그 아주머니는 늘 노란 모자를 단정히 눌러쓰고 미소 띄우며 먼저 저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저역시 어쩌다 만나면 "안녕하세요?" 라고 서로 인사만 하고 지나쳤는데
평소 비탈진 언덕이 힘에 겨워 하면서도 항상 미소를 띄우는 아주머니를
참 열심히 사시는구나 하고 좋은 감정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지요.
몹시 더웠던 어느 여름날
그 아주머니는 언덕길 작은 나무의 그늘 아래서 잠시 손수래를 세우고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닥다가
저와 처음 눈을 마주 쳤습니다.
인사를 건네면서도 자신의 모습을 보인게 좀 무안했는지 저에게 요구르트 한병을 건네시는 것 이었어요.
"더우니 이것 한병 드세요. 방금 냉장고에서 꺼내와서 시원해요" 하며 건네는데 안받을 수도 없고 하여
얼른 받아서 먹고 나서 "잘 먹었습니다. 얼마지요?" 하였는데 "그냥 드세요." 하시는 거에요.
저는 천원짜리를 꺼내 드렸지만 손사례를 치시며 더워서 그냥 드린거니 안받겠다고 하시어 할 수없이
고맙다는 인사만 하고 제 사무실로 들어왔습니다.
들어오자 마자 사무실 냉장고를 열어보니 사이다나 콜라는 있어도 요구르트는 없는것을 보고
앞으로 손님이 오시거나 미팅을 할 때는 요구르트로 대신하자고 여직원에게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 그 아주머니는 오전에 꼭 제 사무실을 들려 신선한 음료로 공급을 해 주셨습니다.
원래 그 아주머니는 오후에 제 사무실지역을 지나갔었는데 일부러 우리를 위해 오전에 방문 하여 주신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감사한 마음이 들었지요.
어느날 오후 제가 사무실에 있는데 그 아주머니가 찾아 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하고 인사를 드렸는데 인사만 하고 그냥 나가시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다음날 그 시간쯤 또 오신거에요.
어쩐 일이세요. 하고 물으니 또 그냥 나가시는것이에요.
제가 문을 열고 나가서 물었지요.
무슨 부탁이 있으시나요? 혹시 컴퓨터쪽에 문제가 있으셔서 오셨나 했어요.
그 아주머니는 차마 말을 못하고 그냥 아니에요. 하고 가셨는데
알고보니 수금하러 오셨다가 제가 어려워 그냥 나가신거였어요.
바로 여직원에게 요구르트 결제를 했냐고 물으니 "아직이요."이라 해서 왜 결제를 안했니? 하니
청구한게 없다는거에요. 청구가 없다고 그냥 있으면 안되지 가서 물어 즉시 결제를 하라고 하였더니
"청구하면 주죠 뭐" 하길래 그럼 3개월동안 이런 방식으로 결재를 했냐 물으니 그렇다고 하는데
참 미안 하기도 하고 한숨이 나오더라구요.
"한달 기껏해야 10만원도 안되는데 남는게 뭐있다고 즉시 결제를 해야지." 하고
일일이 방문해 주시는것도 감사한데 청구서를 제출할 때 까지 기다린 여직원의 게으름을 뭐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아주머니께 지금도 감사하고 미안했던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그 같은 사연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요구르트 아주머니 사연이 여기 있습니다.
앞으로 하루 남았는데 노튼님이 발견하고 경매 분석을 하여 올려 놓았네요.
바쁘셔서 자게 활동도 많이 못하시고 애만 타시는것 같아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연이님 경매 바로가기
<자그마한 손수래를 밀고 가던 아주머니/우당/2010-01-25>
이번주 팝매니아는 '우당'님으로 선정해드리겠습니다. 그 이유는, '꼭이루어지길'님의 댓글을 통해 금세 알 수 있죠.
등록자: 꼭이루어지길 | 2010-01-25 22:26:39
너무 글잘쓰시는거같아요...
노튼님께서... 열심히 활동하신건 알았지만...또...
연이님 경매를 도와주시는 우당님 땜에 연이님이... 넘넘 든든하실거같아요 ...^^;;부럽네요...
더불어 '칼릭스'님의 <그녀를 못믿어서.../칼릭스/2010-01-25>도 '우당'님 글 못지 않은 전개를 보여주는 글이었지만 팝펀딩과의 연관성이 떨어진다는 사유로 인해 낙마했다는 사실 알려드립니다.
이번주(2010년 1월 24일~1월 30일)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의 날짜별 주요 게시글입니다.
1월 25일: <아세님 보세요../seedmoney/2010-01-25>
1월 26일: <이번 회원유치 이벤트는 개인적으로 불만이네요../삼남매아빠/2010-01-26>
1월 27일: <저도 갑돌이 신청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산오리/2010-01-27>
1월 28일: <흑돼지..슈퍼100...막걸리/참살이/2010-01-28>
1월 29일: <▶투자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아름다운세상2/2010-01-29>
1월 30일: <돈이 사람을 굴복시킨다는 말은 사실인가 봅니다./헤이/2010-01-30>
1월 24일
무작위로 경매를 신청하는 분들이 너무 많이 계시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램에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중략)
적어도 일주일정도의 준비기간은 꼭 거치셔야 원할한 경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경매실패 하시는 경우는 대체로 3가지 정도로 분류 됩니다..
첫째! 선경매 신청후 후서류접수
둘째! 경매개요의 부실함
세번째! 촉박한 마감일정
<에스텍의 첫경매 성공기.../에스텍/2010-01-24>
'에스텍'님은 <에스텍의 첫경매 성공기.../에스텍/2010-01-24>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단 한 번의 경매개설로 낙찰을 받으신 회원입니다. 물론 이런 성공사례를 가진 회원분들이야 여러 분 있으십니다만 '에스텍'님은 자신이 성공한 이유를 잘 정리할 수 있으셨다는 점에서 좀 차별화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여기서 위에 올라온 세 가지 내용을 좀 옮겨와보도록 하겠습니다.
1-1 서류접수를 통해 꼭 증빙서류를 갖추어서 '온라인이라는 특성상 준비된 서류에 대단히 민감'한 팝펀딩 회원분들의 마음을 사세요.
1-2 증빙 서류는 사전 상환능력을 미리 예측해보는 상환여부 질의 Y/N의 판단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2-1 '경매를 개시하시고자 하신다면 먼저 많은 정보를 입수해야 합니다.' '정보게시판이나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도움의 글'을 잘 봐서 정보를 얻으세요.
2-2 경매 개요는 '왜 금융권에 제약을 받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이후 어떤 자구책을 강구 하고 있는지 밝히시고 용도에 대해서는 구체적이기 보다는 간략하게 핵심 내용만 쓰세요. '이곳에 계신 투자자 분들은 판단이 빠르십니다'
2-3 '수입과 비례해서 지출빈도가 어느정도 되는지는 본인 스스로가 판단 하고 있어야 합니다.'
3-1 '급한마음에 마감날짜를 짧게 잡으시면 백발백중 거의 유찰됩니다.' '급하다고 경매마감을 짧게 잡아놓고 유찰된 후 재경매를 신청하시면 과연 이사람이 급한것인지... 아니면 아직까지 여력이 있는것인지 애메모호하게 판단됩니다.'
3-2 '경매마감 일정은 최대한 길게 잡으세요...이곳에는 조기마감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마감전 100%가 이미 달성되면 조기에 마감을 할 수 있으니 조급하시더라도 마감일은 최대한 길게 잡으시는 쪽이 유리합니다.'
또 에필로그로
'이곳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누가 해줄 수 있는 것도 누가 대신할 수 도 없는 본인만의 숙제입니다...여러분들의 진심과 진실, 성의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라고도 써주셨네요.
저도 지금껏 나름대로 많은 경매 성공기를 보아왔지만 '에스텍'님의 글은 그 중에서도 깔끔하게 요점을 잘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그래서 자유게시판보다 노출이 오래 되는 정보 게시판에도 올리신 것이겠지요).
물론 이런 훌륭한 성공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투자받으실 분들이 힘들어하시는(예를 들어, <자게를 보며,,,,,/정원맘82/2010-01-25>) 것은 '에스텍'님처럼 나름의 방법을 고안하며 실행해보지 않으셨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나름대로의 전략 혹은 원칙을 통해 경매를 도전해 보시는 것도 투자받으실 분들께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못하더라도 진심을 갖고 임하신다면 'adonis34'님의 수기<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adonis34/2010-01-25>의 마지막 문장을 언젠간 맞이하시리라 봅니다.
모쪼록 오늘 유찰되신 분들도 기운내시고 재도전하시길.. 저도 5번째에 성공했답니다^^
1월 24일에는 얼마 전부터 시작되어 이번 한 주 동안 꾸준히 포항으로 초대해주시는 '심여산'님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와 관련된 게시글은 <1월 30일 포항으로의 초대.../심여산/2010-01-24>, <...1월 30일....포항..모임 재차 공지...계속 공지...또 공지./심여산/2010-01-26>, <10분 정도는 예상하고준비했는데 0명???/심여산/2010-01-30>, <포항에 1분 도착..2분도착./심여산/2010-01-30>가 되겠습니다.
1월 25일
삼오날을 넘어 49제(?)로 맹렬하게 돌진하고 있으신 'seedmoney'님의 삼오날 수상식 염장 게시글이 25일 올라왔습니다. <아세님 보세요../seedmoney/2010-01-25> 이 글에 달린 댓글로 주목할 만한 건 아래와 같습니다.
등록자: 정민수민상진맘 | 2010-01-25 18:26:41
결국 시어머님께서 말걸리도 포기하셨구낭..............
아쉽기는 하지만... 삼마는 시어머님의 49제를 기다리며 막걸리를 비축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등록자: seedmoney | 2010-01-25 18:31:03
음.. 제가 저세상으로 가는걸 바라시는 건가요? -_-;;;;
등록자: 정민수민상진맘 | 2010-01-25 18:33:39
에궁.... 시어머니님 설마요...ㅋㅋㅋ
49% 달성까지 뛰셔야죵.... *^^*
등록자: 별라나 | 2010-01-25 19:33:59
음.......ㅋㅋㅋㅋ 그럼 제가 시어머님 뵐려면 59제를????? 흐미..... 종자돈님도 59제를........ㅋㅋㅋㅋㅋ;;;;;
등록자: 빅죤 | 2010-01-25 20:58:13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머금고 갑니다...부디 즐거운 49제 보내시길...ㅋㅋ
등록자: 착한미르 | 2010-01-26 01:33:33
다른 건 무시해도 백령도는 필히 재검토 당부드립니다. (__)
개인적으로 말걸리는 말(혹은 말같은 인간?)이 마시는 술인지, '별라나'님은 그닥 은밀하지 않은 내용을 왜 흰색으로 쓰셨는지, '착한미르'님의 백령도는 결국 재검토되지 않은 것인지 등이 궁금하지만 제 궁금증같은 게 뭐 중요하겠습니까?
다음날 '아름다운세상'님께서 '아름다운세상2'라는 아이디로 <시어머니 보세요.......^^/아름다운세상2/2010-01-26>라는 글을 올려주셔서 이 글에 화답하여주셨죠(은근히 신기한건 게시글 제목과는 다르게 아세님이 아니라 아세2님이 시어머니님이 아닌 'seedmoney'님이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신 것입니다. 무엇보다 시어머니는 팝펀딩에서 완전히 굳힌듯 하네요).
약간 오버해서 연관짓는거긴 하지만, 'seedmoney'님, '종자돈'님, '마초'님의 수익률 레이스를 주최하려는 다른 회원들의 움직임을 보며, <워렌 버핏과 오찬, 올해는 22억원/아이뉴스24/김인혁 기자>라는 기사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세계적인 투자자인 워렌 버핏이 자신과의 한끼 점심 식사를 경매에 내놓는 행사에 참여하고 그 경매금액을 글라이드 재단이라는 곳에 기부한다고 합니다. 물론 여기에 모인 사람들이야 빈민들과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겠지만, 이런 일의 결과가 다시 좋은 일로 쓰인다는 건 '멋쟁이 부자'가 무엇인지에 대한 좋은 표본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seedmoney'님이나 '종자돈'님, '마초'님이 부자인지는 저도 모르지만, 착한 재태크라는 공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분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좋은일+투자+만남'이라는 워렌 버핏의 오찬을 떠올리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아닌 분들이 많겠지만요). 모쪼록 좋은 만남과 즐거운 투자가 지속되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길 빕니다(물론 행사장은 보라카이로!).
요새 수익률 레이스, 악동 레이스와 더불어 새로운 레이스로 각광받는 염장질 레이스의 선두주자인 '삼남매아빠'님은 <결국 남기로 했습니다..^^;;/삼남매아빠/2010-01-25>라는 글로 미래에 대한 진솔한 고민을 회원들께 알렸고, '쭈맘'님은<우리집의 꼬마똥돼지.../쭈맘/2010-01-25>라는 소소하고 재미난 글로 많은 분들을 흐뭇하게 하셨습니다(특히 마지막 멘트 '오늘 날씨 너무좋아요~~ 햇볕은 쨍'은 인상적이더군요).
1월 26일
이 날은 <회원추천이벤트가 새롭게 시작됩니다.>라는 공지글이 올라온 날입니다. 팝펀딩 공지글이 늘 그렇듯 대부분의 회원님들은 '음..'이라는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만, '삼남매아빠'님은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 개진해주셨습니다. 바로 <이번 회원유치 이벤트는 개인적으로 불만이네요../삼남매아빠/2010-01-26>라는 글입니다. 내용이 짧으니 전문을 옮깁니다.
어랏 그런데 내용을 다시 읽어보니...
투자자 회원유치 전용 이미지네요...
음.. 물론 팝펀딩의 원활한 낙찰과 번영(?)을 위해선 투자자가 많아져야 함이
옳지만.. 개인적으로 유치하고 싶은 회원은 대출을 원하는 회원이거든요...
이번 이벤트는.. ㅡ_ㅡㅋ 양쪽다 윈윈할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투자자 모집이 강하군요...
음... 고민좀 해봐야 겠습니다...
더불어 직접 남기신 댓글로 못다한 이야기를 더 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회원의 유형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ㅋㅋ
투자자보단 현재 돈걱정에 머리를 싸매고 싸매다 사채시장으로 빠지진 않을까 하는..
금융권소외자들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그런데! 왜! 투자 회원만 ! 있냐는것이죠 ㅋㅋ
두가지 버전으로 만들어 주시지...ㅎㅎ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중 제게 가장 인상깊은 건, 다음 두 댓글이었습니다.
등록자: 아름다운세상2 | 2010-01-26 21:18:44
삼빠님 25일 현재 팝펀딩 회원수가 21,288명이며,
투자를 하시는 분은 1,200명 정도입니다...............
아직도 투자자가
전체 회원수의 5.6%에 지나지 않네요......
등록자: 오래참는사람 | 2010-01-26 21:45:20
음 대출이건 투자건 회원을 많이 모집해야할
필요성은 느낌니다 그 가운데
네가 투자자가 될수도 있고
내가 대출자가 될수도 있으니
어찌되었건 모집부터
이 글을 본 후에 개인적으로 뒷조사를 좀 해보았습니다. 이걸로 포스팅을 한번 하는 것도 좋겠지만, 우선 이리 저리 계산해 본 결론만 말씀드리면(2010년 1월 29일 기준),
'회원이 100명 들어오면,
그중에 네명이 실제로 투자를 하게되고 2명이 경매에서 낙찰을 받으며 나머지 94명은 투자를 하지도 않고 대출을 받지도 못합니다. 네명의 투자자 중 두 명은 100,000원 이상을 투자하게 됩니다. 또 네명의 투자자 중 한 명은 대출자 출신입니다.
또 투자자가 100명이라고 할 때, 100,000원 이상 투자한 대출 회원은 그중 여덟 명입니다.'
라고 정리되더군요. 구체적인 분석은 차후로 미루도록 하고, 왠지 저는 이런 자료를 정리하면서 예전에 '칼릭스'님이 <우물에 침뱉지 마라...- 인생의 교훈..-후기를 쓰는 지혜../심여산/2010-01-10>란 글에 남긴 댓글인
정들면 떠나가시고..
투자자님들은 늘 그자리에서
또 다른 분들과 정들려고 노력하시고..
이 생각나더군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오래참는사람'님이 말씀해주신 전략이 무의미하다는 것은 아닐겁니다.
1월 26일엔 <강도형은 누구일까요?/seedmoney/2010-01-26>라는 흥미로운 글도 올라왔습니다. '어눌한닭™'님은 제게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하는 댓글도 남기실 정도였습니다. 이미 정정 메일이 발송되어서 이 사건은 해결되었지만, 저도 한 마디 해보고 싶습니다.
도형이 형은, 제 앞에 앉아있는 평소엔 무섭게 생겼지만 생글생글 잘 웃어주시는 형님입니다. 스타도 잘 하시고 하여튼 굉장히 좋은 분입니다. 허허;;
(아, 이 형이 무장공비 잡기로 유명한 특공대 출신이시란 걸 까먹고 안썼네요 ^^)
26일에 올라온 글 중 또 다른 흥미로운 글로는,
등록자: 씽크라인 | 2010-01-26 10:48:18
우와... 누나가 쓴글 맞아요???
어디서 복사해 왔지요...??
누나 글솜씨가 진정 이것이라면
누이가 갈곳은 외수아찌네집 옆에서
소설 또는 시를 쓰셔도 손색없을듯...
외수 아찌하고는 아는사이니 필요하면
연결시켜드릴수도...
라는 댓글이 달린 <살자/별라나/2010-01-26>라는 '별라나'님의 멋진 글, 1년이 넘는 투자기간을 정리한 <지나온389일~/쐬주한잔~/2010-01-26>라는 '쐬주한잔~'님의 글, 이런 저런 일들로 팝펀딩 회원님들이 연락을 기다렸던 '날으는 누나곰'님의<걱정 많이들 하셨죠?^^/날으는누나곰/2010-01-26>, 그리고 개인적으로 '부산오리'님의 결자해지사건이라 평하는 <다시날자님 경매의 채권보유하신 투자자 여러분.../부산오리/2010-01-26>라는 글도 올라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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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은 낚시글로
이번주 팝매니아로 선정되기에는 부적합 글입니다.
하지만 관심가져준 것에 감사해요~!
음... 무장공비 잡는 도형이 형...
보잘 것 없는 글솜씨가...다른분들께 도움이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블로그에까지 올라와있으니 감개무량할 따름입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