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로그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저번주부터 시작이였는데..>..<;;;)
첫 연재인 <놈놈놈?돈돈돈!> 에 이어서 이번엔 인터넷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여기서 간단 질문하나!
원클릭은 금융회사일까요? 인터넷회사일까요?
저는 둘 다 일 수도 있고 둘 다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인터넷을 통해 사업이 이루어지고 돈을 중계한다는 점에서 인터넷회사이면서 금융회사 이기도 하지만
기존의 금융회사, 인터넷회사와는 다르다는 점에서 둘 다 아닌 새로운 사업을 하는 회사일 것입니다.
참!!! (이번 연재 소개를...^^;;)
웹2.0과 생각의 전환
사실 웹 2.0 이라는 것도 원클릭처럼 그 정체가 모호(?)하기 짝이 없습니다. (^^;;;)
어느날 갑자기 어떤 사람이 새로운 몇몇 웹사이트들을 웹 2.0 이라 칭하고 기존의 웹을 1.0 이라 강등(!) 시켰으니까요... (2004년 미국에서 열린 웹2.0 컨퍼런스 에서 팀오라일리가 제시한 개념이라고 함)
기존의 웹사이트와 다른 새로운 웹사이트라니! (당시 예로써 구글, 위키피디아, 유투브 블로그 등이 ... ) (국내 웹2.0 사이트로는 네이버의 지식in, 싸이월드 미니홈피, 오마이뉴스 등)

명확한 정의와 기준도 없이 '난 달라~달라~' 하면서 나타난 웹2.0은(거 참 이름 한번 뻔뻔하다는...ㅋ) 2005년 미국에서 화제가 되더니 2006년 초 부터 국내 인터넷에 관심있는 소수의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되고 2007년 UCC열풍을 통해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지게되면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전세계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게 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조금 더 설명을 드리자면... 웹2.0은 한글97,한글2007과 같이 호환이 불가능하여 새롭게 구입해야하는 소프트웨어가 아닙니다. 그리고 단순히 기능을 더하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웹2.0에는 RSS,AJAX라는 새로운 기술이 포함되어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기술보다 중요한건 웹을 통해 개인들이 참여하고 협력하는 일들이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는 기술의 발전이라기 보다 기존의 기술을 가지고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라는 생각의 전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중심의 웹2.0
어찌되었던 현재 웹2.0은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큰영향을 끼쳤습니다.
지식인을 통해 궁금하던 것을 해결하게되었고, 미니홈피를 통해 일촌들이 생겼으며, 조중동 못지 않게 소식을 빨리 접할 수 있고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블로그가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나(개인)를 중심으로 인터넷이 구성이 가능하게되었습니다.(개인화) 심지어 서로 다른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한 사이트에서 보여질 수도 있게 되었구요.(UCC 동영상,RSS)
기존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중심의 웹사이트를 웹1.0이라 한다면
새로운 웹사이트들 중 사용자 중심의 웹사이트를 웹2.0이라 정의가 가능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원클릭도 웹2.0 사이트라고 할 수 있지않을까요?
최근에 유행에 따라 웹2.0을 전면에 내세우는 사이트와는 달리 원클릭 닷 컴(www.oneclick.com) 어디를 눈을 씻고 찾아봐도 웹2.0이란 단어는 없지만(저는 못본 것 같은데 있으면 제보를... ^^;;;)
사용자가 이야기를 올리고 이에 다른 분들의 공감이 중심이되는 웹2.0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근거는 다음의 3회에 걸친 연재를 통해 밝혀 보도록(!!!) 하겠습니다. ㅋ
소개: 원클릭에 숨어있는 웹2.0
1.대중의 지혜-전문가는 속이 좁다?
2.롱테일 법칙-꼬리가 길면 맛있다?
3.프로슈머-우리는 모두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
금융 2.0 ?
나아가서...
자기 돈도 아니면서-개인들의 예금을 자산으로 돈을 빌리는 사람들에게 콧대높은 주인행세를 하는 은행들을 금융 1.0 이라고 한다면, 개인이 필요한 만큼 이자율을 정하고 또 다른 개인들이 대출을 결정하는 원클릭은 금융 2.0 이라고도 부를 수 있지 않을까요?
이 포스트가 유익하셨다면 "원클릭닷컴"을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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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개념이 시작되는 군요. 금융2.0이라.ㅋㅋ
아직 2.0까지는 아니더라도, 1.5 정도까지는 오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평가해봅니다. 나머지 0.5는 아직 뭔가 채워져야 할 무엇인가를 위한 공간으로 남겨두고 더 찾아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오- 재미있는 표현이네요^^ㅎ 아직 부족한 0.5는 도구(tool)로서의 2.0이 아닌 사람간의 신뢰(trust)가 아닐까요? 그냥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어떤 이는 웹2.0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비로서 인터넷에 대하여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기존의 것과 비교하여 계속 새로운 것을 찾고 실험한다는 점(꾸준한 BETA 서비스)에서 2.0도 완성이 아닌 진행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항상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는 seedmoney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