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신용등급 잘 지키고 계신가요?

오늘은 팝펀딩의 가장 큰 목적이라 할 수 있는 저신용등급자들의 금융서비스기회 제공과 함께 이들이 왜 저신용등급자에서 벗어나기가 어려운지, 마지막으로는 마이크로크레딧이 진정 추구해야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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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2일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연체기록과 파산,면책자 기록이 오랫동안 보존되면서 금융기관 대출이나 취업이 어려워진다는 지적에 따라 금융기관 연체정보 관리를 완화하는 방안을 금융위원회에 권고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현재는 연체금액이 50만원 이상, 5~10일이상 연체되면 전 금융기관이 연체기록을 공유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200만원 이상, 3개월 연체일 경우에만 공유하도록 하는 제도개선이 이루어지는 것이죠.


이처럼 금유소외계층의 문제는 다시 재기의 기회를 가질 수 없는 사회구조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한번 신용등급이 떨어지면 이를 다시 회복하기란 7년이상의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제도권금융을 이용할 수 없어 고금리 사금융을 이용하고 이자가 이자를 불려서 악순환의 고리를 만들어내는 것이죠. 이런 상황에서 팝펀딩은 금융소외계층의 문제를 단기적 처방이 아닌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보고자 저축은행 제휴 P2P Lendng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먼저, 팝펀딩 대출상환 통계자료를 보시면, 제도권 금융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8,9,10등급의 소위 저신용등급자들의 대출이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도 성실한 상환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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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미소금융와 희망홀씨 대출 그리고 팝펀딩을 비교하는 글에서도 잠시 언급했던 것처럼, 팝펀딩은 기존 마이크로크레딧을 이용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하는점, 그리고 해외의 많은 P2P Lending서비스 업체들의 구조에서 한단계 더 발전된 저축은행 제휴모델이라는 중요한 특징이 있습니다.

팝펀딩의 저축은행 제휴모델은, 팝펀딩의 투자자들이 모은 돈이 직접 대출자에게 가는 방식이 아니라 투자금을 저축은행에 담보로 제공하고, 실제 대출은 저축은행에서 이루어짐으로써 결과적으로 대출자는 저축은행에서 대출은 받은 것으로 신용기록이 쌓이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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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팝펀딩에서 낙찰이 될 경우 제도권 금융(저축은행)에서의 대출이 실행되고, 신용보고서상에서 금융권의 대출기록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상환이 완료될 경우 신용정보상에 있어 등급향상의 효과를 볼 수 있고, 그러나 상환을 하지 않았을 경우 마찬가지로 금융권의 연체정보 공유 및 채무불이행 기록 등재 등 신용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 이쯤에서 이 글의 궁극적인 목적이라 할 수 있는 마이크로크레딧의 역할은 무엇인지, 또는 무엇이어야 할지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전 미국의 대표적 마이크로크레딧 단체인 ACCION(엑시온)의 부대표가 이야기 했던 것처럼 마이크로크레딧의 목적은 단순히 돈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 시장에 참여하여 보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마이크로크레딧 단체들은 그들의 상환기록을 하나의 증거로서 형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히 마이크로크레딧이라 하면 5%이하의 매우낮은 저리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법을 많이 생각하지만, 일반 시장에서 정상적인 신용등급을 가진 사람들도 이용할 수 없는 매우 낮은 이자율을 제공하는 것은 오히려 신용등급을 잘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불이익(?)을 주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이건 순전히 저의 생각입니다만^^;;) 물론 팝펀딩의 이자율 역시 제도권 금융기관보다는 높은 편에 속하지만, 저축은행 대출서비스를 통해 제도권금융기관이용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가장 큰 강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실제 팝펀딩에서는 팝펀딩에서의 대출및 상환을 통해 신용등급 향상의 결과를 맛보았다는 회원분들도 아직 많지는 않지만 속속 등장하고 계신걸로 봐서는 우리 신용사회에 진정한 대안금융으로서 자리잡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최근 미소금융의 재원 역시 저리로 대출을 할 경우 적자를 벗어나기 어렵다는 우려가 많습니다. 이러 부분에 있어서 엑시온과 팝펀딩이 추구하는 마이크로크레딧의 역할을 한번쯤 생각해 보면 어느정도의 절충된 답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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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30 11:14 2009/09/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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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자돈 2009/09/30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수하는 오른손...내 손...

    • 봉다리 2009/10/01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둘다 오른손이네요.^^

    • 팝펀딩 2009/10/02 0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른손으로는 악수를 할 수 없지요~ㅎ 옆에서 손을 잡아주는게 아닌이상..^^* 그래서 비즈니스상황에서는 악수를 하고 친구나 연인끼리는 서로 다른 손으로 잡아주는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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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9 10:02 2009/09/2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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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자돈 2009/09/29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전 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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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7월 30일자

오늘 신문에 원클릭닷컴(팝펀딩)이 나왔습니다!!^ㅡ^/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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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현재 국내의 금융소외자(신용불량자)는 모두 813만 명. 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되는 한국인 3명 중 한 명은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도, 신용카드를 이용할 수도 없다는 얘기다. 한국인 전체를 보더라도 여섯 사람 중 한 명은 급한 돈을 구할 데가 사채 말고는 없는 셈이다.

은행 등 제도권 금융기관은 물론, 대부업체도 감히 나서지 못하는 7~10(신용)등급 금융 소외자를 대상으로 한 대출 실험이 인터넷에서 벌어지고 있다. 2007년 6월 문을 연 대안 인터넷금융업체 '원클릭닷컴'(www.oneclick.com) 얘기다. [7.28 이후 팝펀딩으로 변경됨]


지난 2년간의 성과는 믿기 힘들 정도로 놀랍다. 그간 이곳에서 돈을 빌려간 사람들 중 50% 이상이 최저 신용등급인 10등급이다. 노숙자 등 신용등급이 아예 없는 사람들과 7~9등급까지 합치면 94%가 넘는다. 그런데 빌린 돈을 갚지 못해 손실 처리된 대손률은 단 3.1%에 불과하다.


100명이 돈을 빌려 97명이 모두 갚은 것이다. 아직 실험단계라 사업자의 수익이 거의 없고, 대출 규모도 적지만 혁신적인 결과임에는 분명하다. 원클릭닷컴의 성과에 주목해 다음달 관련 논문을 발표하는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학과 교수는 "해외에 이와 비슷한 사이트가 여럿 존재하지만, 비즈니스 모델이 매우 독특해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제도권 금융기관 빚을 갚지 못한 금융 소외자들이 한 인터넷사이트에서 빌린 돈을 이토록 성실하게 갚는 이유는 뭘까.



비결1: 유통단계 축소로 금리 낮춰
원클릭닷컴을 간단히 정의하면 '금융업계의 G마켓'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부업체가 빌려주는 돈은 저축은행으로부터 나오고, 저축은행은 주로 시중은행으로부터, 시중은행은 일반 예금자의 저축을 기반으로 자금을 마련한다. 이처럼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수수료가 불어나다 보니 최종 소비자는 49% 이자를 부담해야 한다는 것.


원클릭닷컴은 이 같은 중간단계를 걷어내고 투자자와 대출자를 바로 연결해주는 P2P(peer to peer) 방식을 적용했다. 그래서 최고 금리가 30%다. 최고 49% 금리를 받는 대부업체나 이자가 100%를 넘는 사채를 이용해야 하는 금융소외자들로서는 괜찮은 금리다. 게다가 상환능력이 좋다고 판단되거나 사연이 절박한 경우에는 경매를 통해 금리가 더 내려가기도 한다.


아직 수익구조가 없는 이 사이트는 다음달부터 채권 할인매입이나 사이트광고 등 수익사업도 시작한다. 그러나 대출이자를 올릴 수 있는 수수료 모델은 도입하지 않는다. 이병태 교수는 "영국 조파(zopa.com) 등은 은행과 마찬가지로 수수료를 받지만, 원클릿닷컴은 대출이자 경감을 위해 수수료를 포기했다는 점이 매우 큰 차이"이라고 설명했다.


비결2: 은행보다 나은 대중의 눈
두 번째 비결은 바로 '대중의 지혜'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다.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대출자가 사이트 게시판에 돈이 필요한 사연, 상환 계획 등을 상세히 올려야 한다. 게시내용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은 답글을 통해 궁금한 점들을 묻는다. 이때 대답이 늦으면 진실성을 잃기 때문에 대출을 받기 힘들다.


게시내용과 수많은 문답을 통해 투자여부가 결정되면 1인당 최소 1,000원에서 최대 9만9,000원까지 투자할 수 있다. 대출 상한인 300만원을 받으려면 최소 30명의 표를 받아야 하는 것. 물론 투자자들이 은행 직원과 같은 전문성은 없지만 대기업 사원, 공무원, 주부, 학생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투자자들의 시각을 거치면 적어도 상환능력이나 상환의지의 진실성 등은 가려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 사이트는 수익률 상위 20위 안에 든 투자자를 따라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초보자들이 노하우를 스스로 학습할 수 있다. 신현욱 원클릭닷컴 대표는 "실제로 책에선 배울 수 없는 금융세계를 가르치기 위해 자식을 회원으로 가입시킨 부모도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비결3: 금융소외자 공동체 지향

신 대표는 "폭력을 동원해 불법 추심을 한다고 사람들이 돈을 잘 갚는 것이 아니다"면서 "사회적 명성을 유지하고, 사회에 정상적으로 복귀하려는 사람들의 욕구는 생각 이상으로 강하다"고 말했다. 원클릭닷컴에서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한 절실한 사연을 호소해야 하는데, 이 같은 과정에서 자신의 도덕성이나 내면까지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하면서 일종의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된다는 것.


공식적인 신용등급 정보만으로 대출여부를 판단하는 은행과는 차이가 나는 부분이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정보를 모두 공개하고 돈을 갚지 못할 경우 '면책자 클럽' 등 금융소외자 커뮤니티에도 얼굴을 내밀기 힘들어진다. 이 같은 사회적 공동체가 성실한 상환을 강력하게 압박하는 요소로 작용한다는 결론이다.


신 대표는 "향후 원클릭닷컴 고객을 은행에서 대출을 받기 힘든 사회적 기업이나 비정부기구(NGO), 빚을 갚기 힘든 대학생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10조원에 이르는 불법 사채시장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고 말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2009/07/30 10:00 2009/07/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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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휴 2009/07/30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기사는 다른 기사들보다 왠지 잘 쓴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ㅋ

    • 팝펀딩 2009/07/30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ㅇ_ㅇ! ㅋ원클릭의.. 아니 팝펀딩의 시스템이 정말 잘 정리된 기사라고 생각해요 ㅎㅎ 꺅- ㅋㅋ

      비결1. 유통단계 축소로 금리 낮춰 (P2P Lending)
      비결2. 은행보다 나은 대중의 눈 (대중의 지혜_대출결정)
      비결2. 금융소외자 공동체 지향 (마이크로크레딧,커뮤니티)

      핵심이 모~ 두 포함되어 있죠 ㅎㅎ>_<////

  2. OpenID Logo노블레스오블리주 2009/07/30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입니다.
    모든 금융소외자들의 이상향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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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을 가진 삶 일수록 소중함의 가치를 모릅니다.

우유에 관한 이야기로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려고 합니다.

요즘 학생들은 물질에 대한 소중함을 너무 모르는 것 같습니다.
아마 자녀들이 있는 집에서는 성장을 위해 학교에서 매달 돈을 내고 우유를 마시게 할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부모님의 생각과는 달리 학생들은 우유에 대한 소중함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수업에 오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우유를 가져와 먹기 싫다며 놓고 가거나,
심지어 우유팩을 뜯어 거리에 뿌려가며 장난치기가 다반사입니다.

먹기 싫은데 엄마가 자꾸 먹으라고 해서 짜증난다, 다른 것을 먹고 싶은데 학교에서 강제로 우유급식을 시킨다는 둥 먹는 것에 대한 소중함이 요즘 학생들에게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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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리 어렸을 때는 우유를 못 먹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우유 자체가 귀하기도 했지만 우유 특유의 맛 때문에 비위가 약해 못 마시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예전 우유는 유리병에 담겨 있어 배달을 하는 분들이 그 무게 때문에 배달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아침 일찍 배달 온 우유의 종이뚜껑을 열어 마시면 그 고소한 맛이 입에 살살 녹을 지경이었습니다. 그리고 일찍 배달해주는 아주머니께 고마워 편지 한 장을 써서 대문앞에 놓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또 애육원에서 살기 때문에 우유를 사 먹지 못하는 친구를 위해 작은 돈을 모아 돌아가면서 우유와 빵을 사 주기도 했었는데...

하지만 물질이 풍족해지고 살기가 편해지자 오히려 소중한 것에 대한 생각들이 많이 바뀌어 가는 것 같습니다. 너무 크고 거대한 것들이 많아 정작 작은 것은 소중한 존재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정작 큰 것을 줬을 때는 고맙다는 인사를 받지만 작은 것을 줬을 때는 떨떨한 표정을 짓고 받습니다.

저는 정말 소중한 것은 작은 것에서 오는 거라 생각합니다.
문득 우유와 원클릭이 연결지어 생각이 되더군요. 원클릭의 투자자분들의 투자된 돈은 어느 은행에서 나오는 돈보다 가치가 있고, 무엇보다도 소중한 것이라 다시 한 번 말하고 싶습니다. 적은 액수에서 큰 액수까지 한 분 한 분의 정성을 모아 정말 숨통이 막힐 정도로 어려운 사람에게 희망이라는 소중함을 전해 주기 때문입니다.

비록 여유있는 집의 아이들이 소중함을 모르고 작은 우유 한 팩을 마구 땅바닥에 뿌렸을 지라도 정작 그 우유를 먹고 싶어도 먹지 못하는 아이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이처럼 정말 도움을 받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원클릭이라는 존재를 모르고 있기 때문에 아직도 사채시장에 기웃거리는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원클릭이 더욱 사람의 정이 넘쳐나 꼭 도움을 받고 싶은 사람들에게 소중한 등불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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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는 완전식품이라고 할정도로 우리몸에 필요한 다양한 영양소가 충분히 들어있고, 우유만으로도 살아갈 수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좋은 우유라 할지라도 우리는 우유를 매일매일의 식사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하나의 부식인 셈이죠. 마찬가지로 앞서 곰세마리님의 말씀처럼 우유를 대출이라는 개념에 대입시켜 본다면, 제도권 은행들이 좋은 신용을 가진 사람들에게만 대출을 해주는 것이 주식의 개념이라 한다면 저희 원클릭 같은 대안금융 기관은 하나의 부식으로서 주식에서 부족한 영양분을 채워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식사후 강한 발암성이 있는 N-니트로소아민이 생성되는데 식후에 마신 우유는 이를 무독화 하거나 위암의 원인물질을 불활성화시켜 항함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사회를 한 사람의 몸으로 본다면, 3끼 식사를 하더라도 부족한 영양분을 우유라는 부식을 통해 미쳐 채워지지 못한 영양분을 보완함으로써 몸 전체를 튼튼하게 한다면 원클릭역시 기존 금융 서비스로는 커버할 수 없었던 금융소외자들에 대한 부분에 영양을 채워주는  우유같은 곳이라고 본다면 우리 경제역시 더욱더 튼튼해 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은 신나는 금요일 입니다. 비록 하늘은 조금 무겁지만.. 고소한 우유를 생각하며!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_<


아래 영상은 이른새벽에 함께 우유배달로 하루를 희망차게 시작하시는 원클릭회원이신
정민수민상진맘님 커플(부부ㅋ)을 대신하여 우유소비촉진운동을 하기 위한 영상입니다. :P

ㅇ ㅏ ㅅㅅ ㅏ ㅇ ㅏ ㅅ ㅅ ㅏ ~!!
 


* 팝펀딩 (구. 원클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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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5 10:25 2009/05/15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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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tsle77 2009/05/16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함은 소중함 부터 나오지요.

    풍족한 생활을 누구나 바라겠지만, 풍족하다고 그 소중함을 모른다면 어느새 ㅡ 풍족함은 사라지겠지요.
    교육측면에서나 생활인으로 숙지해야할 가르침 이네요.

    이글은 어릴적 기억을 새롭게도 하네요.
    당시에 한반에 약 2~3%정도만 우유를 먹을수 있었어요.
    사립국민학교라 부잣집 친구들이 많았는데...

    우유를 먹는 친구들이 왜 그리 부러웠는지,
    어느날 친구가 한모금 남겨주며 "너 먹어" 하는데 고맙기도 하고
    얼마나 맛있었는지...

    옛기억이 새롭네요.

  2. 원클릭.com 2009/05/16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우유아저씨가 꼭 3개정도만 맛있는우유(딸기, 초코등;;ㅋ)를 주셔서 항상 쟁탈전을 했던 기억이 나요 ㅋㅋ ^^ ㅎㅎ 우유~ 좋아좋아~~ ㅎㅎ

  3. 뽀로로 2009/05/19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유 정말..싫어...먹으면 맨날 설사만 해..ㅜㅜ 줴길...흑흑
    어렸을때...학교에서 빵하고 우유나오면........
    우유좋아하는 얘랑 빵이랑 바꿔먹었따능..ㅎㅎ..

    • 원클릭.com 2009/05/20 0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예전에는 흰우유를 못먹었었는데 어느순간 맛있더라구요-_-;ㅋㅋ입맛은 계속 바뀐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4. 이룸이 2009/06/07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비누에 대한 비유 >
    복효근


    온전히 사랑해 본 적이 있는가
    가령, 비누를
    한사코 미끄러져 달아나는 비누를
    붙잡아 처바르고 안고 애무해보지만
    사랑한 것은 비누가 아니라 비누의 거품일 뿐
    비누의 심장에 다가가 본 적 있는가
    비누에게 무슨 심장이냐고?
    그렇다면 비누가 그런 것처럼
    제 살 한 점 선선히 내어준 일 있었는가
    누구의 더러운 냄새 속으로 녹아 들어가
    한번이라도 뜨거운 심장을 증명해 본 일 있었던가
    고작해야
    때 얼룩 허물을 벗어 안겨주면서도
    눈앞에 있을 때
    참으로 간절히 참으로 간절히
    비누에게 있는 비누의 이름을 불러준 적 있는가
    닳아 없어졌을 때에야
    비로소 불러보는 없는 이름
    여보, 비누
    없어 비누



    이 시가 떠오르네요.
    비누가 닳아 없어지기 전까지 비누에 대한 존재 가치를 인식하지 못하고 지내다 없어지고 나서는 느끼고 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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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바꾸는 행복한 상상 ‘Why Not’]


처지에 맞게 이자율 정해지는 대안금융 ‘원클릭닷컴’…
꼼꼼하게 ‘묻고 따져서’ 대출해줘 상환율도 높아



지난 4월 단돈 300만원을 사채업자에게 빌렸다가 연이율 345%의 덫에 걸린 딸을 목 졸라 살해하고 자신도 목숨을 끊은 아버지의 이야기에 우리 모두는 경악했다. 숨진 여대생이 창업을 위해 사채업자에게 300만원을 빌린 것은 지난해 11월. 6700만원으로 늘어난 이 돈은 결국 두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다.

2009년 현재 국내의 금융소외자(신용불량자)는 모두 813만 명이다. 한국 사람 6명이 모이면 그중 한 사람은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도, 신용카드를 이용할 수도 없다는 얘기다. 이들은 급한 돈이 필요할 때 출구가 없다. 사채 이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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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클릭닷컴 사이트.

6명 중 한 명이 금융소외자

착한 대출 ‘원클릭닷컴’(oneclick.com)은 금융소외 계층을 고리사채의 길로 몰아가는 상황을 조금이라도 바꿔보자는 문제의식에서 만들어진 대안 금융이다. 투자자와 대출자를 바로 연결해주는 P2P(peer to peer) 방식이다. 먼저 대출자가 원클릭닷컴 사이트에 돈이 필요한 이유나 사업 내용, 상환 방법 등을 적어 올린다. 아이 병원비, 아버지 장례식 비용 등으로 급한 돈이 필요하다는 사정이 주를 이룬다. 창업 아이디어를 올린 이들도 있다. 투자자들은 내용을 읽고 대출자가 상환을 잘할지 예상해 투표를 한다. 궁금한 사항을 대출자에게 질문하기도 한다. 투자자들로부터 ‘믿을 수 있다’는 평가를 받은 대출자는 대출을 받게 된다. 이른바 ‘경매 방식’의 대출이다. 이자율과 상환 기간은 대출자와 투자자들이 스스로 정한다. 대출자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최대 이자율을 정해서 올리면, 투자자들이 그 안에서 자신이 받고 싶은 이자율을 정한다. 투자 금액은 다양하다. 보통 100만원 대출에 40명의 투자자가 모인다. 평균 2만5천원 정도인 셈이다. 원클릭닷컴에 투자해본 안아무개(35·회사원)씨는 “대출 신청자의 사연을 꼼꼼히 읽어보고, 정말 형편이 어렵다고 생각되면 ‘그냥 돕자’ 싶어 최저치인 1%의 이자율을, 대출자가 갚을 여력이 있다고 판단되면 30%의 이자율을 정한다”며 “보통 2만~3만원의 돈이지만 동정이 아닌 투자를 한다고 생각하면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상환은 잘 이루어질까? 원클릭닷컴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심을 안고 찾아간 사무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가정집이었다. 오피스타운 옆의 가정집을 사무실로 개조해 쓰고 있었다. 신현욱 대표가 반갑게 맞아줬다. 궁금한 것부터 물었다. 신현욱 대표는 “현재까지 350건의 대출이 이뤄졌고 그중 20건만이 대손 처리(대출금 상환 포기)됐다”며 “현재 대출은 최대 한도가 300만원으로, 대부분 100만원 범위 내에서 이뤄지기 때문에 갚기 어려운 금액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원클릭닷컴이 시작된 것은 지난 2007년 7월이다.

신 대표는 “최근 들어 신규 회원들이 아무 대출건이나 쉽게 대출해주는 경향이 있다”며 “투자자들이 좀더 냉정해질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원클릭닷컴에 대출을 신청하려면 10여 가지의 문서를 제출해야 한다. 투자자들은 그 문서와 상환 계획 등을 하나하나 따져보고 투자를 해야 한다. 그래야 대출자들의 모럴해저드를 막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투자자들 중에서 수익률 랭킹 20위에 드는 회원들은 그냥 사연만 보고 투자하지 않습니다. 상환 계획 등을 꼼꼼히 따져 투자합니다. 이런 분들은 대체로 저희 사이트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요. 하루 8시간을 보는 회원분도 있어요. 또 저희보다 투자에 대해 더 많은 정보와 원칙을 가지고 계시죠.”

초반에는 신종 사금융 업체로 오해받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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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클릭닷컴 사무실에서 만난 신현욱 대표는 대손 위험을 없애는 과정이 우리 사회의 ‘연대의식’과 신뢰를 다시금 세우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원클릭닷컴에서는 투자자 모임을 만들어 서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창구도 만들었고, 수익률 랭킹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대출금을 상환하지 않는 이들의 특징을 밝혀내기 위해 그간의 투자 결과를 통계적으로 분석하기도 한다. 원클릭닷컴이 존속할 수 있는 방법을 묻는 질문에 신 대표는 “우리 회원들이 일반은행 대출금리보다 조금이라도 더 높은 수익을 달성하는 것”이라고 답한다.

원클릭닷컴은 지난해부터는 저축은행과 제휴를 맺어 대출하고 있다. 원클릭에서 대출 낙찰이 이뤄지면, 실제 대출은 저축은행에서 한다. 대출에 동의한 투자자들이 담보를 제공하는 형식이다. 원클릭닷컴 운영팀의 차상민씨는 “대출자들이 공신력 있는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리고 이를 상환한 기록을 남김으로써 이들의 신용등급이 올라갈 수 있다”며 “이 때문에 상환 비율이 높아져 투자자 입장에서는 더욱 활발하게 투자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차씨는 “원클릭 운영 초기에는 투자자들이 직접 투자를 하게 한 결과 개인들이 대부업자로 판정받을 수 있는 문제점이 있었다”며 “저축은행을 통해 대출하게 되면서 이런 문제도 해결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신 대표는 “초창기에는 신종 사금융 업체가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신 대표는 지난 2000년대 초반 영국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밟다가 영국의 P2P 대출 기업인 조파닷컴(zopa.com)을 알게 되면서 한국에서도 이런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비슷한 성격의 미국 프로스퍼닷컴(prosper.com) 사례를 분석하면서 한국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됐다. 한국으로 돌아온 그는 뜻있는 투자자들을 모아 ‘팝펀딩’(원클릭닷컴의 전신)을 시작했다. 대안 금융에 관심을 보인 이들을 직접 만나 설득하기도 했다. 그렇게 만난 이들이 500명이 넘는다고 한다.

“원클릭닷컴의 목표요? 당연히 한국의 금융소외 계층을 없애는 것이죠. 저희가 투자와 대출 데이터를 꼼꼼히 모아 분석하는 이유는 앞으로 원클릭에서 더 큰 액수의 대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신 대표의 말이다.

대손 위험 없애기, 연대의식 세우는 과정

성장통이 없는 것은 아니다. “원클릭닷컴 초기에 이뤄진 100건의 대출 가운데 대손 처리된 것은 한 건도 없었습니다. 대손 처리를 한 20건은 그 후 성사된 250건에서 발생한 거죠. 커뮤니티가 커지면서 대손 발생 확률이 그만큼 높아진 겁니다.” 원클릭닷컴에서 대출할 수 있는 금액이 커지면, 그만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고, 위험은 그만큼 더 늘어날 것이다. 위험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 그 위험을 없애는 과정이 우리 사회의 ‘연대의식’과 신뢰를 다시금 세우는 과정이기도 할 것이다.

원클릭닷컴의 또 다른 목표는 금리 낮추기. 파생금융상품도 만들고, 카드사와 제휴할 계획도 세워놓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대중이 더 쉽게 원클릭닷컴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인터넷의 기본 정신은 개방과 공유다.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경제적 아픔을 개방하고, 서로에게 필요한 자원을 나눌 수 있는 공간. 원클릭닷컴을 나오면서 이런 공간이 꼭 만들어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글 함혜선 인턴기자 heysun14@snu.ac.kr·최수진 인턴기자 sujin121@korea.ac.kr

사진 류우종 기자 wjryu@hani.co.kr


*팝펀딩 (구. 원클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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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12 11:48 2009/05/1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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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atsle77 2009/05/12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륭한 기사 입니다.
    아래 기사와는 너무 대조적이군요.

    그런데 신대표님
    대손이 대출자의 모럴 해저드에서 기인된거라 단정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대손이 난 이유를 좀더 깊이 있게 조사 할 필요가 있어요.
    그것도 데이터화 되면 더욱 좋은 파생상품도 만들수 있을거라 보는데요, 제 견해 입니다만 투자자가 소액을 투자할때 마치 이윤을 위해 투자한것은 아니라고 보구요, 어려운 이들을 서로 돕자는 취지에서
    투자를 한다고 봐야 할것 같아요.

    게시글중 구루구루님의 글에서와 같이 약간의 수익을 얻으면 그것을 다시 투자하여 또다른 어려운이를 돕고 있잔아요.

    설령, 투자를 모두 그만 하고 투자액 모두를 회수후 빠져 간다해도 그동안 어려운이를 위해 노력한 댓가의 전별금이랄까? 이정도에 불과 할꺼라 생각됩니다.

    만약 여기 투자자가 대손을 염려 했다면 은행에 예금 하지 여기 투자하는 미련한 이는 없을것으로 봅니다.
    왜냐하면 기대이상의 수익이 발생도 어렵고 또 은행이자보다 높다고 하더라도 대손에 따른 정신적 피해를 생각하면 그렇다는 이야기 입니다.

    어느 투자자등 1인 일천만원 이상은 불가한 투자제약을 받는데
    그 이윤이 나면 얼마나 나겠어요.

    그렇다면 제 견해대로 원크릭의 대명사인 "착한투자"로만 봐야 맞지요?

  2. 신현욱 2009/05/12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Castle 77님 안녕하세요.

    늘 저희 원클릭에 보여주시는 관심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손 나는 주요 원인이 빌려가신 분들의 모럴해저드 때문이라고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했음 아예 이런 사업은 할 생각도 못했겠지요..아래 기사도 그렇고 이 기사도 사실과 다른 부분들이 조금씩 있네요..(가지도 않은 영국유학도 보내주시고..^^)

    처음 사이트 오픈하고는 언론기피증이 생겨서 한 2년간 무지하게 전화오면 안받고 피해다니면서 배운것이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정리해서 전달한다는 것이 참 어렵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Castle 77님 말씀처럼 현재 원클릭에서 투자하시는 분들은
    원클릭 커뮤니티에 속하지 않으신 분들이 어떻게 평가를 하시던간에
    이런 문제에 대해 무관심하신 보통사람들 보다 훨씬더 착하고 좋으신
    분들이 맞습니다. 지금껏 대손 발생한 것 자체로 회사에 항의를
    하시거나 저를 사기로 고소하신 분들이 아무도 없다는 사실은 착하신데다 이성적이기 까지 하신 분들이라고 할수 있겠지요.

    다만 기왕 깃발들고 나선거 최소한 한국의 사채시장은 원클릭닷컴으로 다 흡수해보자 라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보니 투자자님들이나 대출자님들이 보시기에 이것저것 요구하는 서류나 절차가 까다로워진다던지 하는 부분은 분명히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저희 원클릭 식구들도 가장 고민하는 부분인데.. 참 어려운거 같습니다.

    그래도 답이 없을땐 같이 고민해주시는 Castle77님 같은 많은 회원님들이 계시므로 몇년뒤엔 한겨레21이 아니라 Time이나 Economist에 표지모델로 나올날이 있을거란 즐거운 상상을 합니다.

    모든 문제들의 해답을 찾는 첫걸음은 그것에 대한 관심이라고 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저희 원클릭 더욱 사랑해주십시요..

  3. 하이컨셉 2009/05/12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는 저도 사채업인 줄 알았습니다. 국내에서는 그래도 이제 조금씩 알아가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니까요 ^^

    • 원클릭.com 2009/05/13 0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이컨셉님 안녕하세요 ^^ ㅎ 맞아요 ㅎㅎ 다행이죠? ^^원클릭의 진심을 알아주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ㅡ^/ 엉엉 ㅠ_ㅠ ㅋㅋ

  4. catsle77 2009/05/12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대표님께서 직접 말씀을 하셨네요.
    고맙습니다.

    그럼 그렇치요.
    신대표님께서 그런생각하실분은 아니라고 생각은 했지만
    그와 같이 유사한 표현을 하셨나 하고 노파심에 몇자 적었습니다.

    이세상은 나쁜생각하는분 보다 마음씨 곱고 착한분들이 훨씬 더 많찬아요.
    신대표님 처럼요.

    그래서 이세상이 돌아가지 만약 이기적인 생각을 하는사람이 더 많다면 아마 뉴스에 맨날 사건사고로 넘쳐나겠지요.

    원크릭 회원들 대다수가 신대표님 마음씨 처럼 착하고 이성적이라
    원크릭은 발전할것이고, 따라서 결국 사채시장은 사라질것이고
    우리나라 대표 금융기관으로 정착 하겠지요.
    꼭 그리 될것이라 저는 확신 합니다.

    더 나아가 세계의 모델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채업자들이 신대표님 사무실에 와서 땡깡 필텐데 마음의 준비는 되어 있죠?

    그때는 혼자 고민하지 말고 원크릭에 공고를 하세요.
    제가 선봉에서 그들 혼내고 원산폭격좀 시켜 정신교육좀 시킬께요.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5. 비밀방문자 2009/10/30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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