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너에게 이자를 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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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팝펀딩이 뭐하는 곳일까요? 바로 온라인 금융거래를 하는 공간입니다. 그렇다면 금융이란 무엇일까요? 어렵지 않습니다. 바로 돈을 '융통'라는 일이 금융(finance)인 것이죠.


금융(finanace)이란 돈을 '융통'하는 일이다. '융통融通'이란 뭔가를 빌려 주고 빌리는 것이다. 김 씨가 돈을 필요로 하는데 이 씨에게 여윳돈이 있다 하자. 김 씨가 이 씨에게서 돈을 빌리면, 이게 바로 금융이다. 김 씨와 이 씨 사이에 금융이 제대로 이루어지면 두 사람 모두 편리하다. 한 사람은 돈이 필요할 때 구해 쓸 수 있으니 좋고 다른 한 사람은 돈을 빌려 준 대가로 이자를 받으니 좋다.
<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中>
 

그렇습니다. 꼭 금융 뿐만 아니라 일반 상품을 거래할때도 판매자와 구매자 사이에 합의가 이루어진 상태에서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이죠. 예전 화폐가 없던 시절에는 물물교환이라는 방법으로 서로가 원하는 물건이 있을 경우에만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었는데, 이렇게 된다면 내가 갖고 있는 물건을 원하면서도 또 내가 갖고 싶은걸 갖고 있는 사람을 찾기란 정말 어려운 과정이었을 텝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즉 거래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화폐가 발생되었고, 현재까지 이러한 화폐경제가 진행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는 더 나아가 돈이 돈을 버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바로 금융서비스의 시작 덕분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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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이란 앞서 이야기 했듯이 자금을 융통하는 과정입니다. 은행도 아주아주 간단히 이야기 한다면 대부업을 통해 그 예대마진으로 수익을 올리는 하나의 대부업체라 할 수 있는 것이죠. (이거 아주아주 간단히 이야기 했을 경우만 입니다. ^ ^;;) 고객들이 예금을 한 돈을 다시 돈이 필요한 누군가에게(기업체든 사람이든간에)빌려주고 그 대출에 대한 이자를 통해 은행이 운영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이쯤에서 당연히(?) 팝펀딩 이야기가 나와야겠죠? ㅎㅎ 팝펀딩은 이러한 기본적인 금융거래에서 은행이라는 중계기관을 제외하고 사람과 사람이 직접만나 거래를 하는 P2P lending서비스 입니다. 다시말해 돈을 빌리고자 하는 대출자와 이자소득을 얻고 싶은 투자자가 직접 만나서 서로가 합의를 낸 이자율 지점에서 거래가 성사되는 것이죠.

그런데 여기서 잠깐 의문점이 하나 생기지 않으신가요? 왜 우리는 돈을 빌리면 대가를 치러야 하는 걸까요? 이러한 부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물론 이 책[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의 저자역시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돈을 빌려주는 이가 자기 돈을 쓸 기회를 미루고 참아주는 것을 보상하는 뜻에서다. 돈을 빌려 주고 되받는 과정에서 물가가 오르는 바람에 돈 가치가 떨어져 손해 볼 위험성을 보상해주는 뜻도 있다.


 

라고 말이죠. 그런데 전 여기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대출이라는 것은 단지 투자자가 자신이 돈을 쓸 기회를 "미루고 참아주는 것"이 아니라 투자자 역시 자신의 자산을 불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대출자는 그 투자자가 시장에 내놓은 금융상품을 "구매"한 소비자가 아닐까 라고 말이죠. 이렇게 본다면 대출자는 고객감동시대에 감동을 받지 아니할 수 없는...ㅎㅎ 그런 고객이라 할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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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마지막으로 우리 팝펀딩 투자자와 대출자들의 모습을 한번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많은 분들이 커뮤니티에서 종종 지적하시기도 하는 부분입니다. 바로 대출자의 모습입니다. 팝펀딩에서 대출을 신청하시는 분들은 "도와주세요"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기도 하고, 투자자와의 약속이라는 의미보다는 도움요청의 의미를 더 많이 갖고 계신것 같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흔히 사채시장을 "소비자금융"이라고 표현하는 것처럼, 대출자들도 성실 상환의 능력이 있는 분이라면 당당히 소비자로서 누려야할 권리를 누리시는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돈을 빌리기를 원하는 대출자는 당당하게 "투자설명회"로서 경매내역과 질문답변등을 성실히 준비하고, 투자자 역시 본인의 합리적인 투자를 위해 노력을 한다면 누가 누구에게 부정적인 의미에서의 (갑)이 되고 (을)이 되고 하는 관계는 팝펀딩에서는 "지양"해야할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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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이라는 단어가 갖고 있는 그 오묘한 부정적 느낌....-_-(혹시 저 혼자만의 생각인가요?..OTL..)
팝펀딩에서 국내 대부업 시장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지 팝가족 분들도 모두모두 함께 만들어가요 ^ㅡ^/


오늘도. 다시한번. 팝가족 님들의 힘을 믿습니다~ ㅎㅎ
팝펀딩 대출자/ 투자자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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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5 15:26 2009/09/25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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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에 물론 아동 관련 도서이지만 건강과 질병에 대한 책을 리뷰했었습니다. 그런데 리뷰에서는 기껏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해놓고서는 바로 심한 감기에 걸려버렸지요. 그래서 책에서 배운 것을 십분 활용하려 했으나 감기 하면 생각나는 게 옷을 벗겨놓고 미지근한 물로 닦으라는 것뿐인데, 심한 목감기에 걸린 터라 그렇게 하고 싶은 생각은 별로 들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원칙 중에 원칙을 살려 집에서 실컷 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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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 보면 '넥타이를 몇년간 매 본 적이 없다'라든가 '양복을 입을 일이 없다'같은 글을 쓰면 바로 그럴 일이 줄줄이 있다면서 세상 일은 원래 그런거라는 글이 나오는 걸로 기억합니다. 블로그 글을 쓰면 항상 드는 생각인 것 같습니다.

 목감기라 말도 못하고 집에서 멍하게 앉아있는데 그동안 말상대가 없어서 적적하셨는지 어머니가 자꾸 말을 걸어 오시더라구요. 관심 있는건 또렷한 눈으로 바라보면서 끄덕이고 관심 없는 건 그냥 제 할일 하면서 또 멍하게 있고 그랬는데, 갑자기 엄마가 깜짝 놀랐다는 표정으로 제게 말을 거셨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우리 가족이 수십년간 계좌를 두고 있는 모 은행에서 대출금이 있는 아버지를 제외한 다른 가족을 우대고객에서 일반고객으로 바꾼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예전에 그 은행에서 꽤 오래 근무하신 적도 있고 하니, 도대체 우리가 우수고객이 아니면 누가 우수고객이겠냐고까지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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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감기라 별 말도 못하고 소처럼 눈만 껌뻑이고 있었더니 금세 나름대로의 판단을 내리시더라구요. 지금처럼 경기가 어려웠던 IMF때는 은행들이 대출이자를 대폭 올리는 방법으로 활로를 마련했었는데 요새는 대통령께서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편다고 시중은행의 대출이자를 오히려 낮추라고 명하셨다네요. 그러니까 수익구조가 악화된 은행이 오래된 우수고객에게까지 수수료를 받아서라도 살려고 하는게 아니냐 하셨습니다. 주식에 관심이 많으시기에 덧붙여서 ‘나같아도 은행주를 사지 않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관련된 기사들을 쭉 모아서 사실 확인을 해보고, 이런 정책이 정말로 서민을 위한 정책인지 좀 생각해보려 합니다.(각각의 내용중 하이퍼링크를 클릭하시면 관련 기사로 연결됩니다.)
 
일단, 이명박 대통령이 시중은행들에 버럭 화를 내시긴 했나봅니다.
작년 11월에 브라질 방문중에 한 말씀 하셨네요. 좀더 최신 기사를 보면정부의 시중은행 압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마지막 멘트가 인상적이네요. 금융권 관계자는 "정부 압박으로 시중은행들이 보여주기 위한 정책을 서둘러 발표하다 보니 결국 `쇼`에 가까운 실패작이 되고 말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저희 어머니 말마따나
시중 은행들이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그래도 1분기는 수익을 냈네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쇼'가 정당화되는 건 아닙니다. 정부로부터 '서민을 위해' 각종 지원을 받고 있으니까요. 그런데 이런 정부의 정책이 정말로 서민에 도움이 되고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우선 시중 은행들이 내놓은 금융상품 자체가 거의 없는데다, 이것을 이용하는 것은 미션 임파서블 수준이거든요. 게다가 실제 서민과 중소기업이 마주하는 저축은행은 정부의 압박을 받지 않은지 시중은행과는 현격한 차이가 나는 이자율을 물리고 있네요. 뉴스를 뽑다가 우연히 발견한 건데, 서울경제에서는 최근에 '저축은행-위기를 기회로'라는 기사를 썼는데, 최근에 좋은 수익을 내고 있다는 솔로몬저축HK를 보면 이 기회 혹은 수익이라는 것이 무엇으로 만들어진것인가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

 이렇게 기사들을 정리해보면 제1금융권을 이용할 수 없는 금융소외계층 같은 경우에는 정부의 조치는 의도는 좋았지만 그림의 떡이 아니었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진정 저소득층을 위한 정책을 펼친다면 그들이 상대하는 은행 혹은 금융기관을 규제하는 방법을 활용하든지 해야 할텐데 말이죠. 경기가 악화되고 많은 시민들이 대출이자의 상승 등으로 인해 유동성 위기로 몰리고, 문턱 높은 제도권 금융에서 외면당한 사람들이 그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사채로 몰려들 때, 대안 금융이 정말로 ‘대안’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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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22 11:17 2009/04/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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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남매아빠 2009/04/23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느끼는 거지만..

    그림의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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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전' 필요하신 분 클릭하세요.

[하나의 세상에 사는 우리]<4-3>돈도 직거래.. P2P금융

황국상 기자 | 2009/04/10 13:15 |

이해관계가 달라도 우리는 서로 연결된 하나의 존재다. 각자의 의도나 의지와 관계 없이 서로의 삶에 영향을 준다. 다른 나라의 경제위기와 환경파괴는 우리나라의 시장 축소와 기후변화로 이어진다. 우리는 서로에게 이로운 해결법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머니투데이는 2009년 쿨머니 연중 캠페인 '하나의 세상에 사는 우리, 하우(How)'를 통해 지구촌 당면 과제를 해결해나가고 있는 현장을 방문해 그 노하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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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이 낮은 사람들이 급전이 필요할 땐 흔히 '대부업체' '사채'를 떠올린다. 그러나 인터넷 세상엔 급전을 빌려주는 다른 형태의 서비스가 있다. P2P(개인 대 개인) 금융이다.

P2P금융이란 멀리 떨어진 사람들끼리 온라인으로 직접 금융거래를 하는 방식을 말한다. 흔히 여러 투자자가 돈을 모아 돈이 필요한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집단금융'이라고도 불린다.

신용등급이 낮아 은행 등 제도권 금융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소액으로 대출을 받는 경우가 많아 P2P금융은 흔히 마이크로크레디트와 개념 혼동을 일으키기도 한다. 빈곤층을 타깃으로 삼는 마이크로크레디트와 달리 P2P금융은 여윳돈이 있는 사람들과 돈이 필요한 사람들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국내에선 2007년 6월부터 팝펀딩(
www.popfunding.com)
머니옥션(
www.moneyauction.co.kr)이 P2P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클릭닷컴과 머니옥션은 돈을 빌려줄 사람이 돈을 빌리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이자를 제시해 '내 돈을 가져다 쓰라'고 권한다. 돈이 필요한 사람은 돈을 빌려주겠다고 나선 사람들 가운데 낮은 이자를 제안한 사람의 돈을 택하면 된다.

고금리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장치로 돈을 빌려 쓰는 사람으로선 높은 이자 탓에 빈곤의 악순환에 빠지지 않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돈을 빌려준 사람이 돈을 심하게 떼이지 않도록 하기 위한 장치도 마련돼 있다. 투자자 한 명이 수요자 한 명에게 투자할 수 있는 총액을 제한하는 것이다. 예컨대 10만원을 2만원씩 5명에게 투자할 수도 있고 1000원씩 100명에게 투자할 수도 있다. 돈을 빌려주는 투자자는 자연스레
분산투자를 통해 위험회피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원클릭닷컴에 등록된 투자자, 즉 돈을 빌려주겠다고 나선 사람들은 약 800명이며 이들이 이 사이트를 통해 빌려준 돈은 3억6500만원에 이른다. 머니옥션이 창업 후 지금까지 총 700여명의 사람들에게 50억원 가량을 빌려줬다.

신현욱 원클릭닷컴 대표는 "상환
실적이 좋은 한 금융 수요자는 신용등급이 7등급에 불과한데도 원클릭에서 22.9%대에 대출을 받고 있다"며 "이 사람이 저축은행에서 돈을 빌리려면 이자율이 38%대에 달한다"고 말했다. "대출 이자에서 15%포인트 이상의 혜택을 얻고 있다"는 설명이다.

신 대표는 "역경매 방식으로 대출해주면 돈을 빌려주겠다는 투자자가 많을수록 저신용등급의 수요자가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늘어난다"며 "올 여름부터는 투자자를 더 많이 유치하기 위해 처음으로 마케팅도 시도해보려 한다"고 밝혔다.

해외에서는 2005~2006년을 즈음해 P2P 금융서비스가 시작됐다. 2005년 문을 연 영국의 P2P 금융회사인 '조파(ZOPA)'는 수요자 1명당 1000~1만5000파운드까지 제공한다.

미국에선 액셀 파트너스, 벤치마크 캐피털, DAG벤처스가 투자한 대출 중개 서비스회사 '프로스퍼'가 유명하다. 프로스퍼는 2006년 3월에 설립됐으며 투자자와 수요자를 합쳐 회원이 83만명이 넘는다. 지난 3년간 1억7800만달러를 돈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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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펀딩머니투데이-쿨머니 기획기사에 소개되었습니다.
이번 기사를 보면서 제가 개인적으로 느낀 것은 같은 서비스인데도 참 다양한 표현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지난번 1월2일 한겨레에 나왔을때는 '품앗이 대출',  내일신문에서는 '착한사채',  이번에 머니투데이에서는 '집단금융' :)  다들 좋은 표현이고 재미있는 것 같아요 ㅎㅎ
아마 팝펀딩에 모여있는 사람들도 모두 같은 생각으로 모여있지는 않을 꺼라 생각합니다. 삼남매 아빠님의 원클릭, 쵸크님의 원클릭, 영신1004님의 원클릭, ★™꽃보다깡쇼★ 님의 원클릭, seed money님의 원클릭, 엘리카님의 원클릭, 키다리아자씨님의 원클릭, 통무대1004님의 원클릭, 기차여행님의 원클릭 등등등... 아! catsle77 님의 "원릭"ㅋㅋ^^(항상 원크릭으로 말씀하시더라구요 ㅋㅋ^^*인상적이었어요 ㅎㅎ) 저마다의 팝펀딩이 존재하겠죠.
'하나의 세상에 사는 우리, 하우(How)'

How to love 팝펀딩 ~ :D
2009/04/10 14:45 2009/04/1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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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최고 연체이자율 25%

대출금리 떨어져도 안 내려
(09.03.23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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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가 하락하고 있는데도 대출금을 제때 갚지 못할 때 적용되는 연체이자율은 여전히 고공비행을 하고 있다. 23일 은행권에 따르면 시중은행들이 연체자에게 적용하는 연체이율은 연 14~25%로 정상 대출금리의 3~5배에 달한다. 은행들은 "빚을 갚도록 하기 위해선 정상 수준보다 높은 이율을 적용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하지만 상환 능력이 떨어진 사람들의 부담은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에 따라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가 지난달 말 2%대 중반으로 떨어지면서 평균 대출금리는 하락 추세다. 지난해 10월 연 7.9%이던 평균대출금리는 지난달 말 5% 중반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은행들은 지난해의 연체이율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SC제일은행은 신용대출(5000만원)을 90일 이상 연체하면 연 25%의 연체이율을 적용한다. 은행 중에선 가장 높다. 국민,신한,은행의 최고 연체이율은 연21%, 우리,하나은행최고 연 19%다. 저축은행과 캐피털사 등 2금융권 중엔 연체이자가 대부업체 금리와 비슷한 연 40%인 곳도 있다. 청와대 신문고엔 "은행이 이자뿐 아니라 대출 원금에 대해서도 연체이자를 적용하니 내야 할 이자가 천문학적 수준으로 불어났다"는 글도 올라와 있다. 연체이자가 너무 높으면 상환을 아예 포기하게 만들 수도 있다는 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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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갚도록 하기 위해선 정상 수준보다 높은

이율을 적용할 수밖에 없다.



라는 말을 보며 저는 이 무슨 소린가...? 하며 한동안 고민에 바졌었습니다. 제가 이해력이 부족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 빚을 빨리 받아내기 위해 현재 빚이 너무 무거워 갚지 못하는 사람에게 더 높은 이율을 부과함으로써 독촉을 하겠다는 것인지.. 저는 정말 제가 글을 잘못읽은 건가.. 하며 한참 고민에 빠졌었습니다. 한참 고민끝에 저의 이해력이 도달한 곳은 결국 겁을 줌으로써, 즉 무력이라는 네거티브(Negative)적인 관점으로 접근하여 돈을 갚게 하겠다는 의미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이 부분을 보면서 성공회대 신영복 교수님의 <강의, 돌베개>에 나온 덕치(유가)와 법치(법가)의 비교 부분이 떠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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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뜻은 한마디로 덕치주의의 선언이라 할 수 있습니다. 행정명령으로 백성을 이끌어 가려고 하거나 형벌로써 질서를 바로 세우려 한다면 백성들은 그러한 규제를 간섭과 외압으로 인식하고 진심으로 따르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될 수 있으면 그러한 규제와 형벌에 저촉되지 않으려고 하는 소극적 대응에 그칠 뿐이라는 것이지요. 뿐만 아니라 그러한 부정을 저지르거나, 행정적, 사법적 제재를 받더라도 그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이와 반대로 덕(德)으로써 이끌고 예(禮)로써 질서를 세우면 부끄러움도 알고 질서도 바로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위정편의 이 구절은 법가적 방법보다는 유가적 방법의 우월성을 주장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법은 최소한의 도덕입니다. 법은 적극적 가치가 아닙니다. 포지티브(Positive)의 개념이 아니라 네거티브(Negative)개념입니다.

그런 점에서 덕치주의는 법치주의에 비하여 보다 근본적인 관점 즉 인간의 삶과 그 삶의 내용을 바라보는 관점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에 비하여 법치주의는 최소한의 사회적 질서 즉 공동체라는 시스템의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규제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강의(나의 동양고전 독법) 中



우리는 어떤 무언가를 생각하고 판단을 할때, 네거티브(Negative)적인 관점과 포지티브(Positive)적인 관점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현재 은행들은 물론 여타 금융기관들은 무언가 제재를 가하는 네거티브(Negative)적인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려 하는 것일까요?
조금은 더 인간적으로, 조금은 더 가능성을 열어두는 그런 해결 방법은 없는 걸까요?



'정말.. 이 방법 밖에는 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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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4 17:40 2009/03/2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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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남매아빠 2009/03/25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회사를 찾아갔을때 팀장님께서 말씀하셨던 말씀중에

    아직까지 저신용,신불자 대출에 대한 DB가 제대로 마련되지도

    않아 어려움이 많다고 하셨드랬죠..은행제휴 등등...

    많은 은해을이 지레짐작으로 신불자나 저신요자는 대출하면 ..

    불량 채권이 될것이라는 좋지 못한 생각을 하고 있더라고요..

    이기회에 팝펀딩에서 저신용자와 신용불량자의 우량성을 입증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아 졸려... 무슨 말을 쓰는지...

    • 원클릭.com 2009/03/25 01: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희 원클릭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역시 그부분이에요.
      미국의 마이크로크레딧 업체인 액시온(accion)역시 credit history를 쌓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이것을 쌓아올리는 것이 주된 목표라고 하기도 했는데요, 앞으로 지속적으로 DB가 쌓이고, 저신용등급자들 역시 다시한번 제기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수 있길 바래요! ㅎ
      ^^

  2. 삼남매아빠 2009/03/25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정 은해을이 < 은행들이..

    ㅡㅡ 1시네요.. 어여자야지 낼 학교 출근할텐데...

    손님들은 갈 생각을 안하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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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credit의 이자율이 보통 은행들보다 높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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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는  채무불이행 위험비용(default risk)입니다.

 투자시 수익률과 위험률은 정비례한다고 합니다. 투자 위험이 높을 수록 높은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가능성이 있고, 반면 안전한 투자일 수록 높은 수익률과는 거리가 멀다고 합니다. 따라서 보통의 신용이 좋은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는 경우와 달리, 신용불량자와 같은 저신용등급자들에게 무보증으로 돈을 대출해주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그 위험률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한 신용의 고객들을 상대하는 보통의 은행들 보다 제2, 제3의 금융권으로 갈수록 높은 위험비용으로 인해 이자율이 높아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마지막 네번째비용은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자금입니다.

 마이크로크레디트(Microcredit) 기관들은 이러한 대출로 인한 이자가 가장 큰 수익창출방법입니다. 보통의 은행들은 대출이자 이외에도 투자수수료, 자문서비스 등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수익을 창출합니다. 그런데 대출이자가 가장 큰 수익인 마이크로크레디트 기관들은 만약 이자율이 사업비를 상쇄할 수 없을 만큼 낮은 수준이라면, 이 사업은 지속가능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낮은 금리로 소액대출을 제공할 경우, 이는 결국 보조금 의존형 프로그램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보조금 의존형 프로그램의 경우 항상 예산삭감으로부터 그들의 사업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만 하고, 그 성장속도는 느릴 수 밖에 없으며, 결국 지속가능한 방법이라 할 수 없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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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마이크로크레디트 회사인 "ACCION(액시온)" 역시 "왜 가난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소액대출의 금리는 꽤 높은가?"에 대한 이유를 말하기를, 그 이자를 통해 새로운 대출자금을 형성하여 또 다른 가난한 사람에게 대출을 제공하고... 이렇게 해서 "지속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기부가 아닌 이상, 아주 적은 저리의 대출의 경우 처음 몇몇 소수의 작은 사업자들에게는 좋을 지 모르나, 가난한 이들의 경제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경우, 이는 단기간에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사업을 키워나가야 하기에 오랜 시간 자금의 융통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한 ACCIOM(액시온)의 경우 처음에는 대출가능한 자금이 작은 편이지만, 지속적인 상환으로 "신뢰"를 형성한다면 점차 그 자금의 크기는 커질 수 있고, 이러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최소 13%의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가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지속적인 상환으로 신뢰를 쌓는다면 더 이득이 될 수 있는 구조인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어느 한 가난한 이의 사업은 조금씩 성장을 할 것이고, 그의 수입 역시 조금씩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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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

이 점이 바로 한번의 동정이 아닌, 그가 조금씩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걸어가주는 것.
진정 마이크로크레디트가 추구하는 바가 아닐까요?


사람만큼 성장속도가 느린 동물도 없다고 합니다. 아기였을때 옹알이를 하기 시작하기까지... 또 아장아장 걸음마를 떼기까지 긴 시간 우리 부모님의 애간장을 녹이는 것처럼 하물며 이런 '느림보왕 사람'이 하는 일인데 어찌 빠를수가 있겠습니까~아ㅎㅎ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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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우근 2009/01/03 17: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쉽고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2. 한국인터넷금융(주) 2009/01/03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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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credit의 이자율이 보통 은행들보다 높은 이유는?



가난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마이크로크레트의 이자율은 시중 은행들의 평균 이자율보다 높은 편인데요.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다는 곳이 보통의 은행들보다 훨씬 높은 이자율을 부과한다니... 아이러니 하시죠? 많은 분들이 이 부분을 의아해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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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ㅇ_ㅇWhy?!

(참고로 그 이유는 바로 보통의 은행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고객으로 끌어들이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소곤소곤..*




 

소액금융기관이 그들의 이자율을 결정할때 고려하는 4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바로 조달금리(the cost of funds), 기관 운영비, 채무불이행 위험비용(default rate), 그리고 그들의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자금. 이렇게 4가지 주요 요인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자금을 끌어오기 위해 드는 기본적인 조달금리가 있겠지요?


두번째로는 기관(회사)운영비가 있습니다. 이는 크게 2가지로 나누어 지는데요,
보통의 기업운영을 위한 운영비와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인건비입니다.

만약 100만원을 빌리는 "10명의 사람들" 과 1000만원을 빌리는 "한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100만원 * 10명 = 총 1000만원, 으로  한명이 1000만원을 빌리는 것과 총 금액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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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요, 같죠? :D

"1000만원 = 1000만원"





그런데 은행직원이 대출 심사를 위해 고객을 만나러 다니는 시간과 노력, 대출금 지급과 상환을 관리하기 위한 시간과 노력을,


1
명이 1000만원을 빌리는 경우라는 1번을 하면 되지만


10
명이 100만원씩 10번을 해야하는 경우라면 훨씬 더 많은 10배의 시간과 노력이 발생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은행이라면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경우, 10번을 반복하고 싶을까요, 아님 1번에 끝내고 싶을까요? 은행 역시 이러한 이유로 소액보다는 고액대출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3번째, 4번째 이유가 궁굼하시다면 여기를 살포시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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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야기가 떠들썩 한데요. TV광고에도 등장하고, 노동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육성정책을 펴고 있고 말이죠.
그런데 혹시 사회적기업?? 이 뭥미?!ㅇ_ㅇ?  이러시는 분들이 계신다면..ㅋㅋ 쉽게 말해서 사회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기부금이나 지원금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방식이 아니라 수익을 창출하여 이를 재투자하는 일반적인 기업의 비즈니스방식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시말해 좋은일도 하고 돈도버는 기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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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갑자기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 궁굼하시죠?! ㅎㅎ 그 이유는. 저희가 그동안 국내외 사례로 소개해 드렸던 마이크로크레딧(microcredit)업체들이 사회적기업(Social Enterprise)의 한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이들의 은행 그라민 뱅크(Grameen bank), P2P lending을 이용하여 아프리카 농민의 사업에 투자를 할 수 있게 하는 키바(Kiva)에 대해 이야기 했던거~!! 다들 기억하시나요? ^ㅡ^

해외에서는 성공적인 사례들도 상당하고 많은 발전이 있었던 반면 아직 우리나라는 이제 막 활성화 단계라 08년 10월 24일 제3차 사회적기업 인증 기준 154개의 사회적기업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사회적기업으로는 지적장애인들이 만드는 우리밀쿠키 '위캔쿠키', 재활용품을 악기로 만들어 퍼포먼스를 하는 친환경 음악 공연단체 '노리단', 저소득층의 자활을 위한 두부제조업체 '짜로사랑'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크레딧과 관련해서는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지는 않았지만 사회적기업이나 저소득층에게 창업자금을 지원 및 경영 기술자문등을 지원하는 '사회연대은행', 그라민은행의 한국지부 '신나는 조합'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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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와중에 최근 한국이지론이 사회적기업 인증신청서를 노동부에 제출을 해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머니투데이 08.11.20 기사 참고)
왜냐하면 아직 이러한 대출관련기관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한 선례가 없기 때문이죠. 참고로 앞서 이야기한 사회연대은행, 신나는 조합은 일반적인 대출이 아닌 창업자금에 초점이 맞춰 있다는 점이 차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이지론(주)은 서민의 자금수요 충족 등 서민금융 활성화 및 개인이나 기업이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재정적인 어려움에 부딪쳤을 때 보다 빠르고 정확한 도움을 주고자 금융감독원이 후원하고 서민금융기관이 참여하여 설립한 회사입니다.

제1금융권인 은행을 포함하여 저축은행, 등록대부업체등 여러 대출기관들을 모아놓고 나에게 가장 적당한 대출상품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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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회적기업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이지론(주)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과 부정적인 시각이 있습니다.

일단 긍정적인 시각은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서민들에게 다양한 맞춤 대출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또 반대로 이지론의 평균금리가 이자제한법상의 법정 최고금리인 30%를 훨씬 넘는 42.25%로 서민들이 감당하기에는 힘든 점이 부정적인 면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한겨레 08.11.30 기사 참고)

추가로 더 말씀드리자면, 한국이지론이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이 된다면 이윤의 3분의 2이상을 사회적 목적에 의무적으로 사용하는 것과 종업원 대표·사회연대은행·신용회복위원회가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설치해 의사결정기구 역할을 맡는 내용이 신청서에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긍정적인 시각과 부정적인 시각 양분된 현 시점에서 서민들을 위한 '대출서비스' 로 사회적기업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이지론.

이지론의 향후 움직임이 어떻게 진행될지 저희 원클릭 역시 정말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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