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2/24 자휴 그룹웨어 서비스는 외톨이를 만드는 것이야? (4)
  2. 2009/05/15 자휴 이번주, 팝펀딩(원클릭) 게시판에서는...(09/5/7~5/13) (2)
  지난 2월 3일에 팝펀딩에서는 그룹서비스를 오픈했습니다. <팝펀딩 그룹서비스를 오픈합니다.> 이미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 2월 3일자를 통해 이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드리기도 했는데요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 이번주, 팝펀딩 게시판에서는......(10/1/31~2/6)>, 그 때 이런 저런 의견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 중 제가 뽑은 것 중엔, 특별한 조건이 필요한 그룹 게시판보다는 제한은 없지만 다양한 용도를 가진 게시판이 더 필요하다 말씀, 그룹웨어 소속을 알리는 G마크가 생기면 이것이 소외감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의견을 볼 수 있었는데요. 이와 더불어 팝펀딩 1:1게시판을 통해서도 안 좋은 영향을 우려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이 중에 팝펀딩에서 회원님께 드린 1:1답변을 옮겨와봤습니다(강조는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했고, 필명과 1:1질문 내용은 비공개 원칙에 따랐습니다).

 
 안녕하세요 회원님

 팝펀딩 운영팀입니다.

 먼저 늘 저희 팝펀딩에 관심가져주시고 의견 주시는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롭게 시작된 그룹서비스에 대해 궁금하시기도 하고, 역기능이 작용할것이라는 생각도 하실 것이라 예상하였습니다.

 현재 온라인, 오프라인상에 금융의 Needs가 있는 곳이 많습니다.

 온라인의 경우 동호회, 동창회 등 온라인상에서 뿐만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자주 만남과 왕래가 있고 이전부터 알고 있는 사람들의 모임, 오프라인의 경우 재단,단체,조합 등 뜻을 같이하는 다양한 집단이 있습니다.

 이런 집단의 경우 서로 오랫동안 신뢰를 바탕으로 커뮤니티를 구성해온 집단이라 할 수 있고, 이런 커뮤니티는 구성원들간에 금융거래에 대한 필요성을 자체적으로 많이 갈구하고 있음을 몇개월동안의 조사 및 미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룹서비스 도입하게 된 1차목적은 이런 커뮤니티가 팝펀딩에서 그룹을 형성하여 그룹 자체적으로 원하는 이자율로 대출과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함입니다. 가령, 50명의 초등학교 동창생들이 모인 커뮤니티가 "우리끼리는 무이자로 빌려주자"라는 취지로 그룹을 만든다면 같은 그룹원(동창생)이 대출신청시 그룹원들이 십시일반 무이자로 빌려주는 형태가 될 것입니다.

또한, 이런 단결된 그룹내에서 100%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일반투자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가령, 50명의 그룹에서 700만원의 대출이 필요한데, 50명이 최대한도로 투자를 해서 500만원정도 모였다면 남은 200만원은 일반투자자들의 투자로 충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경우 일반투자자들은 다수의 그룹원들이 참여한 경매에 좀 더 신뢰감을 갖고 투자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2차적인 목적이고 단순히 대출한도를 높이는것 보다 이런 그룹원들의 참여를 통해 대출금액한도를 높이는 방안이 좀 더 안전하게 투자한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입니다.

 물론, 그룹경매에 대해 일반투자자분들이 냉철하게 판단해 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다수의 그룹원이 있음에도 그룹원들의 투자를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투자에 대해 충분히 생각해 보셔야 할 것입니다.

 충분한 답변을 드렸는지 모르겠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편안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적으로는 팝펀딩이 현재 규모를 넘어서
금융소외계층을 없애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선 현재의 커뮤니티는 물론 동창회, 소모임에서 내부 금융을 하면서 투자자로도 들어서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또 팝펀딩 회원수 100,000명 목표도 냉큼 채우고요 ㅋㅋ). 그리고 이런 구체적인 목표를 가진 후원회, 투자자그룹, 모금회를 통해선 금융소외계층을 넘어서 문화가 넘실대는 사회를 위해 팝펀딩이 기여할 수 있습니다. 뻥같으시다고요? 그럼 예전에 팝펀딩에 올라온 tildenavenue님의 글 [해외P2P금융] 음악인들의 공간 Sellaband.com를 참조해 보시죠. 팝펀딩에서 그야말로 펀딩(Funding)을 일으켜 음악인, 작가, 영화인들을 지원해보는 게 꿈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물론 그룹서비스를 잘 활용해 줄 조직이 필요하겠지만요). 예술 품앗이, 팝펀딩이 되는 것이지요!
 
 물론 이런 목적을 위해 그룹서비스가 최선의 방법이냐 하는 질문도 가능하지만, 그룹서비스같은 약간 폐쇄적인 서비스가 일종의 금융을 매개한 카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한 토대는 갖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익명의 여러 회원들이 온라인에서 다양한 게시판에서 소통하면서 새로운 관계를 맺어가는 것도 팝펀딩이 여러분께 제공해드리는 서비스지만, 여러 모임의 미묘한 금전 문제도 팝펀딩이라는 공간을 이용해서 활용해주신다면 이것이 현재의 회원님들과 미래의 회원님들 그리고 팝펀딩 모두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일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 끝마치기 전에. 제목에 대한 답변을 내리지 않았네요. 모두들 답은 아시겠죠? 지금은 폐쇄된 그룹서비스의 단점만 보이지만, 미래엔 곧 장점이 곱게 내려앉을 것이고, 팝펀딩은 더 많은 친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 않을까? 하는 꿈을 꿔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그럼 그룹서비스를 통해 여러분이 꽉 잡고 있는 조직을 더 멋진 곳으로 거듭나게 해 볼까요?

 
2010/02/24 18:11 2010/02/24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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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찐프로 2010/02/25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그래도 프리그룹 선호인...ㅎㅎ

  2. 칼릭스 2010/02/25 13: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찐프로님은 G악동클럽 소속으로 알고 있는데요...ㅎㅎ

  3. seatheblue 2010/02/25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끼리는 무이자로~~~ 콜! ㅎㅎ ㅋ

  4. 빅죤 2010/02/28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찐프로님이 Free G 만드시면 동참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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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계절입니다, 올해도 벌써 5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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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 원클릭 게시판은 뭔가 동창회 게시판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서로 읽어볼만한 글도 많이 올라오고 정다운 대화(와 종종 가시돋힌 대화)도 많이 오가고요. 언제나 그렇듯 대세와 상관없이 이번주의 관심글은 또, '퉁무대1004'님입니다. 또라고 해도 뭐 놀라울 건 없습니다, 이건 늘상 제 맘대로니까요. 주로 댓글을 통해 활동하시는 '퉁무대1004'님답게 이번 관심글도 댓글인데요, 전 [ㅋㅋㅋ]특집이라고 지었습니다. 항상 '퉁무대1004'님의 오타는 많은 이들을 즐겁게 하는데요, 이번엔 다들 그냥 넘어가시길래 따왔습니다. 다음은 <정말 너무 고맙습니다/진호윤호맘/2009-05-13>
라는 게시글에서 따온 댓글 전문입니다(강조는 제가 했습니다).


등록자: 퉁무대1004 | 2009-05-13 11:22:35

"여기서도 마약 안되다면 사채를 쓸수 밖에 없어슬거여요"

뒷글을 상상을 해는디 맞을랑가 모르겠네요

조기상환 하고 싶다고??????????

109$

경매성사 미리 축하 합니다여..^^^*

 
교육상 바람직하지 않은 것을 괜히 관심가졌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기나긴 게시판 조사중에 종종 즐거움이 되는 오타 많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ㅡ^
 

 다음은 이번주의 화제글과 추천글입니다. 이번주부터는 조회수가 높은 것은 화제글로, 추천수가 높은 글은 추천글로 나눠서 소개하려합니다. 제 맘대로 추천하는 건 관심글 하나로 충분한 것 같아서요. 그리고 스크롤의 압박을 피하기 위해 'More..'를 적극 이용했습니다. 이점 유의하세요~

 이번주 화제글.

more..


 이번주의 추천글.

more..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
왜 이제서야 오셨어요~' 스페셜을 이어갑니다. 아직 활동을 많이 하지 않으시거나 간간이 들리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한 글이라 호응은 별로 없지만, 이분들을 뺄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드니까요. 앞으로도 당분간 진행하겠습니다.
 '주바라기' 님은 이번주에 <이곳에 오면 기운이납니다~~~/주바라기/2009-05-07>라는 글로 처음 게시판 활동을 시작하셔서 이번주에만 세편의 게시글을 써주셨습니다. 커뮤니티 포인트 랭킹에 오를 날이 얼마 남지 않으셨습니다. 히히. 그런데 '씽크라인'님이 왜 필명이 '주바라기'라고 물어보신 것에는 '대답없는 너'가 되셨네요.
 이번주엔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얼굴이 하나 또 늘었습니다.<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샤미/2009-05-09>라는 글로 데뷔하신 '샤미'님은 2008년 5월 1일에 처음 게시판에 글을 쓰신 '올드유저'인 '추억'님의 부인되시는 분이랍니다. 이것도 참 인연이네요. 게시판 글을 보니 이제 곳 돌이 되는 아가는 잘 자라고 있나요?
 '연이'님은 <잠이 안오네요/연이/2009-05-09>라는 게시글로 오랜만에 오셨는데, 좀 상황이 안 좋으신 것 같네요. '부산오리'님의 조언도 아쉽지만 큰 효과가 없었던 것 같고요. 원클릭 게시판이 슈퍼맨은 아니지만 모쪼록 많은 투자자 여러분의 격려와 조언이 있으니 힘을 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그 외에도  
<간만에...../ 찐돌이/2009-05-11>
라는 글로 '찐돌이'님,<저에게도 희망이란 끈을 ~~/반야바라밀/2009-05-11>이라는 글로 '반야바라밀'님, <이런 경우에는 방법이 없을까요??/ 인포웰/2009-05-11>라는 글로 '인포웰'님이 첫 게시판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또한, '오늘도 날자11'님이 4회차 상환을 위해
<에~~~효 비가 오네요/오늘도 날자11/2009-05-11>라는 글로 오랜만에 방문해주셨고, <어머니에게서 들은 희망의 말/한솔엄마/2009-05-12>라는 감동적인 글로 '한솔엄마'님도 한달만에 게시글을 써주셨습니다. 지난 1월 이후 처음 <안녕하세요/홍혜연/2009-05-13>라는 게시글을 쓰신 '홍혜연'님과 올드유저'seedmoney'님이 환영해주신 '케논협주곡'님도 <오랜만에 들립니다. 안녕하세요 ^^/케논협주곡/2009-05-12>라는 글로 다녀가셨습니다. 휴우, 숨이 차네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여튼 간만에 방문하셨더라도 '변했어...'라며 모니터를 멍히 바라보지 마시고 친근하게 놀다 가셨으면 좋겠습니다(사실 저도 서먹서먹한 거 잘 해결못하지만).

'보너스'

more..


ps. 관심글로 '퉁무대1004'님이 언짢으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모두들 알고 있으시겠지만 '퉁무대1004'님은 거의 모든 게시글과 경매 질문답변에 관심을 기울여주시는 존경할 만한 행동을 보이시는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퉁무대1004'님이 '이번주... 원클릭 게시판에서는'을 하신다면 제가 하는 것보다 훨씬 아름다울텐데, 사정상 제가 되는데까지 하고 있지만 뭔가 잘못된 내용을 적으면 바로 걸릴 것 같아서 두렵기도 하고요 ^ㅡ^


 

2009/05/15 09:49 2009/05/1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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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뽀로로 2009/05/19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휴님 항상 수고가 많습니다..
    전 매주 금요일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욘??ㅋㅋㅋ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많이 자주 자주 팍팍 올려주셈~~

    • 원클릭.com 2009/05/20 0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자휴님이 씨익-_- 웃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ㅋㅋ 흐뭇하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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