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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9 10:02 2009/09/2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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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자돈 2009/09/29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전 도사

[로그인][오픈아이디란?]

활기찬 월요일 아침입니다. ^ㅡ^; (아 더워;ㅋㅋ)


 요즘 사회적기업이라는 말 많이들 들어보셨을텐데요. 주말 오전에도 항상 광고가 나오더라구요. 신혜성씨가 부른 사회적기업 노래와 함께 나오는 광고 기억하시나요?

사랑을 듬뿍 찾아가세요 희망도 듬뿍 찾아가세요
이곳 사랑넘치는 아름다운 여긴 사회적기업
숨 막히는 이 세상 가도 가도 끝이없는 좌절들
하지만 떠오른 태양 사회적기업~♪
빗방울이 모여서 강이 되고 바다가 되듯이
모두모여 세상 밝히자
주먹 불근 용기내서 일어나보자
정말 열정 있고 용기 있는 우리 함께 모여 일해요~♬


(가사가 아주그냥~ 좋네용 ㅋㅋ^^)


이렇게 사회적기업에 대한 광고도 하고 하는데,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기업에 대해 알고 있을까요? 얼마전 (사)사회적기업연구원(원장,조영복 부산대 경영학부 교수)이 한국갤럽에 의뢰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들의 16.5%가 "사회적기업이 무슨일을 하는지 알고 있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그리고 사회적기업이라는 단어를 한번이라도 들어본 적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 응답자중 27.4%로, 사회적기업에 대한 내용 및 이름 인지도는 43.8%수준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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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앞으로 사회를 이끌어갈 대학생들의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인지도는 어떠할까? 국내거주 대학생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사회적 기업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69.6%의 학생들이 들어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사회적기업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윤을 사회에 기부하는 기업'이란 답이 46.4%로 가장 많았고, '윤리경영을 하는 기업'이란 답이 다음을 차지했다. 사회적기업의 의미를 정확하게 답한 학생들은 21.4%에 지나지 않았다. 이와 같이 대학생들의 상당수는 사회적기업이란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예전부터 사회적기업에 대한 정의는 참 분분했었습니다. 정의하기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죠. 과연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를 사회적기업이라 정의할 수 있는가?!! 라는 물음표는 계속 따라다닐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우리나라(한국)의 경우 '사회적기업'이 노동부의 인증에 의해 규정되기 때문에 조금 더 정확한 기준이 필요할 것이고, 앞으로 계속 더 발전된 형태로 나아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러한 사회적기업에 대한 정의에 맞물려 항상 논쟁의 중심에 있는 부분은 바로 노동부의 사회적기업인증을 받지 아니한 곳에서 '우리는 사회적기업입니다.'라는 것을 공식적으로 사용할 경우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노동부가 제시하는 기준에 맞지 않는다면 '저희는 사회적기업 입니다' 라는 말을 할 수 없는 것이죠. 대부분은 규제가 없는게 보편적이지만 일단 우리나라는 아직 초기단계라 할 수 있으니 이런 규정을 기반으로 차즘 기반을 확대해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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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개한 연구자료에서도 이야기 하듯이 과연 사회적기업과 일반 기업의 차이는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제가 생각하는건, 그리고 제가 지난번 사회적기업지원네트워크(SESNET)(재)삼선재단이 주최했던 "2008 청년 사회적기업 창업공모전"에서 가장 인상적으로 들었던 정의는 바로, 기업의 비전(vision)이 사회적가치를 추구하느냐 않하느냐에 따라 다르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보통의 기업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있음직한 "우리  @@기업은 인류사회에 공헌하고.....인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하야.."뭐 이런 말들이 써있는데 과연 이들은 사회적가치가 없는 것일까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제공하여 편리함과 삶의 질을 높이는 일반적인 기업들은 '사회적가치'가 없는 것일까요?

바로 이것이 '사회적가치'에 대한 정의가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사회적기업이 이야기 하는 것은 결국 '일반적인 사회와 기업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들, 소외계층이나 사회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기업의 방식을 활용하여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일반적인 기업은 개별적으로 자신들의 사업에 초점을 맞추고 전문성을 높이면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보완하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야기 하지만, 사회적 기업이라 함은 기업의 발생 자체가 사회적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생되었기에 또 다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것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일반적인 기업과 사회적기업은 상호보완적인 관계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그리고 이 둘의 만남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여 현 '자본주의'라는 시스템 안에서 문제를 보완해 나갈 수 있는 대안이기에 지금과 같은 경제위기 속에서 사회적기업이 더욱 빛을 발할 수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헉헉; 신나게(?)이야기 하다보니 어느덧 길어졌네요; ㅋㅋ 그럼 이것으로 사회적기업에 대한 아주 私적인ㅋ 이야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끝으로 사회적기업을 쉽게 설명한 사회적기업 카툰도 보시고~ 사회적기업 공식 블로그에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이들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ㅡ^ 선물도 주더라구용 ㅋㅋ=_=*ㅎ


Posted by원클릭 

(원클릭이 추구하는 바가 궁굼하시다면 눌러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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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6 11:46 2009/07/0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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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깡쇼는뽀로로 2009/07/07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블로그네요..
    사회적 기업이 많아 질수록 대한민국이 따땃해 집니다~~
    음...좋은 말이에요...
    사회적 기업이 넘처나서 대한민국이..
    따땃해 지는걸 넘어서 뜨거워 졋으면 좋겠네요..

  2. 자휴 2009/07/07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새 정말 만화가 하는 일이 많네요 ㅋㅋㅋ

    • 원클릭.com 2009/07/07 0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잚이 사는 이야기도 카툰으로 발전해보시는게 어떨까요?ㅋㅋ기대하겠습니다. ㅋㅋ

[로그인][오픈아이디란?]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 무하마드 유누스 그라민은행 총재가 지난 17일 서울에 왔습니다. 이화여대 평화학연구소 초청으로 온 그는 탈북자들로 구서된 국내 사회적기업인 '메자닌아이팩'을 방문해 사회적기업과 그라민은행에 대해 이야기 하고, 북한과 같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곳에 그라민은행이 생긴다면 방글라데시에서의 성공사례처럼 북한 사람들에게도 긍정적 효과를 낼 수 있을꺼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관련기사들을 한번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노벨평화상 받은 유누스 탈북자 공장에서 감탄  (기사전문)


조선일보 09. 6. 20



"작년 5월 입사해 정말 죽을 힘을 다해 일했습니다. 북한에 두고 온 처자식을 데려오려고요. 지난 1년간 여기서 일하며 모든 돈으로 아내와 두 딸을 지난달 한국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19일 오후 3시 30분쯤 경기도 파주시 야동동 '메자닌아이팩' 공장. 생산직 전원이 탈북자로 구성된 국내 첫 사회적 기업이다. 탈북자 엄덕철(44)씨가 눈시울을 붉히며 사연을 털어놓자, 눈매가 깊고 백발이 성성한 외국인 할아버지가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그는 빈민 자활을 돕기 위한 무담보 소액대출운동을 전개한 공로로 2006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무하마드 유누스(69) 방글라데시 그라민은행 총재다. 유누스 총재는 이화여대 평화학연구소 초청으로 17일 서울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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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 기업과 그라민은행 닮은 꼴" (바로가기)

/한겨레 09.6.19


이날 만난 새터민들과 격의없이 껴안고 웃음을 나눈 그는 "가난을 해결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사회적 기업과 그라민 은행은 같은 개념"이라며 "가난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 구조의 문제이기 때문에 사회에서 그 해결의 기회를 줘야 한다"고 말했다.

유누스 총재는 또, "그라민 은행도 돈만 빌려주는 것이 아니라 여러 종류의 사회적 기업을 통해 방글라데시의 가난한 사람들이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며 "중요한 것은 '크기'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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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변화 생겨 그라민 은행 들어갈 수 있길" (인터뷰)   

/동아일보 09. 6. 22


-북한에서도 그라민 은행과 같은 방식의 접근법이 통할까.

"그라민 은행은 가난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북한에 변화가 생겨 다른 은행들이 들어가서 기능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그라민 은행도 소외받는 사람을 위해 할 일이 있을 것이다."


-노벨상 수상이후 바뀐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

"아주 큰 변화가 생겼다. 세상이 나에게 다가오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대에서 기조강연을 한 뒤 박수를 받았던 얘기도 사실 이미 몇년 전부터 해오던 얘기였다. 과거엔 내가 소리를 질러도 내 목소리가 멀리 전달되지 않았지만 노벨상을 받은 뒤엔 속삭이기만 해도 사람들이 다 듣는다. 기자가 찾아와서 인터뷰를 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과거엔 미친 소리라고 하던 사람들도 이젠 현명한 얘기라고 평가한다. 더 많은 곳에 내 목소리가 전해지고, 그것이 빈민구제에 도움이 되고 있다."

그라민 은행의 화려한 성과보다도 더욱 눈에 띄는 대목은 따로 있었다. 그의 교육에 대한 철학이다. 유누스 총재는 그라민 은행에서 대출받는 이들로부터 한 가지 약속을 받아낸다. 대출자들이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 문맹에서 탈출하게 만들겠다는 약속이 바로 그것이다. 그는 "그라민 은행에서 대출받은 그라민 가족의 자녀 100%가 진학해서 성취한 것을 정말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수세대 답습된 문맹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다는 게 가장 큰 목표였다"고 말했다.




2009/06/22 09:17 2009/06/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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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룸이 2009/06/23 0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멋진 생각을 가지신 분이네요. 저도 매달 소액이지만 장학기금 기부를 한답니다. 언젠가는 장학재단 하나 만들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

    또 거의 가능한 매달 봉사를 가곤하는데(여긴 정신지체장애자 분들이 계신 곳) '원클릭' 이름을 걸고 봉사가는 팀을 만들면 어떨까 싶네요.

    많은 횟수는 실질적으로 힘들다고 보구요. 적절히 절충된 횟수로 해서 운영스태프, 투자회원, 대출회원 모두를 아울러서 같이 가면 어떨런지요? ^^

    원클릭의 이미지도 좋아지고 홍보도 되고 결정적으로 원클릭이 바라는 '사회적기업'에 한 발 더 가까워 질 수 있지 않을까요?

    • 원클릭.com 2009/06/23 16: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더 멋진 활동들을 하시고 계셨네요^ㅡ^ 꿈을 이루미 장학재단...ㅋㅋㅋ 가능할꺼 같은데용?ㅋㅋ 원클릭에서 수익률 1위를 만들어서 재단을 키우세요..ㅋㅋㅋㅋ 오~ 봉사단도 좋은 것 같은데요? ㅎㅎ^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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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09년도 절반이나 달려왔네요. 오늘부로 벌써 사회적기업웹진이 3회째 발간되었는데요. 정말 시간 참 무섭습니다.ㅎㅎ 이번달 사회적기업 웹진은 계절의 여왕 5월의 장미 향이 채 가시지 않은ㅡ,,ㅡ*(킁킁..ㅋ).. 게다가 [아름다운가게]의 이야기가 실려 있어서 두배로 향기 가득한 그런 웹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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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3회 웹진에서도 국내외 사회적기업 관련 학술자료들은 물론 신문보도자료, 그리고 사회적기업 이야기 세션에는 국내 1호 사회적기업인 [아름다운가게]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아름다운가게>에 대한 간단한 소개 입니다.

more..



그리고  사회적기업가 세션에서는 연해주에서 고려인들을 도우며 친환경 먹거리 사업을 펼치고 있는 [바리의 꿈]의 황강석 대표님에 대한 이야기가 실렸습니다. 그리고 해외 사회적기업가로는 08년 아쇼카 펠로쉽을 받기도 했었던 태국 폭력단원들의 대모 Laddawan Chaininpun이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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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호에서 소개된 관련 도서중에서 눈에 띄는 것으로는 <나는 8살, 카카오밭에서 일해요>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세계 곳곳에서 교육을 받지 못하고 하루 종일 일을 할 수밖에 없는 2억 1800만 명이나 되는 제3세계 어린아이들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저희 원클릭도 이번달부터는 공정무역 커피를 마시고 있답니다.ㅎㅎ 참고로..엄청.... 맛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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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의 <마을에서 희망을 만나다>라는 책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2006년부터 근 3년 동안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생생하게 전하는 지역 탐사의 결과물로, 개발 열풍으로 파괴되고 소외된 곳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예술이 살아 숨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변화를 주도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얼마전 희망제작소에서는 서평이벤트도 진행되었었답니다.

이번달 역시 풍성한 이야기들이 가득한 사회적기업웹진. 모두들 꼭 챙겨보세요~ ㅎㅎ^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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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click

*팝펀딩 (구. 원클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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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3 15:35 2009/06/0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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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깡쇼는뽀로로 2009/06/04 0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그..그동안 통...블로그에 들어오지를 못했네요..
    요거는 차분히 시간을 두고 읽어봐야 하는데..
    계속 바쁘다 보니...잠깐 들어왔다 나가는 바람에...
    주말에 시간내서 빠트린거 쭉 읽어봐야 겠네요...ㅎㅎㅎ
    자휴님...나여사님 잘 사시죠?? ㅋㅋㅋ
    나여사님의 다이어트 계획은 잘 진행되고 있으신지 궁금하네요..ㅎ

    • 원클릭.com 2009/06/04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저의 다요트는 현재진행형입니다. ㅋㅋ 그리고 네버엔딩스토리죠 ㅋㅋㅋㅋ

    • 깡쇼는뽀로로 2009/06/05 0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담에 뵐때는 s라인 기대해봅니당..으흐흐

  2. 이룸이 2009/06/07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가게에 저도 자주 갑니다.
    제가 자주가는 곳은 <봉은사점>인데 저도 그곳에서 처음 접한 공정무역 커피를 사다 마신답니다 ㅎㅎ
    사실 별로 기대 안했는데 맛나더라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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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 소기업발전소 이현수 연구원과 함께 하는 소통공간!! W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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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기업발전소 이현수 연구원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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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는 '원클릭 나여사' 입니다=_=*ㅎㅎ 반갑습니다!


얼마전 팝펀딩(원클릭)이 희망소기업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희망제작소와 소기업 발전소에 대해 궁굼해 하셔서 바쁘신줄 알지만 이렇게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
(감사합니당 ^ㅡ^/ )




자~ 그럼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START!



Q. 희망제작소 소기업 발전소는 어떤 곳인가요?

소기업발전소의 시작은 우리사회가 안고 있는 “사회 양극화, 고용없는 성장, 미래 성장 동력 부재”의 문제를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방안으로 무하마드 유누스 총재가 추진한 그라민 은행의 마이크로크레딧, 영국의 소셜 엔터프라이즈, 미국의 소셜 벤쳐 개념 등이 우리 사회에 소개되면서 저소득층의 자활과 사회적 취약계층의 고용문제를 해소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주목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희망제작소는 이러한 영역에 대한 연구와 동시에 창의적, 대안적 소기업들을 육성함으로써 기업의 다양성을 높이고, 새로운 기업 문화를 만들고자 소기업발전소를 창립하였습니다.



 

Q. 소기업이 활성화 되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리는 기업이라고 하면 대기업과 같은 큰 규모와 매출액을 가진 곳을 기업이라고 생각하는 선입견이 있습니다. 물론 대기업이 국가 경제에 미친 경제 성장과 국민 소득 증대 등의 역할을 무시할 수 없지만, 대기업은 주주 이익 극대화를 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자본주의가 해결하지 못한 사회 양극화나 빈곤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지역 사회에 대한 사회적 기여 등의 역할을 다하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소기업이 활성화되어야 하는 이유는 고용창출, 경제 다양성과 창의성 기여, 지역활성화를 위한 경제 주체로서 기업 형태나 규모 면에서 소기업이 장점이 많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선심성 자선이나 자원의 분배에만 초점을 둔 복지 시스템으로는 사회의 양극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서 비즈니스적인 기법을 활용하는 사회적 기업과 지역 사회와 밀접하게 연관된 산업에서 출발하면서 고용 창출이나 창의적이고 다양한 사업 영역이 가능한 소기업이야 말로 지금과 같은 자본주의의 단점을 보완할 중요한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Q. 운영자금이 필요한 소기업의 경우, 자금조달은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나요?
소기업은 규모도 작고 사업 모델이 초기 시작단계에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자금 투입이 되어야 할 부분이 많이 필요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중소기업청 산하에 소상공인지원센터를 통해 자영업자나 소규모 영세 사업자를 위한 대부 자금은 있지만 이마저도 보증을 받아야 하거나 실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아서 수많은 대상자에게는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조금 큰 규모의 중기업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국가에서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자금이 많긴 하지만 규모와 실적, 담보 등의 조건 때문에 소기업은 국가의 정책 자금 분야에서도 소외되어 있습니다. IT 벤처의 활황 이후 벤처 자금이 민간이나 정부에서 대규모로 조성되었던 사례처럼 소기업이나 사회적기업을 위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과 민간 펀드 등이 조성되는 것이 앞으로 중요하리라 봅니다.

Q. 팝펀딩은 어떤 점에서 희망소기업으로 선정되었나요?

소기업발전소에서 말하는 희망소기업 분류에서 대안기업에 들어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기존의 금융 시스템으로 커버하지 못하는 소외계층들을 위해 혁신적인 금융 기법으로 생계 유지와 가계 안정을 위해 일종의 공익적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희망소기업으로서의 자격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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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2년간 활동하시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소기업은 어디였나요?

아직 발굴한 소기업이 50개밖에 되지 않아 뚜렷하게 내세울만한 것은 없지만 그래도 몇 개를 꼽는다면 유기농 젖소 사육을 통해 유기농 요구르트를 생산하는 <풀무우유>가 나름대로 의미가 있고 인상적이었다고 봅니다. 충남 홍성에 있는 유기농 공동체 마을에서 순환형 유기농 클러스터의 하나로 젖소와 유제품 생산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으며 제품에 있어서도 다른 제품과 차별화 하면서 품질도 우수한 요구르트 생산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장차 마케팅이나 홍보 등의 역량만 갖추어 준다면 모범적인 희망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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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소기업 발전소 연구원으로서 팝펀딩에 대한 첫인상은 어떠셨나요?
해외의 사례에서 팝펀딩과 비슷한 프로젝트를 본 적이 있었지만, 참으로 새로웠고 누가 이것을 시작했는지 CEO이신 분이 어떤 분일지 궁금했었습니다. 금융 인프라나 인식이 아직 미비한 한국에서 이것이 가능할까라는 비관적인 생각도 있었지만 혁신적인 기법과 전문성을 가지고 금융 소외자들에게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모습은 참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Q. 투자자로서 팝펀딩에 대한 느낌은 어떠셨나요?
이라는 것이 독이 될 수도 있고 약일 될 수도 있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은 인간의 본질적인 속성에서 개인의 행복이나 만족을 위해 악용되었기 때문에 현재의 자본주의가 사회를 병폐를 만들었다고 봅니다. 팝펀딩은 에 인간적 가치와 더불어 나눔과 상호 부조의 공동체 성격을 부여함으로써 이 가진 나쁜 속성을 보다 선한 목적에 맞게 바꿔낼 수 있도록 새롭고 혁신적인 모델을 만들어 실현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의 사례를 보면서 아직도 우리 사회가 인간적인 가치와 더불어 평등한 삶의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조차도 많이 부족함을 느낄 수 있었으며 신뢰와 관용의 정신이 풍부해져서 현대의 자본주의 금융 시스템을 보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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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연구원에게 소기업 발전소란?



물론 일하는 공간이자 끝없는 고민의 대상이죠. 처음부터 너무나 큰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되기도 하지만 제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대한민국의 미래 대안적인 경제의 주춧돌을 쌓는데 소기업,사회적 기업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




그렇군요..^^ 지금까지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연구원님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앞으로 대한민국 경제에 희망이 가득할 것 같아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 바라는 점이 있다면....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대안경제를 고민하는 연구원님의 고민들이 모여 저 하늘높이 두둥실 떠올라 대한민국 경제도 더 높이 올라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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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소기업발전소 이현수 연구원님과의 소통공간을 마치겠습니다!!^ㅡ^/




 

2009/05/07 17:33 2009/05/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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