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녕하십니까 ^^ 팝펀딩 가족 여러분!! 어느덧 2주일이 지난 [어느덧 일주일]시즌2 입니다.-ㅁ-;

아, 먼저 그동안 좋은 글을 써주셨던 자휴님이 다시 학업에 열중하시기 위해 Back to the school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부터는 [어느덧 일주일]코너를 저, 팝송송 (구. 원클릭나여사 & 팝펀딩 미스나)-ㅁ-;;이 맡게 되었슴을 알려드리옵니다.

팝펀딩 자유 게시판의 아이돌(?)

물론 저 역시 팝펀딩 자유게시판의 아이돌이지만, 팝펀딩 게시판에는 수 많은 스타들이 계시죠. 일단은 퉁무대1004님, 삼남매아빠님, 날으는 누나곰, 달큼한 동생곰, 홍승두, seedmoney, 종자돈, 인포웰님, 정민수진상진맘님등등등...헉헉..ㅋ(매번 많은 분들을 언급하지 못한점 죄송할 따름입니다. ㅠ_ㅠ)

그래서 이번에 새롭게 변화를 시도하는 팝펀딩 자유게시판 [어느덧 일주일]은  팝펀딩 자유게시판에서 최다 조회수와 추천수 및 댓글수 등등 예전 가요top10(기억하실려나요? ^^ㅎ)처럼 혹은 뮤직뱅크처럼 순위를 매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정확히 수치가 공개되는 것이기에 저의 개인적 의견보다는 우리 팝펀딩 가족분들의 자체해석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이번주 팝펀딩 자유게시판의 떠오르는 아이돌 스타들은 누가 있을지!! 한번 함께 떠나보시죠!! 고고고~ 슝~* ^ㅡ^/

먼저, 이번주 팝펀딩 자유게시판 최다 조회수 top10입니다 :)


<최다조회수 TOP10>

1. (486) 게시글을 통해,,공고사항이 있습니다./최고보단최선 (9.14)

2. (465) 채팅모드 들어갑니다./씽크라인2 (9.12)

3. (344)
오늘 마감경매~/짱이딴지 (9.18)

4. (294)
댓글 레이스 한판? 끝말잇기? 오늘 기분업~!! /홍승두 (9.17)

5. (281)
오늘 출근 했네요..ㅎㅎ/날으는누나곰 (9.14)

6. (264)
아..된장 망했습니다...ㅠㅠ/다시날자 (9.15)

7. (254)
투자자님들, 마감일을 봐주세요./달큼한동생곰 (9.15)

8. (253)
그냥 한번 웃으세요.ㅎㅎㅎ/희망이 보인다 (9.18)

9. (242)
운영자님께 ~/날으는누나곰 (9.16)

10. (238)
맛있는 점심~ 눈으로 먹는 점심/ 날으는누나곰 (9.16)


최다조회수  top10을 살펴보니 이번주에는 날으는 누나곰님의 활약이 돋보인 한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ㅡ^/ 그리고 무엇보다 투자자및 대출자 분들이 눈여겨(?) 보시면 괜찮을 듯(?)ㅋ한 부분은 바로 최대 조회수 1위를 차지한 씽크라인2님의 <채팅모드 들어갑니다.>라는 글입니다. 글을 클릭하시어 읽어보시면 채팅방의 주소가 로또 번호를 의미한다고 이야기 하시는데, 번호를 공개하자면 (이미 공개는 되었지만 말이죠^^;;) 4.5.7.15.18.33 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걱정이 되는점은 팝펀딩은 사행심과는 거리가 먼 착한 재테크인데 말이죠..ㅎㅎ 그렇지만 만약 저 번호로 모든 팝펀딩 가족분들이 당첨되시면 당첨금도 품앗이로 나누어지는건가요? 그렇다면 그 돈은 다시 팝펀딩 착한 재테크로 품앗이 되어 모여져 재투자가 이루어진다면 그거야 말로 1석2조,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혹시 당첨되신분이 계신다면 씽크라인2님에게 꼭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팝펀딩에 再재테크 하는 것도 잊으시면 안되는거 아시죠~?^ㅡ^/~*


다음으로는 추천글 TOP5 입니다. :D

최다 추천글을 소개하기에 앞서 이번주에는 날으는 누나곰 님께서 <근데.. 제발 부탁인데요..>라는 글을 통해 따끔한 충고이자 조언을 하셨었습니다. 추천을 누르면 커뮤니티 포인트가 올라가는 팝펀딩 포인트 시스템상 종종 무조건 추천하기 버튼을 누르시는 분들이 계셔서 추천하기 기능의 변별력이 떨어진다며 앞으로는 꼭 추천하고 싶은 글, 혹은  정말 추천받아 마땅한 글들을 선별하여 조금은 신중하게 추천을 눌러달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무리 팝펀딩 P2P lending 서비스가 투자도 대출도 쉬운, 그런 혁신적인(?)ㅎㅎㅎㅎ=_=* 시스템이라 할지라도 무조건 묻지마 투자와 묻지마 대출, 그리고 날으는 누나곰님의 말씀처럼 묻지마 추천은 지"양"해야 할 우리의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ㅡ^*

자, 그럼 여기서 저의 이야기는 줄이고 팝펀딩 가족들이 선택한 추천글 top5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최다글 TOP 5>

1. (18)경매 낙찰받기가 점점 힘드네요 ㅋ/ seedmoney (9.18)

2. (14)투자자님들, 마감일을 봐주세요./달큼한동생곰 (9.15)

3. (13)경매 유찰 되신분들..../아름다운세상 (9.13)

4. (10)낙찰받으신 님!! [후기게시판]에 후기좀~/함박웃음 (9.15)

5. (9)투자자님들의 투자기준은 도대체 무엇입니까?/미성부라보 (9.14)

    (9)낙찰보다 값진 유찰(?) 후기 올립니다.하하/홍승두 (9.15)



역시나 1위는 팝펀딩 우수투자자 (나중에 혹시나 명예의 전당이 생긴다면 당연1순위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니다.)이자 투자에 대한 냉철한 분석을 해주시는 seedmoney님이셨습니다.
<경매 낙찰받기가 점점 힘드네요 ㅋ>라는 글에서 seedmoney님은 대출자는 증가하고 있지만, 투자회원이 많이 늘지 않은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해주시며 당연히! 한탄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대안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현재 있는 투자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 예를들자면, 자동입찰이 적용되는 시간으로 인해 일부 투자자들의 입찰건이 유찰이 되고 있는 상황을 날카롭게 지적해 주셨고, 대출자 또한 빠른 낙찰을 바란다면, 하루이틀 연체는 괜찮겠지... 하는 무사안일한 태도를 버리고 하루도 연체없는 그런 깔끔한 상환을 통해 신뢰를 쌓아, 향후 팝펀딩 신용등급이 S라인이 되시기를 바란다는 조언이셨습니다. ^^b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인상적이었던 건, 공동 5위를 차지하신 홍승두 님의 <낙찰보다 값진 유찰(?) 후기 올립니다.하하>라는 글이었습니다. 팝펀딩에는 후기게시판이 존재하는데, 이 게시판에는 주로 낙찰에 성공하신 분들이 글을 올리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홍승두님께서 매우 creative하신 발상으로ㅇ_ㅇ! 유찰후기를 올리셨습니다. 유찰후기란, 대출 신청하신 회원분들이 비록 낙찰에 성공하지 못하였을지라도, 유찰후기를 통해 잘못된 점을 꼼꼼히 따져보고 다시 재경매를 신청하여 성공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전 학교다닐때 시험끝나고 항상 <오답노트>라는걸 하곤 했었는데...(물론 숙제로 시키셔서..OTL..;;)그때 선생님들의 말씀 그리고 일명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말로는 이러한 <오답노트>가 성적을 올릴 수 있었던 핵심비법이라고 했었던게 기억이 납니다. 앞으로는 홍승두 님의 말처럼 이렇게 팝펀딩 경매 오답노트, 즉 유찰후기도 활성화되어 경매 성공률 또한 높아지길 기대합니다. :)


자~, 길고 길었던 이번 지난 일주일처럼 제 말또한 조금 길었지요? ^^; ㅎㅎ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ㅡ^*ㅎㅎㅎ
마지막으로는 팝펀딩 자유게시판에 좋은 음악들을 올려주시는 홍승두님께 감사드리며 이번주 선곡 리스트를 모아보았습니다. ^^

최다 조회수를 차지한 <어쩌다가 -란>을 포함하여 대부분 발라드 곡들이 차지한걸 보니, 역시 가을은 가을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푸른하늘은 더 없이 높고.. 매미울음소리도 멎어가고 바람소리만이 스치는 가을. 이제 조금은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어느덧 2009년의 하반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우리의 일상을 다시한번 점검하고 가는 그런 가을이 되면 어떨까 합니다.

올 연말이면 팝펀딩 가족 분들도 1년간 투자 실적 또는 대출일지 등을 정리하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날까지 모두들 팝펀딩 착한재테크로 높은 투자수익도 올리시고, 재테크 지식도 많이 쌓으시고, 대출자 분들도 조금은 여유있는 그런 일상을 만끽함과 동시에 대출 뿐만 아니라 재테크 노하우도 많이 쌓을 수 있길 바랍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럼 지금까지 조금은 서툴렀던 팝펑딩의 새로운 게시판지기 팝송송의 [어느덧 일주일] 시즌2.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모두들 여유로운.. 그리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9/19 12:45 2009/09/19 12:45
트랙백 14,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www.popfunding.com/blog/rss/response/328

댓글+트랙백 ATOM :: http://www.popfunding.com/blog/atom/response/328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www.popfunding.com/blog/rss/comment/328
댓글 ATOM 주소 : http://www.popfunding.com/blog/atom/comment/328
  1. OpenID Logo노블레스오블리주 2009/09/19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 글이 올라오지 않아 자휴님의 신상에 문제가 있으신건지 걱정을 했더랬죠.

    나여사(이게 입에 계속 붙네요.ㅎ)님이 바톤을 받으셨다니

    좋은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팝펀딩 2009/09/21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 자휴님이 글을 참 잘쓰셨는데요 ^^ 저도 열심히 ㅎㅎ 노블오블님도 홧팅~!ㅎ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늘도 팝펀딩 블로그를 방문에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낮은 대손율과 높은 수익률을 보장하는 주문을 외워봅니다. 아브라카다브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 자휴의 아브라카다브라입니다. 팝펀딩 방송이 여러분께 제공하는 다양하고 쫄깃한 서비스 중 미투비딩, 다들 한번 들어보셨을 겁니다. 살짝 여기서 미투비딩에 대한 설명을 드리면, 팝펀딩 투자자 중 수익률 베스트 30에 들어가는 회원분들의 투자 노하우를 고대로 따라하면서 수익은 늘리고 대손은 줄이는 참 괜찮다~ 싶은 서비스입니다. 흠.. 오늘 기준으로 보면 10.58의 수익률을 거두신 분이 30위를 기록하고 있으시네요. 대손율로 보자면 단기 연체율 15% 장기연체율 9%가 팝펀딩 전체 수익률입니다. 이점 참조하시고요. 개요는 이정도로 하죠,

 그럼 오늘은 초대 손님 딱 한 분만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얼마 전, 미투비딩 이용에 대한 생생한 리포트를 쓰신 분입니다. 장안의 화제! 베스트 게시글! <초보 투자자의 첫글(부제: 미투비딩에 대한 고찰),  알콜러브 저, 팝펀딩 프레스>의 알콜러브님 모십니다.

자휴: 안녕하세요, 알콜러브님. 최근에 '초보 투자자의 첫글'이라는 글로 팝펀딩 게시판에서 훈훈한 반응을 이끌어내셨다고 하는데요?
알콜러브: 처음 올리는 글이라..허접 투성인것 같습니다. 그저 우수 투자자님의 글을 보고 한번 용기를 내어 글을 올려본겁니다.
자휴: 어휴, 굉장히 겸손한 반응이시네요. 올리신 자료를 보면 상당히 오래 투자를 해오셨는데요?
알콜러브: 투자를 한것은 꽤 된것 같습니다. 하는일이 인터넷을 여유롭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초기에는 자동참가라는 것도 해보고 밤에 퇴근후에 직접투자도 해 보았습니다.
자휴: 아 그러시군요. 그럼 미투비딩을 시작하신 건 언제죠?
알콜러브: 아무래도 시간적인 여건상 자주 사이트를 접속하기 힘든 상황에 7월즈음에 미투비딩 이라는 제도가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입찰할 시간도 없고 모처럼 시간을 내서 입찰하려면 많이 망설여지고 했는데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길래 날 대신해서 투자를 한단 말인가..?? 라는 의구심에 저의 첫 미투비딩이 시작되었던 것 같습니다.


자휴: 그러셨군요. 자, 그럼 본격적으로 미투비딩 이야기를 좀 해볼까요? 직접 투자하실 때와 미투비딩으로 하실 때 차이가 많이 나십니까?
알콜러브: 묵묵히 투자해 왔던 사람으로, 아직 뭐라고 결론을 내리기는 힘들것 같습니다만, 제 투자실적을 비교해 보니, 나름 미투비딩을 통해 안정된 투자패턴을 찾아가는것 같습니다.
자휴: 그게 어떤 것이죠?
알콜러브: 먼저 제가 직접투자&자동참가 한 경매는 개인적으로 나름대로 고심해서 투자했다고 했는데 연체도 있고 대손투표도 발생했습니다.
분산투자를 하라고 해서 분산투자도 했는데..연체중인 경매에 76,000원 짜리도 있고요.-_-;;
자휴: 아 네... 매우 상심한 표정이시군요. ㅜㅜ
알콜러브: 그런데  미투비딩으로 낙찰된 경매건들은 총 34건중에 아직 상환이 시작되지 않은것도 있지만, 모두 상환중입니다.
2건정도는 딱 하루 연체가 있었고, 18일 장기연체를 가던 경매건은 무사히 상환이 되어 연체이자까지 물어다 줬네요.
자휴: 아하, 그렇다면 미투비딩을 이용하신 이후로 대손율, 수익률, 분산투자 정도 등에서 모두 개선을 이루신건가요?
알콜러브: 네, 직접투자시 보다 경매건수가 많음에도 총 투자금액은 오히려 적습니다.
경매들을 보면 적절하게 투자금액이 분리되어 있음을 확인하실 수 있었습니다.
자휴: 그렇군요. 그럼 여기서 지금까지 인터뷰한 내용을 좀 정리해보겠습니다(좀 귀찮더라도 한번 눌러보시면 아주 깨끗한 정리를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휴: 네, 일목요연한 그림정리를 해주신 팝펀딩 운영팀에 감사드립니다. 알콜러브님, 시간관계상 여기서 끊어야겠는데요,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해주세요.
알콜러브: 미투비딩을 얼마나 많은 분들이 사용하시는지 모르겠지만, 투자금에 비해 시간과 노력이 부족한 저 같은 사람들에게는 정말 유용한 서비스가 아닌가 싶네요. 한편으로는 이런 결과를 가져다 주신 갑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리구요.
미투비딩을 통해 배운건 또 하나 있네요.
철저한 분산투자......
이상 초보 투자자의 알콜러브였습니다.
자휴: 끝까지 겸손하신 알콜러브 님, 나중에 '쐬주한잔'님과도 한번 기회되시면 같이 뵙도록 하고요, 집에 가시는 길에 한잔 하시더라도 조심히 들어가세요. 아브라카다브라 ^ㅡ^

(이 글은 결코 알콜러브님과의 인터뷰가 아닌, 알콜러브 님의 글을 편집해서 인터뷰 형식으로 재배열한 글입니다. 미투비딩 수익률이나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회원들이 올린 글은 아래 링크 게시글과 댓글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아브라카다브라를 백번 외치시는 것보단 미투비딩을 하시는게 수익 향상과 대손 감소에 더 나은 결과를 보장할거라 생각합니다 ^^)

<자동참가 서비스 개편에 따른 사전공지>
<원금수호님이 궁금하신 것 올림니다...../퉁무대1004 /2009-07-02>
<미투비딩이요..... / 솔뫼/ 2009-08-03 >
<미투비딩 옵션에 대한 생각 /seedmoney/ 2009-07-15 >

2009/09/09 10:08 2009/09/09 10:08
트랙백 6, 댓글 하나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www.popfunding.com/blog/rss/response/327

댓글+트랙백 ATOM :: http://www.popfunding.com/blog/atom/response/327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www.popfunding.com/blog/rss/comment/327
댓글 ATOM 주소 : http://www.popfunding.com/blog/atom/comment/327
[로그인][오픈아이디란?]

평범한 사람들이 목돈을 만드는 가장 빠른 시스템

4개의 통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4개의 통장. 이 책은 지난 해 말부터 계속 베스트셀러목록에 오르면서 순위에서 벗어나지 않고 당차게 목록을 지키고있는 재테크관련 서적입니다. 일단 4개의 통장이라는 제목에서 호기심이 생기고, 평범한 사람도 목돈을 만들게 하는 시스템이라고 하니 더 구미가 당기게 됩니다.


저도 한명의 평범한 1人이기에 이 책을 읽고 나면 나도 재테크 전문가 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건전한 경제 생활을 누릴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으로 책을 집어들었습니다.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간단, 명료합니다.

먼저, 자신의 자금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파악하기 위해 저축이면 저축, 공과금용은 공과금용, 비상금용은 비상금용등 각각의 사용목적별로 통장을 사용하라는 조언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저희 원클릭과는 매우매우 깊고 미묘한 관계가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바로 "대.출." 이죠. ㅎㅎ 저자는 대출에는 좋은 대출과 나쁜 대출이 있는데 흔히 우리들이 많이 사용하는 주택자금대출등 재테크 목적으로 대출 원리금대비 수익률이 높아 재테크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대출은 "좋은 대출"이고, 현재 자금이 부족해 미래 소득을 담보로한 일반적이 대출은 "나쁜 대출"이기에 겅계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즉, 자신의 현금흐름을 사용 목적별로4개의 통장으로 관리를 하고, 부채관리를 제대로 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복리의 마법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강조되었던 부분이었습니다. 복리의 마법이란 많은 분들도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저자는 복리의 마법이 바로 부의 방정식이라 이야기 합니다.

나는 만일 부자가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법칙이 존재한다면 어떤식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해 보았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부富 = 간절함 ×  복리투자  × 시간²


이 공식을 나는 '부富의 방정식' 이라고 부르며, 이는 내가 생각하는 '부富의 법칙'이기도 하다.

부자가 되기 위한 절대 법칙이 실제로 존재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공식을 유도해 낸 논리적인 근거도 나는 제시하지 못한다. 하지만 이 공식에는 당신이 충분히 공감할 만한 재산 증식의 원리가 담겨 있다. 

부를 쌓기 위해서는 심적인 간절함과 눈덩이 처럼 수익이 불어나는 복리투자, 그리고 눈덩이가 불어나는데 필요한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복리로 투자하라

아이슈타인은 '복리는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에너지이자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말했다. 만일 사람들을 부자로 만드는 마법의 지팡이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아마 '복리 투자'일 것이다. '복리'의 상대적인 개념이 '단리'인데,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복리는 최초 원금에 대한 이자는 물론 이자에 대한 이자까지 계산하는 방식이고(이자를 원금에 더하여 다시 원금으로 간주한다.), 단리는 최초 원금에 대한 이자만 계산하는 방식이다.


만약 1억 원을 이자율 연 10%의 복리식 금융 상품에 2년간 투자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는다.

- 1년 후 이자 : 1억 원 × 10% = 1,000만 원

- 2년 후 이자 : (1억 원 + 1,000만 원) ×  10% = 1,100만 원

- 투자 결과 : 1억 원 + 1,000만 원 + 1,100만 원 = 1억 2,100만 원


1억 원을 이자율 연 10%의 단리식 금융 상품에 2년간 투자한 경우는 조금 다르다.

- 1년 후 이자 : 1억 원 ×  10% = 1,000만 원

- 2년 후 이자 : 1억 원 ×  10% = 1,000만 원

- 투자 결과 : 1억 원 + 1,000만 원 + 1,000만 원 = 1억 2,000만 원

이렇게 같은 금액을 같은 기간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결과는 무려 100만원이나 차이가 나게 되는게 바로 복리의 마법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반적으로 흔히 복리의 개념을 오직 '복리식 상품'으로만 이해를 하는데, 그게 아니라 1년의 단위별로 다시 재계약을 맺는 것 역시 복리의 마법을 누릴 수 있는 것이라 이야기 합니다. 이렇게 1년이라는 계약 기간동안 복리의 혜택을 누리다가 그 결과를 다시 출금을 해서 또 다시 복리상품에 재투자를 하면서 2번의 복리의 효과를 누리라는 이야기 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나 이러한 복리의 마법은 언제나 좋은 의미의 복리로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대출이자율에 있어서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2~300%대의 악덕 고금리사채업자들의 문제들 역시 이러한 복리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것이죠.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 어려운 사람들이 궁여지책으로 대부업체나 사채업자들로부터 고리의 빚을 얻어 쓰다가 파멸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한번 연체를 하면 원금에 대한 이자는 물론 연체 이자에 대한 이자까지 복리로 늘어간다. 갚아야 할 돈이 순식간에 원금의 2배, 3배로 불어나게 되어 나중에는 갚고 싶어도 감당할 수가 없다. 이처럼 복리는 큰 힘을 가지고 있으며, 단 1%포인트의 차이도 복리투자와 함께하면 위대한일을 해낼 수 있다. 

다음으로는 저자가 이야기 하는 바로 통장 4개의 법칙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돈 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일단 급여통장에 들어온 돈을 소비통장과 연결을 해 놓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소비통장을 각종 고정지출 결제를 위한 계좌와 자동이체를 해 놓을으로써 각종 고정지출이 빠져나가는 것들을 일률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렇게 지출에 대한 감각에 날을 세움으로써 부富는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시간을 들이고 또 들여라

"시간이 없다면 복리의 마법도 없다."

부의 방정식에서 시간에 제곱을 한 이유는 부富를 형성하는 데, 그만큼 시간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시간이란 기다림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 사람들은 서두른다. 서두른다고 돈이 더 벌리지도, 빨리 늘어나지도 않는데 말이다.

복리의 마법은 불꽃의 마법처럼 화려하진 않다. 그리고 몇 시간만 기다리면 좋은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쇼도 아니다. 믿음을 갖고 오랜 세월을 기다린 사람들만이 볼 수 있는 인내의 마법이다. 하지만 마법이 시작되면 불꽃의 마법처럼 쉽게 끝나지 않는다.

그 어떤 일이든 쉽고 간단한 것을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당장 결과가 눈에 보이지도 않을 것이구요. 원클릭에서 대출이든 투자든 역시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는 일들입니다.

대출의 경우에는 경매 개설을 위해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고 투자자를 모으기까지의 오랜 시간이 걸리고 투자자들 역시 원금과 이자를 모두 회수하려면 보통 12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하니까 말이죠. 그러나 매달 조금씩 조금씩 상환되는 돈을 지속적으로 재투자를 한다면 몇년뒤에는 절대 무시못할 결과를 만들어 내리라 생각됩니다.



 평범한 사람이 목돈을 만드는 가장 빠른 시스템, 바로 원클릭입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oneclick

2009/06/18 19:01 2009/06/18 19:01
트랙백 47, 댓글 2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www.popfunding.com/blog/rss/response/268

댓글+트랙백 ATOM :: http://www.popfunding.com/blog/atom/response/268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www.popfunding.com/blog/rss/comment/268
댓글 ATOM 주소 : http://www.popfunding.com/blog/atom/comment/268
  1. 이룸이 2009/06/20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범한 사람이 목돈을 만드는 가장 빠른 시스템, 바로 원클릭입니다!'라는 말 정말 와닿네요. ㅎㅎ.

    '복리의 마법' 정말 좋은 쪽으로 보면 참 멋진데... 그게 반대 방향이면 참 괴롭죠...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돼지독감이 흉흉하는 시즌입니다. 위생에 각별히 조심해야겠네요.

 아침에 회사에 출근했는데, 오자마자 운영팀 형님이 오늘은 게시판에 봐야 할 글이 많다며 열심히 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아주 출근과 동시에 열심히 게시판 글들을 읽어나갔습니다. 먼저, 이번주 내 맘대로 관심글입니다. 이번주에는 글이 아니라
<경매번호: B090428-12>라는 경매입니다. 지난주에 '투자를 부탁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경매 제목을 거는 것이 어떠냐는 의견이 있어 저도 찬성한 바 있는데, 이번 경매는 정말로 투자입니다. '씽크라인'님은 필명처럼 싱크대와 관련된 사업을 하시는데, 대리점 운영과 관련하여 개수대를 대량구매해서 수익을 내시려고 한답니다. 무엇보다 이 경매의 질문답변 게시판에 올린 답변내용이 저에게 인상적입니다.
 

'원래 씽크라인 사업 목적은 더러운 씽크대 주기적인 청소와 관리를 목적으로 설립했던건데 하다보니 냄새올라온다 해서 차단호스 개발하고, 또 개수구 뜯어서 청소하다보니 너무 오래되서 바꾸어 달라해서 새걸로 바꾸어 주고.. 그러다가 일이 이지경까지 커진거랍니다. 물론 소득은 높아가지만 원래 취지 잊을까봐 저도 걱정입니다. 하지만 뭐 소비자는 청소든 교체든 어떤걸 해줘도 대 만족하시니 이왕이면 좀더 좋게 해주는게 낫지 않겠어요?'

 제가 이상해서 그런거겠지만 이걸 보면서 왠지 사람 사는 거랑 씽크라인 사업이랑 비슷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열심히 하다보니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가끔 내가 왜 이길로 왔나 생각해보다도 '이 정도면 괜찮지 뭘...'하기도 하고. 이건 내 맘대로 관심글이니까요 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주 화제글은 크게 세 분류로 나누었습니다. 첫번째는 '남자들의 수다 사건'라고 이름붙였습니다. 두번째는 '무명용사 사건'이고 세번째는 '그린티3 사건'입니다(요새 제가 추리만화를 많이 봤더니 이름도 이런식으로 지어지네요).

 첫번째에 속하는 글은
<퉁무대 1004님/보듬고 꿈드림/2009-04-27>, <깡쇼님? 어디사세요?/키다리아자씨/2009-04-29>, <아따 행님/보듬고 꿈드림/2009-04-29> 등입니다. 특징이라면 제목부터 '얘기하고 싶다'는 의도를 강하게 드러내면서 짧은 시간동안 거의 실시간 댓글들을 달아버린다는 겁니다. 게다가 이번 주에는 대부분 '행님'들과 '아우님'들이 이 기나긴 댓글행렬을 만들어내셨네요. 그래서 '남자들의 수다 사건'입니다. 음, 글을 쓰다보면 보안차원에서 자동으로 튕겨나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는데 이럴거면 원클릭 채팅창이 하나 있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만, 그건 제가 만드는 것이 아니기에 그냥 생각만 해봤습니다. 특히 요새 들어  이렇게 꼭 논쟁이 아니라도 이렇게 안부라든가 친교 목적으로 댓글이 많이 달리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는 이번주 게시판을 가열하다못해 폭파시킨 사건입니다.
<경매 종료 후의 절차에 관하여./무명용사/2009-04-27>, <유닛 금액 변경에 대한 의견/원금수호/2009-04-27>, <인터넷에 비밀은 없습니다./seedmoney/2009-04-27>, <무명용사님 경매건....질문요???/정민수민상진맘/2009-04-28>등을 통해 이 사건의 언저리는 들여다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와 관련된 가장 핵심적인 게시글은 2009년 4월 30일 오후 4시 16분 현재 삭제되어 있습니다(덕분에 글이 삭제되면 자유게시판 일련번호가 쭉 당겨진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와 관련된 많은 회원분들의 논의들도 사라져버렸습니다. 운영팀 형께 물어봤더니 관리자로서도 삭제된 글은 어떻게 할 수 없다지만, 이렇게 글이 사라져버리니 좀 허망하네요.
 게시글 없이는 공허한 논의가 되어버릴 수 밖에 없지만, 항상 문제이던 가족과 관련된 사항이 이번 사건으로 좀 정리가 되었으면 하네요(이와 관련된 구조적인 해결책은
<증빙서류 추가에 따른 공지>를 읽어보시죠). 현재 이 경매에 투자하신 분들은 위의 링크 글 중 '정민수민상진맘'의 글과 함께 그 글에 달린 댓글을 읽어보시면 되겠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왜 당사자이신 '무명용사'님을 비롯해 많은 회원분들이 다소 감정적이기까지 한 논쟁을 벌이고, '★™볼매깡쇼★'님과 같은 분들은 이를 진정시키기 위해 노력하셔야 했는지를 지켜보고 생각해보면 저도 머리가 아프고 가슴도 아픕니다. 게다가 지금으로썬 제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 거듭 말하지만 가장 중요한 글이 삭제된 상황이라 뭘 말하든 공허한 논의일겁니다. 다만, 저는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생각을 조금 해봤습니다(개인적인 생각인데다 길어서 그냥 넘어가셔도 됩니다.)

more..

 세번째 글은 '그린티3'님과 관련된 글입니다. 남편분의 아이디 문제, 본인확인과 관련된 중도철회로 인한 웃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모르는 상황을 많이 연출하신 '그린티3'님의 신작 어드벤쳐 <그린티의 제왕Ⅲ-조기종료의 귀환>입니다(도저히 언급하지 않을 수 없게 하시니 저로서도 참 곤란합니다). <그린티님아~~~~/정민수민상진맘/2009-04-28>, <모든분들 사랑합니다...ㅠㅠ/그린티3/2009-04-28>, <저 미쳤나봐요.../그린티3/2009-04-28>, <저 드뎌 낙찰받았어요..엉엉~~/그린티3/2009-04-30> 정도만 보시면 반전과 감동을 동시에 느끼실 수 있을겁니다.

 이번주의 추천글, 아름다운 문장으로 많은 회원님들을 매료시키고 있는 '참살이'님의 글들을 추천합니다. 저의 직속 상관이신 '원클릭 나여사'님의
포스팅과 관련된 <새벽3시의 울음소리...그리고 기적,희망/참살이/2009-04-27>을 이후로 쓰신 글들이 모두 추천수 3회 이상을 받고 있습니다. 책으로 치면 스테디 셀러라 할 수 있겠네요. ^ㅡ^ <어쩌면...날 울리신 우당님.../참살이/2009-04-28><새로운 인연으로 끝을 맺은 악연..../참살이/2009-04-29>을 조회수와 추천수 기준으로 우선 추천하며, '퉁무대1004'님과 castle77-'우당'님의 댓글과 함께 주르륵 눈물을 흘려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05/01 12:32 2009/05/01 12:32
트랙백 93, 댓글 9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www.popfunding.com/blog/rss/response/226

댓글+트랙백 ATOM :: http://www.popfunding.com/blog/atom/response/226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www.popfunding.com/blog/rss/comment/226
댓글 ATOM 주소 : http://www.popfunding.com/blog/atom/comment/226
  1. 엘리카 2009/05/01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는 꽤나 무겁고 다루기 힘든 부분이었을텐데
    글 쓰시느라 수고하셨어요^^
    근데..전 자휴님이 남자라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았다는..ㅋ

  2. seedmoney 2009/05/01 14: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클릭 게시판이 점점 사람들 사는 공간이 되어가는 것이겠죠.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 무엇이든 줄 수 있는 진정한 커뮤니티가 되어가길 기대합니다. :)

    • 원클릭.com 2009/05/02 0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돈 이라는 1차적인 목적을 넘어 진정한 커뮤니티가 되길 바래요!!
      그러기 위해서 더 열심히 하겠슴돠...ㅇ ㅋㅋ>_<//(요런걸 싸장님이 보셔야 할텐데...-_-ㅋ ☞☜)ㅋㅋ

    • 원클릭 사장님 2009/05/02 0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여사님 고생이 많군요...흠...
      앞으로도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원클릭.com 2009/05/02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감사합니다...-_- ㄲ ㅅ 님 ㅋㅋㅋㅋㅋ

  3. OpenID Logocatsle77 2009/05/06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크릭에서 처음 발견한 이기주의에 대해 혼낼까 했습니다.
    원크릭 커뮤니티가 좀더 발전하려면 게시판을 좀 확장하면 어떨까요.

    자유게시판만 있으니 유머를 적기가 좀 그런것 같아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조직에 새로운 누군가 들어오게 되면 다들, '우리 어때 보여요?','무슨 이미지에요?','앞으로 어떻게 할거에요?'같은 걸 물어봅니다. 이 블로그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지난 금요일 처음 회의를 하는데 무고한 저희블로그팀원들에게 블로그팀 팀장님이 '블로그 운영방안'을 생각해오라고 엄명을 내리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팀장님께 이런저런 생각들을 담은 글을 한 장 올렸고, 그중엔 원클릭 게시판과 블로그가 서로 더 친해지는 게 좋지 않을까 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근데 왜 친해져야 하냐? 그 이유는 신뢰공동체를 위해서입니다. 원클릭에서 투자하시고 빌리시는 분들이 기본적으로 신뢰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원클릭 회사 벽에도 '무한신뢰'라는 글씨가 A4 한장 한장에 써져서 이곳 저곳 붙어있거든요. 그리고 원클릭처럼 여러 사람이 모인 곳에서 신뢰를 유지해나가려면 일종의 '공동체 의식' 같은 게 필요하고, 그러려면 일단 최소한 대화는 되야 할 것은 아니냐? 하는 생각에서 제가 의견을 냈습니다.

보세요 회사 벽에다 '무한신뢰'를 붙여놓았습니다. 찬조출연해주신 팀장님과 요새 게시판에서 훈훈한 이미지를 남기고 있는 상민형 감사합니다(사전 허락을 못받아서 이렇게라도 해야 ㅠㅠ)



하여간에 이런 생각이 맘에 들으셨는지, 이번에 제가 시험적으로 원클릭 블로그를 염탐(?)하게 되었고, 그 결과물을 블로깅하게 되었습니다. 서론은 이 정도로 하고, 원클릭 회원들이 서로 얘기 나누는 게시판으로 통통 럭비공처럼 둘러보겠습니다.

 

우선 지난 1 13일 글들을 중심으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글 중엔 상환하는 중에 있는 글도 있고, 대출에 실패한 글들도 적당히 섞인 상태에서 가장 최근이라고 봤기 때문입니다(사실 이건 그냥 보면서 만든 이유고, 그냥 한달 전부터 모든 글을 보려 했는데... 너무 글이 많더라구요).

 

하여간에 첫번째 본 글이 세상을 평정할 자님과 준형, 준서맘님의 글이었습니다. 처음보는 글들이라 게시판 사연도 읽고, 질문과 답변도 꼼꼼이 보았습니다. 우선 든 생각은 부모님을 모시면서, 자녀들도 키우면서, 자동차도 유지해야 하고, 각종 요금에... 한 가정의 살림이라는게 이렇게 빠듯한건가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나라면 이런 짐을 짊어질 수 있을까? 하면서 말이죠. 그럼에도 특히 <준형, 준서맘>이란 분은 게시판 활동도 자주 하시고 다른 분들께도 관심을 가져주는 꼼꼼한 분이었습니다.

 

처음 읽기 시작한 1월 13일의 글들. 클릭해 보시면
준형 준서맘님의 글과 세상을 평정할 자의 글이 보이네요.




 이 글을 시작으로 점점 최근 글들을 읽었습니다. 대체로 대출하신 분들이 게시판을 통해서 다시 한번 하고 싶은 얘길 하시는 것이더라구요. 하지만 최근에 보면, '러브유러브미' 라는 필명을 가진 분께서 투자자들도 함께 자유게시판을 통해 얘기 나눠보자는 말씀도 하시더군요. 제가 보기엔 참 신선하면서도 필요한 글입니다. , 자유게시판에 원클릭 회원 모두를 따뜻하게 감싸주시는 글을 'tina77',
우공이산 님께서 올리신 것도 잘 봤습니다.


                        질문답변 게시판. 기차여행님의 질문답변게시판입니다.
클릭해 보면, 투자자들에게 많은 신뢰를 받고있고, 또 성실히 질문답별을 쓰시는게 보이네요.


, 근데
질문답변 역시 게시판 못지않게 중요한 글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치과시술을 할 돈이 없으셔서 글을 올리신 '9945'님의 글에는 'hermes'님께서 저렴한 가격에 치료를 할 수 있는 치과를 추천해 주시는가 하면, '소나기'님께서 벌금 문제로 빌리실 땐 '가난해'님께서 법률적인 조언을 남기셨습니다. 이런 글들은 투자자와 빌리는 사람의 관계를 넘어서는 게 아닌가 하는 훈훈한 마음도 들었고요.


  '
이기선'님 글에 달린 댓글 중 '상문'님의 글은 대출자와 투자자를 함께 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도 들게 했습니다. 돈을 빌린 사람이 무슨 또 돈을 빌려주나 하는 생각도 들 수 있지만, 이를 그런 시선에서 보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이거 꽤 성숙한 공동체 문화인데...싶었습니다.

 

지금까지, 너무 간지럽게 글을 쓴다고 생각하신 분들은 잘 참아주셨습니다(그렇다고 지금부터 악랄한 글을 쓸건 아니고요).

 

원클릭은 기본적으로 투자와 대출이 오가는 곳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본 것처럼, 여윳돈을 굴리는 투자자보단, 좋은 일을 하면서도 이윤을 본다는 생각으로 참가하는 능동적인 회원이 많습니다.


  따라서 병원비나 육아비, 생활자금같은 긴급한 돈이 필요한 분이 꼭 쉽게 낙찰되는 건 아니더군요. 얘기를 들어보면, 그런식으로 애처로움에 투자해서 돈을 잃은 경우도 종종 있는 것 같구요. 냉정하게 봐서, 처지는 매우 어렵고 그렇다고 사채를 쓰실 수는 없기에 이곳에서 빌리지만, 너무 급한 돈인 경우에는 소득이 분명치 않는 한 리스크가 큰 게 분명합니다.


  또 질문과 답변 게시판에 훈훈한 댓글만 달리는 것이 아니라 경매개요에 쓴 글의 부족한 부분을 날카롭게 찌르는 질문들도 많았습니다. 한가지 소개드리면, 학자금 대출을 위한 경매 글에서, 기대출금 중 단 3개월 동안 학자금이라고 하기엔 너무 많은 돈을 대출한 것을 질문한 글을 보았습니다. 거의 탐정 못지 않은 추리력이라고 감탄했습니다.


  그 외에도 계산이 불분명한 경우도 거의 꼬집어 내시더라구요. 빌리시는 분들이 일부러 그럴 린 없겠지만, 글을 쓰실 땐 최대한 냉정하게 틀린 곳 없는지 잘 봐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투자자들에겐 신뢰의 근거는 그런 문장 하나하나 숫자 하나하나거든요.


  물론 투자자분들의 경우에도 빌리시는 분들이 편안한 상태에서 글을 쓰는 경우는 거의 없는 걸 감안해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사실 여기까지 의견다워 보이는 것 중 제 의견은 하나도 없고, 자유 게시판에 나왔던 논의를 이리저리 붙인 겁니다. 원클릭 게시판 자체가 이미 하나의 공동체로서 구색을 거의 갖췄다는 거라고 볼 수 있을 겁니다.)

 

이제 제 유람을 통해 얻은 몇 가지 팁을 드리면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팁도 다 게시판에 올라온 것들을 정리한 것이지만요). 우선 빌리기를 하실 때 소득과 신용은 꼭 불을 들어오시게 하는 게 좋습니다. 이건 기본이라고 다들 보시더라구요. 그리고 불이 들어오진 않는거지만, 지출 계획도 가급적 상세하게 기재해주시는 게 더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습니다.


 클릭해 보시면 소득과 신용에 불이 들어온 걸 볼 수 있습니다.


 

  음... 그리고, 한번에 낙찰에 성공하기를 바라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유찰된 분들은 이번에 투자하신 분들은 재도전때도 다시 투자하실거야라 믿고 도전해주세요. 그리고 조기 상환이나 상환완료 경력은 매우 좋은 평가를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팁은 제가 한번에 이리저리 둘러보면서 느낀 걸 정리한 것뿐입니다. 진짜 알짜 정보들은 후기 게시판에 있는 글 중 조회수가 1000을 넘는 글들을 보시면 꽤나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궁금하신 사항은 소외되는 일 없이 다들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초보분들은 눈팅으로 모르겠는 건 글을 올려서 물어보시는 게 빠를 것 같습니다.



  원클릭이 모든 불이 꺼졌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곳이 될 수 있을까요? 전 정말 그렇게 됐으면 좋겠습니다. 좀 더 담백하게 말하면, 막중하고 과도한 사채에서 벗어나 원클릭 공동체 내에서 함께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못다한 말.

경매분석 리포트를 저도 한번 보고 싶었는데
, 10만원 이상 투자한 사람만 볼 수 있다네요. 과연 그 리포트들은 뭘까요? 그리고 제가 본 글 중엔 짱구형님님이 많이 리포트를 올려주셨는데, '투자해볼만한 경매'같은 섹시한 제목을 다셔서 참... 입맛만 다셨습니다

.

 

  저도 보고 싶었는데, 저는 안된다고 내치더군요...




 

 seedmoney님은 참 꼼꼼하게 많은 글들을 봐주시면서 날카로운 비판도 하고 아울러주시기도 하더군요. 가장 최근 글 중엔 강력하게 의사를 표현하신다며 올리신 글도 있는데, 자세히는 모르지만 이런 논의가 신뢰를 더욱 단단히 해줄 수 있는 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써니아빠님은 ahnssi님이 매우 낮은 수익률로 많은 경매에 참가해 주신다며 감사드리는 글을 쓰셨습니다. 저도 참 놀랐습니다.
 분명 원클릭 게시판에 제가 언급한 분들 외에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분들을 저의 게으름으로 모두 소개해드리지 못함을 사과드리며, '나는 왜 없냐!'며 댓글 달아주시면 게시판과 블로그가 그만큼 더 친해진 걸로 알겠습니다.ㅎㅎ

Posted by oneclick

*팝펀딩 (구. 원클릭닷컴)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02/13 11:42 2009/02/13 11:42
트랙백 222, 댓글 4개가 달렸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www.popfunding.com/blog/rss/response/143

댓글+트랙백 ATOM :: http://www.popfunding.com/blog/atom/response/143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www.popfunding.com/blog/rss/comment/143
댓글 ATOM 주소 : http://www.popfunding.com/blog/atom/comment/143
  1. seedmoney 2009/02/13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언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근데, 소득과 신용에 불이 들어온 예시긴 한데, 유효기간이 지났네요. ㅋㅋ

  2. 원클릭.com 2009/02/14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이런;;-_-; 수정했습니다. ㅋㅋ 예리+_+하세요 ㅋㅋ^^

  3. 대나무 2009/02/17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훈한 이미지를 남기고 있는...' 이제 사무실에 오면 "훈남형" 이렇게 부르길 ㅋㅋ

  4. 원클릭.com 2009/02/17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정까지 나누는 ‘착한사채’ 있다
‘인터넷 원클릭’ 인기 … 십시일반 저신용자에게 대출

2009-02-12 오전 11:30:45 게재


# 남편의 사업실패로 전세금까지 다 날리고 친정에서 얹혀살았는데 어머니마저 작년 심장수술을 받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친구들이 빌려준 300만원으로 월 33만원의 사글셋방을 얻었습니다. …밀린 둘째 애 어린이집 원비도 빨리 납부해달라는 메모를 받았네요. 제 사정을 좀 봐주시고 도와주세요.(시아)

# 35살 늦은 나이에 외국인 아내와 결혼한 지 1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모아두었던 돈은 결혼하느라 썼습니다. …하루 8만5000원 일당의 용접일을 하는데 11월부터 일이 줄어 월급이 많이 줄었습니다. 임신한 아내 출산준비에 쓰려합니다. 백만원에 하루 이자 만원을 주고 사채를 쓸 수 없어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하늘과 구름)

인터넷 대출 중개 사이트 ‘원클릭’에 올라온 사연들이다. 이 사이트에서는 제도권 금융에서 대출을 받을 수 없는 신용 낮은 사람들이 자기 사정과 상환계획을 올리고 투자를 기다린다. 투자자들은 게시글을 읽고 인터넷 투표로 대출여부를 결정한다.

투자는 십시일반의 경매 형식으로 이뤄진다. 1백만원이 필요하다고 한 ‘하늘과 구름’씨에게 투자하기로 결정했다면 투자자들은 각자 자기가 출자할 금액을 제시한다. A씨는 5000원, B씨는 1만원…. 이런 식으로 투자금액 1백만원이 차면 대출이 된다. 금액을 못 채우면 유찰이 된다.
더 중요한 것은 돈거래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힘내라’ ‘잘 될거다’ 등 응원댓글도 달면서 인간적인 정까지 함께 나눈다.

‘마이크로크레딧’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어진 ‘원클릭’은 최대 300만원까지 빌릴 수 있고 연간 최대 1000만원까지만 투자할 수 있다. 연이율은 최대 30%다. 소액의 급전이 필요한 저소득층 사람들과 ‘착한 투자’를 하려는 사람들이 만나 훈훈한 돈거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 사이트의 총회원수는 8000명여명. 이중 한번이라도 투자를 한 회원은 850명 정도다. 지난 2007년부터 올 1월까지 2년간 총 298건, 3억 800만원의 대출이 이뤄졌다.
그동안 13건이 대손처리 됐지만 이 중 7건은 채무자가 꾸준히 상환금을 입금하고 있다. 원클릭 운영팀의 최민호씨는 “대손처리 후에도 상환을 하는 것은 일반 대부업체나 금융권에서는 볼 수 없는 모습”이라며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제도권 금융을 이용할 수 없거나, 정상적인 신용생활이 불가능해 고리의 사채의 유혹 앞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원클릭’은 새로운 희망이다.


박소원 기자 hopepark@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원클릭이 내일신문에 나왔어요^ㅡ^*
<착한사채>라는 키워드가 새로이 발견된 날이기도 합니다. ㅎㅎ 제도권 금융이 아니면 사금융일텐데, 사채라는 단어가 갖고 있는 느낌이 참 오묘한것 같아요.-ㅁ-ㅋㅋ

앞으로 원클릭이 풀어가야할 숙제이기도 하겠죠.




                  착한투자, 착한사채 ㅎㅎ 착한....... 사람들.



*팝펀딩 (구. 원클릭닷컴)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02/12 15:52 2009/02/12 15:52
트랙백 259,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www.popfunding.com/blog/rss/response/142

댓글+트랙백 ATOM :: http://www.popfunding.com/blog/atom/response/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