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4일에 올라온 <어쩌면 돌을 던지실지도 모릅니다./부산오리/2010-04-14>라는 글엔 '착한미르'님이 다음과 같은 댓글을 남겨주셨습니다.  
등록자: 착한미르 | 2010-04-15 04:49:20
(전략)
아잉아잉님... 실제로 투자의 태반이 대출 경험자일까요? 투자자 숫자로 본다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낙찰되는 금액으로 본다면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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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포스팅은 이 댓글이 묻고 있는 것에 대해 좀 알아보려 합니다. 즉, 팝펀딩에서 투자는 주로 어떤 사람들이 얼마나 하는걸까? 대출 경험자 출신 투자자는 얼마나 되는걸까? 그리고 이들이 투자하는 것의 의미는 어떤걸까? 같은 질문에 답해보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 팝펀딩 자체 자료를 살펴보는 게 가장 좋은 접근법이지만, 이것은 일종의 내부 정보이므로 우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언론 기사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0년 4월 14일자 '아크로팬' 인터넷 신문에 올라온 기사에선 위에서 제기한 질문-대출 경험자 출신 투자-에 대한 부분적인 해답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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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보이시면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기사 내용 중 위에서 제기한 질문에 대답이 되는 것은, 전체 대출자 중 47%정도인 229명이 투자중이고, 그 금액은 팝펀딩 누적낙찰금액의 4%가량이 된다고 하는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맨 처음에 '착한미르'님이 질문 형식으로 언급한 내용은 분명한 사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사 내용에도 나와있듯이 대출자의 절반 가까이가 다시 팝펀딩을 통해 금융소외계층에게 투자했다는 사실은, 생각보다 대단한 일입니다. 그 이유는 두 가지 측면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 첫째는 다른 누구도 아니고 한 푼이 아쉬운 금융소외계층이 다른 금융소외계층을 위해 그야말로 십시일반 투자했다는 점이고, 둘째는 대출자가 투자자로 절반이나 편입하는 선순환 구조를 갖춘 매우 희귀한 금융 시스템이 이뤄지고 있음을 보이기 때문입니다(그라민 은행 외에 대출자가 투자한다는 P2P 금융 업체 이야기는 아직 듣지 못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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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외계층이 다시 금융소외계층에게 투자한다는 점도 역시 쪼개서 살펴보면, 심정적으로나 경험적으로 투자를 하고 싶고, 투자가 좋은 일이라는 걸 알면서/ 금전적으로 투자를 할 수 있는 바탕이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사 내용을 보면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보람을 느낄 수 있어서', '자신을 믿고 투자해준 사람들에게 보답으로', '형편이 빠듯하지만 여윳돈으로 소액 적금 붓는다는 생각으로', 마지막으로 '같은 처지의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같은 심정적 이유들이 대출자가 투자하는 이유로 나옵니다. 특히 마지막 이유같은 경우, 이미 팝펀딩에서 대출을 받은 대출자는 팝펀딩을 통해 숨통을 틔우고 신용등급도 상승한 경험을 다른 사람에게도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욕구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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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폰지 게임처럼 대출을 받아서 그 돈으로 금융소외계층들이 투자하는 것도 아닙니다. 단적인 예로, 지난해 10월에 팝펀딩과 면책자클럽에서 실시한 조사결과는 결코
금융소외계층은 극빈층이 아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 상세한 자료는 여기를 참조해주세요). 다만, 금융소외계층이라 금융 서비스를 언제든 누릴 수 있는 사람들에 비해 위기 상황에서 대처할 수 있는 힘이 떨어질 뿐(그래서 신용회복위원회 긴급자금대출이나 팝펀딩이 필요한거겠죠), 목돈마련이나 생활비 지출, 투자같은 욕구는 있기 마련이며 가능하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정리하면, 팝펀딩은 비록 금액비율은 낮지만, 사정이 어려움에도 대출자가 투자자가 되는 매우 특이한 면모를 갖춘 품앗이 은행이라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이 품앗이 은행에선 금융소외계층이 금융소외계층을 돕는 선순환 구조가 이어지고 있죠. ^^

 여기까지 해서 대출 경험자 출신 투자자는 얼마나 되는걸까? 그리고 이들이 투자하는 것의 의미는 어떤걸까?로 이어지는 질문에 답했습니다. 그러나 아직 팝펀딩에서 투자는 주로 어떤 사람들이 얼마나 하는걸까?란 질문에 적절히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최근 자료는 아니지만, 지난 1월 29일 기준 회원 통계를 분석한 결론만 간략히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우선 팝펀딩 총 회원 중 투자목적으로 가입한 회원은 16.7%입니다. 그런데 이분들 모두가 투자하신 건 아니기에, 최소 투자금액인 1000원이라도 투자한 회원은 총 회원 중 4.2%입니다. 물론 이 중엔 위에서도 언급한 대출목적으로 가입한 회원도 속해있겠죠. 금액을 100,000원으로 올려보면 총 회원 중 100,000원 이상 투자한 회원은 2.6%입니다. 즉, 한 번이라도 투자한 회원 중 100,000원 이상 투자한 회원이 61.6%인거죠.

자, 이제 투자 회원 중 대출을 받은 회원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죠

우선,
'착한미르'님이 질문하신 총 투자 회원 중 대출 회원 비율은 18.9%였습니다. 그러니까 투자자 다섯 명 중 한 명이 대출자 출신인 것이죠. 그러나 총 투자회원 중 100,000원 이상 투자한 대출 회원은 7.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온 것으로 나타나, 단순 투자 비율에 비해 떨어지는 것으로 나옵니다. 그러나 이는 대부분의 대출자가 신용등급이 낮은 금융소외계층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당연한 일이죠.

 숫자를 싫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위에서 분석한 내용을 한때 유행한 '세계가 100명의 마을이라면'을 이용해 설명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시도해봤습니다. ^ㅡ^

 팝펀딩에는 100명이 삽니다.
 이 100명 중에 네 명은 실제로 투자를 하게 됩니다.
 이 네 명의 투자자중 100,000원 이상 투자한 사람은 절반인 두명입니다.
 그리고 이 네 명 중 한 명은 대출자 출신이네요.
 대출자 출신에 대해 말해보자면, 100명이 사는 마을에서 2명은 경매에서 낙찰을 받은 사람입니다.
 
 슬프게도... 95명의 회원은 냉담자(?)들이십니다.

 여기까지, '착한미르'님이 제기하신 질문을 기반으로 두어 몇 가지 질문을 던지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결국 대출자들 중 투자에 참여하는 사람은 많지만, 금액으로 따지자면 비중이 4~5%정도입니다. 그라민 은행처럼 대출자들이 투자자(혹은 예금자)로 나선 돈이 대출금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경우와 비교해 볼 때 좀 아쉽기는 합니다. 그러나, 팝펀딩은 금융기관이긴 하지만 은행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타 P2P업체에 비해 살펴보면 대출자가 투자자로 나서는 경우가 많다는 점 자체가 놀랍습니다.
 
 경험해보고, 좋은 것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금융소외계층이 다른 금융소외계층에게 투자하는,

 팝펀딩에 가면, 품앗이 은행이 있습니다.

2010/05/04 08:20 2010/05/0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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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ID Logo푸른바다 2010/05/04 1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곳에 가면 품앗이 은행이 있다,,
    팝펀딩에 가면, 품앗이 은행이 있습니다..

    귀에 착 달라붙는 말인데요?ㅎㅎ^^

  2. 찐프로 2010/05/04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읽다보니 팝펀딩 총 회원수는 몇명인지가 궁금하군요...
    그래야 계산이 나올법한데...저만 모르는 건가요? (__)v

    • 자휴 2010/05/05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바로 지난번 포스팅에 나와있는데... 찐프로 대표 투자자님은 블로그를 잘 안보시는군요 후훗 ^^

  3. 아잉아잉 2010/05/04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편집하시고 좋은내용 올리시느라수고하셨습니다.
    유익한 내용 잘듣고 보고 갑니다 ^^

  4. 암울 2010/05/04 1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쓰시면서 고생하셨을 게 눈에 선합니다.(저라면 고생했을 거란 얘기...)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자휴 2010/05/05 0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감은 어차피 운영팀 형이 제시해주시므로 저는 말만 되게 쓰면 됩니다 ㅋㅋㅋ 큰 고생은 아닙니다만, 게을러서 고생을 자초하죠 허허

  5. 오놀라우냐 2010/05/04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글이참쁘레쉬하네요 ㅎㅎ

  6. 굿바이 2010/05/04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하셨습니다~~

    읽을때마다 정독을 하게 되는 이유는 뭘까요??^^

  7. OpenID Logo초롱불 2010/05/05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파란을 통해 들어오는데 파란에서 보는 팝이랑 틀린가요

    • 자휴 2010/05/06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일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지만, 파란에는 '착한재태크'라는 이름으로 입점해있기 때문에 그에 따라 다르게 표현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ㅡ^

  8. 착한미르 2010/05/06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늘 문제제기만 하는 것처럼 보여서...

    왠지 내가 문제아처럼 보이지나 않을까 심난...ㅡㅡa

  9. 착한미르 2010/05/12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5명의 냉담자 중에는 경매신청을 했다가 낙찰받지 못한 사람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지금부턴 길고 긴 여정에 대한 설명은 그만 하고, 전 편에 말씀드린 것처럼  "팝펀딩이 9시 뉴스에 어떤 내용으로 소개되었나?""그 의미는 무엇인가?"를 좀 알아보겠습니다.(뉴스의 영상과 대본 전문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기자분이 KBS 1라디오 '뉴스와 화제'에선 조금 더 상세하게 기사 설명해주신 자료는 여기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들어가셔서 '뉴스와 화제' 다시듣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10분 57초쯤부터 팝펀딩 소식 나온답니다^^).


 뉴스 내용을 간결히 표현하고 있는 앵커 멘트는 아래와 같습니다(괄호는 제 의견을 좀 붙인 것입니다).

 신용이 낮은 사람들에게도 제 때(유동성 위기상황)에 적정한 금리로 돈을 빌려줬더니 이들이 빚을 성실히(그리고 끝까지) 갚았고 신용등급도 좋아졌다고 합니다.

 (신용이 낮은 사람이 위급상황에)고금리대출(에 손을 댈 수밖에 없는 상황)과 (한 번의 위기상황을 넘기지 못해 빠지게 되는)연체의 고리를 끊는 게 중요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기사 본문에서 신용회복위원회의 소액금융지원제도와 팝펀딩의 P2P 대출 서비스를 차례로 소개합니다. 우선 신용회복위원회 얘기부터 해보죠.

 신용회복위원회"개인채무자의 파산을 방지하고 경제적 회생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사단법인"이라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얘기하면 저도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르겠으니, 이 경우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제공하는 대표적인 서비스인 워크아웃을 떠올리시면 신용회복위원회가 어떤 일을 하는 곳인지 금세 알 수 있으실 겁니다(개인회생, 면책과 비교한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하세요). 기사에선 바로 이 신용회복위원회가 제공하는 워크아웃이란 서비스에 소액금융지원제도란 보조장비를 달자 99%가 채무조정에 성공했다는 놀라운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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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 소액금융지원 제도의 결실은 아래 표가 잘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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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정말 놀라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위 그래프는 제때 지원된 자금이 대출자 거의 전부가 어려움에서 벗어나 신뢰를 지키도록 도와줬음을 명백히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놀라운 소식이 더욱 즐거운 건, 이런 획기적인 아이디어와 쌍벽을 이루는 또 다른 획기적인 팝펀딩 소식이 바로 뒤따라 오기 때문입니다. 관련 내용을 기자님의 간결한 멘트로 접해보죠.

저신용자에게 제때 지원된 돈은 신용등급을 올려주기도 합니다.

개인간 대출 중계를 해주는 업체가 두 번 이상 돈을 빌린 105명을 분석한 결과 이미 빚을 갚은 28명의 신용등급이 모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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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이런, 신용등급 상승의 기쁨은 어느 정도인지를 "1년 반 전에 신용등급 10등급이었"지만 "이제는 금융권 거래가 가능한 6등급을 코앞에 두고 있"는 "강모씨"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면...


 "남들 앞에서 떳떳하게 은행권 가서 대출받고 이래야겠다고 생각을 하던 찰나에 이 등급이 차근차근 오르니까 로또 2등 당첨된 것보다 더 좋다고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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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근 로또 당첨 결과. 하필 2등이라고 콕 집어서 말씀하신 이유가 6천 4백만원과 어떤 관게일까...

  이왕이면 로또 1등으로 해주시지... 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2등 당첨금을 제가 팝펀딩 알바로만 모으려면 청춘이 다 지나갈 일이니, 대단한 기쁨이죠. 후후

 지금까지 소개한 뉴스를 정리해보면,  '저신용자 신용 회복 부활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 중 신용회복위원회 소액금융지원 제도는 워크아웃을 실패하지 않도록, 팝펀딩은 금융 기록이 발생하도록 합니다. 한마디로 소액금융지원은 그물망 수비, 팝펀딩 P2P대출은 창조적인 공격을 통해 저신용자 신용 회복을 성공적으로 돕고 있다는 것이죠. 물론 서비스 제공이 전부는 아니기에, 이 기사는 "적절한 지원과 개인의 의지가 신용 부활의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라고 마무리짓고 있죠. ^,^

 지난 편을 통해 팝펀딩이 우여곡절 끝에 9시 뉴스에 소개된 과정을 소개해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올라온 글들은 대체로 팝펀딩을 "실험적이다" 라고 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소개된 소식은 이제 팝펀딩이 가능성과 위험이 불안하게 공존한다고 언급하지 않고, 신용회복위원회의 서비스에 이어 바로 소개할 정도입니다. 그러나 이런 외부 평가보다 중요한 건, 서민 금융에 기여하겠다는 맨 처음 약속이 하나 둘 결실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아닐까 합니다. 그러나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적절한 지원과 개인의 의지가 신용 부활의 가능성을 높여주"는 것입니다. 더욱이 팝펀딩은 적절한 지원의 공간만 드릴뿐 판단과 재료는 투자자 여러분이 해 주시는 것이죠. 팝펀딩을 통해 마중물을 모아주신 투자자 여러분과 이 마중물을 소중히 활용해주신 28명의 회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분들과 앞으로도 팝펀딩의 첫 약속이 이어나가는 걸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꾸벅)
2010/04/09 16:16 2010/04/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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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잉아잉 2010/04/10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에 1ㅃ ㅏ~~~~~~~`

    훈훈 하네용 ^^

  2. 아잉아잉 2010/04/11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루지나고 와보니....
    아무 댓글도 없는 처량한 곳에서...
    1빠라고 자신있게 자랑했던 바보 아잉이 ~~~ㅠㅠ
    역시...사람은 하루하루 후회와 배움을 하면서 삶이 성숙하나 봅니다!!

    • 자휴 2010/04/12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이 별로 안달렸네요 ㅋㅋ. 이런 날도 있으니 다시 한번 기회되실 때 1빠 자랑을 해주신다면, 저라도 2빠로 '아잉아잉'님 날개 밑 바람이 되어드리지요 ^ㅡ^

  3. 가을카리 2010/04/12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못해 하는... 2빠...

  4. 참미르 2010/04/12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웬지 자휴님 불쌍해서...3빠... ^^

  5. 별라나 2010/04/12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글에 반해서 링크 했떠만...
    등 떠미네요...찐프로님이~ 휴...;; (저 이쁘졍?;;)

  6. 곰수니 2010/04/13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휴님 화이팅~

  7. in열심히 2010/04/13 09: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신용등급이 변동됐다는 문자를 받았는데요..
    확인은 아직...
    쌀쌀한 화욜입네다ㅋㅋ
    아자아자~~~!!!!

  8. 참미르 2010/04/15 0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휴님~

    숙제 늦게하면 혼낼 겁니다.

    • 자휴 2010/04/16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은 다음주에 2주 분량으로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미리 공지했어야 했는데, 괜히 기다리게 해드려 죄송합니다(짬짬이 시간을 내서 해보려 했는데... 시험기간에 이것저것 준비할 게 많아 힘들어서요).

    • 참미르 2010/04/20 0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휴님~ 괜찮습니다. 그거야 좀 안 보면 어떻습니까? 공부하기도 바쁜데 말이죠...

      그나저나 공부하기도 힘든데 학자금 경매 신청은 안합니까?

    • 자휴 2010/04/21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것은 아무리 봐도 대학생인 저한테 특화된 경매개설 악동신공처럼 보이는군요... 흠...ㅋㅋ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지난 3월 21일과 22일에 각각 KBS 9시 뉴스와 KBS 라디오에서 팝펀딩이 소개되었습니다('밑빠진 독' 아니네, KBS 1라디오 '뉴스와 화제'). 이미 여러 차례 팝펀딩이 뉴스에 나온 바가 있기 때문에 심드렁하게 느끼실 분도 많겠지만, 이번 9시 뉴스 방영은 팝펀딩에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바로 팝펀딩이 초심을 잃지 않고 구체적인 성과를 이루고 있음을  한국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매체를 통해 확인했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팝펀딩이 9시 뉴스에 어떤 내용으로 소개되었나?"와 "그 의미는 무엇인가?"를 밝히는 게 우선이겠지만, 가장 공신력있는 9시 뉴스에 나오기까지 팝펀딩이 어떤 언론에 어떻게 소개되어왔는지 간략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이게 꽤나 재미난 과정이었으니까요(이번에 9시 뉴스에 소개된 것만 궁금하신 분은 바로 2부로 넘어가셔도 좋습니다).

 우선, 맨 처음 팝펀딩이 언론에 소개된 것은 서비스를 시작하기도 전인, 2007년 5월 28일입니다.  '디지털타임즈'라는 IT와 관련된 소식을 전하는 신문에 기사가 두 개 났었는데요. 아래와 같은 제목을 달고 있었습니다.

인터넷대출복덕방 떴다

"급전 수요공략 서민금융 도움"

 이 두 기사는 팝펀딩이라는 새로운 서비스가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리고 있습니다만, 아직 이룬 것이 없으니 당연히 긍정도 부정도 쉽게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같은 날에 올라온 기사인데 인터넷대출복덕방 떴다 에는 사이비 p2p 업체일 뿐 기존의 대출업체와 다를 바가 없다는 경고가 포함되어 있고,  "급전 수요공략 서민금융 도움" 은 현 신현욱 이사님 인터뷰를 소개하며 다음과 같이 희망찬 앞날을 위해 달리는 이미지로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적과 제안을 해달라며 이번 주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사업 개시준비를 위해 인터뷰를 마치고 서둘러 문을 나섰다."

 서민 금융에 도움이 되겠다는 목표를 갖고, 이루고 싶은 것과 이룬 것의 간극을 매우기 위해 '서둘러 문을' 나선 팝펀딩이 언론에 소개된 역사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이후의 행보를 간략하게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9시 뉴스에 소개되기까지는 서비스를 시작하고 만 3년에 가까운 시간이 걸렸지만, TV에 잘 소개되지 않은 건 아닙니다. 심지어 좀 빠르다고 할 수 있는게, 사업을 시작하자마자 KBS 시사 투나잇에 소개되었으니까요(동영상을 틀어보시면 6분 40초쯤부터 나온답니다).

 주요 일간지에 처음 소개된 것은, 인터넷 대출중개업 뜬다 라는 기사로 서비스 시작 후 1년이 좀 지난 2008년 9월 9일 중앙일보 인터넷 신문에 나온 것이고, 주요 일간지 지면에 처음 소개된 것은 인터넷 대안금융 '품앗이 대출' 떴다 한겨레신문 2009년 1월 2일자입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같은 날엔 SBS 8시 뉴스믿음으로 '십시일반'…이런 대출은 어떤가요?  라는 제목으로 드디어 지상파 메인 뉴스에 입성했죠. 그러나 이 메인 뉴스에선 팝펀딩을 "신용도가 낮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적인 대출방식"이라 소개하며, 아직 이룬 것보다는 이룰 것이 많다는 느낌을 풍겼습니다.

 이렇게 인터넷 매체, 종이 매체, 영상 매체에 두루두루 팝펀딩의 존재와 성과를 알리던 지난 2009년 9월, 정운찬 국무총리가 막 업무를 시작하고 신종플루로 온 나라가 들썩이던 그때, 팝펀딩 사무실에 MBC 뉴스 기자 한 분이 다녀갔습니다. 9시 뉴스에, 더군다나 서민 금융 연속 기획의 일부로 서민 금융 문제를 해결할 하나의 대안으로 소개될 예정이었습니다. 안 믿으시거나 속고만 사셨거나 여기까지 대충 읽으신 분들을 위해 당시 서민 금융 연속 기획이 분명 있었다는 인증샷 쏴드립니다(서민대출‥고무줄 가산금리, 멀고 먼 서민 전세대출, 은행 대출, 저신용자 더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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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기사는 제목이 은행 대출, 저신용자 더 막막입니다. 흐름이 딱 P2P금융이 나와서 저신용자를 고금리사채로 모는 제도권 금융권에 정문일침을 놓아줄 타이밍입니다. 그런데, 월수금 차례대로 기획이 나오고, 그 다음주 월요일 '드디어 우리도 9시 뉴스에 나오는구나' 기대하며 MBC 9시 뉴스를 틀자 대충 팝펀딩이 나올 시점에 나온 기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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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우리가 밴댕이만도 못하다는것인가.


 그리고, 다음날 원래 월수금 순서로 나온 연속기획이니까, 화요일이 나올 날짜는 아니지만, 그래도 어제 밀렸으니까 오늘 혹시 나오려나 하는 기대에 뉴스를 틀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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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코끼리'는 도대체 뭔데?!


 '불량 코끼리'가 입건되었다는 놀라운 뉴스를 보게 되자, 동물의 왕국에 팝펀딩이 밀리는 건가 하는 안 좋은 예감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수요일. 어제는 원래 방송일이 아니었으니 오늘은 나오겠지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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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L

 

 예감은 적중했습니다. 멧돼지가 팝펀딩을 밀어버리고 있었습니다. 결국, 이렇게 팝펀딩의 첫 9시 뉴스 기사는 방영되지 못하고 말았습니다(여기서 다시 안 믿으시거나 속고만 사셨거나 여기까지 대충 읽으신 분들을 위해 인증 링크 띄워드립니다. '식중독 밴댕이', 횟감으로 둔갑시켜 유통, '불량 코끼리' 입건, 멧돼지 피해 극심).

 

 그리고, 지난달. 제가 간만해 출근해 한창 단호박, 마차를 종이컵에 털어넣고 있는데, 기자분과 카메라맨과 또 다른 한 분(어떤 분인지 감이 안 오더군요)이 오셨습니다. 그리고 건너편에 앉아 있는 형님 자리에서 뭔가 취재하시더군요. 저는 이번에야말로 9시 뉴스에 팝펀딩이 나오는건가... 하는 기대를 잠시 하고 또 열심히 단호박, 마차를 뜨거운 물에 풀었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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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밴댕이와 코끼리와 멧돼지를 누르고)팝펀딩이 9시 뉴스에 입성했습니다!


 그러나, 무작정 긍정적인 측면으로 나왔고 좋아할 일이 아닙니다. 남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는가만큼 중요한 건, 팝펀딩이 스스로 공언한 것을 얼마나 지켰는가 하는 점이죠. 과연 팝펀딩이 "급전 수요공략 서민금융 도움" 이란 최초 기사에서 다짐했던, 서민 금융에 얼만큼 기여한 것일까요?

2010/04/09 12:37 2010/04/0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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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마리오&마리지 형제들과 함께 하지 않으신 분들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마리오형제는 우리에게 참 친숙한 존재입니다. (공감하지 못하신다면... 슈퍼마리오가 90년대에 시작되었으니...음...ㅋ)
^^ 이 장면 다들 기억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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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ㅡ,.ㅡ 전 이 장면을 보면서 왜 신용등급이 떠오른 것일까요..(팝펀딩 폐인?-_-;;ㅋ)
제 눈엔 보여요~ 8등급, 7등급, 6등급이요 ㅇ_ㅇ
그럼 자연스레(?) 저신용등급의 세계로 들어가 보도록 하죠..  슝~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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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알고 있듯이 신용등급은 1~10등급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이중에서 팝펀딩 주요 대출 고객이신 분들은 8,9,10등급의 저신용등급자분들입니다. 그리고 10등급은 면책자들과 같은 특수기록 보유자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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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펀딩 대출기록을 보시면 10등급에 가장 많은 경매가 개설되어 있고, 그 중에서도 면책이라는 특수기록을 보유하신 분들이 가장 많음을 볼 수 있습니다.

면책제도를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잠시 파산과 면책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를 하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면책을 이야기 하기 위해서는 파산개념이 우선되는데요, '파산'이란 채무자가 채무를 이행할 수 없는 상태에서 채무자의 총재산을 모든 채권자에게 공평하게 변제할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법절차이고, '면책'이란 파산 선고가 있은 후 파산선고를 받은 채무자의 면책신청을 받아들여 <채무를 취소>하고 관련된 <불이익을 면제>하는 조치입니다. 즉, 갚아야할 빚을 모두 깨끗하게 지워준다는 뜻이죠.


어라?! 그렇다면 누구나 마구마구 돈을 빌려써서 면책을 받으면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셨다면 면책자들이 무려 7년이나 받는 무시무시한(?) 불이익을 한번 들어보시죠. -ㅁ-;
채무자의 입장에서는 무거운 빚을 훌훌 털어낼 수 있어 잠시동안은 가뿐할 수 있지만, 이는 분명 채권자의 입장에서는 돈을 빌려주고도 되돌려받지 못하기 때문에 엄청난 손해를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러한 채권자에게 이에 상응하는(?) 벌로서 7년동안 <면책자>라는 주홍글씨를 새기고 신용카드 및 제도권 금융기관 대출등 신용거래를 할 수 없도록 하고, 취업자에게는 보증보험회사에서 보험 발급을 해 주지 않아 회사입사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제재를 가하기도 합니다. 신용거래거부, 취업거부와 같은 이러한 제재는 신용사회에서는 한 사람을 식물인간으로 만들어버리는 엄청난 벌이라 할 수 있습니다.


면책자클럽의 허진대표가 한 인터뷰에서 이야기 하기를 "민원하러 돌아다닐 시간에 돈이나 벌지", "돈 떼먹은 사람들이 무슨 할 말이 많다고". "그 정도 불편함은 당신들이 감수하고 살아야지"라는 비난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돈을 갚으려면 취업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하는데 취업도 못하게 하고, 자영업을 하기 위한 대출도 못받게 하고, 거기다 카드까지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데 어떻게 돈을 벌 수 있을까요?


         그럼 면책자분들의 어려움은 여기에서 마무리하고 다시 마리오월드로 돌아가보죠. 슝~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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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시작하기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명 "몫" 즉 기회죠. 일반적으로 보통 3번의 기회가 주어집니다. 그런데 우리사회는 신용문제에 있어서는 재기의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마리오월드에서도 무려 3번이나 기회가 주어지는데 말이죠... (현재 일명 기회라고 주어지는 면책제도는 앞서 이야기한 면책으로 얻는 7년간의 불이익을 다시한번 생각하신다면 진정한 "면책"이라 할 수 없다는 걸 다들 느끼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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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대부업시장을 지하경제라 표현합니다. 이런 지하경제에서 돈이 필요한 마리오에게는 험란한 경제생활이 이어집니다.


불법 사채업자로부터 돈을 갚으라는 협박에 휘둘리기도 하고, 때로는 매 순간 찾아오는 소소한(?) 결제의 두려움과 맞서 싸워야 하는 등등.. 말이죠... 에구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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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렇게 하루하루 힘든 경제생활을 하던 저신용등급자(+특수기록 보유자)들에게
뻥~!!
하고 팝펀딩이 튀어나온다면? ! ! ! ㅇ_ㅇ! ㅎㅎ



POP Funding !!! 짠짜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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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컴컴한 지하세계에서 벗어나 황금거위를 거머쥔 잭과 콩나무처럼 콩나무줄기를 타고 밝은 세상으로 올라와 대출의 갈증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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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팝펀딩에서의 대출 역시 절대 쉬운일은 아닙니다. 여기서도 분명 한단계, 한단계 뛰어넘어야 할 과정들이 존재합니다. 그렇지만, 팝펀딩에서 대출에 성공하고 연체없이 잘 상환을 하고, 또 이러한 한번의 기회는 신뢰를 형성하고 예전보다 조금은 쉽고 더 낮은 이자율로 대출을 받을 수 있고, 무엇보다도 팝펀딩 제휴 저축은행인 제일상호저축은행의 대출기록(제도권 금융기관 대출기록)으로 남기 때무에 신용거래기록의 형성으로 신용등급이 한계단, 한계단 오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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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신용등급자들이 팝펀딩 품앗이대출로 신용등급이 한계단 한계단 올라간다면 결국에는 은행과 같은 제도권 금융기관은 물론 카드사용도 가능해지는 그런 결승점에 도착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팝펀딩은 대안금융입니다. 대안금융이란 무언가의 대안이 된다는 말이죠. 다시말해 저신용등급자 분들이 팝펀딩이라는 제한된 공간에만 머물러 있기를 바라는 것이 팝펀딩의 목적은 아니라는 것이죠. :D 제도권 금융기관과 팝펀딩이 서로가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그런 상호보완적인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ㅎ

맨처음 면책자분들의 특수기록 공유기간이 7년에서 5년으로 단축되고, 10월 2일 부로 5년이상 면책자들의 특수기록이 신용보고서상에서 삭제가 된다는 엄청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했던 목적이 팝펀딩과 마리오월드의 공통점(?)으로 도배가 되어 버리고 말았네요^^; ㅎㅎ

주절주절 말이 많았지만, 결국에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꽉 막힌 우리 삶에 마리오게임이 잠깐동안의 즐거움을 선사하듯이, 우리 금융생활에도 마리오월드와 같은 대안, 즉 금융의 즐거움을 만날 수 있는 대안금융공간 팝펀딩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부분입니다. !



끝으로, 최근에는 마리오의 새로운 버젼이 나왔다고 하는데요... 생긴모습이 비슷하긴 하지만 확실히 새로운 모습이더라구요. 조금은 더 경쾌한 느낌이고...음..
마치....... 기존 금융시장에 새롭게 등장한 팝펀딩처럼 말이죠.....후후후후..   ㅋ





고럼 이상!, 팝펀딩 빠빠라기의;;-ㅁ-;; 홍보성50%ㅋ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ㅋㅋ


이야~ 달콤한 팝펀딩이다~ \_\ ㅋㅋ


P.S 심심할땐 마리오대신 팝펀딩 투자하기를 즐겨보심이 어떨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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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6 11:13 2009/10/1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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