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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차남(電車男)'
이라는 일본 드라마를 혹시 아시나요?  2005년 여름, 일본의 후지TV를 통해 바영되어 당시 일본 최고의 문화상품이라고 불릴만큼 크게 히트한 드라마 입니다. 한국에서도 케이블TV를 통해 방영된 적이 있었습니다. 2006년에는 극장판 영화로도 나와 비교적 성공을 거두었구요.

이 드라마를 본건 약 1년전인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주인공인 야마다의 코믹스러운 모습과 아오야마의 아름다운 미모, 그리고 채팅을 통해 야마다와 아오야마의 사랑을 만들어 주는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에서 참 재밌게 만든 드라마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문득 팝펀딩을 운영하면서 이 드라마가 자꾸 생각이 납니다. 단순한 러브스토리로 생각했었는데, 이 드라마 속에는 '대중의 지혜'와 '소통' (바로 팝펀딩이 가장 중요시 하는 요소들이죠^^)이 있었습니다.
드라마의 내용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무슨 뜬금없는 이야기야?"라고 하실것 같아, 맘먹고 이 '전차남'이라는 드라마를 한번 소개해 보려 합니다.

먼저 주인공 소개부터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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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드라마를 소개하기 전에 우리는 '오타쿠(otaku)'라는 단어에 대해 알아야 할것입니다. 이 드라마의 남자주인공을 일컫는 말이 바로 '오타쿠(otaku)'이기 때문입니다. '오타쿠(otaku)'의 사전적인 의미는 아래와 같습니다.

more..

전차남의 대략적인 줄거리를 살펴보면,

#1. 주인공 야마다 츠요시(주인공 男)는 인재파견 회사 영업부에서 일하며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에 열광하는 전형적인 오타쿠 청년입니다. 자상하지만 소심한 성격 탓에 연애는 자신과 인연이 없다고 믿는 츠요시에게도 운명적인 사랑은 찾아옵니다.
운명의 상대와의 조우는 어느 날 늦은 밤. 외국계 기업에서 근무하는 아오야마 사오리(주인공 女)는 회사가 주최하는 선상 파티를 빠져 나와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향하던 중 취객을 만나 봉변을 당하게 됩니다. 그 때 옆 자리에 앉아 있던 젊은이가 일어서 취객을 제지하는데 그가 바로 츠요시였습니다. 있는 용기 없는 용기를 다해 취객에게 대항한 츠요시는 간신히 지하철 내의 젊은 샐러리맨의 도움으로 그 위기를 모면하게 되고 사건경위 조사차 지하철 내 사람들과 경찰서까지 동행하게 됩니다. 조사를 받던 중 얼떨결에 그녀에게 주소를 건네게 된 츠요시. 조서를 꾸민 후 그녀와의 알 수 없는 다음을 기약하며 집으로 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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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평소 오타쿠라 불릴만큼 집에서도 거의 모든 대화는 인터넷 채팅을 통해 했던 야마다츠요시는 전철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 많은 누리꾼들에게 이야기 합니다. 그를 비웃는 사람, 응원하는 사람 등등 다양한 사람들이 채팅을 통해 코멘트를 날렸죠. 어느날 아오야마로 부터 한통의 소포를 받게됩니다. 전철에서 도와준 고마움의 표시로 유명브랜드의 컵을 선물한 것입니다. 유명 브랜드인 "HERMES(에르메스)"를 말입니다.^^ 이를 알게된 누리꾼들은 그때부터 야마다 츠요시와 아오야먀의 러브라인이 구축될 수 있도록 여러 조언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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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많은 누리꾼들의 응원과 도움으로 많은 시행착오를 겪게 되지만, 야마다 츠요시는 아오야먀와 식사를 하게되고, 그녀의 집에 방문하게 되면서 어설프지만 풋풋한 사랑을 시작하게 됩니다. 연애라고는 도통 무지한 터라 식당을 고르고, 선물을 고르고, 만나서 이야기 해야하는 것 등등등 많은 것들을 그때그때 야마다 츠요시를 전차남이라고 칭해준 누리꾼들을 통해 전수받게 됩니다.
특히 인터넷 서핑이 취미라는 말을 진짜 서핑을 즐긴다고 이해한 아오야마를 위해 서핑을 배우는 모습에서는 왠지 가슴 찡한 무엇인가가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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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지만, 우연한 계기로 아오야마는 야마다 츠요시가 오타쿠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그 모습에 실망한 아오야마는 그의 곁을 떠나게 됩니다. 하지만, 다시 누리꾼들의 도움으로 솔직함과 진실함을 그녀에게 보이게 되고, 그녀 역시 야마다 츠요시의 진실된 마음에 감동하여 결국 사랑의 결실을 맺는 해피엔딩으로 끝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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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총 12편의 내용중에 중간중간 소개해 드릴 만한 에피소드들이 많지만, 이미 해피엔딩으로 끝난다는 결론을 제시한 것만으로도 '스포일러'로 책잡힐것 같아 후덜덜 합니다.^^
다만, 전 전차남을 보면서 주인공의 러브스토리 보다 더 감명깊에 느낀것은 전차남에게 해피엔딩을 가져다 준 드라마속의 많은 누리꾼들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제목에서 처럼 대중의 지혜와 소통은 과연 이 드라마와 무슨 연관이 있는 것일까요?
지금부터 전차남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해 주었던 많은 누리꾼들에 대해 한번 알아볼까 합니다.

드라마에 등장하는 누리꾼들은 각각 자신만의 사연으로 인해 사회와 단절된 소외자들입니다.

대화가 단절된 부부
부상으로 세상과 단절했던 운동선수
방에 틀여박혀 가족과도 단절했던 청년
대학을 포기한채 삶을 비관적으로 생각했던 청년

각자 여러가지 사연으로 인해 세상과 단절하고, 유일하게 인터넷을 통해서만 소통했던 많은 사람들....

이들은 자신만의 관점과 생각을 통해 전차남이 어려운 상황에 처하거나 궁금한 것들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전폭적인 지지를 해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오타쿠의 연애에 대해 상당히 비판적이었지만, 그들은 마치 자신의 일처럼 전차남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고 그를 위해 생각을 모으고 자신의 모든것을 동원해 도움을 주었습니다. 바로 그들은 대중들의 지혜를 이용해 전차남의 사랑을 이끌어 낸 것입니다. 바로 인터넷에서의 소통을 통해서 말이죠.

사랑에 성공한 전차남을 보내면서 그들은 말합니다. 자신들이 전차남에게 도움을 주었지만, 결국 전차남의 모습을 통해 세상과 단절했던 자신들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그들은 이제 세상 밖으로 하나둘씩 나와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된다고...

누리꾼들은 전차남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전차남에 대한 그들의 관심과 열정이 세상과 단절했던 자신들에게 변화를 준 계기가 되었던 것이죠.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팝펀딩에서 대출자가 전차남이라면, 투자자들은 바로 수많은 누리꾼들일 것입니다. 전차남의 어려움을 누리꾼들이 도와준것처럼, 대출자의 사연을 통해 투자자들의 정성과 투자가 모아집니다.
결국 전차남이 사랑의 결실을 맺은것 처럼, 대출자 분들도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고, 행복한 모습으로 다시 게시판을 통해 다가옵니다. 전차남 속의 누리꾼들이 야마다 츠요시를 통해 자신들이 변화하는 것처럼, 팝펀딩 투자자분들도 자신이 보지 못한 세상을 대출자들에게 배우게 되고, 대출자들의 감사와 변화되가는 모습을 통해 함께 기쁨을 누리게 되고, 투자자 본인 역시 더욱더 성숙해 지는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투자자라고 하여 마냥 풍족한 사람들은 아닙니다. 금전적으로 다소 여유로울 수 있지만, 어쩌면 다른 부분에서는 소외를 받는 사람들일수도 있을것입니다. 삼남매아빠님에게는 금전적인 어려움이 있었지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삼남매라는 따뜻한 가족이 있고, 이런 가족을 그리워 하는 투자자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돈이라는 물질을 떠나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진정한 소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사랑에 성공한 전차남을 보내주면서 많은 누리꾼들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전차남을 도와주는 동안 자신들에게 많은 변화가 있었고, 세상과의 단절을 뚫고 다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 해주어 감사하다고 말이죠.(자막이 캡쳐가 안되 그들의 메세지를 담지 못했네요.T.T)

궁금하신 분들은 드라마를 꼭 봐주시기 바랍니다.^^
확대

누리꾼들은 각자 인사를 나누고 전차남을 보내줍니다. 전차남을 통해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고, 자신들이 변화하게 되었다는 메세지를 남기면서.......



2009/08/10 05:54 2009/08/10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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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룸이 2009/08/11 0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덴샤 오또코..

    정말 재밌게 본 드라마였습니다..

    극중 OST 곡중 하나는 현영씨의 '누나의 꿈'으로 나오기도 했었죠.

    글고 이토 미사키 넘 이뻐요 ㅎㅎ

  2. 자휴 2009/08/11 0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차남과 다중의 지혜를 연결시킬 수도 있네요 ㅋㅋㅋ 전 그저 책이나 만날 찾아보는데 ...

  3. 무량수 2009/08/19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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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파워 블로거 김태우씨가 쓴 책인 <미코노미>라는 책을 봤습니다. 이 책을 예전부터 읽어야지..읽어야지 하면서도 읽지 못하고 있다가 설 연휴를 이용해서 읽었었는데요.
제가 그동안 읽지 않은 나름의 이유는...-  -..?..솔직히 그냥 뻔한 웹2.0에 관한 이야기겠거니 생각했었기 때문이죠. 미디어란 무엇이며~#$#%$^#^%$&*#$$%&@_@
한동안 웹2.0이니 위키피디아, 위키노믹스 등등... 이런 이야기들이 참 많았잖아요. 웹2.0에 대한 관심이 지금도 여전한데요, 얼마전에는 부모2.0이라는 사이트도 보았고.. 저희 원클릭은 금융2.0이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걸 보면 말이죠.

그런데 책을 다 읽고나니 지금의 웹2.0현상에 대한, 그리고 더 나아가 블로그에 대한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못보신 분들은 한번쯤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경제활동이라도 신뢰가 바탕에 있지 않으면 이루어질 수 없다. 기업과 기관이 경제활동의 중심을 이루는 산업주의 체제에서 신뢰는 대체적으로 특정 기관을 매개체로 하는 제도적 장치를 통해서 정의되고 보장된다. 개인은 학력, 자격증, 인증서 등을 통해서 실력을 보장받고 신용등급기관의 결정에 따라 재정적 신용도가 좌우된다. 여기서 기관이란 앞서 언급한 프로페셔널의 세계에 속하는 그런 기관들이다. 프로 계급을 위주로 하는 산업경제 체제에 걸맞게 기관이 기관에게 또는 기관이 사라에게 엄격한 기준을 부과하여 신뢰의 등급을 정하는 구조인 것이다. 이러한 구조로 인해 소수의 기관과 프로에게 신뢰를 인정하는 역할이 집중화된다. 여기서 문제는 개인과 개인, 즉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가 우리가 알고 있는 경제체제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신뢰인증체제가 이런 종류의 신뢰를 간과한다는 데에 있다.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코노미 에서는 사람 간의 관계에서 중요시하던 다양한 가치들이 다시 조명 받게 된다. 진솔함, 인간미, 예의, 인간애, 존중과 같은 가치를 들 수 있겠다. 이렇게 사람과 사람사이의 가장 기본적인 신뢰를 결정하는 요소들은 기계적인 방식으로 경제활동이 돌아가는 산업주의 사회에서는 철저히 무시되었다.

경제체제가 계속 진화를 거듭하면서 다시 인간이 그 중심을 이루는 체제가 돌아왔다. 기존 신용기관에서 아무런 신용인증을 받을 수 없어서 단 1원도 대출할 수 없던 사람이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자 미국과 캐나다에서 모르는 사람 수십 명이 와서 금전적인 도움의 손길을 준다. 기존 언론기관과 같은 규모나 인증이 전혀 없는 블로거 한 명의 목소리가 사람들에게 깊이 있게 들리고 다른 블로거들은 그들의 블로그에 링크를 걸어 또 다른 사람에게 널리 알린다.

이 모든 일이 사람을 중심으로 일어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니 세상이 변하고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니 부를 누릴 수 있는 세상이 왔다. 신뢰를 인증하는 권력이 집중되어 있는 기존 기관들의 손을 거치지 않아도 가능한 그런 일들이 무수히 일어나고 있다.

 아주 오래 전부터 시장, 그리고 비즈니스를 이해해 온 사람이라면 항상 입에 달고 사는 이야기가 있다. 그 이야기를 이제 더 명확히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결국에는 다 사람이야"


<내가 중심에 서는 새로운 경제학 이야기 MEconomy미코노미> 中






도로는 목적지를 위한 수단이다. 제로가 되는게 최종 목적인 것이다. 그러나 길에서는 사람도 만나고 그 자체가 삶이다.

길 옆의 코스모스라는 말은 있지만 도로옆의 코스모스라는 말은 없는 것처럼...

                                                       신영복



 저희 원클릭도 바라고 생각합니다. 원클릭이 단순히 투자와 대출이라는 목적지만을 위한 수단이 아닌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삶의 이야기로 가득한 코스모스 가득핀 길이 되기를, 그리고 경제위기다 금융위기다 세상은 아직 한겨울이지만 원클릭 안에서는 코스모스 향기 가득한 곳이 되길 바라면서 저는 이만... 산책하러..:)


Posted by one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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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29 15:09 2009/01/2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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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On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에 다녀왔습니다^ㅡ^*



금요일 원클릭에서는 다음세대재단 주최로 열렸던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ChangeOn에 다녀왔었습니다. 양재동 EL 타워 6층에서 진행되었었는데요 ^^ 저희 원클릭은 비영리단체는 아니었지만 저희가 마이크로크레딧이라는 사회문제에 하나의 대안을 이야기 하고 있기에 이러한 기존 비영리단체의 이야기에 귀기울이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D

아침 9시부터 등록을 시작해서 7시가 조금 넘어서 끝마쳤었는데요, 오랜시간 진행되었지만 하나도 지루하지 않고.........(-_-....ㅎㅎreally*:P)정말 재밌게 잘 듣고 돌아왔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비영리 미디어 컨퍼러스였던 만큼 비영리단체의 미디어 활용에 대한 연구조사 발표와 기존 인터넷 기업들의 미디어를 활용한 사회공헌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뤘었는데요. 제가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EBS지식채널e의 김현우PD의 강연 내용이었습니다. '한 줄의 문장, 한 장의 사진, 5분의 영상이 마음을 움직인다.'라는 주제로 지식채널e의 성공요인은 첫째 형식의 참신함, 둘째 강요하지 않는 메시지 전달, 셋째 변화는 결핍(소외)를 알아보는 것에서 시작된다. 등등..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진정성". 다시말해 솔직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들으면서 저 또한 우리 "원클릭story" 블로그에서 과연 얼마나 진정성을 갖고, 얼마나 솔직하게 이 곳에서 머물으시는 분들에게 다가갔는가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온라인속에서 직접적인 만남이 없이 100Mbps광케이블 위에서 우리는 한명의 사람대 사람으로서 어떻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것일까요? 사람이 그리워, 소통이 그리워 우리는 더욱더 인터넷 속을 헤매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진정한' 우정과 환대 그리고 소통을 원한다면. 우리들의 마음 역시 ON라인 상태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당신의 가슴은 ON라인 상태인가요?





원클릭이 전하는 ChangeOn의 두번째 이야기
to be continue..*

이 포스트가 유익하셨다면 "원클릭닷컴"을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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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4 19:55 2008/12/14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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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나무 2008/12/15 0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점심뷔페 사진은 언제 찍었드레요?ㅋㅋ (사무실에서 유행하는 사투리 버전 ㅋ)

  2. 쵸크 2008/12/15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은 정말 없어서는 안될 편리한 통로인듯 합니다.
    제가 어떻게 이런 정보를 편안하게 책상앞에 앉아서..
    그것두 지방에서.. 알수 있을까요^^
    여러가지 도움되는 정보들을 많이 얻을수 있어서
    정말 감사한 마음이네요^^
    고생하시는 원클릭 식구분들에게도 감사드려요 ㅎ

  3. ella69 2008/12/15 1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사진찍은게 없어서 아쉬웠는데 사진으로 그때의 기분이 다시 새록하네요.^^

  4. 한국인터넷금융(주) 2008/12/15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뷔페사진은 가장 중요한 사진이기에..ㅋㅋ쵸크님^^우리가 이렇게 멀리서도 이야기를 나눌수 있다는게 참 신기하면서도 재밌죠 ^^이렇게 댓글 남겨주시는 쵸크님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ella69님 이날 계셨었군요^^ 다음에 또 이런 행사가 있다면 인사나눠요^^* 이날 정말 재밌었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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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블로그 연재를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저번주부터 시작이였는데..>..<;;;)

첫 연재인 <놈놈놈?돈돈돈!> 에 이어서 이번엔 인터넷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여기서 간단 질문하나!

원클릭은 금융회사일까요?  인터넷회사일까요?



저는 둘 다 일 수도 있고 둘 다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인터넷을 통해 사업이 이루어지고 돈을 중계한다는 점에서 인터넷회사이면서 금융회사 이기도 하지만

기존의 금융회사, 인터넷회사와는 다르다는 점에서 둘 다 아닌 새로운 사업을 하는 회사일 것입니다.


참!!! (이번 연재 소개를...^^;;)

웹2.0과 생각의 전환

사실 웹 2.0 이라는 것도 원클릭처럼 그 정체가 모호(?)하기 짝이 없습니다. (^^;;;)

어느날 갑자기 어떤 사람이 새로운 몇몇 웹사이트들을 웹 2.0 이라 칭하고 기존의 웹을 1.0 이라 강등(!) 시켰으니까요...  (2004년 미국에서 열린 웹2.0 컨퍼런스 에서 팀오라일리가 제시한 개념이라고 함)

기존의 웹사이트와 다른 새로운 웹사이트라니! (당시 예로써 구글, 위키피디아, 유투브 블로그 등이  ...  ) (국내 웹2.0 사이트로는 네이버의 지식in, 싸이월드 미니홈피, 오마이뉴스 등)


명확한 정의와 기준도 없이 '난 달라~달라~' 하면서 나타난 웹2.0은(거 참 이름 한번 뻔뻔하다는...ㅋ) 2005년 미국에서 화제가 되더니 2006년 초 부터 국내 인터넷에 관심있는 소수의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되고 2007년 UCC열풍을 통해 우리나라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지게되면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전세계인들에게 큰 영향을 끼치게 되었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조금 더 설명을 드리자면... 웹2.0은 한글97,한글2007과 같이 호환이 불가능하여 새롭게 구입해야하는 소프트웨어가 아닙니다. 그리고 단순히 기능을 더하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웹2.0에는 RSS,AJAX라는 새로운 기술이 포함되어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기술보다 중요한건 웹을 통해 개인들이 참여하고 협력하는 일들이 이루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는 기술의 발전이라기 보다 기존의 기술을 가지고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라는 생각의 전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중심의 웹2.0

어찌되었던 현재 웹2.0은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큰영향을 끼쳤습니다.
지식인을 통해 궁금하던 것을 해결하게되었고, 미니홈피를 통해 일촌들이 생겼으며, 조중동 못지 않게 소식을 빨리 접할 수 있고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블로그가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나(개인)를 중심으로 인터넷이 구성이 가능하게되었습니다.(개인화) 심지어 서로 다른 인터넷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한 사이트에서 보여질 수도 있게 되었구요.(UCC 동영상,RSS)    

기존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중심의 웹사이트를 웹1.0이라 한다면
새로운 웹사이트들 중 사용자 중심의 웹사이트를 웹2.0이라  정의가 가능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원클릭도 웹2.0 사이트라고 할 수 있지않을까요?
최근에 유행에 따라 웹2.0을 전면에 내세우는 사이트와는 달리 원클릭 닷 컴(www.oneclick.com) 어디를 눈을 씻고 찾아봐도 웹2.0이란 단어는 없지만(저는 못본 것 같은데 있으면 제보를... ^^;;;)
사용자가 이야기를 올리고 이에 다른 분들의 공감이 중심이되는 웹2.0 사이트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근거는 다음의 3회에 걸친 연재를 통해 밝혀 보도록(!!!) 하겠습니다. ㅋ

소개: 원클릭에 숨어있는 웹2.0

1.대중의 지혜-전문가는 속이 좁다? 

2.롱테일 법칙-꼬리가 길면 맛있다?

3.프로슈머-우리는 모두 두 얼굴을 가지고 있다?


금융 2.0 ?

나아가서...
자기 돈도 아니면서-개인들의 예금을 자산으로 돈을 빌리는 사람들에게 콧대높은 주인행세를 하는 은행들을 금융 1.0 이라고 한다면, 개인이 필요한 만큼 이자율을 정하고 또 다른 개인들이 대출을 결정하는 원클릭은 금융 2.0 이라고도 부를 수 있지 않을까요?  


이 포스트가 유익하셨다면 "원클릭닷컴"을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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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4 10:01 2008/11/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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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edmoney 2008/11/24 14: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개념이 시작되는 군요. 금융2.0이라.ㅋㅋ
    아직 2.0까지는 아니더라도, 1.5 정도까지는 오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평가해봅니다. 나머지 0.5는 아직 뭔가 채워져야 할 무엇인가를 위한 공간으로 남겨두고 더 찾아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2. 한국인터넷금융(주) 2008/11/24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재미있는 표현이네요^^ㅎ 아직 부족한 0.5는 도구(tool)로서의 2.0이 아닌 사람간의 신뢰(trust)가 아닐까요? 그냥 짧은 생각이었습니다.^^*

  3. ebs팬 2008/11/25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이는 웹2.0으로 인하여 사람들이 비로서 인터넷에 대하여 생각(!)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기존의 것과 비교하여 계속 새로운 것을 찾고 실험한다는 점(꾸준한 BETA 서비스)에서 2.0도 완성이 아닌 진행형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항상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는 seedmoney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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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과 Peer to Pe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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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바다
라는 mp3 공유싸이트가 유행한 적이 있습니다. 소리바다에서부터 소위 'P2P(Peer to Peer :피어 투 피어)' 라는 생소한 개념이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었죠.

대한민국에 인터넷 선이 깔리기 시작한 (01410기억하시나.ㅋㅋ) 10여년 전, PC통신으로부터 시작해 '정보의 바다'에서 이제는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Web2.0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이 웹2.0 기반은 단순한 인터넷 웹페이지와 정보제공을 뛰어넘어서 인터넷 유저들이 적극적인 역할을 통해 상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게 된 것을 의미합니다.

이 web2.0 개념의 등장은 제 2의 인터넷 혁명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특히 웹2.0이 가지고 있는 ‘참여’ 라는 것들이 세상을 바꾸고 있는 것이지요. 다음아고라로부터 시작된 “촛불시위” 나, 다양한 토론방의 등장은 민주주의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을 뿐 아니라, 옥션 e베이 같은 상업의 형태에서, 그리고 위키피디아라는 인터넷 사용자들이 만든 훌륭한 백과사전까지, 전통적인 것들을 모두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돈은 은행에서만 빌릴 수 있다? 천만에!

이런 web 2.0은 금융시장마저도 바꾸어 놓고 있는데요, 이 web 2.0개념과 기술을 통해서 전통적인 은행을 대체하고, 다양한 계층들에게 금융을 수혜할 수 있는 금융프로그램들도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Peer to Peer Lending' 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Bypass the bank (은행을 뛰어넘는), 돈을 빌리려면 은행으로 가야한다는 생각의 일대 전환을 가져온 이 P2P Lending은 이미 미국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서 연간 거래량이 Prosper의 경우 6천~1억달러에 이른다고 합니다. (2007년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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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새로이 시작될 연재는 돈은 은행에서만 빌려야 한다는 (그것도 높은 수수료를 물고!) 고정관념에서 탈피한 새로운 대안금융모델인 P2P Finance에 대한 소개입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우리 원클릭(한국 인터넷 금융)을 포함한 3개 업체가 있고, 거래규모도 적은 편이라 낯선 형태여서 어떻게 소개를 할지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계의 재조명”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생각해낸 것이 “계”입니다. P2P Finance는 ‘인터넷 계’ 정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요! 그래서 제목도 ‘계의 재조명’ 이라고 해 보았습니다. 앞으로 6~7회에 걸칠 연재를 통해 새로운 대안금융인 P2P Finance의 특징, 형태, 의미 그리고 어떻게 이용하는지에 대해 같이 고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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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29 10:50 2008/10/2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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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보라카이 2008/10/30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뒤에 살짝보이는 분이 운영자신가요...
    ㅋㅋ

  2. 한국인터넷금융(주) 2008/11/01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글쎄용 ㅋㅋㅋ 비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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