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 1. 현재 도시가스 요금 60만원 이상 체납으로 가스공급이 중단되어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입니다. 배우자는 실직했고 가정주부인 제가 직장생활을 하여 받은 급여로 생활해야 하는 실정이어서 60만원 이상의 목돈을 마련하여 납부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신용카드로 할부 납부를 했으면 하는데 왜 도시가스공사만 가스요금에 대해 신용카드 납부를 허용하지 않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카드 수수료 운운하면서 반론을 제기하지만 정작 피해를 보는 쪽은 돈 없는 서민들이라는 사실을 알고 정부기관에서 해결책을 마련해 주셨으면 합니다. (민원)

#사례 2. 상당수 유치원에서 3개월분 유치원비를 선납할 것을 요구하면서 현금으로만 납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서민 가계에 부담이 크므로 선납관행 개선 및 신용카드 납부를 허용해 주세요.(국민제안)

<국민권익위에 접수된 민원과 국민의 제안 中> - 정부대표 블로그 "정책공감"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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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3. 아이치료비도와주세요. <팝펀딩닷컴 대출사례 中>
아이 치료비가 목돈으로 돌어가는데 저와 아내의 월급에서 조금씩 모아 치료하지만 치아 보철과 임플란트 비용은 일시에 들어가니 답답 하기만 합니다.
치과에 분할 납부는 치과와 상의하여 3개월에 걸쳐 분할 납부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400만원이 넘는 치료 및 시술비는 저희 부부에게는 너무나 큰 돈입니다.
아이에게 더 이상의 아픔을 주기 싫어 이렇게 투자자 여러분의 도움을 청하오니 아이에게 희망을 주시면 너무나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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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물론 저도 포함이구요^^;) 매 순간 목돈이 필요한 상황에 부딪치게 됩니다. 가장 흔한 사례가 바로 위에서 소개드렸던 병원비용, 그리고 아이들 유치원비나 대학교 등록금등 교육비로도 많이 필요하죠. 미혼 직장인들의 경우에는 자기개발 비용으로도 많이 필요하죠. 예를들면 최소 3개월씩 등록을 하는걸 권장하는 헬스비용, 그리고 학원비등 말이죠. 이렇게 우리는 목돈이 필요한 순간들이 일상적으로 발생하곤 합니다. 이럴때마다 우리에는 슈퍼맨처럼 나타나서 도와주는게 바로 그이름도 위대한(?) "신용ㅋㅏ드"죠. 저도 신용카드를 쓰기 전에는 몰랐는데 어느세 늘어난 할부요금이 매달 저를 압박해 오는걸 느끼면서 카드의 파워를 온몸으로 느끼고 있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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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우리가 너무나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이러한 신용카드 할부 서비스를 누군가는 이용하지 못하고, 은행 대출 역시 이용할 수 없어 고금리 사채시장을 이용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말이죠. 특히나 면책을 받으신분들 같은 경우는 면책, 즉 채무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한번 채무불이행의 기록이 있어 금융권에서는 신용카드서비스를 포함한 대출서비스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바로 이러한 사회문제로 인해 팝펀딩은 저신용등급자뿐만 아니라 특수기록 보유자분들에게도 대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사회에 걸맞는(?) 진정한 대안금융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ㅎㅎ

그런데 이러한 팝펀딩 서비스(누구에게나 100~300만원의 대출의 기회를 주는..)는 품앗이대출이라는 이름으로 널리(?)ㅎㅎ^^; 알려져 있지만  잠시 간단하게 팝펀딩 서비스를 설명하자면, 대출신청자가 사연을 올리면 대출자와 투자자가 원하는 이자율의 중간지점에서 낙찰 이자율이 정해지고, 이 이자율에 따라 최고 3개월~24개월에 걸쳐 상환이 이루어지는 대출 서비스 입니다.
이자율은 평균 28%이지만, 원리금균등상환 계산법에 의해 원금의 약17%라 보시면 됩니다. 많은 분들이 이러한 팝펀딩 이자율을 원금의 30%라 이해하시고 너무 높은 것 아니냐 이야기를 하시는데 현재 일반적인 카드 할부 이자율을 보시면, 16.8%~19.0%입니다. (물론 신용등급및 이용현황에 따른 개인차는 존재합니다.)


팝펀딩 이자율30% = 원금의 약 17%

일반적인 카드할부 수수료 약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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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수수료 기준>



그럼 이자율 비교도 해봤으니 한번 카드할부 서비스와 팝펀딩 대출서비스를 비교해 볼까요?
아니, 비교까지 할 필요도 없이 카드할부 서비스도 결국 대출이잖습니까?!!ㅇㅇ, 그럼 팝펀딩 대출 서비스도 대출상환이 아니라 카드할부 상환이라고 이해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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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팝펀딩 우수 대출자 회원인 <은빛냥이>님께서는 무려 5번의 대출에 성공하실 정도로 팝펀딩에서는 S등급이라 할 수 있을 만큼 신뢰를 쌓아가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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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부분의 팝펀딩 회원님들이 그러하듯이 저신용등급자들이 "일시적 현금유동성 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것이지 상환능력 자체가 없는게 아니기 때문에 목돈이 생기시면 일시상환 기능을 통해 바로바로 상환을 하신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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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차에 모두 상환한 사례>


누구나 살면서 일시적인 현금 유동성의 여러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그럴때 우리는 가족을 포함한 지인들에게 도움을 구하지만 "돈 좀 있니?"라는 말을 꺼냈다가 괜시리 관계만 어색해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럴때 대안으로서 카드나 대출을 찾곤 하지만, 이제부터는 사람간의 정을 느낄 수 있고, 기다림의 여유가 있는 팝펀딩 대출서비스.... 또는 팝펀딩 할부 서비스를 이용해 보는건 어떨가요?



여러분~ -ㅇ- 돈... 을마나 필요하신가요?
 얼마면... 되시겠나염 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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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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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09 10:20 2009/10/0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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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홍 2009/10/09 1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빈아~~~됐거든..
    팝펀딩에는 너보다 멋진 회원님들이 정말 더 많아...

  2. 엘리카 2009/10/12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천만 땡겨줘요..
    송혜교라면 100년 분할 상환에 일수로 땡겨줘요...ㅋ(꼭 직접 와서 받아가야 된다는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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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펀딩이 지난8월 6일(목) KBS2TV 김경란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시사360에 나왔습니다.

경제위기에 떠오르는대안금융으로써, 신용불량자에게 희망주는 '품앗이대출'이라는 주제로 방영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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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펀딩의 대출방법이 시중은행과 비교하여 간단히 설명되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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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대출회사들은 중간과정에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조달금리로 인해 이자율이
높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이지만,

팝펀딩은 중간과정을 없앰으로써 투자자와 대출자가 직접만나 서로에게 이익이 돌아갈 수 있는 P2P Lending이라는 획기적인 방식이라는 점입니다.

한마디로 백화점보다 생산자 직거래 방식이 더 저렴하듯이
금융도 직거래 방식을 하면 서로에게 이익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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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360 바로가기 : http://www.kbs.co.kr/2tv/sisa/sisa360/


2009/08/11 11:59 2009/08/11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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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깡쇼는뽀로로 2009/08/11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왜 이리 끊겨욘?? 쩝..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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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있었던 싸장님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_=ㅎ
중간에 갑자기 전화 상태가 나빠져 모두가 손발이 오그라들었던;;-_-;;ㅋㅋ 2주동안 무료로 재청취 되니까 모두들 들어보세용^ㅡ^/

http://www.imbc.com/broad/radio/fm/worldnus/aod/index.html


☎ 김미화 / 진행  :

돈이 급히 필요한데 신용등급이 낮아서 대출받기가 어렵다면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게 바로 사채나 대부업체죠. 담보도 없고 신용등급도 낮으면 은행권에서 대출을 받기가 어렵기 때문인데요. 요즘 인터넷에 여러분 신용등급이 7~10등급 정도 되는 분들이 직접 사연을 올리고요. 돈을 빌려줄 사람이 이걸 보고서 금리를 결정하는 새로운 방식의 대출이 실험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그러네요. 아직 시험단계라서 수익성도 없고 대출규모도 작긴 하지만 상환율도 상당히 높다고 그러는데요. 어떤 건지 마이크로크레딧처럼 금융소외자들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는 건지 팝펀딩닷컴의 신현욱 대표 연결해서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예, 안녕하세요.


☎ 김미화 / 진행  :

네. P2P 대출방식, 이게 인터넷 대출 중개나 품앗이 대출이라고 설명을 하던데 좀 생소하거든요. 어떤 방식으로 대출을 해주시는 건가요?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기존에는요. 대출을 받을 때 그 은행이나 캐피탈사, 저축은행 등의 금융기관을 통해서 대출을 받았는데요. 이 P2P 중개라는 건 말 그대로 금융기관이 아니라 돈이 있는 다른 사람들한테 직접 빌리는 방식이고요. 이게 인터넷이 발달을 해서 가능한 모델인데요. 지금 저희가 운영하는 방식은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자금이 필요하신 분이 그 본인의 신상이나 신용, 소득정보를 올리고 그 다음에 사연과 상환계획 등을 올려주시고 저희 회사에 그러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을 보내주셔도 되고 안 보내 주셔도 돼요. 보내주시면 저희는 확인했다고 표시만 해드리고요. 나머지 이제 돈을 빌려주실 분들이 그런 사연이나 이런 것들을 보시고 갚을 것 같다 라고 생각이 드시는 분들한테 소액으로 조금씩 빌려주시는 거죠.


☎ 김미화 / 진행  :

소액이면 얼마나,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한 명이 한 명한테 빌려줄 수 있는 금액은요. 1천 원에서 9만 9천 원까지고요. 금리는 상한선은 30%고요. 역경매방식으로 금리가 결정이 돼요. 무슨 얘기냐 하면 빌리시는 분이 본인이 감당하실 수 있는 최고의 이자율을 제시를 하시면 그러니까 저는 예를 들어서 30%까지 낼 수 있습니다라고 하시면 그 투자하시는 분들이 자기가 받고 싶은 이자율, 그러니까 이 제시하신 이자율보다 낮은 숫자를 부르게 되죠. 그래서 금액을 예를 들어 100만 원 신청했으면 그 제일 낮은 이자를 제시하신 분부터 100만 원 차는 금액까지 그렇게 끊어져서 대출이 나가게 되는 모델이죠.


☎ 김미화 / 진행  :

중간에서 직접 연결해준다고 해도 저축은행이 중간에서 또 역할을 한다고 그러던데 어떤가요?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그것은요. 원래 해외에서 시작된 P2P 모델은 그냥 금융기관이 끼지 않고 사람들이 하는 건데요. 저희는 이 사업을 한 목적 자체가 제도권 금융기관을 이용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다시 복귀시키고자 하는 게 저희 사업목적이어서 지금은 운영하는 방식이 대출계약 자체는 저축은행하고 맺어요. 대출 받으시는 분들이. 그런데 대개 지금 저희 사이트에서 대출받으시는 분들은 정상적인 경우에는 저축은행에서 대출을 못 받으시거든요. 그래서 직접 빌려주는 게 아니라 저축은행의 투자자들이 담보금을 제공하는 거죠. 현금으로. 그렇게 해서 대출이 발생되고요. 계약 자체는 이렇게 하는 이유는 우리가 대출을 받거나 금융거래를 하게 되면 그런 데이터들이 모여서 개인의 신용정보로 이렇게 나오게 되거든요. 그런데 금융기관을 이용을 못하면 그런 정보가 쌓이지가 않아요. 그래서 저희들 이런 식으로 모델을 약간 바꿔놨고요. 이것에 관련해서는...


☎ 김미화 / 진행  :

잠깐만요. 지금 전화상태가 안 좋아지고 있는데 전화를 그냥 끊으시고요. 다른 전화로 한번 연결해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중간에서 중간역할을 해주시는 거네요. 자금이 필요하신 분하고 돈을 갖고 계신 분하고 이 회사를 통하면 중간에 어려운 사람들끼리 연결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지금 마이크로크레딧, 소액자금을 지원해주는 마이크로크레딧과 좀 유사하다고 할 수도 있고 제도권 금융기관하고 거래를 할 수 없는 분들이나 보증이나 담보 없이 소액자금을 지원해주잖아요. 그것과 또 어떤 게 다른 점이 있는지, 예 연결됐습니다. 다시 연결합니다. 대표님!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예, 예.


☎ 김미화 / 진행  :

전화상태가 갑자기 안 좋아져 가지고요. 그래서 저축은행의 역할이 우리로서는 아직은 필요하다,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예.


☎ 김미화 / 진행  :

지금 제도권 금융기관하고 거래할 수 없는 분들에게 보증이나 담보 없이 그 소액자금을 지원해주는 마이크로크레딧 얘기를 드렸습니다만 그거하고는 어떻게 다르나요?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마이크로크레딧의 사전적인 의미는요. 무담보 무보증 소액대출을 의미하는 거구요. 그 의미로만 본다면 저희도 차이가 없어요. 그런데 문제는 마이크로크레딧이라는 게 해외에서 특히 제3세계 국가들 이런 데서 시작이 됐거든요. 그런 데서는 우리로 따지면 3천 원, 2천 원 하는 돈이 그냥 밥 한끼 사먹는 돈이 아니라 그걸 가지고 뭔가를 생산을 해서 자활을 할 수 있는 시드머니가 되는 그런 건데 한국 같은 경우에는 산업이 고도로 발달하다보니까 몇 십만 원 몇 백만 원 가지고는 사실 장사를 하나 하려고 해도 몇 천만 원이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지금 아직 그 단계까지는 나가지 못하고 있고요. 그냥 신용도가 나빠서 급전수요가 있으신 분이 사채시장으로 내몰려서 고액의 이자를 부담해야 되는 것을 일단은 경감을 해드리고요. 차후에는 그런 식으로 발전을 시켜나가는,


☎ 김미화 / 진행  :

급전 필요하신 분들을 급하게 보호해주시는 그런 역할이 되는 거네요?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예.


☎ 김미화 / 진행  :

그래요. 신용등급이 낮은 분들은 이제 은행에서 대출을 기피하는 게 갚을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인데 대출을 사연만 보고 대출해줍니까?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그 사연만 보고 대출을 해준다고 얘기하긴 어렵고요. 사연을 읽고 사연 안에 상환계획, 그러니까 본인의 소득이 얼마인데 한 달에 자기가 지출하는 항목들이 이런 거고 금액이 얼마고 이런 것들을 쭉 쓰시거든요. 그걸 보고 투자자들이 그냥 보고서 판단하는 게 아니고요. 질문을 하세요. 자기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인터넷으로 질문하면 거기에 얼마나 성실하게 답변을 해주시느냐,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판단을 하시는 거죠.


☎ 김미화 / 진행  :

그러면 이 사업을 도입해서 시험해본 게 2년이 됐다고 그러던데요.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예, 예.


☎ 김미화 / 진행  :

상환율이 궁금하네요.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상환율은 일단 2년 동안요. 저희가 대출금액은 1백만 원, 2백만 원, 3백만 원, 세 가지가 있거든요. 건수로는 437건 정도가 체결이 됐고요. 금액으로는 5억 2천 5백만 원인데 대손율은 그 날 그 날 상환이 되는 액수에 따라서 조금씩 편차는 있는데 현재까지는 3%정도로 유지가 되고 있어요. 그러니까,


☎ 김미화 / 진행  :

안 갚는 율이 3% 정도,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예, 정상상환 되는 게 96%~7% 왔다 갔다 한다고 보시면 되는 거죠.


☎ 김미화 / 진행  :

그래요. 국내에서는 이게 아직 실험적인 수준인데 외국에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시행이 되고 있다고 아까 말씀하셨는데 어떻게 우리하고 비슷하게 운영이 되나요. 어떻게 다르게 또 운영되나요. 외국에서는?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저희하고 비슷한 모델도 있고요. 저희하고 다른 모델도 있거든요. 나라마다 문화나 규제, 법규가 다르니까 조금씩 다르긴 한데 간단하게 설명해드리면 영국에 조파닷컴이라고 있어요. 거기는 대출을 아무나 신청도 못하고요. 금융권을 이용 가능하신 분들만 이용을 할 수가 있어요. 금융기관 같은 경우에는 대출을 줄 때 저희가 일반적으로 은행에 예금하면 예금이자라는 걸 받지 않습니까? 이게 은행 입장에서는 조달금리가 되는 거죠. 그 돈으로 빌려주니까. 이 모델의 장점은 인터넷의 오픈마켓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그런 부분을 낮춰서 투자자와 자금수요자 양쪽에 이득을 나눠준다는 취지고요. 저희보다 더 약간 기부성에 가깝게 운영되는 사이트들도 있어요. ...미국에 또 있는데요. 거기는 이제 아까 말씀드렸던 방글라데시나 케냐 같은 제3세계에 있는 마이크로크레딧 하는 단체들이 이제 재원이 부족해서 못 도와주시는 분들을 사연을 올리거나 하면 미국이나 유럽에 있는 분들이 25불, 20불, 이런 식으로해서 도움을 주는 그런 사이트들도 있고요.


☎ 김미화 / 진행  :

그런데 궁금한 게요. 이 사이트가 수수료가 없이 중개를 해줘요? 어디서 어떻게 돈 버세요?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현재 저희는 수수료를 받고 있지 않고요. 향후에는


☎ 김미화 / 진행  :

향후에 받으실 거예요?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광고나 향후에도 이 현재 모델에서 수수료 받을 계획은 없고요.


☎ 김미화 / 진행  :

알겠습니다. 구글이나 네이트 뭐 이런 것처럼 그렇게 운영하시겠다,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예, 그렇습니다.


☎ 김미화 / 진행  :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예, 감사합니다.


☎ 김미화 / 진행  :

지금까지 팝펀딩닷컴의 신현욱 대표였습니다.


 

2009/08/01 15:25 2009/08/0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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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P2P대출계의 선두주자 ~_~ 조파(ZOPA)의 마케팅의 일환이었던 UCC경연대회(member competition)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조파에 조금이나마 관심이 있으셨던 분들은 발빠르게 접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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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UCC의 주제는 "조파는 어떻게 투자와 대출이 이루어지는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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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주제를 선정하게 된 이유는 아마도 실제로 이용하고 있는 사람이 가장 잘 설명해 주리라 생각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P2P Lending이라는 방식이 아직은 생소한 개념이다보니 조파의 이용자들 역시 (저희 원클릭과 마찬가지로^^;) 대출이 이루어지는 방식에 대한 이해가 필요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방식을 운영자들이 아무리 자세히 설명한다 하더라도 미처 놓치는 부분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부분을 이용자들은 이미 자신이 경험했던 부분이기 때문에 다른 이용자들이 간지러운 부분을 아주아주 시원하게 ㅎㅎ 마치 효자손마냥 긁어줄 수 있기 때문이죠!!


저희 원클릭역시 매일매일 1:1문의 게시판에 다양한 질문들이 올라오곤 합니다. 그런데 잘 살펴보면 많은 질문들이 공통된 부분인 경우도 참 많은데요, 바로 이러한 부분이 운영진들은 투자/대출 브로셔등을 통해 자세히 설명했다고 생각했지만 이용자들의 입장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것이죠.


바로 이러한 부분은 조파는 아주 재미있는 방법으로 풀어나가고 있었습니다. :) 자, 그럼 일단 영상을 한번 보실가요? ㅎㅎ 참고로 한글자막 없고,, 영어 입니다. ㅋㅋ@_@
그래도 세계공통어인 손짓발짓등을 보면 다~ 이해가 되니 걱정 붙들어 매시고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


baby
@_@ one more time~


그럼 마지막으로, 원클릭 자주묻는 질문 게시판에서 가장 최다 조회수를 올리고 있는 질문은 무엇일까요?

두둥~!=_+ 바로바로~!
 "원클릭에서는 범용 공인인증서를 사용합니다" 였습니다. 


원클릭에서 빌리기 신청을 하시는 분의 경우에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바로 이 <범용공인인증서> 인데요, 최근 저희 원클릭에서도 전화상으로 간단한 고객 설문조사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 때 역시 이 <범용공인인증서>가 조금 어렵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하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범용공인인증서는 일반적으로 온라인뱅킹때 사용하는 공인인증서와는 다르답니다.
범용공인인증서는 전자계약, 인터넷뱅킹, 사이버증권, 온라인카드결제 등 일반적인 공인인증서보다는 좀더 넓은 사용범위를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인터넷뱅킹과 달리 원클릭에서는 왜!!why?! 범용공인인증서를 부득불 필요로 하는가 하면, 그 이유는 바로 원클릭에서 대출자와 투자자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거래는 '온라인을 통한 전자적 문서'에 의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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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서명법 제3조에 의해 전자문서에 의한 계약이 효력을 발휘하기 위하여는 공인전자서명이 있어야 하며, 이는 공인인증서에 기초한 전자서명을 말합니다. 따라서 전자문서에 의한 계약이 효력을 가지려면 공인인증서에 의한 확인절차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공인인증서는 사용용도에 따라 구분되는데, 개인간의 사적인 계약의 경우에는 은행 등이 발급한 개별 공인인증서로는 법적 효력을 담보할 수 없고 범용 공인인증서에 의해서만 법적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원클릭에서 조금은 귀찮으실 수도 있겠지만, 범용 공인인증서를 사용하는 이유는 개인간 거래로 체결된 전자문서에 법적효력을 부여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빌리기신청을 하시는 분들은 조금은 번거로우시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바라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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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직접적인 만남이 없더라도, 온라인에서 진실된 이야기를 토대로 신뢰를 형성하고 거래가 성사되는 곳이 바로 원클릭이라는거! 범용공인인증서 덕분에 다시한번 상기하게 되네요^^*

오늘 날씨가 정말 더웠는데~ 밤이라 이제 조금은 살것(?)같네요 ㅋㅋ 모두들 시원한 밤 되세요~




p.s..오늘 선덕여왕하나요?ㅋㅋ

 

2009/06/29 21:12 2009/06/2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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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깡쇼는뽀로로 2009/06/30 0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휴님 항상 고생이 많습니다..ㅎㅎㅎ
    원클릭 블로그에 오면...어떠한 책들보다도..좋은 내용 하루에..
    5분씩 읽고 갑니다...솔직히 자기 전에 읽고 잠들지만...ㅎㅎㅎㅎ
    날씨도 무더운데...더위 먹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더위는 나여사님께 싸게 파시는게...어떠실지요??

    • 원클릭.com 2009/06/30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뽀로로님 이건 나여사였습니다. ㅋㅋ
      아직 그 미묘한 차이를 느끼시지 못하시다니.. 실망입니다..

      더위를 저에게 팔고 자휴님만 걱정하시는 뽀로로님의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좋은건... 함께해요-_- ㅋㅋㅋㅋㅋㅋㅋㅋ

    • 깡쇼는뽀로로 2009/07/02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런가요?? ㅋ.ㅋ...
      미안합니당...크크

  2. 돌쇠 2009/06/30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파동영상의 압권은 은행앞에서 은행원을 무시한채(?) 돈거래를 하는 것 같습니다. 더이상 이윤만 챙기는 은행은 더이상 필요없는 시대가 오는건가요?^^ 역시 영국인들 다운 영상입니다.

    • 원클릭.com 2009/06/30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당돌한 조파? ㅎㅎ 원클릭도 이런 영상을 만들어보면 재미있을꺼 같아요 ㅋㅋ ^ㅡ^ 오늘따라 유난히 이들의 재치가 부럽네요 ㅋㅋ^^

  3. 이룸이 2009/06/30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
    재미있는걸요 ㅋ

    더위 먹지 마시구요!

    • 원클릭.com 2009/06/30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 재밌죠? ㅎㅎ
      이룸이님도 더위 먹지 마세요! 더위는 깡쇼님에게..... ㅋㅋㅋㅋㅋㅋㅋ

  4. 이룸이 2009/07/04 0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용공인인증서는 언젠가 제가 한번 글을 썼지만
    '금호종금'이 근처에 있으신 분은 거기가서 계좌 만드시면 무료로 구하실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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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Zopa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무슨 기준으로 대출을 해주나요?

일일이 그 많은 사람들의 사연을 다 읽어보고 대출하기 힘들거 같은데...



지난 주말에 블로그 댓글을 통해 '정시편'님께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주셨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zopa의 투자자들이 어떻게 투자에 참여할 수 있는지 대해 간단히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Zopa원클릭과 동일한 시스템으로 운영됩니다. 투자를 원하는 사람은 크게 2가지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는데요, 첫째는 하나하나 읽어가며 투자를 하는 방식과 둘째는 자동입찰(auto lending)방식입니다.


1.

먼저
일반투자의 경우, 투자하기
페이지로 들어가면 원클릭과 같은 형식으로 각각의 대출
신청사연들이 올라와 있습니다. 화면에는 사진/제목/대출총액/이자율/상환기간/대출목적/입찰진행상황/남은시간 이 표시되어 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는 고금리 카드빚을 상환하고자 하는 대출자 분의 경매를 들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시면 맨 처음에 간단히 보여주었던 대출금액과 상환기간등이 나와있고, 투자를 요청하는.. 즉 내가 왜 돈을 빌리려고 하는지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가 나와있습니다. 원클릭과 같은 방식이죠?ㅎㅎ 그리고 화면의 오른쪽에는 대출자의 신용상태와 현재 경제상황 그리고 안정성이 별모양으로 표시됨으로써 투자자들에게 좀더 알기 쉽게 대출자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분 같은 경우는 안정성에 별이 하나도 없는..;;-ㅁ-;; 상황임이 보이시죠? 그랬더니 역시 예리한 투자자가 질문을 남겨두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투자자의 예리한(?)질문에 대출자는 지금 현재 일하고 있는 직장 전에 있던 직장에서 2년간 근무를 했었는데 급여 구조가 오로지 커미션을 받는 구조라 임금에 대한 자료가 없다고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이렇게 투명하게 질문이 오가면서 안정성에 별이 하나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 분 같은 경우는 100%입찰에 성공하셨습니다. (누군지 몰라도 축하해 드려야겠죠?^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짜잔~* ㅎㅎ 총29명의 투자자들이 낙찰을 받으셨네요 :D
(그런데 자세히 보니 중복입찰도 있네요^^ marathon314님..ㅎㅎ)




2.

다음으로 자동입찰(auto lending)의 경우에는 가장 최근의 투자사례와 동일하게 자동입찰이 되는 방식입니다. 먼저 투자자는 3년 또는 5년중에서 상환기간을 선택하고, 신용등급별로 나뉜A*,A,B,C,Young market 중에서 선택을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투자 기준을 설정했다면, 이제 Zopa의 개인 계좌로 송금을 합니다. 투자 기준은 최소10파운드에서 최대 25,000파운드입니니다. 그런데 만약, 25,000파운드 이상 투자하길 원한다면 CCL(Consumer Credit Licence)이라 불리는 소위 대부업 등록증이 있어야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투자를 시작하기 전에 친절하게 다시한번 물어봐 주고 있습니다. 대부업등록증이 필요한

25,000파운드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 있는지 없는지를 말이죠 :) 친절한 조파씨?ㅎㅎ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렇게 Zopa(조파)에는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가며 투자하는 방식과 자동으로 입찰되는 auto lending방식이 동시에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두가지 방법을 통해 수십개의 대출신청이 들어와도 2틀안에 낙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원클릭도 이 두가지 방식이 존재하는데 보통 짧게는 3일, 길게는 1주일 정도가 소요되니 조파보다는 조금은 오래걸리는 면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Zopa(조파)의 경우는 일반 은행대출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신용6등급 이상의 사람들만 이용가능한 공간이기에 그만큼 투자자의 위험부담을 최소화 하였기에 원클릭보다 조금더 빠르게 진행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은 더디가지만 더 많은 이들이 기회를 만날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고자 하는 원클릭이라고나 할까요..ㅎㅎ>_</~


그럼 이것으로 조파의 투자방식에 대한 간단한(?)헉헉...ㅋ 설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p.s 혹시 더 궁굼하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ㅡ^/ 댓글 달아주세요:)



Posted by 팝펀딩


2009/03/30 17:37 2009/03/3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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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e Of Possible Agreement!! (Z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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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Lending 의 선두주자 조파(zopa)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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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파(zopa)는 영국에 기반은 둔 P2P lending service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peer-to-peer(P2P)라는 말 그대로 개인과 개인간에 대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조파는 Platform(공간)을 제공할 뿐이고 조파가 돈을 빌려주는 대부업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파는 1998년 영국의 온라인 은행 에그(Egg)를 함께 시작했던 리차드 듀발(Richard Duvall)과 제임스 알렉산더(James Alexander), 덕 돌튼(Doug Dolton)에 의해 공동 설립 되었습니다. 현재는 Giles Andrews CEO를 맡고 있으며 이들은 벤치마크 캐피탈(Benchmark Capatal),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Bessemer Venture Partners)등 투자회사와 개인 투자자들을 통해 1600만 파운드(약 290억원)를 모아 2005년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조파(zopa)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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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파는 돈을 빌리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신용등급을 A*, A, B, C, Young market으로 평가합니다. 여기서 평가된 신용등급은 이자율에 반영 됩니다. 만약 대출 신청자가 이러한 등급안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그들은 조파(zopa)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조파의 사전 검열로 인해 높은 상환율을 유지할 수 있기도 합니다.
    * young maket: 20~25세의 젊은 사람들이며 이들은 주택담보대출도 없고 신용기록 역시 깨끗한 집단.

  2. 10개의 그룹(market)존재.
    조파에는 다음과 같은 10개의 그룹(market)이 존재합니다.
    (A*36,A*60)/(A36,A60)/(B36,B60)/(C36,C60)/(Y36,Y60)

    예를들어, A*36이 의미하는 것은 A*등급의 대출자가 36개월로 대출을 원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투자자는 이러한 시장 중에서 스스로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등급별 대출 가능한 이자율)



     

    <5000파운드를 36개월동안 평균 이자율로 빌렸을 경우 예시>

    Market

    A*

    A

    B

    C

    Young

    매달상환금
    (파운드)

    156.26

    / 5625.30

    157.30

    / 5662.76

    159.75

    / 5751.02

    163.67

    / 5892.05

    132.91

    / 5864.72

    %APR

    (연평균 이자율)

    8.1%

    8.6%

    9.7%

    11.5%

    11.2%

    (*Zopa에 지불되는 118.50파운드 포함금액)



  3. 투자자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분산투자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하나의 대출 신청 건당 10파운드만큼 작게 투자되며, 만약 500파운드 혹은 그 이상을 투자하길 원한다면 적어도 50명의 대출자들에게 분산투자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4. 또한 대출자들과 투자자들은 법적으로 엮어지게 됩니다. 투자자의 위험을 줄이기 위함이겠죠? :D

  5. 조파의 수익구조 부분에 있어서는, 조파는 대출자들에게 118.50파운드의 수수료가 일률적으로 부과되며, 조기상환 수수료를 포함하여 기타 추가적인 수수료는 없습니다.
    그리고 투자자에게는 매년 총 투자금액의 1%에 해당하는 서비스 비용을 받아 수익을 창출합니다. 그밖에도 보장보험 판매 및 중계 수수료 등 다양한 수익구조가 있다고 합니다.



투자자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고, 대출자들은 적절한 이자율로 대출을 할 수 있는. 투자자와 대출자간의 합의 가능한 지점. 이 곳이 바로 ZOPA(Zone of possible agreement)입니다. :)



오늘은 간략하게 조파를 소개해 드리구요~ 내일은 팝펀딩과 비교를 해보면서 더 자세히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Posted by 팝펀딩
2009/03/18 17:48 2009/03/1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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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P2P Lending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국내 p2p leneding 시장은 아직 큰 변화는 없었던 반면 해외 p2p lending 시장은 날로 커져가고 있습니다. 지난번 2008년 p2p lending트렌드에 이어 이번에는 2009년의 트렌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1년뒤, 딱 요맘때쯤이겠죠? ^^ 예상했던만큼 변화가 있을지 한번 상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1. 경쟁심화 & 국내시장 확대 (가능성 100%)
다양한 P2P Lending service들이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기 위해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예를들어 캐나다, 뉴질랜드와 같이(물론 한국도 포함이겠죠?^^) 아직 p2p lending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 않은 나라에도 더 많이 소개되고 활발히 서비스가 전개되리라 생각합니다. 가능한 후보로는 캐나다의 CommunityLand 또는 스페인의 Nexx를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반면 미국(prosper, Loanio)과 같이 이미 시장이 상당히 성장한 경우에는 다양한 규제들을 극복하고 지속성장을 할 수 있을지는 확실히 장담하기가 어렵습니다. 영국의 경우 다른 시장과 비교했을 시, Zopa가 단독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 시장이 더 확장되기 전까지는 큰 규제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Zopa의 경쟁자가 생길수 있을지.. 궁굽합니다. ^^)


2. Social Lending Service/ Microfinance의 호황
(가능성 100%)

2008년 Babyloan, Veecus, Wonkai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Kiva(키바)는 12월의 마지막주만 해도 백만달러 이상을 새로 투자하기도 했었습니다. 이처럼 KivaMyC4와 다른 서비스들역시 가파른 성장을 하리라 생각되고, 새로운 p2p 마이크로파이낸스 플랫폼(p2p microfinance platforms)들 역시 시작되리라 생각됩니다.
원클릭에게는 아주 반가운 소식이죠? ^^ ㅎㅎ (가능성 100%_ _*)






3. 기존 은행들의 p2p lending 운영체제 구축 실험 (가능성 50%)
p2p lending 산업이 커가는 것이 기존 은행들에게 위협이 됨과 동시에 은행들 역시 p2p lending업계의 발전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2009년에는 기존 은행들 역시 p2p lending운영체제를 소유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의 일차적인 목적은 p2p lending을 통해 즉각적인 수익창출이 아니라 일단 경험을 통해 은행고객들이 과연 이러한 서비스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를 측정해보는 것입니다. 일종의 테스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은행들의 이러한 실험(p2p lending서비스를 그들의 핵심 사업으로 추가할 수 있을지를 측정해보는)을 지켜보는 것 역시 매우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과연 국내 은행들 역시 이러한 움직임이 있을지 한번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4. 국가간 거래 (가능성 25%이하)

Kiva(키바)와 같이 제3세계의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사회적가치를 가장 큰 목적으로 갖고 있는 Social lending service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서비스들은 투자자와 대출자 모두 같은 시장(국적)안에서만 거래되어 왔습니다.
만약 투자자가 거주하는 곳의 이자율보다 대출자가 거주하는 곳의 이자율이 높은 경우라면, 투자자로서는 위험율보다는 이익이 더 클 것 입니다.
참고로 유럽연합의경우, 유로존 덕택으로 환차손이 없겠지요.





5. 다양한 이자율의 대출상품 (가능성 ??%)
지금까지 모든  대출 상품들은 고정금리에 기간역시 고정되어 있습니다. 좀 더 다양한 이자율의 대출상품들은 융통성이 가미될 것입니다. 예를들어 이자율은 기본이자율과 같은 경제지표들을 따라 오르거나 감소할 수도 있을 것이고, 또 다른 가능성은 신용등급별 채무불이행 수준 결과에 따라 이자율이 오를 수도 혹은 내려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는 만약 발생한 채무불이행 비율이 예상한 채무불이행 비율보다 높을경우 투자자들을 보호해 줄 것입니다.



지금까지 2009년도 P2P Lending 예상 트렌드를 살펴보았습니다.
미국 p2p lending 사이트인 프로스퍼(prosper)의 내용을 참고해 작성한 거라 해외 사례가 거의 대부분인데요, 몇년후에는 국내 p2p lending 트렌드를 예상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당 ㅎㅎ^ㅡ^//


Posted by 팝펀딩


 
2009/02/26 18:42 2009/02/2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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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원클릭 닷컴의 활동이 주요 언론에 소개되면서 '주목' 을 받기 시작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 P2P Finance (P2P 금융)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글쎄 그 이유에 대해서 제 생각에는 국내의 여론형성 프로세스에 문제가 있거나, 생소한 것을 잘 못받아들이는 분위기, 한국의 척박한 인터넷 환경, 혹은 IMF위기로부터 초래된 비제도금융권에 대한 불신 등도 있겠고, 아마 국내 금융관련 법제도들이 이런 새로운 시도들을 담아내기에는 어려워서 그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해외에서는 저희가 KIVA,Prosper 등을 통해 소개드렸듯이 실제로 은행등 기관의 중개과정이 제거되고 '소비자 대 소비자' 간 금융거래가 이루어지고 잇는 p2p 금융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의 금융위기 국면에서 각종 금융기관들의 도덕적 해이나 비효율성이 지탄의 대상에 오르면서 "P2P Finance"가 경제위기를 탈출할 구원투수가 아니냐는 이야기들이 HBR (Harvard Business Review) 등 저명한 경영저널에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어제 (2월 7일) 토요일자 조선일보 weeklybiz 에서는 이와 관련되어 "하버드 비지니스 리뷰가 내놓은 올해 주목해야할 경영/기술 아이디어 10선" 이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실렸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이 기사에서는 경제위기를 돌파할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P2P 금융" 을 제 1순위로 꼽았습니다. 왜일까요?


7. 은행 대신 '인터넷 모임'서 돈 빌린다
   은행 불신… 개인간 금융 활성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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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위기로 소비자들이 은행과 같은 전통적 금융기관을 불신하면서 개인 간(P2P) 금융이 활성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P2P 금융이란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개인이 개인에게 돈을 빌려주는 서비스다. 한국의 계(契)가 여기에 포함된다.

최근 P2P 금융은 인터넷을 통해 이뤄지는 추세인데, 참여자의 신용도를 보장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간편한 절차와 낮은 금리가 매력적이다. 실제로 은행은 대부분 예금 이자를 적게 주고 대출 이자를 높게 매겨 차익을 얻지만, P2P 금융 네트워크는 예금과 대출 이자가 비슷한 수준으로 낮게 매겨지는 경우가 많다.

인터넷과 온라인 모임 사이트(SNS)는 P2P 금융의 확산에 중대한 발판이 된다. 예를 들어 상호 부조 클럽이 조직되면 회원들의 신용도를 전통적인 방식으로 점수화하고, 여기에 덧붙여 클럽 내부에서의 명성도 평가받게 된다.

장차 은행들이 이런 클럽의 우수 회원들을 고객으로 영입하려고 노력함으로써 개인 간 금융이 전통적인 금융과 융합되는 상황도 예상할 수 있다.

조선일보, <하버드비즈니스리뷰의 '올해 주목해야할 경영·기술 아이디어' 10選 >,09.2.7 토


이 기사를 보면 전통적 금융기관에 대한 불신이 p2p finance에 대한 수요를 넓혀가고 있고, 참여자의 신용도를 보장하는 문제가 해결될 경우 간편한 절차와 낮은 금리, 진입장벽 때문에 기존 제도금융권을 위협할 수 있으리라는 것으로 요약됩니다.

하버드비지니스리뷰에 설명되어 있는 것을 보면 P2P (중개자를 제외한 직접매개방식, Peer to peer) 방식이 기존 산업계를 흔들어 놓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1인 블로그나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한 사용자간 정보의 직접(Direct) 교환방식이 활성화 되면서 뚜렷히 기존 신문/방송매체의 점유도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실제로 블로그 미디어의 발달의 결과 최근 3년간 미국 4대신문사의 평균주가가 10%에서 최대 50%까지 떨어지는 결과를 낳았다고 하네요. 이를 토대로 HBR에서는 "P2P 방식이 에너지, 산업, 금융등에 폭넓게 적용될 경우 기존 산업에 막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 고 결론을 내리며 이 P2P금융 사례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향후 미래의 새로운 산업트렌드가 될 것이라는 분석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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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세상을 바꾸어나가고 있습니다. 최초의 인터넷은 정보교환을 용이하게 하는 장점에 그쳤지만, web 2.0 시대가 생겨나고 인터넷이 생활의 일부가 되면서 일상적이고 전통적인 인간 대 인간의 커뮤니케이션, 대인관계의 양상까지 획기적으로 바꾸어내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중개자 없이는 불가능했던 엄청난 네트워크를 직접적으로 가질 수 있게 된 시스템인 peer to peer (혹은 person to person) 방식은 이러한 것을 대변하고 있는 총칭어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몇개월동안 원클릭과 인연을 맺고 블로그를 통해 연재를 해오면서, 평소에는 접해보지 못했던 인터넷이 바꾸어낼 사회구조, 혹은 경제학 등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생각에는 별것 아닌것 같은 이 조그마한 익스플로러 화면이 인간의 생활양식, 사회구조를 바꾸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무시못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생각해 보아야 할 점은 '누구를/무엇을 위한 것인가' 에 대한 것일 겁니다. 어떤 산업사회가 만들어 놓았던 관계양식, 구조등에 대한 대안 alternatives으로 고려되고 있는 이 '인터넷 사회' 그리고 원클릭은 '누구를/무엇을 위해' 있는 것일까에 대한 유치하지만 또 쉽지않은 문제에 대해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 하지 않는가 뭐 이런거요! 누구를 위한 web 2.0이고 누구를 위한 원클릭닷컴이 될까요? 이 질문에 대해 어떤 반응(reaction)과 태도를 보이느냐에 따라 세상은 좀 더 다른 모습으로 바뀔 것 같습니다. 결국 세상과 사회는 사람이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게 제 오랜 믿음이고 제가 찾고 있는 비전이기 때문입니다.

저 질문에 대해서 답할 수 있는 것은 아마, 원클릭 사무실 곳곳에 붙어있는 "無限信賴"(무한신뢰)", '열정' '갈망' '확신' 같은 딱지들입니다. 아마 2008년 초쯤엔가 원클릭(당시팝펀딩) 사무실을 처음 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때 제 눈에 띄었던 것은 이 "無限信賴"(무한신뢰)" 라는 표지였었고,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쓰게 된 계기도 저 네글자 때문이었고, 다른 곳에 있어도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 무한대의 지지를 보낼 수 있는것 역시 아마 저 네글자 때문입니다.

세상에 '무한신뢰' 와 '믿음' 을 뿌리내리게 할 수 있는, 금융도 '믿음' 을 사람들에게 듬뿍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원클릭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oneclick
*팝펀딩 (구. 원클릭닷컴)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02/09 11:03 2009/02/0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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