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바꾸는 ‘아웃사이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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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P2P(Peer-to-Peer) 금융 업체 조파(Zopa). 2005년 설립된 이 영국 기업은 대공황 이후 최대 위기라는 요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글로벌 금융 붕괴로 은행에 대한 신뢰가 땅에 떨어지면서 인터넷을 통해 개인끼리 직접 돈을 빌려 주고 빌려 쓴다는 이 회사의 대안 모델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금융권의 몰락이 뚜렷해진 지난해 하반기에 여유 자금을 빌려 주기 위해 조파에 가입한 신규 회원은 전년 대비 81%나 늘었고 대출 중개 금액도 78% 급증했다. 올 들어서도 매달 신규 회원과 대출액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고 있다.


P2P 금융 모델은 기존 금융회사에 대한 불신에서 출발한다. 시장조사 기관인 미국 포레스트리서치에 따르면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은행이 소비자들의 이해보다는 자신의 이해를 우선하며 윤리적 경영을 하지 않고 있다’고 믿는다. 실제로 은행들은 수많은 직원을 고용하고 점포망을 유지하는데 드는 비용을 소비자에게 떠넘기며, 요즘 전 세계가 극적으로 경험하는 것처럼 파괴적인 금융 공황을 불러오기도 한다.



‘더 영리하고, 더 공평하고, 더 인간적인’

P2P 금융은 ‘사람이 은행을 대체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은행이 챙겨가는 예대마진(예금과 대출의 금리 차이)을 없애거나 대폭 줄임으로써 대출자는 더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릴 수 있고, 투자자는 더 높은 수익을 가져갈 수 있다는 것이다. P2P 금융은 돈을 빌리고 갚는 ‘더 영리하고, 더 공평하고, 더 인간적인 방식’이라는 게 조파의 설명이다. 지난해 터진 글로벌 금융 위기는 이러한 조파의 강점이 부각되는 계기가 됐다.


하지만 유리한 금리와 높은 수익률이 조파가 인기를 끄는 이유의 전부는 아니다. 상당수 조파 회원들은 은행을 배제하는 P2P 금융을 통해 보다 윤리적으로 돈을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들은 자신들이 빌려 준 돈이 가져오는 긍정적인 사회적 영향을 더 중시하는 경향이 있다. 이들은 이자율보다 자선적 동기에서 조파를 통해 돈을 빌려준다. 반대로 돈을 빌린 사람도 꼬박꼬박 이자를 지불하는 대상이 탐욕스러운 은행이 아니라 ‘진짜 인간’이라는데 더 신경을 쓰게 마련이다. 그런 점에서 조파의 사례는 금융은 신뢰를 바탕으로 사람이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고 갚는 것이라는 소박한 진실을 일깨워준다.


2005년 처음 등장한 P2P 금융은 이제 본격적인 도약기를 맞고 있다. 영국 국립과학기술예술재단(NESTA)과 오픈비즈니스의 공동 연구에 따르면 지난 4년간 P2P 금융 업체는 모두 30여 개로 증가했다. 특히 영국을 비롯해 미국 독일 네덜란드 이탈리아 프랑스 스웨덴 일본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온라인뱅킹리포트는 P2P 금융 시장 규모가 2010년 10억 달러, 2017년에는 9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최근에는 미국 하버드비즈니스리뷰(HBR)가 P2P 금융을 ‘2009년 주목해야 할 비즈니스 아이디어’로 선정해 눈길을 끌었다. HBR는 인터넷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가 P2P 금융 확산의 중대한 발판이 되고 있다고 분석하고 향후 5년 이내에 기존 주요 은행들이 P2P 금융 비즈니스에 뛰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P2P 금융의 대표 주자인 조파의 성공 사례는 세계적으로 대안 경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이유를 잘 보여 준다. 미국발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 담보대출) 부실 사태는 수십 년간 세계를 지배해 온 ‘신화’의 붕괴를 의미한다. 세계경제의 성장이 끝없이 지속될 것이라는 환상, 최첨단 금융 기법에 대한 맹목적 믿음이 무너진 것이다. 위기를 통해 드러난 진실은 끔찍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칼럼니스트 마틴 울프에 따르면 지난 30년간 세계 93개국에서 무려 112번의 금융 위기가 발생했다. 세계는 만성적 불안과 불확실성 속에 위태롭게 서 있으며 금융 위기는 결코 이번 한 번으로 끝나지도 않는다. 바로 ‘상시 금융 위기의 시대’에 들어선 것이다.


대안 경제의 모색은 한국 경제의 현주소와 관련해서도 중요성을 갖는다. 한국은 그동안 대기업 중심, 수출 주도, 선진국 모방을 통해 놀라운 경제 기적을 일궈냈다. 하지만 이제는 한계에 도달했다는 것이 경제 전문가들의 공통된 진단이다. 한국 경제를 업그레이드하고 10~20년 후 세계적인 산업 지형의 변화에 대응하려면 창조적 산업, 창조적 기업이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각 분야의 균형 잡힌 성장과 사회 소외 계층에 대한 배려도 필수적이다.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는 “지역 공동체와 사회적 책임에 관심을 갖는 것은 결코 손실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희망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존 패러다임을 뛰어넘는 균형 감각과 역발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안 경제 모델들은 유쾌한 상상력을 담고 있다. 끊임없이 진화한다. P2P 금융만 하더라도 단순한 대출 형태에서 벗어나 다양한 실험이 시도되고 있다. 쿠버라 머니(Kubera Money)는 우리에게도 친숙한 ‘계’를 온라인에 접목한 모델을 준비 중이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만들어진 키바(Kiva)는 인터넷으로 돈을 모아 저개발국 창업 희망자들에게 빌려준다. 축구 팬클럽이 돈을 모아 축구단으로 아예 인수하거나 좋아하는 가수의 음반에 투자하기도 한다.


글로벌 금융 위기로 통화 정책에 대한 불신이 커지면서 지역화폐 운동도 활기를 띠고 있다. 미국 미주리 주 북동부의 친환경 공동체인 ‘춤추는 토끼 환경마을’에는 ‘양상추 은행’이라는 지역은행이 있다. 주민들이 이 은행이 발행한 ‘그린(Green)’이라는 화폐를 이용해 물건을 산다. 지역 화폐 운동은 무너진 지역 공동체를 되살리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국내에서도 활발하다. 이 밖에도 마이크로크레디트(무담보 소액 대출)나 사회책임투자(SRI), 사회적기업은 정부와 기업, 금융권에서도 이미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는 분야다. 물론 대안 경제는 끝없는 모색의 과정이다. 완벽하지도 않고 완성된 것도 아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 우리의 상상력, 가능성의 지평은 그만큼 넓어지고 있다.


장승규 기자 skjang@kbizwee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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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3 11:36 2009/04/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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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권력 시민사회로 이동중"

  영국서 열린 '스콜세계포럼'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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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추구 거대자본,다국적기업 신뢰 잃어
"사회적 기업이 위기속 새 희망" 한목소리

"거대 자본과 다국적기업의 시대는 끝났다. 경제 권력이 시민사회로 이동하고 있다."
지난25일부터 27일까지 영국 옥스포드대학에서 열린 '스콜세계포럼'에서 나온 목소리다. 포럼 참석자들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사람들에게 지금의 경제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또 사회적 가치 실현을 중시하는 사회적기업에서 세계경제의 희망을 찾았다.

포럼에선 구체적인 사례로 , '마이시4'(MYC4)라는 사회적 기업이 소개됐다. 지난 2005년 설립된 이 회사는 웹2.0 기술에 기반을 두고, 제3세계 소기업과 세계 각지의 개인투자자를 연결해주고 있다. 취지는 제3세계의 가난을 극복할 수 있는 소기업활동을 돕자는 것이다. 마이시4는 창업 2년 만에 전세계에서 1만4천명의 투자자들을 모아 아프리카 각국의 소기업 4500곳에 한국돈 기준으로 150여억원을 투자했다. 거대 다국적기업처럼 잘 알려진 브랜드도 없고, 정부가 나서 공신력을 뒷받침해주는 것도 아닌데 자발적인 개인투자자들이 마이시4 사이트를 통해 앞다퉈 투자에 나섰다.


무엇이 이 사이트에 힘을 불어 넣은 것일까?



출처: 세계 경제권력 시민사회로 이동중 (한겨레 09.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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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년간 마이크로크레딧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동시에 주목을 받았던 곳은 아프리카 농민에게 창업자금을 빌려주는 키바(KIVA.org)였습니다. 키바의 경우는 무이자로 대출을 해주고 투자자에게 돌아가는 이익은 심리적보상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마이시4(MYC4.com)라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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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시4(MYC4)의 경우는 기사에서도 설명했듯이 웹2.0 기술에 기반을 두고, 제 3세계 소기업과 세계 각지의 개인투자자를 연결해주고 있는 곳이며 가장 중요한 특징은 기부가 아닌 투자의 개념으로 접근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투자의 관점에서 접근하기에 당연히 투자수익 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키바(KIVA)와는 많은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최근 키바는 환차손의 부담을 기존에는 지역 협력단체들에게 부과했지만 ㅡ 왜냐하면 키바의 대출을 결정하는 곳은 지역 협력단체들이기 때문에 이러한 Risk역시 지역 협력단체에게 부과하는 것입니다. ㅡ 이제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부담하기로 결정해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키바 이후에 주목을 받고 있는 '마이시4'의 경우도 환차손의 부담을 투자자에게 부과하지만 투자수익이 존재하기 때문에 맨 처음 이자를 설정할때 이 부분을 고려해 이자율을 산정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쯤해서
마이크로크레딧이 발전되어온 모습을 다시한번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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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그라민은행의 경우는 마이크로크레딧의 시초였다면, 키바에서 웹2.0 기술이 접목되어 P2P Microfinance로 발전되었고, 이제는 단지 기부방식이 아닌 투자의 관점에서 보통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방식의 마이시4(MYC4)까지 진화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역경매라는 새로운 방식의 도입. 이러한 마이크로크레딧의 변화 과정을 보면서 제가 느낀건, 결국 아무리 좋은 의미를 지닌 마이크로크레딧이라 할지라도 이기적 유전자를 지닌 사람들이기에 진행되는 과정에 있어서  
interest(흥미일까요 이자 일까요?ㅋㅋ)
:P 가 있어야 지속가능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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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C4>   맛보기  :)

1. 현재상황: 투자자87개국 / 투자자14,061 명
                투자총액 7,524,051 (유로) / 4,055 소기업

2. 평균이자율: 12.9%

3. 이자율 범위: 0 ~ 25%

4. 서비스 이용료는 없으나 마이시4에 총 대출금액의 2%의 수수료 부과

5. 역경매방식

다음 편에서는 실제로 아프리카농민에게 투자를 하면서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Posted by oneclick
*팝펀딩 (구. 원클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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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0 12:04 2009/04/1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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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연체이자율25%에 담긴 은행들의 네거티브(Negative)적인 접근법>이라는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은행들이 상환율을 높이기 위해 채무자들에게 더 높은 이자율을 적용할 수 밖에 없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 였었죠. 그래서 이번에는 반대로 긍정적인 관점, 포지티브(Positive)관점에서 대안을 찾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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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할때 앞서 이야기 했던 것처럼 어떠한 제한을 두기 위한, 처벌을 주는 네거티브적인 관점이 아닌 또다른 길, 또 한번의 기회를 열어두는 것은 어떨까요?  

일단 이러한 포지티브(Positive)적 관점을 이야기 하기 전에 먼저 저희 팝펀딩에서 연체가 발생했을시의 상황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저희 팝펀딩 역시 빌린사람이 연체를 했을시 나름의 기준이 있습니다.

먼저 연체시 단계적으로 대출신청자의 개인정보가 공개됩니다. 이는 모든이에게 공개가 아닌 투자자에게만 제한적으로 공개가 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연체를 한 '선의의 빌리기 신청자'를 보호하고자 연체 10일까지는 채무자의 ID만 표시되도록 하였고, 11일 부터 대출신청자의 핸드폰 번호등 신상정보가 투자자들에게만 공개되며, 연체 21일 부터는 모든 정보가 공개되는 방식입니다.

그런데 팝펀딩만의 독특한 문화는 부득이하게 연체를 했을 시에도 빌린사람이 게시판에 왜 연체를 하게 되었는지 먼저 자신의 상황을 설명하며 이해를 부탁하면, 투자자들이 댓글을 달아주며 힘을 내라고 용기를 주며 기다려 준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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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러한 기존 은행들의 관점과 팝펀딩의 접근방식에서 극명한 차이가 드러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바로 "관계맺기"가 아닐가 생각합니다. 팝펀딩의 P2P(people to people)Lending이라는 방식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통해 상호간에 관계가 맺어짐으로써 돈이 오가는 방식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사람들은 돈을 빌리기 전에 이야기를 나누고, 조율을 해가며 모든 과정이 끝날때까지 서로가 연결되어 있는 "사람"인 것입니다. 이렇게 조금이라도 그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안다는 것, 즉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엄청난 차이를 드러냅니다. 그 효과는  팝펀딩이 아니더라도 요즘 뉴스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는 '박연차 리스트'를 봐도 알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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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은행과 팝펀딩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기존 은행, 신용카드사 및 여전사들의 경우,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아닌 기관과 사람의 만남입니다. 기계적인 툴을 만들어 놓고 그 안에 사람을 대입하여 이 사람이 돈을 갚을 것인지 안갚을 것인지를 측정하고, 그 기준에 맞춰 일률적으로 이자율을 제시하고, 기간에 맞춰 서로간에 돈만 오가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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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7이 나와 대출을 받을 수 있다면... $_$ !!



그런데 생각해보면 그 사람이 갚을지 안갚을지를 과거 몇개의 기준만 가지고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요? 어떠한 일이 발생하는 것은 그 일이 독립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닌 그것과 관계된 모든것들과의 상호작용 속에서 발행하듯이 어떤 한 채무자가 그때당시 어려운 사정으로 돈을 연체하고, 신용등급이 떨어졌다 할지라도, "지금 현재"는 잘 갚을 수 있다고 한다면 그 사람에게 한번 더 기회를 줘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지금 우리 사회는 한번 신용불량자가 되면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차단해 버리는 사회입니다.



팝펀딩 data  : 희망의 증거

항상 이야기하는 바이지만, 팝펀딩은 돈을 빌려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크레딧이라는 이름으로 단 한번, 돈 얼마를 빌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팝펀딩은 우리사회에서 금융소외계층이라 말하는 저신용등급자들에게 갖고 있는 편견을 뒤집고자 합니다. 이 사람들은 한번 실패 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계속 그럴테지.. 가 아닌 일단 기회(chance)를 제공하고, 그 후에 쌓인 데이터로 '사회적증거'를 만들고 이들 역시 '신용기록(Credit history)'를 형성해 다시 제도권으로 되돌아 갈 수 있도록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결국 팝펀딩은 이 안에 모여있는 투자자와 대출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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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바(Kiva.org)이후에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MyC4의 경우에는 키바의 무이자원칙과는 반대로 팝펀딩과 같이 역경매 방식을 이용하여 일반적인 시장의 이자율로 대출을 해줍니다. 이는 마이크로크레딧이 단순히 1회성의 기부금이 아닌 대출자가 보통의 시장 안에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그러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 것입니다. 또한 세계적인 마이크로크레딧업체인 액시온(ACCION)역시 그들이 하고자 하는 것은 단지 한번의 대출이 아닌 시장에서 제공하지 않는 기회를 계속 제공하여 그들이 신용기록을 쌓고, 이를 토대로 다시 제도권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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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C4의 입찰자 리스트



이것이 바로 마이크로크레딧의 높은(?) 이자율에 담긴 포지티브(Positive)적인 접근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baby~ one more time?!  :)





2009/04/06 16:27 2009/04/06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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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뉘조 2009/04/08 1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득..
    애기엄마한테 폰뱅킹이나 인터넷뱅킹 방법을 알려주는 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투자자라면 그걸 권유했을 것 같아요.
    그래야 신용 안 떨어지고, 아기랑 먼길 다니느라 고생하지도 않고요.

    • 원클릭.com 2009/04/09 15: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 ㅎㅎ 그렇네요.. ㅎㅎ
      인터넷뱅킹을 추천해드렸으면 조금 더 편하게 처리하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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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P2P Lending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국내 p2p leneding 시장은 아직 큰 변화는 없었던 반면 해외 p2p lending 시장은 날로 커져가고 있습니다. 지난번 2008년 p2p lending트렌드에 이어 이번에는 2009년의 트렌드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고 1년뒤, 딱 요맘때쯤이겠죠? ^^ 예상했던만큼 변화가 있을지 한번 상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1. 경쟁심화 & 국내시장 확대 (가능성 100%)
다양한 P2P Lending service들이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기 위해 경쟁이 심화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예를들어 캐나다, 뉴질랜드와 같이(물론 한국도 포함이겠죠?^^) 아직 p2p lending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지 않은 나라에도 더 많이 소개되고 활발히 서비스가 전개되리라 생각합니다. 가능한 후보로는 캐나다의 CommunityLand 또는 스페인의 Nexx를 예로 들 수 있겠습니다.
반면 미국(prosper, Loanio)과 같이 이미 시장이 상당히 성장한 경우에는 다양한 규제들을 극복하고 지속성장을 할 수 있을지는 확실히 장담하기가 어렵습니다. 영국의 경우 다른 시장과 비교했을 시, Zopa가 단독으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 시장이 더 확장되기 전까지는 큰 규제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Zopa의 경쟁자가 생길수 있을지.. 궁굽합니다. ^^)


2. Social Lending Service/ Microfinance의 호황
(가능성 100%)

2008년 Babyloan, Veecus, Wonkai가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Kiva(키바)는 12월의 마지막주만 해도 백만달러 이상을 새로 투자하기도 했었습니다. 이처럼 KivaMyC4와 다른 서비스들역시 가파른 성장을 하리라 생각되고, 새로운 p2p 마이크로파이낸스 플랫폼(p2p microfinance platforms)들 역시 시작되리라 생각됩니다.
원클릭에게는 아주 반가운 소식이죠? ^^ ㅎㅎ (가능성 100%_ _*)






3. 기존 은행들의 p2p lending 운영체제 구축 실험 (가능성 50%)
p2p lending 산업이 커가는 것이 기존 은행들에게 위협이 됨과 동시에 은행들 역시 p2p lending업계의 발전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2009년에는 기존 은행들 역시 p2p lending운영체제를 소유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들의 일차적인 목적은 p2p lending을 통해 즉각적인 수익창출이 아니라 일단 경험을 통해 은행고객들이 과연 이러한 서비스를 받아들일 수 있을지를 측정해보는 것입니다. 일종의 테스트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은행들의 이러한 실험(p2p lending서비스를 그들의 핵심 사업으로 추가할 수 있을지를 측정해보는)을 지켜보는 것 역시 매우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과연 국내 은행들 역시 이러한 움직임이 있을지 한번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4. 국가간 거래 (가능성 25%이하)

Kiva(키바)와 같이 제3세계의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사회적가치를 가장 큰 목적으로 갖고 있는 Social lending service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서비스들은 투자자와 대출자 모두 같은 시장(국적)안에서만 거래되어 왔습니다.
만약 투자자가 거주하는 곳의 이자율보다 대출자가 거주하는 곳의 이자율이 높은 경우라면, 투자자로서는 위험율보다는 이익이 더 클 것 입니다.
참고로 유럽연합의경우, 유로존 덕택으로 환차손이 없겠지요.





5. 다양한 이자율의 대출상품 (가능성 ??%)
지금까지 모든  대출 상품들은 고정금리에 기간역시 고정되어 있습니다. 좀 더 다양한 이자율의 대출상품들은 융통성이 가미될 것입니다. 예를들어 이자율은 기본이자율과 같은 경제지표들을 따라 오르거나 감소할 수도 있을 것이고, 또 다른 가능성은 신용등급별 채무불이행 수준 결과에 따라 이자율이 오를 수도 혹은 내려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는 만약 발생한 채무불이행 비율이 예상한 채무불이행 비율보다 높을경우 투자자들을 보호해 줄 것입니다.



지금까지 2009년도 P2P Lending 예상 트렌드를 살펴보았습니다.
미국 p2p lending 사이트인 프로스퍼(prosper)의 내용을 참고해 작성한 거라 해외 사례가 거의 대부분인데요, 몇년후에는 국내 p2p lending 트렌드를 예상해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당 ㅎㅎ^ㅡ^//


Posted by 팝펀딩


 
2009/02/26 18:42 2009/02/2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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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제 막 시작된 따끈따끈한(?) 마이크로렌딩 사이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LendforPeace.org"라는 곳은 이름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평화를 위해 돈을 빌려주는 곳입니다. 어디냐하면 바로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고 표현되곤 하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분쟁지역입니다.
지난해 12월말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를 공격하면서 많은 인명피해를 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국제인권단체의 보고서에 따르면 2006년에는 팔레스타인인이 어린이름 포함해 650명이 사망했고, 2007년에는 370명, 2008년 11월까지 432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망자 수치를 보니 예전에 '사람 한명이 죽은건 슬프지만, 전쟁으로 수백명이 죽은 일은 하나의 통계자료에 불과하다는...'말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저 역시도 '아.. 이것 참 문제다.. 맘이 아프다..' 하고 느끼곤 하지만 당장 내 눈앞에 보이는 현실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맘이 아프다고 하는 것 뿐이기에, 솔직한 심정으로 다시 잊혀지곤 합니다.

기술의 발전은 인간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인터넷을 통해 산간벽지에서도 인터넷강의를 들어 정보격차 해소에도 도움을 주며, 지구반대편에 있는 사람들과도 서로의 소식을 주고 받을 수도 있고심지어는 우주정거장에 있는 사람들과도 화상전화를 통해 서로의 정보를 교환할 수도 있고 말이죠. 그런데 이외에도 팝펀딩과 같이 'P2Plending'이라는 방식을 통해 직접 은행을 가지 않더라도 저 멀리 다른 나라에 있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돈을 빌려주고, 이들에게 희망을 선사할 수도 있는 정말 말 그대로 사람과 사람이 만날 수 있는 세상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유태인과 팔레스타인인 청년들이 함께 힘을 합쳐 전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팔레스타인지역을 돕고자 마이크로렌딩(micro-lending)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게 바로 제가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 드포피스(LendforPeace.org)입니다.


이제는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제3세계를 돕기 위한 온라인 마이크로파이낸스 단체인 키바(Kiva.org)와 같은 형식인데 차이가 있다면 지역적인 면에서 이 곳은 중동지역(팔레스타인)으로 제한을 두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이들의 미션은 "중동에 마이크로렌딩을 통해 경제기회와 정치적 기반을 세우는 것"이라고합니다. 또한 이러한 마이크로렌딩을 통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사이의 갈등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을꺼라 생각했으며 이 둘 사이에서 평화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마이크로파이낸스(소액융자)의 영향력과 효과에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해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방법은 앞서 말했듯이 키바와 같은 형식입니다.

1. 팔레스타인에 위치한 지역파트너를 통해 대출자가 선별됩니다.
*지역파트너
(Asala: 팔레스타인 여성사업가 협회/ Palestine for Credit & Development "FATEN": 세이브더 칠드런USA의 프로그램으로 시작된 현재는 독립적인 팔레스타인 이사회)


2. 대출자가 자신의 사연(사업계획)을 LendforPeace.org에 등록을 합니다.

3. 투자를 원하는 사람은 사이트에서 이들의 사업계획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지 판단을 합니다.

4. 투자하기로 결정을 했다면 최소 25달러를 사이트를 통해 투자를 합니다. 그리고 이 돈은 이 곳을 통해 전액 지역 파트너에게 전해지고, 지역 파트너들은 대출자에게 전달해줍니다.

5. 지역 파트너는 대출금 상환이 끝나는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그들의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도움을 줍니다. 이렇게 지역 파트너는 정기적으로 사업자들이 발전해가는 모습을 전달해 줍니다.

6. 시간이 지나고 대출자들의 사업도 확장되고, 전액 상환이 되고나면, 대출자는 돈을 계좌에서 인출할 수도 있고, 혹은 재 투자를 하거나, LendforPeace.org로 기부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색 나무이미지가 낯익다 했더니 사회적기업의 아버지라 불리는 빌드레이튼(Bill Drayton)이 설립한 아쇼카재단의 아쇼카 청년벤처로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wow~* 또한 클린턴 자선재단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았다고 합니다.


Learn. Lend. Lead.
더 나은 세상으로 이끄는 새로운 힘, 마이크로 렌딩 입니다.

 
Posted by 팝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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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0 09:26 2009/02/2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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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원클릭 닷컴의 활동이 주요 언론에 소개되면서 '주목' 을 받기 시작했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 P2P Finance (P2P 금융)는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글쎄 그 이유에 대해서 제 생각에는 국내의 여론형성 프로세스에 문제가 있거나, 생소한 것을 잘 못받아들이는 분위기, 한국의 척박한 인터넷 환경, 혹은 IMF위기로부터 초래된 비제도금융권에 대한 불신 등도 있겠고, 아마 국내 금융관련 법제도들이 이런 새로운 시도들을 담아내기에는 어려워서 그런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해외에서는 저희가 KIVA,Prosper 등을 통해 소개드렸듯이 실제로 은행등 기관의 중개과정이 제거되고 '소비자 대 소비자' 간 금융거래가 이루어지고 잇는 p2p 금융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의 금융위기 국면에서 각종 금융기관들의 도덕적 해이나 비효율성이 지탄의 대상에 오르면서 "P2P Finance"가 경제위기를 탈출할 구원투수가 아니냐는 이야기들이 HBR (Harvard Business Review) 등 저명한 경영저널에서 이야기 되고 있습니다.

어제 (2월 7일) 토요일자 조선일보 weeklybiz 에서는 이와 관련되어 "하버드 비지니스 리뷰가 내놓은 올해 주목해야할 경영/기술 아이디어 10선" 이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실렸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이 기사에서는 경제위기를 돌파할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P2P 금융" 을 제 1순위로 꼽았습니다. 왜일까요?


7. 은행 대신 '인터넷 모임'서 돈 빌린다
   은행 불신… 개인간 금융 활성화될 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금융 위기로 소비자들이 은행과 같은 전통적 금융기관을 불신하면서 개인 간(P2P) 금융이 활성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P2P 금융이란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개인이 개인에게 돈을 빌려주는 서비스다. 한국의 계(契)가 여기에 포함된다.

최근 P2P 금융은 인터넷을 통해 이뤄지는 추세인데, 참여자의 신용도를 보장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간편한 절차와 낮은 금리가 매력적이다. 실제로 은행은 대부분 예금 이자를 적게 주고 대출 이자를 높게 매겨 차익을 얻지만, P2P 금융 네트워크는 예금과 대출 이자가 비슷한 수준으로 낮게 매겨지는 경우가 많다.

인터넷과 온라인 모임 사이트(SNS)는 P2P 금융의 확산에 중대한 발판이 된다. 예를 들어 상호 부조 클럽이 조직되면 회원들의 신용도를 전통적인 방식으로 점수화하고, 여기에 덧붙여 클럽 내부에서의 명성도 평가받게 된다.

장차 은행들이 이런 클럽의 우수 회원들을 고객으로 영입하려고 노력함으로써 개인 간 금융이 전통적인 금융과 융합되는 상황도 예상할 수 있다.

조선일보, <하버드비즈니스리뷰의 '올해 주목해야할 경영·기술 아이디어' 10選 >,09.2.7 토


이 기사를 보면 전통적 금융기관에 대한 불신이 p2p finance에 대한 수요를 넓혀가고 있고, 참여자의 신용도를 보장하는 문제가 해결될 경우 간편한 절차와 낮은 금리, 진입장벽 때문에 기존 제도금융권을 위협할 수 있으리라는 것으로 요약됩니다.

하버드비지니스리뷰에 설명되어 있는 것을 보면 P2P (중개자를 제외한 직접매개방식, Peer to peer) 방식이 기존 산업계를 흔들어 놓을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1인 블로그나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한 사용자간 정보의 직접(Direct) 교환방식이 활성화 되면서 뚜렷히 기존 신문/방송매체의 점유도를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실제로 블로그 미디어의 발달의 결과 최근 3년간 미국 4대신문사의 평균주가가 10%에서 최대 50%까지 떨어지는 결과를 낳았다고 하네요. 이를 토대로 HBR에서는 "P2P 방식이 에너지, 산업, 금융등에 폭넓게 적용될 경우 기존 산업에 막대한 위협이 될 수 있다." 고 결론을 내리며 이 P2P금융 사례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른바 향후 미래의 새로운 산업트렌드가 될 것이라는 분석인 것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터넷은 세상을 바꾸어나가고 있습니다. 최초의 인터넷은 정보교환을 용이하게 하는 장점에 그쳤지만, web 2.0 시대가 생겨나고 인터넷이 생활의 일부가 되면서 일상적이고 전통적인 인간 대 인간의 커뮤니케이션, 대인관계의 양상까지 획기적으로 바꾸어내고 있습니다. 오프라인에서 중개자 없이는 불가능했던 엄청난 네트워크를 직접적으로 가질 수 있게 된 시스템인 peer to peer (혹은 person to person) 방식은 이러한 것을 대변하고 있는 총칭어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몇개월동안 원클릭과 인연을 맺고 블로그를 통해 연재를 해오면서, 평소에는 접해보지 못했던 인터넷이 바꾸어낼 사회구조, 혹은 경제학 등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생각에는 별것 아닌것 같은 이 조그마한 익스플로러 화면이 인간의 생활양식, 사회구조를 바꾸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무시못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생각해 보아야 할 점은 '누구를/무엇을 위한 것인가' 에 대한 것일 겁니다. 어떤 산업사회가 만들어 놓았던 관계양식, 구조등에 대한 대안 alternatives으로 고려되고 있는 이 '인터넷 사회' 그리고 원클릭은 '누구를/무엇을 위해' 있는 것일까에 대한 유치하지만 또 쉽지않은 문제에 대해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 하지 않는가 뭐 이런거요! 누구를 위한 web 2.0이고 누구를 위한 원클릭닷컴이 될까요? 이 질문에 대해 어떤 반응(reaction)과 태도를 보이느냐에 따라 세상은 좀 더 다른 모습으로 바뀔 것 같습니다. 결국 세상과 사회는 사람이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게 제 오랜 믿음이고 제가 찾고 있는 비전이기 때문입니다.

저 질문에 대해서 답할 수 있는 것은 아마, 원클릭 사무실 곳곳에 붙어있는 "無限信賴"(무한신뢰)", '열정' '갈망' '확신' 같은 딱지들입니다. 아마 2008년 초쯤엔가 원클릭(당시팝펀딩) 사무실을 처음 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때 제 눈에 띄었던 것은 이 "無限信賴"(무한신뢰)" 라는 표지였었고,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쓰게 된 계기도 저 네글자 때문이었고, 다른 곳에 있어도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 무한대의 지지를 보낼 수 있는것 역시 아마 저 네글자 때문입니다.

세상에 '무한신뢰' 와 '믿음' 을 뿌리내리게 할 수 있는, 금융도 '믿음' 을 사람들에게 듬뿍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원클릭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oneclick
*팝펀딩 (구. 원클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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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9 11:03 2009/02/0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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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va.org의 video & Google AD

기획과 연재 2009/02/03 14:29 팝펀딩
오늘은 글로벌 마이크로파이낸스 조직인 키바(Kiva.org)의 마케팅에 대해 간단히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아마 키바는 해외 마이크로파이낸스 사례중에서 그라민은행 다음으로 많이 알려진 곳이라 많은 분들이 아실텐데요.

키바는 처음으로 온라인에서 다수의 개인 투자자들이 가난한 아프리카의 사업가에게 투자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social lending service입니다. 예전 포스팅에서도 설명했듯이 창립자 제시카가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재학시절 그라민은행의 무함마드 유누스 총재의 강연을 듣고 어떻게하면 멀리 있는 아프리카 농민을 도울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프로그래머 매튜를 만나게 되면서 시작된 스토리를 지닌 곳이기도 하구요.


(Kiva.org의 구글 광고)

지금 보고계신 배너광고는 현재 키바가 국내 블로그에서도 진행중인 광고이미지 입니다.특히나 오늘을 빌려주라는 말이 참 인상적입니다. 어떠한 화려한 미사어구나 이미지 보다 키바의 가치가 그대로 드러난 한문장의 힘이 느껴지는 참으로 키바스러운(?)ㅎㅎ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뭐, 물론 이러한 광고 형식이 구글 자체에서 진행하는 형식이기도 하지만요.)
그리고 마침 키바의 A Fistful of Dollars: The Story of a Kiva.org Loan 이라는 이름의 영상을 발견했는데요, 한동안 UCC열풍으로 이를 마케팅의 도구로 많이들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온라인에서 마케팅 활동을 할 때는 단순히 글만이 아닌 그림, 영상을 동시에 이용하면 이들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Fistful Of Dollars: The Story of a Kiva.org Loan
from Kieran Ball on Vimeo.

키바같은 경우도 키바의 이야기를 흥겨운 음악과 함께 보여줌으로써 특별한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키바의 솔직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영상 중간중간에는 위성 지도 서비스를 이용해서 위치를 보여주고 해서 시각적인 효과 역시 뛰어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블로그를 포함한 온라인 마케팅에서 중요한 점은 솔직함, 진정성이라고 많이들 이야기 합니다. 이런 관점에서 이번 키바의 영상은 회사내부의 모습과 창업자이지만 다른 직원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려지내는 매튜의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키바에 대해 가지고 있던 막연한 이미지를 훨씬 더 인간적이고 친근하게 만드는 효과를 보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렇게 느꼈구요.

이러한 효과 뿐만 아니라, 키바(Kiva.org)의 이번 영상은 8일이라는 시간동안 32,000번 이상 재생이 되었으며, 적어도 50개 이상의 웹사이트에 등록이 되었다고 하네요. 이처럼 인터넷 환경에서 동영상의 파워는 실로 놀랍습니다.

지난번에 저도 새해를 맞이하야 '착한투자 이야기'를 간단히 만들어 보기도 했었는데요, 키바의 이번 영상같이 만들려면 아직은 넘어야할 산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팝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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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3 14:29 2009/02/0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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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야기가 떠들썩 한데요. TV광고에도 등장하고, 노동부에서도 적극적으로 육성정책을 펴고 있고 말이죠.
그런데 혹시 사회적기업?? 이 뭥미?!ㅇ_ㅇ?  이러시는 분들이 계신다면..ㅋㅋ 쉽게 말해서 사회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의 기부금이나 지원금으로 운영되는 비영리 방식이 아니라 수익을 창출하여 이를 재투자하는 일반적인 기업의 비즈니스방식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다시말해 좋은일도 하고 돈도버는 기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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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갑자기 사회적기업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 궁굼하시죠?! ㅎㅎ 그 이유는. 저희가 그동안 국내외 사례로 소개해 드렸던 마이크로크레딧(microcredit)업체들이 사회적기업(Social Enterprise)의 한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이들의 은행 그라민 뱅크(Grameen bank), P2P lending을 이용하여 아프리카 농민의 사업에 투자를 할 수 있게 하는 키바(Kiva)에 대해 이야기 했던거~!! 다들 기억하시나요? ^ㅡ^

해외에서는 성공적인 사례들도 상당하고 많은 발전이 있었던 반면 아직 우리나라는 이제 막 활성화 단계라 08년 10월 24일 제3차 사회적기업 인증 기준 154개의 사회적기업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대표적인 사회적기업으로는 지적장애인들이 만드는 우리밀쿠키 '위캔쿠키', 재활용품을 악기로 만들어 퍼포먼스를 하는 친환경 음악 공연단체 '노리단', 저소득층의 자활을 위한 두부제조업체 '짜로사랑'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크레딧과 관련해서는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지는 않았지만 사회적기업이나 저소득층에게 창업자금을 지원 및 경영 기술자문등을 지원하는 '사회연대은행', 그라민은행의 한국지부 '신나는 조합'등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와중에 최근 한국이지론이 사회적기업 인증신청서를 노동부에 제출을 해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머니투데이 08.11.20 기사 참고)
왜냐하면 아직 이러한 대출관련기관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한 선례가 없기 때문이죠. 참고로 앞서 이야기한 사회연대은행, 신나는 조합은 일반적인 대출이 아닌 창업자금에 초점이 맞춰 있다는 점이 차이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이지론(주)은 서민의 자금수요 충족 등 서민금융 활성화 및 개인이나 기업이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재정적인 어려움에 부딪쳤을 때 보다 빠르고 정확한 도움을 주고자 금융감독원이 후원하고 서민금융기관이 참여하여 설립한 회사입니다.

제1금융권인 은행을 포함하여 저축은행, 등록대부업체등 여러 대출기관들을 모아놓고 나에게 가장 적당한 대출상품을 연결해주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런데 사회적기업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이지론(주)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과 부정적인 시각이 있습니다.

일단 긍정적인 시각은 앞서 말씀드린것처럼 서민들에게 다양한 맞춤 대출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또 반대로 이지론의 평균금리가 이자제한법상의 법정 최고금리인 30%를 훨씬 넘는 42.25%로 서민들이 감당하기에는 힘든 점이 부정적인 면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한겨레 08.11.30 기사 참고)

추가로 더 말씀드리자면, 한국이지론이 사회적기업으로 전환이 된다면 이윤의 3분의 2이상을 사회적 목적에 의무적으로 사용하는 것과 종업원 대표·사회연대은행·신용회복위원회가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를 설치해 의사결정기구 역할을 맡는 내용이 신청서에 포함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긍정적인 시각과 부정적인 시각 양분된 현 시점에서 서민들을 위한 '대출서비스' 로 사회적기업을 준비하고 있는 한국이지론.

이지론의 향후 움직임이 어떻게 진행될지 저희 원클릭 역시 정말 궁굼합니다.

posted by oneclick
*팝펀딩 (구. 원클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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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4 12:03 2008/12/0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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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키바(kiva)에 대해 이야기 했을 때, 혹시 그라민 뱅크(Grameen Bank)을 언급했던 것을 기억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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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바(kiva) 창립자 제시카가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을 다니던 어느 날, 한 방글라데시인의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바로 세계에 마이크로크레딧(microcredit)의 열풍을 불어넣은 그 이름도 유명한 무하마드 유누스 총재 입니다. 유누스 총재와 그의 업적인 그라민 뱅크(Grameen Bank)는 2006년 노벨평화상을 수상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사람이 아닌 그라민뱅크(Grameen Bank)라는 기업이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는 점이 참 특이하죠?



과연 이들의 시작에는 또 어떤 이야기(story)가 숨어있을까요?


그라민 뱅크의 시작은 1976년 방글라데시에 최악의 기아가 몰아 닥쳤을때 였습니다. 방글라데시의 수도인 다카의 거리는 물론 다른 여러 지역마다 거리에 굶어 죽은 사람들이 즐비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 치타공 대학의 경제학 교수로 재직 중이던 무하마드 유누스는 자신의 눈 앞에서 굶어 죽는 사람들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나는 강단에서 학생들에게 모든 문제에 해답을 제공하는 경제학 이론을 가르치면서 보였던 그 열성을 기억한다. 나는 이론이 가진 아름다움이며 조화에 감탄하곤 했다. 그러나 이 모든 이론에 환멸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길바닥에선 사람들이 굶어 죽고 있는데, 도대체 경제학 이론이 무슨 소용이란 말인가?"

 이처럼 현실과 이론의 괴리에서 고민하던 유누스는 결정적으로 한 여인의 이야기를 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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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피아 베굼이라는 20대 여성은 고리대금업자에게 돈을 빌려 대나무를 사서는 하루 종일 대나무 의자를 하나 만들었다. 의자가 완성되면 돈을 빌려준 고리대금 업자가 그 의자를 가져갔다. 온종일 노동을 해서 그녀가 버는 돈은 원금과 이자를 제외하고 남은 50페이사(우리돈으로 약 20원)였다. 하루에 50페이사가 그녀가 가질 수 있는 돈의 전부였다. 그녀는 하루 벌어 하루를 겨우 살았고 작은 돈도 모을 수 없었다. 유누스는 '만약 그녀가 고리대금업자에게 돈을 빌리지 않고 대나무를 구입할 수 있다면, 그래서 그 의자를 직접 시장에 내다 팔 수 있다면 그녀는 적어도 최악의 상황에서는 빠져나올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했다.


 그 후로 유누스는 제자 한 명을 시켜 조브라 마을에서 수피아 베굼처럼 고리대금업자에게 돈을 빌리는 바람에 매일 열심히 일을 하고도 돈을 모으지 못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되는지 조사하게 했고, 조사 결과, 고리대금업자에게 돈을 빌려 어려운 상황에 빠진 사람들은 42명, 이들이 빌린 돈은 모두 합해 856다카, 미 달러로 환산했을 시 "약27달러"에 불과했습니다. 문제는 이들이 하루 종일 열심히 일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누구도 스스로의 힘으로 가난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었죠. 유누스는 27달러 때문에 42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빈곤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사실에 기가 막혔습니다.

마침내 그는 42명에게 27달러를 빌려 주기로 하고, 이 사람들이 형편이 되면 그 때 가서 돈을 돌려받기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그라민 뱅크(Grameen Bank)의 시작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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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달러로 시작된 유누스의 실천은 3년간의 그라민 뱅크 프로젝트로 확대되었고, 3년간의 실험기간을 통해 유누스를 포함한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은 의미 있는 성공과 발전 가능성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1983년 10월 2일 정식으로 그라민 뱅크(Grameen Bank)가 설립되었으며, 그라민 뱅크는 방글라데시 최초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이자 '소액 융자' 은행의 원조가 되었습니다.


최악의 기아 라는 국가위기 상황에서 빈민들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낸 무하마드 유누스 총재.

 문뜩 '위기가 곧 기회다' 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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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09:26 2008/09/1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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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키바(kiva)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키바(kiva)의 지역 파트너들 (Local Partners)>

키바(kiva)의 성공에는 지역 파트너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역파트너(Local Partners)가 뭔지 모르시겠다구요?

말 그대로 지역에서 도와주는 동업자(partner)입니다. 왜 지역 파트너들을 지부(branch)가 아닌 동업자(partner)표현 했을까요??

뭘까~요? :D (한번 이 글을 다 읽을 때까지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일단, 지역 파트너들이 하는 역할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역 파트너들의 역할은 크게 3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키바(kiva)와 대출자 중간에서 돈을 전달,
둘째, 지역 대출자들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셋째, 키바(kiva)website에 현재 진행되고 있는 과정을 사진과 함께 올려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키바(kiva)는 이렇게 각 지역의 지역 파트너들이 모여있는 지역 동업자의 연합 이라고 봐도 무방할듯합니다.


현재 45개국에 92개의 파트너를 가지고 있는 키바 지역 파트너(kiva Local Partners)가 되기 위해서는 몇가지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하네요.

1. 1000건 이상의 microfinance 실적
2. 최소 2~3년동안 빈곤 퇴치 감소를 위하여 소외, 빈곤계층에 대출했다는 기록

3. 최소 1년간의 회계자료
4. 해당 국가에서 법적으로 인정받은 설립체인지의 여부

5. MIX Market에 등록된 mirofinance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키바(kiva)는 이렇게 깐깐한 기준을 두고 파트너를 선정하는데서 끝나는게 아니라, 파트너의 평가를 통하여 대출금액의 한도를 정하고 있습니다.
별 다섯개의 평가를 받을 경우 100,000달러, 별 하나의 경우 10,000달러의 한도를 두고 있다고 하는데요.(역시... 남에 돈 먹기는 힘든 일인것 같습니다. -_-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키바가 이렇게 깐깐하게 지역 파트너를 선정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자금 사용자와 자금소유자를 연결하는 microfinance를 하기 위해서는 지역 파트너의 선정은 필수불가결한 부분이고,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겠지요. 이들 지역 파트너가 없었더라면 380여명의 직원으로는 전 세계의 문화와 지역 경제 상태를 망라하기는 거의 불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부분의 합은 전체보다 크다"
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만약 키바(kiva)가 지역 파트너들을 두지 않고 문화와 지역 경제 상태가 다른 지역들을 총괄했었더라면 이러한 성공의 결과는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키바는 각 지역을 잘 알고 있는 지역 파트너들을 두면서 따로 또 같이  더 큰 성공을 이룰 수 있었던것은 아니었는지 생각해 봅니다.




이점이 바로 지역 파트너를 지점(branch)이 아닌 "동료, 협력자(partner)"라는 의미를 부여한 이유가 아닐까요?


Posted by 팝펀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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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15:13 2008/09/0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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