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에 들어온지 거의 일년이 다 되어가네요..
/원래 애착이 많았던 곳이긴 하지만..
사실, 상처도 많이 받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모든 경매 신청자들이 그럴거라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들 이해하고 와해 되고 하는 팝이지만..
그 당시에는 모든게 아프게 느껴질 겁니다..
/근데요.. 그렇더라구요...
그게 다 관심에서 우러 나오는 말이더라구요..
혼자서 아파 했던게 부끄러워 질 정도로..
/자~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습니다..
정말 좋아하던 식구들을 만났습니다..
/어색할 거라는 생각과 달리 굉장히 오래 전부터 봐 왔던 분들 같아서 서로 스스럼이 없었지요.. ㅎㅎ
그래서인가요..
아직도 그 날의 아련함이 남아 있네요..
그리고, 달라진건..예전보다 훨씬 더 팝을 더더욱 사랑하게 되었다는거..
/울 식구들도 그렇구요..
모든게 다 좋아 보이는 건 왜 인지..ㅎㅎ
/그래서...결론은 예전 보다 훨씬 더...
정말 정말 X 1,000 아니..10,000배...
이루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는 겁니다..
/사랑합니다..울 가족들...!
<아직도 남아 있는 아련함/날으는누나곰/2009-11-20>

'날으는누나곰'님을 11월 네번째주 팝매니아로 선정하며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을 시작합니다(그러나 시간이 지나더라도 팝펀딩을 와해시킨진 말아주세요 ^^;;).
이번주 프리뷰입니다. 우선 '아름다운세상'님이 <아세 채권 팝니다.. / 아름다운세상/2009-11-20 >라는 글을 쓰고 남는 시간을 활용해서 열었던 것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팝펀딩 필명 이야기가 선봉을 서겠습니다. 그 다음으로 언제나 매주 팝펀딩에서 중점적이고 견실한 역할을 해주고 있는 투자에 대한 논의들이 본대가 됩니다. 별동대로는 언제 열릴지 모르는 연체게시판에서 보이지 않는 활약을 보이는 우당파가 맡았습니다. 보급대로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오프라인모임과 관련된 글들이 든든하게 온라인 모임을 지원해줍니다. 마지막 의용군으로 몇몇 글들이 산발적으로, 예상 외의 활약을 해줄지도 모릅니다.
팝펀딩 필명 이야기
여러분의 팝펀딩 필명은 어떤 뒷이야기를 갖고 있으시죠? 팝펀딩에서는 이미 필명과 관련되어서 팝펀딩에서 필명의 의미 with 김춘수 꽃를 선보인 적이 있는데요, 이 포스팅중엔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팝펀딩에 모여계신 수 많은 팝가족 님들은 서로에게 어떤 존재가 되고 싶으신가요?
이번기회에 모두들 필명에 대한 풀이를 한마디씩 해보는건 어떨까요?
이란 필명은 ...
제가 어려을적부터 꿈꾸어 오던 사회였기에
필명을 지었습니다.......
<※필명 놀이※/아름다운세상/2009-11-20 >
등록자: 솔뫼 | 2009-11-21 10:41:39
어릴 적 선생님께 받은 호입니다 ^^
등록자: 어눌한닭™ | 2009-11-20 21:10:52
원래 가입할때는 어눌이였습니다. 그런데 가입한지 며칠 지나지도 않아서
종자돈님에게 음... 16단 콤보를 맞은 후 더이상의 테러를 피하기위해
어눌이랑은 아무 관련없는 사람인 척 필명에 위장막을 씌운 것입니다.
등록자: 종자돈 | 2009-11-20 19:28:09
종 일...
자 다가도...
돈 이 생기는 아름다운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ㅋ
등록자: 칼릭스 | 2009-11-20 19:42:17
칼릭스
영어 이름으로 '매우 잘생긴' (희망사항이죠 ㅠㅠ) 이란 뜻도 있고
어원을 타고타고 가다보면 향기나는...뭐 이런 뜻도 있습니다.
여러님들....
제가 아세님 채권 1,710원+ 34원(수수료)에 매수 하였습니다.
등록자: 칼릭스 | 2009-11-20 20:05:41
아...제가 잘 못 말씀드렸네요..
향기나는이 아니라..
함께 모여있는 뭐 이런뜻입니다.
함께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꿈꾸는 칼릭스입니다.
(음...그런데 채권은 독식을 해버렸네..)
등록자: 김똥꼬씨 | 2009-11-20 20:01:18
...필명 얘기하는거 맞죠?ㅋㅋㅋ
김똥꼬씨..
김-제 성입니다.
똥꼬-쾌변하며 살자(건강에 좋은것이 정신에도 좋다하여)
씨-ㅋㅋ사람들이 허락안맡고 반말하는게 싫어서..ㅎㅎ
입니다..ㅋ
등록자: 소시민 | 2009-11-20 20:56:32
전 제가 소심한 성격이라 "소심인"이었다가여
이젠 성격이 많이 달라져서
시민의 한사람이란뜻으로
소시민으로 바꿨답니다...
평범한 삶을 살고 싶은 의지때문이기도 하구요
등록자: 아버지란이름으로 | 2009-11-20 23:41:09
아버지란이름으로...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살면서 참 힘들고, 괴롭고, 지칠때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아버지란 이름으로 견디고, 이겨내고, 힘을 냈습니다.
제 이름 석자로는 불가능 했던 일들이 "아버지"였기에 가능하게 한 일이 많았습니다.
(이번 팝펀딩을 통하여 어려움을 극복하게 되었던 것도...하하)
아.버.지 는 한없이 따뜻하고, 든든하지 않습니까.
앞으로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되어야 하기에 그렇게 지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밑에 쭉 읽어보니 필명 풀이가 재밌는 필명도 있고, 참 깊이 있는 필명도 많군요~
등록자: 삼남매아빠 | 2009-11-20 23:22:57
설명이 필요 한가요?
이 정도가 제가 보기에 재미난 필명풀이더군요. 이 필명풀이를 보다보면, <아세 채권 팝니다.. / 아름다운세상/2009-11-20 >라는 글이 '칼릭스'님의 완승으로 끝난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아세님의 필명놀이를 본후*/경진/2009-11-20 >에서는 위 필명에 대한 선입견을 경진님이 이채롭게 풀어주고 있으셨고, <백일장을 시작합니다!!!/김똥꼬씨/2009-11-26>에선 '김똥꼬씨'님의 새 필명에 대한 이야기가 시니컬하게 이어졌습니다. ^^
팝펀딩 투자 이야기
<수익률 30% 초과달성... 축하합니다./종자돈/2009-11-21>
<[미투비딩] seedmoney 오늘 현재 성적표/seedmoney/2009-11-22>
<투자 200일을 정리하며.../꿈벗/2009-11-24 >
<투자 단위를 변경하려 합니다./seedmoney/2009-11-24>
<아세 채권 팝니다.. / 아름다운세상/2009-11-20 >
위에 올린 다섯 글들이 이번주 팝펀딩 자유게시판에서 제가 보기에 투자와 관련되어 일독할 만한 글들이었습니다. 각 글들을 씨줄과 날줄을 잇듯이 요리조리 연결해서 한번 훑어보죠. <수익률 30% 초과달성... 축하합니다./종자돈/2009-11-21>는 'seedmoney'님이 30%의 수익률을 초과달성한 것을 축하드리는 글로 지난주 포스팅에 이미 제가 언급했던 내용입니다. 본문 중에선 현재 30%를 넘긴 것으로 확인되는 '종자돈'님이 '30% 초과달성 축하파티로 겹살이에 쇠주 각일병이 예상되는 가운데...'라고 하신 내용이 인상적입니다. 이에 대해 'seedmoney'님은 '30% 넘긴 종자돈님께서 뭘 하시는지 보고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물타기 전략을 구사하셔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이런 눈치싸움이 지루하게 계속된 가운데 <투자 단위를 변경하려 합니다./seedmoney/2009-11-24>라는 글이 올라옵니다. 요점은,
- 미투비딩에서 seedmoney의 을로써 참여중이신 분들의 수익률 계산이 용이해 질 전망.
으로 정리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아름다운세상'님이 다음과 같은 훈훈한 도피처를 제공했다는 점입니다.
...
음..
이제는 마초님과 시어머니님과 종자돈님의
35%대 진입 먼저 하시는 분
겹살이와, 쇠주 일병 쏩니다................
늦게 올라 가시는 분은, 국물도 없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seedmoney'님 '종자돈'님이 겹살이에 쇠주 각일병의 부담을 유예하게 된 기쁨을 주체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못하는 모습은 바로 위 댓글이 있었습니다.
등록자: seedmoney | 2009-11-24 13:57:17
음.. 아세님...ㅋ
등록자: 종자돈 | 2009-11-24 15:34:43
음... 35% + 겹살이 + 쇠주일병
땡기는데요. ㅋ

<[미투비딩] seedmoney 오늘 현재 성적표/seedmoney/2009-11-22>는 'seedmoney' 님의 팝펀딩 미투비딩 성적표만을 추린 것입니다. 역시 깔끔한 정리가 눈에 띄는 가운데 흥미로운 것은 5.25%라는 수익률입니다. 분명 'seedmoney'님의 누적 수익률이 30%인데 왜 미투비딩 수익률은 그것밖에 안되는거지? 'seedmoney'님이 을돌이와 을순이들에게 무슨 음흉한 플레이를? 그러나 안타깝게도 'seedmoney'님은 이번에도 음흉하지 않으셨습니다. 자, 여기서 '겨우 은행이자를 상회하네요. ^^'라고 자평을 내린 '꿈벗'님의 <투자 200일을 정리하며.../꿈벗/2009-11-24 >라는 글은, '퉁무대1004'님, '종자돈'님, 'seedmoney'님, '우당'님등 다양한 방식의 투자를 대표하고 있는 분들께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입을 모아 한 가지 말씀을 하셨는데, 이를 대표하는 것은 'seedmoney'님의 다음 댓글입니다.
저에게 표시되어 있는 수익률 30%도 년 단위 수익률이 아닙니다.
900일이 다 되어 가는 시간이 쌓인 수익률이지요.
그렇게 생각하면 올리신 수익률이 결코 작은 것은 아닐껍니다.
더불어 '우당'님 말씀도 좀 듣죠.
등록자: 우당 | 2009-11-25 01:14:40
꿈벗님
먼저 축하드립니다.
투자 200일만에 수익이 발생했다는것은 경이로운 실적 입니다.
아래 시어머니님이나 종자돈님의 실적은 약 3년만에 만들어낸 실적으로
그동안 팝펀딩의 스터디를 충분히 했기에 가능한것 같습니다.
저는 꿈벗님 보다 100일정도 더한 320일 인데 마이너스 수익율 입니다.
부럽습니다. 꿈벗님...
그 노하우가 있으면 한번 공개좀 해주세요.
시어머님하고 종자돈님은 이제 노하우 공개를 못하는 위치에 있거든요. ㅎㅎㅎ
계속 성투 하셔서 팝에 1등으로 오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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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인 사자의 미소..
재미있는 글 잘 보았습니다. :)
인상적인 여인의 실루렛...
재미있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소문대로 제 사진이 유포되고 있군요,ㅋㅋ
남자라는 소문이...
사자가 새색시처럼 너무나 다소곳하게 앉아 있군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