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에 들어온지 거의 일년이 다 되어가네요..
/원래 애착이 많았던 곳이긴 하지만..
사실, 상처도 많이 받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모든 경매 신청자들이 그럴거라 봅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들 이해하고 와해 되고 하는 팝이지만..
그 당시에는 모든게 아프게 느껴질 겁니다..
/근데요.. 그렇더라구요...
그게 다 관심에서 우러 나오는 말이더라구요..
혼자서 아파 했던게 부끄러워 질 정도로..
/자~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습니다..
정말 좋아하던 식구들을 만났습니다..
/어색할 거라는 생각과 달리 굉장히 오래 전부터 봐 왔던 분들 같아서 서로 스스럼이 없었지요.. ㅎㅎ
그래서인가요..
아직도 그 날의 아련함이 남아 있네요..
그리고, 달라진건..예전보다 훨씬 더 팝을 더더욱 사랑하게 되었다는거..
/울 식구들도 그렇구요..
모든게 다 좋아 보이는 건 왜 인지..ㅎㅎ
/그래서...결론은 예전 보다 훨씬 더...
정말 정말 X 1,000 아니..10,000배...
이루 말로 할 수 없을 만큼 사랑한다는 겁니다..
/사랑합니다..울 가족들...!
<아직도 남아 있는 아련함/날으는누나곰/2009-11-2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날으는누나곰'님을 11월 네번째주 팝매니아로  선정하며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을 시작합니다(그러나 시간이 지나더라도 팝펀딩을 와해시킨진 말아주세요 ^^;;).

 이번주 프리뷰입니다. 우선 '아름다운세상'님이 <아세 채권 팝니다.. / 아름다운세상/2009-11-20 >라는 글을 쓰고 남는 시간을 활용해서 열었던 것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팝펀딩 필명 이야기가 선봉을 서겠습니다. 그 다음으로 언제나 매주 팝펀딩에서 중점적이고 견실한 역할을 해주고 있는 투자에 대한 논의들이 본대가 됩니다. 별동대로는 언제 열릴지 모르는 연체게시판에서 보이지 않는 활약을 보이는 우당파가 맡았습니다. 보급대로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오프라인모임과 관련된 글들이 든든하게 온라인 모임을 지원해줍니다. 마지막 의용군으로 몇몇 글들이 산발적으로, 예상 외의 활약을 해줄지도 모릅니다.


팝펀딩 필명 이야기
 여러분의 팝펀딩 필명은 어떤 뒷이야기를 갖고 있으시죠? 팝펀딩에서는 이미 필명과 관련되어서 팝펀딩에서 필명의 의미 with 김춘수 꽃를 선보인 적이 있는데요, 이 포스팅중엔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팝펀딩에 모여계신 수 많은 팝가족 님들은 서로에게 어떤 존재가 되고 싶으신가요?
이번기회에 모두들 필명에 대한 풀이를 한마디씩 해보는건 어떨까요?

"아름다운세상"
이란 필명은 ...
제가 어려을적부터 꿈꾸어 오던 사회였기에
필명을 지었습니다.......
<※필명 놀이※/아름다운세상/2009-11-20 >

등록자: 솔뫼 | 2009-11-21 10:41:39 
어릴 적 선생님께 받은 호입니다 ^^ 

등록자: 어눌한닭™ | 2009-11-20 21:10:52
원래 가입할때는 어눌이였습니다. 그런데 가입한지 며칠 지나지도 않아서
종자돈님에게 음... 16단 콤보를 맞은 후 더이상의 테러를 피하기위해
어눌이랑은 아무 관련없는 사람인 척 필명에 위장막을 씌운 것입니다.

등록자: 종자돈 | 2009-11-20 19:28:09

일...
다가도...
이 생기는 아름다운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ㅋ

등록자: 칼릭스 | 2009-11-20 19:42:17 
칼릭스
영어 이름으로 '매우 잘생긴' (희망사항이죠 ㅠㅠ) 이란 뜻도 있고
어원을 타고타고 가다보면 향기나는...뭐 이런 뜻도 있습니다.
여러님들....
제가 아세님 채권 1,710원+ 34원(수수료)에 매수 하였습니다. 
등록자: 칼릭스 | 2009-11-20 20:05:41 
아...제가 잘 못 말씀드렸네요..
향기나는이 아니라..
함께 모여있는 뭐 이런뜻입니다.
함께 더불어 잘 사는 세상을 꿈꾸는 칼릭스입니다.
(음...그런데 채권은 독식을 해버렸네..) 

등록자: 김똥꼬씨 | 2009-11-20 20:01:18 
...필명 얘기하는거 맞죠?ㅋㅋㅋ
김똥꼬씨..
김-제 성입니다.
똥꼬-쾌변하며 살자(건강에 좋은것이 정신에도 좋다하여)
씨-ㅋㅋ사람들이 허락안맡고 반말하는게 싫어서..ㅎㅎ
입니다..ㅋ 

등록자: 소시민 | 2009-11-20 20:56:32 
전 제가 소심한 성격이라 "소심인"이었다가여
이젠 성격이 많이 달라져서
시민의 한사람이란뜻으로
소시민으로 바꿨답니다...
평범한 삶을 살고 싶은 의지때문이기도 하구요

등록자: 아버지란이름으로 | 2009-11-20 23:41:09 
아버지란이름으로...
아버지라는 이름으로 살면서 참 힘들고, 괴롭고, 지칠때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아버지란 이름으로 견디고, 이겨내고, 힘을 냈습니다.
제 이름 석자로는 불가능 했던 일들이 "아버지"였기에 가능하게 한 일이 많았습니다.
(이번 팝펀딩을 통하여 어려움을 극복하게 되었던 것도...하하)
아.버.지 는 한없이 따뜻하고, 든든하지 않습니까.
앞으로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고, 되어야 하기에 그렇게 지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밑에 쭉 읽어보니 필명 풀이가 재밌는 필명도 있고, 참 깊이 있는 필명도 많군요~

등록자: 삼남매아빠 | 2009-11-20 23:22:57 
설명이 필요 한가요? 


 이 정도가 제가 보기에 재미난 필명풀이더군요. 이 필명풀이를 보다보면, <아세 채권 팝니다.. / 아름다운세상/2009-11-20 >라는 글이 '칼릭스'님의 완승으로 끝난 것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아세님의 필명놀이를 본후*/경진/2009-11-20 >에서는 위 필명에 대한 선입견을 경진님이 이채롭게 풀어주고 있으셨고,  <백일장을 시작합니다!!!/김똥꼬씨/2009-11-26>에선 '김똥꼬씨'님의 새 필명에 대한 이야기가 시니컬하게 이어졌습니다. ^^


팝펀딩 투자 이야기

<수익률 30% 초과달성... 축하합니다./종자돈/2009-11-21>
<[미투비딩] seedmoney 오늘 현재 성적표/seedmoney/2009-11-22>
<투자 200일을 정리하며.../꿈벗/2009-11-24 >
<투자 단위를 변경하려 합니다./seedmoney/2009-11-24>
<아세 채권 팝니다.. / 아름다운세상/2009-11-20 >

 위에 올린 다섯 글들이 이번주 팝펀딩 자유게시판에서 제가 보기에 투자와 관련되어 일독할 만한 글들이었습니다. 각 글들을 씨줄과 날줄을 잇듯이 요리조리 연결해서 한번 훑어보죠. <수익률 30% 초과달성... 축하합니다./종자돈/2009-11-21>'seedmoney'님이 30%의 수익률을 초과달성한 것을 축하드리는 글로 지난주 포스팅에 이미 제가 언급했던 내용입니다. 본문 중에선 현재 30%를 넘긴 것으로 확인되는 '종자돈'님이 '30% 초과달성 축하파티로 겹살이에 쇠주 각일병이 예상되는 가운데...'라고 하신 내용이 인상적입니다. 이에 대해 'seedmoney'님은 '30% 넘긴 종자돈님께서 뭘 하시는지 보고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물타기 전략을 구사하셔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이런 눈치싸움이 지루하게 계속된 가운데 <투자 단위를 변경하려 합니다./seedmoney/2009-11-24>라는 글이 올라옵니다. 요점은,

- 20,000원 투자 할 것을 24,000원 투자하게 되므로, 같은 조건이라면 대출자가 조금 더 빨리 낙찰받을 수 있다.
- 미투비딩에서 seedmoney의 을로써 참여중이신 분들의 수익률 계산이 용이해 질 전망.


으로 정리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아름다운세상'님이 다음과 같은 훈훈한 도피처를 제공했다는 점입니다.  


등록자: 아름다운세상 | 2009-11-24 13:00:44
...
음..
이제는 마초님과 시어머니님과 종자돈님의
35%대 진입 먼저 하시는 분
겹살이와, 쇠주 일병 쏩니다................
늦게 올라 가시는 분은, 국물도 없습니다..................^^



이 글을 보시고 'seedmoney'님 '종자돈'님이 겹살이에 쇠주 각일병의 부담을 유예하게 된 기쁨을 주체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못하는 모습은 바로 위 댓글이 있었습니다.  

등록자: seedmoney | 2009-11-24 13:57:17 
음.. 아세님...ㅋ 

등록자: 종자돈 | 2009-11-24 15:34:43 
음... 35% + 겹살이 + 쇠주일병
땡기는데요. 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투비딩] seedmoney 오늘 현재 성적표/seedmoney/2009-11-22>'seedmoney' 님의 팝펀딩 미투비딩 성적표만을 추린 것입니다. 역시 깔끔한 정리가 눈에 띄는 가운데 흥미로운 것은 5.25%라는 수익률입니다. 분명 'seedmoney'님의 누적 수익률이 30%인데 왜 미투비딩 수익률은 그것밖에 안되는거지? 'seedmoney'님이 을돌이와 을순이들에게 무슨 음흉한 플레이를? 그러나 안타깝게도 'seedmoney'님은 이번에도 음흉하지 않으셨습니다. 자, 여기서 '겨우 은행이자를 상회하네요. ^^'라고 자평을 내린 '꿈벗'님의 <투자 200일을 정리하며.../꿈벗/2009-11-24 >라는 글은, '퉁무대1004'님, '종자돈'님, 'seedmoney'님, '우당'님등 다양한 방식의 투자를 대표하고 있는 분들께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입을 모아 한 가지 말씀을 하셨는데, 이를 대표하는 것은 'seedmoney'님의 다음 댓글입니다.

등록자: seedmoney | 2009-11-24 17:53:51 
저에게 표시되어 있는 수익률 30%도 년 단위 수익률이 아닙니다.
900일이 다 되어 가는 시간이 쌓인 수익률이지요.
그렇게 생각하면 올리신 수익률이 결코 작은 것은 아닐껍니다.


더불어 '우당'님 말씀도 좀 듣죠.

등록자: 우당 | 2009-11-25 01:14:40 
꿈벗님
먼저 축하드립니다.

투자 200일만에 수익이 발생했다는것은 경이로운 실적 입니다.
아래 시어머니님이나 종자돈님의 실적은 약 3년만에 만들어낸 실적으로
그동안 팝펀딩의 스터디를 충분히 했기에 가능한것 같습니다.

저는 꿈벗님 보다 100일정도 더한 320일 인데 마이너스 수익율 입니다.
부럽습니다. 꿈벗님...
그 노하우가 있으면 한번 공개좀 해주세요.
시어머님하고 종자돈님은 이제 노하우 공개를 못하는 위치에 있거든요. ㅎㅎㅎ
계속 성투 하셔서 팝에 1등으로 오르시길.... 


2009/11/28 21:46 2009/11/2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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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eedmoney 2009/11/30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상적인 사자의 미소..
    재미있는 글 잘 보았습니다. :)

  2. 종자돈 2009/11/30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상적인 여인의 실루렛...
    재미있는 사진 잘 보았습니다. :)

  3. 아버지란이름으로 2009/12/01 2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자가 새색시처럼 너무나 다소곳하게 앉아 있군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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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 팝펀딩 가족 여러분!! 어느덧 2주일이 지난 [어느덧 일주일]시즌2 입니다.-ㅁ-;

아, 먼저 그동안 좋은 글을 써주셨던 자휴님이 다시 학업에 열중하시기 위해 Back to the school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부터는 [어느덧 일주일]코너를 저, 팝송송 (구. 원클릭나여사 & 팝펀딩 미스나)-ㅁ-;;이 맡게 되었슴을 알려드리옵니다.

팝펀딩 자유 게시판의 아이돌(?)

물론 저 역시 팝펀딩 자유게시판의 아이돌이지만, 팝펀딩 게시판에는 수 많은 스타들이 계시죠. 일단은 퉁무대1004님, 삼남매아빠님, 날으는 누나곰, 달큼한 동생곰, 홍승두, seedmoney, 종자돈, 인포웰님, 정민수진상진맘님등등등...헉헉..ㅋ(매번 많은 분들을 언급하지 못한점 죄송할 따름입니다. ㅠ_ㅠ)

그래서 이번에 새롭게 변화를 시도하는 팝펀딩 자유게시판 [어느덧 일주일]은  팝펀딩 자유게시판에서 최다 조회수와 추천수 및 댓글수 등등 예전 가요top10(기억하실려나요? ^^ㅎ)처럼 혹은 뮤직뱅크처럼 순위를 매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정확히 수치가 공개되는 것이기에 저의 개인적 의견보다는 우리 팝펀딩 가족분들의 자체해석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자~ 그럼 이번주 팝펀딩 자유게시판의 떠오르는 아이돌 스타들은 누가 있을지!! 한번 함께 떠나보시죠!! 고고고~ 슝~* ^ㅡ^/

먼저, 이번주 팝펀딩 자유게시판 최다 조회수 top10입니다 :)


<최다조회수 TOP10>

1. (486) 게시글을 통해,,공고사항이 있습니다./최고보단최선 (9.14)

2. (465) 채팅모드 들어갑니다./씽크라인2 (9.12)

3. (344)
오늘 마감경매~/짱이딴지 (9.18)

4. (294)
댓글 레이스 한판? 끝말잇기? 오늘 기분업~!! /홍승두 (9.17)

5. (281)
오늘 출근 했네요..ㅎㅎ/날으는누나곰 (9.14)

6. (264)
아..된장 망했습니다...ㅠㅠ/다시날자 (9.15)

7. (254)
투자자님들, 마감일을 봐주세요./달큼한동생곰 (9.15)

8. (253)
그냥 한번 웃으세요.ㅎㅎㅎ/희망이 보인다 (9.18)

9. (242)
운영자님께 ~/날으는누나곰 (9.16)

10. (238)
맛있는 점심~ 눈으로 먹는 점심/ 날으는누나곰 (9.16)


최다조회수  top10을 살펴보니 이번주에는 날으는 누나곰님의 활약이 돋보인 한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ㅡ^/ 그리고 무엇보다 투자자및 대출자 분들이 눈여겨(?) 보시면 괜찮을 듯(?)ㅋ한 부분은 바로 최대 조회수 1위를 차지한 씽크라인2님의 <채팅모드 들어갑니다.>라는 글입니다. 글을 클릭하시어 읽어보시면 채팅방의 주소가 로또 번호를 의미한다고 이야기 하시는데, 번호를 공개하자면 (이미 공개는 되었지만 말이죠^^;;) 4.5.7.15.18.33 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걱정이 되는점은 팝펀딩은 사행심과는 거리가 먼 착한 재테크인데 말이죠..ㅎㅎ 그렇지만 만약 저 번호로 모든 팝펀딩 가족분들이 당첨되시면 당첨금도 품앗이로 나누어지는건가요? 그렇다면 그 돈은 다시 팝펀딩 착한 재테크로 품앗이 되어 모여져 재투자가 이루어진다면 그거야 말로 1석2조,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잡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혹시 당첨되신분이 계신다면 씽크라인2님에게 꼭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팝펀딩에 再재테크 하는 것도 잊으시면 안되는거 아시죠~?^ㅡ^/~*


다음으로는 추천글 TOP5 입니다. :D

최다 추천글을 소개하기에 앞서 이번주에는 날으는 누나곰 님께서 <근데.. 제발 부탁인데요..>라는 글을 통해 따끔한 충고이자 조언을 하셨었습니다. 추천을 누르면 커뮤니티 포인트가 올라가는 팝펀딩 포인트 시스템상 종종 무조건 추천하기 버튼을 누르시는 분들이 계셔서 추천하기 기능의 변별력이 떨어진다며 앞으로는 꼭 추천하고 싶은 글, 혹은  정말 추천받아 마땅한 글들을 선별하여 조금은 신중하게 추천을 눌러달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무리 팝펀딩 P2P lending 서비스가 투자도 대출도 쉬운, 그런 혁신적인(?)ㅎㅎㅎㅎ=_=* 시스템이라 할지라도 무조건 묻지마 투자와 묻지마 대출, 그리고 날으는 누나곰님의 말씀처럼 묻지마 추천은 지"양"해야 할 우리의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ㅡ^*

자, 그럼 여기서 저의 이야기는 줄이고 팝펀딩 가족들이 선택한 추천글 top5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추천 최다글 TOP 5>

1. (18)경매 낙찰받기가 점점 힘드네요 ㅋ/ seedmoney (9.18)

2. (14)투자자님들, 마감일을 봐주세요./달큼한동생곰 (9.15)

3. (13)경매 유찰 되신분들..../아름다운세상 (9.13)

4. (10)낙찰받으신 님!! [후기게시판]에 후기좀~/함박웃음 (9.15)

5. (9)투자자님들의 투자기준은 도대체 무엇입니까?/미성부라보 (9.14)

    (9)낙찰보다 값진 유찰(?) 후기 올립니다.하하/홍승두 (9.15)



역시나 1위는 팝펀딩 우수투자자 (나중에 혹시나 명예의 전당이 생긴다면 당연1순위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니다.)이자 투자에 대한 냉철한 분석을 해주시는 seedmoney님이셨습니다.
<경매 낙찰받기가 점점 힘드네요 ㅋ>라는 글에서 seedmoney님은 대출자는 증가하고 있지만, 투자회원이 많이 늘지 않은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해주시며 당연히! 한탄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대안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현재 있는 투자자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 예를들자면, 자동입찰이 적용되는 시간으로 인해 일부 투자자들의 입찰건이 유찰이 되고 있는 상황을 날카롭게 지적해 주셨고, 대출자 또한 빠른 낙찰을 바란다면, 하루이틀 연체는 괜찮겠지... 하는 무사안일한 태도를 버리고 하루도 연체없는 그런 깔끔한 상환을 통해 신뢰를 쌓아, 향후 팝펀딩 신용등급이 S라인이 되시기를 바란다는 조언이셨습니다.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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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도 인상적이었던 건, 공동 5위를 차지하신 홍승두 님의 <낙찰보다 값진 유찰(?) 후기 올립니다.하하>라는 글이었습니다. 팝펀딩에는 후기게시판이 존재하는데, 이 게시판에는 주로 낙찰에 성공하신 분들이 글을 올리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홍승두님께서 매우 creative하신 발상으로ㅇ_ㅇ! 유찰후기를 올리셨습니다. 유찰후기란, 대출 신청하신 회원분들이 비록 낙찰에 성공하지 못하였을지라도, 유찰후기를 통해 잘못된 점을 꼼꼼히 따져보고 다시 재경매를 신청하여 성공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전 학교다닐때 시험끝나고 항상 <오답노트>라는걸 하곤 했었는데...(물론 숙제로 시키셔서..OTL..;;)그때 선생님들의 말씀 그리고 일명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말로는 이러한 <오답노트>가 성적을 올릴 수 있었던 핵심비법이라고 했었던게 기억이 납니다. 앞으로는 홍승두 님의 말처럼 이렇게 팝펀딩 경매 오답노트, 즉 유찰후기도 활성화되어 경매 성공률 또한 높아지길 기대합니다. :)


자~, 길고 길었던 이번 지난 일주일처럼 제 말또한 조금 길었지요? ^^; ㅎㅎ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ㅡ^*ㅎㅎㅎ
마지막으로는 팝펀딩 자유게시판에 좋은 음악들을 올려주시는 홍승두님께 감사드리며 이번주 선곡 리스트를 모아보았습니다. ^^

최다 조회수를 차지한 <어쩌다가 -란>을 포함하여 대부분 발라드 곡들이 차지한걸 보니, 역시 가을은 가을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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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은 더 없이 높고.. 매미울음소리도 멎어가고 바람소리만이 스치는 가을. 이제 조금은 차분히 마음을 가라앉히고 어느덧 2009년의 하반기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우리의 일상을 다시한번 점검하고 가는 그런 가을이 되면 어떨까 합니다.

올 연말이면 팝펀딩 가족 분들도 1년간 투자 실적 또는 대출일지 등을 정리하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날까지 모두들 팝펀딩 착한재테크로 높은 투자수익도 올리시고, 재테크 지식도 많이 쌓으시고, 대출자 분들도 조금은 여유있는 그런 일상을 만끽함과 동시에 대출 뿐만 아니라 재테크 노하우도 많이 쌓을 수 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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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금까지 조금은 서툴렀던 팝펑딩의 새로운 게시판지기 팝송송의 [어느덧 일주일] 시즌2.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모두들 여유로운.. 그리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09/09/19 12:45 2009/09/19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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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ID Logo노블레스오블리주 2009/09/19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에 글이 올라오지 않아 자휴님의 신상에 문제가 있으신건지 걱정을 했더랬죠.

    나여사(이게 입에 계속 붙네요.ㅎ)님이 바톤을 받으셨다니

    좋은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팝펀딩 2009/09/21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 자휴님이 글을 참 잘쓰셨는데요 ^^ 저도 열심히 ㅎㅎ 노블오블님도 홧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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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목요일엔 2만번의 번개가 쳤다고 합니다. 그걸 어떻게 셌을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주엔 곰 가족 얘기부터 해볼까요?
<곰 패밀리~~ 정리 들어갑니다./날으는누나곰/2009-07-02>에 의하면, 곰 가족은 현재 여섯분인데

먼저 우리를 사육하는 홍은미 언니!
그리고, 저 날곰...
곰세마리님..
애기곰님..
달콤한 동생곰..
미련곰퉁..

 등의 회원들이 단촐한 구성이지만 강한 결속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만큼 게시판에서 활동도 열심히 잘 해주고 있으신데요, 이 열성적인 활동 중에서도<엄마와 아이의 약속../미련곰퉁/2009-06-26><마이너스 인생.../곰세마리/2009-06-26>가 이번주엔 특히 많은 회원분들이 공감을 얻었습니다. 먼저 미련곰퉁님의 사연을 좀 보죠.

씩..씩..고얀놈..
참느라 혼났네요..욱 하고 회초리를 집을까말까하다 꾹..참았습니다.
쫌 컸다고 말대꾸도하고 그러더니만 9살짜리가 벌써 사춘기는 아니지싶은데요.
남들이 미운 4살이라 하던땐 정말 순둥이였는데..이녀셕이 왜이런지 모르겠습니다.
저역시도 왜그런지 모르겠습니다.너무 아이를 내손에 쥐고있으려고해서그런건지..

 이렇게 시작되는 글은 엄마와 아이가 서로 지킬 것을 담은 열 두개의 글로 넘어갑니다. 이중에서도 어렸을 적 저희 엄마와 저의 관계를 생각해보면 제가 열 두개 중에 지켜본건... '2.나가고.들어올때 꼭 인사를 한다.', '7.화나는 일이있어도 동생들에게 소리지르지않는다.'밖에 없는 것 같네요. 7번도 동생이 저보다 말도 잘하고 기세도 좋아서 눌려 살아서 그런거니까 그저 인사밖에 잘한게 없네요 허허. ^^ 저도 엄마랑 저런 걸 몇번 해봤는데 별로 지켜본적이 없었지만 '미련곰퉁'님은 잘 실천하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론 저걸 함께 만드는 순간이 가장 아름다운 순간인 것 같아요. '토파즈' 님과 '달큼한동생곰', '곰세마리', '삼남매아빠','홍은미', '정민수민상진맘'님도 직간접적인(?) 경험을 담아 댓글 달아주셨습니다.
 
 
<마이너스 인생.../곰세마리/2009-06-26>님의 글을 좀 볼까요?

...
 남들은 인생설계를 하면서 적금이다, 보험이다
다 들어놓고 설계를 하고 사는데...

저는 항상 빈털터리입니다.
빈 통장 쥐고 어의가 없어 허공에 웃음만 띄웁니다.

...
열심히 살아보자.

누가 그러더군요.
너는 꿈만 크다고...
현재 돈 한 푼 없으면서 무대포로 새 지역에서
개척한다고 비웃더라구요.

제가 생각해도 미친짓 같기도 하구요.
겨우 차비 마련해 왔다갔다 하면서도
남에게는 절대 슬픔 표정 안 짓고
어렵다고 도와달라는 말 못 하고...
그냥 웃기만 합니다.

지나온 세월을 생각하며
나에게도 희망은 올까?
되묻기도 합니다.

항상 마이너스 인생...
돈은 항상 내가 싫은지
저 멀리 달아나기만 하고...

그러나 마음만은 항상 꿈이 있기에 부자입니다.

 이 글에 역시 많은 분들이 위로와 격려의 댓글을 달아주셨지만 저도 마침 생각나는 게 있어서 도움이 될까 하고 가져와봤습니다. 바로 이외수 선생님이 돈에 대해 가진 생각입니다. '하늘빛희망'님이 언제나 그렇듯 날카로운 의견으로 시크릿에 나오는 파동 이야기 등이 지난주에 '과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는 얘기죠...'라고 하셨지만(그리고 저도 이런 의견에 동감하지만), 어쨌든 보면 참 '이상하고 아름다운' 시크릿 동영상(갈매기 조나단 님이 지난주에 올리신 글)에도 나왔다고도 하는데 하여간 한번 볼까요?

'돈을 그렇게 미워하고 욕하고 싫어하면 안 온다
 그러니까 같아지기 위해서 같이 모이기 위해서 좀 좋아해보자
 그래서 돋보기로 한 달 동안
 돈을 관찰했어요
 '너희가 뭔 죄가 있니 다 그게 인간의 편리를 위해 태어났다가
 너희가 무슨 이빨이 있냐, 발톱이 있냐
 그럴 잘못 벌고 잘못 쓰는 사람들 때문에
 너희가 욕먹는구나'
 그러고 나서 돈을 미화하고 돈을 예뻐하기 시작하고...
From :
http://cafe.naver.com/secretncircle.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71

 자 그럼 곰가족 얘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음... 다른 얘기는 뭐가 있을까 하고 찾아봤더니 이번주엔 '미투비딩'과 관련했든 하지 않든 투자와 관련해서 많은 의견이 나오고 또 몇 주전부터 나오기 시작한 '좀 더 알맹이 있는 게시판 만들기 운동'과 관련해서도 글을 써주셨더군요. 이 두가지 주제가 왠지 연관이 있어보이니 함께 묶어봤습니다.

 약간 고전적인(?) 이야기이긴 하지만 '자전거라이더'님의 다음과 같은 잘 정리된 의견은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투자를 하고 싶은데,
정작 나에게 투자해 달라는 사람들이 별로 없습니다.
다들, 도와달라고 합니다.

하지만, 투자를 했을때와 도와주었을때...만일 상환이 안되고 대손이 되는 경우에는 좀 다릅니다.
투자를 했기에, 대손으로 연결된 건은 별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그건 제가 투자를 잘못했고 제 책임이니깐요.
하지만, 도와주었는데 대손이 난다면, 아마 분노는 극에 달할겁니다.
이게 바로 투자와 도움의 차이입니다.

'사랑의 열매'라는 복지단체(맞나요?)에 모이는 자금이 더 많을까요? 아니면, 주식시장에 모이는 자금이 더 많을까요?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저도 예전에 <문득 생각이 나서~ ^^/부산오리/2009-04-17>라는 글을 소개한 이후로 투자자와 투자받는 분이라는 용어를 쓰는데 이런 의견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걸 보면, 인식이라는 걸 쉽게 바꾸긴 어려운가봅니다.
 
<투자자를 위한 전용게시판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삼남매아빠/2009-07-01>도 참 흥미로운 글이었습니다. 한두달 전에 회사에서 형님들이 이런 얘길 하는 걸 들었기 때문에 특히 저에게 그렇긴 했습니다. 글을 좀 살펴보면,

현재 10만원이상 투자자를 위한 경매 분석 게시판이 존재 하지만..
해당 경매에 대한 분석에 의한 작성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현재 투자자들의 진정한 토론을 할 수 있는 게시판이 없다는게 ..
조금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
매번 말하지만...
전... 좋겠다가 전제 입니다.. ㅋㅋ
 

 라고 끝맺는 건전한 의견개진이네요. 이 글엔 달린 댓글들이 특히 싱싱한데요, '날으는누나곰'님은 '투자자님들의 휴식처 같은 곳이 있으셨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같은 의견을, '엘리카' 님은 '몇몇 건들은 서로 토론이나 많은 분들이 읽었으면 하는 글들이 있지만 금방 밑으로 내려가버리고 다음장으로 넘어가버리면 사람들의 관심밖으로 벗어나기 쉽더군요.' 그리고 '삼남매아빠'님이 장문의 댓글을 남기시는데,

엄연히 이곳은 투자와 대출이 구분되어 지는곳이라고 저는 생각됩니다.
그것이 무너진다면 결국 원클릭은 회원들과 친분을 쌓은후 대출신청을 하면 대부분 된다라는
잘못된 인식이 박힐수도 있다고 봅니다.물론 당연한 이야기지만 그것을 악용할 수도 있고..
대출이 성사된후 게시판 활동이 뜸해지는 그런 일들이 빈번하겠죠..
많은 투자자들이 드러내지 않고 활동하시는 분들이 많은것으로 압니다..
그런분들이 관심있게 지켜볼 글들이 존재하는 그런 게시판은 있어야 하지 않나 ..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일상적인 대화나 좋은 시나 명언이 아닌..
오랜만에 들어와도 좀더 나은 투자를 위한 글들이 존재하는 그런곳 말입니다..

 라는 의견입니다. 이 의견이 언젠간 긍정적인 방향으로 반영될 것이라는 생각을 저도 하고 있고요(물론 알바의 저의 생각일 뿐이지만), 문득 이 의견들을 보니,'삼남매아빠'님의 의견과는 무관하게  지난번 형들과의 대화를 엿들을 때 개발팀장 형님이 심드렁하게 던진 한마디가 생각나네요(정확하진 않지만 대충 다음과 같은 의미였습니다).
 '자유롭게 쓰라고 자유게시판이라고 만들어 놓고 맘대로 못쓰게 하면 그게 자유게시판인가?'
 어찌됐든 자유게시판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유 게시판이 있어야 제가 계속 알바를...

 
<투자자만 보셔도 좋습니다./종자돈/2009-07-01>이라는 글은 팝펀딩 자유게시판에서 '종자돈'이라는 작성자로 검색해보면, 장장 9개월이라는 공백기간을 깨고 나온 글입니다(왠지 중간에 뭔가 더 있었던 것 같은 기분은 들지만). 아주 소박하면서도 유쾌한 남편의 면모를 보이는 수필로도 볼 수 있는 글인데, 다음과 같은 의견은 아주 신선했습니다.

 꼴랑 1근 사는데도 잘못 사가면 마눌님의 따가운 시선이 걱정이 되어 정육점 사장님께 육질이 어떠하냐고 정중히 여쭈어 보았습니다.
 새로 오픈하는 정육점에 고기가 안좋으면 (특히나 아파트 단지에서는) 금방 소문이 난다는 말씀과 더불어, 잡숴보고 맛 없으면 바로 패대기 치라는 유머스러운 자신감을 보여주시더군요.


 특히 저에겐 아주 몸에 와닿았는데, 왜냐하면 저희 집 근처에 있던 '총각네XXXX'도 저런 소문에 의해 금방 망했거든요. 저야 뭐 회사 형님들을 믿는 수 말곤 딱히 없지만, 이런 강력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한 잘 될거라 봅니다.  

오늘도 글이 길어졌네요. 마지막으로 몇 개의 글을 짧게 소개하겠습니다. <원크릭 가족들께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우당/2009-06-26>
<seedmoney의 원클릭 2년 투자기/seedmoney/2009-06-30>, <퉁무대1004의 투자내역 100건을 뒤돌아 보니.../퉁무대1004/2009-06-30>은 약간은 다른 성향의 세 투자자를 살펴보며 투자의 고견을 얻을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 <새벽녘에 바라보는풍경들../알바트로스의날개/2009-06-30>,<또 다른 감사를 드립니다......../상록수/2009-06-29>도 원클릭 자유게시판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글이었습니다. <인생의 후반전을 위한 선택../참살이/2009-06-27>는 솔개든 불사조든 그런 아름다운 얘기가 자연의 신비가 아니라 인간의 창조물이라는 게 좀 아쉽기는 했지만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최재천/삼성경제연구소'라는 책에서 보듯이 자연의 신비를 연구하는 생물학자도 '인생의 후반전을 위한 선택'을 하라고 하지 않습니까? 전 좋은 의견 같았습니다. ^^ <주유소소장님 대신 글 올립니다./마님/2009-06-30>도 참 재밌는 글입니다. 다른 투자자와 대등한 위치에 있는 투자자가 투자받는 분의 연체 사연을 다른 투자자에게 전하다니... 이게 원클릭이 아니면 상식적으로 있을 수 있는 일은 아닐 것 같습니다. 자동참가 서비스 개편에 따른 사전공지 에 달린 '헤이'님의 댓글도 늘 그렇듯 날카로웠습니다. 위에 '종자돈' 님의 글에서 보듯 (_원클릭의_)(착한투자가 되었든, 경제적투자가 되었든) 대중의 지혜를 근간으로 하는 모토 칼라/ 대중의 지혜는 물론 대중의 힘까지 보듬어 안고 가는 원클릭의 미래/는 이런 날카로운 의견을 개진하는 분과 이를 지지하고 기대하고 믿는 많은 회원들로 이뤄질거라 봅니다.

 이번주도 여러분 덕에 어떻게 하다보니 다 썼네요. 다음 주엔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2009/07/03 13:37 2009/07/03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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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곰세마리 2009/07/03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시판의 글을 자주 읽으면서도 간혹 잊어버릴 수 있는 이야기들을
    꼼꼼하게 다시 정리하여 올려주시니 읽는 기분이 새롭게 느껴집니다.
    블로그를 통해 아직 원클릭에 대해 모르는 분들이 이곳을 찾아와 희망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네요.
    언젠가는 그런 꿈이 이루어지는 날이 생기겠죠.
    원클릭이 커다란 날개로 더 높은 비상을 하기를 개인적으로
    기대해 봅니다.
    좋은 글도 잘 읽었습니다.

[로그인][오픈아이디란?]

 팝펀딩 투자자 분들은 어떻게 투자 결정을 내리실까요?
 경매 사연, 낙찰 가능성, 데이터, 감, 왠지 모른 친밀감 뭐 이런 것들이 있을겁니다. 그런데 최근에 투자자 분들에게 열렬한 호응을 얻은 게시글이 올라와서 [이번주 팝펀딩(원클릭) 게시판에서는...]에서도 다뤘는데요, 바로 다음 글입니다.

<경매분석이 필요한 이유/구루구루>

 [이번주...]에서는 '이 글은 좀 힘들긴 하겠지만 신용보고서를 보는 것의 중요성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직접 확인해보시고요,'라고만 하고 넘어갔는데 이 포스팅에선 팝펀딩 투자하기와 신용보고서에 관련된 내용을 좀 써보려 합니다. 우선 '구루구루'님의 글을 살펴보죠.

 저의 경우에는 경매에서 가장 먼저 보는것이 신용보고서 입니다. 이곳에서 대출하시는 분들이 대부분 저신용자분들인데, 그깟 신용보고서가 무슨 소용이냐고 하시겠지만, 신용보고서를 유심히 들여다보면 많은것들이 보입니다. 가령 현금서비스를 받은 날이 1년전인데, 아직 현금서비스가 남아있다면 리볼빙을 하고 있다는 증거일것이고, 최근 사금융조회가 많다면 너무나 급하게 자금이 필요한 경우라 볼 수 있구요. 대출같은 경우도, 보고서에 나온는 금액은 원금만 나오기 때문에 실제 상환계획에 쓴 채무의 금액과 비교해 보면 더 많은 채무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일 제2금융권이나, 캐피털의 대출건이라면 이자가 30%는 넘을 것이기에, 신용보고서에 보이는 금액에 30%정도를 더 해 주셔야 하는것이구요.

 사실, N사 검색을 해보면 '신용정보 열람은 관련 법에 의하여 규제되는 사항'이므로 '일반 개인은 타인의 신용정보를 열람할 수 없'게 되어 있답니다. '그러나, 전혀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신용 확인이 필요한 상대방에게 신용보고서를 요구하여 해당 보고서를 보면 그 사람의 신용 상태를 확연히 알 수 있'다고 하는데 팝펀딩이 바로 이 경우에 해당하는 것이겠죠.
 
 그렇다면 팝펀딩 말고 다른 곳에서 신용보고서를 원한다면 어떤 곳일까요? 쉽게 떠올릴 수 있는 곳은
보험회사가 보험료 산정을 하거나 취직한 경우 회사가 취직자의 신용정보 확인을 위해 필요로 할겁니다. 또한 은행을 비롯한 금융기관에선 자체 분석자료와 함께 요긴하게 신용보고서를 활용할 것이고요. 그렇다면 이들 금융기관 등이 신용보고서를 활용할 때 어떻게 쓸까요? 저도 확신하진 못하지만, 이들이 신용보고서를 볼 땐, 맨 마지막에 나오는 신용등급만이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사항이 아닐까 합니다(5~6등급을 기준으로 대출이나 취직이 거부당하는 것을 비롯, 심각한 불이익을 받으니까요). 그리고 여러 신용정보 회사들의 경우에도, 등급만으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열심히 프로그램 돌려서 만들어 낼테구요. 그러다보니 영어는 못해도 토익점수 올리는 게 중요하듯이, 인터넷 질문답변을 봐도 중요한 건 등급을 올리는 것이지 신용있는 인간이 되는게 중요하진 않아보입니다. 물론 토익점수와 신용등급은 각각 영어실력과 개인의 신용에 대해 상당히 많이 설명해주지만, 하여간 중요한 건 금융회사나 기업 인사부서에도 신용보고서 내역 하나하나에 초점을 맞추기보단 등급을 중시해서 의사결정을 내린다는거죠.


 더욱이 팝펀딩에서 신용등급이란 것은 상환능력과는 아직 큰 상관관계가 없어 보입니다. 아직 데이터가 충분하지 못해서 확신하진 못하지만 팝펀딩 대출상환통계에 의하면 신용 10등급이 정상상환/장단기연체/대손투표 등 대부분항목에서 5~9등급보다 나은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여기서 지금까지 얘기한 걸 정리하면 투자자들이 투자를 할 때 고려하는 사항 중에 신용보고서가 있긴 한데, 그건 전문가 집단들도 거의 등급만을 갖고 판단하는거고, 그 전문가 집단의 세상에서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팝펀딩에서는 그 등급마저도 무의미하다는 겁니다. 여기서 떠올릴 수 있는 질문은, '그럼 팝펀딩은 도대체 왜 신용보고서가 필요하지?'가 됩니다.



 전 두 개의 가능성을 생각해 봤습니다. 우선 팝펀딩>빌리기절차 에 보면 '4.신용정보'에 다음과 같은 설명이 나옵니다. '신용보고서확인을 통해 결제 후 생성된 본인의 신용보고서를 보고 동일하게 입력해 주시면 됩니다.' 그러니까 경매개요에서 볼 수 있는 신용상세는 직접 적은 것이라는 말입니다. 그럼, 자칫 실수로 잘못 기입할 수도 있으니, 이를 확인하기 위해 원본이 필요할겁니다. 그리고 다른 가능성으로는, 신용보고서를 제대로 기입했으나 경매개요에 적어놓은 상환계획을 비롯한 사항들이 신용보고서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겁니다. '이거 상환이 불가능하다'라는 수리적 판단이 바로 이 신용보고서를 통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셈입니다.

 그런데 두번째 가능성을 평범한 투자자가 알아채려 할 때 생기는 문제는 개인신용보고서를 갖고 투자를 하려는 사람들이 거의 없으며, 신용보고서 시스템 고안이 밥줄인 신용정보회사에서 원칙 이외의 사항을 자세히 설명해 주지도 않기 때문에 도대체 판단을 못 내리겠다는 겁니다. 더욱이 사채같은 경우는 이 신용보고서에 잡히지도 않고요.

 자 논의가 자꾸 복잡해지는데, 기분도 전환할 겸 팝펀딩 투자하기에 있는 내용을 한번 보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830만명이나 되는 신용불량자가 팝펀딩이라는 창조적인 대안을 통해 도움을 얻기 위해선 또 그만큼 많은 투자자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만약 두번째 가능성에서 언급했듯이, 악의로나 혹은 자신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의해 경매개요에 적어놓은 완벽해 보였던 상환계획이 자꾸 대손이 난다면 이 창조적인 모델은 위기를 맞이하겠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방안 중 하나는 신용보고서라는 것을 분석하고 판단을 내리는 것인데 이는 대부분 자신의 직업을 통해 전문성을 가진 소수의 투자자만이 가능합니다. 즉, '구루구루'님이 보여주신 분석은 우리가 김연아 선수의 연기를 볼 때처럼 감동적이고 아름답긴 하지만, 도저히 따라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겠죠(물론 이건 비유기 때문에 노력하면 신용보고서 분석을 어느정도 해낼 수도 있겠지만).

 그래서 팝펀딩에는 이 소수의 투자자가 내린 판단을 공유할 수 있도록 경매분석게시판이 마련되어 있지만 그곳에서도 신용 보고서가 판단의 주역을 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모든 경매에 개인 신용 보고서가 등재된 상태도 아니고, 게다가 신용 보고서 말고도 신뢰도를 가늠할 만한 잣대는 많아 보입니다.

 이쯤되면, 신용 보고서에 나온 항목이 각각 어떤 것이고 무슨 의미가 있고 어떤 점을 파악할 수 있을까 하는 점을 알게 되겠구나 하는 기대를 갖고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실망하셨을 것 같습니다. 사실 저도 이런걸 해보려고 운영팀 형님들께 강의까지 들었지만 이게 몇몇 포인트만을 지적할 수 있는 그런 쉬운 얘기가 아닌 것 같더라구요.

 뻔하고 쉽게 할 수 있는 얘기지만 팝펀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입니다. 그러나 신뢰라는 꽃도 아름답게 필 수 있는 토양이 필요한 법이고요. 제가 볼 땐 모두가 신용보고서를 보는 법을 알기보단, 소수의 투자자들이 검토한 결과를 '경매분석게시판'이나 '질문답변'을 통해 알리도록 유인을 제공하는게 신용보고서와 관련된 가장 기름진 토양인 것 같습니다. 현재로서는 커뮤니티 포인트 산정 방식이 투표로 되어있지만, (완전히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경매분석게시판 작성 댓글 추천받기는 따로 높은 포인트를 주는 방법을 써보면 괜찮은 유인 설계가 될거라 봅니다. 그리고 이렇게 되면 더 많은 투자자들이 더 쉽게 현명한 투자를 할 수 있겠죠. 더욱이 팝펀딩은 계속 발전해나가는 중이기 때문에 경매분석 게시판이나 질문답변에서 활약하시는 많은 회원분들이 도움을 주신다면 더 멋지고 창조적인 방법이 나올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하는 건 아니지만요.

ps.
신용보고서상에 나타나있는 특수기록, 개인대출, 신용조회 같은 것들이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 링크를 이용하시면 잘 설명되어있습니다.

http://www.mycredit.co.kr/mycredit/centerCrInfo2.do
http://www.mycredit.co.kr/mycredit/centerCrInfo4.do
http://www.mycredit.co.kr/mycredit/centerCrInfo5.do




 

2009/06/23 17:07 2009/06/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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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룸이 2009/06/25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다들 대손 없는 투자, 신뢰를 주는 대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2. OpenID Logo노블레스오블리주 2009/06/25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09년 06월 25일 날씨 맑음 입니다.
    본 글에 대한 코멘트는 아니지만,
    지난 글을 보고 구입한 '채링크로스 84번지'.
    어제 자정을 넘기면서까지
    재미있게 완독 했음을 자랑하고 싶어 끄적입니다.
    책장 마지막을 덮을 때 절로 미소 짓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원클릭.com 2009/06/25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ㅡ^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용~^^
      ㅋㅋ 09년 06월 25일 노블레스오블리주님의 하루 맑음. 이시길 바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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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들이 목돈을 만드는 가장 빠른 시스템

4개의 통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4개의 통장. 이 책은 지난 해 말부터 계속 베스트셀러목록에 오르면서 순위에서 벗어나지 않고 당차게 목록을 지키고있는 재테크관련 서적입니다. 일단 4개의 통장이라는 제목에서 호기심이 생기고, 평범한 사람도 목돈을 만들게 하는 시스템이라고 하니 더 구미가 당기게 됩니다.


저도 한명의 평범한 1人이기에 이 책을 읽고 나면 나도 재테크 전문가 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건전한 경제 생활을 누릴 수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으로 책을 집어들었습니다.


책의 전체적인 내용은 간단, 명료합니다.

먼저, 자신의 자금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파악하기 위해 저축이면 저축, 공과금용은 공과금용, 비상금용은 비상금용등 각각의 사용목적별로 통장을 사용하라는 조언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저희 원클릭과는 매우매우 깊고 미묘한 관계가 있는 내용이었습니다. 바로 "대.출." 이죠. ㅎㅎ 저자는 대출에는 좋은 대출과 나쁜 대출이 있는데 흔히 우리들이 많이 사용하는 주택자금대출등 재테크 목적으로 대출 원리금대비 수익률이 높아 재테크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대출은 "좋은 대출"이고, 현재 자금이 부족해 미래 소득을 담보로한 일반적이 대출은 "나쁜 대출"이기에 겅계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즉, 자신의 현금흐름을 사용 목적별로4개의 통장으로 관리를 하고, 부채관리를 제대로 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복리의 마법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강조되었던 부분이었습니다. 복리의 마법이란 많은 분들도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저자는 복리의 마법이 바로 부의 방정식이라 이야기 합니다.

나는 만일 부자가 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법칙이 존재한다면 어떤식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해 보았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부富 = 간절함 ×  복리투자  × 시간²


이 공식을 나는 '부富의 방정식' 이라고 부르며, 이는 내가 생각하는 '부富의 법칙'이기도 하다.

부자가 되기 위한 절대 법칙이 실제로 존재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공식을 유도해 낸 논리적인 근거도 나는 제시하지 못한다. 하지만 이 공식에는 당신이 충분히 공감할 만한 재산 증식의 원리가 담겨 있다. 

부를 쌓기 위해서는 심적인 간절함과 눈덩이 처럼 수익이 불어나는 복리투자, 그리고 눈덩이가 불어나는데 필요한 오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복리로 투자하라

아이슈타인은 '복리는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에너지이자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라고 말했다. 만일 사람들을 부자로 만드는 마법의 지팡이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아마 '복리 투자'일 것이다. '복리'의 상대적인 개념이 '단리'인데, 이자를 계산하는 방식에서 차이가 있다. 복리는 최초 원금에 대한 이자는 물론 이자에 대한 이자까지 계산하는 방식이고(이자를 원금에 더하여 다시 원금으로 간주한다.), 단리는 최초 원금에 대한 이자만 계산하는 방식이다.


만약 1억 원을 이자율 연 10%의 복리식 금융 상품에 2년간 투자한 경우에는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는다.

- 1년 후 이자 : 1억 원 × 10% = 1,000만 원

- 2년 후 이자 : (1억 원 + 1,000만 원) ×  10% = 1,100만 원

- 투자 결과 : 1억 원 + 1,000만 원 + 1,100만 원 = 1억 2,100만 원


1억 원을 이자율 연 10%의 단리식 금융 상품에 2년간 투자한 경우는 조금 다르다.

- 1년 후 이자 : 1억 원 ×  10% = 1,000만 원

- 2년 후 이자 : 1억 원 ×  10% = 1,000만 원

- 투자 결과 : 1억 원 + 1,000만 원 + 1,000만 원 = 1억 2,000만 원

이렇게 같은 금액을 같은 기간 투자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결과는 무려 100만원이나 차이가 나게 되는게 바로 복리의 마법이라는 것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일반적으로 흔히 복리의 개념을 오직 '복리식 상품'으로만 이해를 하는데, 그게 아니라 1년의 단위별로 다시 재계약을 맺는 것 역시 복리의 마법을 누릴 수 있는 것이라 이야기 합니다. 이렇게 1년이라는 계약 기간동안 복리의 혜택을 누리다가 그 결과를 다시 출금을 해서 또 다시 복리상품에 재투자를 하면서 2번의 복리의 효과를 누리라는 이야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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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러한 복리의 마법은 언제나 좋은 의미의 복리로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대출이자율에 있어서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지금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2~300%대의 악덕 고금리사채업자들의 문제들 역시 이러한 복리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것이죠.

은행에서 돈을 빌리기 어려운 사람들이 궁여지책으로 대부업체나 사채업자들로부터 고리의 빚을 얻어 쓰다가 파멸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한번 연체를 하면 원금에 대한 이자는 물론 연체 이자에 대한 이자까지 복리로 늘어간다. 갚아야 할 돈이 순식간에 원금의 2배, 3배로 불어나게 되어 나중에는 갚고 싶어도 감당할 수가 없다. 이처럼 복리는 큰 힘을 가지고 있으며, 단 1%포인트의 차이도 복리투자와 함께하면 위대한일을 해낼 수 있다. 

다음으로는 저자가 이야기 하는 바로 통장 4개의 법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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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관리를 하기 위해서는 일단 급여통장에 들어온 돈을 소비통장과 연결을 해 놓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소비통장을 각종 고정지출 결제를 위한 계좌와 자동이체를 해 놓을으로써 각종 고정지출이 빠져나가는 것들을 일률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죠. 이렇게 지출에 대한 감각에 날을 세움으로써 부富는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시간을 들이고 또 들여라

"시간이 없다면 복리의 마법도 없다."

부의 방정식에서 시간에 제곱을 한 이유는 부富를 형성하는 데, 그만큼 시간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말하는 시간이란 기다림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 사람들은 서두른다. 서두른다고 돈이 더 벌리지도, 빨리 늘어나지도 않는데 말이다.

복리의 마법은 불꽃의 마법처럼 화려하진 않다. 그리고 몇 시간만 기다리면 좋은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그런 쇼도 아니다. 믿음을 갖고 오랜 세월을 기다린 사람들만이 볼 수 있는 인내의 마법이다. 하지만 마법이 시작되면 불꽃의 마법처럼 쉽게 끝나지 않는다.

그 어떤 일이든 쉽고 간단한 것을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당장 결과가 눈에 보이지도 않을 것이구요. 원클릭에서 대출이든 투자든 역시 오랜 시간을 필요로 하는 일들입니다.

대출의 경우에는 경매 개설을 위해 필요한 서류를 준비하고 투자자를 모으기까지의 오랜 시간이 걸리고 투자자들 역시 원금과 이자를 모두 회수하려면 보통 12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기다려야 하니까 말이죠. 그러나 매달 조금씩 조금씩 상환되는 돈을 지속적으로 재투자를 한다면 몇년뒤에는 절대 무시못할 결과를 만들어 내리라 생각됩니다.



 평범한 사람이 목돈을 만드는 가장 빠른 시스템, 바로 원클릭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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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click

2009/06/18 19:01 2009/06/1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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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룸이 2009/06/20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범한 사람이 목돈을 만드는 가장 빠른 시스템, 바로 원클릭입니다!'라는 말 정말 와닿네요. ㅎㅎ.

    '복리의 마법' 정말 좋은 쪽으로 보면 참 멋진데... 그게 반대 방향이면 참 괴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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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가치투자"를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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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귀재 워렌버핏 버크셔 헤서웨이 회장의 투자방법으로 널리 알려진 가치투자란 실제 그 기업의 가치보다 저평가된 기업에 가치가 회복될때까지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지금 당장은 기업이 그리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 못하고 하더라도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에 대하여 "미래가치"를 보고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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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미래가치에 투자합니다

원클릭에서 투자를 하고 계신분들, 그리고 빌리기 신청을 하시는 분들은 무엇을 담보로 거래가 이루어 지는지 아시나요? 원클릭은 신용을 담보로 거래를 하지 않습니다. 원클릭의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9등급, 10등급 혹은 특수코드 1201 이라는 면책자라는 낙인이 있더라도 숫자 뒤에 가려진 사람의 가치에 신뢰를 담보로 투자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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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대출시장에서는그 사람의 과거 기록을 바탕으로 한 신용등급과 현재의 자산가치만을 기준으로 그 사람을 평가하고 점수를 매깁니다. 그러나 문제는 이렇게 한번 평가가 매겨지고 나면 이를 다시 뒤집기란 어려운 현실이라는 점입니다.

얼마 전 우리들의 가슴을 뜨겁게 달궜던 월드베이스볼클레식(WBC)을 다들 기억하시나요? 거기서 우리나라가 일본과 함께 최종결승전까지 오를 수 있었던 이유는 다름아닌 "패자부활전"이라는 기회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비록 한 번은 졌을지라도 "한번 더" 라는 기회를 줌으로써 다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는 "한번 더"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12년간의 공부의 결실도 수능이라는 단 한번의 시험으로 평가되는 것처럼 말이죠.

원클릭에서 빌리기신청을 하시는 분들은 앞으로 자신이 어떻게 빌린 돈을 상환할 것인지 향후 계획을 상세히 이야기 해야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계획을 꼼꼼히 따져본 투자자는 그 사람의 미래가치를 두고 판단하여 투자를 결정하게 됩니다. 다시말해
가치투자란, 수많은 그래프로 가득찬 차트속에 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차트 너머에 있는 미래가치를 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워렌버핏이 한국 경제를 낙관하며 한국 주식을 추가 매입할 의사를 갖고 있다고 밝혔었습니다. 그리고 기자회견에서 "한국은 앞으로 몇 년간 잘 해나갈 것"이라고 전망해 많은이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었습니다. 특히 포스코를 두고 "세계에서 가장 좋은 철강 기업"이라며 '철강 업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것이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며 조만간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하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전망하고 계신가요?

차트 너머에 있는 미래가치가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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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ine



워렌버핏 버크셔 헤서웨이 회장이 한국의 가치투자를 말하며, "수많은 신용불량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것이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며 조만간 호전될 것"이라고 전망해 세계가 향후 한국 경제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P


2009/05/06 19:14 2009/05/0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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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ID Logocatsle77 2009/05/06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착상이에요.
    사람투자는 풋풋한정을 살리는 좋은 방법이죠.
    원크릭에서의 인베스트는 파란나라를 만들수 있기에 더 좋구요.
    애써주세요.^^

    • 원클릭.com 2009/05/07 0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우당님 ㅋㅋ 반가워요 ^^ ㅎㅎ 감사합니당 ㅎㅎ 원크릭...ㅋㅋ

  2. 유진아빠 2009/05/07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융소외계층이 750만영이나 됩니까?
    제 생각보다 억수로 많네요... ㅜㅜ
    음...
    전 사람의 미래와 희망 그리고 사람사이의 정을 좋아하죠.
    그래서 원클릭의 Invest 시스템을 좋아합니다

    • 원클릭.com 2009/05/08 0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많죠? 그리고 중요한건 지난 1년간 100만명이 증가했다고 해요.
      원클릭의 人 best 방식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3. 뽀로로 2009/05/07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사람에게 투자한다...
    invest 정말...멋진 말이네요...
    돈을투자하는게 아니라....사람을............

  4. 이룸이 2009/06/07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에 투자한다'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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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고 있으신지요?

 이번주에도 원클릭 게시판은 끊임없이 움직였습니다. '이번주, 원클릭 게시판에서는...'도 쉬지 않고 따라가 보겠습니다.

 이주의 내맘대로 관심글. 사실 이주의 관심글은 아니고 분류상으로는 다음주의 글이긴 하지만, 제겐
<지루하지만 의미있는날들../두루미/2009-04-23/자유게시판5617>라는 글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사실 내용 자체는 안부를 묻는 게시판의 많은 글들과 다를 바 없긴 합니다. 조회수나 댓글도 그다지 높진 않고요. 다만 저 제목이 참 왠지 모르게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지루하지만 의미있는날들..'이 어쩜 가장 중요한 나날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요. 투자받은 분들은 지루하지만 의미있는 날들이 완전상환이라는 날로 하루하루를 이끌어가고 투자한 분들도 지루하지만 의미있는 날들이 모여 금융소외계층을 지원하며 수익을 내는 대부분의 날들을 만드니까요. 이 부분이야 늘상 제 맘대로이기때문에 오늘도 뭐 그다지 객관적이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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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이번주 화제의 글을 살펴보도록 하죠. 이번주에는 다행히도(?) '추천1'의 글들이 그다지 많지 않았던 관계로 좀 여유롭게 게시판 글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그중에서도 <5천원의 행복~/한결이/2009-04-21/자유게시판5568>이라는 글은 마치 'TV동화, 행복한 세상'의 그림체가 떠오르는 훈훈한 글이었습니다. '마님이 상환금 입금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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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을 주길래 3만원이 남으니, 보관하고 있다 나중에 혹시 5천원 없을때 주라고 다시 되돌려 줬습니다.
'라는 부분은 특히 참 멋지고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열분씩이나 추천해주셨고요. 가족과 관련된 글로 인상적인 글은
<부모 마음이란../그린티3/2009-04-19/자유게시판5520>이라는 글도 있었습니다. 항상 밝아보이는 '그린티3'님의 과거 얘기를 듣자니, 왜 자꾸 캔디가 생각나는지... 이번주엔 자꾸 감상적인 글을 중심으로 소개해드리는데 하나 더 소개해드리면, <긴급속보...삼마... 대박터졌넹/정민수민상진맘/2009-04-21/자유게시판5577>라는 글입니다. '정민수민상진맘'님께서 큰 고객 하나를 잡으셨다는 훈훈한 소식입니다. 즐거운 일이죠? ^ㅡ^

 
'키다리아자씨' 사례만큼 게시판이 들썩이진 않았지만, '광안리칼새'님의 경매도 대단했습니다. <돌아온 광안리 칼새 대출 신청하였습니다^^/광안리칼새/2009-04-17/자유게시판5488>라는 글로 시작된 이번 경매는 단 닷새만에 300%에 가까운 참여율을 보이며 <광안리칼새 경매 조기종료 신청하였습니다./광안리칼새/2009-04-22/자유게시판5594>는 글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중간에 <정말 신용이란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네요/광안리칼새/2009-04-19/자유게시판5522>라는 글로 소회를 밝히신 글까지 댓글과 질문답변까지 꼼꼼히 읽어가다 보시면 '퉁무대1004'님이 남기신 댓글처럼 '잘들은 사시미 칼'처럼 '광안리칼새'님이 훌륭한 원클릭 투자처라는 것과, 사회와는 또 다른 원클릭에서의 신뢰라는 것이 얼마나 끈끈한건지 느껴보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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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랐는데, 세상에서 가장 빠른 새가 '칼새'라고 하네요. 역시 '광안리칼새'님은 이름부터 달랐군요.


 이번주 원클릭 게시판의 특징 또 하나, 건전한 의견개진이 많았습니다. <문득 생각이 나서~ ^^/부산오리/2009-04-17/자유게시판5497>라는 글에서는 대출하시는 분들이 "도와주세요", "연체 없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하시기보다는 좀 당당하게(마치 예전에 'tina77'님이 '허생전' 언급하셨듯)"투자를 부탁드립니다"는 제목하에 경매를 신청하셨으면 한다는 글을 남기셨습니다. 저도 앞으로 용어를 좀 일관되게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질문,,답변란...../★™볼매깡쇼★/2009-04-22/자유게시판5604>, <수익률에 대해서 풀어봤습니다.(투자자분들 참고하세요)/primaryman/2009-04-22/자유게시판5606>, <개인정보의 중요성/반드시 재기하자/2009-04-21/자유게시판5560>, <신용정보 관리 아직도 돈주고 하십니까...?/삼남매아빠/2009-04-20/자유게시판5553> 모두 한번씩 읽어보면 절대 손해보지 않는 알맹이같은 글들입니다(특히 마지막 글은 원클릭 공지와 그 글에 달린 댓글을 읽어보세요). 간략히 소개해드리면, 첫번째 글은 투자를 받으신 분들이 질문답변 게시판이 양날의 검처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큰 힘이 되지만 피하거나 무시하면 스스로에게 큰 화가 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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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도 양날의 검인데, 적극적으로 하면 목이 날아가고(헉;;) 피하거나 무시하면(혹은 자는척하면) 살아날 수 있죠 (나여사님이 쓰시겠다고 한 이미지를 제가 먼저 써버렸습니다. 죄송합니다(꾸벅) ㅋㅋ)
 두번째 글은 왜 입찰은 30%대로 하는데 수익률은 30% 가까이 뜨지 않을까... 난 대손도 별로 없는데... 하는 분들에 대한 분석의 글입니다. 세번째 글은 투자받으시는 분들이 경매신청할 때 개인정보를 좀 꼼꼼히 신경쓰셔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이와 관련된 사고가 자꾸 터지기 때문에 시의적절한 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네번째 글은 '무료로' 신용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알짜같은 사이트를 소개한 '삼남매아빠'님의 글입니다. 소중한 정보공유 캄솨합니다.

 그런데 이런 글들은 운영팀에서 정보게시판쪽으로 옮겨놓는데 왜 그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요새 정보게시판은 어떤가 했더니 예쁜 무늬도 달아서 '착한재무주치의'라는 이름으로 일주일에 두 꼭지씩 글이 연재되고 있더라구요. 저보다 높으신 분들에게 여쭤보니 원클릭과 공식적으로 제휴를 맺은 사회적 기업에서 연재하는 거랍니다. 게다가 저보다 훨씬 전문성 있는 분들일테니 앞으로 알찬 정보들도 계속 실릴테고 참 기대가 됩니다. 가장 최근 글은  
<여러분들이 꿈꾸는 부자는 어떤 것입니까?/착한재무주치의/2009-04-20/정보게시판50>라는 글입니다. 어서 줄을 서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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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착한 재무주치의'가 있는 회사에서 낸 가계부. 예쁘게 생겼네요. (출처 : http://www.yes24.com/24/goods/3218387)


ps. 지난주 보너스를 쓰면서 혹시나 'vdreamer'님께서 불쾌해하시면 어쩌지 했는데, 'vdreamer'님은 저같은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좋은 분이더라구요. 당당하게 자기 소개도 써주셨고요. 감사합니다.


2009/04/24 10:27 2009/04/2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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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록선장 2009/04/24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느덧 일주일 을 어느덧 기다리게 되었다는....ㅎㅎㅎ

    • 원클릭.com 2009/04/24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사품 "오느덧 일주일"을 조심하세염~ ㅡ.,ㅡ*ㅋㅋ

    • 하록선장 2009/04/24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_-;;; 오..타...가...

    • 볼매깡쇼 2009/04/24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블로그만 오면,,,하록선장님 뵙고..안좋은 추억이..
      새록새록...끙...어쩌죠??
      하록선장님이 괜히 밉당..흑흑...
      ㅎㅎ 넝담인거 아시죠?? 날씨 진짜 춥네요...
      비바람이 몰아치니...이것참...흠...
      하록선장님도..감기군 조심하시고...
      팝사마님도..원클릭나여사님도...건강관리 잘하세요..
      물론...삼빠님도.........(빼먹으면 삐지니까)

    • 원클릭.com 2009/04/27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너무 건강해서 탈인 1人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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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권력 시민사회로 이동중"

  영국서 열린 '스콜세계포럼'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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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추구 거대자본,다국적기업 신뢰 잃어
"사회적 기업이 위기속 새 희망" 한목소리

"거대 자본과 다국적기업의 시대는 끝났다. 경제 권력이 시민사회로 이동하고 있다."
지난25일부터 27일까지 영국 옥스포드대학에서 열린 '스콜세계포럼'에서 나온 목소리다. 포럼 참석자들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려는 사람들에게 지금의 경제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또 사회적 가치 실현을 중시하는 사회적기업에서 세계경제의 희망을 찾았다.

포럼에선 구체적인 사례로 , '마이시4'(MYC4)라는 사회적 기업이 소개됐다. 지난 2005년 설립된 이 회사는 웹2.0 기술에 기반을 두고, 제3세계 소기업과 세계 각지의 개인투자자를 연결해주고 있다. 취지는 제3세계의 가난을 극복할 수 있는 소기업활동을 돕자는 것이다. 마이시4는 창업 2년 만에 전세계에서 1만4천명의 투자자들을 모아 아프리카 각국의 소기업 4500곳에 한국돈 기준으로 150여억원을 투자했다. 거대 다국적기업처럼 잘 알려진 브랜드도 없고, 정부가 나서 공신력을 뒷받침해주는 것도 아닌데 자발적인 개인투자자들이 마이시4 사이트를 통해 앞다퉈 투자에 나섰다.


무엇이 이 사이트에 힘을 불어 넣은 것일까?



출처: 세계 경제권력 시민사회로 이동중 (한겨레 09.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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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년간 마이크로크레딧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동시에 주목을 받았던 곳은 아프리카 농민에게 창업자금을 빌려주는 키바(KIVA.org)였습니다. 키바의 경우는 무이자로 대출을 해주고 투자자에게 돌아가는 이익은 심리적보상 뿐이었습니다. 그런데 최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마이시4(MYC4.com)라는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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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시4(MYC4)의 경우는 기사에서도 설명했듯이 웹2.0 기술에 기반을 두고, 제 3세계 소기업과 세계 각지의 개인투자자를 연결해주고 있는 곳이며 가장 중요한 특징은 기부가 아닌 투자의 개념으로 접근한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투자의 관점에서 접근하기에 당연히 투자수익 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키바(KIVA)와는 많은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최근 키바는 환차손의 부담을 기존에는 지역 협력단체들에게 부과했지만 ㅡ 왜냐하면 키바의 대출을 결정하는 곳은 지역 협력단체들이기 때문에 이러한 Risk역시 지역 협력단체에게 부과하는 것입니다. ㅡ 이제는 개인 투자자들에게 부담하기로 결정해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키바 이후에 주목을 받고 있는 '마이시4'의 경우도 환차손의 부담을 투자자에게 부과하지만 투자수익이 존재하기 때문에 맨 처음 이자를 설정할때 이 부분을 고려해 이자율을 산정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이쯤해서
마이크로크레딧이 발전되어온 모습을 다시한번 살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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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그라민은행의 경우는 마이크로크레딧의 시초였다면, 키바에서 웹2.0 기술이 접목되어 P2P Microfinance로 발전되었고, 이제는 단지 기부방식이 아닌 투자의 관점에서 보통의 권리를 누릴 수 있는 방식의 마이시4(MYC4)까지 진화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역경매라는 새로운 방식의 도입. 이러한 마이크로크레딧의 변화 과정을 보면서 제가 느낀건, 결국 아무리 좋은 의미를 지닌 마이크로크레딧이라 할지라도 이기적 유전자를 지닌 사람들이기에 진행되는 과정에 있어서  
interest(흥미일까요 이자 일까요?ㅋㅋ)
:P 가 있어야 지속가능한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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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C4>   맛보기  :)

1. 현재상황: 투자자87개국 / 투자자14,061 명
                투자총액 7,524,051 (유로) / 4,055 소기업

2. 평균이자율: 12.9%

3. 이자율 범위: 0 ~ 25%

4. 서비스 이용료는 없으나 마이시4에 총 대출금액의 2%의 수수료 부과

5. 역경매방식

다음 편에서는 실제로 아프리카농민에게 투자를 하면서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Posted by oneclick
*팝펀딩 (구. 원클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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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0 12:04 2009/04/10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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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주간 다들 건강하셨어요?


이번주도 제 마음을 끈 게시글부터 소개해드립니다.
<부분상환이안된다고해서/꼭이루어지길/2009-03-26/자유게시판5029>라는 글입니다. '꼭이루어지길' 님께서는 경매개요 등을 통해 연체와는 거리가 먼 투자자임을 보여드린다며 나름의 상환일을 정하고 상환하시겠다고 하셨는데요, 이 글을 보면 그 계획에 약간 문제가 생겼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댓글을 보면 신용을 지키기 위해 현금 서비스라도 이용해서 갚으시려고 했다네요. 하지만 어려운 상황을 게시판에 올리시고 다른 투자자분들께 양해를 구하자 많은 분들이 '꼭이루어지길'님께 진심어린 충고를 드렸습니다. 예컨데 'ssamzie' 님은 '현금서비스는 받지마세요 사정을 설명하시면 며칠 늦는거 이해못할 투자자는 없으리라 봅니다.'라 하셨고 참가자는 아니지만 '쵸크'님은 '현금서비스 안받으시는건 잘하신거예요^^ ...(중략) 아마도 투자자분들이 기다려 주시리라 생각되네요.' 라 격려해주셨습니다. 피날레로 '안개꽃'님은 '↘↘아래의 회원님들 따스한 마음에 감동받습니다.............^_^ '라 하셨고요. 신뢰라는 것이 그렇게 철썩같고 단단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부드럽고 주고받는 것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꼭이루어지길'님이 앞으로 남은 상환기간동안 투자자들과 더 많이 대화나누시고, 꼭 투자금만이 아니라 신뢰도 주고받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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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서비스 노노노노노!


 
원클릭 게시판의 태그를 뽑는다면 결코 신뢰를 뺄 수 없겠지요. 첫 게시글에 이어 다음 글도 이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정말 내가 아는 사람한텐 여기다 투자하는거 적극 말리고 싶다/ammpkorea/2009-03-31/자유게시판5098>라는 글인데요, 제목만 봐도 도저히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는 글입니다. 저는 이 글을 보는 순간 27일에 올라온 <좀 섭섭하네요./vdreamer/2009-03-27/자유게시판5057>라는 글이 바로 생각났는데요, 두 글 모두에 댓글을 다신 'ssamzie'님의 말씀으로 봐선 50%의 확률로 같은 사례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vdreamer'님 글에 달려있는 댓글로 추적해보니 한 경매가 굉장히 비슷한 사례구요.
 저는 'ammpkorea'님이 기존에 원클릭에서 사용되지 않는 과격한 표현(?)을 하신 것을 떠나서 그분이 하신 말씀이 과연 틀린 말인가 하는 생각부터 듭니다. 분명히 제도상으로 소위 '먹튀'의 가능성이 없진 않습니다. 게다가 위에 꼽은 경매는 서류에 불이 하나도 올라오지 않은 글이니 연락도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테고요. 심하게 말하면 나쁘게 마음을 먹고 글만 가슴아프게 올려서 어떻게든 투자만 받으면 '먹튀'도 가능하다는 것을 이번 경매는 보여주고 있습니다(물론 오래 지나지 않아 법의 심판을 받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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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그게 그렇게 쉬울까요? 게시판의 글들을 쭉 보면 증빙서류에 불이 몇개씩 들어와있는데도 투자금액을 채우지 못해서 몇번씩이나 재도전하는 사례가 허다합니다. 위 경매도 다시 경매가 된다면, 그리고 질문 답변 게시판에서 조금 더 철저한 검증이 이뤄졌다면 낙찰이 될지 의문입니다.

 
재미있는게 'ammpkorea'님이 글을 올리신 바로 그날 심지어 바로 직전 글에서 '키다리아자씨'님은 소위 '투기과열지구' 열풍을 시작하셨습니다(<경매를 신청하였습니다./ 키다리아자씨/2009-03-31/자유게시판5097>). 이 투자는 아직 경매가 끝나지 않았지만 4월 2일 오후 두시 사십오분 기준 201%의 참가현황을 보이고 있습니다. 지금은 증빙서류에 불이 네개나 들어왔지만 증빙서류에 불이 하나밖에 없을때도 100%를 가뿐이 넘겼었습니다(심지어 아무 서류도 보내지 않은 상황에서도 84%까지 갈 정도였다는 글도 남기셨습니다). 이 경매에 대한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어서 관련 글도<할말을 잃었습니다.../자유게시판 5114>, <전 특별한 사람이 아닙니다../자유게시판5130> <제게는 키다리아자씨가 특별합니다./자유게시판5134>,<키다리아자씨경매건 참 경이롭습니다.~ㅎㅎㅎ/자유게시판 5144>등이고 각 글에 대한 댓글들을 '부산오리'님은 '이왕이면 제도권 이자율까지 노려보심이~ㅎㅎㅎ'라는 글을 쓰셨고(실제로 낙찰가능 수수료율을 계속 떨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꽃보다깡쇼♥'님은 '보름의 기간을 두고 1000만원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면..그금액도...가능햇을듯..해요.ㅎㅎ'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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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화면 하나에 오늘 글 대부분이 들어있네요.
 경매 리스트에는 장안의 화제'키다리아자씨'의 경매가 있고요,
추천게시글 '양심고백과 부탁말씀드립니다.'가 '키다리아자씨'의 옛글이고,
수익률Best에 보면 필명 '마초'님이 보입니다.
그 사이에 우리들의 '원클릭닷컴블로그'가 있네요.^^


 
원클릭은 점점 더 커져가고 투자와 대출도 늘어가고 있습니다. 신뢰를 기반으로 한 커뮤니티도 점점 더 단단해지고 있습니다. 'ammpkorea'님이 쓰신 글의 댓글을 보아도 그런 사람은 일부다, 그렇기 때문에 분산투자하여야 한다, 희망을 잃으면 안된다는 글들이 대부분입니다. '신뢰'를 기반으로 한 '투자'는 아직 단단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느낌은 '키다리아자씨' 경매건으로 완전하게 그려집니다. 원클릭 홈페이지 추천 게시글에 있는 '키다리아자씨'의 글을 인용하자면, '사회에서 망가진 저의 신용을 여기서만큼은 최고의 신용으로 만들고 싶다는 저의 작은 바램'이 이루어진 것입니다(물론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셔야겠지만).



 최근에 원클릭에서는 수익률 통계를 내기 시작했습니다(메인 화면의 커뮤니티>통계/DATA). 'maccho2001'님이 영예의 1위로 '마초'라는 필명으로 글도 쓰셨죠(자유게시판 5126번 게시글). 이중 대출상환통계를 보면 '투표Y(%)'라는 항목이 있는데 이 부분을 자세히 보면 참 재미있습니다(이 부분은 아직 통계자료가 많이 쌓이지 않앗고 전문가가 분석한 내용이 아니므로 오류의 위험이 있습니다). 우선 사전 투표에서 어떤 식의 투표결과를 얻었든 55~65%의 확률로 정상상환하게 됩니다. 장단기 연체율도 비슷하고요(대손투표로 넘어가면 연체 기록에서 대손 기록으로 바뀐답니다). 그러니까 사전 예상과는 거의 상관없이 일단 낙찰이 되면 비슷한 확률로 연체하고 상환하죠. 하지만 대손이 일어난 대부분의 사례는 '대손이 발생할 것이다'라는 선택을 받은 경우입니다. 투자자들이 위험한 투자에 대한 안목이 분명히 있다는 겁니다.


 괜히 복잡하게 이야기했는데, 결국은 신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신뢰가 더 단단해지고 공동체가 경험을 쌓게 되면서, 대손이나 연체 그리고 더 가슴아픈 변절처럼 느껴지는 연락두절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이들에게 대출을 이어줄 수 있게 될것입니다. 소득증빙이 부족해도 여러번의 경매 시도, 활발한 게시판 활동으로 모자란 불을 킬 수 있게 될겁니다. '마초'님같은 우수한 투자자님의 경매 분석도 들어보면서, '먹튀의 가능성'과 '대손이라는 상처'에도 불구하고 어디에서도 설 자리가 없던 더 많은 사람들이 '키다리아자씨'처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겠죠.

이번주 원클릭 게시판에서는 참 배울 게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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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03 16:27 2009/04/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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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ne Of Possible Agreement!! (ZO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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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Lending 의 선두주자 조파(zopa)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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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파(zopa)는 영국에 기반은 둔 P2P lending service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peer-to-peer(P2P)라는 말 그대로 개인과 개인간에 대출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조파는 Platform(공간)을 제공할 뿐이고 조파가 돈을 빌려주는 대부업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조파는 1998년 영국의 온라인 은행 에그(Egg)를 함께 시작했던 리차드 듀발(Richard Duvall)과 제임스 알렉산더(James Alexander), 덕 돌튼(Doug Dolton)에 의해 공동 설립 되었습니다. 현재는 Giles Andrews CEO를 맡고 있으며 이들은 벤치마크 캐피탈(Benchmark Capatal), 베세머 벤처 파트너스(Bessemer Venture Partners)등 투자회사와 개인 투자자들을 통해 1600만 파운드(약 290억원)를 모아 2005년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조파(zopa)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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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파는 돈을 빌리기를 원하는 사람들의 신용등급을 A*, A, B, C, Young market으로 평가합니다. 여기서 평가된 신용등급은 이자율에 반영 됩니다. 만약 대출 신청자가 이러한 등급안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그들은 조파(zopa)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조파의 사전 검열로 인해 높은 상환율을 유지할 수 있기도 합니다.
    * young maket: 20~25세의 젊은 사람들이며 이들은 주택담보대출도 없고 신용기록 역시 깨끗한 집단.

  2. 10개의 그룹(market)존재.
    조파에는 다음과 같은 10개의 그룹(market)이 존재합니다.
    (A*36,A*60)/(A36,A60)/(B36,B60)/(C36,C60)/(Y36,Y60)

    예를들어, A*36이 의미하는 것은 A*등급의 대출자가 36개월로 대출을 원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투자자는 이러한 시장 중에서 스스로 선택을 할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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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급별 대출 가능한 이자율)



     

    <5000파운드를 36개월동안 평균 이자율로 빌렸을 경우 예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