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을 못넘기시고 잠수네요 항상...

가족...식구...사랑한다 말씀하시면서..

어째 한달을 못가네요...

1~2달전 낙찰되신 경매 날찰되신 분들의 아이디를 쭉보니..

2/3은 매일 글을 올리시다가...

낙찰되신후에는 가족을 잊고 사시나봐요...

가족을 버리는것과 잃는것중 어느것이 더 아픔이 클까요...

물론 버린다는 표현이 격할수도 있지만...

정줄만 하면 떠나시니 ... 뭐 바쁘면 좋긴 하는거죠..

그렇지만 낙찰전엔 안바쁘셨던것도 아니고..

그래서 제가 팝펀딩에서 호형호재 하는걸 싫어 합니다...

그냥 ~~회원님 ~~님이 편함...

인터넷에서 게임을 하던.. 타 커뮤니티에서 사람에 대해 ..

제가 참 잘 편해지고 성격도 모난게 아니라 잘 지내는데...

이상하게 팝펀딩은 한 3년 해보니.. 조심스러워 지네요...

그리고 잊을만 하면 아이디가 매일 올라 오는거 보면..

혹시 경매를 재신청 하려는건 아닌가 생각들다 보면...

어김없이 맞아 떨어지죠...

내가 냉정한 걸까요... 팝펀딩이 날 그렇게 만든걸까요...

난 그냥 안부전해주고 ...

좋은일있음 같이 기뻐하고 슬픈인은 나누고 하면 했는데...

그냥.. .그렇다구요...

 <낙찰되신 가족분들은.../삼남매아빠/2010-02-01> 


 이번주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삼남매아빠'님의 날카로운 게시글 <낙찰되신 가족분들은.../삼남매아빠/2010-02-01>가 선정되었습니다. 이번주엔 좀 치열한 경쟁이 치뤄져서 경쟁작으로, <안녕하세요 ^^ 팝펀딩 첫 학자금 대출 수혜자입니다./실버불렛/2010-02-03>, <▣경매 신청 전에 봐야 할 글▣/아름다운세상2/2010-02-06>, 그리고 무엇보다 <[수동우당비딩]갑돌이경연장을 견제하는 개미투자자들의 집합체...^^/찐프로/2010-02-02>가 고려되었지만 결국 '삼남매아빠'님의 글이 최종적으로 선정되었습니다(이유는... 늘 그렇듯 아마 제 맘대로가 아닐지).
 이번주 각 날짜별 주요 게시글입니다.



 

1월 31일


 이미 지난주에 <돈이 사람을 굴복시킨다는 말은 사실인가 봅니다./헤이/2010-01-30>를 소개하며 이 문제가 좋은 방향으로 결론이 나길 기대했습니다. 이런 제 바람이 통해서는 아니겠지만 <교회 다녀 왔습니다./인생의전환점/2010-01-31>라는 게시글은 새로운 희망을 위한 좋은 전조곡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여기서 이게 뭔소린가 하시는 분은 무엇보다 직접적인 자료는 아니지만, <돈이 사람을 굴복시킨다는 말은 사실인가 봅니다./헤이/2010-01-30>, <전 "인생의전환점"님의 경매 철회를 반대 합니다./삼남매아빠/2010-01-31>, <언제나 희망은 있습니다./참미르/2010-01-31>와 같은 글을 통해 간접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가늠해 보실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고 누구의 잘잘못인가를 따지는 것은 제가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또 그만한 가치가 있어보이지도 않습니다. 다만, '삼남매아빠'님이 <전 "인생의전환점"님의 경매 철회를 반대 합니다./삼남매아빠/2010-01-31>에서 써주신 내용인

개인적인 판단으로 학자금의 필요한 학생들에게 투자를 하고..

그 상환기간동안 인생의 멘토가 되어준다는것 너무 좋은 취지 였습니다..

 가 어찌보면 이런 몰리는 순간에 진정한 빛을 발휘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몇몇 본문과 댓글을 모아 '인생의전환점'님의 전환에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등록자: 씽크라인 | 2010-01-31 15:13:23 
다시한번 용기내서 재 도전 해 보심이...
팝에 계신분들은 모든 분들이 좋은 분들입니다.
충고와 격려속에 발전이 있는것이니 너무 자책은 하지 마세요.. 

등록자: 그린티 | 2010-01-31 15:17:54 
전환점님..
지금 마음이 엉망진창이 되여버리셨을거예요..
휴..
뭐라 말을해야 할지..
힘내세요.. 

등록자: 헤이| 2010-01-31 15:26:42 
많은 분들이 철회를 요청한것은 이것으로 너는 끝이다.가 아니라
실수한 부분에 대한 책임감으로써 이번에는 스스로 물러나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라
는 의미라는 것을 전환점님께서는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것이 전환점님께는 너무한 패널티라고 생각하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팝이 신뢰와 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분위기인 만큼
저희도 그만큼 상처받았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등록자: 홍은미 | 2010-01-31 15:27:10 
전환점님~~ 이렇게 용기내어 다시 찾아와 주서 너무 고마워.
지금 힘든 마음은 본인이 제일 어려울거야.
다시 한번 기회는 있으니 너무 상심말고 꼭 팝펀딩에서 성숙해 지는
팝의 아들로 거듭나기를 바랄께요.
미안해.... 그냥 2호하면 되지 그랬져.
내가 그런 소중한 메세지 남겨주는 순발력이 부족했네.

등록자: 삼남매아빠| 2010-01-31 15:30:28 
^^ 헤이님 말씀 잘 새겨 들으세요..
이번엔 너무 조급했고 성급했습니다.. 이곳은 후원을 하는곳입니다..
후원받는 사람은 편하게 기다리면 될것인데..
마음이 너무 앞섰습니다..
이번일이 인생이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는말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도전한다면...
언제든지 투자 하겠습니다 ^^ 

등록자: 재동이| 2010-01-31 15:37:36 
남자답게 다시 도전하세요..
내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 시작하라는 뜻이라 받아주셨으면 합니다.

팝에서 님과 같은 경우가 처음은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 스스로가 그 모든 질타와 책임을 감당해 내셨고
성실한 상환, 지속적인 커뮤니티 활동, 빌리기 신청자에서 투자자로서의 복귀 등등
그 과정에서 오히려 진정한 팝가족으로 거듭난 분도 많습니다.

팝에서 일반 경매의 경우 군인, 공무원이 의외로 투자 기피순위에서 높습니다.
군인 가족으로서 그점이 마음이 아팠고
그 점에서 님께 더 모질게 대한점도 있습니다.
이곳에서 님께 모진말 한 분들중 어느분 하나 마음이 편한 분이 없었을 겁니다.
팝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다른 투자자와 대출자를 보호하기 위함이었음을 이해해 주시길바랍니다.

겸허하게 잘못은 인정하고 책임을 느끼고
이번엔 진실성으로 다시 도전해 주시길..

그래도 님은 90%의 사랑을 받은 사람 아닙니까..
다른 학자금 후원의 경우 10%도 넘지 않습니다.
그 사랑받은 만큼 다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등록자: 노튼 | 2010-01-31 16:17:39 
전환점님, 마음 아프지만 삶의 잣대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이 역시 애정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해봅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저 역시 아무 일도 못하고 무기력과 우울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당사자인 만큼, 지금은 어느 누구보다도 슬프고 견디기 힘들겠지요.
하지만 그리 멀지 않는 훗날에 미소 지으면서 이번 일이 상처만 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약은 쓰다는 말이 있듯이, 너무 서운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겸허한 마음으로 마음의 병을 빨리 회복하기 바랍니다.
용기 잃기 마시고 마음 정리 빨리 하시고 다시 한번 새롭게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그 때는 모두가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실겁니다. 저 역시도....
행운을 빕니다.

덧붙여) 님께서 실버불렛님의 질답란에 축하의 글을 올렸더군요. 마음이 찡했습니다. 

등록자: 겨울풍경 | 2010-01-31 18:55:18 
힘내세요~인생살면서 이보다 더 난감하고 맘아프고 하는 일도 많이 빈번히 생깁니다...시간 좀 지나면 해결될문제인거 같구요......이것도 어찌보면 인터넷상의 단점이라할까...

직접 서로 보고..뵙고...한다면 의외로 술한잔의 여유로 해결되고 웃을수있는문제인데..
아무쪼록 전환점님...님 닉네임만큼이나 오늘은 기분전환도 하시구요...힘내세요 

<교회 다녀 왔습니다./인생의전환점/2010-01-31>

등록자: 별라나 | 2010-01-31 17:56:16 
여기 처음 오셨을때~ 필명을 논하면서 이왕이면 희망적인게 좋다고 우리서로 대화했었지요
그리고 전환점으로 스스로 바꾸시고 희망으로 앞으로 가시겠다고 그렇게 말씀하신거 기억하시는지요
이제 시작입니다
한참 살다 실수해서 나락으로 떨어져 뒤 돌리기도 힘들어 헉헉 대는 그런 오류는
비켜 가신게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전환점님은 젊거든요 이제 시작이거든요
그러니 무엇이 실수였는지 무엇이 세상과 소통에 잘못됐는지 그것만 아시고 배우시고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으시면 성공하시는 겁니다

힘내시길 바래요 

등록자: 꼭이루어지길 | 2010-01-31 23:18:09 
마지막까지 전 되시길 바랬는데 ... 착한 미르님도 긍정적으로 경매 다시 재경매 신청하셧음하는댓글이 보이네요...

많은분들이 재경매 원하시는거같아요 ㅠㅠ 이번에 정말 다시 시작해보심은어떠실지...
다시 시작하시는 분들이많잖아요 한두번 아니 몇번째 경매낙찰안되셔도 ... 긍정적으로 희망을보이면서 시작하시는분들이많은데...

인생전환님 마음 추스리고...
다시 경매 도전해보세요...많은분들이 믿고 도와주실거에요...!!! 

등록자: 참미르 | 2010-02-01 01:23:09 
전환점님, 사과 받아 들이겠습니다.
또한 제가 심하게 몰아 붙인 점 사과 합니다.
그러고 보니 지난번에 해명의 글이 이 글과 같았다면, 다른 식으로 일이 진행 됐으리라 확신합니다.
이번 일로 최소한 사과하는 방법은 배웠다고 생각하세요.
다시 시작하겠다면 힘 닿는데까지 돕겠습니다.
<참미르님 죄송합니다../인생의전환점/2010-01-31>


 한편, 지난주 포항 모임의 결과(?)라고 보기엔 좀 그렇지만, 하여간 이 모임 이후 <도와주십시요. 패닉상태입니다. 미치겠습니다./심여산/2010-01-31>, <100% 수익률, 원금보장.날이면 날마다 있는거 아닙니다./심여산/2010-01-31>같은 글이 올라오며 '심여산'님께서 학자금 후원 1호가 태어나는 데 크게 기여하셨고, 뜻밖에도 이 일로 인해 팝펀딩 최대 투자금액이 과연 얼마일까 하는 의문이 생겨 우리의 '어눌한닭™'님께서 지체없이 손(혹은 날개)를 들어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총투자금액 제한에 대해 궁금한 것 두가지/어눌한닭™/2010-01-31> 다만 2번 질문-경매를 신청해서 낙찰받으면 해당 금액만큼 차감되는지 궁금해지네요.-은 '심여산'님의 경매 개설을 위한 악동활동 포석임이 '찌인한 말린 오징어 간장에 조려 굽는 냄새'처럼 풍겨와 인상적입니다.
 또, 놓칠뻔 했는데, <[급수정]부산오리님과 아세님에게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상록수/2010-01-31>에선 '부산오리'님의 부산오리 주니어 첫 돌과 '아름다운세상'님 동생의 결혼식을 축하해주시는 글이었답니다. 저도 축하드립니다(아래 사진은 '상록수'님의 게시글에서 깨진 사진입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2월 1일


 사실 2월 1일엔 꼭 <참으로 우울하고 답답하고/오래참는사람/2010-02-01> 말고도 다른 좋은 게시글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이 게시글이 평소에 볼 수 없었던 팝펀딩 투자자로 살아가는 것의 답답함을 잘 표현하고 있어 우선 이 글을 이 날의 주요 게시글로 선정했습니다. 본문도 짧습니다.

2월이 시작되는 오후입니다
어제 남편과 맥주 한잔씩 하며

이런 얘기 저런얘기 했습니다
저의 최근 고민거리^^
팝펀딩 얘기.... 우리 남편 제 얘기
많이 수긍은 하진 않아도 곧잘 들어주는 편입니다
헌데 제가 설득력이 부족해서인지
팝펀딩은 아주 부정적입니다 더 이상 들을 필요도 없다는식
"제도권 안에서도 대출이 불가한 사람들 관둬""
전 남편과 같이 하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데
제의 욕심이 큰 걸까요
세상 사람 마음이 다 저의 남편 같은지
그렇진 않겠죠
심여산 님이 싸주신 과메기는 맛있다고
아주 좋아라 합니다 내 속도 모르고
<참으로 우울하고 답답하고/오래참는사람/2010-02-01> 


 역시 과메기는 포항 과메기구나 하는 생각이 우선 들긴 합니다만, 이 글의 게시글에 저처럼 생각하는 분은 '오래참는사람'님 한 분밖에 없으시더군요. '오래참는사람'님이 언젠가 남편분을 잘 설득하셔서 이번 포항 모임 같은 팝펀딩 모임에서, "제도권 안에서도 대출이 불가한 사람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분들을 함께 만나뵙길 기대합니다.

 <이제 투자 한도 조정이 필요할 때.. /전람회/2010-02-01>는 햇수로는 4년째 팝펀딩 회원이신 '전람회'님께서 무려 6개월의 공백을 깨고 한 말씀 해주신 게시글입니다. 팝펀딩의 변화에 대해 무게있게 한말씀 해주시면서 '팝펀딩 1000만원 투자 한도를 이제 슬슬 바꿀 때가 되지 않았는가?' 하는 연륜이 묻어나는 전개를 보여주는 게시글입니다. 아무래도 직접적인 연관이 되는 투자자가 '심여산'님이실텐데(<도와주십시요. 패닉상태입니다. 미치겠습니다./심여산/2010-01-31>참조) 1000만원 투자 한도에 대해 본인께서 직접 달아놓은 댓글이 굉장히 설득력 있었습니다.

등록자: 심여산 | 2010-02-01 07:27:58 
투자한도 제한은 혹 모를...대부업자의 진출을 막고....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알고 있습니다....아무래도 회원들보다는 조심스러울 밖에 없는...운영진님들..
특히 돈을 다루는 일은..항상 문제의 소지가 되기 쉬우므로....
운영진님들도 아마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항상 논의하시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우선 필요한 일은....팝펀딩 회원 증가가 아닐지...
참고로.. 한도액 증액 문제는..사실..특별한 경우가 아니면...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1경매당..99000원 이하로 투자하는 한....천만원을 모두 투자하려면
거의 200건....5만원으로 하면 400건 경매에 낙찰이 되야하고 회원님들의
평균 투자금액인 1-2만원으로 하면...천만원 한도의 절반만으로도..낙찰되는 모든 경매에
투자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1건당 투자 금액을 올리면...몰빵 투자나...작전상 투자 후 튀기에 악용될 가능성 등등
이 모든 면을 고려한 운영진님들의...운영방침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팝펀딩은 아직...진화중이므로.....조금 더 차분히 지켜보고
무엇보다 회원 증가가 급선무....


 무엇보다 '심여산'님은 이런 문제를 다음날, <심야산= 심여산 입니다../심야산/2010-02-02>이란 게시글을 통해 거뜬히 소화했음을 밝히셨습니다. 어쨌거나 올드 유저님들의 글은 언제나 반갑습니다. ^ㅡ^

 이날, '날으는누나곰'님께서는 두달이나 이른 세번째 상환을 알려주셨고<3회차 상환합니다../날으는누나곰/2010-02-01>, 모두가 옹기종기 모여 앉아 기다리던 '곰세마리'님의 할머니 이야기가 올라와<할머니와 닭장수 아저씨의 말씨름/곰세마리/2010-02-01> 많은 팝펀딩 회원들을 흐뭇하게 해주셨다는 후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민수민상진맘'님께서는 코를 베서라도 다이어트를 하라는 악동들의 우격다짐에도 불구하고 분당에 있는 서울대병원에서 코를 잘 지키시는 것은 물론 '정원맘82'님께 분당 커피까지 잘 얻어 드셨다고 하네요. <삼마 서울가당.....ㅜ.ㅜ/정민수민상진맘/2010-02-01>, <삼마님과의 미팅~~/정원맘82/2010-02-01>

2월 2일


 2월 2일의 주요 게시글은 두말할 나위 없이 <[수동우당비딩]갑돌이경연장을 견제하는 개미투자자들의 집합체...^^/찐프로/2010-02-02>입니다. 이미 지난 주 '엘리카'님의 게시글<[미투비딩]초보 갑돌이의 투자/엘리카/2010-01-26>을 통해 'seedmoney'님과 '종자돈'님의 투자보고서는 잘 보았고, 이 보고서들의 2월 업데이트판까지도 잘 살펴보았지만 <[미투비딩] 갑돌이 seedmoney 2010년 1월 평가서/seedmoney/2010-02-01>, <[미투비딩] 원조갑돌이~종자돈 누적현황/종자돈/2010-02-01>, '찐프로'님의 보고서는 아이폰이 처음 이 땅에 강림한 것 같은 충격을 제게 주었습니다. '오토비딩과 미투비딩의 단점들을 한데 모아 만든'이라는 '단점'에 방점을 찍을 수 있는 멘트는 물론이요, 삐쳐(featuring) 노튼비딩이라는 예상치못한 웃음포인트, 그리고 B급 정서에 꼭 알맞는 디자인, 어휘, 구호들. 하여튼, 대단한 열정이 곳곳에 숨겨있는 이 게시글을 겨우 '님좀짱인듯乃' 이상의 어휘로 표현할 수 없음이 아쉽습니다. 그럼 즐감하시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성적인 판단만으로만 세상을 살아가기 힘듭니다...

때론 감성적인, 때론 즉흥적인, 때론 단순한 것이
먹힐 때가 있습니다...

감성이 메마른 이 각박한 세상을 정화시키는
인간미가 있는 투자...

수동우당비딩이 수동 을님들을 모집합니다...ㅋㅋ

4호놀이터의 주인공은 여러분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

5호놀이터인증시 업데이트될 자매품...
몰빵심여산비딩도 기대해 주세요~ㅋㅋ

<[수동우당비딩]갑돌이경연장을 견제하는 개미투자자들의 집합체...^^/찐프로/2010-02-02>


 다시 잠시 이성을 잃었던 제 마음을 추스리고 2월 2일의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로 돌아오면, '남을위한사람'님의 <죄인인가요?/남을위한사람/2010-02-02>와 관련된 게시글이 눈에 띕니다. 우선, 제 기억이 맞다면 '심여산'님이 <중국인님에게--그리고 투자자님들에게 올리는 글.../심여산/2010-01-29>라는 조언의 글을 올리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P2P 대출 업체에서 낙찰을 받으신 사례로 알고 있습니다. <죄인인가요?/남을위한사람/2010-02-02>를 보면 많은 회원님들께 그때만 해도 안 좋은 인상을 끼치고 있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현재로썬 관련된 글들도 많이 삭제하신 것 같고요. 그래서 사실 저도 이런 피상적인 정황 이상은 모르고 있었는데, 마침 <'남을위한사람'님(중국인님)께......../노튼/2010-02-02>라는 글이 올라와 있어 모든 궁금증을 일거에 해결해주더군요. '애기곰'님께서

등록자: 애기곰| 2010-02-02 23:39:52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그대로 적혀 있네요, 추천으로 동감하고 가요.
 

라는 댓글을 남기실만 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소통이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을 조목조목 잘 집어주셔서 제가 더이상 사족을 달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만, 마지막 문단은 주제를 담고 있다고 생각되기에 옮겨왔습니다.

앞으론 팝 식구들과 진심 어린 소통을 이루시기 바랍니다.
투자를 11건 하셨으니, 최악의 경우 아마 탈퇴도 어려울 것입니다.

팝 가족으로 나이, 남녀, 노소, 직업, 학력, 외모, 경제력 등은
별 의미가 없으며, 가장 의미있게 소통되는 조건은
情과 믿음, 그리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 등이 가치 척도가 된다고 봅니다.

진심으로 팝 식구로 남길 원하신다면 이 점을 잊지마시고 자신을 한번 돌아보세요.
힘내시고 잘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 팝펀딩 투자자 여러분의 결정이 어떻게 날 지 모르겠지만, '노튼'님의 글에 댓글도 다셨고 같은 내용을 <마음속으로 되짚어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남을위한사람/2010-02-03>에서 게시글로 작성해주시면서 마지막으로 해 주신 말씀,

누구나 실수는 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어떻게 빨리 그것을 수습하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낼수 있느냐가
또한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생각하겠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 좋은 방향으로 결론을 내리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외에도 대망의 35절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조촐하게 알려주신 <간만에 둘러 봅니다..../아름다운세상/2010-02-02>, 이번주 팝매니아로 선정된 글을 쓰신 죄로 부인분께 혼난 사연을 담은 '삼남매아빠'님의 <와이프 한테 혼났습니다../삼남매아빠/2010-02-02>, 포항 모임의 따뜻한 후기인 <포항 모임후../bhs0153/2010-02-02>, 그리고 '인생의전환점'님의 <경매 재신청하고 도망갑니다..../인생의전환점/2010-02-02>등의 게시글이 많은 회원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마지막으로,

등록자: 종자돈| 2010-02-03 15:59:24 
음... 심여산일병구하기... ㅋ
 

 란 평가를 받은 <학자금 후원 개편 안내> 공지도 이날 올라왔습니다(정말로 이 공지가 '심여산'님을 위한 공지라고 생각하는 분은 없으시겠죠?).

2010/02/09 17:33 2010/02/0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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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칼릭스 2010/02/10 1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 기다림 끝에 보는 즐거움...

    자체휴가가 너무 길어요~!

  2. 별라나 2010/02/10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잼있게 잘 보고 갑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담주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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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1일



주말의 한가로움이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21일에는 역시 많은 게시글들이 올라왔습니다. 많은 게시글이 올라왔다는 건 또 그만큼 많은 분들이 왔다가셨다는 거겠죠? 특히 21일엔 우당응원군에겐 잊을 수 없는 그 이름, '주바라기'님도 방문해주셨습니다. <건강하시지요..../주바라기/2009-12-21> 또, '두부'님도 가슴 뭉클한 사연과 함께 방문해주셨답니다.<첫 상환을 하고 오랜만에 *^^*/두부/2009-12-21> '두부'라는 필명은 '제가 얼굴이 하얘서 두부거든요^^;;'라고 설명해주셨지만, 두부를 넣어서 끓여주신 어머님의 정성스러운 떡국을 항상 마음에 간직하신다는 의미에서 쓰셔도 좋을 것 같아요. ^^
 '곰세마리'님도 이날 게시판에 오셔서 답답한 마음 풀러 오셨답니다. <일이 엄청 꼬여 가네요/곰세마리/2009-12-21> 여러가지 상황이 안 좋아 보이십니다만, 팝펀딩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힘이 될 수 있겠다면 좋겠습니다. 특히 아래 내용같은 댓글들을 보시면서 팝펀딩에 쌓아놓은 자산이 많다는 걸 위로로 삼아주셨으면...

등록자: 어눌한닭™ | 2009-12-16 11:36:06 
조기상환 8연타네요. 역시... 乃 

등록자: 퉁무대1004 | 2009-12-16 13:19:42 
잘 받겠습니다.
우리가 필요시 불러만 주세요! ^_^ 

<조언해 주심에 감사합니다/곰세마리/2009-12-16>



 자, 그럼 계속 가볼까요? '열라'라는 독특한 이름을 가진 강아지 주인이신 '사랑하는열라'님도 다녀가셨네요. <내..내돈 1000원...1000원...,ㅡㅜ/사랑하는열라/2009-12-21> 본문은 밀턴의 실락원을 구입하시고 잔돈 천원 덕에 책을 읽기도 전에 낙원에서 떨어졌다는 이야기인데요, 댓글은 엉뚱하게도 'adonis34'님께 투자 뺑소니 사고를 쳤다는 쪽으로 흘러갔네요. '퉁무대1004'님과 'in열심히'님 말씀처럼 책 열심히 읽으셔서 1000원 만회하시고 낙원으로 돌아오는 구원티켓 얻으시길 바랍니다.^ㅡ^

 21일엔 '심여산'님과 '헬렌' 님이 하나의 경매에 대해서 의견을 올려주셨는데요, 그 사연이 좀 독특합니다. 다시 말해, <4분전...90% 인 경매...휴...보기에 마음이 ../심여산/2009-12-21>에서 아쉽게 실패한 한 경매 때문에 <그냥 투정부리는 겁니다... 용서하세요/헬렌/2009-12-21> 에서 다음과 같은 의견을 남겨주신거죠.

투자자가 오히려 긴장을 하고 지켜 보는데

정작 본인은 93%까지 올라 가서 유찰된 것에 대해 어떤 마음일까 싶습니다.

조금만 더 본인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는 표현이라도 했다면

결과가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이런 의견은, 그냥 투자 받는 분이 경매를 개설하고 진솔하게 경매개요를 작성하는 것 못지 않게 바로 다음 댓글에서 설명하는 요소가 경매 성사를 위해 중요해졌다는 걸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등록자: 아름다운세상 | 2009-12-21 12:17:35 
전, 보다는 많이 바뀐 게시판....

그리고, 경매는 대출자와 투자자가 같이 진행을
해야 한다는 것에서....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이듭니다... 


 투자자가 경매를 같이 진행한다... 왠지 흥미로운 표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뜬 이런 '투정'과 마음 졸임 덕분인지 이 경매를 개설하신 분께서도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게시판을 이용하면서 느낀점 ...../깜씨/2009-12-21> 아마 '헬렌'님 게시글을 보신것 같은데, 경매 마감 전날 37%밖에 투자금액을 모으지 못해서 반쯤 포기한 상태이셨다고 합니다. 앞으론 좀 더 적극적으로 게시판 활동을 하겠다고 하시니, '투정'과 마음 졸임이 꽤나 효과가 있었던 것 같네요. ^^

 마지막으로, <악동콤비가 있는 풍경/어눌한닭™/2009-12-21>라는 게시글이 있었다는 걸 그냥 넘어갈 순 없겠네요. 대신 그림은 다른 걸로 해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2월 22일



 일단, 22일에 있었던 이런 저런 소식들부터 전하도록 하죠. 이날부터 '인포웰'님이 면책자들을 위한 전쟁에 임하면서 그 생생한 소식을 전해주시고 있으십니다. <[1차 전쟁] 금융감독원을 쑤시다~~^^/인포웰/2009-12-22> 계속 진행되는 소식은 자유게시판에서 필명 '인포웰'로 검색하시거나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찐프로'님은 이 날, 팝펀딩에서 시작한 '포인트를 이용한 팝펀딩 경매 투자 및 학자금 후원'에 참여해보셨다고 하는데요,<포인트교환을 해보니.../찐프로/2009-12-22> 무엇보다 포인트사와 제휴사 그리고 팝펀딩 사이의 교환이 일정 단위 이상이며 복잡한 부분이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는 말씀 해주셨습니다. 어쨌든, 남는 포인트로 투자한다는 아이디어를 좀 더 자세히 알고싶으시다면 <포인트를 이용한 팝펀딩 경매 투자 및 학자금 후원 안내>와 아래 달린 댓글을 확인해주세요.

 자, 그럼 22일에 일어났던 큰 사건 한번 살펴보죠. 일단 시작은 희망의 홀씨 전도사 '푸른소나무'님부터 끊어주셨습니다. '보내진 홀씨가 순기능을 다하지 못하여 제 역할은 여기까지인것으로 사료 됩니다'는 문장을 포함하고 있는 <제 열정과 홀씨를 이제 멈출때가 되었습니다/푸른소나무/2009-12-22>로 많은 회원분들께 충격을 주셨죠. 댓글은 '푸른소나무'님께서 마음을 추스리시고 돌아오시길 바란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글로 인해 <(공지) 푸른소나무님….급..수원에서../씽크라인/2009-12-22>라는 제목으로 '씽크라인'님께서 26일 여섯시에 수원모임을 통해 '푸른소나무'님을 뵌다고 하셨는데 만나뵐 수는 있었는지, 좋은 방향으로 잘 얘기되었는지 걱정입니다. 그럼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푸른소나무'님의 의중이야 알 수 없지만 사시사철 푸르기 때문에 신의를 의미한다는 소나무를 시들게 할만한 사건이 22일에 있긴 있었습니다. 바로 <B091103-16(XX) 투자자님들..../찐프로/2009-12-22>, <B091103-16(XX)경매 질답입니다..../아름다운세상/2009-12-22>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인데요, 간단히 말해 해당 경매 개설자께서 1회차 상환도 없이 개인 회생을 신청하셨다는 내용입니다. 음... 충격을 좀 진정시키고, 위의 두 게시글에서 팝펀딩 회원 여러분 댓글을 좀 따와봤습니다.

등록자: 엘리카 | 2009-12-22 19:15:19 
저는 투자하면서 가장 힘든것이
대손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장기연체가 발생하는 것도 아니더군요..

소통을 하였다고 생각했지만 혼자만의 생각이었을 때
힘들어서 개인회생을 해야겠다는 이야기조차 안할때..
게시판을 통해서 그렇게 활발히 활동하더니 대손내고 나몰라라 할때 더군요.

무이자 학자금대출에도 투자를 하는데 개인회생해서 5년동안 갚겠다면 이해해줄 분들이 많을 텐데..
XXX님... 대손되고 개인회생이 끝이 아니길 바랍니다~! 


등록자: 칼릭스 | 2009-12-22 21:36:55 
죄송한 마음에 여기다 글을 남깁니다.
현재 참가율이 떨어진분들이 있을겁니다.

모든 경매를 다 철회하고 다시 투자하려 하였으나
차마 그렇게는 못하고 투자한 건에 대해서만 금액을 줄이고
다시 재고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함을 전합니다. (__) 


등록자: 삼남매아빠 | 2009-12-23 01:24:39 
일단 실망스럽긴 하나 ...

^^ 이왕지사 이리된일...

이유나 들어봐야겠죠..

의도적이라면 ^^ 강경하게 나가야죠... 


 

등록자: 미스테리 | 2009-12-23 11:09:16 
아직 정확한 상황이 나온건 아닙니다.
다들 조금더 기다려보시는게 어떨지요? 



음... 분명 투자 받으신 분께서 신변에 큰 변화가 있지 않으시고서야 이런 엄청난 일이 발생했다곤 생각하진 않습니다. 만약 제가 틀렸다면 전 성악설을 믿어야 하겠지요. 어쨌든, 소통의 부재는 참 아쉽습니다.
이 일과 관련해 '헬렌'님이 올리신 글도 많은 호응을 받았는데 그 중 한 문장만 옮겨옵니다.

자세한 사황은 좀 더 알아 봐야겠지만
이건으로 인해 경매 신청자님들 한분 한분이 또한 마음을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경매 신청자님들께 드립니다./헬렌/2009-12-22>

12월 23일



 어제의 사건은 23일에도 정리되지가 못했습니다.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다음 글들이 어제의 여파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우선 21일에 한번 출연하셨던 '깜씨'님의<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고 우울하네요/깜씨/2009-12-23>, 를 보면 '헬렌'님의 어제 걱정이 현실화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심여산'님의 <나만의 판단인지는 모르겠으나....-투자에 참고.../심여산/2009-12-23>는 본문 앞족에 '한번 면책이나 신용불량으로 제도권 금융에서 대출이 불가능하신 분이나. 아니면 신용등급이 아주 높으신...분들이 비교적 상환율이 높으신 듯 합니다..'라는 문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난밤의 사건이 아무래도 면책과 관련되어 있으니까 이런 글이 나온게 아닌가 합니다.
 
 자, 그럼 여기서 좀 분위기를 좀 풀어봐도 될까요? 아까 봤던 글을 다시 한번 떠올려봅시다.

등록자: 하늘빛희망 | 2009-12-18 22:37:43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곳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이 들다가도 키다리아자씨님과 같은 분들의 글을 보면 다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갑자기 계좌가 확~ 불어나서 당황스러웠던 2人 
<감사합니다..정말 잘 썼습니다../키다리아자씨/2009-12-18>


23일엔 이런 댓글을 다시 떠오르게 하는 게시글들이 다시 희망으로 팝펀딩을 이끌어갔습니다.


우선 팝펀딩 명사라는 '삼남매아빠' 이야기부터 볼까요? 22일이 사건이 터진 날, '삼남매아빠'님은 <고민하던 경매를 진행할까 생각중입니다./삼남매아빠/2009-12-22>라는 글과 함께 경매를 시작하십니다. 새 집을 마련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과거채무를 정리해야할텐데, 이 정리에 팝펀딩 가족들의 힘이 필요하다는 게 위 게시글 본문 내용입니다. 이 본문이 22일에 올라왔음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댓글이 달립니다(이런걸 보면 성실하게 쌓아온 믿음이란 것이 얼마나 강력한 것인지를 새삼 느끼게 되네요).

등록자: 퉁무대1004 | 2009-12-22 06:08:55 
신청을 하세요,
투자하겠습니다! 

등록자: 어눌한닭™ | 2009-12-22 09:50:36 
원래는 삼빠님의 문구인데 돌려드려야겠네요.
세상살이가 되로주고 말로받는 법입니다. ㅋㅋㅋㅋ

삼빠님 경매라면 무조건 들어갑니다. 대손불사!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다음날, '삼남매아빠'님은 경매를 신청하십니다. <경매를 신청 했습니다./삼남매아빠/2009-12-23> 대개 마감 이틀전에 넣으신다고 <고민하던 경매를 진행할까 생각중입니다./삼남매아빠/2009-12-22>에 댓글 단 '심여산'님이 1등 투자를 약속하시는 등 이 때부터 삼남매 아파트 청약 열풍이 슬슬 불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경매를 신청 했습니다./삼남매아빠/2009-12-23>에 달린 첫 댓글이 새벽 다섯시였었는데 첫 댓글이 오후 네시인 <정말 감사합니다./삼남매아빠/2009-12-23>을 보면, 열 두시간도 안되서

등록자: 아름다운세상 | 2009-12-23 16:17:24 
미리 축하드려야 하나요.................^^

글 안써도 참여중인거는 아시죠.............ㅋㅋ 

라는 댓글이 달리고 열 두시간만에
 

등록자: 빅죤 | 2009-12-23 17:00:35 
조만간 증액해야 하는데 그때까진 기회가 있을까 걱정(?)입니다.^^  

 등록자: 부산오리 | 2009-12-23 17:14:57 
다른분들 더 참여하시기전에 빨랑 조기마감해버리세요~ㅎㅎㅎ 


라는 댓글이 달립니다. 더욱 재미난 건, 22일과 23일에 올라온 '심여산'님의 댓글을 차례로 살펴보는 것입니다. <고민하던 경매를 진행할까 생각중입니다./삼남매아빠/2009-12-22>, <경매를 신청 했습니다./삼남매아빠/2009-12-23>, <정말 감사합니다./삼남매아빠/2009-12-23>에 각각,

등록자: 심여산 | 2009-12-22 09:11:57 
일단 신청.....저는...대개...경매 마감 2일전에 투자합니다만... 

등록자: 심여산 | 2009-12-23 05:22:34 
1등으로 투자합니다. 

등록자: 심여산 | 2009-12-23 16:38:31 
흠..흠.....내가 1등으로 참여 했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시기를 강요합니다...흠흠... 


라는 댓글을 달아주십니다. 조금 즐겁게 얘기하긴 했지만, '삼남매아빠'님 현상과 '푸른소나무'님 현상은 기껏해야 24시간 간격을 두고 벌어진 일입니다. 팝펀딩이라는 같은 공간과 거의 같은 시간 안에 이런 상심과 신뢰가 공존하다는 것은 참 신기합니다. 서로 같은 공간과 시간을 서로 다르게 살아간다는 점에선 비극이자 안타까움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저, 강요할 순 없겠지만 '푸른소나무'님으로 대표되는 많은 투자자 여러분께 이런 일들이 짧은 비극이기를 결국 밝게 돌아오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23일엔 '삼남매아빠'님 경매만 자유게시판을 뒤덮었던 것은 아닙니다. 다른 많은 소소하고 재미난 사연도 많았습니다. 'Dudu'님은 M사에서 경매를 진행한다며 양심고백을 해주셨고('엘리카' 님이 말씀하신 소통이란 이런 게 아닐지)<양심고백./Dudu/2009-12-23>, '아름다운세상'님은 팝펀딩 가입 700일의 소회를 밝혀주셨습니다.<팝 700일/아름다운세상/2009-12-23> 일부분만 따올까요?

어려운 일들이 있다고 해도,
팝은 늘 우리 곁에 있을 것입니다.....

연말인데, 따뜻해야 하는데, ....
시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과정이라 생각하고, 조금더 나은, 조금더 밝은
팝을 만들어 가는 가족들이 돼 주셨음 좋겠습니다....


또한 '삼남매아빠'님과 결코 무관하다 할 수 없는 '진호윤호맘'님은 이 날 마지막 입금을 완료해주셨습니다. <마지막 입금 완료~!!!/진호윤호맘/2009-12-23>이 글에는 또 '심여산'님 댓글 모셔오겠습니다.

등록자: 심여산 | 2009-12-23 15:21:59 
대손이 날지언정...끝까지 갚으려는 의지로 이세상을 살아가시면 반드시 좋은 날 오리라 믿습니다.

아이들의 행복을 빕니다.


 안 좋은 일은 분명 안 좋은 일이지만, 23일에 이렇게 희망적인 글들이 많긴 했습니다(사실 늘 많긴 합니다만). 23일은 '작은행복'님의 <아쉬움과 희망!/작은행복/2009-12-23>로 마무리합니다.
오늘 다른일들이 있어 처음 팝에 들어옵니다.
어제 사건(?)으로 조금은 썰렁했던 분위기가 다시 활기를 뛰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참여했던 경매지만...잃었던 것 보다 새로이 얻은 마음의 자산은 오히려
더 커진 것 같네요!!

오늘 낙찰을 바랬던 경매가 유찰이 되어 아쉽지만...다시 한 번 희망으로 기대해 봅니다.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고...편안한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엔 어떤 글들이 투자자 여러분의 호응을 받았을까요? 물론, 크리스마스 이브 인데다가 연휴의 시작이라고 할 수도 있어서 게시판 조회수나 추천수는 평소에 비해 많이 낮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채권 사주세요~/성장/2009-12-24>, <아래 "제 채권사주세요"의 글쓴이입니다.. 다시한번/성장/2009-12-24>에선, '성장'님이 보유하신 채권을 유동성 문제로 매각하시기 위해 쓰신 글에 다른 회원분들이 투자와 관련된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또한 많은 투자자 분들이 두통에 시달리고 고민에 빠지도록 해주셨고요).
 수원에서 열리는 팝펀딩 마지막 모임에 관한 소식도 있었습니다. <(최종 공지) 수원 연말 마지막 모임/씽크라인/2009-12-24> '아름다운세상'님 댓글처럼 댓글로 게시글을 꾸민 게 인상적이네요. ^^
 몇몇 회원분들의 소식을 더 전해드리면 크리스마스를 맞아 '마루지킴'님은 과감하게 휴식을 취하셨고(그런 게 바로 성탄절의 의미 아니겠습니까?)<5개월만의 휴일/마루지킴/2009-12-24>, 남편분을 다시 연속극에서 되찾으신건지 걱정되는 '오띵'님은 희망의 홀씨를 날려주시며 팝펀딩에서만 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해주셨답니다. 올 해 팝펀딩 산타는 '오띵'님이 무혈입성하셨네요 ^^

 다른 회원분들께 크리스마스를 축하해주시는 글도 올라왔습니다. 그 중에서 <MERRY CHRISTMAS~!!!/Dudu/2009-12-24>에서 'Dudu'님은 바쁘게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와중에도 옆구리가 허전함을 호소하셨습니다. 이에 '짱이딴지'님은,

등록자: 짱이딴지 | 2009-12-25 10:27:39 
메리 크리스마스!!

시린 옆구리는 파스붙이면 뜨거워집니다.. 


라고 답변해주셨네요 ^ㅡ^. 'seedmoney'님은 WHAM을 초청하셔서 특별 무대를 마련하셨답니다. <Last Christmas/seedmoney/2009-12-24>엉뚱하게도 이 80년대풍 뮤비에 대한 감상은 세대차에 대한 소소한 논쟁으로 귀결됐지만요. 저는 크리스마스 하면 빙 크로스비의 중저음이 매력적인 'white christmas'가 생각난답니다. 참고로 이 노래는 1942년에 나왔고요 ^^


 그럼 이미 지났지만 팝펀딩 회원 여러분 모두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From. 자휴 루돌프  ^*^

2009/12/27 02:52 2009/12/27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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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자돈 2009/12/27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자휴루돌프님 만큼은 seedmoney와 종자돈을 구분하시는 줄 알았는데...

    아니면 종자돈의 댓글을 유도(노출)시키려는 의도적인 노림수...

  2. 홍은미 2009/12/27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드머니님~~~ 음.. 하는 바람에
    자휴님은 더 아리송 하겠네요/
    근데 종자돈은 누구세요??ㅎㅎㅎ

  3. 자휴 2009/12/27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맨정신이 아니었네요 ㅋㅋㅋ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노림수는 아니고 마지막 글은 종자돈님 글이군 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썼는데요... 역시 어느덧 일주일은 새벽엔 쓰지 말아야겠습니다;;)

  4. 찐프로 2009/12/28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동콤비가있는풍경을
    왜 3명의 악동들 사진으로...??

    혹시 저 여인은 헬렌님...
    3명의 악동은 어닭&칼릭스 콤비, 그리고 미스테리님?ㅋㅋ

  5. 미스테리 2009/12/28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찐프로님.. 헬렌님의 제보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3명의 악동에 찐프로님께서 포함되신다는걸 아시면서 은근슬쩍 저를 넣으신 이유는? ㅋㅋ

    • 찐프로 2009/12/28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휴님의 의도는...분명...

      헬렌님을 스토킹하시는 미스테리님과
      원조 악동콤비를 표현하신듯 한데요?ㅋㅋ

      전 자휴님의 팬이므로 제가 보는 시각이
      정확하다고 사료됨...ㅎㅎ

  6. 칼릭스 2009/12/28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 악동에

    어닭님 & 찐프로님 & 미스테리님으로

    굳어지는 분위기인데요.

    • 찐프로 2009/12/28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속 빠져나가시려해도
      공식블로거가 인정하시면
      그걸루 끝인거에염 ㅎㅎ

  7. 헬렌 2009/12/28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결정은 되었습니다.

    칼릭스 & 어닭님 & 찐프로님 & 미스테리님

    위에 사진은 miss 테리님과 세악동으로 ㅎㅎㅎㅎ

    • 찐프로 2009/12/28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홋!!!

      여기서 꾸미지않아도 아름다운 테리양이
      등장할줄은...분하다...ㅋㅋ

  8. 찐프로 2009/12/28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휴님의 판단을 원합니다...

    다음블로그에서 꼭 쬐끔의 지면이라도
    할애하시어 이 누명을 벗겨주시길...ㅋㅋ

  9. 미스테리 2009/12/28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자휴님.. 오해하지 마세요~~~
    저는 대한민국의 건장한 남성입니다^^;;

  10. 자휴 2009/12/29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글이란 건 쓰는사람 손을 떠나면 해석하는 사람의 것 아닙니까? 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헬렌님의 분류에 한표 던집니다 ㅋㅋㅋ

    • 헬렌 2009/12/29 1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야호~~~~ 자휴님 감사! 감사!!

      ㅋㅋ 할일이 또 하나 생겼당~~
      이제부터 난 자휴님 팬이얌

      시간나는대로 자게에 크~~~~게 대자보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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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 연습..



자고 일어나 일나와 보니..
/다시 산에서 내려왔군요..
/젠장..ㅡ_ㅡ;;; 당황스럽군요...

<팝펀딩 게시판이 점점 산으로가네요.../삼남매아빠/2009-11-29>

 
 이게 무슨 일인지 현재로선 가늠할 순 없지만, 이 글이 바뀌기 전 내용을 보고 쓴 댓글들은 이랬습니다.

등록자: 홍은미 | 2009-11-29 13:16:00 
전 사공아니고 사육사 인데요.
이번주말엔 마감경매도 없으니 집중도 잘안되고
회원중에 오시는 분들도 적으니 친목의
장으로 탈바굼하게 되었네요.
암튼 댓글은 신나게 했으니
월요일 부턴 경매에 다들 신경 쓰실겁니다.
행복한 팝펀딩 분위기도 좋았어요~~  


 이와 더불어,
<삼빠님 초청글/씽크라인/2009-11-29>에선 이런 직접적인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죠.

등록자: 삼남매아빠 | 2009-11-29 19:30:28 
^^ 어제 토요일 일을 끝내고 접속을 했는데...
한아이디로 수많은 글들이 올라왔더라고요...
그런데 글들마다.. 사진한장씩만 있고 아무런 글이 없더라고요...
한데 모아서 해도 될텐데.. 그런데 계속해서 올라오더니...
정작 주목받아야할 경매진행중인 회원들이 글이 확 밀려..
넌지시 한마디 던진게 조금 와전된듯 합니다 ㅋ 

흠, 그럼 얼마나 산으로 갔길래?

<한번더 연습.. 이번에 안되면 안함!!!!!/미스테리/2009-11-27>
<우당파 대표 우당님,/보듬고 꿈드림/2009-11-27>
<연습끝!!(성공했습니다 ㅋㅋ) - 같은 꽃 보기 싫으면 들어오지 마세요!!/미스테리/2009-11-27 >
<빅죤님만 보세요~~~/정민수민상진맘/2009-11-27>
<연습~/홍은미/2009-11-28>
<삼마도 연습~~~/정민수민상진맘/2009-11-28>
<죄송합니다. 어제 제 글에 낚이신 분들... 진심으로/헬렌/2009-11-29>

 이 정도가 '삼남매아빠'님이 글을 올리실 때쯤까지 올라온 글 중에서 덜렁 사진이 있거나, 여러 태그를 적용해서 재미있게 즐기셨던 흔적이 있는 글 중 주목을 받은 글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헬렌'님이 연달아 낚으셨던 글에선, 이런 댓글도 보입니다.

등록자: 정민수민상진맘 | 2009-11-29 10:52:59 
ㅋㅋㅋ 요즘 요거요거 잼나네...ㅎㅎ  

등록자: 날으는누나곰 | 2009-11-29 12:07:21 
하하하~
울 식구님들..
이런거 올리는 거에 재미 붙이셨네.....ㅋㅋㅋ
이것도 유행을 탈려나? ㅋㅋ  

 
 더욱이, 전설 속의 연체상황판이 지상에서도 전투가 이뤄지고 있어 <우당파 대표 우당님,/보듬고 꿈드림/2009-11-27>같은 글에선 그 아득한 전설이 어떤 모습인지를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뭐 만날 다 개인적이긴 하지만) '삼남매아빠'님 말씀은 언제나 그렇듯 경청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글들이 많긴 많습니다([팝펀딩 어느덧 일주일]을 위해 페이지를 스물 다섯 번을 넘겨야 합니다;;). 그래서 어제 썼던 글만 해도 굿바이~ 되기 참 쉽죠. 하지만 아쉬운대로 추천이나 조회수를 통해 관심 있는 글은 찾아가며 읽는다면, 그리고 필명이나 내용검색을 이용하신다면 점점 더 많아지는 회원수 증가에도 자유게시판을 이용하시는 데 큰 무리가 없으실거라 생각합니다('자유게시판을 다 읽으리'란 욕심만 버리시면). 그리고 많은 회원님들이 말씀하셨고 '삼남매아빠' 님도 말씀하셨던 것처럼, 자유 게시판은 그냥 무엇보다 자유입니다. 이것이 단점이자 장점이고 이런 양면을 합치면 특징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자유의 장에서 왜 하필 태그 때문에 그렇게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으셨을까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팝펀딩 이용자층이 일반적인 인터넷 게시판보다 여러 세대이고, 평균연령은 높고, 게시판 문화엔 친숙하지 않아서 그런 게 아닐까 하는 무모한 추측을 해봅니다. 다음 댓글들을 좀 보시죠.

등록자: 우당 | 2009-11-27 15:02:45 
보꿈님
그럼 날 잡도록 노력 할께요.
/날은 찐프로님 결정하여 저는 오라 하면 그날 흑돼지 이고지고 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적군들이 많으니 보꿈님이 그날 저를 보호좀 해주세요.ㅎㅎㅎㅎ
/적군들이 제가 컴맹인줄 알고 더블클릭은 못한다고 놀리고 있거든요.
더더욱 드레그를 모를테니 아래 칼릭스님이나 찐프로님글을 제가 읽을줄 모른다고 하지를 않나
우리 50대를 아주 우습게 알고 있습니다.
퉁무대형님,보꿈님, 은미님, 저와 편먹고 젊은 적군들 한번 혼내주십시다. ㅎㅎㅎㅎ 

등록자: 칼릭스 | 2009-11-28 13:05:45 
자꾸 고급 기술을 가르쳐 주면 우당님이 습득하시기 때문에...음...
/그리고 삼마님... 왜 자꾸 제것을.... 
<연습~/홍은미/2009-11-28>

 하여간, 자유 게시판에서 자유를 만끽하면서 해보고 싶으신 것 해보고, 할 말 있으면 하고 그러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삼남매아빠'님 말씀도(그리고 이어진 해명의 말씀도 합해), 여러 회원 여러분의 설레는 폰트 연습도, 우당님께 고급 첩보전략을 활용하는 적군파도, 다 여기에 포함되리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아래는 여러분께 바치는 연습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학자금 의견들

 지난 12월 1일. 팝펀딩 학자금 후원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선 팝펀딩 블로그에서도 때 맞춰 소개해 드렸죠(팝펀딩 학자금후원 Q&A). 그러나 후원은 팝펀딩이 하는게 아니라 투자자 여러분이 하시는 거니까, 여러분이 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셨는가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럼 허심탄회하게 한번 들어볼까요?(말만으로 허심탄회해지겠어? 하시는 분들은 <투자자만 보셔도 좋습니다./종자돈/2009-07-01>이란 게시글을 일독해보시면 '그래 모름지기 서비스는 이렇게 해야지'하며 허심탄회해지실 겁니다. 아님 말고요...)

<학자금 지원에 대하여- 제안 합니다./동병상련/2009-12-01>
<학자금 대출건../코코넛/2009-12-01>
<학자금대출 받고 군대 가면?/별라나/2009-12-01 >
<후원하기 투표란 관련해서/최라/2009-12-02>
<※이율 없는 학자금※/아름다운세상/2009-12-02>
<아세님 글에 이은 팝펀딩 시스템과 학자금후원에 대한 생각.../찐프로/2009-12-02>
<아래 찐프로님 글~~(아세님 글에 이은 팝펀딩 시스템과 학자금후원에...)/유지니파파/2009-12-02>

 다행히도 여러분은 학자금에 굉장한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럼 바로 패대기쳐지지 않기 위해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이미 형님들은 다 보셨고 저 혼자 이제서야 보는겁니다만).

<아래 찐프로님 글~~(아세님 글에 이은 팝펀딩 시스템과 학자금후원에...)/유지니파파/2009-12-02>
등록자: 정민수민상진맘 | 2009-12-02 15:14:43 
그럴수도 있겠네요
절실한 분들이야 좋은 방편이 되겠지만 악이용하는 분들이 나올지도 모르고....
만약 대손이라도 난다면... 휴.... 


 

<아세님 글에 이은 팝펀딩 시스템과 학자금후원에 대한 생각.../찐프로/2009-12-02>
은행에서 학자금 대출을 할때도 수수료를 부과하건만,
우리 투자자들한테 무이자 투자를 명목으로 후원을 하라고 한다면
누가 얼마나 "밝은 미래를 선물하는 기쁨이라는 이자"만을 바라고
투자를 하게 될지 모르겠네요...
지금의 학자금후원의 시스템은 많은 문제가 보입니다...
전 현재의 시스템으로도 학자금대출까지도 커버가 가능하다고 보이고요...
학자금이 의식주보다 중요하다고 보여지지도 않습니다...


 

<※이율 없는 학자금※/아름다운세상/2009-12-02>
 기부한다는 의미로. 모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등록자: 빅죤 | 2009-12-02 12:15:34
경매신청 서류를 팝에 먼저 보내고 팝에서 심의후 합격한 건에 대해서 경매신청을 할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건의했었는데 상의해 보신다구 하시더라구요..
/대출후보자 선정후 공개투표로 학자금 대출(?)자를 선별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지금의 투표는 솔직히 무의미 한듯해서요..


 

<후원하기 투표란 관련해서/최라/2009-12-02>
삼남매 아빠님 글을 보고 생각난건데 후원하기란의 투표는 항목을 이렇게 변경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해당 경매의 무이자 대출 후원 필요성에 대한 회원님의 의견을 투표해 주세요.
/y 이 학생이 무이자 후원을 받는 것이 학생과 사회에 도움이 될 것 같다.
n 이 학생은 일반 경매를 신청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등록자: 삼남매아빠 | 2009-12-02 00:40:04
...중간에 누군가 개입을해 대출금이 다른곳으로 쓰이지 않게 제도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학자금대출 받고 군대 가면?/별라나/2009-12-01 >
등록자: 솔뫼 | 2009-12-01 18:55:44 
1:1에 문의했던 내용입니다.
한 달에 3만원 꼴이므로 군대 급여로 상환 가능할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학자금 대출건../코코넛/2009-12-01>
아무래두, 팝에서 많은 것들에 대해서
보완하시고 하셔야 할듯 합니다....

등록자: 퉁무대1004 | 2009-12-01 17:55:23 
뭐가 보완책을 내놓와야 될것 같아요.
정말 돈이없어 신청하는 사람만 대출이 되어야 하는데 이자가 없다가 너도나도 신청을 하면 문제가 커집니다.....  


 

<학자금 지원에 대하여- 제안 합니다./동병상련/2009-12-01>
2. 이러한 실정에서 학벌사회에서 우리도 탈출하여야....하지 않을 까 생각하는데
과연 학자금 후원이 오히려 학벌사회를 강화하는 것은 아닐지.

3. 그래서....차라리...나는 이익금..즉....경매 투자자가
상환을 받을 때 마다 이자의 1% 정도....혹은 자신의 약정에 따라 5% 정도까지
팝펀딩에서 기부를 받아...이를 기반으로 장학금을 조성하여
90%는 장학금에서 나머지는
이를 참여자들의 투표를 통하거나 혹은 소액 투자로 결정하는 방식이
어떨지 제안합니다.

등록자: 별라나 | 2009-12-01 14:38:40 
지방대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학교 학생과 서울의 이름있는 학교 학생이 같이 경매 신청했다 하면... 전 이름 있는 학교 학생에게 손을 들어주겠네요....
비록 나만의 생각일까요? 
등록자: 솔뫼 | 2009-12-01 16:20:10 
그리고 3번 방법 참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정도가 이번주 학자금과 관련되서 볼만한 것들을 제가 정리해본 내용입니다. 겨우 이틀동안 올라온 의견인데 참 많은 생각들을 내어 놓아 주셨습니다. 군대를 가면 어쩌지? 하는 기발한 생각부터 무이자 투자라 기부금 공제도 안되는군, 학벌 사회를 강화하는 것 아닐는지, 학자금에 정말 쓰는지 어떻게 알까, 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차별대우해도 되는건지, 학자금이 의식주보다 중요한가, 애들이 돈은 갚을까, 투표하기를 좀 바꾸자, 차라리 장학기금을 만들자, 그리고 무엇보다 누가 투자를 할까?
 
 너무 만날 '종자돈'님 얘기로 이야기를 이어가는 게 좀 그렇지만(많이 그런가?), 오늘도 역시 '종자돈'님 의견으로 팝펀딩 블로그(팝펀딩닷컴이 아닙니다!)에서 여러분께 드리는 답변을 대신합니다.

등록자: 종자돈 | 2009-12-02 12:38:49 
팝펀딩(population + funding) 이라는 세글자 이름이 사회에 첫 선을 보이던 2007년 여름이 생각나네요.
당시 아낌없는 환영보다는 많은 익명의 회원들로부터 시스템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심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었고... 이 부분은 아직도 미실현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누가 해결해 줄 수 없는 사회적인 시각의 문제이기 때문이죠.
첫술에 배부르겠습니까...
다양한 집단/계층의 의견(지혜)을 수렴하는 과정도 필요하겠지만
기부성 투자라는 좋은 취지로 새로운 서비스가 론칭되었다고 팝펀딩에서 발표를 한 만큼,
그 동안의 기획과 운영 노하우가 접목된 학자금 대출시스템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팝펀딩의 오피니언 리더인 여러분들이 조근조근 힘을 실어 주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회원들의 관심과 사랑이 애증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회원과의 소통에 신경써야 하는 것도
팝펀딩(운영진)이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이겠지요. :) 
<※이율 없는 학자금※/아름다운세상/2009-12-0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저라도 이 비정규직 아르바이트에서 패대기쳐지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겠는데, 소통이라는 게 참 쉽진 않더군요(어느날 정신을 차려보니 전 어느새 소통을 최대 무기로 하는 블로거였습니다;). 그래도 저보다 경험도 실력도 앞선 형님 누님들은 팝펀딩 회원 여러분들이 힘만 실어주신다면 결코 패대기쳐지지 않을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

마무리

 어느새 이번주도 마무리까지 왔네요. 특별한 주제로 묶이진 않았지만 그냥 넘어가기엔 아쉬웠던 글들에 한마디씩 덧붙이며 제 입안에 가시를 없애도록 하겠습니다(이번주엔 어째 좀 많네요 ^^;;).

<지금 저의 집에서는 요런 일이.../GOD bless me/2009-11-27>
등록자: 주바라기 | 2009-11-28 00:24:27 
너무 귀여워요~~알콩달콩 사람사는냄새가 납니다 ~ 주말잘보내세요 

<마루의 필리핀 정보 2탄~!/마루지킴/2009-11-28>
 '에이 내가 필리핀을 왜 가' 하다가도 읽게 되면 '오, 나도 함 가볼까?'하는 자신과 의욕이 생기는 글, 오랜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글보다 더 매력적인 글은 없죠.

<베이비시터 구하기/모스머프/2009-11-30>
팝펀딩 블로그 글쓰느라...(__)

<지나온 글들을 읽어보니../그린티/2009-11-30>
힘들때마다 꼭 자게에 제가 쓴글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가장 힘들때 마음 터놓고 솔직하게 써내려갔던 글이므로
이렇게 나약해질때 읽으면 스스로를 추스릴 수 있는 힘이 되네요^^

<메인페이지의 추천게시글에 대한 의견입니다./삼남매아빠/2009-12-01>
등록자: 삼남매아빠 | 2009-12-01 12:15:54 
그렇게 되면 추천할만한 글들을 소개하는 블로그 담당자님들의 일거리가 줄어들라나요 ㅋㅋ /그럼 안되는데 ㅎㅎ 

아니, 뭐 그렇게 안될 것까지야 없습니다만ㅎㅎ

<팝펀딩이 나에게 상주기를 강요합니다. 나, 상 받을 만 합니다..../동병상련/2009-12-01>
1번부터 5번까지 전부 눈물이 주르르르륵 흐르는 스토리...ㅠㅠ 게다가 댓글에 밥상이라니...'밥'상 이라니...  엉엉~~ '나,,상처 받습니다.... 그리고 상 주십시요.........' '동병상련'님, 상 받을만합니다!!!!(문제는 제가 상 드릴 자격이 안된다는것)

<기차여행에게 도움주신 모든분들 봐주세요~~~/기차여행/2009-12-01>
다행히 팝펀딩 블로그에 소개되지 않으면, 은 없군요(이게 좋은 걸까... 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확인해 주세요~~^^/인포웰/2009-12-03>
 11월부터 불꽃처럼 터지던 올해 '팝펀딩' 모임도 이렇게 끝을 향해 가는 것 같네요, 즐거운 모임 소중한 추억 남기시길 바랍니다.

12월 첫째주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은 여기까지입니다. 바람이 많이 붑니다. 옷 단디 여며 입으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꾸벅)

2009/12/05 20:57 2009/12/0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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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남매아빠 2009/12/06 0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해명이 될진 모르겠지만..

    위에 나온분들이 아니라 호명된 회원이 아닌 다른 회원께서..

    제가 글을 올리기전... 많은 사진을 올리셨습니다...

    그걸 한데 모아서 올렸어도 될것을...한장한장 많은 글을 올리셨죠...

    한 7~8개 된듯 합니다...

    제가 문제의 글을 올리고 삭제를 하셨는데 ^^;; 자고 일어났더니..

    저혼자 산으로 갔더군요 ㅋ

  2. 칼릭스 2009/12/06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많은 댓글 중 스쳐지나가는 짧은 한줄이었는데..
    저걸 잡아내셨네...덕분에 공개적으로
    첩보활동이 들통나 버렸네.ㅠㅠ

    • 자휴 2009/12/07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굳이 이게 아니라도 우당님이 과소평가할 분은 아니지 않습니까?

  3. 종자돈 2009/12/06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대기...

  4. 마루지킴 2009/12/06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제 글도 있네요.
    여기서도 보람을 느끼게 되는 1인..

    • 자휴 2009/12/07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이 내가 필리핀을 왜 가' 하다가도 읽게 되면 '오, 나도 함 가볼까?'하는 자신과 의욕이 생기는 글, 오랜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글보다 더 매력적인 글은 없죠.
      제가 생각해도 이 이상의 보람을 드리긴 힘들듯 ㅋㅋ

  5. 헬렌 2009/12/06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팝 메니아!!
    이런것도 있다니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올려야 하는데...
    워낙 글이 안되는 지라...
    그리고 삼빠님!
    감사해요^^
    전 혹시 제글 <죄송합니다...>때문이 아닌가 숨 죽이고 있었는데
    도둑이 제발 저렸나?
    암튼 모두 모두 즐거운 밤 되시고
    행복한 한 주 시작하시길...^^

    • 자휴 2009/12/07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헬렌님 반가워요, 자주 들러주세요. ^^ '헬렌'님 글 많이 재밌어요 ㅋㅋ

  6. 찐프로 2009/12/07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이제야 이런 글을 보게 되다니...
    전 팝을 알려면 아직 멀었네요...ㅎㅎ

    앞으로도 계속 기대할께요^^

    • 자휴 2009/12/07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찐프로님께서 이제서야 팝펀딩 블로그를 알게 되셨다니... 저도 찐프로님을 알려면 아직 멀었네요 ㅋㅋㅋ

  7. 홍은미 2009/12/07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휴님이 너무 맛깔나게 정리를 잘해 줘서
    요즘처럼 게시판에 글이 많이 올라올적엔
    다 읽지도 못하고 확 뒤로 밀려갑니다.
    어느덧 일주일은 알토란같은 팝펀딩의 역사입니다.

  8. 하루10분은반성 2009/12/07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의심반 기대감반으로 빌리기를 신청 해봤읍니다. 현재1분 감사합니다. 돈이란 돌고 돈다는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제가 이런 사이트를 알고 생면부지인 여러분에게 까지 도움을 청하게되니 한편으로 측은한 마음이 앞서는군요 그러나 기운을 내보고 싶습니다. 저도 곧 투자자의 반열에 오를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볼까 합니다.

  9. 찐프로 2009/12/08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자휴님~

    <베이비시터 구하기/모스머프/2009-11-30>
    팝펀딩 블로그 글쓰느라...(__)

    요 뜻은 뭔뜻일까요?

    저도 자휴님을 알려면 아직도 멀은듯 해서...ㅎㅎ

  10. 홍은미 2009/12/08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에서
    제같은 경우는 나이가 많아서..이렇게말했듯이
    자휴님은 글쓰느라고 힘들거나 바빠서...리
    베이비시티에 응모 못한다는뜻~ 맞나욘.

    • 자휴 2009/12/08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
      사실 이거 웃긴건데 제가 쓴게 제일 재미가 없네요 ㅋㅋ

  11. 홍은미 2009/12/08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에서
    제같은 경우는 나이가 많아서..이렇게말했듯이
    자휴님은 글쓰느라고 힘들거나 바빠서...리
    베이비시티에 응모 못한다는뜻~ 맞나욘.

    • 홍은미 2009/12/08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휴님이 재미 없는게 아니라
      찐프로님의 센스가 없는듯 하옵니다.

    • 찐프로 2009/12/08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센스가 없는게 아니라 생각이 짧은 것이옵니다...^^ 혹시 자휴님이 모스머프님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네요...이건 쓸데없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건가?ㅎㅎ

    • 칼릭스 2009/12/08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베이비시터 구하기/모스머프/2009-11-30>

      이 글의 첫 리플[ (^^)v) ]부터 쭉 올라가면서 보면
      쉽게 이해 하셨을 텐데...
      찐프로님 센스가 없는듯...ㅎㅎ

  12. 곰세마리 2009/12/08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바쁘다는 이유로 팝펀딩에 자주 못 들어와
    게시글을 다 읽지 못했어요.
    자휴님의 깔끔한 정리에 한 주일의 소식을
    다 알 수 있었네요.
    항상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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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펀딩 CEO에 허진호 인터넷기업협회장
허진호 인터넷기업협회장이 대안 인터넷금융업체인 팝펀딩의 대표이사에 취임한다. 이 회사는 노숙자 등 신용등급이 아예 없는 사람들과 7∼10(신용)등급 금융소외자들에게 개인들이 십시일반 모아서 소액 대출을 해 주는 서비스를 진행하는 마이크로크레딧 업체다. 투자자와 대출자를 바로 연결해주는 P2P(peer to peer) 방식을 적용해 최고 금리가 30%에 불과하다.

허 대표는 “팝펀딩은 금융소외자에게 고리
사채업의 위험에 빠지지 않으면서 신용 회복의 기회가 생기는 웹 기반의 ‘두레’ 서비스”라며 “잘 알려진 마이크로크레딧 서비스인 그라민 뱅크와 유사한 방식이며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합법적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허 협회장은 기존 네오위즈인터넷 대표직도 함께 겸임하게 된다. 기존 대표이사였던 신현욱 전 대표는 최고운영책임자(COO)로 회사에 남는다.



/fxman@fnnews.com백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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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1 11:49 2009/09/2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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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ID Logo노블레스오블리주 2009/09/21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펀딩]이 더욱 튼튼하고 곧은 기업이 될 기쁘고 좋은 소식입니다.

    민초들이 더욱 활짝 웃을 수 있는 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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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있었던 싸장님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_=ㅎ
중간에 갑자기 전화 상태가 나빠져 모두가 손발이 오그라들었던;;-_-;;ㅋㅋ 2주동안 무료로 재청취 되니까 모두들 들어보세용^ㅡ^/

http://www.imbc.com/broad/radio/fm/worldnus/aod/index.html


☎ 김미화 / 진행  :

돈이 급히 필요한데 신용등급이 낮아서 대출받기가 어렵다면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되는 게 바로 사채나 대부업체죠. 담보도 없고 신용등급도 낮으면 은행권에서 대출을 받기가 어렵기 때문인데요. 요즘 인터넷에 여러분 신용등급이 7~10등급 정도 되는 분들이 직접 사연을 올리고요. 돈을 빌려줄 사람이 이걸 보고서 금리를 결정하는 새로운 방식의 대출이 실험적으로 선보이고 있다고 그러네요. 아직 시험단계라서 수익성도 없고 대출규모도 작긴 하지만 상환율도 상당히 높다고 그러는데요. 어떤 건지 마이크로크레딧처럼 금융소외자들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는 건지 팝펀딩닷컴의 신현욱 대표 연결해서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예, 안녕하세요.


☎ 김미화 / 진행  :

네. P2P 대출방식, 이게 인터넷 대출 중개나 품앗이 대출이라고 설명을 하던데 좀 생소하거든요. 어떤 방식으로 대출을 해주시는 건가요?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기존에는요. 대출을 받을 때 그 은행이나 캐피탈사, 저축은행 등의 금융기관을 통해서 대출을 받았는데요. 이 P2P 중개라는 건 말 그대로 금융기관이 아니라 돈이 있는 다른 사람들한테 직접 빌리는 방식이고요. 이게 인터넷이 발달을 해서 가능한 모델인데요. 지금 저희가 운영하는 방식은 간단히 설명을 드리면 자금이 필요하신 분이 그 본인의 신상이나 신용, 소득정보를 올리고 그 다음에 사연과 상환계획 등을 올려주시고 저희 회사에 그러한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을 보내주셔도 되고 안 보내 주셔도 돼요. 보내주시면 저희는 확인했다고 표시만 해드리고요. 나머지 이제 돈을 빌려주실 분들이 그런 사연이나 이런 것들을 보시고 갚을 것 같다 라고 생각이 드시는 분들한테 소액으로 조금씩 빌려주시는 거죠.


☎ 김미화 / 진행  :

소액이면 얼마나,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한 명이 한 명한테 빌려줄 수 있는 금액은요. 1천 원에서 9만 9천 원까지고요. 금리는 상한선은 30%고요. 역경매방식으로 금리가 결정이 돼요. 무슨 얘기냐 하면 빌리시는 분이 본인이 감당하실 수 있는 최고의 이자율을 제시를 하시면 그러니까 저는 예를 들어서 30%까지 낼 수 있습니다라고 하시면 그 투자하시는 분들이 자기가 받고 싶은 이자율, 그러니까 이 제시하신 이자율보다 낮은 숫자를 부르게 되죠. 그래서 금액을 예를 들어 100만 원 신청했으면 그 제일 낮은 이자를 제시하신 분부터 100만 원 차는 금액까지 그렇게 끊어져서 대출이 나가게 되는 모델이죠.


☎ 김미화 / 진행  :

중간에서 직접 연결해준다고 해도 저축은행이 중간에서 또 역할을 한다고 그러던데 어떤가요?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그것은요. 원래 해외에서 시작된 P2P 모델은 그냥 금융기관이 끼지 않고 사람들이 하는 건데요. 저희는 이 사업을 한 목적 자체가 제도권 금융기관을 이용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다시 복귀시키고자 하는 게 저희 사업목적이어서 지금은 운영하는 방식이 대출계약 자체는 저축은행하고 맺어요. 대출 받으시는 분들이. 그런데 대개 지금 저희 사이트에서 대출받으시는 분들은 정상적인 경우에는 저축은행에서 대출을 못 받으시거든요. 그래서 직접 빌려주는 게 아니라 저축은행의 투자자들이 담보금을 제공하는 거죠. 현금으로. 그렇게 해서 대출이 발생되고요. 계약 자체는 이렇게 하는 이유는 우리가 대출을 받거나 금융거래를 하게 되면 그런 데이터들이 모여서 개인의 신용정보로 이렇게 나오게 되거든요. 그런데 금융기관을 이용을 못하면 그런 정보가 쌓이지가 않아요. 그래서 저희들 이런 식으로 모델을 약간 바꿔놨고요. 이것에 관련해서는...


☎ 김미화 / 진행  :

잠깐만요. 지금 전화상태가 안 좋아지고 있는데 전화를 그냥 끊으시고요. 다른 전화로 한번 연결해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중간에서 중간역할을 해주시는 거네요. 자금이 필요하신 분하고 돈을 갖고 계신 분하고 이 회사를 통하면 중간에 어려운 사람들끼리 연결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지금 마이크로크레딧, 소액자금을 지원해주는 마이크로크레딧과 좀 유사하다고 할 수도 있고 제도권 금융기관하고 거래를 할 수 없는 분들이나 보증이나 담보 없이 소액자금을 지원해주잖아요. 그것과 또 어떤 게 다른 점이 있는지, 예 연결됐습니다. 다시 연결합니다. 대표님!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예, 예.


☎ 김미화 / 진행  :

전화상태가 갑자기 안 좋아져 가지고요. 그래서 저축은행의 역할이 우리로서는 아직은 필요하다,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예.


☎ 김미화 / 진행  :

지금 제도권 금융기관하고 거래할 수 없는 분들에게 보증이나 담보 없이 그 소액자금을 지원해주는 마이크로크레딧 얘기를 드렸습니다만 그거하고는 어떻게 다르나요?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마이크로크레딧의 사전적인 의미는요. 무담보 무보증 소액대출을 의미하는 거구요. 그 의미로만 본다면 저희도 차이가 없어요. 그런데 문제는 마이크로크레딧이라는 게 해외에서 특히 제3세계 국가들 이런 데서 시작이 됐거든요. 그런 데서는 우리로 따지면 3천 원, 2천 원 하는 돈이 그냥 밥 한끼 사먹는 돈이 아니라 그걸 가지고 뭔가를 생산을 해서 자활을 할 수 있는 시드머니가 되는 그런 건데 한국 같은 경우에는 산업이 고도로 발달하다보니까 몇 십만 원 몇 백만 원 가지고는 사실 장사를 하나 하려고 해도 몇 천만 원이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저희는 지금 아직 그 단계까지는 나가지 못하고 있고요. 그냥 신용도가 나빠서 급전수요가 있으신 분이 사채시장으로 내몰려서 고액의 이자를 부담해야 되는 것을 일단은 경감을 해드리고요. 차후에는 그런 식으로 발전을 시켜나가는,


☎ 김미화 / 진행  :

급전 필요하신 분들을 급하게 보호해주시는 그런 역할이 되는 거네요?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예.


☎ 김미화 / 진행  :

그래요. 신용등급이 낮은 분들은 이제 은행에서 대출을 기피하는 게 갚을 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인데 대출을 사연만 보고 대출해줍니까?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그 사연만 보고 대출을 해준다고 얘기하긴 어렵고요. 사연을 읽고 사연 안에 상환계획, 그러니까 본인의 소득이 얼마인데 한 달에 자기가 지출하는 항목들이 이런 거고 금액이 얼마고 이런 것들을 쭉 쓰시거든요. 그걸 보고 투자자들이 그냥 보고서 판단하는 게 아니고요. 질문을 하세요. 자기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인터넷으로 질문하면 거기에 얼마나 성실하게 답변을 해주시느냐,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판단을 하시는 거죠.


☎ 김미화 / 진행  :

그러면 이 사업을 도입해서 시험해본 게 2년이 됐다고 그러던데요.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예, 예.


☎ 김미화 / 진행  :

상환율이 궁금하네요.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상환율은 일단 2년 동안요. 저희가 대출금액은 1백만 원, 2백만 원, 3백만 원, 세 가지가 있거든요. 건수로는 437건 정도가 체결이 됐고요. 금액으로는 5억 2천 5백만 원인데 대손율은 그 날 그 날 상환이 되는 액수에 따라서 조금씩 편차는 있는데 현재까지는 3%정도로 유지가 되고 있어요. 그러니까,


☎ 김미화 / 진행  :

안 갚는 율이 3% 정도,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예, 정상상환 되는 게 96%~7% 왔다 갔다 한다고 보시면 되는 거죠.


☎ 김미화 / 진행  :

그래요. 국내에서는 이게 아직 실험적인 수준인데 외국에서는 좀 더 적극적으로 시행이 되고 있다고 아까 말씀하셨는데 어떻게 우리하고 비슷하게 운영이 되나요. 어떻게 다르게 또 운영되나요. 외국에서는?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저희하고 비슷한 모델도 있고요. 저희하고 다른 모델도 있거든요. 나라마다 문화나 규제, 법규가 다르니까 조금씩 다르긴 한데 간단하게 설명해드리면 영국에 조파닷컴이라고 있어요. 거기는 대출을 아무나 신청도 못하고요. 금융권을 이용 가능하신 분들만 이용을 할 수가 있어요. 금융기관 같은 경우에는 대출을 줄 때 저희가 일반적으로 은행에 예금하면 예금이자라는 걸 받지 않습니까? 이게 은행 입장에서는 조달금리가 되는 거죠. 그 돈으로 빌려주니까. 이 모델의 장점은 인터넷의 오픈마켓이라고 생각을 하시면 돼요. 그런 부분을 낮춰서 투자자와 자금수요자 양쪽에 이득을 나눠준다는 취지고요. 저희보다 더 약간 기부성에 가깝게 운영되는 사이트들도 있어요. ...미국에 또 있는데요. 거기는 이제 아까 말씀드렸던 방글라데시나 케냐 같은 제3세계에 있는 마이크로크레딧 하는 단체들이 이제 재원이 부족해서 못 도와주시는 분들을 사연을 올리거나 하면 미국이나 유럽에 있는 분들이 25불, 20불, 이런 식으로해서 도움을 주는 그런 사이트들도 있고요.


☎ 김미화 / 진행  :

그런데 궁금한 게요. 이 사이트가 수수료가 없이 중개를 해줘요? 어디서 어떻게 돈 버세요?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현재 저희는 수수료를 받고 있지 않고요. 향후에는


☎ 김미화 / 진행  :

향후에 받으실 거예요?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광고나 향후에도 이 현재 모델에서 수수료 받을 계획은 없고요.


☎ 김미화 / 진행  :

알겠습니다. 구글이나 네이트 뭐 이런 것처럼 그렇게 운영하시겠다,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예, 그렇습니다.


☎ 김미화 / 진행  :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신현욱 / 팝펀딩닷컴 대표  :

예, 감사합니다.


☎ 김미화 / 진행  :

지금까지 팝펀딩닷컴의 신현욱 대표였습니다.


 

2009/08/01 15:25 2009/08/01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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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팝 시대가 열렸습니다. 요새 종종 느낄 수 있는 시원한 바람처럼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주는 바쁜 Pop人들을 위해 프리뷰로 시작합니다. 우선 팝펀딩으로 도메인이 바뀐 것과 관련하여 '프로프리' 님과 '퉁무대 1004'님의 의견을 간략하게 옮겨왔습니다. 다음으론 본문 1로써, 제 나름대로 '짜고치는고수톱사건'이라 이름붙인 일에 대해 살펴봅니다. 본문 2로는 '이룸이'님이 올리신 <신청금액에 따라서 투자 가능 액수에 차등을 두면 어떨까요?/이룸이/2009-07-27>라는 의견을 지금까지 자유게시판에 올라왔던 다른 글들과 비교해보며 이 문제에 대해 여러분들이 올려주신 생각을 몇개 모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주에 올라온 다른 사연들을 훑어보면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신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곰세마리', '은빛냥이', '헤이, '행복한 오늘', '종자돈', 'seedmoney', '자전거라이더'님의 글이 등장하십니다. 선정된 분들 너무 슬퍼하거나 괴로워하지들 마세요. ^ㅡ^



 지난 7월 28일을 계기로 원클릭의 도메인명이 팝펀딩으로 변함에 따라 자유 게시판에서도 이에 대한 반응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중에<처음으로...../퉁무대1004/2009-07-28>라는 글을 옮겨와보죠.

7월도 다가고 이제 며칠 남지 않았네요.
대출자 및 투자자 여러분 팝펀딩닷컴 도메인 변경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첫날입니다.
/오늘부터
대출하시는 분은 경매낙찰이 원하는 데로 되시고....
투자자 여러분은 성공적인 좋은 투자자가 되시길.........
/끝으로 제가 팝펀딩닷컴 도메인 변경 후 첫 게시글이 되기를 빌면서
팝펀딩닷컴이 더욱 발전을 기원합니다.
/대출자, 투자자, 팝펀딩닷컴 파이팅 !


 퉁대장님의 격려를 들으니 마치 어떤 덕담을 해도 괜찮은 새해가 된 것만 같은 기분이 드네요. 이 날엔 '신비주의', 'purity', '나의마음'님이 모두 팝펀등으로의 변화에 대해 한마디씩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뭔가 신기한 걸 발견했는데 '프로프리'님이 툭툭 한마디씩 던졌던 말들입니다. '종자돈'님의 배를 아프게 해주신 공을 세운 '프로프리'님은 <감사합니다../프로프리/2009-07-25>라는 글에서 재미난 표현을 해주십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투자로 오늘 조기종료 무사히 마쳤습니다.. 월요일날 팝퍼팅에서 확인연락 오겠지만 미리 감사말씀 전하고자 합니다..

 신기한것은 팝펀딩이 원클릭으로 바뀌던 몇개월 전에도 '프로프리'님은 '팝퍼팅'을 고수하셨다는 점입니다.

23일부터 팝퍼팅이 바뀌는 관계로 지금까지 버팅기다 할 수 없이 도움을 한번더 구하고자 합니다. 저에게 염치 없다고 하실분도 계시겠지만 더 이상 여기 말고 갈 곳이 없어지네요.
 <고민고민하다가../프로프리/2009-02-20>


 이게 원크릭이나 햇님같은 별칭일까요? 아님 '프로프리'님의 오해일까요? '프로프리'님을 비롯한 많은 회원분들의 의견제시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주말 다음과 같은 댓글이 달리게 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등록자: 아름다운세상 | 2009-07-26 09:20:47
주말에
정사랑님이 글귀가
원클릭의 이슈가 되어버렸네요........

 바로 <짜고치는고수톱아냐~/정사랑/2009-07-25>라는 글인데요, 일단 본문을 다시 한번 보죠.
몰빵으로 밀어주고 그러는데 각각 사연이 넘 많은데 여기서 나누어서 빌려주면 되는데 이것은 어느 한사람한테 몰빵으로 밀어주는거 같은데 이러면 안되죠
하나하나 자세히 보시면 거의가 2~30%안팎으로 경매가 끝나는데 여기에 들어오시는분 자세히 한번 관찰해보세요
저도 어느싸이트에서 돈3만원 입금하고 품앗이대출이란소개를 받았어요
근대 여기서는 무조건100% 대출해준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경매라는것을 알았죠
입이달도록 품앗이대출 자랑을 늘어놓으면서....
그래서 소개해준싸이트에가서 계시판에 이거 사기아니냐고 물었니깐 그 다음부터 그싸이트가 문을 닫았더군요
나참 기가 막혀서..
이것도 사기아니냐 의심이 많이 가네요
100%되는것은 다들 짜고 하는거 아닌지 의심이 가네요
서류보낸거 정말로 후회가 되네요
그서류가지고 악용하지마세요
요즘 폰에 대출문자나 전화가 많이 오는데 정보유출하시는것은 설마 아니겠죠
설마가 사람잡는다는그말이 문득 생각나네요

 이 글에 달린 댓글 몇개와 이번주에 올라온 글로 이미 풀린 오해겠지만 다시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등록자: 정사랑 | 2009-07-25 20:23:48
제가조금은 넘흥분해서 이런말 하는거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이해가 안갑니다
전 중도철회을 했지만 하나하나 글을 다 읽어보면서 정말로 제가 돈이 많으면 다 빌려주고 싶은마음입니다 정말로 골고루 투자해 주셔서면 좋겠네요

그 동안 원클릭 사연속에서 안타까움을 많이 보면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지 않을까 소박한 심정으로 투자에
임하였던 것입니다.
제 솔직한 심정은 경매신청자분들에 대한 믿음 하나로
투자를 하면서 때로는 희망의 댓글을 달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를 지울 수 없네요
좀 더 진지하고 진솔하게 상대방의 입장에서 경매신청을
올리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런지요
어두운 그림자를 거두어 지고 밝은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등록자: 카프카 | 2009-07-28 23:41:51
많이 신중해도... 대손 흑...
<신중모드/푸른소나무/2009-07-28>

등록자: 정사랑 | 2009-07-25 19:59:10 
은행에서 안되는것을 또한 사금융에서 안되는것을 경매에의해서 이루어진다면 투자하시는분이 골고루 해주셔야 되는데 이건 높낮으이 심하잖아요 어느정도 평균이 있는데 ....
전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경매하고있지만 이건 애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어째든 다들 넘 어려워서 여기라도 잡고싶어서 하는것 같은데 꼼꼼히 살펴보시고 하시길 바래요 


등록자: 인포웰 | 2009-07-25 22:44:15 
정사랑님~~
시스템에 대해서 정확히 더 파악을 하셔야겠는데요..
저 또한 면책자이고 면책받은 후 5년간 일절 신용거래 안하고 살아온 사람입니다..님께서는 3만원을 내고 들어 오셨다고 하시는데..저는 다음카페 면책자클럽을 통해 무료로 들어왔습니다.
만약 님께서 말씀하시듯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면 다음카페를 타고 들어오더라도 똑같이 비용지불이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또한 원클릭에는 오토시스템이 있어, 오토 시스템도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 자동으로 경매에 참가하게끔 설정을 해 놓을 수 있습니다.
그 시스템으로 인해 자동으로 경매에 참가되는 경우가 많아 참가율이 상승곡선을 이루는 경우가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이곳에 투자도 하고 있고, 경매를 신청하여 낙찰을 받은 사람이지만 이곳 가족분들 중 아는 분이라고는 한명도 없습니다만, 다만 얼마전 보증금 관련 문제로 상담을 받기 위해 상록수님을 만나뵌적은 있습니다.
오해를 푸셨으면 좋겠네요~~ 
 
등록자: 정사랑 | 2009-07-25 22:26:51 
시골에서 농사을 짓고 있습니다
시골은 인심이좋고 정이 많이 가는 곳이죠
여기 글을 남기신 여러분도 따뜻한 정이 흐르는거 같네요
어떻게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첫 단추가 잘못 끼운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이 정도면 어느정도 맥락은 파악될 것 같네요. 물론 여기 인용된 글은 논리를 맞추기 위한 글들이기 때문에, <짜고치는고수톱아냐~/정사랑/2009-07-25>에 달린 수없이 많은 팝펀딩에 대한 지원 댓글들을 놓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게 정말 알맹이인데요. 하여간 이런 종류의 일은 종종 일어나고 회원이 늘어갈수록 심해질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번 일을 보면 이제 팝펀딩 회원님들도 이런 현상을 좀 즐길 수 있는 내공이 되지 않으셨나 하는 기분도 듭니다.





<신청금액에 따라서 투자 가능 액수에 차등을 두면 어떨까요?/이룸이/2009-07-27>도 요새들어 이런 유형의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이건 팝펀딩 시스템에 투자자 분들이 갖고 있는 요구사항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는데요, 대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99,000원이 적다 크다라고 단편적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100만원 건은 그대로 99,000원
200만원 건은 99,000 x 1.5 배
300만원 건은 99,000 x 2배
정도의 액수까지 입찰 할 수 있으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성실 상환하셨던 분들에 한 해서는 신청 금액을
3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신청 할 수 있게 해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이 것도 액수 제한은 있는게 나을 것 같지만요.

 이 글에 대한 의견은 대체로 찬성의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최근 몇주간에도 <투자유닛 제한 공지에 대한 짧은 생각.../헤이/2009-06-04>, <1인 1표 vs 1,000원 1표/seedmoney/2009-06-04>,<99000으로 제한하니...낙찰 되는 경우가 너무 적은듯.../동병상련/2009-07-14>, <투자금액 제한 조치에 대한 초보투자자의 사견/꿈벗/2009-06-04>등이 비슷한 의견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과거 2만원이 투자한도이던 시절에서 유닛 자율화가 될 때, 그러니까 지금과 반대되는 상황에서 올라왔던 의견들에는 '품앗이'를 강조하는 생각이 보인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유닛금액 변경 및 공인인증과정 개선에 대한 공지.>에 올라온 댓글중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등록자: 쩜백이 | 2008-12-09 09:08:49 
50명의 투자자라는게
원클릭의 강점이자 약점이었는데..

어떻게 될지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등록자: 사발 | 2008-12-11 15:55:23 
진짜.. 50명의 투자라는게 장점이라고 생각했는데 ^^;;
그걸 단점으로 보신 분들도 많이 계신가 보네요;;
뭐 각자의 리스크는 각자가 알아서 판단할 일이긴 하지만..
빨리 빨리 라는 문화가 발휘되는 걸까요?;;  

 게다가 지금도 자유게시판에서 만날 수 있는 '삼남매아빠'님의 다음과 같은 의견도 있었습니다.

한편으론 걱정이 되는군요 팝펀딩의 장점이라 생각했던 투자 리스크의 최소화..
물론 리스크의 판단은 개인 투자가의 몫이지만...
팝펀딩의 2만 4만 한도의 1유닛 투자는 참 참신한 스시템이었던거 같았는데..
내심 아쉽네요 ...
위에서 말한것처럼 리스크를 줄이는건 투자가의 재량이지만...
선의의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는 수밖에 없겠군요...
점차적으로 늘려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조금은 드는군요...
1000 ~ 5만이나 10만정도로 제한을 두고 점자척으로 늘려갔으면 좋을수도 있을텐데..
무한대는 조금 위험이 있지 않나 걱정이 됩니다..
조금더 지켜봐야겠죠..?
<유닛의 자율화라.../삼남매아빠/2008-12-14>

 '삼남매아빠'님의 바람은 6개월이 지나서야 거의 완전하게 이루어졌군요. 중요한건 제가 아무리 이런 옛날 이야기들과 요새 이야기들을 모아봐야 별로 실권은 없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는 겁니다. 다만, 옛날 글들을 보면 현재 시스템에도 장점이라는 게 있지 않을까?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갖고 와 본 것 뿐입니다. ^^




 이번주 단신입니다. <희망을 갖는 삶/곰세마리/2009-07-29>을 통해선 '곰세마님'이 꾸준히 써주시는 글을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엔 '곰세마리'님 필명이 생기게 된 조카의 이야기가 있어 더욱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chanel7955님 skarudaks님.../은빛냥이/2009-07-28>에서는 '은빛냥이'님의 타들어가는 가슴이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마지막 세 문장,
돈이 없다면 마음이라도 보여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실망이 아닌 희망을...
증오가 아닌 용서를 내마음에서 우러나오도록 도와주세요..........
은 심금을 울립니다. <중도철회,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해주세요:/헤이/2009-07-29>는 높은 추천수를 받으며 관심을 모았으며, <만 33개월 딸의 팝펀딩(원클릭) 계좌/seedmoney/2009-07-27>을 보면 최연소 투자자가 된 'seedmoney'님의 따님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팝펀딩에서 따님이 '종자돈' 이상의 무언가를 얻어가셨으면 합니다. ^ㅡ^ <[퀴즈]팝펀딩매출1원 증가가 가져올 맛있는 변화 ?/종자돈/2009-07-28>를 보시면 드디어 원클릭이 팝펀딩으로 바뀜과 함께 매출수수료를 올리게 된 복음입니다. 저 역시 경리누님께서 말씀해주신 후문에 의하면 500원 정도가 매출로 잡혔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늘 사장님께서 사원들에게 쏘신 아이스크림을 얻어먹었습니다. 아마 소폭 인상은 여기서 그칠 듯 합니다.

 이번주도 여러분 덕에 긴긴 글 다 끝났습니다. 자세히 보세요, 제가 직접 쓴건 거의 없습니다. 정말 여러분 덕에 다 쓴거랍니다 ^^
 그럼,'행복한 오늘'님의 글 중 일부를 소개하며 마칩니다.

희망을 전하는 마음이 상처받지 않도록
안부를 물어주는 그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이곳 만큼은 꼬옥 지켜주세요..
<부탁이니까 꼬옥 들어주셔야 합니다../행복한 오늘/2009-07-30>

[어느덧 일주일]#2 를 더블클릭해주세요~ [어느덧 일주일] 이번주, 팝펀딩 게시판에서는......(09/7/23~7/29) 전문이 나옵니다!
ps. 만약 앞으로 계속 녹음을 하게 된다면, 제 꼬이는 발음과 우렁이양이 문장을 연달아 말하는 상황은 좀 더 개선해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2009/07/31 09:29 2009/07/3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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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ID Logo노블레스오블리주 2009/07/31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주 수고하십니다.
    본문 중 정사랑님의 글에 대한 소개에서
    <신중모드/푸른소나무/2009-07-28>
    부분에 링크가 걸려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ps. 멋진 톤의 목소리를 가지셨군요.ㅎㅎ

    • 팝펀딩 2009/07/31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ㅋㅋ 감사합니다 ^^ 바~~~~로 수정들어갔습니다 ㅋㅋ

      자휴님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팝펀딩의 여인들이 다들 넘어가시겠어요 ㅋㅋㅋㅋㅋ

  2. seedmoney 2009/07/31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한가지 딴지(?)를 좀 걸자면..
    "1인 1표 vs 1,000원 1표" 이 글은 투자 유닛 제한을 풀자는 의견은 아니었습니다만.. -_-;;

  3. 자휴 2009/07/31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닛 제한 이후로 유명했던 글들을 모았는데 제가 자세히 살펴보질 못했습니다. 이번주엔 이것저것 실수가 많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4. 김채윤 2009/07/31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자휴님!!!
    자휴님의 목소리를 드디어 듣게됐네요~~킇ㅎㅎㅎㅎ
    목소리 좋으세요~~
    라디오 디제이 하셔도 손색 없으시겠당~~~

  5. 잇몸만 47kg 2009/08/01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멋진데요....
    음.쩜.쩜.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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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7월 30일자

오늘 신문에 원클릭닷컴(팝펀딩)이 나왔습니다!!^ㅡ^/ 축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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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현재 국내의 금융소외자(신용불량자)는 모두 813만 명. 경제활동인구로 분류되는 한국인 3명 중 한 명은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도, 신용카드를 이용할 수도 없다는 얘기다. 한국인 전체를 보더라도 여섯 사람 중 한 명은 급한 돈을 구할 데가 사채 말고는 없는 셈이다.

은행 등 제도권 금융기관은 물론, 대부업체도 감히 나서지 못하는 7~10(신용)등급 금융 소외자를 대상으로 한 대출 실험이 인터넷에서 벌어지고 있다. 2007년 6월 문을 연 대안 인터넷금융업체 '원클릭닷컴'(www.oneclick.com) 얘기다. [7.28 이후 팝펀딩으로 변경됨]


지난 2년간의 성과는 믿기 힘들 정도로 놀랍다. 그간 이곳에서 돈을 빌려간 사람들 중 50% 이상이 최저 신용등급인 10등급이다. 노숙자 등 신용등급이 아예 없는 사람들과 7~9등급까지 합치면 94%가 넘는다. 그런데 빌린 돈을 갚지 못해 손실 처리된 대손률은 단 3.1%에 불과하다.


100명이 돈을 빌려 97명이 모두 갚은 것이다. 아직 실험단계라 사업자의 수익이 거의 없고, 대출 규모도 적지만 혁신적인 결과임에는 분명하다. 원클릭닷컴의 성과에 주목해 다음달 관련 논문을 발표하는 이병태 카이스트 경영학과 교수는 "해외에 이와 비슷한 사이트가 여럿 존재하지만, 비즈니스 모델이 매우 독특해 성공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제도권 금융기관 빚을 갚지 못한 금융 소외자들이 한 인터넷사이트에서 빌린 돈을 이토록 성실하게 갚는 이유는 뭘까.



비결1: 유통단계 축소로 금리 낮춰
원클릭닷컴을 간단히 정의하면 '금융업계의 G마켓'이라고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부업체가 빌려주는 돈은 저축은행으로부터 나오고, 저축은행은 주로 시중은행으로부터, 시중은행은 일반 예금자의 저축을 기반으로 자금을 마련한다. 이처럼 여러 단계를 거치면서 수수료가 불어나다 보니 최종 소비자는 49% 이자를 부담해야 한다는 것.


원클릭닷컴은 이 같은 중간단계를 걷어내고 투자자와 대출자를 바로 연결해주는 P2P(peer to peer) 방식을 적용했다. 그래서 최고 금리가 30%다. 최고 49% 금리를 받는 대부업체나 이자가 100%를 넘는 사채를 이용해야 하는 금융소외자들로서는 괜찮은 금리다. 게다가 상환능력이 좋다고 판단되거나 사연이 절박한 경우에는 경매를 통해 금리가 더 내려가기도 한다.


아직 수익구조가 없는 이 사이트는 다음달부터 채권 할인매입이나 사이트광고 등 수익사업도 시작한다. 그러나 대출이자를 올릴 수 있는 수수료 모델은 도입하지 않는다. 이병태 교수는 "영국 조파(zopa.com) 등은 은행과 마찬가지로 수수료를 받지만, 원클릿닷컴은 대출이자 경감을 위해 수수료를 포기했다는 점이 매우 큰 차이"이라고 설명했다.


비결2: 은행보다 나은 대중의 눈
두 번째 비결은 바로 '대중의 지혜'라는 말로 요약할 수 있다.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대출자가 사이트 게시판에 돈이 필요한 사연, 상환 계획 등을 상세히 올려야 한다. 게시내용에 관심이 있는 투자자들은 답글을 통해 궁금한 점들을 묻는다. 이때 대답이 늦으면 진실성을 잃기 때문에 대출을 받기 힘들다.


게시내용과 수많은 문답을 통해 투자여부가 결정되면 1인당 최소 1,000원에서 최대 9만9,000원까지 투자할 수 있다. 대출 상한인 300만원을 받으려면 최소 30명의 표를 받아야 하는 것. 물론 투자자들이 은행 직원과 같은 전문성은 없지만 대기업 사원, 공무원, 주부, 학생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투자자들의 시각을 거치면 적어도 상환능력이나 상환의지의 진실성 등은 가려낼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이 사이트는 수익률 상위 20위 안에 든 투자자를 따라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초보자들이 노하우를 스스로 학습할 수 있다. 신현욱 원클릭닷컴 대표는 "실제로 책에선 배울 수 없는 금융세계를 가르치기 위해 자식을 회원으로 가입시킨 부모도 있을 정도"라고 말했다.


비결3: 금융소외자 공동체 지향

신 대표는 "폭력을 동원해 불법 추심을 한다고 사람들이 돈을 잘 갚는 것이 아니다"면서 "사회적 명성을 유지하고, 사회에 정상적으로 복귀하려는 사람들의 욕구는 생각 이상으로 강하다"고 말했다. 원클릭닷컴에서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한 절실한 사연을 호소해야 하는데, 이 같은 과정에서 자신의 도덕성이나 내면까지 다른 사람들에게 공개하면서 일종의 '인간관계'를 형성하게 된다는 것.


공식적인 신용등급 정보만으로 대출여부를 판단하는 은행과는 차이가 나는 부분이다. 뿐만 아니라 자신의 정보를 모두 공개하고 돈을 갚지 못할 경우 '면책자 클럽' 등 금융소외자 커뮤니티에도 얼굴을 내밀기 힘들어진다. 이 같은 사회적 공동체가 성실한 상환을 강력하게 압박하는 요소로 작용한다는 결론이다.


신 대표는 "향후 원클릭닷컴 고객을 은행에서 대출을 받기 힘든 사회적 기업이나 비정부기구(NGO), 빚을 갚기 힘든 대학생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10조원에 이르는 불법 사채시장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고 말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2009/07/30 10:00 2009/07/3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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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휴 2009/07/30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기사는 다른 기사들보다 왠지 잘 쓴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ㅋ

    • 팝펀딩 2009/07/30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ㅇ_ㅇ! ㅋ원클릭의.. 아니 팝펀딩의 시스템이 정말 잘 정리된 기사라고 생각해요 ㅎㅎ 꺅- ㅋㅋ

      비결1. 유통단계 축소로 금리 낮춰 (P2P Lending)
      비결2. 은행보다 나은 대중의 눈 (대중의 지혜_대출결정)
      비결2. 금융소외자 공동체 지향 (마이크로크레딧,커뮤니티)

      핵심이 모~ 두 포함되어 있죠 ㅎㅎ>_<////

  2. OpenID Logo노블레스오블리주 2009/07/30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기사입니다.
    모든 금융소외자들의 이상향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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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여름이다~!! 빨리 떠나자~ 야야야야야야~ 바~ 다~로오오오~ㅋ

이번주부터 본격적으로 휴가철이 시작된다고 하는데, 다들 휴가계획을 세우셨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이번달 말쯤이나 다음달초쯤 "방콕"ㅋ에 갈까 생각중인데...말이죠=_=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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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휴가 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휴가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를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 자동차, 바다, 태양, 구름, 비키니=_=///, 튜브, 아이스크림... 등등등.. 여러분은 어떤키워드가 더 있으신가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빼놓을 수 없는건. 길 헤매기. -_-; 요즘은 차마다 네비게이션이 있어서 이런 일들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예전같은 경우에는 길을 가다가 중간에 멈춰서서 사람들에게 길을 물어보기도 하고, 같은 곳을 뺑뺑~ 돌다가 할머니댁에 새벽에 들어가곤 했었던..  이런기억 없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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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은 매년 여름 전라도로 할아버지 제사를 지내기 위해 내려가곤 했는데 저희 아빠는 매번 비슷한 곳에서 어김없이 길을 잘못들어 한참을 헤메이곤 하셨던 것 같아요. 늘 같은 장소에서 말이죠. 그런데 최근에는 네비게이션이라는 아주 신기하고도 좋은 기술이 생겨 이젠 그런 일들도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게다가 하이패스를 달고 거침없이. 거침없이 한달음에 달려가게 되었죠.


그러고보니 네비게이션이라는게 우리 생활에 정말 편리함을 선사해 준것 같습니다. (물론 100% 정확하지는 않지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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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네비게이션 과연 자동차에만 있는걸까요? 아니죠~ 아니죠~ 또있습니다.

다들 익숙한 그곳. 바로 네이버입니다. 네비게이터라는 단어에서 나온 네이버는 정보의 바다라는 인터넷 망망대해에서 사람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는데요. 예를들어 여러분도 이번 여름 어디를 놀러가면 좋을지 딱히 생각나는 곳이 없을때 네이버 지식in등 인터넷 검색을 통해 좋은 정보를 얻고 그 정보를 통해 올 여름 휴가 계획(plan)을 세우실 겁니다. 바로 이러한 기능이 인터넷에서의 네비게이션기능이라 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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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펀딩 투자하기 역시 처음 만나신 분들은 어려울 수도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렇죠. 한번도 보지 못한 누군가가 돈을 잘 갚을지 아닐지를 판단하는게 어떻게 쉽겠습니까. 사람에 투자하는 팝펀딩이기에 가능한 어려움이겠죠.

그래서!! 팝펀딩에서도 네비게이션을 제공해 드렸습니다. 바로 자동참가 기능인 오토비딩/미투비딩 기능입니다. 두둥~!


오토비딩 미투비딩? 이 뭥미?-_-?


그럼 여기서 팝펀딩의 새로운 투자 서비스를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홍보성 농도 99.8% 포스팅이니 이 글을 읽고 부디 팝펀딩 미투비딩 서비스를 시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ㅋㅋㅋㅋ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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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펀딩에서 새롭게 시작된 자동참가 서비스는 전략설정에 따라 자동으로 투자가 되는 오토비딩과 수익률BEST30에 있는 투자자들을 따라서 투자할 수 있는 그룹형 투자서비스 미투비딩으로 나눠진 자동투자 서비스 입니다.


팝펀딩에서 이러한 자동투자 서비스를 만든 이유는 일단 많은 투자자분들이 팝펀딩에서 투자를 하는걸 어려워하십니다. 팝펀딩에서는 기업이나 상품이 아닌 한 사람을 평가하고 투자를 해야하기 때문에 개개인의 사연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상환계획도 꼼꼼하게 읽어보고, 질문도 해야하고 헉헉.. 할일이 많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러한 일들을 하고 싶지만 왠지 어렵고 게다가 시간이 없는 분들을 위해 원클릭에서 최고 수익률을 자랑하는(수익률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판단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뜻하겠죠? ㅎㅎ) 투자자들에게 조금의 수수료만 제공하고  자동으로 따라서 투자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든 것이죠.

지난번 자휴님께서는 종자돈님의 출정사를 소개해 주셨으니 이번에는 쌍두마차(?)ㅋ seedmoney님의 출정사를 공개하겠습니다 ~ 짜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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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큰 수익과 좀 더 깊은 나눔"을 공유하시겠다는  씨드 뭐니~-_-a 님이십니다. ㅎㅎ


이러한 투자자분들을 믿고 투자를 맡기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미투비딩(을)이 되어 (갑)인 seedmoney에게 신청을 하면 따라하기 설정이 완성됩니다.
(자연스레 seedmoney님의 간접홍보가 되어버렸네요. 광고비 주세용..속닥속닥 ㅋ)

이게 바로 팝펀딩 투자하기 방법중 가장 쉬운(?) 따라하기 서비스 라는 것입니다!!ㅎ

그럼 이것으로 지극히 상업적인 포스팅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신나는 여름노래를 선사하며 저는 이만 하청하겠사옵니당.ㅋㅋ

모두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와우- ㅇ ㅕ름이다아아아~!ㅋㅋ



2009/07/16 19:07 2009/07/1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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