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을 못넘기시고 잠수네요 항상...
가족...식구...사랑한다 말씀하시면서..
어째 한달을 못가네요...
1~2달전 낙찰되신 경매 날찰되신 분들의 아이디를 쭉보니..
2/3은 매일 글을 올리시다가...
낙찰되신후에는 가족을 잊고 사시나봐요...
가족을 버리는것과 잃는것중 어느것이 더 아픔이 클까요...
물론 버린다는 표현이 격할수도 있지만...
정줄만 하면 떠나시니 ... 뭐 바쁘면 좋긴 하는거죠..
그렇지만 낙찰전엔 안바쁘셨던것도 아니고..
그래서 제가 팝펀딩에서 호형호재 하는걸 싫어 합니다...
그냥 ~~회원님 ~~님이 편함...
인터넷에서 게임을 하던.. 타 커뮤니티에서 사람에 대해 ..
제가 참 잘 편해지고 성격도 모난게 아니라 잘 지내는데...
이상하게 팝펀딩은 한 3년 해보니.. 조심스러워 지네요...
그리고 잊을만 하면 아이디가 매일 올라 오는거 보면..
혹시 경매를 재신청 하려는건 아닌가 생각들다 보면...
어김없이 맞아 떨어지죠...
내가 냉정한 걸까요... 팝펀딩이 날 그렇게 만든걸까요...
난 그냥 안부전해주고 ...
좋은일있음 같이 기뻐하고 슬픈인은 나누고 하면 했는데...
그냥.. .그렇다구요...
<낙찰되신 가족분들은.../삼남매아빠/2010-02-01>
이번주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은 '삼남매아빠'님의 날카로운 게시글 <낙찰되신 가족분들은.../삼남매아빠/2010-02-01>가 선정되었습니다. 이번주엔 좀 치열한 경쟁이 치뤄져서 경쟁작으로, <안녕하세요 ^^ 팝펀딩 첫 학자금 대출 수혜자입니다./실버불렛/2010-02-03>, <▣경매 신청 전에 봐야 할 글▣/아름다운세상2/2010-02-06>, 그리고 무엇보다 <[수동우당비딩]갑돌이경연장을 견제하는 개미투자자들의 집합체...^^/찐프로/2010-02-02>가 고려되었지만 결국 '삼남매아빠'님의 글이 최종적으로 선정되었습니다(이유는... 늘 그렇듯 아마 제 맘대로가 아닐지).
이번주 각 날짜별 주요 게시글입니다.
2월 1일: <참으로 우울하고 답답하고/오래참는사람/2010-02-01>
2월 2일: <[수동우당비딩]갑돌이경연장을 견제하는 개미투자자들의 집합체...^^/찐프로/2010-02-02>
2월 3일: <안녕하세요 ^^ 팝펀딩 첫 학자금 대출 수혜자입니다./실버불렛/2010-02-03>
2월 4일: <현재수익률/안개꽃/2010-02-04>
2월 5일: <일반 투자자의 봉기가 필요함..투자 수익률을 올리기 위한 갑님들의 막판러시에 대항하여./심여산/2010-02-05>
2월 6일: <▣경매 신청 전에 봐야 할 글▣/아름다운세상2/2010-02-06>
1월 31일
이미 지난주에 <돈이 사람을 굴복시킨다는 말은 사실인가 봅니다./헤이/2010-01-30>를 소개하며 이 문제가 좋은 방향으로 결론이 나길 기대했습니다. 이런 제 바람이 통해서는 아니겠지만 <교회 다녀 왔습니다./인생의전환점/2010-01-31>라는 게시글은 새로운 희망을 위한 좋은 전조곡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여기서 이게 뭔소린가 하시는 분은 무엇보다 직접적인 자료는 아니지만, <돈이 사람을 굴복시킨다는 말은 사실인가 봅니다./헤이/2010-01-30>, <전 "인생의전환점"님의 경매 철회를 반대 합니다./삼남매아빠/2010-01-31>, <언제나 희망은 있습니다./참미르/2010-01-31>와 같은 글을 통해 간접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가늠해 보실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고 누구의 잘잘못인가를 따지는 것은 제가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또 그만한 가치가 있어보이지도 않습니다. 다만, '삼남매아빠'님이 <전 "인생의전환점"님의 경매 철회를 반대 합니다./삼남매아빠/2010-01-31>에서 써주신 내용인
개인적인 판단으로 학자금의 필요한 학생들에게 투자를 하고..
그 상환기간동안 인생의 멘토가 되어준다는것 너무 좋은 취지 였습니다..
가 어찌보면 이런 몰리는 순간에 진정한 빛을 발휘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에 몇몇 본문과 댓글을 모아 '인생의전환점'님의 전환에 조금이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등록자: 씽크라인 | 2010-01-31 15:13:23
다시한번 용기내서 재 도전 해 보심이...
팝에 계신분들은 모든 분들이 좋은 분들입니다.
충고와 격려속에 발전이 있는것이니 너무 자책은 하지 마세요..
등록자: 그린티 | 2010-01-31 15:17:54
전환점님..
지금 마음이 엉망진창이 되여버리셨을거예요..
휴..
뭐라 말을해야 할지..
힘내세요..
등록자: 헤이| 2010-01-31 15:26:42
많은 분들이 철회를 요청한것은 이것으로 너는 끝이다.가 아니라
실수한 부분에 대한 책임감으로써 이번에는 스스로 물러나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하라
는 의미라는 것을 전환점님께서는 꼭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것이 전환점님께는 너무한 패널티라고 생각하신다면 어쩔 수 없지만
팝이 신뢰와 정을 최우선으로 하는 분위기인 만큼
저희도 그만큼 상처받았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등록자: 홍은미 | 2010-01-31 15:27:10
전환점님~~ 이렇게 용기내어 다시 찾아와 주서 너무 고마워.
지금 힘든 마음은 본인이 제일 어려울거야.
다시 한번 기회는 있으니 너무 상심말고 꼭 팝펀딩에서 성숙해 지는
팝의 아들로 거듭나기를 바랄께요.
미안해.... 그냥 2호하면 되지 그랬져.
내가 그런 소중한 메세지 남겨주는 순발력이 부족했네.
등록자: 삼남매아빠| 2010-01-31 15:30:28
^^ 헤이님 말씀 잘 새겨 들으세요..
이번엔 너무 조급했고 성급했습니다.. 이곳은 후원을 하는곳입니다..
후원받는 사람은 편하게 기다리면 될것인데..
마음이 너무 앞섰습니다..
이번일이 인생이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는말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도전한다면...
언제든지 투자 하겠습니다 ^^
등록자: 재동이| 2010-01-31 15:37:36
남자답게 다시 도전하세요..
내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 시작하라는 뜻이라 받아주셨으면 합니다.
팝에서 님과 같은 경우가 처음은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 스스로가 그 모든 질타와 책임을 감당해 내셨고
성실한 상환, 지속적인 커뮤니티 활동, 빌리기 신청자에서 투자자로서의 복귀 등등
그 과정에서 오히려 진정한 팝가족으로 거듭난 분도 많습니다.
팝에서 일반 경매의 경우 군인, 공무원이 의외로 투자 기피순위에서 높습니다.
군인 가족으로서 그점이 마음이 아팠고
그 점에서 님께 더 모질게 대한점도 있습니다.
이곳에서 님께 모진말 한 분들중 어느분 하나 마음이 편한 분이 없었을 겁니다.
팝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다른 투자자와 대출자를 보호하기 위함이었음을 이해해 주시길바랍니다.
겸허하게 잘못은 인정하고 책임을 느끼고
이번엔 진실성으로 다시 도전해 주시길..
그래도 님은 90%의 사랑을 받은 사람 아닙니까..
다른 학자금 후원의 경우 10%도 넘지 않습니다.
그 사랑받은 만큼 다시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등록자: 노튼 | 2010-01-31 16:17:39
전환점님, 마음 아프지만 삶의 잣대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이 역시 애정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생각해봅니다.
어제부터 오늘까지 저 역시 아무 일도 못하고 무기력과 우울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당사자인 만큼, 지금은 어느 누구보다도 슬프고 견디기 힘들겠지요.
하지만 그리 멀지 않는 훗날에 미소 지으면서 이번 일이 상처만 되지 않았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약은 쓰다는 말이 있듯이, 너무 서운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고, 겸허한 마음으로 마음의 병을 빨리 회복하기 바랍니다.
용기 잃기 마시고 마음 정리 빨리 하시고 다시 한번 새롭게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그 때는 모두가 따뜻하게 손을 잡아주실겁니다. 저 역시도....
행운을 빕니다.
덧붙여) 님께서 실버불렛님의 질답란에 축하의 글을 올렸더군요. 마음이 찡했습니다.
등록자: 겨울풍경 | 2010-01-31 18:55:18
힘내세요~인생살면서 이보다 더 난감하고 맘아프고 하는 일도 많이 빈번히 생깁니다...시간 좀 지나면 해결될문제인거 같구요......이것도 어찌보면 인터넷상의 단점이라할까...
직접 서로 보고..뵙고...한다면 의외로 술한잔의 여유로 해결되고 웃을수있는문제인데..
아무쪼록 전환점님...님 닉네임만큼이나 오늘은 기분전환도 하시구요...힘내세요
<교회 다녀 왔습니다./인생의전환점/2010-01-31>
등록자: 별라나 | 2010-01-31 17:56:16
여기 처음 오셨을때~ 필명을 논하면서 이왕이면 희망적인게 좋다고 우리서로 대화했었지요
그리고 전환점으로 스스로 바꾸시고 희망으로 앞으로 가시겠다고 그렇게 말씀하신거 기억하시는지요
이제 시작입니다
한참 살다 실수해서 나락으로 떨어져 뒤 돌리기도 힘들어 헉헉 대는 그런 오류는
비켜 가신게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전환점님은 젊거든요 이제 시작이거든요
그러니 무엇이 실수였는지 무엇이 세상과 소통에 잘못됐는지 그것만 아시고 배우시고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으시면 성공하시는 겁니다
힘내시길 바래요
등록자: 꼭이루어지길 | 2010-01-31 23:18:09
마지막까지 전 되시길 바랬는데 ... 착한 미르님도 긍정적으로 경매 다시 재경매 신청하셧음하는댓글이 보이네요...
많은분들이 재경매 원하시는거같아요 ㅠㅠ 이번에 정말 다시 시작해보심은어떠실지...
다시 시작하시는 분들이많잖아요 한두번 아니 몇번째 경매낙찰안되셔도 ... 긍정적으로 희망을보이면서 시작하시는분들이많은데...
인생전환님 마음 추스리고...
다시 경매 도전해보세요...많은분들이 믿고 도와주실거에요...!!!
등록자: 참미르 | 2010-02-01 01:23:09
전환점님, 사과 받아 들이겠습니다.
또한 제가 심하게 몰아 붙인 점 사과 합니다.
그러고 보니 지난번에 해명의 글이 이 글과 같았다면, 다른 식으로 일이 진행 됐으리라 확신합니다.
이번 일로 최소한 사과하는 방법은 배웠다고 생각하세요.
다시 시작하겠다면 힘 닿는데까지 돕겠습니다.
<참미르님 죄송합니다../인생의전환점/2010-01-31>
한편, 지난주 포항 모임의 결과(?)라고 보기엔 좀 그렇지만, 하여간 이 모임 이후 <도와주십시요. 패닉상태입니다. 미치겠습니다./심여산/2010-01-31>, <100% 수익률, 원금보장.날이면 날마다 있는거 아닙니다./심여산/2010-01-31>같은 글이 올라오며 '심여산'님께서 학자금 후원 1호가 태어나는 데 크게 기여하셨고, 뜻밖에도 이 일로 인해 팝펀딩 최대 투자금액이 과연 얼마일까 하는 의문이 생겨 우리의 '어눌한닭™'님께서 지체없이 손(혹은 날개)를 들어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총투자금액 제한에 대해 궁금한 것 두가지/어눌한닭™/2010-01-31> 다만 2번 질문-경매를 신청해서 낙찰받으면 해당 금액만큼 차감되는지 궁금해지네요.-은 '심여산'님의 경매 개설을 위한 악동활동 포석임이 '찌인한 말린 오징어 간장에 조려 굽는 냄새'처럼 풍겨와 인상적입니다.
또, 놓칠뻔 했는데, <[급수정]부산오리님과 아세님에게 축하 인사를 전합니다.../상록수/2010-01-31>에선 '부산오리'님의 부산오리 주니어 첫 돌과 '아름다운세상'님 동생의 결혼식을 축하해주시는 글이었답니다. 저도 축하드립니다(아래 사진은 '상록수'님의 게시글에서 깨진 사진입니다). ^^

2월 1일
사실 2월 1일엔 꼭 <참으로 우울하고 답답하고/오래참는사람/2010-02-01> 말고도 다른 좋은 게시글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이 게시글이 평소에 볼 수 없었던 팝펀딩 투자자로 살아가는 것의 답답함을 잘 표현하고 있어 우선 이 글을 이 날의 주요 게시글로 선정했습니다. 본문도 짧습니다.
2월이 시작되는 오후입니다
어제 남편과 맥주 한잔씩 하며
이런 얘기 저런얘기 했습니다
저의 최근 고민거리^^
팝펀딩 얘기.... 우리 남편 제 얘기
많이 수긍은 하진 않아도 곧잘 들어주는 편입니다
헌데 제가 설득력이 부족해서인지
팝펀딩은 아주 부정적입니다 더 이상 들을 필요도 없다는식
"제도권 안에서도 대출이 불가한 사람들 관둬""
전 남편과 같이 하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데
제의 욕심이 큰 걸까요
세상 사람 마음이 다 저의 남편 같은지
그렇진 않겠죠
심여산 님이 싸주신 과메기는 맛있다고
아주 좋아라 합니다 내 속도 모르고
<참으로 우울하고 답답하고/오래참는사람/2010-02-01>
역시 과메기는 포항 과메기구나 하는 생각이 우선 들긴 합니다만, 이 글의 게시글에 저처럼 생각하는 분은 '오래참는사람'님 한 분밖에 없으시더군요. '오래참는사람'님이 언젠가 남편분을 잘 설득하셔서 이번 포항 모임 같은 팝펀딩 모임에서, "제도권 안에서도 대출이 불가한 사람들"을 생각하는 따뜻한 분들을 함께 만나뵙길 기대합니다.
<이제 투자 한도 조정이 필요할 때.. /전람회/2010-02-01>는 햇수로는 4년째 팝펀딩 회원이신 '전람회'님께서 무려 6개월의 공백을 깨고 한 말씀 해주신 게시글입니다. 팝펀딩의 변화에 대해 무게있게 한말씀 해주시면서 '팝펀딩 1000만원 투자 한도를 이제 슬슬 바꿀 때가 되지 않았는가?' 하는 연륜이 묻어나는 전개를 보여주는 게시글입니다. 아무래도 직접적인 연관이 되는 투자자가 '심여산'님이실텐데(<도와주십시요. 패닉상태입니다. 미치겠습니다./심여산/2010-01-31>참조) 1000만원 투자 한도에 대해 본인께서 직접 달아놓은 댓글이 굉장히 설득력 있었습니다.
투자한도 제한은 혹 모를...대부업자의 진출을 막고....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알고 있습니다....아무래도 회원들보다는 조심스러울 밖에 없는...운영진님들..
특히 돈을 다루는 일은..항상 문제의 소지가 되기 쉬우므로....
운영진님들도 아마 여러가지 문제에 대해...항상 논의하시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우선 필요한 일은....팝펀딩 회원 증가가 아닐지...
참고로.. 한도액 증액 문제는..사실..특별한 경우가 아니면...거의 필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1경매당..99000원 이하로 투자하는 한....천만원을 모두 투자하려면
거의 200건....5만원으로 하면 400건 경매에 낙찰이 되야하고 회원님들의
평균 투자금액인 1-2만원으로 하면...천만원 한도의 절반만으로도..낙찰되는 모든 경매에
투자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1건당 투자 금액을 올리면...몰빵 투자나...작전상 투자 후 튀기에 악용될 가능성 등등
이 모든 면을 고려한 운영진님들의...운영방침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팝펀딩은 아직...진화중이므로.....조금 더 차분히 지켜보고
무엇보다 회원 증가가 급선무....
무엇보다 '심여산'님은 이런 문제를 다음날, <심야산= 심여산 입니다../심야산/2010-02-02>이란 게시글을 통해 거뜬히 소화했음을 밝히셨습니다. 어쨌거나 올드 유저님들의 글은 언제나 반갑습니다. ^ㅡ^
이날, '날으는누나곰'님께서는 두달이나 이른 세번째 상환을 알려주셨고<3회차 상환합니다../날으는누나곰/2010-02-01>, 모두가 옹기종기 모여 앉아 기다리던 '곰세마리'님의 할머니 이야기가 올라와<할머니와 닭장수 아저씨의 말씨름/곰세마리/2010-02-01> 많은 팝펀딩 회원들을 흐뭇하게 해주셨다는 후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민수민상진맘'님께서는 코를 베서라도 다이어트를 하라는 악동들의 우격다짐에도 불구하고 분당에 있는 서울대병원에서 코를 잘 지키시는 것은 물론 '정원맘82'님께 분당 커피까지 잘 얻어 드셨다고 하네요. <삼마 서울가당.....ㅜ.ㅜ/정민수민상진맘/2010-02-01>, <삼마님과의 미팅~~/정원맘82/2010-02-01>
2월 2일
2월 2일의 주요 게시글은 두말할 나위 없이 <[수동우당비딩]갑돌이경연장을 견제하는 개미투자자들의 집합체...^^/찐프로/2010-02-02>입니다. 이미 지난 주 '엘리카'님의 게시글<[미투비딩]초보 갑돌이의 투자/엘리카/2010-01-26>을 통해 'seedmoney'님과 '종자돈'님의 투자보고서는 잘 보았고, 이 보고서들의 2월 업데이트판까지도 잘 살펴보았지만 <[미투비딩] 갑돌이 seedmoney 2010년 1월 평가서/seedmoney/2010-02-01>, <[미투비딩] 원조갑돌이~종자돈 누적현황/종자돈/2010-02-01>, '찐프로'님의 보고서는 아이폰이 처음 이 땅에 강림한 것 같은 충격을 제게 주었습니다. '오토비딩과 미투비딩의 단점들을 한데 모아 만든'이라는 '단점'에 방점을 찍을 수 있는 멘트는 물론이요, 삐쳐(featuring) 노튼비딩이라는 예상치못한 웃음포인트, 그리고 B급 정서에 꼭 알맞는 디자인, 어휘, 구호들. 하여튼, 대단한 열정이 곳곳에 숨겨있는 이 게시글을 겨우 '님좀짱인듯乃' 이상의 어휘로 표현할 수 없음이 아쉽습니다. 그럼 즐감하시죠.

때론 감성적인, 때론 즉흥적인, 때론 단순한 것이
먹힐 때가 있습니다...
감성이 메마른 이 각박한 세상을 정화시키는
인간미가 있는 투자...
수동우당비딩이 수동 을님들을 모집합니다...ㅋㅋ
4호놀이터의 주인공은 여러분이 되실 수도 있습니다...^^
5호놀이터인증시 업데이트될 자매품...
몰빵심여산비딩도 기대해 주세요~ㅋㅋ
<[수동우당비딩]갑돌이경연장을 견제하는 개미투자자들의 집합체...^^/찐프로/2010-02-02>
다시 잠시 이성을 잃었던 제 마음을 추스리고 2월 2일의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로 돌아오면, '남을위한사람'님의 <죄인인가요?/남을위한사람/2010-02-02>와 관련된 게시글이 눈에 띕니다. 우선, 제 기억이 맞다면 '심여산'님이 <중국인님에게--그리고 투자자님들에게 올리는 글.../심여산/2010-01-29>라는 조언의 글을 올리시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P2P 대출 업체에서 낙찰을 받으신 사례로 알고 있습니다. <죄인인가요?/남을위한사람/2010-02-02>를 보면 많은 회원님들께 그때만 해도 안 좋은 인상을 끼치고 있으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현재로썬 관련된 글들도 많이 삭제하신 것 같고요. 그래서 사실 저도 이런 피상적인 정황 이상은 모르고 있었는데, 마침 <'남을위한사람'님(중국인님)께......../노튼/2010-02-02>라는 글이 올라와 있어 모든 궁금증을 일거에 해결해주더군요. '애기곰'님께서
등록자: 애기곰| 2010-02-02 23:39:52
제가 하고 싶은 말이 그대로 적혀 있네요, 추천으로 동감하고 가요.
라는 댓글을 남기실만 한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소통이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상황을 조목조목 잘 집어주셔서 제가 더이상 사족을 달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만, 마지막 문단은 주제를 담고 있다고 생각되기에 옮겨왔습니다.
투자를 11건 하셨으니, 최악의 경우 아마 탈퇴도 어려울 것입니다.
팝 가족으로 나이, 남녀, 노소, 직업, 학력, 외모, 경제력 등은
별 의미가 없으며, 가장 의미있게 소통되는 조건은
情과 믿음, 그리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 등이 가치 척도가 된다고 봅니다.
진심으로 팝 식구로 남길 원하신다면 이 점을 잊지마시고 자신을 한번 돌아보세요.
힘내시고 잘 되길 바랍니다.
앞으로 팝펀딩 투자자 여러분의 결정이 어떻게 날 지 모르겠지만, '노튼'님의 글에 댓글도 다셨고 같은 내용을 <마음속으로 되짚어 곰곰히 생각해 봅니다./남을위한사람/2010-02-03>에서 게시글로 작성해주시면서 마지막으로 해 주신 말씀,
그러나 어떻게 빨리 그것을 수습하고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낼수 있느냐가
또한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생각하겠습니다.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이 좋은 방향으로 결론을 내리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 외에도 대망의 35절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를 조촐하게 알려주신 <간만에 둘러 봅니다..../아름다운세상/2010-02-02>, 이번주 팝매니아로 선정된 글을 쓰신 죄로 부인분께 혼난 사연을 담은 '삼남매아빠'님의 <와이프 한테 혼났습니다../삼남매아빠/2010-02-02>, 포항 모임의 따뜻한 후기인 <포항 모임후../bhs0153/2010-02-02>, 그리고 '인생의전환점'님의 <경매 재신청하고 도망갑니다..../인생의전환점/2010-02-02>등의 게시글이 많은 회원분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마지막으로,
등록자: 종자돈| 2010-02-03 15:59:24
음... 심여산일병구하기... ㅋ
란 평가를 받은 <학자금 후원 개편 안내> 공지도 이날 올라왔습니다(정말로 이 공지가 '심여산'님을 위한 공지라고 생각하는 분은 없으시겠죠?).





허진호 인터넷기업협회장이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www.popfunding.com/blog/rss/comment/384댓글 ATOM 주소 : http://www.popfunding.com/blog/atom/comment/384
오랜 기다림 끝에 보는 즐거움...
자체휴가가 너무 길어요~!
잼있게 잘 보고 갑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담주에 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