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시작하는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 Lite판입니다. 우선 곰곰이 시간을 두고 읽어볼 만한 산문을 우선 소개하려고 했으나 마땅한 글이 없어 생략합니다. 이번 주(이미 먼 옛날같이 느껴지지만)에 올라온 게시글 중 각 날짜별로 가장 먼저 소개할 게시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3월 1일

 지난주에 올린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에도 이미 소개했지만, 이 날 가장 많은 회원들이 찾아주신 게시글은 <그리고 대출 받으신분들... 한말씀 드립니다./날으는누나곰/2010-03-01>였습니다. 이 게시글이 주장하는 바는, '대출 받으신 분들의 무분별한 자유게시판 글쓰기를 자제해달라'는 내용입니다. 왜냐하면 너무 많은 자유게시판 글은, 대출 받고 싶으신 분들이 절박한 심정으로 올린 글이 투자자분들께 호소할 기회를 줄인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입니다. 이 게시글에는 댓글이 68개나 달렸기때문에 댓글이 어떤 흐름으로 움직였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댓글을 통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한 분은 '날으는누나곰', 'eujin1004','키다리아자씨', '참미르'님이십니다. 이분들이 어떤 글을 올리셨는지를 추적하는 것이 이 많은 댓글들을 읽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네 분 외에 댓글을 써주신 분들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바르사'님 댓글은 지면을 할애해 소개해드립니다.

등록자: 바르사 | 2010-03-01 12:30:14 
순수하게 투자만 하시는 분들은 어차피 자유게시판에 큰 관심이 없을겁니다.
물론 자게 활동이 경매에 영향을 미치는것은 어느정도는 사실이겠지만.
경매자 닉넴 검색으로 활동량 정도만 파악하면 되니까 일부러 글을 읽을 필요는 없잖아요.

댓글이 안달리는것만 봐도 알거 같은데:::
저도 을돌이 생활 하고 부터는 갑님이 알아서 경매 들어가 주시니 연체 관리만 좀 하고
채권 거래만 신경쓰고... 자유 게시판은 아웃오브 안중:
가끔 논란일어나는 글만 강건너 불구경식으로 들어온달까:


 '날으는누나곰'님의 의견에 이어 다른 측면으로 바라본 게시글인 <날곰님....조심스레 여쭈어봅니다...(__)/에스텍/2010-03-01>도 올라왔습니다. 이 글의 요지는 '이미 대출한 사람들의 게시글이 아니라 "대출 신청자들의 무분별한 글 남용"때문에 자유게시판 글이 증가한다'입니다. 이 게시글도 역시 많은 댓글이 달렸지만 따로 댓글을 인용하지 않겠습니다. 이 글에 이어진 다음 글은 '서로 조금더 배려하자고 생각해서 쓴 글이 이렇게 화근이 될줄 몰랐네요...'라는 내용으로 시작되는 <다들 왜 이러십니까?/날으는누나곰/2010-03-01>입니다. 내용은 왜 맨 처음 화제가 된 글을 올리게 되었는지에 대한 경위를 알리는 글입니다. 댓글을 살펴보면 초반 화해 분위기에서 중반 '참미르','가을카리','헤이'님이 줄줄이 올려주신 댓글들이 새로운 논쟁거리와 정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관련된 논의가 직접적으로 다른 게시글로 이어지진 않은걸로 보입니다. 의견을 내세우고 이를 다른 각도로 살피고 반박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과정이지만, 그 중간중간 낯이 뜨거워지는 상황 역시 피할 수 없나봅니다. 그나마 '가을카리'님 댓글 일부 내용인,

등록자: 가을카리 | 2010-03-02 00:39:36
(윗부분 생략)
그리고... 이건 다른 얘기지만...
여기는 의견충돌이 생기고 다툼이 다소 감정적이 되도 이 정도면 꽤 매너 있고 클린한 게시판이네요... ^^;;...


 을 위안으로 삼아야 하겠지요.

3월 1일, 이목이 한 곳에 쏠린 가운데에서도 다른 한편에서는 'carina'님이 마지막 상환을 알리는 게시글인
<안녕하세요../carina/2010-03-01>를 올려주셨습니다. 또, '★깡쇼는뽀로로★'님은 <팝펀딩 신용등급 상승/★깡쇼는뽀로로★/2010-03-01>을 통해 팝펀딩 서비스를 비롯한 신용활동을 통해 신용 등급을 올리실 수 있었다는 좋은 소식 전해주셨습니다. ^^

3월 2일


 방금 전, 3월 1일에 있었던 논쟁이 직접적으로 다른 게시글로 이어진 것은 아니라고 했지만 '삼남매아빠'님이 올려주신 <와 .................... 연체자중에.../삼남매아빠/2010-03-02>라는 게시글은 전날에 있었던 일과 결코 무관해 보이진 않습니다. 이 게시글이 문제삼고 있는 것은 '경매 낙찰 전 수없이 많은 게시글에서 "가족..희망.. 홀씨를 뿌리겠습니다..'라고 홍보를 하다가 낙찰 후 바로 연락이 뜸해지는 상황'입니다(이 상황에 대한 조금 더 구체적인 설명은 '하늘빛희망'님이 이 게시글에 남겨주신 댓글을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이 내용은 전날 '에스텍'님이 분석하신 것과 유사한 판단에 기초하고 있어 보입니다. 그렇지만 왕관을 단 댓글이 많은 이 게시글은 비슷한 상황 분석에도 불구하고 약간 다른 문제의식을 지니고 있습니다. 위에 '바르사'님 댓글처럼 일부 투자자들에게 자유게시판은 게시글이 많다는 게 문제가 아니라 투자에 도움이 될만한 게시글이 없다는 게 문제란 겁니다(혹은 '삼남매아빠'님 게시글처럼 후회하는 투자를 유도하는 게시글이 많다는). 단적으로 'seedmoney'님이 다신 댓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등록자: seedmoney | 2010-03-02 12:48:05 
음.. 삼빠님 말씀에 제 개인적인 생각을 보태 보자면..
애초에 "가족..식구..사랑.." 이런 말들이 그렇게 쉬운 말이 아닙니다.
온라인 상에서 글 몇개 댓글 몇개로 만들어 질 수 있는 관계가 아니죠.
기대 수준을 낮추시고 보다 냉철해 지시기를 희망해 봅니다. 

 물론 '삼남매아빠'님이 겪으신 일은 팝펀딩 투자받으시는 분들이 보여주시는 모습을 대표하고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요즘 게시판을 바라보는 다른 관점에 대한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게시글이었습니다.  

 3월 2일 정보 게시판에서는
<
국민임대,공공임대,영구임대,시프트의 차이점/에스텍/2010-03-02>라는 게시글이 조회수는 특별히 높진 않았지만 많은 추천을 받았습니다.


3월 3일

 본격적으로 회원등급에 따른 서비스가 시작된 3월 3일에는 역시 이와 관련된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그 중에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던 것은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야기 해볼게요../삼남매아빠/2010-03-03>라는 게시글입니다. 게시글 내용은 '투자받는 분들이 회원 등급제를 신용등급 올리듯, 발전하는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는 "좋은 자극"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는 내용입니다. 무엇보다 '삼남매아빠'님 경험을 함께 적어주셔서 이해가 쉽게 됐습니다. 그러나 댓글에서는 '에스텍'님과 '참미르'님께서 '삼남매아빠'님 경험에 바탕을 둔 긍정적 분석이 모든 대출자에게 목표가 될 수는 없을 것이라는 의견도 써주셨습니다.

 또 이 날은 'seedmoney'님이
<[미투비딩] 갑돌이 seedmoney 2010년 2월 평가서/seedmoney/2010-03-03>라는 보고서를 올려주셨습니다. 'seedmoney'님이 직접 다신 댓글 중에 "무려 수익금액의 20% 수수료를 받는 갑돌이로서 이정도 경과보고는 예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라는 표현은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투자자등급신설 및 미투비딩 복수 갑 설정 안내>라는 공지도 이날 올라왔구요.

3월 4일


 전날에 이어 3월 4일에도 새로 생긴 등급제 서비스에 대한 의견이 올라왔습니다. 그 중 가장 이목을 끌었던 것은 <대출금 상환하면 떠나야겠습니다./키다리아자씨/2010-03-04>라는 게시글이었습니다. 이 게시글에서 '키다리아자씨'님은 이번 등급제 서비스가 '팝펀딩 회원들이 원하던 경매홍보방이나 낙찰자 전용게시판 신설이 아닌 "투자금확대와 등급제한으로 인한 출입제한"'이 된 점을 비판하시며, 이에 대한 '나름의 분석과 앞으로의 거취'에 대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댓글 흐름을 보면 한동안 '키다리아자씨'님의 비판점에 공감하는 의견이 주를 이루다가, '아네트베닝'님의 갑자기 등장하셔서 분석과 앞으로의 거취 부분에 대해 비판하는 방향으로 갑작스럽게 선회합니다. 그리고 얼마 후엔 '어눌한닭™'이 남겨주신 댓글처럼 '이게 아닌데...'싶은 방향으로 접어듭니다.

전날 'seedmoney'님이 보고서를 올려주신 데 이어 '엘리카'님께서 이에 질세라
<[미투비딩]2010년 2월 보고 및 투자방향/엘리카/2010-03-04>는 보고서를 올려주셨습니다. 댓글에선 두말할 나위없이 '엘리카'님의 인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또 이 날 올라온 게시글 중에 <빌려달라고 애원하는 것도...../남을위한사람/2010-03-04>에선 댓글 흐름 말미에 '남을위한사람'님과 '기차여행2'님이 그 동안 쌓였던 앙금이 풀리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두 분이 보여주신 용기와 이해에 박수를 보냅니다.


3월 5일

 3월 5일엔 한 주동안 잠잠하던 악동들이 <[이벤트]우당투자쿠폰을 잡아라~!!/찐프로/2010-03-05>라는 게시글로 제대로 한건을 터뜨렸습니다. 이 게시글은 3월 5일 당시 우당응원군이 공식 응원하는 경매를 맞춘 새내기 회원 세분께 무려 20유닛 투자 쿠폰을 선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게시글 본문 내용도 발랄하고 기발하기 짝이 없거니와 댓글도 심상치 않았습니다. 이 댓글들은 아래 댓글 하이라이트에서 감상하시도록 하겠습니다.

 이 날엔 '기돌스'님이 상환을 완료하여 '별라나'님의 특별축하를 받으셨고
<♥기돌스님♥상환완료~ ★☆★ 경 축 ★☆★/별라나/2010-03-05>, 팝펀딩에서는 학자금 후원 이벤트에 당첨된 회원분들께 쿠폰을 쏴드렸습니다<학자금 후원 이벤트 쿠폰 지급>.


3월 6일

 3월 6일에 올라온 글 중에 새로 정한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 게시글 선정 기준에 통과한 글은 <미투비딩 한지 2일째.../아잉아잉/2010-03-06>밖에 없었습니다. 게시글 제목이 내용을 충실히 반영해주고 있으며, 초보 투자자인 '아잉아잉'님이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을 높이 사 많은 분들이 추천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3월 7일

 <혹시라도 해서. 대출은.. 팝펀딩의 테두리 안에서만.../심여산/2010-03-07>이란 게시글을 보니 예전 '해남농부'님이 게시판에 올려주신 글이 생각납니다<많이 나쁜 사람입니다./해남농부/2009-12-09>. '해남농부'님은 팝펀딩에서 알게 된 회원에게 경매절차를 통하지 않고 직접 돈을 빌려주셨습니가. 그러나 그 분은 끝내 상환을 하지 않으셨고 '해남농부'님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마음에 갖게 되셨습니다. '심여산'님의 글은 이런 사태가 혹시 또 일어날까봐 걱정하는 차원에서 올라온 글로 보입니다.

 이 날 올라온 글 중
<대손이 사람잡네...ㅠ.ㅠ/정민수민상진맘/2010-03-07>는 대손 하나로 수익률과 대손율에 큰 상처를 받은 '정민수민상진맘'님이 우울한 마음을 털어놓은 게시글이었습니다. 댓글에선 '정민수민상진맘'님이 솔직하게 고백해주신 것에 용기를 얻어 이곳 저곳에서 같은 고민을 하는 댓글이 공유되어, 서로 아픈 곳을 쓰다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말 이건 그냥 여담인데용/겨울풍경/2010-03-07>에선 '겨울풍경'님이 자신의 게시글은 이상하게 18번째 댓글에서 정체되는 현상이 있다는 고난도 낚시를 통해 야간 낚시를 중심으로 무려 111마리의 물고기를 낚으셨습니다.


 웃긴 댓글&본문 따로모음


more..


 이번주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은 당초 월요일날 작성하여 발행하려 했으나 소셜 펀드레이징과 관련된 포스팅을 급히 작성하느라 때를 놓쳐 수요일에 올립니다. 시기가 늦은 글을 이제서야 올리게 됨을 사과드립니다. 참고로 앞으로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은 전주 월요일에서 일요일까지를 반영하여 월요일에 발행될 예정입니다.

2010/03/11 02:09 2010/03/11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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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놀라워라 2010/03/11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깔끔!! 굿~

  2. seedmoney 2010/03/11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매주 월요일.. ㅋ

  3. 별라나 2010/03/11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요일날 하실려면 주말을 희생 당하실듯 하신뎅... 우짜까나.....

  4. 칼릭스 2010/03/11 1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ite 버젼이라 읽는데
    시간이 많이 안 걸려서 좋네요.

    자휴님의 등급이 궁금한 1人
    (예전에 딸랑 계좌를 본적이 있어서...)

  5. 찐프로 2010/03/11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휴님 등급은 새내기입니다...

    이벤트에 참여하셨더라면 쿠폰 드렸을텐데...ㅋㅋ

  6. 에스텍 2010/03/11 1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자휴님.....토닥토닥..(__)

[로그인][오픈아이디란?]


2월 25일


 <오늘 마감경매가 12건... 헌데.../헬렌/2010-02-25>라는 게시글을 보면 25일엔 무려 12개의 경매가 마감일을 맞이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게시글 내용처럼, '50% 넘어간 경매가 이제 1건...'라는 점이죠. 물론 지난주에 특별히 다른 주에 비해 낙찰경매수가 뚝 떨어진 것은 아니지만, 이런 상황은 그다지 즐거운 일만은 아닙니다. '헬렌'님은 이런 즐겁지 않은 분위기가 '날씨 탓인가?'라고 간단히 평하시면서, 어제 올려주신 <이해받기 보다 이해하기 위해서.../헬렌/2010-02-24>에서 보여주신 근심을 이겨내고 '한건만이라도 기적이란것을 한번 만들어 봤으면 좋겠네요.'라고 나름의 해결책을 제시하셨습니다(그러나 이 날 성사된 경매는 없는 것으로 보이네요). 이 날 이렇게 많은 경매가 미끄러진 원인이 무엇일까요? 팝펀딩에 많은 회원이 있으신만큼 이 문제에 대한 진단도 여러가지라 이들을 살펴보는 것도 흥미롭습니다. '고공행진'님, '착한미르'님, '심야산'님의 진단을 각각 살펴볼까요?

등록자: 고공행진 | 2010-02-25 10:21:55 
헬렌님 말씀이 맞는 듯해요..
요즘 점점 어려워지는 것 같은 느낌이..
3/3일 변경된 사항이 적용되면 몰아서들 하시려고 주춤하시는 건가란 생각도 한 번 해봤어요- 

등록자: 착한미르 | 2010-02-25 10:41:33 
어려워지는 것이 어쩌면 당연하다고 봅니다.
올해 들어 대손건이 급증하고 있는 여파가 나타나는 것이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 상대적으로 괜찮은 경매건이 1월에 비해 적습니다. 

등록자: 심야산 | 2010-02-25 10:55:25 
경제 상황이 악화되고 있으니...그 여파는아닐지.


 흥미로운 건 '고공행진'님의 의견은 '심야산'님이 이미 <대출신청하실 분들 필독.../심여산/2010-02-23>를 통해 밝혀주신 내용인데, 여기선 '경제 상황' 악화를 들어 투자금 공급이 떨어진 것 아닌가 하는 다른 분석도 보여주시네요. 하여간 정확한 원인이야 알 수 없는 일이고 이번 주가 지나면 기억속에서 사라지겠지만, 이렇게 뭔가 알아보기 위해 노력한 흔적을 남기는 것만 해도 괜찮은 일 같습니다.  

 25일에 올라온 글 중에 저의 글을 유독 끈 게시글이 하나 더 있어 소개하려 합니다.<서류를 보내면서....../빅죤/2010-02-25>라는 게시글인데요, 바로

팝펀딩이 이사도 가고 또 직원분들 간식거리로 초코파이랑 사탕이랑
보내려고 포장까지 하고 택배를 불렀는데....

 라는 내용이 있단 말입니다. 물론 팝펀딩 이사로 인해 서류 절차가 꼬여서 현재 이 초코파이아가와 사탕아가는 '빅죤'님 따님의 사랑을 듬뿍 받아 이미 이 세상에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행여나 다시 보내주실 생각이라면 도착일을 제가 출근하는 금요일로 해주셔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흠흠.

2월 26일

 26일엔 먼저 훈훈한 글 하나 소개해드리죠. 요새 연체와 대손이 늘었다고 많은 투자자들이 걱정하시는 가운데 올라온 <오늘로 1년! 마지막 입금 했습니다!!/한솔엄마/2010-02-26>라는 게시글입니다. 제목에서 밝혀주신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고 있는 게시글에선 임무를 완수한 자만이 가지는 당당함이 느껴집니다(아마 저만 느끼는 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또 훈훈한 소식. '에스텍'님께서 <조카의 대학 입학식 후기.../에스텍/2010-02-26>라는 게시글로 투자받은 돈을 원하시던 대로 조카를 위해 잘 활용하시고 입학식에까지 다녀오셨다는 이야기입니다. 인증샷이 모두 눈이 가려져 있어 뭔가 잘못하신건가...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어쨌든 입학식의 즐거움과 흥분이 사진을 통해 잘 드러나고 있는데다 '제 조카라지만 3천여명중에 제일 멋있습니다 ^^'라고 써주신 부분에선 자랑스러움과 뿌듯함이 느껴져 덩달아 이런 기분이 옮겨온 것 같습니다. 마지막 문장에 써주신

팝 가족 여러분~!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사랑의 홀씨가 모여

화사한 봄 꽃으로 드디어 만개햇습니다....다시한번 고개숙여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올립니다...감사합니다...((__))


 도 훈훈하고요. 이런 전반적인 상황을 잘 반영하고 있는 댓글은 또 '어눌한닭™'님 댓글입니다.

등록자: 어눌한닭™ | 2010-02-26 14:37:29 
냐하하... 아름다운 날입니다. (__)  



 26일 얘기를 좀 더 해볼까요? <제가 피하는 경매는?/비개일 오후/2010-02-26>라는 게시글은 시작은 '헬렌'님의 <이해받기 보다 이해하기 위해서.../헬렌/2010-02-24>에서 모티프를 얻으신 것 같지만, 본문은 '비개일 오후'님이 어떻게 자녀들을 '~가 없어도 살 수 있어'라는 진실을 주입시킨 과거를 그려내시고 있고, 결론은 왠지 지난주에 올라온 <아쉬운 점들../흐음/2010-02-20>와 일맥상통하고 있어 보이는 글입니다. 물론 '흐음'님과는 달리

그래도

가끔은

그런 모든 것을 떠나

감성투자로 나설 때가 있긴 하지만요.

 라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지난주에 '흐음'님과 달리 전반적으로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으신 걸로 보입니다. 흐음... 그래서 한마디로 말해 구성도 좋고, 댓글도 좋습니다. ^^ 그러나 이 날에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게시글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의 기회를 드립니다.

라는 너무나도 간단한 내용을 담은 '헬렌'님의 <이곳을 찾는 모든 이에게/헬렌/2010-02-26>이란글이었습니다. 무료 15회의 추천을 받아가셨네요. 팝펀딩 블로그에도 추천은 물론 댓글의 기회를 드리고 있다는 사실도 있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__)

2월 27일


 27일에는 늘 그랬지만 요새들어 확실히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는 자유 게시판 활용에 대한 직접적인 일침인<과유불급(過猶不及)/함박웃음/2010-02-27>를 주요 게시글로 뽑아봤습니다. 내용에서 중요한 부분은

도배되는 게시글이나..
댓글속에서도 투자를 바라는 마음의 표현...

애타는 마음에 하시는 행동이실진데..
과하셔서 역효과가 생기는건 아닐지 걱정되는 바 입니다.

 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선 이미 많이 의견을 표명해 왔지만, 이번에는 이런 상황을 이번에 새로 생기는 투자등급별 게시반 세분화가 어떻게 바꿔놓을 수 있을지를 기대하게 합니다.

 27일에는 토요일을 맞아  '정민수민상진맘'님의 대대적인 낚시질인 <즐건 토욜....낚시질..*^^*/정민수민상진맘/2010-02-27>과, 항상 꽝!꽝! 도장 찍으며 힘차게 등장하시는 '보금이'님의<보금이출근도장 꽝!꽝! 팝다방 오픈~~~~~/보금이/2010-02-27>에선 대대적인 팝펀딩 동네 반상회가 있었습니다. 이런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에스텍'님께선 <아름다운 세상의 향기.../사람이사는세상/2010-02-27>라는 게시글에서

등록자: 에스텍| 2010-02-28 09:39:23 
예전에..한 20여년 전에.....치기어린 마음에 가출해서...

무작정 버스를타고....내린곳이....서산...음암이라는...생소한 곳 이였지요.....

그때 떨어지는 석양을 보고....어머니가 생각나서..참 많이도 울었었습니다....

결국 다음날 바로 귀가....어머니는 꾸중대신 짜장면 한그릇을 사주셨었는데....

근데...제가 지금 왜 이런말을 하고 있죠?????? ㅡㅡ" 


 라고 어수선한 분위기를 반영하는 행위예술의 전위를 달리고 있으셨습니다.

2월 28일


 28일엔 이미 이번주를 통해 계속 공지되어왔던 팝펀딩 대구 모임이 당연히 대구에서 성대히 치러진 걸로 보입니다. 정말로 <팝 대구 모임~ 주최합니다../날으는누나곰/2010-02-20>에서 사전에 공지하셨던대로 n/1 이라는 모든 사람이 개별적으로 전액을 쏘는 기발한 참가비가 징수되었는지 궁금했습니다만, <대구 모임 회비 내역~/날으는누나곰/2010-02-28>에서 볼 수 있듯 알뜰한 회비 정산 내역을 보니 이상과 현실의 괴리는 역시 큰 걸로 보입니다. 그럼 저의 쓸데없는 말은 여기서 그치고, '액션토끼'님의 인증샷 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팝 대구 모임

저는 그냥 게스트 입니다
<팝 대구모임/액션토끼/2010-02-28>

 이 게시글의 베스트 댓글은 두말할 나위 없이 '착한미르'님의 댓글 되겠습니다.

등록자: 착한미르 | 2010-02-28 10:38:43 
사진 화질이... 웃고 있지 않으면 심령사진 삘 나겠네요. ㅋ
 

 이에 더해 '날으는누나곰'님의 모임후기 일부분을 옮겨 소개해드려야겠죠?

이번에 정말 조촐하게..
그리고, 너무 재미나게 대구 모임을 가졌습니다..
우선, 멀리서 와 주신 씽크아찌.. 그리고 도리님..
은미언니..
울 친구 애기곰..
너무 감사하고..
씽크아찌 게스트분..앞으로 연락하며 지내야 겠어요..대구분이니..ㅋㅋ
또한 초보 투자자분이시자...제가 제일 잘 아는 엑션토끼님..
너무 감사하지만..사진은 정말 잘못 찍었어요..ㅠㅠ
여튼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대구 모임 회비 내역~/날으는누나곰/2010-02-28>


 '도리'님 역시 경매신청시 미흡한 부분에 더해 대구 모임 후기를 올려주셨습니다. 보고 싶으신 분은 <대구모임에서 복귀했습니다..../도리/2010-02-28>를 보시면 되겠습니다.

 시작 부분과 끝부분이 같은 내용이라 뭔가 오묘한데, 이번주 팝매니아를 두고 다퉜던 두 개의 글은 모두 28일에 올라온 글이었습니다. <저 칭찬해주세요~/서진엄마/2010-02-28>, <1유닛의 기쁨....../빅죤/2010-02-28>.


더하여,

 원체 늦게 쓰다보니 3월 1일 소식도 좀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엄청난 게시글들이 있어 놀랐습니다. 일단 자세한 내용은 이번주 범위가 아니라 넘어가지만, 3월 2일 새벽까지 올라온 글 중에 중요한 글로는 <그리고 대출 받으신분들... 한말씀 드립니다./날으는누나곰/2010-03-01>, <날곰님....조심스레 여쭈어봅니다...(__)/에스텍/2010-03-01>, <다들 왜 이러십니까?/날으는누나곰/2010-03-01>, <무슨 말하기가 무서워지는 분위기긴 한데요.../도리/2010-03-01>로 보입니다. 우선 직접 보시고 사건의 경위를 천천히 살펴보시길 권합니다.


more..

  서비스개편으로 인한 서버작업 공지  에 올라온 내용처럼 회원등급 신설과 등급별 게시판이 생김에 따라 공개적으로 인용할 수 있는 자유 게시판의 역할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제가 다시 학교에 다님에 따라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도 다음주부터는 대폭 간소화된 버젼으로 소개될 예정(혹은 앞으로 상황에 따라 폐지)입니다. 앞으로 더 재미난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03/02 20:17 2010/03/02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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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칼릭스 2010/03/02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소화는 상관없으나
    폐지라면...ㅠㅠ

    ......(10/2/21~2/27)-1
    ......(10/2/21~2/27)-2

    2/28일까지 정리하셨으면서...
    많이 졸리셨나보네요.

  2. 에스텍 2010/03/03 0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휴님...언제나 생각하는 거지만..

    고생이 참 많으세요 ^^

  3. 별라나 2010/03/03 1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즐거움이 어딘데 폐지라니요~ 절대 안되요~ ㅜ.ㅜ;;

  4. 찐프로 2010/03/03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일 폐지한다면 팝 건물에 가서 1인시위할거임...ㅎㅎ

  5. 헬렌 2010/03/03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휴님 힘드셨구나
    폐지는 그렇고... 간소화로...*^^*
    댓글 달고 추천할께요ㅎㅎㅎ

  6. 홍은미 2010/03/03 2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휴님~
    난 실물이 훨씬 이뿌지렁-
    사진엔 눈이 감은걸로 나왔지만..
    눈이 대따 커요.. 얼굴은 쪼매난것은 표가 났지요.
    저 머리풀면 길이가 등길이 반까지 내려오니 뒷모습은 열라 아가씨..
    삼마님 결혼식에서 볼라나 -- 이상 뻥이요...

    • 자휴 2010/03/05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뻥을 이렇게 길게 하시다니 ㅋㅋㅋ 저도 이런거 좋아합니다. 뻥 길게 하기 ㅋㅋ

  7. 김채윤 2010/03/04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휴님 사진 올려주삼!!

    얼짱이라고 들었는데~~

    보고싶으삼^^

  8. 빅죤 2010/03/04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휴님이 힘드신것은 아마도...울 딸래미가 저세상으로 보내버린 그것때문인듯...
    폐지하면 안보낼것임...간소화하시면 울딸의 동의를 받아보겠음...^^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늘 아주 행복한 일이 있었답니다,.,

예전에 제가 함께 일한 동료에게 돈을 빌려준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직장을 그만두고. 사정도 워낙 좋지 못한 상황이였고..

그리고 그리 큰돈이 아니였습니다.

10만원을 빌려주고 언젠가는 갚겠지...라고 생각하며 나중에 여유되면

갚으라 했는데..물론 제가 급하고 상황이 이렇다 보니 혹시나 그돈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다 내심 생각도 했습니다..

그런데..이게 왠일입까.. 문자로 연락이 와서 저의 계좌로 돈을 보냈다는겁니다.

그 친구도 제가 힘든걸 알았나봅니다

미안하다고, 고맙다고..미안해서 전화못하고 문자로 보낸다고....

사막에서 오아시스만난기분이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그 친구에게 어려운시기에 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하구요..

우리 아들 과자먼저 사줬어요...자꾸 돼지코라고해서요..
(뽀로로에서 뽀로로가 거짖말해서 돼지코 되거든요..저보고 과자안사준다고...흠..ㅋ)

그리고 ...저도 이곳에 홀씨를 묻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아주 조금 묻어 두었습니다..

ㅋㅋ 그런데 투자하기 신청하는데...2시간 걸렸습니다..

찾기 힘드네요...어떻게 해야 하는지 방법 찾다가 시간 다갔어요...

저도 이제 아무리 작은 홀씨라도 묻어두고 그마음하나 하나 나눠볼 생각입니다.

제가 받은 믿음과 받은 사랑, 희망을 갚아 나가는길인것 같습니다.

다 울님들 덕분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 칭찬해주세요~/서진엄마/2010-02-28>


 이번주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에서 기분이라도 잠깐 좋으시라고 선정해드리는 이번주 팝 매니아에는 '서진엄마'님께서 선정되셨습니다. 같은 날에 올라온 <1유닛의 기쁨....../빅죤/2010-02-28>도 강력한 우승후보였습니다만, '돼지코'라는 표현이 너무 맘에 들어 팝 매니아는 '서진엄마'쪽으로 기울었습니다. 특히 '서진엄마'님의 글에 첨부해주신 음악은 이 글을 쓰는 내내 제가 졸지 않고 즐겁게 쓸 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이번주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에 올라온 글 중에서 각 날짜별로 중요해 보이는 글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태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을 꼼꼼히 보신 얼마 안 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위에 있는 여덟 개의 글이 이번 주를 대표하는 건 절대 아니며, 정치적인 고려(한 분이 세 번씩이나 나오면 좀 그렇네...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그럼 슬슬 이번주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2월 21일



 요새 부쩍 투자가 줄었다고 하시는 분들이 생기셨습니다. 이번주에 이런 현상에 대해 처음 말씀해주신 분은 '종자돈'님이 누님으로 모신다는 '안개꽃'님입니다. <투자가 주춤하나요 ??/안개꽃/2010-02-21>라는 게시글은 제목부터 이런 느낌을 확 풍기지만, 전반적인 현상이라고 짚어내시기보다는 개인적으로 요새 장안의 화제인 동계올림픽에 열중하시다보니 팝펀딩 투자는 물론 팝펀딩 방문도 좀 준 게 아닌가(새로운 회원들도 부쩍 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하는 생각을 담으신 글입니다. 이 글에 이어 팝펀딩의 쌍용중에 하닌 '참미르'님께서 <투자가 주춤한 개인적인 이유/참미르/2010-02-21>를 통해 '연체가 늘어'서 투자가 줄게 되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더해 'seedmoney'님께선 <2월 20일 대손 종료만 세건/seedmoney/2010-02-21>라는 글을 통해 '근래 들어 장/단기 연체가 꽤 많이 늘고 있습니다.'라는 의견 남겨주셨습니다. 특히 '참미르'님의 글에 본인이 직접 달아주신 댓글 중 일부인,

제가 대손 이야기를 써 놓고 보니, 그 사이 통계를 인용한 글이 시드머니님이 쓰셨네요.
(역시 글에는 숫자가 들어가야 있어 보여~)

라는 말씀처럼,
 
2월 들어 대손종료된 건이 모두 일곱건입니다.

2010년 들어 대손종료된 건이 모두
열세건입니다.

2007년 6월부터 총 77건의 대손 종료가 있었는데,

2010년 들어 열세건이라면 결코 적지 않은 숫자라고 생각됩니다. ( 전체 대손의 16.88% )

 라고 숫자를 활용해주셨습니다. 이 계산에 의하면 2007년 6월부터 2년 반 동안, 64건의 대손 종료가 발생했는데 이는 연간 25.6회에 달한다고 할 수 있고, 그럼 지금까지는 단순하게(그리고 무식하게) 한 달에 두 번의 대손 종료가 발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한 달에 일곱 번의 대손 종료와 두 달밖에 되지 않았는데 열 세건이나 대손종료가 발생했다는 것은 어찌보면 큰 일이지요. 그러나, 위에 인용한 글 바로 다음에 'seedmoney'님이 써주신 내용을 보시죠.

2009년 부터 월평균 30여 건 정도의 낙찰 경매가 있다 보니 대손도 늘어나는 것이

어쩌면 자연스런(?) 일이겠으나, 팝펀딩 전체를 생각할때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실, 이런 놀라운 대손 종료 증가에도 불구하고 팝펀딩 금액기준대손율은 5.1%로 5%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 매주 여덟 개 내외의 경매가 매주 꾸준히 낙찰되고 있으니 전반적인 투자 감소상황이라 판단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물론 금액이야 다양하겠습니다만). 다만, 경매가 늘어나는만큼 연체와 대손 종료가 늘어나고, 일부 투자회원분들 중에선 이런 안 좋은 일을 짧은 기간에 연달아 경험하는 분도 생기실 겁니다. 그런 분들이 'seedmoney'님이 말씀해주신 상처를 입지 않으시길 바랄 뿐입니다.

대손으로 혹여 상처 입으셨을 투자자분들이 팝펀딩을 떠나는 악순환의 시작이 없기를 바랍니다.

모든 분들이 그런것은 결코 아니지만, 대출에 성공하신 분들께서 다시 한번 마음가짐을 잡아 주셨으면 합니다.

반복되는 연체/대손은 어쩔 수 없이 투자자를 지치게 한다는 사실을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한편, 이런 연체와 대손의 걱정 속에서도 '삼남매아빠'님의 경우 <저역시도 투자가 줄어 들었습니다../삼남매아빠/2010-02-21>에서 '엄청난 새뱃돈 지출로 인해' 투자가 줄었다는 의견과 함께 댓글에 어김없이 자랑을 늘어놓으셔서 'seedmoney'님께 八不出이라고 한 마디 들으시더군요.

 2월 21일에 올라온 글 중에 절대 놓칠 수 없던 다른 글로는 <착한투자모임 카페를...만들어 보았습니다./심여산/2010-02-21>가 있었습니다. '심여산'님께서 시작하신 새로운 카페로 착한 투자를 위한 '그룹'으로 가기 위한 첫 단계라고 하십니다. 이 카페의 의미와 보완할 점은 '어눌한닭™'님이 남겨주신 댓글에 잘 표현되어 있기에 그것을 옮깁니다.

등록자: 어눌한닭™ | 2010-02-21 21:33:35 
심장군님 철푸덕~~

1. 다른 그룹들과 달리 팝이 모태가 된 첫 그룹의 씨앗이 뿌려졌네요 ^^
2. 착한 투자라고 한정짓는 것 보다는 팝펀딩 투자자 모임으로 해서
문을 넓혔으면 합니다. 팝은 착한 투자, 이성적 투자, 품앗이 투자 세가지가 어울려
돌아가야만 기울어지거나 흔들리지 않고 오래 유지될 수 있는 때문입니다. (__)
3. 혹시나 G마크를 달아야한다면 그 부분은 생각을 조금... ^^ 


 시작보다는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되는 주제라 할 수 있습니다. 꼭 게시판에서 이와 관련된 글을 다시 보게 되길 기원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21일에 대한 이야기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소위 '쥐잡기'와 관련된 글이 많이 올라왔었다는 얘기도 해야겠습니다. <쥐잡는 날을 제정해야 할 듯...ㅋㅋ/Goodbuy/2010-02-21>, <쥐잡아야 하는데........ㅠ.ㅠ/정민수민상진맘/2010-02-21>, <ㅡㅡ 어제 그것들 글삭제??/AJD4/2010-02-21>같은 글들이 '쥐잡기'와 연관있는 글로 보입니다. 그러나 맨 마직막 'AJD4'님 게시글 제목처럼 문제로 지적되는 해당 게시글이 없는 것으로 보여 정확하게 '쥐잡기'가 무엇인지조차 불분명한 상황입니다. 제가 해 볼 수 있는 건 몇몇 댓글로 추측을 위한 단서 정도 제시하는 게 아닐까 합니다.
 

등록자: 정민수민상진맘 | 2010-02-21 16:37:01 
또다른 아이디로 경매 진행중일 거란 불길한 생각이 자꾸만 들어요...ㅠ.ㅠ 
<쥐잡아야 하는데........ㅠ.ㅠ/정민수민상진맘/2010-02-21>

등록자: AJD4 | 2010-02-21 22:50:32 
한사람의 신용내역과 상황만 보아도 어느정도 눈에보입니다~
진정 필요해서 하는사람도 있는반면, 노리고 하는사람도 분명 있을겁니다
즉,게시판 쥐가 아닌 경매쥐라고 하죠 눈에 띄는 쥐경매건이 두눈에 보이기도 하구요
색출을 보여드리겠습니다^^ 
<2월 20일 대손 종료만 세건/seedmoney/2010-02-21>


 정말로 21일 마지막 내용입니다. <팝님들에게 드리는 글. (아세님의 2월 20일 게시물입니다)/별라나/2010-02-21>의 댓글에는 현재로써 가장 유력한 악동클럽에 대한 정의가 올라왔었습니다. 혹시 '악동이 대체 뭐야?'하시는 분들 참고하시죠.

등록자: 별라나 | 2010-02-21 23:18:09 
이론........ 보금이님.....악동 삼인방은 찐프로님 칼릭스님 어눌한닭님 이렇게 세분이십니다..
그외 악동 기질이 보이시는 분들은 기차여행님 심여산님도 살짝 쬐끔.. 그리고 에스텍님도 악동기질이 쫌 많으시고.....또 어느분이 계시더라.....착한미르님도 쬐금.. 작은행복님은 쌀짝~ 있어요~
음..아~! 헬렌언니랑 미스테리랑은 음 당하면서 즐기는 분들이고~ 머 그렇게 말하면 삼마님은 단골이고~!! 그렇습니다~~~~ ㅋㅋㅋㅋ 


 

 2월 22일



22일에 올라온 글 중에 <참불공평하네요/오해피데이/2010-02-22>란 글은 <불공평한 세상, 불공평한 팝펀딩./심여산/2010-02-22>, <불평등한 팝..그리고 바보같은 투자../심여산/2010-02-22>, <불평등 투자에 대한 첨언./참미르/2010-02-22>로 후속 게시글이 줄줄이 올라오게 했습니다. 우선 <참불공평하네요/오해피데이/2010-02-22>라는 게시글은 '여기서는 게시활동만 잘하면 낙찰이되는건가요?'라고 시작되며, 이미 팝펀딩에서 낙찰받을 수 있는 사람은 정해져있으며, 객관적인 상환능력과 얼마나 투자받고 싶은지는 반영하지 못하기에 팝펀딩이 불평등한 공간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해피데이'님이 정보 부족과 절실함으로 오해가 깊어지신 게 아닌가 합니다. 이 글에 '오해피데이'님의 오해를 풀고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많은 댓글이 달렸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인 건 '가을카리'님의 댓글이었습니다.

등록자: 가을카리 | 2010-02-22 07:59:03 
이 곳에서 공평하다는 게 무슨 뜻일까요...

기금을 모아서 집행부가 대출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온전히 자기 돈을 들고 대기하고 있는 각 투자자의 자발적이고 개인적인 선의에 기대는 곳입니다...

누구 신용도가 얼마나 더 높은지, 누구 사정이 얼마나 더 급박한지...
계량화되고 객관화된 수치를 매겨놓고 시스템이 판단하는 것이 아니죠...

제 생각엔 여기서 어떤 경매의 성패는 공정하냐 그렇지 않으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운영진은 기초 데이타의 오류나 기만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으로 의무를 다할 뿐이고 운영진이 그 의무를 다하고 있는 이상 나머지는 경매신청하신 분의 역량에 달려 있습니다...
그것이 인맥이든, 신뢰감이든, 호소력이든...

답답한 심정이신 건 이해하지만 도움을 구하는 분이 도움을 주는 사람에게 왜 나를 안 도와주고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지에 대해 성토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위에 언급한 후속 글에 대해 짧게 설명드리면 <불공평한 세상, 불공평한 팝펀딩./심여산/2010-02-22>의 경우 좀 더 넓은 시각에서 '불공평'에 대해 접근해 본 게시글이고, <불평등한 팝..그리고 바보같은 투자../심여산/2010-02-22>, <불평등 투자에 대한 첨언./참미르/2010-02-22>는 투자자 측면에서 팝펀딩이 결코 부정이 이뤄지는 공간이라 볼 수는 없는 근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글이 올라온 다음 날 <죄송합니다. 투자자 여러분./광안리칼새/2010-02-23>이 올라온 걸 읽고, 거기에 달린 댓글까지 살펴보자 이런 게 바로 신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오해피데이'님 관점에서 보면 이거야말로 불공평이라 생각하실 것 같아 기분이 참 오묘했습니다.

 22일에 올라온 다른 좋은 글 중엔 <늦은 인사와 거짓속에 묻힌 진실들 (1)/우당/2010-02-22>이 있었습니다. 이 글은, 이미 <자그마한 손수래를 밀고 가던 아주머니/우당/2010-01-25>를 통해 감칠맛 나는 이야기와 경매 응원을 절묘하게 결합하는 경지를 보여주신 '우당'님의 새 작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우당'님이 엄지 발가락과 흑돼지 등 여태것 팝펀딩 투자에 다양하게(?) 기여해주신 역사가 정겨운 시골, 제 2의 고향에서도 그 조화로운 삶 속에서 이어지길 바라겠습니다.

 이 밖에, <여러분덕분에 이번학기 등록금을 무사히 납부했습니다 ^^/실버불렛/2010-02-22>에선 최초의 학자금 후원 낙찰자인 '실버불렛'님이 인증샷을 올려주셨습니다. 게시글 후반부에 '개인적인 잡담'이라며 투자 현황에 대해 써주신 것은 수많은 팝펀딩의 이모 삼촌들에게 '실버불렛'님을 품절남으로 느끼게 해주셨을거란 느낌이 듭니다.
 22일엔<서비스개편으로 인한 사이트 작업공지(2월 23일 00:30~02:30)>라는 공지가 올라와 투자자 회원 등급 신설과 미투 비딩 복수 갑 설정이 가능해질 것임을 예고했습니다.

2월 23일


 위에도 썼지만, 요새 '우당'님의 글은 한 편의 수필과 경매 응원을 결합한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모양새를 보이고 있습니다. 2월 23일에 올라온 <서진이가 과자좀 사달라는데 우리 모른척 하고 넘어 가야 할까요?/우당/2010-02-23>는 조회수 600을 가뿐히 넘겨 '우당'님 글이 가진 마력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잔잔한 수필에서 경매 응원으로 구렁이 담 넘어가듯 넘어가는 부분은 언제나 압권입니다.

팝 투자를 함에 있어서도 점점 속물로 변할것 같아 고민 입니다.

애타는 사연을 계속 읽다가 보면 그 감이 처음보다는 많이 둔탁하게 느껴집니다.


서진엄마님의 사연도 읽긴 읽었는데 대충 읽고 넘어 간것이었어요.

그래서 당시에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날곰님이 환기 시키는 글을 보고 다시 읽어보니 이번에 꼭 성사가 되어야 한다는것을

느꼈으니까요.


 그나저나 이 글에 달린 수많은 댓글 중에서 기억에 남는 걸론 이런 댓글이 있었습니다.

등록자: 어눌한닭™ | 2010-02-24 13:11:07 
내가 울 당주님 쪼차댕기다가 언젠가 가랭이가 찢어지고말거라는... (__)
 

 저도 참 걱정입니다. 어디서 보니까,

등록자: 정민수민상진맘 | 2010-02-23 12:30:13 
우당님은 발가락도 흙돼지도 엄청나게 많으시걸랑요...ㅎㅎㅎ 
<우당님 ㅜㅜ/쑥쑥/2010-02-23>

 라고 하시는데 '어눌한닭™'님은 기상천외한 사진이나 鷄략같이 그다지 돈 되지 않는 것만 많으신 것 같으니까요(아닐 수도 있습니다 ㅋㅋ).

 23일엔 <팝의 발전을 위해 말씀 드려봅니다...(__)(Yiruma - River Flows in You)/에스텍/2010-02-23>라는 글도 올라왔는데, 이 글도 재미난 부분이 있어 그냥 넘어갈 수 없었습니다. 우선 '에스텍'님께서는 게시글 본문을 통해 '막말이 난무하고 투정과 원망섞인 게시글'이 넘치는 요새 팝펀딩의 모습에 안타까워 하십니다. 그러나 예전 악동들의 '달랑석달' 파문 때처럼 게시글 중 '저도 팝에 온지 이제 겨우 2달째를 막 넘어가고 있지만...'이란 부분은 강단있기로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씽크라인2'님께 딱 걸렸습니다.

등록자: 씽크라인2 | 2010-02-24 01:20:57 
게시글로 친구를 많이 만들수록 그런생각 점점 사라진답니다.
전 믿는친구는 오직 쐬주1병이지만
그를 능가하는 친구는 바로 팝사마원들이랍니다.

글이 너무길어 읽다 졸고있습니다.
이제부터 아래글은 땡...

참고...원래 팝 가족이 된뒤부터 짬밥이란게 나온답니다.

자연스럽게 일병이 할만한 말씀 하셨습니다.
두달이면 일병...

전...선임하사임...
씨드는 소령
종자는 중령
퉁대장님은 주임 상사
우당님은 상사
보꿈님은 중사

그리고 누님들은 알맞는 상대분의 사모님(또 돌 날아 오겠군)
희망님은 중령...

그리고 내 밑으로는 다 집합... 


 '씽크라인2'님께 날아갈 돌은 나중에 구경하시기로 하고, 개인적으로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을 쓰면서 몇 차례 이와 유사한 글을 썼고 검색을 해보니 6개월 전에도 비슷한 내용을 다룬 것으로 나오더군요[어느덧 일주일] 이번주, 팝펀딩 게시판에서는......(09/8/20~8/26). 저도 위에 언급된 'seedmoney'님이나 '종자돈'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이런 '변했다'는 느낌을 받는 건 팝펀딩뿐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 있어 일종의 통과의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가슴 떨리는 사랑은 언제나 변하기 마련이고, 그런 기운을 느낄 때가 진정 연인과 얼마나 인생길을 함께 걸어 갈 수 있을지가 결정되는 때인 것처럼 말이죠. 물론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고 정말로 팝펀딩이 변하고 있고 그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하시는 회원분들도 있으실 겁니다. 그러나 팝펀딩에선 그런 요구를 항상 미리 감지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중이고, 1:1 질문답변 게시판을 통해 늦지 않게 대응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팝펀딩 운영팀 형님들이 저처럼 게으른 분이 한 분도 없으시니 걱정 마시길...

2월 24일


 2월 23일에 <서비스개편 및 약관변경 안내>가 올라오면서, 투자자 사이에도 등급이 정해지고 그에 따라 게시판이 세분화되고 최대 투자금액도 달라진다는 것이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제도 변경에 대해서.../심야산/2010-02-24>, <제도 변경에 따른 노파심에 관하여.../내일의희망/2010-02-24>가 이런 관심을 반영하는 자유게시판 게시글입니다. 우선 <제도 변경에 대해서.../심야산/2010-02-24>에선 이번 개편으로 인해 가장 많이 우려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짚어주셨습니다.

몰빵 투자로...정말 품앗이를 하려고 하시는 분들이 우수수 유찰되는

그래서 투자 의욕이 꺽이는 부작용도 충분히 예상할수 있기는 할듯 합니다.

 <제도 변경에 따른 노파심에 관하여.../내일의희망/2010-02-24>의 경우, 좀 더 날카로운 필치로 서비스개편에 대해 발언해주고 있으십니다. 특히,

한 두번은 그럴 수도 있겠다고 하지만
그런 일이 반복되면 그야말로 품앗이의 기본 정신과는
전면적으로 배치되는 상황이 벌어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라는 부분은 매우 인상적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흥미로운 생각이 하나 들었습니다. 팝펀딩 투자자별 투자금액의 변화사를 떠올려 보는 것입니다. 애초에 팝펀딩이 시작되었을 땐, 투자금액이 2만원으로 제한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다 2008년 12월 투자금액 제한이 완전히 풀렸고, 다시 2009년 6월에 현재와 같은 99,000원 한도로 변하였습니다. 그럼 그때마다 어떤 글이 올라온지 살펴보고 지금과 비교해 본다면 어떨까요? 우선 첫 번째 변화는, 당시의 우려에 대한 답변이라 할 수 있는 <투자유닛금액 변경에 대한 원클릭의 입장>같은 그 당시 공지을 좀 살펴보겠습니다.

이처럼 투자 단위금액 및 건당 투자금액 제한에 변경을 가져와야겠다 라고 생각하게 된 것은 몇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

첫째로, 투자자 회원님들께서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시는데 있어 좀 더 많은 재량권을 드리기 위함입니다.
(중략)
1년 6개월 전 저희가 처음 오픈 하였을 때 와는 달리 지금은 많은 회원님들께서 ‘분산투자’의 중요성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4만원씩 투자하는 200만원 경매는 낙찰이 되지 않고 100만원씩 나눠서 개설하면 낙찰이 잘되는 현상이 이에 대한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둘째로, 사이트가 개설된 지 1년하고 6개월이 가까이 되다 보니 정상상환 후 다시 대출 신청을 하시는 회원님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 분들의 경우에는 이 전에 쌓아오신 신용을
발판으로 더 빠른 시간에, 더 낮은 이자율로 낙찰이 되고 있습니다. 한 경매당 투자금액의 제한을 풀어서 이런 회원님들에게 더 많은 혜택(더 빠른 낙찰 시간, 더 낮은 이자율)이 돌아가게 해주는 것이 사이트 전체적으로 빌리기 회원님들의 상환의지를 높일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현재 저희 사이트를 이용하시는 대부분의 빌리기 회원님들이 이 곳 말고는 이성적인 수준의 이자율로 자금을 융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신 분들이며 저희 원클릭은 향후에도 이런 분들의 은행이고 싶습니다.

 또, 당시에 올라온 또 다른 공지인 <유닛금액 변경 및 공인인증과정 개선에 대한 공지.>엔,

등록자: 쩜백이 | 2008-12-09 09:08:49 
50명의 투자자라는게
원클릭의 강점이자 약점이었는데..

어떻게 될지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라는 의견이 달려 있더군요. 제가 자료를 잘 못 찾아서일지도 모르겠지만, 이 때엔 의외로 회원분들의 반응이 좀 조용한 것 같습니다. <유닛의 자율화라.../삼남매아빠/2008-12-14> 라는 글에도 조회수는 190회가 넘는데 댓글이 달랑 하나 달려있을정도니까요.

 반면, 지금과는 반대 방향으로 변화했던 2009년 6월엔 이보다 훨씬 다양한 자료를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 가장 많은 조회수와 추천수를 기록했던 글은 <투자유닛 제한 공지에 대한 짧은 생각.../헤이/2009-06-04>, <1인 1표 vs 1,000원 1표/seedmoney/2009-06-04> 였는데요, 그럼 각각 어떤 내용이었는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투자유닛 제한 공지에 대한 짧은 생각.../헤이/2009-06-04>의 경우 '경계의 장치로써 제한을 거는 점에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며 이런 변화에는 찬성하시지만,

착한 투자를 권장하시는 원클릭에서 말하시는 "착한"의 수혜자를 확대하여
대출자도 적용받을 수 있게 해 주시는 것을 부탁드려 봅니다


 라는 의견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1인 1표 vs 1,000원 1표/seedmoney/2009-06-04> 같은 경우 최근엔 거의 볼 수 없는 'seedmoney'님의 논평이 들어간 글로써 이 글에도,

 

많은 분들이 무리한 제한사항이 아니냐는 의견을 보여주고 계신 것 같습니다. 우당 형님 같은 분들은 고액 투자자를 몰아낸다는 느낌도 받으시는 것 같고, 대출을 받으신 분이나, 준비하시는 분들은 낙찰이 아무래도 어려워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하고 계십니다.


 같은 반대 사항을 담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글의 논조는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이 많은 사람이 많은 표수를 가지는 것이 완전히 불공정하다고 말 할 수는 없겠습니다만, 여러 가지 위험이 존재하는 한, 현실적인 제재가 필요한 이유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착한 투자를 표방하고 있는 원클릭은 자본이 적은 투자자도 배려받을 수 있는 이런 제도를 만들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투자금액을 넣으면서 밀어내버렸던 소액 투자자님들께 조금은 미안했던 마음이 생각나는군요.


 같은 제한에 긍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특히 맨 마지막 문장은 지금 문제시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흥미롭네요. 어찌되었든 이런 과거 글을 통해서 운영진의 정책 변화에 따라 드러난 회원님들의 반응을 살펴본 결과 제 나름대로 결론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회원님들의 우려 사항은 과거에도 대체로 제시된 것이나, 변화의 방향에 대한 중론은 꾸준함을 유지하고 있으며, 팝펀딩은 계속해서 그런 중론을 반영하는 쪽으로 투자자 1인당 경매금액을 비롯한 다른 제도들도 보완하고 있다로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최근에는 게시판 검색 기능을 활용하여 과거 데이터를 적절히 편집, 이용하는 게시글도 많이 보입니다. 과거의 경험을 살펴보는 것은 그 자체로도 흥미롭고 앞으로 어떻게 일들이 진행될지도 귀띔해주는 것 같아 재미납니다. 제 생각엔 이번 개편으로 인해 팝펀딩 게시판 베스트글 중 하나인 <고액투자자님들께..(걱정스러운 마음에..)/엘리카/2009-04-30>를 재인용하는 일이 1년 만에 다시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24일에 올라온 다른 글 중에선 <경매 확인불을 되도록 켭시다 !/오리무중/2010-02-24><이해받기 보다 이해하기 위해서.../헬렌/2010-02-24>가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오리무중'님의 게시글은 특히 '일어나야한다'님의 댓글과 함께 읽으면 더 유익해 보이며(왜 경매 확인불을 켤 수 없는 경우가 생기며, 그땐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헬렌'님의 게시글은 지금까지의 투자성과를 소개하며, 연체와 대손을 이해하기 위해 적절한 우화를 소개하고 있으신 글입니다.

2010/03/02 06:59 2010/03/02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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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이 날 올라온 <저도 갑돌이 신청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산오리/2010-01-27>라는 글은 한동안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에서 잘 다루지 않던 FAQ와 후기게시판 그리고 거기서 다시 갑님들의 경연장으로 관심을 돌리게 했습니다. 일단 쑥스러우신지 굉장히 많은 'ㅋ'를 달고 있는 <저도 갑돌이 신청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산오리/2010-01-27>님의 게시글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를 따라 오실분이 있을 실지 모르겠습니만 갑돌이 등록했습니다~ㅋ
[묻지마투자] [감성투자] [이성투자]를 모두 다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소액으로 제 맘대로 들어갑니다.
갑돌이의 선택기준은 복리수익률과 평균수익률을 따져 봐야 하지 않을까요?ㅋ
일단 오늘이 지난면 대손 한건 맞습니다~ㅎㅎㅎ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ㅋ


 위 멘트 중에서 그나마 갑돌이 선정 기준으로 믿음직한 것은 '갑돌이의 선택기준은 복리수익률과 평균수익률을 따져 봐야 하지 않을까요?ㅋ'같은데요, 이걸 보고 팝펀딩에서 평균수익률이라는 새로운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이 새록새록 다시 떠올렸습니다. FAQ 게시판에서 <마이존 상세 용어 설명>라는 글을 보면, 이것이 무엇인지 잘 설명되어있습니다.


♦복리수익률=채권투자수익/기간평균원금*100
 
 •채권투자수익=상환이자-원천징수-대손손실-수수료(자동참가, 채권매수)
 •기간평균원금=기간원금(1)+기간원금(2)+…+기간원금(n)
기간원금(n)=기간(n)/총기간X누적원금(n)

♦평균수익률=채권투자수익/기도래채권*100
 
 •채권투자수익=상환이자-원천징수-대손손실-수수료(자동참가, 채권매수)
 •기도래채권=기상환원금+연체중채권의해당회차상환대상원금+대손원금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상환이자/기상환원금이 이 수익률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일 것입니다. 기존의 복리 수익률이 상환이자/기간원금인 것과 비교해 볼 때 상환원금이냐 기간원금이냐가 복리수익률과 평균수익률을 다르게 만들고 있습니다. 좀 더 상세한 비교는 차후에 하도록 하고, 어쨌든 흥미로운 것은 평균수익률 10위와 복리수익률 10위를 비교해보면 1월 31일 오후 여덟시 현재 'maccho2001'님만이 함께 올라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새로운 수익률 서비스의 제공 때문인지 갑님들의 을님 유치 경쟁도 치열해 보입니다(물론 해학의 요소가 크긴 합니다만).

 후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투비딩]초보 갑돌이의 투자/엘리카/2010-01-26>라는 글은, '엘리카'님이 [미투비딩 '갑' 선택하기]에 올리신 소개글을 옮겨온 글이십니다.

등록자: 엘리카 | 2010-01-26 17:06:34 
생각보다 을님이 안 붙으시는군요..ㅎ
그래서 노골적으로 홍보한방 하고 갑니다.ㅋ 


이란 댓글을 올리시면서요. 흥미로운 것은 여기에 'seedmoney'님과 '종자돈'님이 [미투비딩 '갑' 선택하기]에 올린 알림글을 함께 올리셨다는 겁니다. 총평으로는,

등록자: 헤이 | 2010-01-26 20:58:00 
내용이 얼마냐 진국이냐도 중요하지만
광고란 얼마나 눈에 잘 들어오느냐가 관건입니다.
일단 사람의 눈길을 끌어야 깊이있게 들어올 수 있으니까요
즉 , 리카옹의 광고가 눈에 확 들어왔기 때문에
다른 갑도 여기서 댓글로 같이 홍보가 가능했습니다.
그나저나 시어머님의 광고는 정말 딱딱하시군요::::
신뢰감의 수치와 3초 홍보의 관계는 반비례인가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리카옹의 광고로 사람 눈을 휘어잡고
두째 페이지에 종자돈, 세번째 페이지에 시어머님의 글을 실는다면
왠만한 홍보책자 저리가라일듯...


가 좋을 것 같네요. 댓글들이 재밌으나 아래 [댓글 스페셜]에서 따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다음 댓글은 1월 27일의 주요 게시글이 <저도 갑돌이 신청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산오리/2010-01-27>이기 때문에 마무리 차원에서 옮겨왔습니다.

등록자: 시우스 | 2010-01-27 20:24:07 
엘리카님 광고 효과 좀 보셨나요~^^? 

등록자: 엘리카 | 2010-01-28 09:38:48 
부산오리님이 다 뺏어갔습니다.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간 나시면 그냥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재미난 [미투비딩 '갑' 선택하기]에 들러보시길 권합니다(개인적으로는 '마초'님의 알림글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1월 27일에 읽어볼 만한 다른 글로는 '푸른소나무'님의 투자일지인 <팝400일 쯤하여/푸른소나무/2010-01-27>, '어눌한닭™'님의 충격요법에도 불구하고 야식의 유혹에 빠진 <삼마... 고민에 빠지다...ㅜ.ㅜ/정민수민상진맘/2010-01-27>가 있었습니다. ^^;


1월 28일



요새 여러가지 악재로 고군분투하고 있으신 '참살이'님이 남겨주신 <흑돼지..슈퍼100...막걸리/참살이/2010-01-28>는 요새 팝펀딩의 여러 흐름을 읽어볼 수 있는 게시글입니다. '우당 후원회 흑돼지 파티' 그리고 그 계보에서 내려오는 엄지, 검지 발가락 벌칙과 오리고기(?), 요새 '우당'님이 새로 밀고 있으신 슈퍼100과 야쿠르트 아주머니, 또 '정민수민상진맘'님의 결혼식과 이를 골려주려는 악동들의 활동 등. 일련의 움직임들이 은근히 이 <흑돼지..슈퍼100...막걸리/참살이/2010-01-28>라는 글에서 다 포착됩니다. 더구나 글 내용 자체도 너무 맛깔스러워서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파랗고 투명한 하늘과 눈부신 햇살입니다
지금의 제 상황도 빨리 완결되어
오늘같은 눈부신 햇살을 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중략)
전통민속주 기능보유자 할머니가 만드시는 막걸린데
벌써 3대째 그맛 그대로 이어오고 있어서
막걸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푸~욱 빠지실거예요

그리고 이곳 팝펀딩 가족분들중에도 의외로 막걸리 애호가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꼭 한번 맛보여드리고 싶은 막걸리....
돼지 파티 모임에 제가 한상자 쏩니다...ㅎㅎㅎ
그리고 김치전은 덤으로 부쳐드립니다
거기에 잘 삭은 홍어와 겹살이수육에 묵은지까지....
죽이겠죠~~~~~~
(하략)
<흑돼지..슈퍼100...막걸리/참살이/2010-01-28>


만 봐도 막 하늘과 햇살이 그려지고 군침이 돕니다. '참살이'님의 고난의 세월이 후딱 끝나서 '예쁜 미소와 따뜻한 가슴을 가지고 만나 서로 서로의 손을 잡아줄 수 있는 날이 빨리 이루어지길' 저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28일엔 재미난 만화를 소개시켜준 '내일의희망'님의 <마지막 선생님의 말씀이 압권.../내일의희망/2010-01-28>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ㅡ^


1월 29일


 29일의 주요 게시글은 추천수 15회에 빛나는 <▶투자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아름다운세상2/2010-01-29>입니다. 먼저 소개했던 '에스텍'님의 의견과 함께 콤비를 이루는 이번주 게시글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저도 투자를 시작한지, 이제 750여일 정도 밖에는 안되지만, '라는 굉장한 도입부를 가진 이 글의 핵심 내용은 은근히 간단합니다.

저도 투자를 시작한지, 이제 750여일 정도 밖에는 안되지만,
제 경험상, 마감경매의 따라가기식의 투자는 좋지 않다고 봅니다..
(중략)
초보 투자를 하시는 분들 나름의 지표를 가지고,
많은 수익을 창출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에 더해 '삼남매아빠'님의 댓글

등록자: 삼남매아빠 | 2010-01-29 09:08:51 
사실 경매를 아무리 봐도 .. 정에 이끌리게 되고..

분석을 한다 해도 대손날 경매는 어쩔수 없더라고요...

결국 ㅡ_ㅡㅋ 속편한 오토비팅으로... 


을 참조하시는 것도 좋겠죠. 아마 '아름다운세상2'님이 하고 싶은 말씀은 '상처'가 아닐까 합니다. 단순히 사채고 돈만 내주면 대손율이라든가 추심같은 수단이 대손과 연체에 취할 수 있는 수단이지만,  품앗이 대출이고 마음도 내주기 때문에, 연체와 대손이 배신이라고 여겨질 수 있다는 것이죠. 실제로 몇몇 투자자 분들이 그런 이유로 떠나신 적이 있습니다(이와 관련해서는 <채무자분들과 투자자분들에께 한마디../primaryman/2009-12-16>을 참조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름다운세상2'님의 글이 많은 추천수를 기록한 것은 본문 내용만 아니라 보너스도 큰 기여를 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팝펀딩에서의
투자자와 대출자의 비율을 얼마나 알고 계시는지요???....

라는 말로 시작하는 보너스★는 아직 팝펀딩 투자자가 전체 회원의 소수에 불과하고 회원수가 두배가 되면서 투자자 비율이 하락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정보 제공이 아마 많은 회원 여러분이 <▶투자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아름다운세상2/2010-01-29>에 추천을 하도록 한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29일날 볼만한 다른 게시글로는 '심여산'님이 여러 투자자님들께 전하는 조언인<중국인님에게--그리고 투자자님들에게 올리는 글.../심여산/2010-01-29>, 그리고 한동안 게시판에서 뵙기 힘들었던 '찰흙공주'님이 최근 근황을 알려주시는 <다들 잘계시죠.../찰흙공주/2010-01-29>이 있었습니다.

1월 30일


 이 글을 쓰는 31일에도 여전히 진행중인 일이라 다음주에 더 자세한 소식을 전해야겠지만, 그럼에도 30일날에 가장 눈여겨볼 게시글은 <돈이 사람을 굴복시킨다는 말은 사실인가 봅니다./헤이/2010-01-30>이었습니다. 전반적인 내용은 학자금 후원 경매 개설자 중 한 분이 28일쯤(정확하진 않습니다) 올린 게시글에서 문제가 있는 부분이 발견되었고, 그 문제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쌓여 현재 해당 경매가 취소된 것으로 보입니다. '헤이'님의 글은 경매 개설자에 대한 입장이 어떻든, 현재 남은 게시글 중에선 가장 현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어 보여 선정했습니다. 물론 이 글뿐 아니라 정황을 정확하게 모른다고 생각하시는 분은(이번주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의 범위를 벗어나긴 하지만) <용기가 참 어렵습니다/최라/2010-01-30>, <인생의 전환점님~/날으는누나곰/2010-01-31>, <전 "인생의전환점"님의 경매 철회를 반대 합니다./삼남매아빠/2010-01-31>, <개인적인 의견/seedmoney/2010-01-31>, 그리고 특히 <교회 다녀 왔습니다./인생의전환점/2010-01-31>의 본문과 댓글을 잘 살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게시글이 다음주에 있기 때문에, 다음주에 좀 더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으며 다음주에 이 글을 쓸 때는 좋은 방향으로 결론이 나 있기를 기원합니다.

 2010년의 첫달인 1월이 겨우 하루 남아서,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감을 아쉬워하는 <벌써 일주일이 가넹........./정민수민상진맘/2010-01-30><1월의 마지막 토요일입니다......./빅죤/2010-01-30>도 이 날 올라왔었습니다. 참 시간이 빠릅니다. 이제 2월달에 뵙겠습니다.


댓글과 본문 스페셜

more..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꾸벅)

2010/01/31 20:21 2010/01/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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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칼릭스 2010/02/01 1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라이트는
    삼마님 웨딩드레스 사진...乃

  2. 찐프로 2010/02/01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꿎은 디자인실 직원의 동생분까지 옭아매는
    어눌 닭 선생님의 악동짓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

  3. 아세2 2010/02/03 0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휴님의 글 정리하시는 것에 과감한 추천 한방,
    꾸욱 눌러봅니다....

    언제나 팝가족의 주위에서 따끔하면서도,
    생각하게끔 글을 정리해 주시는데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잘 부탁합니다....^^

  4. 시우스 2010/02/03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중간중간 사진들이 충격적이군요ㅎㅎ

  5. 에스텍 2010/02/03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

    이곳에 오면 참~~깔끔하게 팝의 활동을 볼 수 가 있어서 너무 좋네요 ^^

  6. 종자돈 2010/02/03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마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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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미색의 옷을 입고 자그마한 손수래를 밀고 가는 아주머니가 있었습니다.

그 아주머니는 늘 노란 모자를 단정히 눌러쓰고 미소 띄우며 먼저 저에게 인사를 했습니다.

저역시 어쩌다 만나면 "안녕하세요?" 라고 서로 인사만 하고 지나쳤는데

평소 비탈진 언덕이 힘에 겨워 하면서도 항상 미소를 띄우는 아주머니를

참 열심히 사시는구나 하고 좋은 감정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지요.



몹시 더웠던 어느 여름날

그 아주머니는 언덕길 작은 나무의 그늘 아래서 잠시 손수래를 세우고 이마에 흐르는 땀을 닥다가

저와 처음 눈을 마주 쳤습니다.

인사를 건네면서도 자신의 모습을 보인게 좀 무안했는지 저에게 요구르트 한병을 건네시는 것 이었어요.

"더우니 이것 한병 드세요. 방금 냉장고에서 꺼내와서 시원해요" 하며 건네는데 안받을 수도 없고 하여

얼른 받아서 먹고 나서 "잘 먹었습니다. 얼마지요?" 하였는데 "그냥 드세요." 하시는 거에요.

저는 천원짜리를 꺼내 드렸지만 손사례를 치시며 더워서 그냥 드린거니 안받겠다고 하시어 할 수없이

고맙다는 인사만 하고 제 사무실로 들어왔습니다.


들어오자 마자 사무실 냉장고를 열어보니 사이다나 콜라는 있어도 요구르트는 없는것을 보고

앞으로 손님이 오시거나 미팅을 할 때는 요구르트로 대신하자고 여직원에게 부탁을 하였습니다.

그 이후 그 아주머니는 오전에 꼭 제 사무실을 들려 신선한 음료로 공급을 해 주셨습니다.

원래 그 아주머니는 오후에 제 사무실지역을 지나갔었는데 일부러 우리를 위해 오전에 방문 하여 주신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감사한 마음이 들었지요.


어느날 오후 제가 사무실에 있는데 그 아주머니가 찾아 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하고 인사를 드렸는데 인사만 하고 그냥 나가시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다음날 그 시간쯤 또 오신거에요.

어쩐 일이세요. 하고 물으니 또 그냥 나가시는것이에요.

제가 문을 열고 나가서 물었지요.

무슨 부탁이 있으시나요? 혹시 컴퓨터쪽에 문제가 있으셔서 오셨나 했어요.

그 아주머니는 차마 말을 못하고 그냥 아니에요. 하고 가셨는데

알고보니 수금하러 오셨다가 제가 어려워 그냥 나가신거였어요.


바로 여직원에게 요구르트 결제를 했냐고 물으니 "아직이요."이라 해서 왜 결제를 안했니? 하니

청구한게 없다는거에요. 청구가 없다고 그냥 있으면 안되지 가서 물어 즉시 결제를 하라고 하였더니

"청구하면 주죠 뭐" 하길래 그럼 3개월동안 이런 방식으로 결재를 했냐 물으니 그렇다고 하는데

참 미안 하기도 하고 한숨이 나오더라구요.


"한달 기껏해야 10만원도 안되는데 남는게 뭐있다고 즉시 결제를 해야지." 하고

일일이 방문해 주시는것도 감사한데 청구서를 제출할 때 까지 기다린 여직원의 게으름을 뭐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아주머니께 지금도 감사하고 미안했던 마음으로 이 글을 씁니다.


그 같은 사연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요구르트 아주머니 사연이 여기 있습니다.

앞으로 하루 남았는데 노튼님이 발견하고 경매 분석을 하여 올려 놓았네요.

바쁘셔서 자게 활동도 많이 못하시고 애만 타시는것 같아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연이님 경매 바로가기


<자그마한 손수래를 밀고 가던 아주머니/우당/2010-01-25>


 이번주 팝매니아는 '우당'님으로 선정해드리겠습니다. 그 이유는, '꼭이루어지길'님의 댓글을 통해 금세 알 수 있죠.

등록자: 꼭이루어지길 | 2010-01-25 22:26:39 
너무 글잘쓰시는거같아요...

노튼님께서... 열심히 활동하신건 알았지만...또...

연이님 경매를 도와주시는 우당님 땜에 연이님이... 넘넘 든든하실거같아요 ...^^;;부럽네요...


 더불어 '칼릭스'님의 <그녀를 못믿어서.../칼릭스/2010-01-25>'우당'님 글 못지 않은 전개를 보여주는 글이었지만 팝펀딩과의 연관성이 떨어진다는 사유로 인해 낙마했다는 사실 알려드립니다.

 이번주(2010년 1월 24일~1월 30일)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의 날짜별 주요 게시글입니다.


 

1월 24일


 

경매를 신청하시면서 급한 마음에 앞뒤 가리지 않고
무작위로 경매를 신청하는 분들이 너무 많이 계시네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바램에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중략)
적어도 일주일정도의 준비기간은 꼭 거치셔야 원할한 경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경매실패 하시는 경우는 대체로 3가지 정도로 분류 됩니다..

첫째! 선경매 신청후 후서류접수

둘째! 경매개요의 부실함

세번째! 촉박한 마감일정
<에스텍의 첫경매 성공기.../에스텍/2010-01-24>


 '에스텍'님은 <에스텍의 첫경매 성공기.../에스텍/2010-01-24>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단 한 번의 경매개설로 낙찰을 받으신 회원입니다. 물론 이런 성공사례를 가진 회원분들이야 여러 분 있으십니다만 '에스텍'님은 자신이 성공한 이유를 잘 정리할 수 있으셨다는 점에서 좀 차별화되는 것 같습니다. 그럼 여기서 위에 올라온 세 가지 내용을 좀 옮겨와보도록 하겠습니다.
 
1-1 서류접수를 통해 꼭 증빙서류를 갖추어서 '온라인이라는 특성상 준비된 서류에 대단히 민감'한 팝펀딩 회원분들의 마음을 사세요.
1-2 증빙 서류는 사전 상환능력을 미리 예측해보는 상환여부 질의 Y/N의 판단에도 큰 영향을 줍니다.

2-1 '경매를 개시하시고자 하신다면 먼저 많은 정보를 입수해야 합니다.' '정보게시판이나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도움의 글'을 잘 봐서 정보를 얻으세요.
2-2 경매 개요는 '왜 금융권에 제약을 받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이후 어떤 자구책을 강구 하고 있는지 밝히시고 용도에 대해서는 구체적이기 보다는 간략하게 핵심 내용만 쓰세요. '이곳에 계신 투자자 분들은 판단이 빠르십니다'
2-3  '수입과 비례해서 지출빈도가 어느정도 되는지는 본인 스스로가 판단 하고 있어야 합니다.'

3-1 '급한마음에 마감날짜를 짧게 잡으시면 백발백중 거의 유찰됩니다.' '급하다고 경매마감을 짧게 잡아놓고 유찰된 후 재경매를 신청하시면 과연 이사람이 급한것인지... 아니면 아직까지 여력이 있는것인지 애메모호하게 판단됩니다.'
3-2 '경매마감 일정은 최대한 길게 잡으세요...이곳에는 조기마감이라는 제도가 있습니다.. 마감전 100%가 이미 달성되면 조기에 마감을 할 수 있으니 조급하시더라도 마감일은 최대한 길게 잡으시는 쪽이 유리합니다.'


 또 에필로그로

 '이곳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누가 해줄 수 있는 것도 누가 대신할 수 도 없는 본인만의 숙제입니다...여러분들의 진심과 진실, 성의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라고도 써주셨네요.

 저도 지금껏 나름대로 많은 경매 성공기를 보아왔지만 '에스텍'님의 글은 그 중에서도 깔끔하게 요점을 잘 반영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그래서 자유게시판보다 노출이 오래 되는 정보 게시판에도 올리신 것이겠지요).

 물론 이런 훌륭한 성공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투자받으실 분들이 힘들어하시는(예를 들어, <자게를 보며,,,,,/정원맘82/2010-01-25>) 것은 '에스텍'님처럼 나름의 방법을 고안하며 실행해보지 않으셨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나름대로의 전략 혹은 원칙을 통해 경매를 도전해 보시는 것도 투자받으실 분들께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지 못하더라도 진심을 갖고 임하신다면 'adonis34'님의 수기<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adonis34/2010-01-25>의 마지막 문장을 언젠간 맞이하시리라 봅니다.

모쪼록 오늘 유찰되신 분들도 기운내시고 재도전하시길.. 저도 5번째에 성공했답니다^^

 1월 24일에는 얼마 전부터 시작되어 이번 한 주 동안 꾸준히 포항으로 초대해주시는 '심여산'님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와 관련된 게시글은 <1월 30일 포항으로의 초대.../심여산/2010-01-24>, <...1월 30일....포항..모임 재차 공지...계속 공지...또 공지./심여산/2010-01-26>, <10분 정도는 예상하고준비했는데 0명???/심여산/2010-01-30>, <포항에 1분 도착..2분도착./심여산/2010-01-30>가 되겠습니다.


1월 25일



삼오날을 넘어 49제(?)로 맹렬하게 돌진하고 있으신 'seedmoney'님의 삼오날 수상식 염장 게시글이 25일 올라왔습니다. <아세님 보세요../seedmoney/2010-01-25> 이 글에 달린 댓글로 주목할 만한 건 아래와 같습니다.

등록자: 정민수민상진맘 | 2010-01-25 18:26:41 
결국 시어머님께서 말걸리도 포기하셨구낭..............
아쉽기는 하지만... 삼마는 시어머님의 49제를 기다리며 막걸리를 비축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등록자: seedmoney | 2010-01-25 18:31:03 
음.. 제가 저세상으로 가는걸 바라시는 건가요? -_-;;;; 

등록자: 정민수민상진맘 | 2010-01-25 18:33:39 
에궁.... 시어머니님 설마요...ㅋㅋㅋ
49% 달성까지 뛰셔야죵.... *^^* 

등록자: 별라나 | 2010-01-25 19:33:59 
음.......ㅋㅋㅋㅋ 그럼 제가 시어머님 뵐려면 59제를????? 흐미..... 종자돈님도 59제를........ㅋㅋㅋㅋㅋ;;;;;

등록자: 빅죤 | 2010-01-25 20:58:13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머금고 갑니다...부디 즐거운 49제 보내시길...ㅋㅋ 

등록자: 착한미르 | 2010-01-26 01:33:33 
다른 건 무시해도 백령도는 필히 재검토 당부드립니다. (__) 


 개인적으로 말걸리는 말(혹은 말같은 인간?)이 마시는 술인지, '별라나'님은 그닥 은밀하지 않은 내용을 왜 흰색으로 쓰셨는지, '착한미르'님의 백령도는 결국 재검토되지 않은 것인지 등이 궁금하지만 제 궁금증같은 게 뭐 중요하겠습니까?

 다음날 '아름다운세상'님께서 '아름다운세상2'라는 아이디로 <시어머니 보세요.......^^/아름다운세상2/2010-01-26>라는 글을 올려주셔서 이 글에 화답하여주셨죠(은근히 신기한건 게시글 제목과는 다르게 아세님이 아니라 아세2님이 시어머니님이 아닌 'seedmoney'님이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신 것입니다. 무엇보다 시어머니는 팝펀딩에서 완전히 굳힌듯 하네요).

 약간 오버해서 연관짓는거긴 하지만, 'seedmoney'님, '종자돈'님, '마초'님의 수익률 레이스를 주최하려는 다른 회원들의 움직임을 보며, <워렌 버핏과 오찬, 올해는 22억원/아이뉴스24/김인혁 기자>라는 기사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몇 년 전부터 세계적인 투자자인 워렌 버핏이 자신과의 한끼 점심 식사를 경매에 내놓는 행사에 참여하고 그 경매금액을 글라이드 재단이라는 곳에 기부한다고 합니다. 물론 여기에 모인 사람들이야 빈민들과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겠지만, 이런 일의 결과가 다시 좋은 일로 쓰인다는 건 '멋쟁이 부자'가 무엇인지에 대한 좋은 표본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seedmoney'님이나 '종자돈'님, '마초'님이 부자인지는 저도 모르지만, 착한 재태크라는 공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분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좋은일+투자+만남'이라는 워렌 버핏의 오찬을 떠올리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아닌 분들이 많겠지만요). 모쪼록 좋은 만남과 즐거운 투자가 지속되는 뜻 깊은 행사가 되길 빕니다(물론 행사장은 보라카이로!).

 요새 수익률 레이스, 악동 레이스와 더불어 새로운 레이스로 각광받는 염장질 레이스의 선두주자인 '삼남매아빠'님은 <결국 남기로 했습니다..^^;;/삼남매아빠/2010-01-25>라는 글로 미래에 대한 진솔한 고민을 회원들께 알렸고, '쭈맘'님은<우리집의 꼬마똥돼지.../쭈맘/2010-01-25>라는 소소하고 재미난 글로 많은 분들을 흐뭇하게 하셨습니다(특히 마지막 멘트 '오늘 날씨 너무좋아요~~ 햇볕은 쨍'은 인상적이더군요).


1월 26일



 이 날은 <회원추천이벤트가 새롭게 시작됩니다.>라는 공지글이 올라온 날입니다. 팝펀딩 공지글이 늘 그렇듯 대부분의 회원님들은 '음..'이라는 반응을 보여주셨습니다만, '삼남매아빠'님은 이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 개진해주셨습니다. 바로 <이번 회원유치 이벤트는 개인적으로 불만이네요../삼남매아빠/2010-01-26>라는 글입니다. 내용이 짧으니 전문을 옮깁니다.

지금 면클 게시판에 팝펀딩 회원추천이벤트 겸 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어랏 그런데 내용을 다시 읽어보니...
투자자 회원유치 전용 이미지네요...
음.. 물론 팝펀딩의 원활한 낙찰과 번영(?)을 위해선 투자자가 많아져야 함이
옳지만.. 개인적으로 유치하고 싶은 회원은 대출을 원하는 회원이거든요...
이번 이벤트는.. ㅡ_ㅡㅋ 양쪽다 윈윈할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투자자 모집이 강하군요...
음... 고민좀 해봐야 겠습니다...


더불어 직접 남기신 댓글로 못다한 이야기를 더 해주셨습니다.

등록자: 삼남매아빠 | 2010-01-26 21:23:02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회원의 유형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ㅋㅋ
투자자보단 현재 돈걱정에 머리를 싸매고 싸매다 사채시장으로 빠지진 않을까 하는..
금융권소외자들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론...
그런데! 왜! 투자 회원만 ! 있냐는것이죠 ㅋㅋ
두가지 버전으로 만들어 주시지...ㅎㅎ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중 제게 가장 인상깊은 건, 다음 두 댓글이었습니다.

등록자: 아름다운세상2 | 2010-01-26 21:18:44 
삼빠님 25일 현재 팝펀딩 회원수가 21,288명이며,
투자를 하시는 분은 1,200명 정도입니다...............

아직도 투자자가
전체 회원수의 5.6%에 지나지 않네요......  

등록자: 오래참는사람 | 2010-01-26 21:45:20 
음 대출이건 투자건 회원을 많이 모집해야할
필요성은 느낌니다 그 가운데
네가 투자자가 될수도 있고
내가 대출자가 될수도 있으니
어찌되었건 모집부터


 이 글을 본 후에 개인적으로 뒷조사를 좀 해보았습니다. 이걸로 포스팅을 한번 하는 것도 좋겠지만, 우선 이리 저리 계산해 본 결론만 말씀드리면(2010년 1월 29일 기준),

'회원이 100명 들어오면,
그중에 네명이 실제로 투자를 하게되고 2명이 경매에서 낙찰을 받으며 나머지 94명은 투자를 하지도 않고 대출을 받지도 못합니다. 네명의 투자자 중 두 명은 100,000원 이상을 투자하게 됩니다. 또 네명의 투자자 중 한 명은 대출자 출신입니다.
 또 투자자가 100명이라고 할 때, 100,000원 이상 투자한 대출 회원은 그중 여덟 명입니다.'


라고 정리되더군요. 구체적인 분석은 차후로 미루도록 하고, 왠지 저는 이런 자료를 정리하면서 예전에 '칼릭스'님이 <우물에 침뱉지 마라...- 인생의 교훈..-후기를 쓰는 지혜../심여산/2010-01-10>란 글에 남긴 댓글인

등록자: 칼릭스 | 2010-01-10 15:39:19 
정들면 떠나가시고..
투자자님들은 늘 그자리에서
또 다른 분들과 정들려고 노력하시고.. 


이 생각나더군요.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오래참는사람'님이 말씀해주신 전략이 무의미하다는 것은 아닐겁니다.

1월 26일엔 <강도형은 누구일까요?/seedmoney/2010-01-26>라는 흥미로운 글도 올라왔습니다. '어눌한닭™'님은 제게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하는 댓글도 남기실 정도였습니다. 이미 정정 메일이 발송되어서 이 사건은 해결되었지만, 저도 한 마디 해보고 싶습니다.
 도형이 형은, 제 앞에 앉아있는 평소엔 무섭게 생겼지만 생글생글 잘 웃어주시는 형님입니다. 스타도 잘 하시고 하여튼 굉장히 좋은 분입니다. 허허;;
 (아, 이 형이 무장공비 잡기로 유명한 특공대 출신이시란 걸 까먹고 안썼네요 ^^)

 26일에 올라온 글 중 또 다른 흥미로운 글로는,

등록자: 씽크라인 | 2010-01-26 10:48:18 
우와... 누나가 쓴글 맞아요???
어디서 복사해 왔지요...??

누나 글솜씨가 진정 이것이라면
누이가 갈곳은 외수아찌네집 옆에서
소설 또는 시를 쓰셔도 손색없을듯...

외수 아찌하고는 아는사이니 필요하면
연결시켜드릴수도... 


라는 댓글이 달린 <살자/별라나/2010-01-26>라는 '별라나'님의 멋진 글, 1년이 넘는 투자기간을 정리한 <지나온389일~/쐬주한잔~/2010-01-26>라는 '쐬주한잔~'님의 글, 이런 저런 일들로 팝펀딩 회원님들이 연락을 기다렸던 '날으는 누나곰'님의<걱정 많이들 하셨죠?^^/날으는누나곰/2010-01-26>, 그리고 개인적으로 '부산오리'님의 결자해지사건이라 평하는 <다시날자님 경매의 채권보유하신 투자자 여러분.../부산오리/2010-01-26>라는 글도 올라왔었습니다.

2010/01/31 17:59 2010/01/3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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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칼릭스 2010/02/01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글은 낚시글로
    이번주 팝매니아로 선정되기에는 부적합 글입니다.
    하지만 관심가져준 것에 감사해요~!

  2. 종자돈 2010/02/03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무장공비 잡는 도형이 형...

  3. 에스텍 2010/02/08 16: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잘 것 없는 글솜씨가...다른분들께 도움이 되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한데...

    블로그에까지 올라와있으니 감개무량할 따름입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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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일



 12일의 주요 게시글은 '오띵'님의 <100%를 향하여 힘차게 출발..../오띵/2010-01-12>입니다. 이번주에도 역시 많은 경매가 진행되었지만 왠지 저는 '오띵'님의 경매가 인상적이더군요. 위 경매는 '오띵'님의 세번째 경매 마지막 날에 올라온 게시글인데요, 이미 이번주엔 '오띵'님은 <희망과 사랑의 초고속 엘리베이터에 탑승하실 분....*^^*/오띵/2010-01-11>, <염치없지만 투자자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오띵/2010-01-12>를 통하여 게시판에서도 많은 관심을 이끌어낸 바가 있으셨습니다. 그리고 세번째 경매 마지막 날 아침 '오띵'님은 10시 50분쯤 <100%를 향하여 힘차게 출발..../오띵/2010-01-12>라는 제목으로 희망차게 출발합니다. '오띵은 할 수 있다!!'라고 외치시며('오띵'님의 <100%를 향하여 힘차게 출발..../오띵/2010-01-12>에 달린 댓글을 차근차근 읽어보시는 것도 하나의 대 서사시가 될 것이니 꼭 읽어보시길).

등록자: 오띵 | 2010-01-12 10:53:17 
이제 60분 남았다라는 생각보다 아직 나에게는 60분이라는
소중한 시간이 남아있다 생각하겠습니다...
이 60분동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에게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그러나, 경매는 예상처럼 잘 진행되지 않고, '오띵'님은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십니다.

등록자: 오띵 | 2010-01-12 11:46:50 
왜 눈물이 나는걸까여...
순식간에 엄마가 생각이 나고 하늘나라에 있을 아빠와 동생얼굴이
겹치네여... 남은 시간 제 혼신을 다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울 가족분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ㅠ.ㅠ  


그리고, 1분 41초가 남은 상황, '오띵'님과 경매를 함께한 '상록수'님의 댓글입니다.

등록자: 상록수 | 2010-01-12 11:58:19 
와~~~~~~~97%입니다..

앞으로 3% 남았습니다...

금액으론 75%입니다..  


......................결국........

등록자: 오띵 | 2010-01-12 12:00:46 
저에게 단 5분이라는 시간이 주어졌다면
얼마나 좋을까여...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오띵'님의 세번째 경매는 겨우 7만 5천원을 눈앞에 두고 낙마합니다.
하지만 같은 날 많은 회원님의 응원에 힘입어 오띵 님은 새로 경매를 시작하게 되시고 <또 다시 도전합니다...*^^*/오띵/2010-01-12>,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네번째 경매에선 안정적으로 100%를 넘기셔서 글을 쓰는 지금은 이미 '상환중'이십니다. ^ㅡ^
그럼 '오띵'님 경매 소식은, 네 차례에 이르는 경매 중 '오띵'님께 낙찰의 기쁨을 전한 네번째 경매 제목을 전하면서 정리하죠.

오띵은 할수있다!!


12일에 올라온 다른 글도 좀 살펴보면 <정중히 여쭤봅니다......./정민수민상진맘/2010-01-12>의 댓글에선 P2P 금융을 제공하는 타사의 서비스를 간략한 정보를 담고 있는 글이었습니다. 많은 회원을 잠시나마 놀라게 했던 <저도 떠나렵니다…../씽크라인2/2010-01-12>는 분명한 낚시였습니다. 다음 댓글을 보시면 알 수 있죠.

등록자: 씽크라인2 | 2010-01-12 12:38:04 
놀라시긴..
오프에서 떠난다구요. 워낙 술먹고 전화 행패(?)를 많이 부려서.

소나무님처럼 완전히 떠나겠다는말 아니거든요^^^

온라인은 죽을때까지 건재 할겁니다. 특히 이곳 자게에서는...

등록자: 씽크라인2 | 2010-01-12 13:02:20 
지금 모두 삭제했으니까 이제 하래도 못해요..
이제부터는 술마시고 가족 보고싶으면
자게로 올께요...
지송^^^ 
<늦었습니다. 오띵님/핑크순이님/홍종욱님!/헬렌/2010-01-12>의 댓글.


하나 더 붙이면, <지속가능한 팝펀딩, 지속가능한 투자를 위하여-투자자님들에게/심여산/2010-01-12>도 일독의 가치가 충분한 글이었습니다(그런데 어떻게 계산해봐도 여덟명의 임직원에 저는 포함이 안 되는 것 같네요).

1월 13일


 13일엔 다시 악동들이 나옵니다(뭐 밑에 댓글 스페셜 보시면 순 악동들만 나오긴 합니다만). <악동들의음모현장...ㅋㅋ/찐프로/2010-01-13>은 악동(여기선 '어눌한닭™'님과 '칼릭스'님만을 지칭하는 듯)들이 커뮤니티 메인에 떠있는 추천게시물에 <홀로 보내는 연말연시/헬렌/2009-12-31> 를 입성시키려고 한다는 '찐프로' 악동 연구가 및 악동 전문 기자의 보고를 담고 있습니다. 현 상황을 좀 살펴 보면, <악동들의음모현장...ㅋㅋ/찐프로/2010-01-13>에 1차 목표로 나온 조회수 5000은 이미 가뿐히 넘긴 가운데, (프락치일지도 모르지만 어쨌듯)전문가 '찐프로'님은
 

자신을 웃게 만든 글에 추천을 하는 것은
만국공통의 매너일뿐만 아니라

위의 헬렌님의 글 내용은
우울한 연말연시를 잘 표현한 수작이라
왠만해서는 추천을 안하고는 못배기시죠...ㅋㅋ


라는 심리분석을 통해 결국 '헬렌'님의 게시글이 추천게시물에 입성하리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찐프로'님의 연구를 조금 더 지원해드리기 위해 조언을 몇 개 드리면, 현재 추천게시물 다섯개는 팝펀딩 자유게시판에서 가장 높은 추천수를 기록한 다섯개의 게시물이 맞으며 현재 6위는 한동안 Top5를 지켰던, <양심고백과 부탁말씀드립니다../키다리아자씨/2008-12-10>로 이 글의 추천수는 29회입니다. <홀로 보내는 연말연시/헬렌/2009-12-31>추천수조회수로는 이미 1위를 기록하고 있지만 아직도 추천게시물에 올라오지 못 한 것은 이 글이 아직 21회의 추천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음모를 잘 진행시키시길. ^^

 13일에 악동들의 음모 외에 훈훈한 글은 다음 이미지를 포함하고 있던 <추우시죠~ 불 좀 쬐다 가세여...*^^*/오띵/2010-01-13>였습니다. 사실 바로 전날 '오띵'님의 마음이 가장 춥지 않으셨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 정말로 따뜻한 모닥불입니다. ^ㅡ^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월 14일


 14일의 주요 게시글은 <아세님 보세요../seedmoney/2010-01-14>입니다. 이 게시글은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아세님盃 삼오 수익률 돌파 선착순 대회'에서 영예롭게도 1위를 차지하여
겹살이와 쐬주각일병의 영광을 얻었습니다.


 부분이 알맹이로 보이며, <seedmoney님 보시기 바랍니다..../아름다운세상/2010-01-14>와 함께 봐야 합니다. 이 두 게시글엔 백령도, 지리산 장터목 산장, 부산, 울릉도 분지마을, 하노이, 대전 등에서 시상식을 해야한다는 댓글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 곳들이 겹살이와 쐬주각일병에 곁들여 지역 특산물을 함께하기 좋다라는 선량한 마음이실 게 분명하며 결코 부럽기 때문에 이런 황당한 장소를 추천하신 건 아니라고 봅니다. 모쪼록 '아름다운세상'님께서서 'seedmoney'님과 '종자돈'님께 좋은 의견 많이 들으셔서,

등록자: seedmoney | 2010-01-09 12:21:43 
얼른 쁘라스로 돌아서시길 바랍니다. ㅋ  
<아세의 마이너스율/아름다운세상/2010-01-09>의 댓글


 14일엔 'seedmoney'님의 삼오날 기념행사 외에도 이미 블로그에서 포스팅했던 <학자금 후원에 대해서.../헬렌/2010-01-14>가 올라와서 저를 기쁘게 해주셨고, '정민수민상진맘'님께선 커뮤니티 포인트 순위에 따른 쿠폰 지급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아쉬움이 생기네요......./정민수민상진맘/2010-01-14>같은 솔직한 글, <정민,수민,상진의 단체기합~~~!!!/정민수민상진맘/2010-01-14>같은 재미나고 정감나는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특히, <정민,수민,상진의 단체기합~~~!!!/정민수민상진맘/2010-01-14>'홍은미'님의 다음 댓글이 압권이었습니다(엄마... 미안해요...).

등록자: 홍은미 | 2010-01-14 11:18:32 
울 아들도 이제 컸다고 아주 늦지않으면 연락도 잘 안하고요.
그래서 핸펀에 여전히 1번으로 되어 있지만..
저장명이 어린왕자 에서 엄마 돈~~ 줘! 로 변경해서 저장했답니다.
어쩌다 연락하면 꼭 돈이야기만 하는 관계로..
아들는 엄마대출은 무이자/무상환 이라나 뭐라나~~~ 애교땜시 돈은 뜯기네요/  

1월 15일


 이번주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의 마지막 날인 15일엔 <출근 준비중에 한마디../삼남매아빠/2010-01-15>라는 글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경매 마감 임박순 리스트를 메인 페이지에서 볼 수 있도록 해 달라는 요청이신데, 그 요구 전략이 1:1 게시판이 아닌 자유게시판에서 댓글을 통해 서명 운동을 벌이자는 것이었습니다. 더불어 블로그 운영자인 제가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에 이 내용을 올릴 수 있도록 하는 전략도 포함하시더군요. 일단 여기에 쓰기도 했고, 제가 봤으니 형님들께 말씀도 드려보겠지만, 팝펀딩에 딱 한 분 있는 프로그래머 형은 좀 무서운 분이기에 쉽진 않을 것 같습니다. '삼남매아빠'님은 출근 전에 <출근 준비중에 한마디../삼남매아빠/2010-01-15>를 올려 주신 후 <헉............. 어떻게 하죠.../삼남매아빠/2010-01-15>를 몇 시간 후 올려 많은 분들의 원성을 샀습니다. 사연은, 무려 치과 원장님이 '삼남매아빠'님을 사위로 삼고 싶다는 오퍼를 넣으신 겁니다. 그래서 이를 어찌 거절해야 하나라는 매우 사치스러운 고민을 담은 게시글을 올리신 겁니다. 당연히

등록자: seedmoney | 2010-01-15 20:08:48 
음.. 삼빠님 요즘 자랑글을 은근히 올리시는데, 그러다 한방에 훅 간다는 전설이 있슴다. ㅋ  
 
등록자: 애기곰 | 2010-01-15 23:38:53 
요즘 삼빠님 취직알선에 중매알선까지 ㅋㅋ
완전 부럽습니다... 

등록자: dudtj3120 | 2010-01-15 21:05:43 
너무 재밌어서 글을 올립니다

많이 웃고 갑니다 

등록자: adonis34 | 2010-01-15 23:03:16 
삼남매아빠님 요새 인기 정말 많으시네요..ㅋㅋㅋ 

등록자: 종자돈 | 2010-01-15 22:38:10 
곧 넷째가 태어날 것 같다고 하면... 따귀 한 대 맞을까요. ㅋ 

같은, '이렇게 거절하면 좋겠습니다'보다는 'ㅠㅠ', 'ㅡㅡ^', 'ㅋㅋ'라는 댓글이 주를 이룹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거절하면 좋겠습니다'에 대한 조언을 드리면,

아.. 당황스러움이...

용인터미널에도 그지 없네요...

 라는 정체성없는 개그를 27세 여인분께 딱 한 번만 하심 깨끗이 정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ㅡ^

 15일에 올라온 글로 주목을 받은 다른 글로는 <누구게요..??^^*/연경♡/2010-01-15>가 있었는데요, 수술 때문에 팝펀딩에 들리지 못하였고 하시는 일이 안정되어서 이사도 좀 더 좋은 곳으로 가게 되셨다는 근황 전해주셨습니다. 이쯤에서 '홍은미'님의 댓글이 이 게시글에 대한 좋은 답변이 될 것 같아서 인용합니다.

등록자: 홍은미 | 2010-01-15 16:03:25 
반가운 연경님~~ 이지요.
아프지말고 잘 지내세요. 너무 추워서 외로운 병에 걸리셨남유.
팝의 오퐈들 ~~ 많은데 걱정되게 하지 말고 이뿌게 건강하게 쟌 ...
연경님으로 자주 오세요/ 



댓글 스페셜

more..


ps. 계속해서 포스팅이 지연되어 죄송합니다.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라 한번 기회를 놓치며 끝이 없네요. 이젠 미리미리 준비를 해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늦게 되면 아예 쓰는 방식을 전면 개편하는 방식을 써서라도 시간을 맞추도록 하겠습니다.  

2010/01/19 19:55 2010/01/1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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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착한미르 2010/01/19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심여산님의 글 중에 8명 임직원의 근원은

    <<궁금합니다..팝펀딩, 한국인턴넷 금융 직원분이... [10] 심여산 2010-01-11 106 2 >>

    라고 자게에 심여산님이 쓴 글 속에 있는 댓글에, 제가 2008년에 8명이었던 것 같다고 답변해서 그런 겁니다.

    자휴님을 빼고 어찌 팝펀딩을 이야기할 수 있겠습니까? ^^

    이 기회에 총 몇분이 계신지 답변 주시면 어떨까요? ㅎㅎ

    • 자휴 2010/01/24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처럼 가끔 오는 사람까지 포함하면 일단 회사엔 열 두분이 있으십니다. 팝펀딩 임직원이라 할 수 있는 사람은 열명이라고 해야겠네요 ^^

  2. 착한미르 2010/01/19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홀로 보내는 연말연시/헬렌/2009-12-31>가 추천수로는 이미 1위를 ...

    이부분의 [추천수]가 아니라 [조회수] 아닌가요?

    • 자휴 2010/01/20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 맞습니다 ㅋㅋ 역시 꼼꼼히 읽는 분들이 있으시네요! 즉시 수정했습니다.

  3. 칼릭스 2010/01/20 0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자휴님도 글 사이 빈 공간이 보이면
    자연스럽게 드래그하게 되지요?
    어닭님께 길들여지고 있다는 징조입니다. (__)

    • 자휴 2010/01/24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진화해나가야하지 않겠습니까? 그 진화의 방향이 비록 조류라 하더라도...

  4. seedmoney 2010/01/20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역시 재밌는 글 잘 봤습니다.
    :)

  5. 찐프로 2010/01/20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체휴가가 너무 잦습니다...ㅎㅎ

    자휴님의 제보로 악동들을 연구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는
    저로서는 자체휴가가 많아지면 매우 견디기 힘듭니다요...ㅋㅋ

    • 자휴 2010/01/24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죄송합니다ㅋㅋㅋ 저도 견디기 힘들지 않으시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번주 어느덧 일주일은 내일쯤 올라올 것 같네요 ^^

    • seedmoney 2010/01/25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25일이 다 저물어가고 있군요.. ㅋ

    • 칼릭스 2010/01/25 2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요일이 상환날인데 이틀연체...
      내일 넘기면 대손입니다.
      자휴님 조금만 더 힘내세요~!

  6. 홍은미 2010/01/21 2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휴님도 은미엄마 대출 받고 싶으시죠?ㅋㅋㅋ
    무상환이라는 말을 할때는 엉덩이 한번 흔들어 주는 센스.
    가 필요합니다만..

    • 자휴 2010/01/24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저는 굉장히 저주받은 허리근육과 엉덩이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은미엄마 대출은 안되겠네요 ㅋㅋ 저희 엄마는 그런 거 없이도 잘 해주시던데... 어머니~

  7. 애기곰 2010/01/22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게와서 잘 읽고 갑니다.
    자휴님은 혼자가 아닙니다. 힘내세요!

    • 자휴 2010/01/24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 경매 성사 후에도 들러서 블로그까지 방문해주시다니 황송하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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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는 남은 시일이 28일, 아직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어떻게 보면 눈 감짝할 새 지나 갈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신청 되어 있는 모든 학자금을 다 해 드릴 순 없습니다.

하지만 가능성 있는 한 두건 만이라도 십시일반 채워서 성사가 될 수 있도록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기 물론 본인이 더 절박하여 오신 분들도 많고

마음은 있지만 형편상 사정상 참가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정말 관심만 있다면 꼭 돈에서가 문제가 아니라 마음으로 보내는 성원에도 많은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는 자녀들을 대학 졸업 시킨 부모님도 계실거구요, 지금도 대학에 다니고 있는 자녀를 두신 분도 계실 겁니다.

앞으로 대학 갈 자녀들이 있는 분들도 계실 테죠.

저에게도 1년전 대학을 졸업한 딸도 있고 이제 1년 후면 또 대학 갈 딸도 있습니다.


비록 전문대라고 해도 그 등록금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하물며 정규대학교는 그 등록금이 상상외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이 학생들이 장차 이 나라를 짊어지고 갈 일꾼들이라고 생각한다면

조금씩만이라도 마음과 뜻을 모아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수수료율도 없는 데다가 상환기간이 너무 길다 보니 선뜻 마음이 내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팝을 당장 1, 2년만 하고 그만 둘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리 어렵지만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말그대로 후원으로 기부형식으로 생각한다면 말이죠


지금 팝에서도 학자금후원이벤트를 시행하고 있지만

얼마나 협조가 될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뭐, 좋은 게 좋다고 이왕 팝에서 이벤트까지 시행중이니 조금씩만 더 관심을 가지고 우리가 팝에서 대학생을 만들어 내고

팝 이벤트도 성공으로 이끌어 내서 흠... 쿠폰도 하나씩 얻어 쓰고... (만만치 않겠는데... 괜찮을라나?)


암튼 그렇게해서 우리 힘으로 꼭 필요한 가능성 있는 한 두 명이라도 대학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정보라야 글이 다지마 이미 팝에서 활동을 많이 하신 분들은

어떤 글들에서 더 가능성이 있는지... 더 절실한지 잘 파악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왕 시작한 일이니 꼭 한 명만이라도 성사를 이루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몇 자 올려 봅니다.*^^*  
<학자금 후원에 대해서.../헬렌/2010-01-14>

 글 잘 보셨는지요? 오늘 올라온 따뜻한 글을 그대로 퍼와서 포스팅을 했습니다. ^^ 지난 12일에 팝펀딩에서 새해 첫 이벤트인 학자금 후원 이벤트를 시작했는데요, 이에 대한 글을 준비하던 중 '헬렌'님의 멋진 글이 있어 쓰던 글을 뒤엎고 이렇게 '헬렌'님의 글로 갈음하려 합니다. 모쪼록 이번 이벤트도 '이왕 시작한 일이니 꼭 한명만이라도 성사를 이루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저도 듭니다.
 
 아래는 팝펀딩 학자금 후원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이번 이벤트에 대한 예상 궁금증 몇개를 모아봤습니다. 궁금하시면 More.. 를 눌러주세요 ^^(별 정보는 없습니다만)

more..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 '삼남매아빠'님 이 정도면 팝펀딩 로고가 새겨진 볼펜에 상응하는 메리트가 되는 거겠죠?
2010/01/14 14:08 2010/01/1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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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찐프로 2010/01/15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자휴님 헬렌님 덕분에 블로그 날로 드시네...

    이것도 다 이문세 신드롬의 후유증?ㅋㅋ

  2. 박인숙 2010/01/17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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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희한한 팝펀딩...../도리/2010-01-07>

도와주지 못해서 안달난 사람들이 이리 많이 보이다니요...
지난 송년모임때도 나온 말이지만,,, 단순한 대출사이트가 아닌 사람이 있는 커뮤니티의 냄새가 물씬 납니다...
아름다운 모습이 계속되기 위해서는,,, 도움받으신 분의 책임감이 더더욱 필요하리라 봅니다...
지금은 작은 촛불정도의 수준이겠지만,,,
참으로 어려울 수도 있는 이 세상에서,,
따뜻한 등불로 거듭날 날이 눈앞에 보이는 듯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주 팝 매니아는 '도리'님입니다. 축하드리면서,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2010년 새해 첫주였던 지난주에 팝펀딩 자유게시판을 수놓은 글들 중,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에서 소개드릴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1월 1일


한국인터넷금융(주)가 제공하는 금융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이번주 팝매니아에 선정된 '도리'님이 표현한 것같은 투자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분들로 '심여산'님을 꼽을 수 있죠. <음 비교적 양호한 경매로 보이는데..왜..???/심여산/2010-01-01> 이 글의 제목 다음에 이어지는 내용은 왜 참여율이 저조한 것인가? 하는 물음이 이어집니다. 이 게시글의 댓글엔 그 이유에 대한 이유를 분석하기보단(이런 내용은 경매분석게시판에서 이뤄지고 있죠), '함께합시다'라고 권유하는 댓글이 이어집니다. 바로 다음과 같은 형식을 통해서요.

등록자: 어눌한닭™ | 2010-01-01 22:59:23 
마감임박 경매 보러가기(클릭)

아래는 보너스로
헬렌님의 글 조회수 올려주기(클릭) 

 이런 지원의 기원은 물론 경매분석게시판에 올라온 긍정적인 분석글이 시초겠지만, 이런 식의 서비스는 역시 '어눌한닭™'님이 시작하셨다고 보면 됩니다. <오늘 마감 경매/어눌한닭™/2009-11-16> 이 게시물에 달린 댓글을 보면, '어눌한닭™'님이 비뚤어져서 '찌인한 말린오징어를 간장에 조려 굽는 냄새'를 내시기 전엔,

어눌님은 배려심이 깊은것 같아요.
어눌님은 정말... 따뜻하고 세심한 배려가 가득한 분 같아요..
어눌님은 참.... 따뜻하신 분 같아요...
꼼꼼하시고 정이 넘치는 어눌님*^^*


같은 칭찬을 들으신 걸 알 수 있네요. 참 사람 바뀌는 건 한순간입니다. ^ㅡ^ 현재는 '헬렌'님께서 이런 '함께합시다'에 동참중이시고<심심타파/헬렌/2010-01-02> '심여산'님도 독자적인 노선을 통해 같은 길을 걷게 되신 것으로 보입니다. 최근에 <음... 고 녀석 참../어눌한닭™/2010-01-02>같은 게시글을 보면, 이런 '함께합시다'도 스타일상의 진화를 추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날, 놓칠 수 없는 다른 글로는 <하늘을 똑바로 바라볼수 없는 경진입니다./경진/2010-01-01>이 있었습니다.

1월 2일


 <혹시 아이들한테 이런 말 들어 보셨나요?/헬렌/2010-01-02>이라는 글은 애초엔 '엄마는 왜 못하는게 없어?' '엄마 어떻게 그렇게 잘 알아?'같은 말을 들을 정도로 자녀를 잘 알고, 사랑하고, 보살피는 엄마 마음을 표현한 글이지만, 이게 젊은 엄마아빠들의 댓글을 만나면서 글의 방향이 틀어집니다.

등록자: 종자돈 | 2010-01-02 21:16:39 
음... 아빠는 빵꾸똥꾸라는 말은 듣습니다. ㅋ 

등록자: 오띵 | 2010-01-02 21:21:44 
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신랑도 둘째한테 빵꾸똥구란 말 들어여...*^^*

등록자: 쭈맘 | 2010-01-03 10:25:20 
저의딸 28개월인데요 저한테 빵꾸똥 이러던데요 ㅠㅠ(뒤에 "꾸"는 어데로 갔는지..아직2,3자 밖에 못해요) 


 그나저나, 이 글을 보니 '노튼'님이 새해벽두에 올려주신 글이 생각납니다. <지금 막 보낸 2009년을 사자성어로 "빵꾸똥꾸"..../노튼/2010-01-01>

사용자 삽입 이미지


2일날 놓칠 수 없었던 다른 글로는, <경매 신청하시는 분들에게 싫은 소리 한번 합니다.../심여산/2010-01-02>이 있었습니다. 이 글에 올라온 '별라나'님 댓글로 '심여산'님 응원 한번 합니다.

등록자: 별라나 | 2010-01-03 04:33:49 
ㅎㅎ 심여산님~ ㅎㅎ
제가 언제 그런 이야기를 했더랬답니다 ~
나는 남의 돈 반절도 안되는 돈 (서방 월금) 으로 저축을 하는데 자기집에 피아노 선생님 이면서도 일 이 만원을 꼬밖이 빌리러 온 분을 이해를 못했다고. 거기에 퉁무대1004님이 답변을 달아 주셨떠랬지요 ㅎㅎ 작은것이 결국엔 부채살로 펴져서 다른 모습을 가지게 한다고 ^^;;

쓴소리여도 절대 쓴소리가 아니니 아름다운 말씀 맞습니다~^^*
새해도 늘 강단있는 아름다움을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퉁무대1004'님도 뼈가 있는 한마디 새해에도 많이 남겨주시길.

1월 3일


3일날 글은 댓글로 먼저 살펴보죠.

등록자: 내일의희망 | 2010-01-04 10:23:14 
축하합니다.

이런 글들은 두고두고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다른 게시판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그럼 게시글은?

<여러분의 소중한 홀씨의 결과물입니다../삼남매아빠/2010-01-03>
2년간 절 지긋지긋하게 따라다니던...

모든 채무는 다 없어졌습니다..

지인의 채무보증역시 곧 끝날것이고...

대출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 들것입니다..

과거를 반성하며 앞으로 잘 관리하여..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습니다...

만년 10등급이던 신용등급도 올랐습니다..

관리만 잘하면 빠른 상승을 보일것이란...

평가도 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이런 글은 비정규직 아르바이트이지만, 그래도 팝펀딩에서 일한다 할 수 있는 저도 뿌듯하게 합니다. 흐흐흐. 이렇게 좋은 사이트에요.

 그러나 같은 날엔,<대출상환통계에서의 착각.../착한미르/2010-01-03 >도 올라왔습니다. 금액대비 대손율은 이성적인 충격을 반영하지만, '착한미르'님이 말씀하신 것 같은 '건수 대비 대손율'은 감성적인 충격을 반영하지요. '착한미르'님의 계산에 따르면 '13 ~ 15% 정도'가 '건수 대비 대손율'이라고 합니다. 문득 작년에 몇번 게시판에 올라왔던 글들을 돌이켜보면, 팝펀딩을 떠난다고 선언하셨던 분들 중에 이성적인 충격으로 떠난 분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모쪼록 새해엔 정겨운 이웃이 상처를 안고 팝펀딩을 떠나나는 말씀을 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월 4일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시작된 두번이 연말 연휴가 끝난 4일부터 본격적으로 팝펀딩 게시판이 활동을 시작합니다. 그 수많은 게시글중에 4일날에 주목해봐야 했던 글은<긴급 헬렌님으로부터 예비군 대기 명령 하달..이심전심 텔레파시../심여산/2010-01-04>이었는데요. 이런 명령을 전한 것은 <마감 세시간 전.... 샛별 나무에 물을...../헬렌/2010-01-04>라는 게시글입니다. 제목만 보아도 '헬렌'님이 '샛별맘'님의 경매에 관심을 가져주실 것을 촉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게시글 '심여산'님이 기꺼이 원군요청을 받아주신 게 <긴급 헬렌님으로부터 예비군 대기 명령 하달..이심전심 텔레파시../심여산/2010-01-04>입니다. 그런데 이 게시글 본문 표현법이 참으로 기가 막힌데요. 한번 보시죠.

제 1 중대는....
제 1진 전방에 50명 투입

후방에 투입되었던...예비군 전열 가다듬고...

현재 49명 집결, 명령 대기 중.

나머지 중대 상황 보고 바람......


무슨 말인지 아시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명당 10,000원으로 보시면, 이 글을 쓰실 즈음 '심여산'님이 이미 50,000원을 투입하고 49,000원의 예비병력을 준비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등록자: 심여산 | 2010-01-04 10:48:07 
전선 상황 보고 : 150명이 더 투입되어야 할 상황이나 아직 후방에서 지원군 도착 여부를 더 볼 시간적 여유는 약 1시간임... 


1시간 11분 53초를 남겨둔 시점에 150,000원 정도가 부족했었습니다. 이어서,

등록자: 심여산 | 2010-01-04 10:59:00 
89능선에 다시 진입..곧 90 능선까지 돌파 예상...10시 58분 전선 상황 ....

현재 예비군까지 합해..95 능선은 충분히 확보 가능..

갑군들의 인해 전술을 요청함......... 


1시간 1분을 앞두고 목표 병력인 1,500,0000X(9부 능선)=1,350,000원이 모였고, 아직 '심여산'님의 예비군은 투입되지 않았습니다. 연락병 '심여산'님은 대규모 병력을 이끄는 갑 폭격부대에 지원군을 요청하죠. 그리고,

등록자: 심여산 | 2010-01-04 11:05:04 
1중대 예비군 모두 투입..91능선 진입.

1중대는..예비군 없음...

갑군의 지원군 투입을 요청함....11: 04 


'심여산' 님, 예비군 49,000 풀배팅하십니다. 곧이어,

등록자: 심여산 | 2010-01-04 11:12:12 
이제 98능선 대치중. 후방 전투가 예상됨....대략 28-29 능선에서 싸움이 예상됨.....


 후방전투라 표현되는 이자율 싸움이 치러지기 시작합니다. 28-29능선에서 승부가 갈릴 것으로 보이는데요...

등록자: 찐프로 | 2010-01-04 11:14:03 
갑군 지원군을 투입요청한 후에도
투자자 수는 변함없고 퍼센티지만 늘어남...

갑군들의 진입없이 농민들이 봉기했다고 판단됨 ㅎㅎ 


여기서 책사 '찐프로'님은 전황의 냉정한 분석을 내립니다. '심여산'님 같은 병사들이 '예비병'을 전격 투입한 것이 승부의 원동력이었다고 보는 것이죠. 다시 '심여산'님 나오십니다.

등록자: 심여산 | 2010-01-04 11:28:39 
93능선으로 후퇴...전략적 후퇴로 보임..아직 시간은..30분 남았음...

겨우 31분 21초 남은 상황에서 93%로 떨어지는데요...


 여기서, 예언가 '헬렌'님 나오십니다.

등록자: 헬렌 | 2010-01-04 11:43:05 
갑군 투입됐군요 


결국, 전방 전투는 승리가 확실시되는 상황, 이제 후방전투(이자율 싸움)이 본 게임입니다.

등록자: 심여산 | 2010-01-04 11:46:14 
갑군 투입된 것으로 보임....투입 병사는 적으나 전선을 관망하고, 후방 전투를 위한 소규모 게릴라 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관측됨...

각개 개별 부대는 후방 전투에도 관심을 두기 바람.....후방 전투는 갑군과 개별 부대와의 전투..
....


마지막, 군악대 'in열심히'님 등장이오,

등록자: in열심히 | 2010-01-04 12:00:14 
ㅎㅎ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승리하셨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럼 전투가 끝났으니 논공행상이 열러야겠죠?

등록자: 어눌한닭™ | 2010-01-04 12:01:47 
음... 심장군님께서 이 경매에 엄지발가락을 걸었다고 여기는 1人 

등록자: 칼릭스 | 2010-01-04 12:03:09 
음... 심장군님께서 이 경매에 엄지발가락을 걸었다고 여기는 1人 

등록자: 심여산 | 2010-01-04 12:10:35 
엄지발가락이 뭔지 모르는 연락병 한사람...  


 '심여산'님은 연락병에서 장군으로 고속승진했지만, 그에 따르는 막중한 책임을 지게 되는군요. 이건 개인적으론 거의 '토사구팽'이라고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결론은 '심여산'님이 다시 내려주십니다. <샛별 전투 승리 보고. 빰빠라 빰.......승전고를 울리며 ../심여산/2010-01-04> 다섯분이 이자율 싸움에서 밀리시고, 예비군을 든든히 주둔시킨 농민 봉기가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해주시네요. 대부분의 회원 여러분이 이 승리를 축하하는 가운데, 몇몇 분은 계속 논공행상을 강제(!)합니다.

등록자: 빅죤 | 2010-01-04 12:11:19 
수고하셨습니다...^^ 

등록자: in열심히 | 2010-01-04 12:28:06 
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3) 

등록자: 칼릭스 | 2010-01-04 12:07:53 
엄지발가락이 두분이군요. (__) 

등록자: 내일의희망 | 2010-01-04 12:10:36 
엄지발가락이 두분이군요. (__) ...(2) 

등록자: 찐프로 | 2010-01-04 13:00:28 
이렇게 해서 심여산님까지
엄지발가락이 두분이군요. (__) ...(3) 

등록자: 부산오리 | 2010-01-04 18:10:39 
엄지발가락이 두분이군요. (__) ...(4)


 이런 현상에 대한 평가는 '헬렌'님 댓글 한마디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등록자: 헬렌 | 2010-01-04 13:04:59 
ㅋㅋㅋ
엄지발가락 동의하는 사람 다 악동

역쉬 악동콤비 어닭&칼릭스&찐프로 ...ㅎㅎ  


'어눌한닭™' 이 여기서 가만히 있을 분이 아닙니다. <심장군님과 헬렌여사에게 올리는 글/어눌한닭™/2010-01-04>라는 게시글로 매트릭스에 나오는 스미스 요원같은 복제력을 보여줍니다. 그럼, 이 적벽가에 맞먹는 이 명문장은 다음 페이지로~

2010/01/10 16:01 2010/01/10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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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칼릭스 2010/01/11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의 승리로 받은 포상~!

    씨익~!

  2. 종자돈 2010/01/13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치열한 전투현장 이었군요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12월 29일


 <[특보] 팝에 악동클럽이 결성 되었습니다./헬렌/2009-12-29>'헬렌'님이 앞으로 48시간 안에 어떤 위치에 빠지실지 전혀 모른 채 작성한 순수한 게시글입니다. 대세가 기울어지면 결정타를 먹이는 '찐프로'님, 언제 어디서나 기발한 전략으로 전세를 우위로 바꾸는'칼릭스'님, 함정과 鷄략의 달인 '어눌한닭™'님, 무엇보다 유일한 아군이라 할 수 있는 꾸미지 않아도 아름답고, Miss들을 때린다는 말도 도는 '미스테리'님을 이 게시글 하나로 적으로 만드시더군요. 아, 역사를 아는 자의 슬픔이여. 얼마나 잔혹한 미래가 '헬렌'님 앞에 놓여져 있는지도 모른 채 이렇게 순수하게 즐거워하시다니. 마치 '칼릭스'님께 크리스마스를 강탈당하기 직전의 '정민수민상진맘'님의 환호를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이 문단은 제가 생각해도 과장이 좀 심하네요).
 이 비극의 서막과 함께 이 날 올라온 놓칠 수 없었던 글은 꽤나 많았습니다. 그래서 원칙을 어기고 29일의 주요 게시글이 아닌 글에도 좀 코멘트를 달아야겠습니다. <한가지 알려드립니다.../아름다운세상/2009-12-29>는 금융권 어디를 조회해도 걸리지 않아 비자금 용도로 절묘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기막힌 게시글이었습니다. <자투리시간에 잠시 들렀습니다./레드썬/2009-12-29>는 가족이 그리워지는 연말, 딸과 아버지의 감동적인 이야기였고요. <공용PC에서 접속하시는분 필독/어눌한닭™/2009-12-29>는 UI 개편으로 인해 팝펀딩 창을 종료해도 개별적으로 로그아웃하지 않는 한 계속 로그인 상태가 되는 않는 문제를 지적해준 좋은 게시글이었습니다. <내 맘속 헬렌의 변천사.../찐프로/2009-12-29>'찐프로'님의 악동멤버로서의 센스를 보여주는 게시글이었고, <할머니와 가스 기사 2/곰세마리/2009-12-29>는 팝펀딩 회원이라면 두말할 나위 없이 놓칠 수 없는 좋은 수필입니다.

12월 30일


<어제 잘못 먹은 약 덕분에... 이 경매도 한번 더 관심을..../헬렌/2009-12-30>이란 글은 바로 단 하나의 질문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답변이 되는 게시글입니다.


 '그들은 왜 악동이라 불리우는가?'



자 편집된 댓글 들어갑니다. (More.. 버튼을 눌러주세요)

more..


이 글과 무관하지 않은 <헬렌vs우당/찐프로/2009-12-30>의 전문과 댓글을 좀 볼까요? (이 글도 More.. 버튼을 눌러주세요)

more..


 이 흥미로운 대결은 마지막 댓글 모음에서도 또 보실 수 있습니다. ^ㅡ^

12월 30일에 놓칠 수 없는 다른 글로는 <날곰에게 팝이란.../날으는누나곰/2009-12-30>, <요즘 낙찰 되는 경매들.../착한미르/2009-12-30>이 있었습니다.


12월 31일


 이 날은 2009년의 마지막 날을 맞아 헌해를 차분히 마무리 하고 새해를 손모으고 기다리는 게시글들이 많이 올아왔답니다. 그 중에서도 <새해에는 ../짱이딴지/2009-12-31>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진이 예쁘니까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글 외에 주목할 만한 글에는<와..그동안 팝펀딩을 통한 투자액이 8억이었답니다../심여산/2009-12-31>와 가슴 아픈 <심폐소생술이 절박합니다-1/참살이/2009-12-31>이 있었답니다.

댓글 스페셜


<미스테리님~~~~~/정민수민상진맘/2009-12-25>
등록자: 칼릭스 | 2009-12-25 13:16:21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미스~~때리기님
아직도 여자를 때리고 다니신다는 소문이....

자격증 갱신시험이라고 삼마님 경매때부터 나왔던 얘긴데
리플달 생각만했지 정독을 안하신듯....

그리고 삼마님~! 메리크리스마스~!
아이고 춥다. ㅠㅠ 
_본인이 '정민수민상진맘'님 크리스마스 없애셨으면서...


<언니 찾아 삼만리(?)/헬렌/2009-12-25>
등록자: 미스테리 | 2009-12-25 23:40:54 
헬렌님.. 제가 김포공항으로 마중나가겠습니다.

몇시도착 비행기인가요?
(처제(?)가 될지도 모르는데 잘 보여야죠 ㅋㅋ) 

등록자: 헬렌 | 2009-12-25 23:51: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살어 


<~~이 밤에 함 웃어 주이소 ㅋ~~~/오늘도 열심히/2009-12-28>
등록자: 정민수민상진맘 | 2009-12-28 00:50:53 
울신랑은......운전직이랍니다......보험출동 견인차 기사~~~~~~
오늘같이 딱 죽을것 같은 날씨..... 빙판 잔뜩진....ㅠ.ㅠ
당직입니다
제일도 일이지만 울신랑 걱정되네요
춥기도 춥고...빙판길도 걱정되서 전화했드만.....나 바뻐 전화할께...하더니 뚝........
이론 센스없는 남자.........ㅋㅋㅋ 
_저도 가끔 엄마한테 그러는데, 어떻게 이해를 좀...


<헬렌의 이 편한 세상즐기기 24시간 동안 팝에서는 무슨일이??/헬렌/2009-12-28>
등록자: 어눌한닭™ | 2009-12-28 13:54:34 
끄응;;;; 제가 아무래도 필명을 바꿔야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어쩌다보니 찐프로&칼릭스님과 인사하고 다닌게 죄가 되서 악동소리를 듣게되는군요.

나이 40에 악동소리 듣고 다니다니...
내 죽어서 조상님들을 무슨 낯으로 뵐 수 있으리오. 아흐흐흑... orz 

등록자: 미스테리 | 2009-12-28 13:43:26 
팝의 악동 3명은 어닭님, 칼릭스님, 찐프로님인줄로 아뢰오~~

저는 감히 명함도 못 내밀 정도입니다 ㅋㅋ 

등록자: 칼릭스 | 2009-12-28 14:05:34 
끄르릉;;
찐프로님 & 어닭님의 꼬임에 넘어가
이렇게 악동소리를 듣게되는군요. OTL 

등록자: 찐프로 | 2009-12-28 14:18:34 
헬렌님 자휴님의 그림에는 분명
헬렌님이 들어있었다는 걸 잊지마시길...ㅎㅎ

1명의 여인과 3명의 악동...
전 총무일뿐...이상 논평끝^^ 

등록자: 헬렌 | 2009-12-28 14:21:00 
찐프로님!!

그 여인이 miss 테리 ㅋㅋㅋ

miss 테리 와 세악동 ㅋㅋ

찐프로님이 잘못 엮으신거예요 ㅋㅋ 

등록자: 정민수민상진맘 | 2009-12-28 14:07:39 
ㅋㅋㅋ 미스테리님,,, 어닭님,,,찐프로님,,,칼릭스님,,,
서로 발빼려 하시는데 네분다 악동이미지 넘넘 잘어울려여 ㅋㅋ
 


<만약 삼마가 안보이면..../정민수민상진맘/2009-12-29>
등록자: 어눌한닭™ | 2009-12-29 21:40:24 
악동이고 싶어하는 분은 따로 있습니다. (__)
-----------------------------------------------------
작성자: 부산오리 / 등록일: 2009-12-29
닭과 오리는 같은 조류긴 하지만

제가 악동에 끼지를 못하니... 허허 아쉽군요~ㅎㅎㅎ 


<-5% 채권을 구입하시는 분들도 계시는 군요./심여산/2009-12-29>
등록자: 작은행복 | 2009-12-29 14:47:48 
저역시 -5% 채권을 구입한적이 있습니다. 놀이터(?) 눈팅용으로!!
본전넘게 뽑압습니다ㅎㅎㅎ. 
_그 채권은 놀이터 입장권 가격을 웃돈으로 받는다는 소문이 있다던데...


<지원엄마님 그리고 팝 가족 여러분... SOS/헬렌/2009-12-30>
등록자: 부산오리 | 2009-12-30 18:05:15 
제주도산 흑돼지에서 한우로 바뀐겁니까?ㅋㅋㅋㅋㅋㅋㅋ 

등록자: 유지니파파 | 2009-12-30 18:30:02 
경매신청하세요...
"악동클럽에서 벗어나기 위해, 한우와 외양간이 필요합니다"
신청금액 : 300

제가 경매분석에 추천으로 올려 드릴께요...

추가로 요즘 돈이 없어서...최소금액(99단위), 최소이자(29.9%)로 참여해 드리겠습니다. ^^* 

등록자: 데스페라도스 | 2009-12-30 18:35:59 
경매신청하면 첫번째로 투자할게요.....
소양간좀 고치세요 

<오토비팅을 신청했네요...ㅎㅎ/삼남매아빠/2009-12-30>
등록자: 어눌한닭™ | 2009-12-30 19:23:37 
"오토비딩 신청하는것보다 나한테 을로 붙으면 더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이 보장될텐데, 왜 그런 선택을 하셧을까?"
위 문장을 짧게 줄여서 표현하면..?? 정답 : 음...

(__) 


<우리집 반항아/헬렌/2009-12-31>
등록자: 칼릭스 | 2009-12-31 14:14:56 
이참에 별라나님과 같이

컴퓨터 구입 명목으로 경매개설 한번 하시죠?

저렴한 30% 이자율로 참여하겠습니다. (__) 

등록자: 칼릭스 | 2009-12-31 15:08:14 
악동클럽에서 모의를 했다고 생각하시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한 페이지 뒤에 있는 글에서
아는 정보 모두 넘기라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게


정보를 주기 위해서 입니다.

제가 따님의 정보를 아는게 없어서....
참으로 가슴 따뜻한 칼릭스 입니다. (__)


ps1. 제가 지난 주말에 좀 앓아서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이 심하게 늦어졌습니다. 기다리신 회원분들껜 정말 죄송합니다.
ps2. 갈수록 늘어가는 글, 갈수록 긴밀해지고 복잡해지는 회원분들의 관계, 갈수록 높아지는 회원 여러분의 눈높이는 저에게 시련이자 도전입니다.

2010/01/06 02:01 2010/01/06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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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칼릭스 2010/01/06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낯 익은 필명들이 한페이지를 장식하는 군요.

    잘 읽고 갑니다.

  2. 헬렌 2010/01/06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정 연휴 보내고
    바쁘게 정리하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지나고 나면 더 재미있어요
    *지극히 온순하고*지나치게 소심하고*심하게 내성적이고*너무나 연약한* 헬렌이
    결국 저 악동들에게 당했네요

  3. 찐프로 2010/01/06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자</b>체<b>휴</b>가 다녀오신 자휴님이 납시셨군요...ㅎㅎ

    미스<font color=red>테러</font>님이 테러한줄 알고 걱정많이 했습니다 ^^

  4. 찐프로 2010/01/06 16: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여기선 테그가 안먹나?</b>

  5. 어눌한닭™ 2010/01/06 23: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자휴님이야말로
    찐프로&칼릭스 콤비와 같은 과에 속한 것 같다는 느낌이... (__)

  6. 종자돈 2010/01/07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악동들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12월 21일



주말의 한가로움이 지나고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21일에는 역시 많은 게시글들이 올라왔습니다. 많은 게시글이 올라왔다는 건 또 그만큼 많은 분들이 왔다가셨다는 거겠죠? 특히 21일엔 우당응원군에겐 잊을 수 없는 그 이름, '주바라기'님도 방문해주셨습니다. <건강하시지요..../주바라기/2009-12-21> 또, '두부'님도 가슴 뭉클한 사연과 함께 방문해주셨답니다.<첫 상환을 하고 오랜만에 *^^*/두부/2009-12-21> '두부'라는 필명은 '제가 얼굴이 하얘서 두부거든요^^;;'라고 설명해주셨지만, 두부를 넣어서 끓여주신 어머님의 정성스러운 떡국을 항상 마음에 간직하신다는 의미에서 쓰셔도 좋을 것 같아요. ^^
 '곰세마리'님도 이날 게시판에 오셔서 답답한 마음 풀러 오셨답니다. <일이 엄청 꼬여 가네요/곰세마리/2009-12-21> 여러가지 상황이 안 좋아 보이십니다만, 팝펀딩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힘이 될 수 있겠다면 좋겠습니다. 특히 아래 내용같은 댓글들을 보시면서 팝펀딩에 쌓아놓은 자산이 많다는 걸 위로로 삼아주셨으면...

등록자: 어눌한닭™ | 2009-12-16 11:36:06 
조기상환 8연타네요. 역시... 乃 

등록자: 퉁무대1004 | 2009-12-16 13:19:42 
잘 받겠습니다.
우리가 필요시 불러만 주세요! ^_^ 

<조언해 주심에 감사합니다/곰세마리/2009-12-16>



 자, 그럼 계속 가볼까요? '열라'라는 독특한 이름을 가진 강아지 주인이신 '사랑하는열라'님도 다녀가셨네요. <내..내돈 1000원...1000원...,ㅡㅜ/사랑하는열라/2009-12-21> 본문은 밀턴의 실락원을 구입하시고 잔돈 천원 덕에 책을 읽기도 전에 낙원에서 떨어졌다는 이야기인데요, 댓글은 엉뚱하게도 'adonis34'님께 투자 뺑소니 사고를 쳤다는 쪽으로 흘러갔네요. '퉁무대1004'님과 'in열심히'님 말씀처럼 책 열심히 읽으셔서 1000원 만회하시고 낙원으로 돌아오는 구원티켓 얻으시길 바랍니다.^ㅡ^

 21일엔 '심여산'님과 '헬렌' 님이 하나의 경매에 대해서 의견을 올려주셨는데요, 그 사연이 좀 독특합니다. 다시 말해, <4분전...90% 인 경매...휴...보기에 마음이 ../심여산/2009-12-21>에서 아쉽게 실패한 한 경매 때문에 <그냥 투정부리는 겁니다... 용서하세요/헬렌/2009-12-21> 에서 다음과 같은 의견을 남겨주신거죠.

투자자가 오히려 긴장을 하고 지켜 보는데

정작 본인은 93%까지 올라 가서 유찰된 것에 대해 어떤 마음일까 싶습니다.

조금만 더 본인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다는 표현이라도 했다면

결과가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이런 의견은, 그냥 투자 받는 분이 경매를 개설하고 진솔하게 경매개요를 작성하는 것 못지 않게 바로 다음 댓글에서 설명하는 요소가 경매 성사를 위해 중요해졌다는 걸 반영하는 것 같습니다.

등록자: 아름다운세상 | 2009-12-21 12:17:35 
전, 보다는 많이 바뀐 게시판....

그리고, 경매는 대출자와 투자자가 같이 진행을
해야 한다는 것에서....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이듭니다... 


 투자자가 경매를 같이 진행한다... 왠지 흥미로운 표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뜬 이런 '투정'과 마음 졸임 덕분인지 이 경매를 개설하신 분께서도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게시판을 이용하면서 느낀점 ...../깜씨/2009-12-21> 아마 '헬렌'님 게시글을 보신것 같은데, 경매 마감 전날 37%밖에 투자금액을 모으지 못해서 반쯤 포기한 상태이셨다고 합니다. 앞으론 좀 더 적극적으로 게시판 활동을 하겠다고 하시니, '투정'과 마음 졸임이 꽤나 효과가 있었던 것 같네요. ^^

 마지막으로, <악동콤비가 있는 풍경/어눌한닭™/2009-12-21>라는 게시글이 있었다는 걸 그냥 넘어갈 순 없겠네요. 대신 그림은 다른 걸로 해볼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12월 22일



 일단, 22일에 있었던 이런 저런 소식들부터 전하도록 하죠. 이날부터 '인포웰'님이 면책자들을 위한 전쟁에 임하면서 그 생생한 소식을 전해주시고 있으십니다. <[1차 전쟁] 금융감독원을 쑤시다~~^^/인포웰/2009-12-22> 계속 진행되는 소식은 자유게시판에서 필명 '인포웰'로 검색하시거나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찐프로'님은 이 날, 팝펀딩에서 시작한 '포인트를 이용한 팝펀딩 경매 투자 및 학자금 후원'에 참여해보셨다고 하는데요,<포인트교환을 해보니.../찐프로/2009-12-22> 무엇보다 포인트사와 제휴사 그리고 팝펀딩 사이의 교환이 일정 단위 이상이며 복잡한 부분이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는 말씀 해주셨습니다. 어쨌든, 남는 포인트로 투자한다는 아이디어를 좀 더 자세히 알고싶으시다면 <포인트를 이용한 팝펀딩 경매 투자 및 학자금 후원 안내>와 아래 달린 댓글을 확인해주세요.

 자, 그럼 22일에 일어났던 큰 사건 한번 살펴보죠. 일단 시작은 희망의 홀씨 전도사 '푸른소나무'님부터 끊어주셨습니다. '보내진 홀씨가 순기능을 다하지 못하여 제 역할은 여기까지인것으로 사료 됩니다'는 문장을 포함하고 있는 <제 열정과 홀씨를 이제 멈출때가 되었습니다/푸른소나무/2009-12-22>로 많은 회원분들께 충격을 주셨죠. 댓글은 '푸른소나무'님께서 마음을 추스리시고 돌아오시길 바란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 글로 인해 <(공지) 푸른소나무님….급..수원에서../씽크라인/2009-12-22>라는 제목으로 '씽크라인'님께서 26일 여섯시에 수원모임을 통해 '푸른소나무'님을 뵌다고 하셨는데 만나뵐 수는 있었는지, 좋은 방향으로 잘 얘기되었는지 걱정입니다. 그럼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푸른소나무'님의 의중이야 알 수 없지만 사시사철 푸르기 때문에 신의를 의미한다는 소나무를 시들게 할만한 사건이 22일에 있긴 있었습니다. 바로 <B091103-16(XX) 투자자님들..../찐프로/2009-12-22>, <B091103-16(XX)경매 질답입니다..../아름다운세상/2009-12-22>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일인데요, 간단히 말해 해당 경매 개설자께서 1회차 상환도 없이 개인 회생을 신청하셨다는 내용입니다. 음... 충격을 좀 진정시키고, 위의 두 게시글에서 팝펀딩 회원 여러분 댓글을 좀 따와봤습니다.

등록자: 엘리카 | 2009-12-22 19:15:19 
저는 투자하면서 가장 힘든것이
대손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장기연체가 발생하는 것도 아니더군요..

소통을 하였다고 생각했지만 혼자만의 생각이었을 때
힘들어서 개인회생을 해야겠다는 이야기조차 안할때..
게시판을 통해서 그렇게 활발히 활동하더니 대손내고 나몰라라 할때 더군요.

무이자 학자금대출에도 투자를 하는데 개인회생해서 5년동안 갚겠다면 이해해줄 분들이 많을 텐데..
XXX님... 대손되고 개인회생이 끝이 아니길 바랍니다~! 


등록자: 칼릭스 | 2009-12-22 21:36:55 
죄송한 마음에 여기다 글을 남깁니다.
현재 참가율이 떨어진분들이 있을겁니다.

모든 경매를 다 철회하고 다시 투자하려 하였으나
차마 그렇게는 못하고 투자한 건에 대해서만 금액을 줄이고
다시 재고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함을 전합니다. (__) 


등록자: 삼남매아빠 | 2009-12-23 01:24:39 
일단 실망스럽긴 하나 ...

^^ 이왕지사 이리된일...

이유나 들어봐야겠죠..

의도적이라면 ^^ 강경하게 나가야죠... 


 

등록자: 미스테리 | 2009-12-23 11:09:16 
아직 정확한 상황이 나온건 아닙니다.
다들 조금더 기다려보시는게 어떨지요? 



음... 분명 투자 받으신 분께서 신변에 큰 변화가 있지 않으시고서야 이런 엄청난 일이 발생했다곤 생각하진 않습니다. 만약 제가 틀렸다면 전 성악설을 믿어야 하겠지요. 어쨌든, 소통의 부재는 참 아쉽습니다.
이 일과 관련해 '헬렌'님이 올리신 글도 많은 호응을 받았는데 그 중 한 문장만 옮겨옵니다.

자세한 사황은 좀 더 알아 봐야겠지만
이건으로 인해 경매 신청자님들 한분 한분이 또한 마음을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경매 신청자님들께 드립니다./헬렌/2009-12-22>

12월 23일



 어제의 사건은 23일에도 정리되지가 못했습니다.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다음 글들이 어제의 여파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우선 21일에 한번 출연하셨던 '깜씨'님의<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고 우울하네요/깜씨/2009-12-23>, 를 보면 '헬렌'님의 어제 걱정이 현실화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심여산'님의 <나만의 판단인지는 모르겠으나....-투자에 참고.../심여산/2009-12-23>는 본문 앞족에 '한번 면책이나 신용불량으로 제도권 금융에서 대출이 불가능하신 분이나. 아니면 신용등급이 아주 높으신...분들이 비교적 상환율이 높으신 듯 합니다..'라는 문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난밤의 사건이 아무래도 면책과 관련되어 있으니까 이런 글이 나온게 아닌가 합니다.
 
 자, 그럼 여기서 좀 분위기를 좀 풀어봐도 될까요? 아까 봤던 글을 다시 한번 떠올려봅시다.

등록자: 하늘빛희망 | 2009-12-18 22:37:43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곳에 대해 회의적인 생각이 들다가도 키다리아자씨님과 같은 분들의 글을 보면 다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갑자기 계좌가 확~ 불어나서 당황스러웠던 2人 
<감사합니다..정말 잘 썼습니다../키다리아자씨/2009-12-18>


23일엔 이런 댓글을 다시 떠오르게 하는 게시글들이 다시 희망으로 팝펀딩을 이끌어갔습니다.


우선 팝펀딩 명사라는 '삼남매아빠' 이야기부터 볼까요? 22일이 사건이 터진 날, '삼남매아빠'님은 <고민하던 경매를 진행할까 생각중입니다./삼남매아빠/2009-12-22>라는 글과 함께 경매를 시작하십니다. 새 집을 마련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과거채무를 정리해야할텐데, 이 정리에 팝펀딩 가족들의 힘이 필요하다는 게 위 게시글 본문 내용입니다. 이 본문이 22일에 올라왔음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은 댓글이 달립니다(이런걸 보면 성실하게 쌓아온 믿음이란 것이 얼마나 강력한 것인지를 새삼 느끼게 되네요).

등록자: 퉁무대1004 | 2009-12-22 06:08:55 
신청을 하세요,
투자하겠습니다! 

등록자: 어눌한닭™ | 2009-12-22 09:50:36 
원래는 삼빠님의 문구인데 돌려드려야겠네요.
세상살이가 되로주고 말로받는 법입니다. ㅋㅋㅋㅋ

삼빠님 경매라면 무조건 들어갑니다. 대손불사!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고 다음날, '삼남매아빠'님은 경매를 신청하십니다. <경매를 신청 했습니다./삼남매아빠/2009-12-23> 대개 마감 이틀전에 넣으신다고 <고민하던 경매를 진행할까 생각중입니다./삼남매아빠/2009-12-22>에 댓글 단 '심여산'님이 1등 투자를 약속하시는 등 이 때부터 삼남매 아파트 청약 열풍이 슬슬 불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경매를 신청 했습니다./삼남매아빠/2009-12-23>에 달린 첫 댓글이 새벽 다섯시였었는데 첫 댓글이 오후 네시인 <정말 감사합니다./삼남매아빠/2009-12-23>을 보면, 열 두시간도 안되서

등록자: 아름다운세상 | 2009-12-23 16:17:24 
미리 축하드려야 하나요.................^^

글 안써도 참여중인거는 아시죠.............ㅋㅋ 

라는 댓글이 달리고 열 두시간만에
 

등록자: 빅죤 | 2009-12-23 17:00:35 
조만간 증액해야 하는데 그때까진 기회가 있을까 걱정(?)입니다.^^  

 등록자: 부산오리 | 2009-12-23 17:14:57 
다른분들 더 참여하시기전에 빨랑 조기마감해버리세요~ㅎㅎㅎ 


라는 댓글이 달립니다. 더욱 재미난 건, 22일과 23일에 올라온 '심여산'님의 댓글을 차례로 살펴보는 것입니다. <고민하던 경매를 진행할까 생각중입니다./삼남매아빠/2009-12-22>, <경매를 신청 했습니다./삼남매아빠/2009-12-23>, <정말 감사합니다./삼남매아빠/2009-12-23>에 각각,

등록자: 심여산 | 2009-12-22 09:11:57 
일단 신청.....저는...대개...경매 마감 2일전에 투자합니다만... 

등록자: 심여산 | 2009-12-23 05:22:34 
1등으로 투자합니다. 

등록자: 심여산 | 2009-12-23 16:38:31 
흠..흠.....내가 1등으로 참여 했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시기를 강요합니다...흠흠... 


라는 댓글을 달아주십니다. 조금 즐겁게 얘기하긴 했지만, '삼남매아빠'님 현상과 '푸른소나무'님 현상은 기껏해야 24시간 간격을 두고 벌어진 일입니다. 팝펀딩이라는 같은 공간과 거의 같은 시간 안에 이런 상심과 신뢰가 공존하다는 것은 참 신기합니다. 서로 같은 공간과 시간을 서로 다르게 살아간다는 점에선 비극이자 안타까움이라고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저, 강요할 순 없겠지만 '푸른소나무'님으로 대표되는 많은 투자자 여러분께 이런 일들이 짧은 비극이기를 결국 밝게 돌아오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23일엔 '삼남매아빠'님 경매만 자유게시판을 뒤덮었던 것은 아닙니다. 다른 많은 소소하고 재미난 사연도 많았습니다. 'Dudu'님은 M사에서 경매를 진행한다며 양심고백을 해주셨고('엘리카' 님이 말씀하신 소통이란 이런 게 아닐지)<양심고백./Dudu/2009-12-23>, '아름다운세상'님은 팝펀딩 가입 700일의 소회를 밝혀주셨습니다.<팝 700일/아름다운세상/2009-12-23> 일부분만 따올까요?

어려운 일들이 있다고 해도,
팝은 늘 우리 곁에 있을 것입니다.....

연말인데, 따뜻해야 하는데, ....
시기할 필요도 없습니다..

과정이라 생각하고, 조금더 나은, 조금더 밝은
팝을 만들어 가는 가족들이 돼 주셨음 좋겠습니다....


또한 '삼남매아빠'님과 결코 무관하다 할 수 없는 '진호윤호맘'님은 이 날 마지막 입금을 완료해주셨습니다. <마지막 입금 완료~!!!/진호윤호맘/2009-12-23>이 글에는 또 '심여산'님 댓글 모셔오겠습니다.

등록자: 심여산 | 2009-12-23 15:21:59 
대손이 날지언정...끝까지 갚으려는 의지로 이세상을 살아가시면 반드시 좋은 날 오리라 믿습니다.

아이들의 행복을 빕니다.


 안 좋은 일은 분명 안 좋은 일이지만, 23일에 이렇게 희망적인 글들이 많긴 했습니다(사실 늘 많긴 합니다만). 23일은 '작은행복'님의 <아쉬움과 희망!/작은행복/2009-12-23>로 마무리합니다.
오늘 다른일들이 있어 처음 팝에 들어옵니다.
어제 사건(?)으로 조금은 썰렁했던 분위기가 다시 활기를 뛰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참여했던 경매지만...잃었던 것 보다 새로이 얻은 마음의 자산은 오히려
더 커진 것 같네요!!

오늘 낙찰을 바랬던 경매가 유찰이 되어 아쉽지만...다시 한 번 희망으로 기대해 봅니다.

오늘하루도 마무리 잘 하시고...편안한 저녁되시길 바랍니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엔 어떤 글들이 투자자 여러분의 호응을 받았을까요? 물론, 크리스마스 이브 인데다가 연휴의 시작이라고 할 수도 있어서 게시판 조회수나 추천수는 평소에 비해 많이 낮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채권 사주세요~/성장/2009-12-24>, <아래 "제 채권사주세요"의 글쓴이입니다.. 다시한번/성장/2009-12-24>에선, '성장'님이 보유하신 채권을 유동성 문제로 매각하시기 위해 쓰신 글에 다른 회원분들이 투자와 관련된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습니다(또한 많은 투자자 분들이 두통에 시달리고 고민에 빠지도록 해주셨고요).
 수원에서 열리는 팝펀딩 마지막 모임에 관한 소식도 있었습니다. <(최종 공지) 수원 연말 마지막 모임/씽크라인/2009-12-24> '아름다운세상'님 댓글처럼 댓글로 게시글을 꾸민 게 인상적이네요. ^^
 몇몇 회원분들의 소식을 더 전해드리면 크리스마스를 맞아 '마루지킴'님은 과감하게 휴식을 취하셨고(그런 게 바로 성탄절의 의미 아니겠습니까?)<5개월만의 휴일/마루지킴/2009-12-24>, 남편분을 다시 연속극에서 되찾으신건지 걱정되는 '오띵'님은 희망의 홀씨를 날려주시며 팝펀딩에서만 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선물을 해주셨답니다. 올 해 팝펀딩 산타는 '오띵'님이 무혈입성하셨네요 ^^

 다른 회원분들께 크리스마스를 축하해주시는 글도 올라왔습니다. 그 중에서 <MERRY CHRISTMAS~!!!/Dudu/2009-12-24>에서 'Dudu'님은 바쁘게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와중에도 옆구리가 허전함을 호소하셨습니다. 이에 '짱이딴지'님은,

등록자: 짱이딴지 | 2009-12-25 10:27:39 
메리 크리스마스!!

시린 옆구리는 파스붙이면 뜨거워집니다.. 


라고 답변해주셨네요 ^ㅡ^. 'seedmoney'님은 WHAM을 초청하셔서 특별 무대를 마련하셨답니다. <Last Christmas/seedmoney/2009-12-24>엉뚱하게도 이 80년대풍 뮤비에 대한 감상은 세대차에 대한 소소한 논쟁으로 귀결됐지만요. 저는 크리스마스 하면 빙 크로스비의 중저음이 매력적인 'white christmas'가 생각난답니다. 참고로 이 노래는 1942년에 나왔고요 ^^


 그럼 이미 지났지만 팝펀딩 회원 여러분 모두 메리메리 크리스마스~★
 From. 자휴 루돌프  ^*^

2009/12/27 02:52 2009/12/27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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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종자돈 2009/12/27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자휴루돌프님 만큼은 seedmoney와 종자돈을 구분하시는 줄 알았는데...

    아니면 종자돈의 댓글을 유도(노출)시키려는 의도적인 노림수...

  2. 홍은미 2009/12/27 2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드머니님~~~ 음.. 하는 바람에
    자휴님은 더 아리송 하겠네요/
    근데 종자돈은 누구세요??ㅎㅎㅎ

  3. 자휴 2009/12/27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맨정신이 아니었네요 ㅋㅋㅋ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노림수는 아니고 마지막 글은 종자돈님 글이군 하면서 아무 생각 없이 썼는데요... 역시 어느덧 일주일은 새벽엔 쓰지 말아야겠습니다;;)

  4. 찐프로 2009/12/28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동콤비가있는풍경을
    왜 3명의 악동들 사진으로...??

    혹시 저 여인은 헬렌님...
    3명의 악동은 어닭&칼릭스 콤비, 그리고 미스테리님?ㅋㅋ

  5. 미스테리 2009/12/28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찐프로님.. 헬렌님의 제보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3명의 악동에 찐프로님께서 포함되신다는걸 아시면서 은근슬쩍 저를 넣으신 이유는? ㅋㅋ

    • 찐프로 2009/12/28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휴님의 의도는...분명...

      헬렌님을 스토킹하시는 미스테리님과
      원조 악동콤비를 표현하신듯 한데요?ㅋㅋ

      전 자휴님의 팬이므로 제가 보는 시각이
      정확하다고 사료됨...ㅎㅎ

  6. 칼릭스 2009/12/28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 악동에

    어닭님 & 찐프로님 & 미스테리님으로

    굳어지는 분위기인데요.

    • 찐프로 2009/12/28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계속 빠져나가시려해도
      공식블로거가 인정하시면
      그걸루 끝인거에염 ㅎㅎ

  7. 헬렌 2009/12/28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미 결정은 되었습니다.

    칼릭스 & 어닭님 & 찐프로님 & 미스테리님

    위에 사진은 miss 테리님과 세악동으로 ㅎㅎㅎㅎ

    • 찐프로 2009/12/28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홋!!!

      여기서 꾸미지않아도 아름다운 테리양이
      등장할줄은...분하다...ㅋㅋ

  8. 찐프로 2009/12/28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휴님의 판단을 원합니다...

    다음블로그에서 꼭 쬐끔의 지면이라도
    할애하시어 이 누명을 벗겨주시길...ㅋㅋ

  9. 미스테리 2009/12/28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