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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는 남은 시일이 28일, 아직 길다면 긴 시간이지만 어떻게 보면 눈 감짝할 새 지나 갈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신청 되어 있는 모든 학자금을 다 해 드릴 순 없습니다.

하지만 가능성 있는 한 두건 만이라도 십시일반 채워서 성사가 될 수 있도록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기 물론 본인이 더 절박하여 오신 분들도 많고

마음은 있지만 형편상 사정상 참가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하지만 정말 관심만 있다면 꼭 돈에서가 문제가 아니라 마음으로 보내는 성원에도 많은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곳에는 자녀들을 대학 졸업 시킨 부모님도 계실거구요, 지금도 대학에 다니고 있는 자녀를 두신 분도 계실 겁니다.

앞으로 대학 갈 자녀들이 있는 분들도 계실 테죠.

저에게도 1년전 대학을 졸업한 딸도 있고 이제 1년 후면 또 대학 갈 딸도 있습니다.


비록 전문대라고 해도 그 등록금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하물며 정규대학교는 그 등록금이 상상외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이 학생들이 장차 이 나라를 짊어지고 갈 일꾼들이라고 생각한다면

조금씩만이라도 마음과 뜻을 모아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수수료율도 없는 데다가 상환기간이 너무 길다 보니 선뜻 마음이 내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팝을 당장 1, 2년만 하고 그만 둘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그리 어렵지만도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말그대로 후원으로 기부형식으로 생각한다면 말이죠


지금 팝에서도 학자금후원이벤트를 시행하고 있지만

얼마나 협조가 될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뭐, 좋은 게 좋다고 이왕 팝에서 이벤트까지 시행중이니 조금씩만 더 관심을 가지고 우리가 팝에서 대학생을 만들어 내고

팝 이벤트도 성공으로 이끌어 내서 흠... 쿠폰도 하나씩 얻어 쓰고... (만만치 않겠는데... 괜찮을라나?)


암튼 그렇게해서 우리 힘으로 꼭 필요한 가능성 있는 한 두 명이라도 대학을 보낼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정보라야 글이 다지마 이미 팝에서 활동을 많이 하신 분들은

어떤 글들에서 더 가능성이 있는지... 더 절실한지 잘 파악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이왕 시작한 일이니 꼭 한 명만이라도 성사를 이루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몇 자 올려 봅니다.*^^*  
<학자금 후원에 대해서.../헬렌/2010-01-14>

 글 잘 보셨는지요? 오늘 올라온 따뜻한 글을 그대로 퍼와서 포스팅을 했습니다. ^^ 지난 12일에 팝펀딩에서 새해 첫 이벤트인 학자금 후원 이벤트를 시작했는데요, 이에 대한 글을 준비하던 중 '헬렌'님의 멋진 글이 있어 쓰던 글을 뒤엎고 이렇게 '헬렌'님의 글로 갈음하려 합니다. 모쪼록 이번 이벤트도 '이왕 시작한 일이니 꼭 한명만이라도 성사를 이루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저도 듭니다.
 
 아래는 팝펀딩 학자금 후원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이번 이벤트에 대한 예상 궁금증 몇개를 모아봤습니다. 궁금하시면 More.. 를 눌러주세요 ^^(별 정보는 없습니다만)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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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삼남매아빠'님 이 정도면 팝펀딩 로고가 새겨진 볼펜에 상응하는 메리트가 되는 거겠죠?
2010/01/14 14:08 2010/01/14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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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찐프로 2010/01/15 0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자휴님 헬렌님 덕분에 블로그 날로 드시네...

    이것도 다 이문세 신드롬의 후유증?ㅋㅋ

  2. 박인숙 2010/01/17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로그인][오픈아이디란?]

2009년 마지막 달 첫번째 날. 팝펀딩에 새로운 메뉴가 생겼습니다. 바로 학자금 후원이라는 메뉴죠. 오잉! 이게 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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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지난 주부터 대학연합SIFE 를 통해 전국 25개 학교에 현수막이 설치되어서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팝펀딩에서 학자금 후원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현수막 내용처럼, 이제부터 '팝펀딩닷컴에서 학자금 후원 받으세요~'

 과연 P2P 대출에서 새로운 물결을 이끌어낸 팝펀딩이 이번에는, 새로운 학자금 후원 문화를 만들어낼 것인가?

오늘 포스팅에서는 그 가능성을 Q&A를 통해 풀어보고자 합니다. ^^(물론 좀 더 정확하고 구체적인 정보는 팝펀딩 1:1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일단 제가 학생인만큼 학생 입장에서 몇가지 순박한 질문을 해보겠습니다.

Q. 진짜 무이자 맞습니까?

A. (홈쇼핑 톤으로)속고만 사셨습니까? 빠로레 빠로레 빠로레~ 하는 샹송을 모방한 광고(그런데 프랑스말로  Paroles는 거짓말 비슷한 뜻이라던데...)가 취급수수료 떼고 며칠간만 무이자인 것과 달리 팝펀딩 학자금 후원은 진짜 무이자입니다. 증거를 보여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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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자금 후원을 받기 전에 미리 팝펀딩 홈페이지를 좀 방문시면 금방 아시겠지만, 학자금 후원 서비스도 원래 팝펀딩에 있던 P2P 서비스를 응용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P2P 방식의 대출에선 위의 세 항목 중 참가 이자율 항목을 직접 입력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학자금 지원에선 참가 이자율이 0%로 고정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무이자, 맞습니다, 맞고요...



Q. 진짜 P2P 맞습니까? 누가 후원해 주시는 거에요?

A. 다시 한번 팝펀딩 홈페이지 유람을 하시다 보면, 기존 P2P 대출 모형에서도 팝펀딩은 장터만 마렸했지, 실제로 투자(결정)을 하거나 투자를 받진 않았음을 알게 되실겁니다. 이 P2P 모형을 원용한 팝펀딩 학자금 후원도 역시 수많은 후원자 여러분이 대학(원)생들이 쓴 글을 읽고 진심과 상환능력을 평가하여 대출할겁니다. 특히 이번 팝펀딩 학자금 후원은 기존 P2P모형에서 저축은행도 개입하지 않으며, 무이자인만큼 법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 없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고 하니, 혹시 제2금융권과 거래해서 아직 사회활동을 시작도 하지 않은 내 신용등급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죠(물론 신용등급이 낮은 분들은 팝펀딩을 이용함으로써 신용등급을 올릴 수 있었습니다). 하여간에 이런 걱정과 가볍게 작별하면, 팝펀딩에서 등록금을 후원받는다는 건, 꽤 많은 후원자들이 십시일반으로 여러분의 미래를 보고 투자한다는 겁니다. 개인적으론 이 경매개설-투자유치-학자금 후원 과정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색다른 국면에서 바라보며 직간접적인 연대의 새로운 인간관계가 형성되어, 참 신기하게도 이게 여러분의 상환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Q. 여태까지 들어보니 이상한 데 같진 않은데요. 학자금 후원을 받으려면 뭘 준비해야 하나요?

A. 우선 기존 팝펀딩 게시판이나 자료를 꼼꼼히 읽어보는게 좋습니다. 계속 하는 말이지만 학자금 후원 역시 위에서 말씀드렸듯 팝펀딩에서 원래 하던 P2P 서비스를 활용한 것이고, 무엇보다 이 서비스의 투자자 여러분이 후원을 해주신다는 것이거든요. 서류를 포함한 자세한 사항은 팝펀딩 홈페이지를 이용하시면 충분히 파악하실 수 있을테지만, 기존 경매와는 달리 재학증명서, 기초생활보호 대상자 확인서, 전년도 의료보험납부 영수증, 봉사활동 확인서도 쓸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하나의 커뮤니티에 내가 들어간다는 생각을 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라민 은행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커뮤니티를 형성해서
'옆집 정민네... 여태 그라민 은행 돈 안 갚았대'
'에구~ 망측해라... 함 가서 얘기 좀 해야겠어~'

 같은 커뮤니티의 견제(;;) 및 연대(!)를 형성해 상환했다는 점입니다. 팝펀딩은 온라인을 통해서 금융을 하지만, 본질은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저를 포함한 요즘 대학(원)생들은 재래시장보다는 정형화된 상점이나 백화점이 익숙하고, 또래집단을 넘어선 커뮤니티보다는 가족이나 소수의 친구가 익숙하기에 이런 살가운 커뮤니티에 들어간다는 것이 익숙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선 이 몸에겐 학자금이 필요하다...' 라는 간절한 소망으로 팝펀딩 리듬에 맞춰 여러 회원들과 춤추다보면 어느 새 상환뿐 아니라 새로운 배움과 삶의 무대에서 화려한 댄스를 추는 자신을 발견할 겁니다(제가 봐도 좀 과장이 심하긴 합니다만 대세엔 지장 없으니 패스해주세요 ㅋㅋ). 더욱이 오래 다니다보면 별 것 아닌 것 같던 학교도 정들기 마련이니, 내 상환 내역이 애꿎은 후배나 친구들에게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견제(;;;) 및 연대(!)도 무시할 수 없을 겁니다.
 아, 지금까지 무슨 얘길 했죠? 학자금 후원을 받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 장황한 설명에 짜증나신다면 상세하고 친절한 1:1 게시판을 활용해주세요(거기엔 밝은 얼굴로 물어봐주세요 ^^).
(그런데 이 점은 유의해주세요: 선의의 학자금 신청자를 보호하고자 연체 10일까지는 채무자의 ID만 표시되도록 하였습니다. 단, 연체 11일부터 대출신청자의 핸드폰, 집 전화번호, 집 주소 등 신상정보가 투자자들에게 공개되며, 연체 21일부터는 직장 연락처 주소 등 대출신청자의 모든 정보가 공개됩니다. )



여기까지가 학생으로서 제가 생각해 본 점입니다. 이제 투자자로서 혼자놀기를 계속 해볼까요?

Q. 그러니까 이게, 투자입니까? 기부입니까?
A. 우선 학자금 후원하기 소개에 나온 내용을 살펴보죠.

학자금후원은 기부가 아닌 무이자 투자 입니다.
학자금후원은 무이자 투자방식 입니다.
금전적인 이자보다 후원하는 학생들에게 밝은 미래를 선물하는 기쁨이라는 이자를 받아가십시오.

냉철하게 투자해 주세요.
학자금후원은 기부가 아닌, 투자의 한 방식이지만 투자에 대한 원금보장이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여러분의 소중한 투자금이 꼭 필요한 학생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냉철하게 판단하고 투자해 주십시오.


 이걸 보고 느낄 수 있는 건, '아... 이게 기부가 아니라 투자구나'라는 생각입니다. 사실, 투자라 함은 금전적인 수익을 바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작 팝펀딩 학자금 지원은 84개월이나 되는 기간동안 이자도 한푼 받지 않습니다. 기회비용 측면에서 본다면 이걸 투자라고 하면 명백히 손해보는 투자지요. 그렇지만 이자를 받지 않는 것이 오히려 진정한 학자금 후원이라는 취지가 퇴색되지 않는게 아닌가 합니다. 얼마 되지 않는 이자를 받으며 생색을 내는 것보단, 정말 이 나라의 젊은이들을 위해 도와준다는 취지를 확실히 살리게 될테니까요(저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그럼에도, 이 나라의 젊은이들 역시 완벽하지 못한 한 명의 인간인지라, 조심해야 할 수도 있겠죠.

Q. 뭐지, 원래 하던거랑 많이 다른건가?

A. 무엇보다 다른 것은 무이자 투자라는 것입니다. 역경매 형식도 아니고 해서 위에 본 것처럼 낙찰가능 이자율이나 참가 이자율도 없습니다. 더욱 놀라운 건 99,000원 제한이 없다는 점입니다. '이봐 자네... 내가 전액 도와주겠네'라는 풀 베팅도 가능합니다(그러나 분산투자의 미학은 여기서도 빛을 바래지 않는다고 봅니다). 아마 이자수익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법률적인 문제에서 자유롭고, 그래서 이런 과감한 후원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경매 개설자가 대학(원)생으로 제한된다는 점이 무엇보다 특이한 점일 겁니다. 학생의 신원은 재학증명서를 통해 '재학'에 불이 들어올 것이며 기존 경매와는 달리 '보조', '의보', '봉사'라는 불이 더 들어올 수 있습니다. 이런 정보를 통해서 '이 학생이 이런 사람이구나...'라는 감을 확실하게 잡게 해드릴겁니다. 또 달라지는 것 중 흥미로운 점 하나는 통계/Data를 통해 학교별 연체기록이 공개될 예정이라는 점입니다.
 사실, 팝펀딩에서 투자를 해오시던 회원 여러분은 몇 번 손으로 직접 참여해보시면 금세 '아항... 별 것도 아닌데 심각하고 길게 얘기하는군'이란 생각을 하게 되실겁니다. 그리고 기술적인 측면뿐 아니라 따뜻하고 여유로운 마음을 공유한다는 정신에 있어서도 달라진 게 그닥 없다는 것 역시 쉽게 알아차리실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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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음.. 팝펀딩에서 좋은 일을 기획한 건 알겠는데, 안 갚으면 어떡하죠?
A. 우선 돈이 없으면 돈을 갚을 수 없는 건 인지상정입니다. 여기서 팝펀딩 학자금 지원 최대액의 월별 상환액을 계산해보면 5,000,000/84=59,524원 정도입니다. 이 정도면 착실하게 계획을 세워서 생활한다면 대학(원)생이라도 충분히 마련할 수 있는 돈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사람이 몇 만원때문에 얼마나 치사할 수 있는지 내 수없이 봐왔다.' 라고 하시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최악의 경우 법적인 조치가 취해질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최악과 가능성에 너무 연연하지 않고, 좀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신다면, 옛날 생각을 좀 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팝펀딩이 초기에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 나왔던 우려같은 것 말입니다. '특별한 제제도 없는데 돈을 갚겠나...', '얼굴 튼 사이에서도 갖고 튀는게 돈인데 인터넷으로 빌린 돈은 눈먼 돈 아니냐...''담보도 없이 저신용자에게 빌려주겠다니... 허걱...' 이런 얘기들 말입니다. 그러나 팝펀딩이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P2P 역경매 서비스를 시작한지 2년 7개월이 지난 지금, 팝펀딩 금액대비 대손율은 5%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더욱 고무적인 점은 이 기간을 지나온 동안 팝펀딩에는 위험요소를 선별하는 눈을 가진 훌륭한 투자자들이 점점 더 많이 활동하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이 분들이 계속 활동해주시는 한, '안 갚으면 어떡하죠?'라는 걱정을 하게 할 학생은 점점 선별과정에서 탈락할거라 봅니다.

Q. 팝펀딩은 서비스만 만들어놓고 놀고 앉아있을겁니까?
A. 무한신뢰를 바탕으로 인터넷 기업이란 특성을 살려 열심히 노력하는 팝펀딩에 놀고 앉아있다는 말이 해당될 리 있겠습니까? 요새는 이자도 붙는다는 포인트를 활용하여 학자금 지원을 하는 참신한 서비스(!)를 금융업체, 카드사, 통신사 등과 제휴를 추진중이며,넷포인트와는 이미 제휴를 마친 상태입니다. 학자금 지원 하면 떠오르는 각 학교 장학재단과 동창회에도 팝펀딩의 효율적인 시스템과 좋은 취지를 전달할 예정이며, 대학 연합 SIFE를 통해 세미나와 강연회도 열 예정이랍니다. 미소금융 정책 등을 통해 서민들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려는 정부에도 이런 취지가 전달되어서 팝펀딩 많이많이 밀어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람도 가져보고요... 후후...
 무엇보다, 곧 10만명을 채우실 팝펀딩 회원들이 무한신뢰를 보내주신다면 신뢰는 북극곰도 포크댄스를 추게 한다는데 팝펀딩 직원들이야 어떻겠습니까? 아마, 잘... 하시겠죠...?

 어떤 서비스를 시작하던, 팝펀딩 회원들이 함께 있어 자신있게 출발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 제공되는 서비스로 인해 더욱 다양한 구성원을 가진 팝펀딩 커뮤니티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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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1 12:00 2009/12/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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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바다 2009/12/01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꾸는데 돈이 들지 않는 사회. 팝펀딩이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화이팅!!!! 팝펀딩 포에버~~~ㅋ

  2. 칼릭스 2009/12/01 1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계좌 투자가능액 951원

    요게 눈에 확들어오네요. ㅎㅎ

  3. 종자돈 2009/12/01 1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후원받을 줄 안다능 :::

  4. 아버지란이름으로 2009/12/01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곳도 있었군요!! 저는 공식블로그사이트가 또 이렇게 잘 이루어져 있는지 이제야 알았습니다..하하
    그리고 종자돈님과 홍은미님의 대화가 너무 재밌군요.하하 좋은 정보 읽다가 재밌게 웃고 갑니다!

  5. 삼남매아빠 2009/12/01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좋은 취지의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투자자(기부자라 해야 하나요)를 어떻게 끌어 모으냐는 것이죠...

    일단 얼마간은 지켜봐야겠지만..

    이부분에 대한 투자자 광고가 절실할듯 하네요...

    매리트가 있어야 하는데...

    팝펀딩 로고가 박힌... 볼펜이라도 준다면야 ... 적극 참여 가능할텐데...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오늘은 중국의 P2P Lending 사이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예전에도 하나 찾았었는데 사이트가 100% 중국어로 되어있어서 alt+f4를 눌렀던 기억이..... -_-;; 그런데 마침 오늘 찾은 사이트는 웹사이트가 영어로도 되어 있어서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할 사이트는 51Giv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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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베타서비스중인가 봅니다ㅎㅎ;;


51Give는 2007년에 설립되었으며 중국 베이징에 본부를 두고 있습니다. 다른 P2P Lending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51Give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투자 및 대출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그런데 설립된지 얼마 안되어서인지 아직 제대로 자리를 못 잡은 것 같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회원가입도 계속 에러 뜨고.... 메인페이지에 컨텐츠 배치도 잘못되어있더라고요....) 이러한 기술적인 문제들은 차차 해결되리라 믿고(!), 51Give의 이념을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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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Give의 메인페이지입니다.
제자리를 못 찾은채 글씨가 오른쪽으로 튀어나와 있네요 ㅋ;;




51Give의 전문분야는 시골지역의 마이크로파이낸스(Rural Microfinance) 학생 대출(Student Financ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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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ral microfinance는 말그대로 시골에 있는 사람들중에서 목돈이 필요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대출의 기회를 제공
하는겁니다. 중국은 땅덩어리가 큰만큼 지역간 발전 차가 큽니다. 베이징이나 상하이는 세계적인 대도시인 반면에 중국의 시골지역은 그림에 나와있는 것처럼 거의 자연상태 그대로입니다. 51Give는 도시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골지역의 사람들중 재기 혹은 사업확장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에게 대출의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라민은행의 서비스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ㅋㅋ  

Student Finance야말로 51Give의 특산품(?)이라고 할 수 있을거 같은데요.. 이 서비스는 금전적인 제약으로 교육을 못 받는 학생들에게 학비 마련의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어느 나라에서나 그렇듯이 중국에는 금전적인 제약으로 교육을 못 받는 학생들이 많습니다. 여러 자녀들 중 일부만 교육을 받는 경우도 있고요.. 교육이 빈곤의 세습을 막는데 매우 중요한만큼 이러한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51Give의 역할은 매우 중요한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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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Give 사이트에는 이와 같이 대출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사진과 함께 프로필을 올립니다. 투자자들은 대출금액과 반납기간 등의 정보를 토대로 투자를 하여 대출이 성립됩니다. 특이한 것은 51Give가 직접 돈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마이크로크레딧을 통해 돈을 전달한다는 점입니다.

여러 나라의 P2P의 사이트를 살펴본 결과, 이러한 P2P 사이트들은 운영 면에서 매우 비슷하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인터넷 기반의 사업의 장점을 살려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성화했다는 점도 눈에 띄었고요.. 테마가 있는 사이트들은 매우 구체적인 아이템을 선정함으로써 관심이 많은 일종의 매니아(?)들을 모을 수 있지만, 규모면에서 한계가 있다는 것을 느꼈고요.. 반면에 원클릭과 같이 다양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이 모이는 사이트는 그에 비해 활발한 활동이 이루어지는거 같고요. 뭐, 각각 장단점이 있는거 같습니다ㅋㅋ;; P2P Lending은 기술의 발전이 우리의 삶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오는지 잘 보여주는 거 같아 재미있습니다.  


Posted by 팝펀딩
2009/03/16 16:52 2009/03/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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