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이 날 올라온 <저도 갑돌이 신청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산오리/2010-01-27>라는 글은 한동안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에서 잘 다루지 않던 FAQ와 후기게시판 그리고 거기서 다시 갑님들의 경연장으로 관심을 돌리게 했습니다. 일단 쑥스러우신지 굉장히 많은 'ㅋ'를 달고 있는 <저도 갑돌이 신청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산오리/2010-01-27>님의 게시글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묻지마투자] [감성투자] [이성투자]를 모두 다 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소액으로 제 맘대로 들어갑니다.
갑돌이의 선택기준은 복리수익률과 평균수익률을 따져 봐야 하지 않을까요?ㅋ
일단 오늘이 지난면 대손 한건 맞습니다~ㅎㅎㅎ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ㅋ
위 멘트 중에서 그나마 갑돌이 선정 기준으로 믿음직한 것은 '갑돌이의 선택기준은 복리수익률과 평균수익률을 따져 봐야 하지 않을까요?ㅋ'같은데요, 이걸 보고 팝펀딩에서 평균수익률이라는 새로운 정보를 제공한다는 것이 새록새록 다시 떠올렸습니다. FAQ 게시판에서 <마이존 상세 용어 설명>라는 글을 보면, 이것이 무엇인지 잘 설명되어있습니다.
♦복리수익률=채권투자수익/기간평균원금*100
•채권투자수익=상환이자-원천징수-대손손실-수수료(자동참가, 채권매수)
•기간평균원금=기간원금(1)+기간원금(2)+…+기간원금(n)
기간원금(n)=기간(n)/총기간X누적원금(n)
♦평균수익률=채권투자수익/기도래채권*100
•채권투자수익=상환이자-원천징수-대손손실-수수료(자동참가, 채권매수)
•기도래채권=기상환원금+연체중채권의해당회차상환대상원금+대손원금
일반적인 상황이라면 상환이자/기상환원금이 이 수익률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일 것입니다. 기존의 복리 수익률이 상환이자/기간원금인 것과 비교해 볼 때 상환원금이냐 기간원금이냐가 복리수익률과 평균수익률을 다르게 만들고 있습니다. 좀 더 상세한 비교는 차후에 하도록 하고, 어쨌든 흥미로운 것은 평균수익률 10위와 복리수익률 10위를 비교해보면 1월 31일 오후 여덟시 현재 'maccho2001'님만이 함께 올라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새로운 수익률 서비스의 제공 때문인지 갑님들의 을님 유치 경쟁도 치열해 보입니다(물론 해학의 요소가 크긴 합니다만).
후기 게시판에 올라온 <[미투비딩]초보 갑돌이의 투자/엘리카/2010-01-26>라는 글은, '엘리카'님이 [미투비딩 '갑' 선택하기]에 올리신 소개글을 옮겨온 글이십니다.
생각보다 을님이 안 붙으시는군요..ㅎ
그래서 노골적으로 홍보한방 하고 갑니다.ㅋ
이란 댓글을 올리시면서요. 흥미로운 것은 여기에 'seedmoney'님과 '종자돈'님이 [미투비딩 '갑' 선택하기]에 올린 알림글을 함께 올리셨다는 겁니다. 총평으로는,
등록자: 헤이 | 2010-01-26 20:58:00
내용이 얼마냐 진국이냐도 중요하지만
광고란 얼마나 눈에 잘 들어오느냐가 관건입니다.
일단 사람의 눈길을 끌어야 깊이있게 들어올 수 있으니까요
즉 , 리카옹의 광고가 눈에 확 들어왔기 때문에
다른 갑도 여기서 댓글로 같이 홍보가 가능했습니다.
그나저나 시어머님의 광고는 정말 딱딱하시군요::::
신뢰감의 수치와 3초 홍보의 관계는 반비례인가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리카옹의 광고로 사람 눈을 휘어잡고
두째 페이지에 종자돈, 세번째 페이지에 시어머님의 글을 실는다면
왠만한 홍보책자 저리가라일듯...
가 좋을 것 같네요. 댓글들이 재밌으나 아래 [댓글 스페셜]에서 따로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다음 댓글은 1월 27일의 주요 게시글이 <저도 갑돌이 신청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산오리/2010-01-27>이기 때문에 마무리 차원에서 옮겨왔습니다.
엘리카님 광고 효과 좀 보셨나요~^^?
등록자: 엘리카 | 2010-01-28 09:38:48
부산오리님이 다 뺏어갔습니다.ㅋ

시간 나시면 그냥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재미난 [미투비딩 '갑' 선택하기]에 들러보시길 권합니다(개인적으로는 '마초'님의 알림글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1월 27일에 읽어볼 만한 다른 글로는 '푸른소나무'님의 투자일지인 <팝400일 쯤하여/푸른소나무/2010-01-27>, '어눌한닭™'님의 충격요법에도 불구하고 야식의 유혹에 빠진 <삼마... 고민에 빠지다...ㅜ.ㅜ/정민수민상진맘/2010-01-27>가 있었습니다. ^^;
1월 28일
요새 여러가지 악재로 고군분투하고 있으신 '참살이'님이 남겨주신 <흑돼지..슈퍼100...막걸리/참살이/2010-01-28>는 요새 팝펀딩의 여러 흐름을 읽어볼 수 있는 게시글입니다. '우당 후원회 흑돼지 파티' 그리고 그 계보에서 내려오는 엄지, 검지 발가락 벌칙과 오리고기(?), 요새 '우당'님이 새로 밀고 있으신 슈퍼100과 야쿠르트 아주머니, 또 '정민수민상진맘'님의 결혼식과 이를 골려주려는 악동들의 활동 등. 일련의 움직임들이 은근히 이 <흑돼지..슈퍼100...막걸리/참살이/2010-01-28>라는 글에서 다 포착됩니다. 더구나 글 내용 자체도 너무 맛깔스러워서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파랗고 투명한 하늘과 눈부신 햇살입니다
지금의 제 상황도 빨리 완결되어
오늘같은 눈부신 햇살을 볼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중략)
전통민속주 기능보유자 할머니가 만드시는 막걸린데
벌써 3대째 그맛 그대로 이어오고 있어서
막걸리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푸~욱 빠지실거예요
그리고 이곳 팝펀딩 가족분들중에도 의외로 막걸리 애호가들이 많으신것 같아요
꼭 한번 맛보여드리고 싶은 막걸리....
돼지 파티 모임에 제가 한상자 쏩니다...ㅎㅎㅎ
그리고 김치전은 덤으로 부쳐드립니다
거기에 잘 삭은 홍어와 겹살이수육에 묵은지까지....
죽이겠죠~~~~~~
(하략)
<흑돼지..슈퍼100...막걸리/참살이/2010-01-28>
만 봐도 막 하늘과 햇살이 그려지고 군침이 돕니다. '참살이'님의 고난의 세월이 후딱 끝나서 '예쁜 미소와 따뜻한 가슴을 가지고 만나 서로 서로의 손을 잡아줄 수 있는 날이 빨리 이루어지길' 저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28일엔 재미난 만화를 소개시켜준 '내일의희망'님의 <마지막 선생님의 말씀이 압권.../내일의희망/2010-01-28>가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ㅡ^
1월 29일
29일의 주요 게시글은 추천수 15회에 빛나는 <▶투자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아름다운세상2/2010-01-29>입니다. 먼저 소개했던 '에스텍'님의 의견과 함께 콤비를 이루는 이번주 게시글이라 보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저도 투자를 시작한지, 이제 750여일 정도 밖에는 안되지만, '라는 굉장한 도입부를 가진 이 글의 핵심 내용은 은근히 간단합니다.
제 경험상, 마감경매의 따라가기식의 투자는 좋지 않다고 봅니다..
(중략)
초보 투자를 하시는 분들 나름의 지표를 가지고,
많은 수익을 창출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에 더해 '삼남매아빠'님의 댓글
등록자: 삼남매아빠 | 2010-01-29 09:08:51
사실 경매를 아무리 봐도 .. 정에 이끌리게 되고..
분석을 한다 해도 대손날 경매는 어쩔수 없더라고요...
결국 ㅡ_ㅡㅋ 속편한 오토비팅으로...
을 참조하시는 것도 좋겠죠. 아마 '아름다운세상2'님이 하고 싶은 말씀은 '상처'가 아닐까 합니다. 단순히 사채고 돈만 내주면 대손율이라든가 추심같은 수단이 대손과 연체에 취할 수 있는 수단이지만, 품앗이 대출이고 마음도 내주기 때문에, 연체와 대손이 배신이라고 여겨질 수 있다는 것이죠. 실제로 몇몇 투자자 분들이 그런 이유로 떠나신 적이 있습니다(이와 관련해서는 <채무자분들과 투자자분들에께 한마디../primaryman/2009-12-16>을 참조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름다운세상2'님의 글이 많은 추천수를 기록한 것은 본문 내용만 아니라 보너스도 큰 기여를 했다고 봅니다.
★그리고, 팝펀딩에서의
투자자와 대출자의 비율을 얼마나 알고 계시는지요???....
라는 말로 시작하는 보너스★는 아직 팝펀딩 투자자가 전체 회원의 소수에 불과하고 회원수가 두배가 되면서 투자자 비율이 하락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런 정보 제공이 아마 많은 회원 여러분이 <▶투자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아름다운세상2/2010-01-29>에 추천을 하도록 한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29일날 볼만한 다른 게시글로는 '심여산'님이 여러 투자자님들께 전하는 조언인<중국인님에게--그리고 투자자님들에게 올리는 글.../심여산/2010-01-29>, 그리고 한동안 게시판에서 뵙기 힘들었던 '찰흙공주'님이 최근 근황을 알려주시는 <다들 잘계시죠.../찰흙공주/2010-01-29>이 있었습니다.
1월 30일
이 글을 쓰는 31일에도 여전히 진행중인 일이라 다음주에 더 자세한 소식을 전해야겠지만, 그럼에도 30일날에 가장 눈여겨볼 게시글은 <돈이 사람을 굴복시킨다는 말은 사실인가 봅니다./헤이/2010-01-30>이었습니다. 전반적인 내용은 학자금 후원 경매 개설자 중 한 분이 28일쯤(정확하진 않습니다) 올린 게시글에서 문제가 있는 부분이 발견되었고, 그 문제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쌓여 현재 해당 경매가 취소된 것으로 보입니다. '헤이'님의 글은 경매 개설자에 대한 입장이 어떻든, 현재 남은 게시글 중에선 가장 현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어 보여 선정했습니다. 물론 이 글뿐 아니라 정황을 정확하게 모른다고 생각하시는 분은(이번주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의 범위를 벗어나긴 하지만) <용기가 참 어렵습니다/최라/2010-01-30>, <인생의 전환점님~/날으는누나곰/2010-01-31>, <전 "인생의전환점"님의 경매 철회를 반대 합니다./삼남매아빠/2010-01-31>, <개인적인 의견/seedmoney/2010-01-31>, 그리고 특히 <교회 다녀 왔습니다./인생의전환점/2010-01-31>의 본문과 댓글을 잘 살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게시글이 다음주에 있기 때문에, 다음주에 좀 더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으며 다음주에 이 글을 쓸 때는 좋은 방향으로 결론이 나 있기를 기원합니다.
2010년의 첫달인 1월이 겨우 하루 남아서, 시간이 너무나 빠르게 지나감을 아쉬워하는 <벌써 일주일이 가넹........./정민수민상진맘/2010-01-30>와 <1월의 마지막 토요일입니다......./빅죤/2010-01-30>도 이 날 올라왔었습니다. 참 시간이 빠릅니다. 이제 2월달에 뵙겠습니다.
댓글과 본문 스페셜
more..
그럼 다음주에 뵙겠습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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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는
삼마님 웨딩드레스 사진...乃
애꿎은 디자인실 직원의 동생분까지 옭아매는
어눌 닭 선생님의 악동짓이 베스트 오브 베스트^^
자휴님의 글 정리하시는 것에 과감한 추천 한방,
꾸욱 눌러봅니다....
언제나 팝가족의 주위에서 따끔하면서도,
생각하게끔 글을 정리해 주시는데 감사합니다....
이번주도 잘 부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중간중간 사진들이 충격적이군요ㅎㅎ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
이곳에 오면 참~~깔끔하게 팝의 활동을 볼 수 가 있어서 너무 좋네요 ^^
음... 마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