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5/14 팝펀딩 스승의날 선물을 위해 계모임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2)
  2. 2008/09/04 팝펀딩 [해외 P2P금융] 프로스퍼(prosper)의 탄생

오늘은 5월 가정의 달을 겨냥한 재미있는 서비스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5월은 참 행사가 많습니다.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15일 스승의 날.. 게다가 청첩장이 마구마구 날라오는 달이라 가정의 달이 아니라 과소비의 달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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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여러분은 이렇게 누군가를 위해 선물을 고를때마다 어떠신가요? 저 같은 경우는 처음에 예의상(?)한번 뭐가 갖고 싶은지 물어봅니다. 그러나 역시나(?) 10에 8은 아무거나~ 라며 베시시=_,=* 웃어버리고 맙니다. 게다가 부모님이나 선생님등 웃어른의 경우에는 더욱 난감하죠. 보통 선물로 옷을 산다치더라도 과연 싸이즈가 잘 맞을지, 또는 색을 잘 어울릴지, 이런 디자인을 좋아는 할지.. 등등 참 많은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함께 와서 살수는 없고 말이죠. 예전에 저와 제 친구들은 마치 계를 하듯이 대략 5명 정도가 항상 서로의 생일을 챙겨줬었는데, 매번 1만원씩 모아서 함께 선물을 사주곤 했었는데요. 그때마다 매번 '뭘 갖고 싶니?'라고 물어보면 똑 뿌러지게 말을 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앞서 이야기 했듯이 베시시 웃어버리며 아무거나~ 하며 장난스럽게 말도안되는(?)집, 자동차 -_-; 라며 웃어버리고 말아버렸는데요. 그래서 가끔은 아예 그 친구를 옷가게로 데리고가서 고르게 하기도 했었는데 이것 역시 난감한 상황이 생기곤 했었습니다. 오랜시간 고르고 고르다 정말 잘 어울리고 그 친구 역시 맘에 드는 옷을 찾게 되었는데, 가격표를 보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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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막. -_-.... 서로가 민망한 상황이 되어 버리고 그때부터는 가격대에 초점이 맞춰지게 되고 했었던 씁쓸한 기억이 납니다. 허허허..;


이처럼 사람들이 받고 싶은 선물을 이야기 하는걸 쑥스럽게 여기는 이유는 아마 돈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서 제가 겪었던 일화처럼 정말 받고 싶은 선물이 있다고 하더라도 과연 이 친구가 얼마정도 수준의 선물을 사준다고 하는 것인지, 그리고 너무 속보이는게 아닐까 하는 걱정이 되기도 하고 말이죠. 그리곤 생각을 하죠. 이 친구가 전에 나에게 얼마짜리를... 줬드라..-_-?나도 그에 상응하는...(저만 그런가요?;;-_-;;민망민망..)

항상 돈이 포함되어 있는 이야기는 직접 이야기 하기는 어려운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클릭도 대출이라는, 일상생활 속에서 꼭 필요한 서비스이지만 직접 면대면으로, 그리고 가까운 사이일수록 말을 하기 어려운 문제를 온라인이라는 또 다른 공간을 통해 속시원하게 풀어내듯이, 이런 선물에 대한 고민도 온라인에서 풀어낼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고 합니다.
(서론이 조금 길었죠?;)

바로바로~! Wisheo 라는 서비스 입니다. Wisheo는 온라인에서 친구들이 돈을 모아서 친구가 사전에 작성한 "받고싶은 선물" 목록을 참고해서 선물을 보내주는 서비스 입니다. 십시일반으로 돈을 모아 대출을 해주는 원클릭이 품앗이 대출 이라면 Wisheo는 품앗이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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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점은
Wisheo가 독자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Facebook이라는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와 연계하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Facebook에 가입을 하고, 부가서비스로서 Wisheo서비스를 이용하겠다고 선택을 합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PayPal의 온라인 결제 시스템을 통해 계좌를 만들어 입금을 해서 돈을 모읍니다.
이렇게서 모든 친구들이 돈을 계좌에 입금을 했다면,
Wisheo와 연계된 여러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하고 앞서 입금한 계좌에서 결제를 하면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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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막연히 생각해보면 '선물은 마음인데 이렇게 온라인으로 쉽게 쉽게 해버리면, 너무 삭막한거 아냐?!!!'라고 생각할 수 도 있지만,
Wisheo가 말하기를 자신들은 이런 온라인의 편리성만을 위해 서비스를 창안한게 아니라 사람들이 진짜로 원하는 선물을 받고 기뻐했으면 하는 생각에서 시작했다고 합니다. 재밌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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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서비스를 이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서비스를 이용해본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
10점 만점에 10점?!!  ㅇ_ㅇㅋㅋ
 
1월에 서비스를 이용했던 Lindsey는 선물을 산다는게 정말 큰 심적부담을 주곤 했는데;; 받고싶은 선물 목록을 볼 수 있고, 함께 돈을 모을 수 있어서 더 고가의 선물을 사줄 수 있어 좋았다고 하네요. 생각해 보세요.. 친구 생일날 나 혼자서는 CD1장만 사줄 수 있는데 여럿이 모으면 내돈 1만원이 5명만 모여도 5만원의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으니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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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보면 온라인에서의 만남이라는 것이 항상 단편적이고 형식적인 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따뜻한 온라인 세상... 가능성 10점 만점에 10점?!!! ㅎㅎ

그나저나 이번달은 휘청휘청...ㅠ_ㅠ ㅋㅋ


Posted by 팝펀딩
2009/05/14 15:24 2009/05/14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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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자휴 2009/05/15 0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였군요 ㅋㅋㅋ 선물도 계로 한다는 게 참 훈훈하네요. 선물같은건 주지도 받지도 말자가 제 신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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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거점을 둔 Prosper는 소비자금융(Consumer Loan)에 대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Prosper‘My Space’, ‘Friendster’ 같은 'SNS(Social Networking Site)'‘ebay’ 사이 정도로 묘사되고 있고, 중간에 은행이나 다른 소비자금융조직 없이 둘 다 매력적인 이자율로 Borrow Lender를 중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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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뱅킹합시다!(Let's bank on each other)"
라는 Prosper의 로고에서 보듯이 자금이 필요한 개인이 자금을 빌려주고자 하는 개인과 거래하는 P2P Lending의 전형적인 모델입니다. P2P Lending 선두주자인 미국의 Prosper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함에 있어 이 회사의 시스템에 대한 소개는 조금 뒤로 미루고 Prosper가 발생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 부터 간단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Prosper는 2006년 2월
Chris Larsen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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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Larsen

샌프란시스코 출생

A Bachelor of science degree from San Francisco State University in 1984

A Masters in business administration from Stanford University in 1991

In 1992 co-founded a mortgage brokerage business, the Palo Alto Funding Group

1996 E-LOAN설립


 Chris Larsen 1996년 설립한 E-LOAN이라는 회사는 현재 Prosper의 모태가 된 사이트이로서,  빌리기 절차를 간소화 하고, 중계인 없애므로 비용을 줄임으로서 1999년 6월 $56,300,000의 수익을 창출했으며 2005년 11월에 이르러 $150,000,000의 수익을 냈습니다. 이때 E-LOAN의 회사가치는 $300,000,000에 이르렀습니다.

<E-LOAN 웹사이트의 메인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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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OAN에 대해서는 차후에 자세하게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2006 1Accel, Benchmark, Fidelity Ventures, Omidyar Network (ebay의 창립자인 Pierre Omidyar Pam Omidyar에 의해 설립된 투자회사)로부터 $12,000,000를 투자받았고, 2006 2 Prosper 웹사이트가 오픈하였으며 새로운 대출공간에 대한 빠른 움직임이었으며,
상당한 미디어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당시 Prosper 사업의 전망에 대해 LarsenProsper“servant leader”로 묘사하면서 설명했습니다.
"1세대 인터넷 기업들은 기본적으로 오프라인 기업에서 온라인 기업으로의 전환이었다. 1세대의 가장 성공한 기업들은 오프라인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의사소통과 커뮤니티를 창조하는 새로운 방법을 발전시키면서 가치를 높인 ebay Craigslist같은 회사들이다. 그 관계는 사람과 기업 사이에 있는 것이 아닌 사람들 사이에 있다. 그 사이트들은 상품이나 집기,인프라를 가진 회사들이 아니다. 그들은 My SpaceFacebook 같은 2세대 사이트를 영감시킨 사람들의 노예이다. 우리는 돈을 교환하기 원하는 사람들의 노예로서 우리를 바라보고있다. 이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우리는 규모(Volume), 유동성(Liquidity), 안정성(Safety)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단순히 돈을 거래한다는 작은 의미보다는 의사소통과 커뮤니티의 성장을 가능하게 한 ebay의 성장을 바탕으로 더불어 규모(Volume), 유동성(Liquidity), 안정성(Safety)을 갖춘다면 온라인 상에 거대한 시장이 형성된다는 것을 염두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이 포스트가 유익하셨다면 팝펀딩닷컴 방문하세요^^*

2008/09/04 15:15 2008/09/0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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