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키바(kiva)의 이야기 이지만 조금 셋길로 빠져볼까합니다. 가볍게 읽을만한 책 한권을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숨한번 크게 쉬면서.. 잠시 쉬었다 가세요 :D
매튜와 제시카가 가난한 자들의 삶을 끌어 올릴 수 있는 마이크로크레디트(microcredit)의 위력을 확인한 뒤, 미국으로 다시 돌아오면서 한가지의 질문을 머릿속에 품고 돌아왔다고 하는데요..그 질문은 바로
"how can we lend to a rural African entrepreneur?"
"어떻게 하면 아프리카 시골의 기업가에게 돈을 빌려줄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이런 질문을 가지고 그들은 마이크로크레디트(microcredit)의 다양한 전문가들과 오랜 고민 끝에 마침내 "Sponsoring a business"라는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업 후원(sponsoring a business)"이라는 이러한 방식이 과연 가능할지 의심도 가고 의문점도 많았지만 그들은 "just begin", 일단 시작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just begin... 이 말을 보면서 머릿속에 한 기업가가 떠올랐습니다. 바로, 영국의 대표적인 기업가 Virgin 그룹의 리처드 브랜슨 회장입니다.
그의 좌우명은 "용기를 내서 일단 해보자"라고 합니다. 절대로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으니까 이 일은 못하겠어."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가 그의 책(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 리더스북, 2007)에서 말하기를,
제 아무리 복잡한 문제도 해결책은 있게 마련이다."
"내가 상상하면 현실이 된다"라는 그의 책 제목처럼 키바(kiva)의 매튜와 제시카도 같은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맨처음 개발도상국의 농민에게 마이크로크레디트(microcredit)의 싹을 티우고 싶어했던 제시카의 생각이 현실이 된 지금,
여러분들도 지금 상상하고 계신 것들이 있다면... 제시카와 매튜처럼 just begin..!! 그냥 일단 질러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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