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콜 포럼과 스콜파운데이션은 사회적기업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다들 아실만한 이쪽 업계(?)ㅋ에서는 매우 유명한 재단이자 포럼입니다.
일단 스콜포럼(The Skoll world forum)은 '사회적기업의 다보스포럼'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그 영향력은 막강합니다. 이러한 스콜포럼은 스콜파운데이션(Skoll foundation)이라는 사회적기업(가)을 지원하는 재단에서 매년 개최하는 포럼입니다. 또한 스콜파운데이션은 이베이(ebay)의 공동창립자인 제프스콜(Jeff Skoll)이 만든 재단입니다.

조금 복잡한가요? 다시 정리하자면, ebay의 창립자 제프스콜이 스콜파운데이션을 설립하였고, 이 재단에서 매년 '사회적기업가들의 만남의 장' 인 스콜포럼(The Skoll world forum)을 개최하는 것이죠.
자, 그럼 다시 하나하나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또한 Skoll award를 통해 투자할 가치가 있는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에게 투자를 하기도 합니다. 또한 제프스콜은 사회적기업가들을 소재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사회에 널리 알리는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제프스콜은 스토리텔링(Story telling), 즉 이야기의 힘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는 07년 한 강연을 통해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이야기(story)이며,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을 사회적기업이라는 분야에 발을 들여 놓을 수 있게(involve).... (음.. 전문용어(?)로 일명 낚시질이라고 하죠..ㅎㅎ)한다고 생각을 하고, 이런 사회적기업가들의 다큐를 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역시 예전에 '간디'라는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경험이 있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결국 사회적기업이라는 것이 사람을 위한, 그리고 사람이 하는 것이기에 사람을 움직이는 근본 힘(power)인 사람들의 이야기가 중요한 것이고, 원클릭역시 돈이 우리 일상에서 근본 목적이 아닌 사람의 삶이 목적이 되는 곳이기에 그 사람의 이야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프스콜이 이번 스콜포럼09의 개막을 알리면서 사회적기업에 대해 정의내리기를,

사회적기업은 인간성을 되찾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다."
흔히 '꿈은 그 사람의 틀 안에서 정해진다'는 말처럼 내가 작은 화분에서 바라보는 세상과 넓은 밭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엄청난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기회의 차이(opportunity gab)"와 "희망의 차이(Hope gab)"
강연의 내용은 위에 내용이 부분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문을 번역 하기에는.... 저의 잉글리쉬가..OTL..ㅎㄷㄷ~ ㅋㅋ
Posted by oneclick
*팝펀딩 (구. 원클릭닷컴)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www.popfunding.com/blog/rss/comment/192댓글 ATOM 주소 : http://www.popfunding.com/blog/atom/comment/1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