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은 지난주(25~27일)에 막을 내린 2009 스콜포럼(The Skoll world forum)에 대한 소개를 해드리겠습니다.

스콜 포럼과 스콜파운데이션은 사회적기업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다들 아실만한 이쪽 업계(?)ㅋ에서는 매우 유명한 재단이자 포럼입니다.

일단 스콜포럼(The Skoll world forum)은 '사회적기업의 다보스포럼'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그 영향력은 막강합니다. 이러한 스콜포럼은 스콜파운데이션(Skoll foundation)이라는 사회적기업(가)을 지원하는 재단에서 매년 개최하는 포럼입니다. 또한 스콜파운데이션은 이베이(ebay)의 공동창립자인 제프스콜(Jeff Skoll)이 만든 재단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조금 복잡한가요? 다시 정리하자면, ebay의 창립자 제프스콜이 스콜파운데이션을 설립하였고, 이 재단에서 매년 '사회적기업가들의 만남의 장' 인 스콜포럼(The Skoll world forum)을 개최하는 것이죠.


자, 그럼 다시 하나하나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스콜파운데이션(Skoll foundation)은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벨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1999년에 제프스콜(Jeff skoll)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온라인업계에 있었던 만큼 제프스콜은 사회적기업가들의 네트워킹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러한 스콜포럼을 통해 사회적기업가들이 서로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이 포럼에 참여하는 사회적기업가들 역시 이러한 네트워킹이 좋아서 이 포럼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또한 Skoll award를 통해 투자할 가치가 있는 사회적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에게 투자를 하기도 합니다. 또한 제프스콜은 사회적기업가들을 소재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사회에 널리 알리는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프스콜은 스토리텔링(Story telling), 즉 이야기의 힘을 아는 사람입니다. 그는 07년 한 강연을 통해 결국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이야기(story)이며, 이러한 이야기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을 사회적기업이라는 분야에 발을 들여 놓을 수 있게(involve).... (음.. 전문용어(?)로 일명 낚시질이라고 하죠..ㅎㅎ)한다고 생각을 하고, 이런 사회적기업가들의 다큐를 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역시 예전에 '간디'라는 다큐멘터리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경험이 있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결국 사회적기업이라는 것이 사람을 위한, 그리고 사람이 하는 것이기에 사람을 움직이는 근본 힘(power)인 사람들의 이야기가 중요한 것이고,
원클릭역시 돈이 우리 일상에서 근본 목적이 아닌 사람의 삶이 목적이 되는 곳이기에 그 사람의 이야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제프스콜이 이번 스콜포럼09의 개막을 알리면서 사회적기업에 대해 정의내리기를,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회적기업은 열쇠다."

사회적기업은 인간성을 되찾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문을 열 수 있는 열쇠다."



여기서 이야기하는 열쇠란 크게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기회의 차이(opportunity gab)"를 줄일 수 있는, 나머지 하나는 "희망의 차이(Hope gab)"의 차이를 줄일 수 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 역시 이 말에 너무나 공감하는 바입니다. 원클릭 역시 일회성의 기부로 결과의 평등을 지향하는 것이 아닌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그런 기회의 평등을 지향하는 것이고, 이렇게 기회를 얻음으로써 그 사람의 희망 역시 더 커질 수 있습니다.
흔히 '꿈은 그 사람의 틀 안에서 정해진다' 말처럼 내가 작은 화분에서 바라보는 세상과 넓은 밭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엄청난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마치며,
비록 저 멀리 옥스포드에서 포럼에 함께 할 수는 없었지만 이번 스콜포럼에서는 이 두 단어만 기억해도 너무나 값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회의 차이(opportunity gab)"와 "희망의 차이(Hope gab)"


*07년 제프스콜이 강연을 했던 영상입니다.
강연의 내용은 위에 내용이 부분적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문을 번역 하기에는.... 저의 잉글리쉬가..OTL..ㅎㄷㄷ~ ㅋㅋ

Posted by oneclick

*팝펀딩 (구. 원클릭닷컴)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9/03/31 18:09 2009/03/31 18:09
트랙백은 하나,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www.popfunding.com/blog/rss/response/192

댓글+트랙백 ATOM :: http://www.popfunding.com/blog/atom/response/192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www.popfunding.com/blog/rss/comment/192
댓글 ATOM 주소 : http://www.popfunding.com/blog/atom/comment/192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거점을 둔 Prosper는 소비자금융(Consumer Loan)에 대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Prosper‘My Space’, ‘Friendster’ 같은 'SNS(Social Networking Site)'‘ebay’ 사이 정도로 묘사되고 있고, 중간에 은행이나 다른 소비자금융조직 없이 둘 다 매력적인 이자율로 Borrow Lender를 중개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서로에게 뱅킹합시다!(Let's bank on each other)"
라는 Prosper의 로고에서 보듯이 자금이 필요한 개인이 자금을 빌려주고자 하는 개인과 거래하는 P2P Lending의 전형적인 모델입니다. P2P Lending 선두주자인 미국의 Prosper에 대한 포스팅을 시작함에 있어 이 회사의 시스템에 대한 소개는 조금 뒤로 미루고 Prosper가 발생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 부터 간단히 소개하고자 합니다.

Prosper는 2006년 2월
Chris Larsen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Chris Larsen

샌프란시스코 출생

A Bachelor of science degree from San Francisco State University in 1984

A Masters in business administration from Stanford University in 1991

In 1992 co-founded a mortgage brokerage business, the Palo Alto Funding Group

1996 E-LOAN설립


 Chris Larsen 1996년 설립한 E-LOAN이라는 회사는 현재 Prosper의 모태가 된 사이트이로서,  빌리기 절차를 간소화 하고, 중계인 없애므로 비용을 줄임으로서 1999년 6월 $56,300,000의 수익을 창출했으며 2005년 11월에 이르러 $150,000,000의 수익을 냈습니다. 이때 E-LOAN의 회사가치는 $300,000,000에 이르렀습니다.

<E-LOAN 웹사이트의 메인화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E-LOAN에 대해서는 차후에 자세하게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2006 1Accel, Benchmark, Fidelity Ventures, Omidyar Network (ebay의 창립자인 Pierre Omidyar Pam Omidyar에 의해 설립된 투자회사)로부터 $12,000,000를 투자받았고, 2006 2 Prosper 웹사이트가 오픈하였으며 새로운 대출공간에 대한 빠른 움직임이었으며,
상당한 미디어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당시 Prosper 사업의 전망에 대해 LarsenProsper“servant leader”로 묘사하면서 설명했습니다.
"1세대 인터넷 기업들은 기본적으로 오프라인 기업에서 온라인 기업으로의 전환이었다. 1세대의 가장 성공한 기업들은 오프라인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지만, 의사소통과 커뮤니티를 창조하는 새로운 방법을 발전시키면서 가치를 높인 ebay Craigslist같은 회사들이다. 그 관계는 사람과 기업 사이에 있는 것이 아닌 사람들 사이에 있다. 그 사이트들은 상품이나 집기,인프라를 가진 회사들이 아니다. 그들은 My SpaceFacebook 같은 2세대 사이트를 영감시킨 사람들의 노예이다. 우리는 돈을 교환하기 원하는 사람들의 노예로서 우리를 바라보고있다. 이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우리는 규모(Volume), 유동성(Liquidity), 안정성(Safety)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단순히 돈을 거래한다는 작은 의미보다는 의사소통과 커뮤니티의 성장을 가능하게 한 ebay의 성장을 바탕으로 더불어 규모(Volume), 유동성(Liquidity), 안정성(Safety)을 갖춘다면 온라인 상에 거대한 시장이 형성된다는 것을 염두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이 포스트가 유익하셨다면 팝펀딩닷컴 방문하세요^^*

2008/09/04 15:15 2008/09/04 15:15
트랙백 28,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트랙백 RSS :: http://www.popfunding.com/blog/rss/response/11

댓글+트랙백 ATOM :: http://www.popfunding.com/blog/atom/response/11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www.popfunding.com/blog/rss/comment/11
댓글 ATOM 주소 : http://www.popfunding.com/blog/atom/comment/11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