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을 또 쓰는군요..

신청자분들에게 팁 하나 알려드립니다.

투자를 하시는 분들중, 꽤 빈도수가 높은 것입니다.
저 또한 그러하고요...

신청하시는분들, 게시글에서 도와 달라고
하시는 것보다는, 많은 투자자분들이 보는 것은
그런 글이 아닙니다..

게시글을 본다는 것은, 그 사람의 성품이라든지
또는, 그사람의 진실을 보는 것이랍니다.

사이버상에서, 정말 아무도 모르는 이곳에서,
대출을 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러기에, 투자자분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도배성 글이라던지, 아님 막무가내 도와 달라고
하시는 것보다는, 신청자님들의 생활이라든지,
과거의 어떠어떤한 글이라든지,본인을 PR을 하는것입니다...

님들의, 진실된 마음이 담겨 있는 글이라면,
많은 투자자분들이 투자를 할 것입니다....

정말 맘 아픈 사연들 많습니다.
누가누가 빨리 대출 받는것을 부러워 하시기
보다는 내가 무엇이 잘못되어진 것은 없는지

되돌아 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대출 이전에 수입에 비해서 지출이 많다면, 그것 또한 마이너스가 될 것입니다.

먼저 줄일수 있는 것부터, 줄이시고 신청을 하신다면, 더 좋을수도 있답니다....

많은 대출자분들, 모두 잘 되셨음 하는 바람에서,
드리는 글이오니, 참작하시어 좋은 결과 있기를기대해 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할루 되시기 바랍니다..

아세였습니다.......

등록자: 씽크라인 | 2010-01-20 14:44:49 
어휴..아무리 이런글 써도 못 알아먹는 분들때문에
신경질 난당께요.
정리해서 공지를 띠워야 하는데 영자님들은 아예 생각도
않하시니.. 

<경매신청자의 팁 한가지/아름다운세상2/2010-01-19>


 이번주 팝매니아는 '아름다운세상2'님이 가져가셨습니다(물론, 이번주의 수상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건 '씽크라인'님이십니다만). 일단 이렇게라도 알렸으니 양해해주시길 바랍니다^^(더불어 <게시판 분할 건의에 대한 영자님의 1:1 답변/Dudu/2010-01-20> 도 참조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근래에 가장 뜨거웠던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이번주 일자별 주요 게시글을 소개합니다.

1월 16일 : <팝펀딩 투자자들은....바보....현명한 투자를 하지 않는.../심여산/2010-01-16>  
1월 17일 : <경매 금액에 대해/seedmoney/2010-01-17>  
1월 18일 : <음../seedmoney/2010-01-18> 
1월 19일 : <전 억울 합니다./부산오리/2010-01-19> 
1월 20일 : <빗소리가 좋은 아침 입니다./헬렌/2010-01-20> 
1월 21일 : <위기의 곰..그러나/우당/2010-01-21>
1월 22일 : <가족여러분...참아왔던 글을 올립니다...(__)/에스텍/2010-01-22>
1월 23일 : <"우동 한 그릇" 을 아시나요..??/인생의전환점/2010-01-23>


1월 16일


<팝펀딩 투자자들은....바보....현명한 투자를 하지 않는.../심여산/2010-01-16>은 팝펀딩에 투자하는 사람들은 '수익으로 본다면 마음편히...내 계좌에 넣어두는' 것보다 못하고 또 '엄청난 시간을 투자하여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바보'거나 '손해보는 것을 좋아하는 자학성 정신병자'라고밖에 볼 수 없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심여산'님께서 주장하시는 것은 이 내용이 아니라 맨 마지막 문장인 다음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에는....팝펀딩에 투자하는 어리석음을 즐기는 사람도 많으니...
그래서..세상은....힘들어도...살만한 오아시스가 그대로 있음입니다...'


 물론, 팝펀딩이 수익이나 투자 용이성 측면에서 여러가지 보완장치를 마련하고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현금 흐름이 다른 여러 투자수단과는 달라 직접비교는 많이 힘듭니다. 어찌됐든 '심여산'님의 이 글은 나름대로의 결론과는 다르게 팝펀딩 수익률과 과연 팝펀딩 이자율이 얼마인가 하는 댓글이 많이 달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흔하지 않은 비거치식 투자이기 때문에 이런 혼란이 온다고 생각하지만, 제 생각보단 '착한미르'님의 다음 댓글이 얘기하는 내용도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등록자: 착한미르 | 2010-01-16 20:11:14 
심여산님, 115만이란 것도 12개월 동안 상환할 때 이야기입니다.
6개월동안 빌렸으면 당연히 이자가 10만원도 안되고, 24개월 빌렸으면 이자가 30만원을 넘깁니다.(중략)

예금은 넣어두고 신경 안써도 됩니다만 여긴 신경써야 될 부분들이 많지요.

꾸준히 투자할 수 있다면... 그리고 대손율이 낮다면 은행 이자보단 높게 이익을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한번 말하자면 이 글의 결론은 수익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등록자: 오래참는사람 | 2010-01-16 18:27:12 
네.....그렇군요..역시 제가 이곳에 오길 잘했다 생각해요
여기 계신분들이 다 좋은분들 같아요....
앞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속적인 투자 .........음 


<내가 아니 우리가 팝을 이끌어 가야 할 당면한 과제/헬렌/2010-01-16>도 이날에 놓칠 수 없는 글이었습니다. 제목에 대한 답은 맨 마지막 부분에 나와 있는데 팝펀딩에서 경매를 신청하는 분들이 '기댈 곳이라고는 팝펀딩 같은 곳인데/ 그나마도 이런 곳에서 내쳐진다면 그들은 또 어디로 가서 희망을 찾아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이 곳을 '서로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주고 서로의 마음을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해서 이 분들이 내쳐지지 않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유지하는 게 우리의 과제라고 하셨네요. 또 '팝 자게를 사랑하기 때문'에 이 곳을 떠날 수 없다고 얘기해주셨네요. 이런 마음을 오래 간직하시길 ^^


1월 17일


<경매 금액에 대해/seedmoney/2010-01-17>는 1월 17일 당시 올라온 경매를 금액별로 분석한 뒤,
 
'총 60건중에 200 ~ 300만원 대출을 희망하는 경매가 51건입니다. (전체 경매수의 85%) 물론 꼭 필요한 액수의 금액이시겠지만, 250 ~ 300만원의 경매는 과거 상환 실적이 좋으신 분이 아니라면, 요즘에도 그리 쉽게 낙찰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에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시기 보다는, 장기적으로 멀리 내다보고 조금 작은 금액에서 부터 차근차근
팝펀딩의 신뢰를 쌓아가시는 것은 어떨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라고 써주셨습니다. 이 글에 다른 투자자분 예를 들어 '엘리카'님같은 경우

등록자: 엘리카 | 2010-01-18 09:50:50 
100만원 경매가 2건밖에 없다는게 놀랍네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대부분이 100만원 경매만 낙찰이 되었었는데..
투자자가 늘어서 200만원 경매도 자주 낙찰이 되니.. 200만원이상 경매만 개설을 하시는게 아닌지..

전 100만원 12개월 경매가 좋습니다.ㅎ 


 라는 반응을, '착한미르'님의 경우

등록자: 착한미르 | 2010-01-17 17:29:50 
시작은 안정된 직장이 있으신 분은 150 ~ 200정도...

없으신 분은 50 ~ 100정도가 적당한 듯... (적당하다는 건 낙찰 받기 비교적 용이하다라는 뜻...)

향후 100 단위로 높이시는 게 무난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라는 반응을 내놓으셨습니다. 이 외에 이 게시글에 '어눌한닭™'님이 불시착하셔서 댓글들을 조류독감으로 감염시키긴 했습니다만, 이에 대한 내용은 이따가 따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17일에 볼만한 글 중엔
<궁굼해서 그런데요~^^/소소일상/2010-01-17>이 있었습니다. 이 게시글은 '혹시 자게에 자신이 남긴 댓글을 따로 찾지않고 내글검색같은 소스로 볼순 없는건가요?;;'라는 소망을 표현한 글인데요. 저도 댓글 검색 기능이 있다면 저도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의 재미를 조금이나마 향상시킬 수 있겠다는 생각에 부풀어 있기도 합니다만, 그게 쉬울지는 저도 모릅니다. ^^;
 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손..../에스텍/2010-01-17>라는 게시글에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우리 부모님의 손을 여러 장 소개해주시며 많은 팝 회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가장 맘에 드는 사진 한 장은 이 자리를 통해 제공하도록 하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월 18일
 1월 18일은 몇몇 분만 그 잘 생긴 얼굴을 뵜다는 'adonis34'님의 경매 마감일이었습니다. 더욱이 이 날은
<아도니스님 경매 마감일입니다.../오띵/2010-01-18> 에서 '오띵'님이 말씀하셨든 'adonis34'님의 경매만 마감했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adonis34'님을 응원하셨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 가장 높은 관심을 받았던 건 <도배성으로 오인될까...아도니스님 경매, 한번만 더 관심을.../헬렌/2010-01-18>라는 글이었습니다. 요새 '헬렌'님의 대화방에서 마감 경매들이 많은 지원을 받는 현상은 그닥 특이할 게 없죠. 그러나 이 날 가장 주목해야 할 게시글은 'adonis34'님의 경매에 대한 글이 아니라 <음../seedmoney/2010-01-18>라는 게시글이었습니다. 짧은 내용을 포함하고 있는 이 게시글 중에서도 포인트는

'경매 홍보 게시판' 내지는 '경매 응원 게시판'으로 이름을 바꿔야 하지 않을까요?

라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게시글은 무려 700회가 넘은 조회수와 17회에 달하는 추천을 받습니다. 그러나 이 게시글은 그저 'seedmoney'님의 의견 개진으로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선 댓글로 보는 초기 반응은, '어눌한닭™'님이나 '기차여행'님 댓글의 일부 내용처럼 '첫 화면을 훑어보니 시어머니께서 말씀하신 그런 느낌이 없잖아 있긴 하지만',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만' 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음../seedmoney/2010-01-18>이라는 게시글이 지칭하는 당사자라고 생각했던 분들중엔(물론 당사자라기보단 흐름에 대해 얘기한 거라 할 수  있겠지만) 좀 더 미안하다고 댓글을 다셨습니다. 이어 이 문제를 해결해보자는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엘리카'님 의견이 많은 호응을 얻었는데요, 내용은

등록자: 엘리카 | 2010-01-18 13:24:10 
자유게시판에 맞게끔 재밌는 글도 재미나게 읽고
본인의 경매 홍보용 글도 간간히 보면서 체크를 하지만
좀 더 많은 분들이 읽으면 좋았을걸.. 이라는 글들이 많더군요.

게시판을 분할하는게 어렵다면
글머리를 추가해주는 것도 좋을 듯 싶더군요.
[경매홍보],[투자이야기],[사는이야기],[재밌는글] 등으로 나누고 조회조건에 추가하면 어떨까요?  


 
이었습니다. 또 '찐프로'님 댓글 중에서 '특정경매응원글이 올라왔다면 그 글안에서 댓글로 응원.../그날 바로 해당경매 응원글올리기 자제...등등'같은 의견도 지지를 받았고요. 이어 자유게시판에서 뵙기 힘들었던 다른 회원분들도 이 곳을 들러주어 한 말씀 해주셨고, 특히 투자자들께는 많은 지지와 성원을 얻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 글에 대한 의견은 커뮤니티 포인트가 사라진 이래 가장 높은 추천을 받은 이 글 안에만 머물지 않고 다른 게시글로도 옮겨갑니다.
<시드머니님 글을 보고../씽크라인/2010-01-18><음.. (2)/seedmoney/2010-01-18>를 들 수 있겠습니다. '씽크라인'님의 글에서 중요한 부분은

하지만 투자자가 얼굴도 모르는 경매자에게 글도 쓰고 돈도 투자하고
격려하고 응원하는데 무슨 문제가 있단 말입니까?
물론 마감에 임박하여 댓글이 아닌 게시글로 응원한다는 것은 아직 팝의
구조에 적응이 안되어서 그럴수도 있는것일텐데 이 모든 것을 싸잡아
공통된 문제로 부각시킨 사실은 뜻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오해의 요소가
상당히 내포되는 글인것만은 분명한 사실인듯 싶습니다.
(중략)
만약, 꼭 쓰고 싶으셨다면 경매가 진행중인 분들은 같은 경매진행자에게
추천이나 응원을 자제 해 주셨으면 합니다라 하셨으면 어떠셨을는지…


 반면, 'seedmoney'님이 올리신 글에서 중요한 부분은,

저는 추천을 하고 응원을 하는 것 자체를 잘못되었다고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팝펀딩 자유게시판은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 입니다.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쓰는 곳이란 얘기겠지요.
그러므로, 자신의 경매를 홍보하거나 누구의 경매를 응원하거나
착한 투자를 독려하거나, 냉정한 실적 위주의 투자를 독려하거나
이상적으로는 그 누구의 아무런 제약도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중략)
어떠한 한 주제나 방향으로 대단히 많은 글들이 휩쓸때,
다른 위치나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위축 될 수 밖에 없는게 사실입니다.
이것을 저는 정도가 지나쳤다는 표현으로 얘기했을 뿐입니다.
그 정도가 지나쳤다는 것은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닌 듯 하구요.


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seedmoney'님의 글 내용에선 자신이 응원하지 않는 경매가 여러 개 올라온 경우 그다지 즐겁지만은 않을 수도 있군 하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이렇게 냉랭한 분위기가 지속되면서 팝펀딩 회원들 중에선 이 상황을 부드럽게 해보려는 노력을 시도하시기도 하셨습니다. 특히 '삼남매아빠'님이 이 한몸 바쳐 희생하셨는데요, 특히
<팝펀딩 회원님들은 얼마나 착하신지요?/삼남매아빠/2010-01-18>에선 '애기곰'님께

등록자: 애기곰 | 2010-01-19 00:00:51 
삼빠님 요즘 왜 이러시나요? ㅋ


라는 말까지 들으실 정도였습니다. 'dudtj3120'님 같은 경우에도
<다양성의 자게!!/작은행복/2010-01-18>에 쓰신 댓글에서,

등록자: dudtj3120 | 2010-01-18 23:55:23 
분위기가 썰렁해서 재미있는사진 찾아서 올릴려다가 저는 안되더라고요
인터넷초보라서요
대신 아이들만 시컷웃었지만요...
내일은 언제 무슨일이 있어나 하면서
다시 활기차고 재미난 자게로 바뀔겁니다
저도 반성하면서....



라고 나름 노력하셨음을 주장하시기도 하셨고요. 여기서
<자유게시판에 하루에도 여러번 글을 올리는 모든 경매 신청자분들에게.../착한미르/2010-01-18> 같이 분명 자제해야할 분들이 누구신지를 지칭하는 글도 나오고 여기엔 '유지니파파'님의 의미 있는 댓글도 달립니다.

등록자: 유지니파파 | 2010-01-18 22:51:35 
저도 첫페이지에 있는 투자자들의 글만 잘싹 훌터봅니다...

경매신청자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투자자들은 자게가 아니더라도 봐야할 또는 보고싶은 게시판이 많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약간 소문난...우당게시판이 있고요..

오늘자로 상환하시는 분들 질답란에 상환댓글 달아드리고(하루평균 적게는 2건에서 많게는 10건정도),

연체게시판 훌터보고...1월들어 현재 연체가 12건 입니다.

마감 다가오는 경매 개요 및 질답란 훌터보고. 주업이 이게 아니기 때문에 이정도만 해도 시간은 금방 갑니다..오히려 모자르지요..


 하지만, 역시 다시 이 국면을 극적으로 전환시킨 것은
<도저히 가슴이 터져버릴 것 같아서 안되겠습니다./헬렌/2010-01-18>였습니다. 제가 뽑아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쨋던 응원을 그렇게 시작했고 그렇게 응원하던 경매였기에 이번만큼은 꼭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헌데, 어제부터 유난스럽게 그 경매 응원글이 많이 올라 오더군요
순간 당황을 했지만 저렇게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구나 싶어 한편으로는 안심도 되었습니다.

글쎄요. seedmoney님 글 좋게 생각하면 아니... 모두가 좋게 생각해서 잘해 보자는 의미입니다.
헌데 그 글 댓글에서 이미 제가 그 주인공이 되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대한 아무런 답변이 없으셨다는 것은
결국 그 주인공이 제가 될 수 밖에 없겠더군요.
(중략)
하지만 자유게시판이란 것이 이런 글로 인해 제재가 된다는 것은 조금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솔직히 자유게시판 글을 보면 같은 사람이 하루에도 몇 개씩 글을 올리고 있고
어떤 글을 보면 정말 아닌 글에서도 웃고 떠들고 추천까지 연발이 되고 있는데
순수한 마음으로 응원하려고 올린 글이 그순간에 타이밍을 딱 맞추듯 남들의 마음을 언짢게 하여
또 다른 글들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입게 된다는 것이 안타까움으로 남습니다.
(중략)
seedmoney님 글을 읽고 댓글을 달고 소심한 마음에 팝을 접을까 생각하고 아이 채권부터 내놓았습니다.
(중략)
하지만 세상에는 저 같은 사람이 또 있을지도 모릅니다.
혹여라도 그런분이 또 팝을 접한다면 저 처럼 실망하고 돌아서는 일이 없었으면 해서입니다.
그저 마음을 나누고 사랑을 나누면 된다고 생각했던 저의 어리석음에 가슴이 아픕니다.
어쨋거나 팝이란데도 대출을 해주고 투자를 하는 곳인데 너무 쉽게 생각했나 봅니다.
<도저히 가슴이 터져버릴 것 같아서 안되겠습니다./헬렌/2010-01-18>


 역시 이 글에 대한 댓글은 떠나시면 안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루고 분위기 쇄신으로 논개정시을 발휘한 '심여산'님의 댓글도 눈에 띄지만, 아무래도 '헬렌'님 입장에서 중요한 댓글은 다음 셋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개인적으론 '노튼'님의 댓글이 감명깊었습니다만).

등록자: 우당 | 2010-01-18 23:35:59 
헬렌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안녕 못합니다. 하시지는 않겠죠? ㅎㅎㅎㅎ
(중략)
오늘일은 얼른 잊도록 하세요.
헬렌님 이거 아시죠. " 모든 잘못은 내게 있소이다 모두 내탓이오" 그렇게 생각하며
오늘도 내일도 편하고 행복한 생각으로 채우실 분이라 알고 있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등록자: adonis34 | 2010-01-18 23:33:23 
헬렌님 전 헬렌님 때문에 제 경매가 산으로 갔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마 평소와 달리 오늘은 제 경매 한 건밖에 없었기에 오히려 더 두드러져 보였다고 생각할 수도 있구요..
뭐라 말씀드려야될지.. 제 경매가 오늘 유찰이 된것보다 오히려 이런 일이 생긴게 절 더 힘들게하네요..

등록자: seedmoney | 2010-01-19 10:59:55 
자유게시판에 몇차례 모든 사람이 맘에 들 수는 없는, 그런 글들을 올렸었습니다만..
그때마다 전혀 제 글과는 상관없는 분들이 이런 생각을 하시는군요..
글쓰기도 참 난감합니다.  


그리고 '헬렌'님의 마지막 댓글

등록자: 헬렌 | 2010-01-20 09:54:58 
홍은미님! seedmoney님! 내일의희망님!

겨울빈데 제 마음엔 참으로 적절한 시기에 내려와 주네요.
지난 날 상처는 이빗물에 씻어 버리렵니다.

세 분, 그리고 이글을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도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이런 '헬렌'님을 위로하는 글로 다시
<자유게시판은 누구를 위함이라는 말입니까???/Dudu/2010-01-18>,  <가슴이 전혀 터질것 같지 않아도 되겠습니다./심여산/2010-01-18>가 올라옵니다.

 18일날 일어난 토론 혹은 오해는 아직 끝이 아닙니다. 그렇지만 18일에 올라온 가슴 아프고 머리 아팠던 게시글은 다행히 여기서 끝입니다.

 이 날 올라왔는지는 아무도 관심없으셨겠지만, 18일엔
<마이존 수익률 개편 공지> 라는 운영진의 글도 올라왔었습니다. ^ㅡ^

2010/01/26 02:26 2010/01/26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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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놀라워라 2010/01/26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자별주요게시글정리로 보니깐 아오~ 좋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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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엘리카입니다.

최근 경매를 보니 유독 재경매건이 많더군요.
그리고 재경매건의 낙찰률은 거의 100%에 가깝죠.
물론 상환완료 이력이 있는 분들의 경매는 충분한 메리트가 있을 겁니다.

하지만 재경매건이라고 너무 묻지마 투자는 지양해야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재경매건이라면 거의 대부분 참여를 합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서 다른 경매에는 조금 소홀해지는 경향이 발생하더군요.

처음보는 분들의 경매를 보고 분석하고 투자하느니 차라리 맘 편하게 재경매만 투자하자는 생각도 들고요.
사실 활발한 커뮤니티로 좋은 인상을 줘서 낙찰을 받고 낙찰 후에는 거의 모습을 볼 수 없었다가 재경매 신청하기 위해서 또다시 게시판에서 자주 본다면 그리 유쾌하진 않더군요.

지금 진행중인 재경매건만해도 7건이나 됩니다. 이 7건 다 투자할려면 저의 투자금액이 부족하더군요. 아마 그렇게 된다면 다른 경매는 투자를 안할 가능성도 높고, 계속해서 재경매건이 올라올테니 새로운 경매신청자는 어쩌면 더욱더 낙찰받기가 어려워 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소위 "그들만의 거래"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에 대한 타개책이 무엇이 있을까요?
굳이 재경매는 낙찰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자제하고 약간의 플러스 요인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것 같더군요.
사실 낙찰자분들이 하시는 약속중에서 첫째는 연체를 하지 않겠다와
낙찰이 되고 나서는 조금이라도 투자에 동참해서 함께하겠다는 약속이 가장 많습니다.

연체는 없으면 좋겠지만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서 간간히 발생하는거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하지만 투자를 하시겠다는 분들중에 경매진행중에 몇건 투자했지만
낙찰 후에는 투자는 전혀하지 않으시고 재경매 신청할 즈음이면 나타나는 모습에 솔직히 실망을 안 할 수가 없더군요.

새로운 투자자들의 유치도 팝펀딩의 낙찰 활성화를 위한 좋은 방안이지만
이미 팝펀딩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대출자분들이 한달에 1만원이라도 투자를 한다면
그 투자금액은 무시할 수 없는 큰 금액이 될 겁니다.
월 상환금액이 11만5천원이면 딱 맞춰서 입금하고 입금했다~ 끝~! 이 아니라
몇천원이라도 더 입금해서 과거의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분들께 투자를 한다면
보다 공감대가 형성이 되고 보다 많은 경매가 혜택을 볼 것이라 생각합니다.

12시에 낙찰이 이루어져서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투자를 못 하시겠다는 분이라면
미투비딩을 이용하시면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요?
투자는 수익을 목표로 하기에 높은 수익률의 갑님에게 붙는 것도 좋겠지만
마이너스 수익률이라도 감정적인 투자(?) 또는 대출자중에서 비슷한 처지의 소액투자자분들도 갑으로 신청해서 공동투자에 동참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어 씽글맘 전문투자자, 병원비 전문투자자, 보증금 전문투자자 등의 투자자들의 색깔을 좀 더 다양하게 만들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아직은 미흡하지만 높은 수익률을 대표하는 갑이 되고 싶습니다.ㅋ
떠도는 소문에 의하면 대손을 대표하는 투자자라는 소문을 내고 다니는 "조류"도 있다던데....

글을 쓰다보니 산으로 갔다가 들로 갔다가 바다로 빠져버린 형상이지만
요점은 재경매 신청하고 또다시 투자받으신 분들... 이번에는 제발 투자에 동참을 하여
함께하는 팝펀딩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팝펀딩은 단순 대출싸이트가 아닙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세상입니다.

<재경매건이 유독 많군요./엘리카/2010-01-12>


 

먼저 채 4일도 안 되는 시간에 90%를 채워주신 136분의 투자자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일 마치고 오니 서류가 도착해서 불이 켜졌네요.

저 오늘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어쩌면 조금은 건방지다 생각하실 분도 있겠지만 ,,

아시다시피 제겐 이번 경매가 네번째입니다.
요즘 재경매 하시는 분도 많고 저의 경매 개설뒤에 지금도 재경매를 신청하신분이 많습니다.
재경매의 묻지마식 낙찰에 대해 많은 분들께서 우려하시며 걱정하시는 줄 압니다.
그것이 당연한 우려이며 저는 그 걱정이 바람직하다 생각하는 사람중 한 사람입니다.
12월에 까페 모임에서 팝지기 한분이 제게 말씀하셨습니다.
"금융 소외자들이 당당하게 대출받고 당당하게 갚아나가며 그 분들이 또한 투자자가 되어가는 것" 그것이 당신이 바라시는 거라고...
일이 힘들고 수익도 거의 없지만 "대출자들이 참 잘 받아서 아주 요긴하게 써서 일생의 위기를 넘겼다" 라는 이야기를 들을때 말할 수 없는 보람을 느끼신다고..
그러니 자주 와서 글을 쓰라고..

투자자님들 "왜 묻지 않으십니까?" 대체 "묻지마 경매주인공님" 이라뇨..
이번 제 경매에 엄청난 질답이 올 줄 알았습니다.
허나 너무 많이 사랑받고 믿어주시는 지.. 힘내라는 말씀이 훨씬 더 많으십니다.
연체중에도 힘내라고 하시고 문자로 매일매일 응원해 주신분도 수 없이 많으십니다.
저,, 그래서 너무 행복하고 벅찹니다.

그런데 이것 하나 의아합니다.
묻지도 않으시면서 마치 노력이나 어떤 댓가도 없이 투자를 받아가는 사람 취급하시는 분 함부로 대출자 여러분께 상처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 노력도 않으시면서 계속 반복해서 올리기만 하면 밀어내기로 낙찰되겠지 하시는분..떠나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이 곳에는 그런분 존재하지 않습니다//

팝펀딩안에서 저의 목표는 홍은미 언니와 같습니다. 저 그래서 언니를 너무 좋아합니다.
끝까지 함께하며 갑이 되는것...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저 수익률 좋습니다.ㅋㅋ)
엘리카님의 말씀처럼 전문분야 갑이 된다면 싱글맘전문이나 주부전문 갑이 되고 싶습니다.

이런 제게 부디 이렇게 말씀하지 말아주세요..
--묻지마 경매 주인공이라고 ..그저 곰패밀리의 일원이라고.(물론 전 곰패를 무지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 이전부터 팝을 더 사랑합니다.) ----
저 애기곰,babybear를 팝의 일원인 개인으로 냉철하게 봐주시길 희망합니다.

사랑많고 열심히 사시는 진실한 팝펀딩회원님들(만) 사랑할거에요~

건방진 제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퇴근 후.../애기곰/2010-01-12>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 이번주 팝매니아는 '엘리카'님과 '애기곰'님을 동시에 선정해드렸습니다. 두 분의 글을 곰곰이 읽어보시고 앞으로 투자를 받거나 투자를 하시는 데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헬렌'님의 <실망스럽고 후회도 되고 갈등도 심하고.../헬렌/2010-01-13>도 경쟁작이었지만, 위 두 게시글이 결국 선택되었네요.

 지난주 각 날짜별 주요 게시글로는 다음과 같은 글들을 뽑아봤습니다.



 

1월 9일


<메인의 원,투,쓰리가.../기차여행/2010-01-09>를 제목으로 하는 '기차여행'님의 글은 본문에서 바로 제목의 내용을 이어갑니다.

bear님들이시네요.

^^;

그만큼 곰님들이 이곳에서 보여주신 신뢰가

대단하시단 뜻일테죠?


 물론 신뢰가 대단하시단 뜻이기도 하지만, 약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팝펀딩도......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벗어나지 못하는 가 봅니다..../심여산/2010-01-09>같은 글도 같은 날 올라왔습니다.

음...팝펀딩의 애정 편중 현상에 대해서.....논문이라도 나올수 있을듯.

사랑하면 사랑 받는다는 사실을...여지 없이 보여주시는 대표사례로...

볼수 있지만..
그래도....
바빠서...자게판 못오시는 분들에게도 관심을...

 '심여산'님의 게시글에 달린 댓글 중엔 '착한미르'님의 댓글이 시의적절하다고 보여지는데, 그 내용은,

등록자: 착한미르 | 2010-01-09 21:45:30 
어눌한닭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과거 신청자 중에서도 빌릴때 날마다 글 올리다가 낙찰되면 후기 한개 안 올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그런 건이 있었는데... 전 30%에서 더 이상 낮추고 싶지 않았습니다.

부익부 빈익빈이라고 표현해도 괜찮지만...
그 '부'를 이루기 위해 신청자분이 얼마나 노력을 들였는 지 보면 수긍이 가는 '부'인 듯합니다.


 물론, 이미 이번주 팝매니아에 선정된 두 분의 글을 읽어보셨다면, 여러모로 이런 현상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하셨을거라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라민 은행이 높은 상환율을 보인 것은 긴밀한 커뮤니티가 함께 빌리는 모형을 택했다는 점과, 그럼에도 투자의 정석은 분산투자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 날, '아름다운세상'님은 <아세의 마이너스율/아름다운세상/2010-01-09>와 다음날 <발목 잡는 마이너스/아름다운세상/2010-01-10>을 통해 마의 0%를 넘기지 못하는 수익률을 한탄하셨습니다. 마침 새해고 하니, 이런 자신만의 마의 수익률이 고민인 분들 모두 새해 봅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등록자: 아름다운세상 | 2010-01-09 14:13:36 
칼릭스님 쿠폰은 진작에 뿌려드렸습니다.......^^

새해 봅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그렇지만 이번에도 기가 막힌 전개를 선보여 주신 '칼릭스'님의 <큰일...정들고 있다/칼릭스/2010-01-09> 과 더불어, '상록수'님의 훈훈한 소식 시리즈인 <[1탄]동양캐피탈 드디어 삭제되었습니다.../상록수/2010-01-09><[2탄]신용 사회로의 출발...감사드립니다/상록수/2010-01-13>도 많은 관심과 축하를 받은 1월 9일이었습니다.


1월 10일


 <우물에 침뱉지 마라...- 인생의 교훈..-후기를 쓰는 지혜../심여산/2010-01-10>는, 우화를 통하여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이어가 줄 것을 요청할 글이랍니다. 이 글에 달린 댓글들이 이 게시글의 의미를 잘 살려주므로 한번 보도록 하죠.

등록자: 어눌한닭™ | 2010-01-10 10:11:20 
아래 글올리신 상록수님두 비슷한 경우입죠.
조기상환, 연체의 유무보다도 꾸준한 소통이 중요한 팝니다. (__) 

등록자: 칼릭스 | 2010-01-10 15:39:19 
정들면 떠나가시고..
투자자님들은 늘 그자리에서
또 다른 분들과 정들려고 노력하시고.. 

등록자: 홍은미 | 2010-01-10 18:57:28 
난 이뻐서 낙찰되었다는 소문이~~~ ㅋㅋㅋㅋ 

등록자: 카프카 | 2010-01-10 23:33:45 
음...  


 같은 날에 올라온 <팝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비개일 오후/2010-01-10>도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인상적인 구절로는,

그래서

대표적인 경매신청자의 입장에서
투자자로 꾸준히 활동하고 계신
의기 넘치는 삼남매아빠님을 좋아하고
게시판에서 활력을 불어 넣어줄줄 아는 날으는누나곰을 좋아하고
참으로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역력한 in열심히님을 좋아하며
근래에는
자장가를 원하는 기차여행님
“팝”에게 축복을 받았기에 그 축복의 손길을 나누려 하시는 갓님
을 또한 좋아합니다.
...
대표적인 예로
지금 메인에 계신 두분
날으는누나곰님
애기곰님
두분은 모두 과거 경매낙찰 후에도
꾸준한 게시판 활동과 함께
지속적인 투자(41회,36회)를 해 왔던 분들입니다.
그 두분의 경매는
신청하자 마자 일사천리인 점만 보더라도
게시판의 활동과 함께
나누는 마음 “투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해주는 경매입니다.


 라는 구체적인 구절이었습니다. 역시 팝 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다시 그 우물에 찾게 될 때 난처하지 않도록 꾸준한 마음을 '보여'주시라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쯤에서 다시 <퇴근 후.../애기곰/2010-01-12>를 보아주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군요(어떻게 보면 날카로운 비판은 있는데 정작 비판받아야 할 사람은 딴데 있는 상태라는 느낌도 듭니다만).

 하여튼, 어쩌다보니 논쟁의 중심에 서게 된 '애기곰'님은 이 날 <갖출 서류에 관하여(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애기곰/2010-01-10>를 올려주셨는데요, '애기곰'님의 경매를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신 분은 전날 올라온 <하루만에 넘치는 사랑을 받은 애기곰입니다./애기곰/2010-01-09><조기마감하겠습니다./애기곰/2010-01-13>를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1월 11일


1월 11일엔 이례적으로 회원 여러분의 글이 아닌 팝펀딩 운영진의 글을 주요 게시글로 선택했는데요, 바로 <1월 커뮤니티포인트 랭킹 발표 및 종료 안내>라는 글입니다. 물론 게시글은 1월 5일에 올라온 것으로 되어 있지만, 댓글을 보면

등록자: 종자돈 | 2010-01-11 15:28:14 
음... 공지는 오늘 올라온 것 같은데... 등록일은 2010년 1월 5일... 


 라고 올라와 있을 뿐더러 실제로 본격적인 적용이 이 날부터 되었기 때문에 11일 글이라 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 <1월 커뮤니티포인트 랭킹 발표 및 종료 안내>에서 가장 파급력이 큰 내용은 바로, '이번 2010년 1월 1일 기준 커뮤니티포인트BEST30에 대한 투자쿠폰 지급을 끝으로 커뮤니티포인트 랭킹에 따른 쿠폰지급이 종료됩니다.'라는 내용입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이번주에 올라온 다른 글들을 보며 그 파괴력을 체험해보죠.

 우선 <워 ~ 오랜만에 커뮤니티 랭킹을 봤는데.../삼남매아빠/2010-01-09>입니다. 전문은

추천수 ㅡ_ㅡ 4500이상인분이 계시네요...

고생 많으셨겠어요...


인데, 지난 3개월간 자유게시판 게시글이 대략 5600여개인 것을 감안하면 대단한 활동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모든 게시글의 80% 가량을 최소 열람은 해보셨고, 하나의 글을 열고 추천 누르고 확인 누르고 다시 게시판으로 돌아오는 데 드는 시간이 10초라 하면 열 두시간 반 정도를 오롯이 추천하는데만 사용하신 게 됩니다. 이 정도니, '별라나'님께서

등록자: 별라나 | 2010-01-09 06:57:37 
노력의 결과는 본인만이 가질 결과니 ㅋㅋ 머 딱이 말할게 있을라나요 ㅋㅋㅋ
그저 노력에 가상한 점수를 줄 뿐~!

그저 존경스러울 뿐이랍니다~ 



라고 하신 댓글에 적극 찬성할 수 밖에요. 커뮤니티 포인트를 보면 추천수 4500 이상인 회원님은 'lms6956'라는 아이디를 가진 분인데요, 풍문에 의하면 이 회원님의 아이디를 임의로 조합하여 이 분을 '이문세'라는 별명으로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마 '이문세'라는 별명의 탄생과 깊은 연관이 있을 것이라 보이는)'어눌한닭™'님은 커뮤니티포인트 랭킹에 따른 쿠폰지급이 종료된 것을,
<흑... 이문세님 지못미/어눌한닭™/2010-01-11>
라는 제목으로 안타까워 하셨고, <아! 팝펀딩 어느덧 두 달(2)/헬렌/2010-01-11>에선,

등록자: 어눌한닭™ | 2010-01-11 12:53:25 
그나저나 커뮤니티포인트 쿠폰이 이번까지만 나온다는데
랭킹 1위 삼마님께서는 매우 아쉬워하실듯싶네요.

삼마님보다 더 아쉬워하실분은 이문세님일 듯 싶구요. (__) 


라고 말해주셨습니다. 더불어 커뮤니티포인트 계의 'seedmoney'라 할 수 있는 '정민수민상진맘'님은 오히려, <역시나........./정민수민상진맘/2010-01-12>라는 게시글에서

운영진의 커뮤니티 포인트 투자쿠폰 발행 마감소식후...........
이문세님 활동이 눈에 띄게 줄어드셨군요..........ㅎㅎ


라고 자신보다 이문세님의 가슴앓이를 챙기실 정도였습니다. 게시판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분들은 팝펀딩에서 쿠폰이라는 인센티브를 제공해 드릴 정도로 권장할 만한 것이지만, 아무래도 무분별한 추천은 추천이라는 것의 의미를 퇴색시킬 수 있죠. 그러나 너그러운 마음과 해학(사전뜻:익살스럽고도 품위가 있는 말이나 행동.)을 모토로 하는 팝펀딩 회원분들은 이문세님께 이름을 정해주시고(I see you...) 함께해 주셨습니다(물론, '이문세'님보다 더 심하게 나가시는 경우는 경계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만. 예를 들어 <악동들의 놀이현장.../찐프로/2010-01-11>의 본문 /위의 링크에 가보시면 이문세님 보다도/훨씬 영악한 방법으로 커뮤니티포인트를/날로 회쳐드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겁니다...ㅋㅋ/를 들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커뮤니티포인트 투자쿠폰지급 종료 이후로 눈에 띄게 줄어든 추천수 덕에 최소 선정 기준을 다소 낮춰야 했습니다(기존의 엄격한 기준으로 했더니 하루에 봐야 할 글이 겨우 세 개밖에 안되고 해서요). 그냥, 그랬다고요.

11일엔 '날으는누나곰'님이 '애기곰'님과 더불어 화려한 경매진행을 보여주셨습니다. '날으는누나곰'님의 경매에 대해선 <흑흑~~ 감사합니다..../날으는누나곰/2010-01-11>, <날곰의 상환 계획/날으는누나곰/2010-01-11>, <내일 조기 마감 할려고 합니다../날으는누나곰/2010-01-11>, <날곰을 믿어 주신 모든분들께 고개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날으는누나곰/2010-01-13>, <1회차 상환합니다../날으는누나곰/2010-01-13>, <있잖아요~~~!!!/정민수민상진맘/2010-01-11>, <날곰누나 경매 참가를 하다보니.. 깜놀!!/Dudu/2010-01-12>를 참조하세요(인기가 좋으시다보니 관련 게시글도 한아름 나오는군요).

 이 날, <어느덧 8회차네요.../★깡쇼는뽀로로★/2010-01-11>에선 간만에 김성수님을 뵐 수 있었고, <종교는 없지만 십일조를 내기로 했습니다../삼남매아빠/2010-01-11>도 놓칠 수 없는 훈훈한 글이었습니다.

2010/01/19 18:58 2010/01/1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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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칼릭스 2010/01/19 2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오리님은 여기서
    악동놀이현장을 처음 보셨나봅니다.
    그곳에 들러보고는 깜놀하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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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5일



 우선, 이번주 팝펀딩을 온/오프라인으로 정말 날라다니신 '날으는누나곰'님이 보내주신 즐거운 이야기를 분들이 주목하셨습니다.

이것을 마련하기 위해 울 대표님 매일 열심히 뛰어 다니십니다..
이런 계획들을 다 말씀해 주시면서 저 보고 하시는 말씀..
/" 평생 가족처럼 계셔야 됩니다.. 모든 걸 다 맡겼으니..."
합니다..ㅡㅡ;;
/저 본사로 끌려 가야합니다...ㅠㅠ
본사에 경영진을 만드는데.. 제일 위에 자리에 저를 앉히겠답니다..
/이건 웃어야 하는 건지..
울어야 하는건지...
ㅋㅋ
<우리 회사~/날으는누나곰/2009-12-15>

 이 글을 보면서 '이제 '날으는누나곰'님이 서울로 오시면 서울이 술바다가 되는 것인가?'라는 걱정을 한 건 저뿐인가요? ^^ 15일엔 '인포웰'님이 <15일간의 전쟁을 끝마치고 올립니다./인포웰/2009-12-15>을 통해 경매 낙찰 소식을 알려드렸고, <훗..^^/연경♡/2009-12-15>에선 여전히 높은 인기를 누리시는 '연경♡'님이 2회차 상환을 해주셨고요, <오늘밤 팝지키미님은 누구실까요??/씽크라인/2009-12-15>에선 '씽크라인'님이 이 밤의 끝을 함께 잡을 분들을 모셨습니다. 그러나 '헬렌'님은 이 '씽크라인'님의 이 모임을 이렇게 평하시더군요.

등록자: 헬렌 | 2009-12-15 10:24:40 
씽크라인은 매일 밤 놀 궁리하는데
낮에 일은 어떻게 하나 몰라?
대단해 ㅋㅋ
결국 얼마 못가 먼저 지치더만.... 

 마지막으로 하나 더 소개해드리면 <마루지킴님 보세요./아지매넬/2009-12-15>, <마루의 요리정보 5탄~!(밑반찬편)/마루지킴/2009-12-12>에선 잘 익은 음식점 운영 노하우와 맛깔나는 요리 정보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그나저나 '내일 아침 팝속보뉴스로 adonis님 미소년 모습 공개...'라는 '마루지킴'님 댓글글 공약은 이루어진겁니까?). ^^

12월 16일


 이 날은 'GOD bless me' 님의 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이번주에 <저의 집 공사 후... 에구에구^^/GOD bless me/2009-12-13>, <GOD bless me 란 어떤 사람인가~? (글이 길어요...)/GOD bless me/2009-12-15>로 많은 회원 분들의 주목을 끄셨던 'GOD bless me'님은 경매 마지막 날<급구 : 피가 부족해요!!! /GOD bless me/2009-12-16>, <저~ 눈물 날려고 그래요~~~/GOD bless me/2009-12-16>, <사랑하는 팝가족님들에게~~~/GOD bless me/2009-12-16>, <6만원이 더 들어왔어요~~~우후후~~^^/GOD bless me/2009-12-16>로 팝펀딩 회원 여러분께 복음을 전해드렸고, <오늘 또 한분 낙찰이 되어 졸업을 하시네요,,/아지매넬/2009-12-16>, <오늘 낙찰 되신분 축하드립니다. 이번엔..../헬렌/2009-12-16>라는 글에선 이 기쁨을 함께해주시는 여러 분을 보았습니다. 이로써 지난 10월 20일에 시작되었던 'GOD bless me'님의 도전사는 두 달여만에 그 결실을 맺었습니다. 위 게시글 중에서 좀 선별해서 그 고난과 역경의 성공사를 다시 돌아보죠.

그 얘기는 나의 이익과 나의 정보력만으로 고객을 위한답시고 영업하기보다는,
진정 고객의 고민이 무엇이고, 고객이 가장 추구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그리고, 고객께 가장 필요로하는 것을 때로는 느끼게끔 해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계약하여 제 고객이 되신 분들은 몇 년이 지난 지금도
저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계십니다.(왜? 고객께서 저의 진심을 아시니까요)

그래서, 지금 몸담고 있는 회사에서 2년 반을 영업을 했지만,
청약철회 단 2건, 그것도 한 건은 너무나 미안해 하시면서 고객께서 하신거고,
1 건은 보험료를 올리기 위해서 고객께서 하신겁니다.
유지는 제꺼 예전에 실효난 거 빼고는 1건 제외하고 지금까지 유지가 다 되고
있습니다.
<GOD bless me 란 어떤 사람인가~? (글이 길어요...)/GOD bless me/2009-12-15>


급하게 구합니다!!!
피가 부족해요!!!
혈액형은 "희망"이에요!!!
3%가 부족해요!!!
생명이 위독한 상황이에요!!!
빨리빨리 오셔서, 헌혈 좀 해주세요!!!
이 분 소생시켜 드려야 해요!!!
이 분의 아이디가 "heemang"이니까요!!!
병원 이름은 "팝"이에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이제 22분 남았네요!!!
살려주세요!!!
팝가족여러분^^
*** 100%가 넘어도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마감까지요!!! 간절히 부탁드려요!!! ***
<급구 : 피가 부족해요!!! /GOD bless me/2009-12-16>


사랑하는 팝가족님들에게 글 올립니다.^^
제가 졸업장을 받은 건가요...???
새로고침단추를 10번도 넘게 해봤어요...
마감 몇 분 전까지만 해도, 102%에서 97%, 98%
왔다갔다 하며, 전 숨이 막힐려고 그랬어요...
눈가엔 눈물이 잔뜩 고여있었고요...^^
애써 마지막 정각시간은 컴 앞에 앉아 있기가 너무도 힘이 들어,
의자에서 일어나 쩔뚝쩔뚝하며,
저만의 공간인 화장실에 가서,,,
멍하니 앉아 있다 지금 왔네요...

가족여러분~~~
제가 여러분들에게 뭐라 말씀을 드려야 할지 말문이 막혔어요...
일할 땐, 입이 쉴 새도 없이 좔좔 나오던 그 입에서,,,
지금은 입술이 붙었어요...
흐흐흐흐흐흐흐흐~~~~~~엉어엉어어어어어어어엉엉엉^^^^^^^^^^
복받치네요...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팝가족님들에게~~~/GOD bless me/2009-12-16>


안녕하시와요~~~
가족여러분^^
맛있는 저녁은 드셨나요~?
저 이제 신난 모드에요~~~ㅎㅎㅎ
/오늘 저의 졸업식에 참석해주시고,
/졸업장을 만들어주신 모든 팝 가족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어제 저의 생일이었는데, 졸업장이 선물이 되었네요~~~
<6만원이 더 들어왔어요~~~우후후~~^^/GOD bless me/2009-12-16>

 자, 여기서 'GOD bless me'님의 졸업을 축하드리며 '우당'님의 어록 한번 다시 들어보죠.

졸업을 시켜야 돈벌어 오라 하지요.
안 그래요? ㅎㅎㅎㅎㅎ
 
<사랑도 안하고 결혼도 안했는데 애가 나왔다./우당/2009-11-30>

사용자 삽입 이미지

16일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GOD bless me'님의 하루라 하더라도 다른 좋은 의견이 없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상당히 많았습니다. 일단 투자와 관련되어선 <채무자분들과 투자자분들에께 한마디../primaryman/2009-12-16>님이 팝펀딩을 떠나시면서 그 이유를 적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대손, 연체하신분들의 태도, 기대수익률(10%이상)만큼 못미친점..(대손과 연체의 반복), 힘들고 상처받은것을 생각하면 제2금융권에 저축하는게 현명하다는 점이 팝펀딩을 떠나는 이유라고 해주셨습니다. 또한

이 글은 팝펀딩이 나쁘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아니며
1. 투자자분들은 참고로하시고
2. 채무자 분들에게는 당부드리고 싶은 것이며
3. 운영자분들에게는 시스템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했으면 하는 차원에서
올리는 글입니다..


라고도 해주셨고요. 팝펀딩 투자 시스템이 'primaryman'님을 만족시켜 드리지 못한 점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보내드리면서 '솔뫼'님의 다음 의견 남깁니다.

저는 아직 좀 더 지켜보려고 합니다. 성실 상환해주시는 다른 분들이 아직은 더 많기 때문에요.
님이 하신 말씀 동감합니다.
그리고 어느 곳에 가시든 훌륭한 재테크 하시길 바랍니다.

<원금의 분할상환방식에 대해서.../어눌한닭™/2009-12-16><아래 어눌한닭님 글에 이어...수수료율(이자율)에 대해...참조하세요!!/작은행복/2009-12-16>도 투자와 관련되어 이날 올라온 좋은 글이었습니다. <원금의 분할상환방식에 대해서.../어눌한닭™/2009-12-16>는 팝 최고 이자가 제2금융권보다 높은 수준이며, 원금대비 16%라는 이자는 시장에서 통용되는 이자 개념과는 다르고, 원금 분할상환이라는 게 투자받는 분들께 불리할 수도 있다는 의견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자율도, 대출과정도, 상환방식도 대출자에게 그다지 유리하지 못한 것이
팝 경매의 불편한 진실입니다.
즉, 다른 대안이 있다면 굳이 팝을 고집할
이유는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다른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게되더래도 거치식과 분할상환방식,
혹은 거치 후 분할상환 등을 비교해보고 최대한 자신의 대출목적과
재정상태에 맞게, 유리한 상환방식을 선택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라고 남겨주셨네요. '작은행복'님은 <아래 어눌한닭님 글에 이어...수수료율(이자율)에 대해...참조하세요!!/작은행복/2009-12-16>에서 '어눌한닭™'님 논의를 보충해주셨습니다. 결론만 요약해보면,
 
대출금액 : 1,000,000 수수료율 : 30%, 대출기간 : 1년 인 경우,
 1. 만기일시상환
월 이자만 상환하고 만기일에 원금을 포함하여 상환하는 방법입니다.
*총 지급이자는 300,000원입니다. (원금대비 수수료율 30%).

2. 원리금 균등분활 상환
상환원리금(원금+이자)을 균등분활하여 상환하는 방법으로 자동차를 구입할 때 캐피탈 금융등에서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회차가 지날수록 상환원금이 증가하는 방식이며 월 상환금액이 동일합니다.
* 총 지급이자는 169,487원입니다. (원금대비 수수료율 16.9%).

3. 원금 균등분활 상환 - 팝 방식
원금을 동일하게 분할(1,000,000/12=83,333)하여 상환하고 그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상환금액(상환원리금)이 점차 줄어듭니다.
* 총 지급이자는 162,500원입니다 (원금대비 수수료율 16.2%)


입니다. 이런 내용에 별로 관심 없으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무엇보다 <팝펀딩에 투자하면 과연 돈을 벌 수 있을까?>라고 제가 블로그에 쓴 글에 달린 '삼남매아빠'님 댓글에 찬성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팝펀딩을 소개할때 투자수익을 올릴수 있다는 이야기 보다는..
마이크로 크레딧의 본 정신을 자세하게 설명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6일 이야기는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


12월 17일


 12월 17일엔  <경매번호: B091209-11 /출산수술비외생활비>에서 12월 15일 출산예정이라는 '샛별맘'님 출산 소식이 게시판을 훈훈하게 했습니다. 17일에 올라온 <예쁜 공주님이 탄생 하셨습니다./헬렌/2009-12-17>를 보면, 2.9Kg의 예쁜 공주님이 태어나셨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도 정~말 정~말 축하드리고요, 이미 12월 15일부터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 샛별맘님은...추신/헬렌/2009-12-15>, <오늘 낙찰 되신분 축하드립니다. 이번엔..../헬렌/2009-12-16>, <투자자님들께~~샛별맘에게 관심을/라프/2009-12-16>, <헬렌님께 감사합니다../샛별맘/2009-12-17>등 여러 글로 많은 관심을 모았던 '샛별맘'님 경매가 현재 취소된 상태인데요, 만약 '샛별맘'님 경매가 다시 개설된다면 이미 무플방지위원회 고모이자 '미스테리'님을 손안에 쥐었다 폈다 하시는 '헬렌'님을 비롯한 여러 분의 지원을 받고 있으니 잘 되리라 믿습니다. ^ㅡ^

 17일엔 <♥12/18/금 서울 작은모임 내용 꼭 확인바랍니다.♥/Dudu/2009-12-17>를 통해 지난 한 주, <■ 12.18. 서울 작은 모임(현재 참가현황) ■/Dudu/2009-12-11>, <♥12월 18일 금요일 서울 작은(번개) 모임 ♥ /Dudu/2009-12-15>,<♡ 12/18 서울 작은모임 장소,시간 최종 공지 ♡/Dudu/2009-12-16> 등으로 여론몰이를 해오던 'Dudu'님 주관 서울 작은 모임이  이제 곧 개최될 것임을 알렸습니다. 이 모임 후기는 아마 다음주 팝펀딩 게시판에서 확인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보너스라면 보너스


 이렇게 지난 일주일을 되돌아봤는데요,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을 위해 봤던 몇몇 흥미로웠던 댓글을 마지막으로 이번주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을 마치겠습니다.

<심심한밤에 심심한문제 하나.../황금들녘/2009-12-11>
야구배트와 야구공을 사려고 하는데, 야구배트는 야구공보다 만원 비쌉니다.
야구배트와 야구공을 모두 사는데 만천원이 듭니다.
야구공은 얼마일까요?????

등록자: adonis34 | 2009-12-11 22:21:50 
500원... 
등록자: 황금들녘 | 2009-12-11 22:22:37 
당신이 미워요..ㅋㅋㅋㅋㅋ 

<저의 집 공사 후... 에구에구^^/GOD bless me/2009-12-13>
등록자: 씽크라인 | 2009-12-13 20:11:07 
어차피 이번에 졸업 하실거면서 글이 너무 기네요..
짧고 굵게 써야 읽는사람이 궁금해서 공격이 들어가지요^^^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 샛별맘님은...추신/헬렌/2009-12-15>
등록자: 미스테리 | 2009-12-15 10:56:32 
이대 목동병원.. 날짜만 알려주시면 정문에서 진을 치고 있겠습니다 ㅋㅋㅋ 


<이문세님 다녀가셨나부네요./어눌한닭™/2009-12-16>
등록자: 찐프로 | 2009-12-16 17:44:37 
드디어 이문세님을 양지로 나오게 하는 건가요?ㅋㅋ(__)
칼릭스님의 수사에 방해가 될지도 모릅니다...ㅡ.ㅡ^ 

등록자: 어눌한닭™ | 2009-12-16 17:54:52 
혹시나 세컨아이디라해도
분명 찐프로님이나 칼릭스님이랑 비슷한 과에 속할 것 같습니다.
그 두 악동분들과는 뭔가가 통하는 분임에 틀림없습니다. (__) 

등록자: 찐프로 | 2009-12-16 17:58:21 
세컨아이디는 절대 아닙니다요~(놀이방 추론참조^^)
조만간 수사망에 걸려들듯 한데
잠시만 참지 그러셨습니까?ㅎㅎ
저보다야 (__)
나쁜짓 선배이신
어닭님과 잘 어울리죠...
아마 발도 잘 씻지 않으실듯...ㅎㅎ 

등록자: 어눌한닭™ | 2009-12-16 22:15:33 
잊을만하면 16단 콤보의 악몽이...
종자돈님. 복수할것임!!
다시 말씀드리지만 제가 뒤끝이 약간 있는 밴댕이속알딱지좁쌀영감입니다. ㅡㅡ+
참고로, 이문세님 이야기하다가 종자돈님에게 불똥이 튄 것은
다 저 칼릭스라는 악동때문이란 사실에 밑줄 쫙~~ 

등록자: 별라나 | 2009-12-16 18:42:16 
세 악동 분들 때문에 종종 잘 웃고 갑니다~^^*
악동선배이신 어눌한닭님,악동총무 찐프로님, 점점 물들어가시는 칼릭스님 ㅋㅋㅋ 열심히 놀다 오세요 ^^ 

<좀 전에 뵌 테디베어님 사진입니다..!!/adonis34/2009-12-14>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등록자: 작은행복 | 2009-12-14 23:55:55 
어눌한닭™님 역시 팝 사진계의 지존이십니다!!!
늘 잘 보고 있습니다! 


ps. 이번주도 늦게 연재한 점 죄송합니다.

2009/12/20 21:41 2009/12/20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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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헬렌 2009/12/21 0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 하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역시 또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듯 합니다.
    잠 못 드는 이밤에
    어느덧 일주일이 큰 선물이 되었네요

    편안한 밤 되세요^^

  2. 칼릭스 2009/12/21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록자: 별라나 | 2009-12-16 18:42:16
    세 악동 분들 때문에 종종 잘 웃고 갑니다~^^*

    세 악동: 찐프로님, 어닭님, 칼릭스

    어닭님도 악동에서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__)

  3. 찐프로 2009/12/21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휴님도 이문세님을 아시는 건가?
    어째 놀이방도 안전하지 못해보인다는...ㅎㅎ

    글구 악동에 왜 자꾸 절 끼워넣으시는 건지...
    악동콤비는 어닭&칼릭스 님들임을 분명히 밝힙니다...ㅡ.ㅡ^

  4. 유지니파파 2009/12/22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찐프로님...
    자휴님은 전부터 우리 놀이방을 보고 있었던걸로......

    악동파티 = 어닭&칼릭스&찐프로 => "진리"입니다....

  5. 애기곰 2009/12/24 0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휴님 ,, 언제나 늘 일목요연한 재미를 선사해주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읽으면서 웃음이 피식 나네요 ^^*

[로그인][오픈아이디란?]

한번더 연습..



자고 일어나 일나와 보니..
/다시 산에서 내려왔군요..
/젠장..ㅡ_ㅡ;;; 당황스럽군요...

<팝펀딩 게시판이 점점 산으로가네요.../삼남매아빠/2009-11-29>

 
 이게 무슨 일인지 현재로선 가늠할 순 없지만, 이 글이 바뀌기 전 내용을 보고 쓴 댓글들은 이랬습니다.

등록자: 홍은미 | 2009-11-29 13:16:00 
전 사공아니고 사육사 인데요.
이번주말엔 마감경매도 없으니 집중도 잘안되고
회원중에 오시는 분들도 적으니 친목의
장으로 탈바굼하게 되었네요.
암튼 댓글은 신나게 했으니
월요일 부턴 경매에 다들 신경 쓰실겁니다.
행복한 팝펀딩 분위기도 좋았어요~~  


 이와 더불어,
<삼빠님 초청글/씽크라인/2009-11-29>에선 이런 직접적인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죠.

등록자: 삼남매아빠 | 2009-11-29 19:30:28 
^^ 어제 토요일 일을 끝내고 접속을 했는데...
한아이디로 수많은 글들이 올라왔더라고요...
그런데 글들마다.. 사진한장씩만 있고 아무런 글이 없더라고요...
한데 모아서 해도 될텐데.. 그런데 계속해서 올라오더니...
정작 주목받아야할 경매진행중인 회원들이 글이 확 밀려..
넌지시 한마디 던진게 조금 와전된듯 합니다 ㅋ 

흠, 그럼 얼마나 산으로 갔길래?

<한번더 연습.. 이번에 안되면 안함!!!!!/미스테리/2009-11-27>
<우당파 대표 우당님,/보듬고 꿈드림/2009-11-27>
<연습끝!!(성공했습니다 ㅋㅋ) - 같은 꽃 보기 싫으면 들어오지 마세요!!/미스테리/2009-11-27 >
<빅죤님만 보세요~~~/정민수민상진맘/2009-11-27>
<연습~/홍은미/2009-11-28>
<삼마도 연습~~~/정민수민상진맘/2009-11-28>
<죄송합니다. 어제 제 글에 낚이신 분들... 진심으로/헬렌/2009-11-29>

 이 정도가 '삼남매아빠'님이 글을 올리실 때쯤까지 올라온 글 중에서 덜렁 사진이 있거나, 여러 태그를 적용해서 재미있게 즐기셨던 흔적이 있는 글 중 주목을 받은 글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헬렌'님이 연달아 낚으셨던 글에선, 이런 댓글도 보입니다.

등록자: 정민수민상진맘 | 2009-11-29 10:52:59 
ㅋㅋㅋ 요즘 요거요거 잼나네...ㅎㅎ  

등록자: 날으는누나곰 | 2009-11-29 12:07:21 
하하하~
울 식구님들..
이런거 올리는 거에 재미 붙이셨네.....ㅋㅋㅋ
이것도 유행을 탈려나? ㅋㅋ  

 
 더욱이, 전설 속의 연체상황판이 지상에서도 전투가 이뤄지고 있어 <우당파 대표 우당님,/보듬고 꿈드림/2009-11-27>같은 글에선 그 아득한 전설이 어떤 모습인지를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뭐 만날 다 개인적이긴 하지만) '삼남매아빠'님 말씀은 언제나 그렇듯 경청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새 글들이 많긴 많습니다([팝펀딩 어느덧 일주일]을 위해 페이지를 스물 다섯 번을 넘겨야 합니다;;). 그래서 어제 썼던 글만 해도 굿바이~ 되기 참 쉽죠. 하지만 아쉬운대로 추천이나 조회수를 통해 관심 있는 글은 찾아가며 읽는다면, 그리고 필명이나 내용검색을 이용하신다면 점점 더 많아지는 회원수 증가에도 자유게시판을 이용하시는 데 큰 무리가 없으실거라 생각합니다('자유게시판을 다 읽으리'란 욕심만 버리시면). 그리고 많은 회원님들이 말씀하셨고 '삼남매아빠' 님도 말씀하셨던 것처럼, 자유 게시판은 그냥 무엇보다 자유입니다. 이것이 단점이자 장점이고 이런 양면을 합치면 특징이라고 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자유의 장에서 왜 하필 태그 때문에 그렇게 재미있게 즐기실 수 있으셨을까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팝펀딩 이용자층이 일반적인 인터넷 게시판보다 여러 세대이고, 평균연령은 높고, 게시판 문화엔 친숙하지 않아서 그런 게 아닐까 하는 무모한 추측을 해봅니다. 다음 댓글들을 좀 보시죠.

등록자: 우당 | 2009-11-27 15:02:45 
보꿈님
그럼 날 잡도록 노력 할께요.
/날은 찐프로님 결정하여 저는 오라 하면 그날 흑돼지 이고지고 가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적군들이 많으니 보꿈님이 그날 저를 보호좀 해주세요.ㅎㅎㅎㅎ
/적군들이 제가 컴맹인줄 알고 더블클릭은 못한다고 놀리고 있거든요.
더더욱 드레그를 모를테니 아래 칼릭스님이나 찐프로님글을 제가 읽을줄 모른다고 하지를 않나
우리 50대를 아주 우습게 알고 있습니다.
퉁무대형님,보꿈님, 은미님, 저와 편먹고 젊은 적군들 한번 혼내주십시다. ㅎㅎㅎㅎ 

등록자: 칼릭스 | 2009-11-28 13:05:45 
자꾸 고급 기술을 가르쳐 주면 우당님이 습득하시기 때문에...음...
/그리고 삼마님... 왜 자꾸 제것을.... 
<연습~/홍은미/2009-11-28>

 하여간, 자유 게시판에서 자유를 만끽하면서 해보고 싶으신 것 해보고, 할 말 있으면 하고 그러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삼남매아빠'님 말씀도(그리고 이어진 해명의 말씀도 합해), 여러 회원 여러분의 설레는 폰트 연습도, 우당님께 고급 첩보전략을 활용하는 적군파도, 다 여기에 포함되리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아래는 여러분께 바치는 연습 ^^)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학자금 의견들

 지난 12월 1일. 팝펀딩 학자금 후원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대해선 팝펀딩 블로그에서도 때 맞춰 소개해 드렸죠(팝펀딩 학자금후원 Q&A). 그러나 후원은 팝펀딩이 하는게 아니라 투자자 여러분이 하시는 거니까, 여러분이 이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셨는가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럼 허심탄회하게 한번 들어볼까요?(말만으로 허심탄회해지겠어? 하시는 분들은 <투자자만 보셔도 좋습니다./종자돈/2009-07-01>이란 게시글을 일독해보시면 '그래 모름지기 서비스는 이렇게 해야지'하며 허심탄회해지실 겁니다. 아님 말고요...)

<학자금 지원에 대하여- 제안 합니다./동병상련/2009-12-01>
<학자금 대출건../코코넛/2009-12-01>
<학자금대출 받고 군대 가면?/별라나/2009-12-01 >
<후원하기 투표란 관련해서/최라/2009-12-02>
<※이율 없는 학자금※/아름다운세상/2009-12-02>
<아세님 글에 이은 팝펀딩 시스템과 학자금후원에 대한 생각.../찐프로/2009-12-02>
<아래 찐프로님 글~~(아세님 글에 이은 팝펀딩 시스템과 학자금후원에...)/유지니파파/2009-12-02>

 다행히도 여러분은 학자금에 굉장한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럼 바로 패대기쳐지지 않기 위해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좀 보도록 하겠습니다(이미 형님들은 다 보셨고 저 혼자 이제서야 보는겁니다만).

<아래 찐프로님 글~~(아세님 글에 이은 팝펀딩 시스템과 학자금후원에...)/유지니파파/2009-12-02>
등록자: 정민수민상진맘 | 2009-12-02 15:14:43 
그럴수도 있겠네요
절실한 분들이야 좋은 방편이 되겠지만 악이용하는 분들이 나올지도 모르고....
만약 대손이라도 난다면... 휴.... 


 

<아세님 글에 이은 팝펀딩 시스템과 학자금후원에 대한 생각.../찐프로/2009-12-02>
은행에서 학자금 대출을 할때도 수수료를 부과하건만,
우리 투자자들한테 무이자 투자를 명목으로 후원을 하라고 한다면
누가 얼마나 "밝은 미래를 선물하는 기쁨이라는 이자"만을 바라고
투자를 하게 될지 모르겠네요...
지금의 학자금후원의 시스템은 많은 문제가 보입니다...
전 현재의 시스템으로도 학자금대출까지도 커버가 가능하다고 보이고요...
학자금이 의식주보다 중요하다고 보여지지도 않습니다...


 

<※이율 없는 학자금※/아름다운세상/2009-12-02>
 기부한다는 의미로. 모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떠나질 않네요...

등록자: 빅죤 | 2009-12-02 12:15:34
경매신청 서류를 팝에 먼저 보내고 팝에서 심의후 합격한 건에 대해서 경매신청을 할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건의했었는데 상의해 보신다구 하시더라구요..
/대출후보자 선정후 공개투표로 학자금 대출(?)자를 선별하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지금의 투표는 솔직히 무의미 한듯해서요..


 

<후원하기 투표란 관련해서/최라/2009-12-02>
삼남매 아빠님 글을 보고 생각난건데 후원하기란의 투표는 항목을 이렇게 변경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해당 경매의 무이자 대출 후원 필요성에 대한 회원님의 의견을 투표해 주세요.
/y 이 학생이 무이자 후원을 받는 것이 학생과 사회에 도움이 될 것 같다.
n 이 학생은 일반 경매를 신청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등록자: 삼남매아빠 | 2009-12-02 00:40:04
...중간에 누군가 개입을해 대출금이 다른곳으로 쓰이지 않게 제도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학자금대출 받고 군대 가면?/별라나/2009-12-01 >
등록자: 솔뫼 | 2009-12-01 18:55:44 
1:1에 문의했던 내용입니다.
한 달에 3만원 꼴이므로 군대 급여로 상환 가능할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학자금 대출건../코코넛/2009-12-01>
아무래두, 팝에서 많은 것들에 대해서
보완하시고 하셔야 할듯 합니다....

등록자: 퉁무대1004 | 2009-12-01 17:55:23 
뭐가 보완책을 내놓와야 될것 같아요.
정말 돈이없어 신청하는 사람만 대출이 되어야 하는데 이자가 없다가 너도나도 신청을 하면 문제가 커집니다.....  


 

<학자금 지원에 대하여- 제안 합니다./동병상련/2009-12-01>
2. 이러한 실정에서 학벌사회에서 우리도 탈출하여야....하지 않을 까 생각하는데
과연 학자금 후원이 오히려 학벌사회를 강화하는 것은 아닐지.

3. 그래서....차라리...나는 이익금..즉....경매 투자자가
상환을 받을 때 마다 이자의 1% 정도....혹은 자신의 약정에 따라 5% 정도까지
팝펀딩에서 기부를 받아...이를 기반으로 장학금을 조성하여
90%는 장학금에서 나머지는
이를 참여자들의 투표를 통하거나 혹은 소액 투자로 결정하는 방식이
어떨지 제안합니다.

등록자: 별라나 | 2009-12-01 14:38:40 
지방대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 학교 학생과 서울의 이름있는 학교 학생이 같이 경매 신청했다 하면... 전 이름 있는 학교 학생에게 손을 들어주겠네요....
비록 나만의 생각일까요? 
등록자: 솔뫼 | 2009-12-01 16:20:10 
그리고 3번 방법 참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정도가 이번주 학자금과 관련되서 볼만한 것들을 제가 정리해본 내용입니다. 겨우 이틀동안 올라온 의견인데 참 많은 생각들을 내어 놓아 주셨습니다. 군대를 가면 어쩌지? 하는 기발한 생각부터 무이자 투자라 기부금 공제도 안되는군, 학벌 사회를 강화하는 것 아닐는지, 학자금에 정말 쓰는지 어떻게 알까, 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차별대우해도 되는건지, 학자금이 의식주보다 중요한가, 애들이 돈은 갚을까, 투표하기를 좀 바꾸자, 차라리 장학기금을 만들자, 그리고 무엇보다 누가 투자를 할까?
 
 너무 만날 '종자돈'님 얘기로 이야기를 이어가는 게 좀 그렇지만(많이 그런가?), 오늘도 역시 '종자돈'님 의견으로 팝펀딩 블로그(팝펀딩닷컴이 아닙니다!)에서 여러분께 드리는 답변을 대신합니다.

등록자: 종자돈 | 2009-12-02 12:38:49 
팝펀딩(population + funding) 이라는 세글자 이름이 사회에 첫 선을 보이던 2007년 여름이 생각나네요.
당시 아낌없는 환영보다는 많은 익명의 회원들로부터 시스템의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심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었고... 이 부분은 아직도 미실현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누가 해결해 줄 수 없는 사회적인 시각의 문제이기 때문이죠.
첫술에 배부르겠습니까...
다양한 집단/계층의 의견(지혜)을 수렴하는 과정도 필요하겠지만
기부성 투자라는 좋은 취지로 새로운 서비스가 론칭되었다고 팝펀딩에서 발표를 한 만큼,
그 동안의 기획과 운영 노하우가 접목된 학자금 대출시스템이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팝펀딩의 오피니언 리더인 여러분들이 조근조근 힘을 실어 주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회원들의 관심과 사랑이 애증으로 변질되지 않도록 회원과의 소통에 신경써야 하는 것도
팝펀딩(운영진)이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이겠지요. :) 
<※이율 없는 학자금※/아름다운세상/2009-12-0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저라도 이 비정규직 아르바이트에서 패대기쳐지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겠는데, 소통이라는 게 참 쉽진 않더군요(어느날 정신을 차려보니 전 어느새 소통을 최대 무기로 하는 블로거였습니다;). 그래도 저보다 경험도 실력도 앞선 형님 누님들은 팝펀딩 회원 여러분들이 힘만 실어주신다면 결코 패대기쳐지지 않을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

마무리

 어느새 이번주도 마무리까지 왔네요. 특별한 주제로 묶이진 않았지만 그냥 넘어가기엔 아쉬웠던 글들에 한마디씩 덧붙이며 제 입안에 가시를 없애도록 하겠습니다(이번주엔 어째 좀 많네요 ^^;;).

<지금 저의 집에서는 요런 일이.../GOD bless me/2009-11-27>
등록자: 주바라기 | 2009-11-28 00:24:27 
너무 귀여워요~~알콩달콩 사람사는냄새가 납니다 ~ 주말잘보내세요 

<마루의 필리핀 정보 2탄~!/마루지킴/2009-11-28>
 '에이 내가 필리핀을 왜 가' 하다가도 읽게 되면 '오, 나도 함 가볼까?'하는 자신과 의욕이 생기는 글, 오랜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글보다 더 매력적인 글은 없죠.

<베이비시터 구하기/모스머프/2009-11-30>
팝펀딩 블로그 글쓰느라...(__)

<지나온 글들을 읽어보니../그린티/2009-11-30>
힘들때마다 꼭 자게에 제가 쓴글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가장 힘들때 마음 터놓고 솔직하게 써내려갔던 글이므로
이렇게 나약해질때 읽으면 스스로를 추스릴 수 있는 힘이 되네요^^

<메인페이지의 추천게시글에 대한 의견입니다./삼남매아빠/2009-12-01>
등록자: 삼남매아빠 | 2009-12-01 12:15:54 
그렇게 되면 추천할만한 글들을 소개하는 블로그 담당자님들의 일거리가 줄어들라나요 ㅋㅋ /그럼 안되는데 ㅎㅎ 

아니, 뭐 그렇게 안될 것까지야 없습니다만ㅎㅎ

<팝펀딩이 나에게 상주기를 강요합니다. 나, 상 받을 만 합니다..../동병상련/2009-12-01>
1번부터 5번까지 전부 눈물이 주르르르륵 흐르는 스토리...ㅠㅠ 게다가 댓글에 밥상이라니...'밥'상 이라니...  엉엉~~ '나,,상처 받습니다.... 그리고 상 주십시요.........' '동병상련'님, 상 받을만합니다!!!!(문제는 제가 상 드릴 자격이 안된다는것)

<기차여행에게 도움주신 모든분들 봐주세요~~~/기차여행/2009-12-01>
다행히 팝펀딩 블로그에 소개되지 않으면, 은 없군요(이게 좋은 걸까... 이것은 소리 없는 아우성...).

<확인해 주세요~~^^/인포웰/2009-12-03>
 11월부터 불꽃처럼 터지던 올해 '팝펀딩' 모임도 이렇게 끝을 향해 가는 것 같네요, 즐거운 모임 소중한 추억 남기시길 바랍니다.

12월 첫째주 [팝펀딩 어느덧 일주일]은 여기까지입니다. 바람이 많이 붑니다. 옷 단디 여며 입으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꾸벅)

2009/12/05 20:57 2009/12/05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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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삼남매아빠 2009/12/06 0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해명이 될진 모르겠지만..

    위에 나온분들이 아니라 호명된 회원이 아닌 다른 회원께서..

    제가 글을 올리기전... 많은 사진을 올리셨습니다...

    그걸 한데 모아서 올렸어도 될것을...한장한장 많은 글을 올리셨죠...

    한 7~8개 된듯 합니다...

    제가 문제의 글을 올리고 삭제를 하셨는데 ^^;; 자고 일어났더니..

    저혼자 산으로 갔더군요 ㅋ

  2. 칼릭스 2009/12/06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많은 댓글 중 스쳐지나가는 짧은 한줄이었는데..
    저걸 잡아내셨네...덕분에 공개적으로
    첩보활동이 들통나 버렸네.ㅠㅠ

    • 자휴 2009/12/07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굳이 이게 아니라도 우당님이 과소평가할 분은 아니지 않습니까?

  3. 종자돈 2009/12/06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대기...

  4. 마루지킴 2009/12/06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제 글도 있네요.
    여기서도 보람을 느끼게 되는 1인..

    • 자휴 2009/12/07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에이 내가 필리핀을 왜 가' 하다가도 읽게 되면 '오, 나도 함 가볼까?'하는 자신과 의욕이 생기는 글, 오랜 경험을 기반으로 하는 글보다 더 매력적인 글은 없죠.
      제가 생각해도 이 이상의 보람을 드리긴 힘들듯 ㅋㅋ

  5. 헬렌 2009/12/06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팝 메니아!!
    이런것도 있다니 기분 좋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올려야 하는데...
    워낙 글이 안되는 지라...
    그리고 삼빠님!
    감사해요^^
    전 혹시 제글 <죄송합니다...>때문이 아닌가 숨 죽이고 있었는데
    도둑이 제발 저렸나?
    암튼 모두 모두 즐거운 밤 되시고
    행복한 한 주 시작하시길...^^

    • 자휴 2009/12/07 2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헬렌님 반가워요, 자주 들러주세요. ^^ '헬렌'님 글 많이 재밌어요 ㅋㅋ

  6. 찐프로 2009/12/07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이제야 이런 글을 보게 되다니...
    전 팝을 알려면 아직 멀었네요...ㅎㅎ

    앞으로도 계속 기대할께요^^

    • 자휴 2009/12/07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찐프로님께서 이제서야 팝펀딩 블로그를 알게 되셨다니... 저도 찐프로님을 알려면 아직 멀었네요 ㅋㅋㅋ

  7. 홍은미 2009/12/07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휴님이 너무 맛깔나게 정리를 잘해 줘서
    요즘처럼 게시판에 글이 많이 올라올적엔
    다 읽지도 못하고 확 뒤로 밀려갑니다.
    어느덧 일주일은 알토란같은 팝펀딩의 역사입니다.

  8. 하루10분은반성 2009/12/07 1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의심반 기대감반으로 빌리기를 신청 해봤읍니다. 현재1분 감사합니다. 돈이란 돌고 돈다는말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제가 이런 사이트를 알고 생면부지인 여러분에게 까지 도움을 청하게되니 한편으로 측은한 마음이 앞서는군요 그러나 기운을 내보고 싶습니다. 저도 곧 투자자의 반열에 오를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여 볼까 합니다.

  9. 찐프로 2009/12/08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자휴님~

    <베이비시터 구하기/모스머프/2009-11-30>
    팝펀딩 블로그 글쓰느라...(__)

    요 뜻은 뭔뜻일까요?

    저도 자휴님을 알려면 아직도 멀은듯 해서...ㅎㅎ

  10. 홍은미 2009/12/08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에서
    제같은 경우는 나이가 많아서..이렇게말했듯이
    자휴님은 글쓰느라고 힘들거나 바빠서...리
    베이비시티에 응모 못한다는뜻~ 맞나욘.

    • 자휴 2009/12/08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
      사실 이거 웃긴건데 제가 쓴게 제일 재미가 없네요 ㅋㅋ

  11. 홍은미 2009/12/08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에서
    제같은 경우는 나이가 많아서..이렇게말했듯이
    자휴님은 글쓰느라고 힘들거나 바빠서...리
    베이비시티에 응모 못한다는뜻~ 맞나욘.

    • 홍은미 2009/12/08 1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자휴님이 재미 없는게 아니라
      찐프로님의 센스가 없는듯 하옵니다.

    • 찐프로 2009/12/08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센스가 없는게 아니라 생각이 짧은 것이옵니다...^^ 혹시 자휴님이 모스머프님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했네요...이건 쓸데없는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 건가?ㅎㅎ

    • 칼릭스 2009/12/08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베이비시터 구하기/모스머프/2009-11-30>

      이 글의 첫 리플[ (^^)v) ]부터 쭉 올라가면서 보면
      쉽게 이해 하셨을 텐데...
      찐프로님 센스가 없는듯...ㅎㅎ

  12. 곰세마리 2009/12/08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바쁘다는 이유로 팝펀딩에 자주 못 들어와
    게시글을 다 읽지 못했어요.
    자휴님의 깔끔한 정리에 한 주일의 소식을
    다 알 수 있었네요.
    항상 감사해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팝 시대가 열렸습니다. 요새 종종 느낄 수 있는 시원한 바람처럼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주는 바쁜 Pop人들을 위해 프리뷰로 시작합니다. 우선 팝펀딩으로 도메인이 바뀐 것과 관련하여 '프로프리' 님과 '퉁무대 1004'님의 의견을 간략하게 옮겨왔습니다. 다음으론 본문 1로써, 제 나름대로 '짜고치는고수톱사건'이라 이름붙인 일에 대해 살펴봅니다. 본문 2로는 '이룸이'님이 올리신 <신청금액에 따라서 투자 가능 액수에 차등을 두면 어떨까요?/이룸이/2009-07-27>라는 의견을 지금까지 자유게시판에 올라왔던 다른 글들과 비교해보며 이 문제에 대해 여러분들이 올려주신 생각을 몇개 모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번주에 올라온 다른 사연들을 훑어보면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단신이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곰세마리', '은빛냥이', '헤이, '행복한 오늘', '종자돈', 'seedmoney', '자전거라이더'님의 글이 등장하십니다. 선정된 분들 너무 슬퍼하거나 괴로워하지들 마세요. ^ㅡ^



 지난 7월 28일을 계기로 원클릭의 도메인명이 팝펀딩으로 변함에 따라 자유 게시판에서도 이에 대한 반응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중에<처음으로...../퉁무대1004/2009-07-28>라는 글을 옮겨와보죠.

7월도 다가고 이제 며칠 남지 않았네요.
대출자 및 투자자 여러분 팝펀딩닷컴 도메인 변경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첫날입니다.
/오늘부터
대출하시는 분은 경매낙찰이 원하는 데로 되시고....
투자자 여러분은 성공적인 좋은 투자자가 되시길.........
/끝으로 제가 팝펀딩닷컴 도메인 변경 후 첫 게시글이 되기를 빌면서
팝펀딩닷컴이 더욱 발전을 기원합니다.
/대출자, 투자자, 팝펀딩닷컴 파이팅 !


 퉁대장님의 격려를 들으니 마치 어떤 덕담을 해도 괜찮은 새해가 된 것만 같은 기분이 드네요. 이 날엔 '신비주의', 'purity', '나의마음'님이 모두 팝펀등으로의 변화에 대해 한마디씩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는 뭔가 신기한 걸 발견했는데 '프로프리'님이 툭툭 한마디씩 던졌던 말들입니다. '종자돈'님의 배를 아프게 해주신 공을 세운 '프로프리'님은 <감사합니다../프로프리/2009-07-25>라는 글에서 재미난 표현을 해주십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투자로 오늘 조기종료 무사히 마쳤습니다.. 월요일날 팝퍼팅에서 확인연락 오겠지만 미리 감사말씀 전하고자 합니다..

 신기한것은 팝펀딩이 원클릭으로 바뀌던 몇개월 전에도 '프로프리'님은 '팝퍼팅'을 고수하셨다는 점입니다.

23일부터 팝퍼팅이 바뀌는 관계로 지금까지 버팅기다 할 수 없이 도움을 한번더 구하고자 합니다. 저에게 염치 없다고 하실분도 계시겠지만 더 이상 여기 말고 갈 곳이 없어지네요.
 <고민고민하다가../프로프리/2009-02-20>


 이게 원크릭이나 햇님같은 별칭일까요? 아님 '프로프리'님의 오해일까요? '프로프리'님을 비롯한 많은 회원분들의 의견제시 바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난 주말 다음과 같은 댓글이 달리게 한 글이 올라왔습니다.
등록자: 아름다운세상 | 2009-07-26 09:20:47
주말에
정사랑님이 글귀가
원클릭의 이슈가 되어버렸네요........

 바로 <짜고치는고수톱아냐~/정사랑/2009-07-25>라는 글인데요, 일단 본문을 다시 한번 보죠.
몰빵으로 밀어주고 그러는데 각각 사연이 넘 많은데 여기서 나누어서 빌려주면 되는데 이것은 어느 한사람한테 몰빵으로 밀어주는거 같은데 이러면 안되죠
하나하나 자세히 보시면 거의가 2~30%안팎으로 경매가 끝나는데 여기에 들어오시는분 자세히 한번 관찰해보세요
저도 어느싸이트에서 돈3만원 입금하고 품앗이대출이란소개를 받았어요
근대 여기서는 무조건100% 대출해준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경매라는것을 알았죠
입이달도록 품앗이대출 자랑을 늘어놓으면서....
그래서 소개해준싸이트에가서 계시판에 이거 사기아니냐고 물었니깐 그 다음부터 그싸이트가 문을 닫았더군요
나참 기가 막혀서..
이것도 사기아니냐 의심이 많이 가네요
100%되는것은 다들 짜고 하는거 아닌지 의심이 가네요
서류보낸거 정말로 후회가 되네요
그서류가지고 악용하지마세요
요즘 폰에 대출문자나 전화가 많이 오는데 정보유출하시는것은 설마 아니겠죠
설마가 사람잡는다는그말이 문득 생각나네요

 이 글에 달린 댓글 몇개와 이번주에 올라온 글로 이미 풀린 오해겠지만 다시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등록자: 정사랑 | 2009-07-25 20:23:48
제가조금은 넘흥분해서 이런말 하는거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생각은 이해가 안갑니다
전 중도철회을 했지만 하나하나 글을 다 읽어보면서 정말로 제가 돈이 많으면 다 빌려주고 싶은마음입니다 정말로 골고루 투자해 주셔서면 좋겠네요

그 동안 원클릭 사연속에서 안타까움을 많이 보면서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지 않을까 소박한 심정으로 투자에
임하였던 것입니다.
제 솔직한 심정은 경매신청자분들에 대한 믿음 하나로
투자를 하면서 때로는 희망의 댓글을 달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제 마음에 드리운 어두운 그림자를 지울 수 없네요
좀 더 진지하고 진솔하게 상대방의 입장에서 경매신청을
올리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런지요
어두운 그림자를 거두어 지고 밝은날이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등록자: 카프카 | 2009-07-28 23:41:51
많이 신중해도... 대손 흑...
<신중모드/푸른소나무/2009-07-28>

등록자: 정사랑 | 2009-07-25 19:59:10 
은행에서 안되는것을 또한 사금융에서 안되는것을 경매에의해서 이루어진다면 투자하시는분이 골고루 해주셔야 되는데 이건 높낮으이 심하잖아요 어느정도 평균이 있는데 ....
전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경매하고있지만 이건 애들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어째든 다들 넘 어려워서 여기라도 잡고싶어서 하는것 같은데 꼼꼼히 살펴보시고 하시길 바래요 


등록자: 인포웰 | 2009-07-25 22:44:15 
정사랑님~~
시스템에 대해서 정확히 더 파악을 하셔야겠는데요..
저 또한 면책자이고 면책받은 후 5년간 일절 신용거래 안하고 살아온 사람입니다..님께서는 3만원을 내고 들어 오셨다고 하시는데..저는 다음카페 면책자클럽을 통해 무료로 들어왔습니다.
만약 님께서 말씀하시듯이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면 다음카페를 타고 들어오더라도 똑같이 비용지불이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또한 원클릭에는 오토시스템이 있어, 오토 시스템도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습니다, 자동으로 경매에 참가하게끔 설정을 해 놓을 수 있습니다.
그 시스템으로 인해 자동으로 경매에 참가되는 경우가 많아 참가율이 상승곡선을 이루는 경우가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이곳에 투자도 하고 있고, 경매를 신청하여 낙찰을 받은 사람이지만 이곳 가족분들 중 아는 분이라고는 한명도 없습니다만, 다만 얼마전 보증금 관련 문제로 상담을 받기 위해 상록수님을 만나뵌적은 있습니다.
오해를 푸셨으면 좋겠네요~~ 
 
등록자: 정사랑 | 2009-07-25 22:26:51 
시골에서 농사을 짓고 있습니다
시골은 인심이좋고 정이 많이 가는 곳이죠
여기 글을 남기신 여러분도 따뜻한 정이 흐르는거 같네요
어떻게 말을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에는 첫 단추가 잘못 끼운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이 정도면 어느정도 맥락은 파악될 것 같네요. 물론 여기 인용된 글은 논리를 맞추기 위한 글들이기 때문에, <짜고치는고수톱아냐~/정사랑/2009-07-25>에 달린 수없이 많은 팝펀딩에 대한 지원 댓글들을 놓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게 정말 알맹이인데요. 하여간 이런 종류의 일은 종종 일어나고 회원이 늘어갈수록 심해질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번 일을 보면 이제 팝펀딩 회원님들도 이런 현상을 좀 즐길 수 있는 내공이 되지 않으셨나 하는 기분도 듭니다.





<신청금액에 따라서 투자 가능 액수에 차등을 두면 어떨까요?/이룸이/2009-07-27>도 요새들어 이런 유형의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이건 팝펀딩 시스템에 투자자 분들이 갖고 있는 요구사항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는데요, 대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99,000원이 적다 크다라고 단편적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100만원 건은 그대로 99,000원
200만원 건은 99,000 x 1.5 배
300만원 건은 99,000 x 2배
정도의 액수까지 입찰 할 수 있으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성실 상환하셨던 분들에 한 해서는 신청 금액을
30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을 신청 할 수 있게 해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이 것도 액수 제한은 있는게 나을 것 같지만요.

 이 글에 대한 의견은 대체로 찬성의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 최근 몇주간에도 <투자유닛 제한 공지에 대한 짧은 생각.../헤이/2009-06-04>, <1인 1표 vs 1,000원 1표/seedmoney/2009-06-04>,<99000으로 제한하니...낙찰 되는 경우가 너무 적은듯.../동병상련/2009-07-14>, <투자금액 제한 조치에 대한 초보투자자의 사견/꿈벗/2009-06-04>등이 비슷한 의견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과거 2만원이 투자한도이던 시절에서 유닛 자율화가 될 때, 그러니까 지금과 반대되는 상황에서 올라왔던 의견들에는 '품앗이'를 강조하는 생각이 보인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유닛금액 변경 및 공인인증과정 개선에 대한 공지.>에 올라온 댓글중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었습니다.

등록자: 쩜백이 | 2008-12-09 09:08:49 
50명의 투자자라는게
원클릭의 강점이자 약점이었는데..

어떻게 될지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등록자: 사발 | 2008-12-11 15:55:23 
진짜.. 50명의 투자라는게 장점이라고 생각했는데 ^^;;
그걸 단점으로 보신 분들도 많이 계신가 보네요;;
뭐 각자의 리스크는 각자가 알아서 판단할 일이긴 하지만..
빨리 빨리 라는 문화가 발휘되는 걸까요?;;  

 게다가 지금도 자유게시판에서 만날 수 있는 '삼남매아빠'님의 다음과 같은 의견도 있었습니다.

한편으론 걱정이 되는군요 팝펀딩의 장점이라 생각했던 투자 리스크의 최소화..
물론 리스크의 판단은 개인 투자가의 몫이지만...
팝펀딩의 2만 4만 한도의 1유닛 투자는 참 참신한 스시템이었던거 같았는데..
내심 아쉽네요 ...
위에서 말한것처럼 리스크를 줄이는건 투자가의 재량이지만...
선의의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는 수밖에 없겠군요...
점차적으로 늘려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조금은 드는군요...
1000 ~ 5만이나 10만정도로 제한을 두고 점자척으로 늘려갔으면 좋을수도 있을텐데..
무한대는 조금 위험이 있지 않나 걱정이 됩니다..
조금더 지켜봐야겠죠..?
<유닛의 자율화라.../삼남매아빠/2008-12-14>

 '삼남매아빠'님의 바람은 6개월이 지나서야 거의 완전하게 이루어졌군요. 중요한건 제가 아무리 이런 옛날 이야기들과 요새 이야기들을 모아봐야 별로 실권은 없기 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는 겁니다. 다만, 옛날 글들을 보면 현재 시스템에도 장점이라는 게 있지 않을까?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 갖고 와 본 것 뿐입니다. ^^




 이번주 단신입니다. <희망을 갖는 삶/곰세마리/2009-07-29>을 통해선 '곰세마님'이 꾸준히 써주시는 글을 다시 만날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엔 '곰세마리'님 필명이 생기게 된 조카의 이야기가 있어 더욱 가슴에 와닿았습니다. <chanel7955님 skarudaks님.../은빛냥이/2009-07-28>에서는 '은빛냥이'님의 타들어가는 가슴이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마지막 세 문장,
돈이 없다면 마음이라도 보여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실망이 아닌 희망을...
증오가 아닌 용서를 내마음에서 우러나오도록 도와주세요..........
은 심금을 울립니다. <중도철회,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해주세요:/헤이/2009-07-29>는 높은 추천수를 받으며 관심을 모았으며, <만 33개월 딸의 팝펀딩(원클릭) 계좌/seedmoney/2009-07-27>을 보면 최연소 투자자가 된 'seedmoney'님의 따님 소식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팝펀딩에서 따님이 '종자돈' 이상의 무언가를 얻어가셨으면 합니다. ^ㅡ^ <[퀴즈]팝펀딩매출1원 증가가 가져올 맛있는 변화 ?/종자돈/2009-07-28>를 보시면 드디어 원클릭이 팝펀딩으로 바뀜과 함께 매출수수료를 올리게 된 복음입니다. 저 역시 경리누님께서 말씀해주신 후문에 의하면 500원 정도가 매출로 잡혔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늘 사장님께서 사원들에게 쏘신 아이스크림을 얻어먹었습니다. 아마 소폭 인상은 여기서 그칠 듯 합니다.

 이번주도 여러분 덕에 긴긴 글 다 끝났습니다. 자세히 보세요, 제가 직접 쓴건 거의 없습니다. 정말 여러분 덕에 다 쓴거랍니다 ^^
 그럼,'행복한 오늘'님의 글 중 일부를 소개하며 마칩니다.

희망을 전하는 마음이 상처받지 않도록
안부를 물어주는 그 마음이 다치지 않도록
이곳 만큼은 꼬옥 지켜주세요..
<부탁이니까 꼬옥 들어주셔야 합니다../행복한 오늘/2009-07-30>

[어느덧 일주일]#2 를 더블클릭해주세요~ [어느덧 일주일] 이번주, 팝펀딩 게시판에서는......(09/7/23~7/29) 전문이 나옵니다!
ps. 만약 앞으로 계속 녹음을 하게 된다면, 제 꼬이는 발음과 우렁이양이 문장을 연달아 말하는 상황은 좀 더 개선해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2009/07/31 09:29 2009/07/3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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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ID Logo노블레스오블리주 2009/07/31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주 수고하십니다.
    본문 중 정사랑님의 글에 대한 소개에서
    <신중모드/푸른소나무/2009-07-28>
    부분에 링크가 걸려있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ps. 멋진 톤의 목소리를 가지셨군요.ㅎㅎ

    • 팝펀딩 2009/07/31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ㅋㅋ 감사합니다 ^^ 바~~~~로 수정들어갔습니다 ㅋㅋ

      자휴님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팝펀딩의 여인들이 다들 넘어가시겠어요 ㅋㅋㅋㅋㅋ

  2. seedmoney 2009/07/31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한가지 딴지(?)를 좀 걸자면..
    "1인 1표 vs 1,000원 1표" 이 글은 투자 유닛 제한을 풀자는 의견은 아니었습니다만.. -_-;;

  3. 자휴 2009/07/31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닛 제한 이후로 유명했던 글들을 모았는데 제가 자세히 살펴보질 못했습니다. 이번주엔 이것저것 실수가 많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4. 김채윤 2009/07/31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자휴님!!!
    자휴님의 목소리를 드디어 듣게됐네요~~킇ㅎㅎㅎㅎ
    목소리 좋으세요~~
    라디오 디제이 하셔도 손색 없으시겠당~~~

  5. 잇몸만 47kg 2009/08/01 1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멋진데요....
    음.쩜.쩜.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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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에 펜이 한 자루 있다면
그것은 희망 입니다.
그 펜으로 글을 쓸 수 있고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편지도 쓸수 있으니까요.

<희망의 메시지/보듬고 꿈드림/2009-07-02>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에겐 키보드가 하나 있습니다. 여러분도 그렇고요.

 이번주 [어느덧 일주일]에서는 간략한 프리뷰로 시작하겠습니다. 우선 최근에 시행되었던, 팝펀딩 '미투비딩'서비스에 대해서 이번주에 새로 올라온 의견들과 '미투비딩' 개선사항들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다음으로는 이번주 팝펀딩 게시판에서 많은 회원분들의 추천을 받은 글 중에서 몇 개를 골라서 옮겨와봤습니다. 등장 인물은 '삼남매아빠', '띠꼬', '퉁무대1004' 님 입니다. 마지막 문단에선 흥미로운 글이지만 소개하지 못한 글을 몰아서 정리하겠습니다.


 지난주에 '미투비딩'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몇몇 분들이 이 주제에 대해 댓글과 글을 남겨주셨는데요,  <투자자만 보셔도 좋습니다./종자돈/2009-07-01>, 자동참가 서비스 개편에 따른 사전공지 에 달린 '헤이'님의 댓글 등을 지난주 [어느덧 일주일]에서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번주엔 <미투비딩과 관련하여/원금수호/2009-07-01>, <원금수호님이 궁금하신 것 올림니다...../퉁무대1004/2009-07-02>, <역시 고수는 고수입니다.^^/자전거라이더/2009-07-03>, <미투비딩에 참여 하고 계신가요??/★깡쇼는뽀로로★/2009-07-07>
등이 게시판에 올라왔습니다. 우선 '원금수호'님의 글과 '퉁무대1004'님의 글은 연관되어 있는 글입니다. '원금수호'님이

수수료율에 대해 궁금해서요..
설정한 수수료율 X %는
어떻게 계산되는지...저로써는 잘 이해가 안가서요
같이 투자하신 분들의 수익에서 X % 로 생각되는데... 맞는지요?
확인할 방법이 없어서요

라고 올리신 글에 '퉁무대1004'님이
 원금수호님 조건을 예시로 하면
- 경매건 : 10,000원 투자
- 투자수수료율 : 30%
- 미투비딩수수료율 : 2%
- 원금균등상환방식
위의 조건으로 미투비딩 순수익 : 1원42전 나옵니다.
1회 이자 250원일때
1. 250원-68원75전 =181원25전. 산출근거 : 250원*27.5%세금공제=181원25전(실제 원금수호님이 이율)
2. 181원25전*2%(미투비딩 수수료율)=3원6전
3. 3원62전-1원81전=1원81전. 산출근거 : 3원62전*50%는 1원81전 원클릭이 가져가고
4. 1원81전-0.39전=1원42전. 산출근거 : 1원81전*22% (기타세금이)=0.39전

으로 계산을 해주신 겁니다. 이 계산을 바탕으로 그럼 누가 얼마 갖는거지? '갑'은 돈을 얼마나 벌 수 있는거지? 에 대한 단순무식한 접근을 해보면(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실 것 같진 않아 간만에 More/Less를 썼습니다),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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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투비딩'에 대한 투자자들의 분위기는 관심없는 분들은 그러려니 하고 있고, 관심있는 분들이 정보와 의견을 모으고 있으시기 때문에, 이번주의 글들은 '미투비딩'에 대해 대체로 호의적입니다.  '자전거라이더'님의 글 중에선
  오랫동안 투자를 하면서 쌓인 내공은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제가 따라하는 분이 열심히 이자율을 조정해 가면서 안정적으로 입찰될 수 있도록 애써주신다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우선 자동으로 참가되는 경매들이 낙찰되면 과연 어떤 경매인지에 대해 공부하고 나름대로의 투자기준을 정해서 몇개월 후에는 저도 '갑'(리더)이 되어 많은 분들께 투자노하우를 전달해 드릴 수 있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깡쇼는뽀로로★'님의 글 중에선

미투비딩..완전히 이해를 하신분들도 계시고 아직은 관심을 가지지 않고 계신분들도
있을거라 생각이 드는데요..개인적으로는 많은 분들이 참여 햇으면 좋겠습니당..
처음이라 어떻게 투자해야 할지 잘 모르시는 분들은...우선은 수익률 좋은..
상위 랭커들의 경매에 참여하다 보면 조금씩 투자의 눈을 뜨게 될거 같은데요..

가 인상적이네요. 이쯤되면 '종자돈'님께서 '팝펀딩 어용'이라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전 '용비어천가'를 목청껏 불러야 하는 알바니까요. '미투비딩'과 관련해서 마지막으로 한마디 붙이면 '여기'를 클릭하시면 현재 '갑' 설정된 회원들이 보이는데, 어제부터 '갑'의 간략한 소개가 생겼다고 합니다. 그냥 저도 신기해서 한번 소개해드려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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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에도 많은 팝펀딩 회원분들이 살가운 글들을 남겨주셨는데요, '삼남매아빠'님은 근무하신 곳의 예쁜 사진들을 이번주에도 올려주셨습니다<^^ 어제 말씀드린 사진 올리겠습니다../삼남매아빠/2009-07-03>. '삼남매아빠'님은 사진뿐 아니라 <7777번째 글입니다../삼남매아빠/2009-07-06>라는 의미있는 기획도 준비하시면서 많은 분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2009년은 새해 첫글과 7777번째 글의 주인공이 되는군요... 라는말씀과 함께요. 더욱이 이 날은 '삼남매아빠' 님의 생일이셨다고 하는군요. 참 의미있는 기획이죠? 그런데 약간 슬픈 사실은 이 글은 7월 9일 목요일 오후 5시 25분 현재 7775번 게시글이 되어있다는 점입니다(저도 그래서 언젠가부터 게시글 링크에서 번호를 뺏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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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님들의 글을 보고 경매분석의 사연도 보고 있는데요/띠꼬/2009-07-02> 라는 글은 내용 자체도 많은 회원분들의 공감을 샀지만, 저는 다음 문장이 특히 재미있었습니다.
한가지 글을 자주 보면서 깨달은 한가지
퉁무대1004님. 투자자시더라구요
저는 운영진인줄 알았습니다.
오해해서 죄송합니다.

 이에 대해 '5959l'님은 '나도 몰랐다'라는 의견을, '부산오리', '아라승천', 'accountant'님 등은 '그럴만하다'라는 의견을 내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회원의 관심이 되고 있는 '퉁무대1004'님께 이번주에 울수도 웃을수도 없는 일이 발생했는데 그 내막은 <대손율 BEST(최근 6개월간)/퉁무대1004/2009-07-08>에 드러나 있습니다.
오늘 13:30분에 보니
대손율 BEST(최근 6개월간) 1위로 등극 짜 ~~~·안 ^ ^_^//
5만원 투자 1건 잔액 45,833원 대손 투표 기간중(7.2~7.31)입니다.
1회차 상환후 먹튀입니다.
  팝펀딩 통계에서 '퉁무대1004'님을 짠물수비의 대명사로 인정해줬지만, 타고난 예지력으로 홈런 한방 맞겠구나 싶은 마음을 가지신거라 보면 되겠네요. 특히,
등록자: 퉁무대1004 | 2009-07-08 18:45:37
등록자: 퉁무대1004 | 2009-07-08 18:45:37
...상마님!
축하 하는 것은 1위 건, 위로는 대손건 ㅋㅋ
그러나
전체적으로
기분이 좋아요.

 이런 댓글은 '퉁무대1004'님의 넓은 인품을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그런데 저 위에 짜~~~안 다음에 눈이 세개라는).

 이번주에도 소개하고 싶은 글들이 역시 많았지만 더 이상 길어지면 정말로 아무도 [어느덧 일주일]을 읽지 않고 댓글만 다실 것 같기에, 이쯤에서 간략하게 살피며 마무리짓겠습니다. <경매 B090628-7>, <"종자돈"님의 질문에 대한 추가 답변입니다./두아들/2009-07-06>, <이제 2시간 남았네여/핑크마음/2009-07-08> 이상의 게시글과 경매개요는 이번주에 낙찰된 회원분들의 활동내역 중에서 인상적인 것만을 모은 것입니다. '철가방5382'님의 경매 개요에 '저의 소박한 꿈을 잃지 않게 도움을 청합니다.'라는 말은 지금까지 경매개요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도와달라거나 투자해달라는 말보다도 훌륭한 일에 동참한다는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멘트였던 것 같습니다. '두아들'님은 질문답변게시판에서 '종자돈'님이 남기신 질문에 간략하게 대답을 하고 자세한 정보를 알아와서 알려드렸습니다. 이런 모습은 투자자가 신뢰를 듬뿍 느낄 수 있게 해주리라 봅니다. ^^ 그리고 이런 진심이 묻어나는 행동과 글로 활약하신다면, '핑크마음'님처럼 기적을 체험하실 수도 있습니다. 경매종료 10분을 채 남겨놓지 않고 100%! 댓글을 통해 언제든 다른 회원분들도 감동을 다시 체험해보실 수 있습니다. <경매신청할 때 글을 길게 쓰는 것이 좋을까요???/도리/2009-07-06>라는 글에서 '도리' 님은 '투자자들에게 보여준다는 의미 이외에 스스로의 상황에 대한 재확인과 다짐을 공고히 할 수 있습니다...'는 의미에서 글을 길게 쓰는 것이 좋다고 하셨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하시고 다섯줄 내외나 표로 정리를 해주시면 금상첨화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 입금하신분(7분) 감사합니다/푸른소나무/2009-07-02>라는 게시글에서는 하루에 일곱분의 투자받은 분에게 상환금을 받으신 독특한 경험을 하신 '푸른소나무'님이 투자받은 분에게 '감사하다'는 내용입니다. 팝펀딩 게시판에는 연체 상황을 알리는 투자받는 분들의 '죄송하다'는 글이 많은데, 투자자들이 이에 '감사하다'로 대답하는 것. 언제 보아도 참 신선합니다. <왜 죽었을까요? (생각해보세요)/곰세마리/2009-07-05>, <답 좀 가르쳐주세요,/보듬고 꿈드림/2009-07-03>에서는 '퀴즈'라는 새로운 펌글전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어때요? 이것 멋지죠?'라는 주제를 가진 기존의 펌글에 비해 '이건 뭘까~요?'라는 펌글은 더 많은 사람을 적극적으로 읽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할머니 미국여행기 다시 올려요./곰세마리/2009-07-03>, <내계좌 내역의 숫자정렬/seedmoney/2009-07-07> 각각 두 글은 게시글 자체에서 글쓰신 분의 이야기를 푸는 힘과 관찰력을 느낄 수 있는 재미난 글입니다. '곰세마리'님의 게시글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가진 할머니의 활약상 시리즈를 즐기시면 되겠고, 'seedmoney'님의 게시글은 밑에 달린 댓글들을 추적해 보면서 살짝 미소를 지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처음 시작했을 때처럼, <희망의 메시지/보듬고 꿈드림/2009-07-02>에서 좀 더 인용하며 끝내겠습니다.


내 곁에 좋은 친구 한 사람 있다면
그것은 희망 입니다.
그 친구에게 내 마음 털어놓을 수 있고
지칠 때는 기댈수 있고 따뜻한 위로도 받을 수 있으니까요.

내 가슴에 사랑 하나 있다면
그것은 희망 입니다.
사랑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 모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남겨 주니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주도 여러분 덕에 다 썼네요. 다음 주엔 더 재미나게 쓰겠습니다.



 

2009/07/10 11:13 2009/07/1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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