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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는 것은 수많은 처음을 만들어가는 끊임없는 시작입니다.  - 신영복 <처음처럼>


2년전 어느날 팝펀딩이라는 사이트가 온라인 세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던 그날처럼. 팝펀딩이 다시한번 새롭게. 힘차게. 시작하려 합니다.
2009년 7월 28일 어제부로 지난 1년간 원클릭, 원클릭닷컴으로 살아가던 저희 팝펀딩은 다시 원래의 본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이제막 가입하시고 원클릭을 알아가시던 분들은 아마도 많이 혼란스러울 수도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잠시 2년전으로 돌아가본다면... 음.. 이때는 저(구.원클릭나여사ㅋ;;)도 아직 이곳을 알기 전이겠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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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고계신 모습이 바로 맨 처음 팝펀딩(한때 원클릭닷컴-_.-;)의 모습입니다. 로고는 그대로지만 메인화면 모습이나 경매신청 모습이 꽤 차이가 있죠? ^^ 이 모습은 지난 달에 잠깐 소개드렸었던 다음세대재단의 e하루616이라는 프로젝트에 참여해서 캡처를 해 놓은 모습입니다. 2008년 6월 16일 09:46:50 에 팝사마 최팀장님께서 등록을 했다고 나오는군요. 그리고 그 밑에 사이트 설명을 간단히 적어 놓으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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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인터넷화라는 한 획을 긋게"된" (☜ 이미...?ㅋㅋ) 회사입니다. 몇년뒤 인터넷금융의 획기적인 위치에 설것이라는 비장함을 보여주셨네요.ㅎㅎ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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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난 1년 팝펀딩은 원클릭닷컴 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변화를 시도했었습니다. 이 모습은 현재 팝펀딩과 동일한 모습이라 낯설지는 않으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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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원클릭닷컴으로 1년을 살아오면서 09년 새해 첫날 (1월 2일)한겨례신문에도 나오게 되면서 <품앗이대출>이라는 신조어를 탄생시켰고, 같은날 SBS8시 뉴스에 소개되면서 처음으로 지상파 방송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원클릭/ 원클릭닷컴이라 이름이 쉽게 기억할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원클릭스피드대출;;원캐슁;;등등..일반적인 대부업체들이 많이들 사용하는 단어라 저희 팝펀딩이 이야기하고자 하는바를 제대로 전달하는데 어려움역시 적지 않았습니다. 무엇을 하든, 어떤 일이든 다 장단점을 갖고 있듯. 물론 원클릭닷컴이라는 이름이 아쉽기도 하지만.. 헤어짐은 새로운 시작의 다른말이라듯이 팝펀딩도 이제 그동안 정들었던 원클릭닷컴을 뒤로한채 새롭게 새날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ㅎㅎ 이제 새롭게 시작될 팝펀딩이 고소한 팝콘처럼 뻥~! 뻥~! 터져 멀리멀리 퍼져나나가길 모두들 응원해 주세요^^ 그동안 원클릭닷컴을 사랑해 주셨던 분들.. 그리고 원클릭나여사를 조금이나마 기억해주셨던 분들 유_유..ㅋㅋ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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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9 14:16 2009/07/2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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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6일, 내가 담은 하루가 역사가 된다! e하루616



2009년도 어느덧 중반에 접어들고, 슬슬 장마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러다 눈한번 깜짝 하면 어느덧 일주일? 이 아니라 2010년이겠죠? ㅠ _ ㅠ 무심한 시간들이여~ ㅎㅎ

이렇게 가는 시간이 그리워 오늘은 재미있는 프로젝트 하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아마 많은 분들도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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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하루616 프로젝트는 하루하루 너무나 빠르게 변해가는 인터넷세상에서 잠시 멈춤이라고나 할까요? ㅎㅎ Daum 임직원과 주주들이 기부를 통해 2001년에 설립한 비영리법인인 <다음세대재단>에이 주관하는 "인터넷 역사만들기" 프로젝트이지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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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럼 잠시 소개글을 읽어보시죵~*



"10년 뒤에도 오늘의 인터넷 모습을 찾아 볼 수 있다면..."

인터넷은 우리 삶의 중요한 부분이자, 소중한 추억이기도 합니다.

마음이 울적한 날엔 인터넷 유머 게시판을 돌아다니곤 했습니다.
얼굴도 알지 못하는 누군가가 올려놓은 사진 한 장에 배꼽 빠지도록 웃으며 기분이 좋아지곤 했으니까요.
친구들과 비밀커뮤니티를 만들어 하루에 열 번씩 드나들기도 했고, 다시는 만나지 못할 것 같았던 초등학교 동창을 찾아준 곳도 인터넷이었습니다. 멀리 계시는 부모님께 이메일을 만들어 드리고 난 후 예전보다 훨씬 자주, 또 쉽게 내 마음을 표현하는 법도 배웠습니다.

 원클릭 자유게시판 역시 마음이 울적한 날에는 서로 토닥토닥해주고.. 정말 얼굴도 알지 못하지만 마음 통하는 사람들이 있어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들을 위한 비밀 커뮤니티 같은 곳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하지만 인터넷과 디지털 자료들은 너무나 빨리 사라져 버립니다.

가끔은 그 때 그 추억의 사이트가 그립습니다.

너무나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문화는 그만큼 편리하기도 했지만, 동시에 그만큼 삭막하기도 했습니다. 추억 속의 내 친구를 찾아 주었던 사이트도, 한 때 너무나 좋아했던 드라마 홈페이지도, 우울한 기분을 한 방에 날려 주었던 그 때 그 유머 게시판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더 이상 찾아볼 수 없습니다.
실시간으로 바뀌어 버리는 인기검색어, 때맞춰 진행되는 리뉴얼과 업데이트, 필요가 없어지면 곧바로 사라지는 수많은 웹사이트들...
그 디지털의 빠른 속도감 속에서 우리는 때때로 추억을 놓치고, 여유를 잃어버리기도 하고, 삶의 중요한 부분들마저도 무심코 흘려보내곤 했습니다.



가끔은 그 때 그 추억의 사이트가 그립습니다.
여러분도 그러하십니까? 옛날(?) 원클릭이 있기 전에 존재하였던 팝펀딩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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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작년 오늘 팝사마님께서 616프로젝트에 참여하셔서 이렇게 원클릭의 뿌리(?) 근본(?)ㅎㅎ 인 팝펀딩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ㅎㅎ 정말 신기하면서도 기록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ㅎㅎㅎ
요즘도 가끔 몇몇 분들은 원클릭이라는 말보다는 팝펀딩이라는 말이 편해 팝펀딩이라 불러주시기도 하고, 아직도 <팝펀딩>으로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도 많은 모습을 보면서, 정말 어떤것이든간에 쉽게 잊혀지고 변하는 것은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치 그옛날 그 카페 그 자리에서~=_=?ㅋㅋㅋ (이런.. 괜시리 감성에 푹~ 빠지게 되네염-_-;ㅋㅋ)


 

잠시 삶의 속도를 늦추고, 바로 오늘의 인터넷의 모습을 기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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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하루 캠페인을 하는 이유는 바로 그래서입니다.

인터넷이 우리 생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우리의 인터넷 라이프 역시 이제는 또 하나의 역사요, 엄연한 문화유산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기록하는 일 또한 바로 우리들의 몫이기 때문 입니다. 일 년에 단 하루, 6월 16일 만큼은 우리 스스로 오늘 하루 인터넷의 모습들을 기록해 담아 두고자 합니다.

2008..? (다음에서 오타수정을 못했군녀~ㅋㅋ 과거에 머물러 있네요...ㅎㅎ-_-)

2009년 지금 현재의 인터넷 라이프가 10년 후에도 똑같을 수는 없습니다. 10년 전 인터넷의 모습은 이제 찾아볼 수 없지만, 10년 후에는, 오늘의 인터넷 하루를 기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원클릭도 하루하루 변해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경매가 신청되고, 새로운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눠가며 하루하루 그렇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10년뒤 과연 원클릭이 어떠한 모습으로 자리잡아 있을지 두근반 세근반?ㅋㅋ 입니다. ㅎㅎ

2009년 6월 16일 오늘을 기억하며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우리는 "지금 현재"라는 시간에 충실해야 겠죠? ㅎㅎ그럼 모두들 오늘하루도 화이팅!! 이에용~!!^ㅡ^*//


Posted by oneclick

*팝펀딩 (구. 원클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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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6 11:45 2009/06/1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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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채윤 2009/06/16 1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선한 사이트네요.. 저도 원클릭 보다 팝펀딩으로 검색하는데 다른분들도 팝펀딩으로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으신가봐요! 앞으로 10년 뒤에 볼 수 있을 때 느낌이 색다를 것 같네요~ 화이팅!!

    • 원클릭.com 2009/06/16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클릭~ 팝펀딩 ㅎㅎ 어떤게 더 잘 어울릴까요? ㅎㅎ 이름은 바뀌었지만 그래도 본질은 변하지 않는답니다!!^^ 감사합니당 ㅎㅎ

  2. 팝사마 2009/06/16 15: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우연히 이 캠페인을 보고 참여를 했었는데...기억이 새록새록 하군요. 무엇이든 역사는 중요한것 같습니다.

  3. 이룸이 2009/06/16 16: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에 충실하고 현재를 즐기며,
    더 발전하는 원클릭(or 팝펀딩)이 되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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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오늘은 원클릭에 상큼한 봄비와 함께 사탕이 도착했습니다. ^ㅡ^/ㅎㅎ 오늘은 13일의 금요일이지만 내일은 화이트데이라는거~ㅎㅎ 사실 저도 원클릭 남자직원 분들께 발렌타인데이때 초코렛을 쫘악~ (작은거였지만;;-_-;)ㅋㅋ 그리고 오늘은 남자직원분들이 여자직원들에게 선물을 했답니다. ㅎㅎ

부 럽 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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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탕 포장지에는 POP이라고 써있는데... 이 사탕을 보니 원클릭의 예전 이름  팝펀딩(Popfunding)이 생각나더라구요. 지금도 게시판을 보면 종종 팝펀딩이라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도 있긴 한데.. 그만큼 뭐든 쉽게 잊혀지는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때 원클릭팝펀딩이었을 당시. 일부 사람들은 표현을 하기를 싸이질 이라고 표현하던 것처럼  '팝질한다..' ㅋㅋ '팝을 쏴드리겠습니다 = 투자하겠습니다'... 그리고 '팝사(팝펀딩 회사이름;;)'ㅋㅋ 라고 표현하곤 했고, 지금도 가~끔 아주 가끔 이 단어들이 종종 들리기도 한답니다. ㅎㅎ


원래 주제는 화이트데이 였는데 어떻게 이야기 하다보니....가 아니라.... 근데 이거 이거.. 혹시..........일부러 사탕 이름이 POP인걸로 주신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ㅎㅎ아님 무의식중에 POP이라는 글자에...손이..갔을수도 있겠죠? ㅋㅋ 뭐.. 그래서 그런지 저도 이 사탕이 왠지 참 좋답니다. ㅎㅎ (사실 사탕보다는 원클릭이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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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양한 색깔의 달콤한 사탕들, 그리고 다양한 맛을 지닌 사탕들은 모두 원클릭 안에 있는 다양한 사람들과 같은 것이겠죠? ^^ 그렇다면... 오늘 같은날! 원클릭안에 계신 모~든 분들은 누군가에게는 "선물"이 되는거겠구요..^^ 당신은 나의 달콤한 사탕-_-...헛.-_-..... ;;ㅋㅋㅋ


오늘 비도 오고 날씨도 쌀쌀하고 하지만 오히려 공기도 맑아지고 해서 더 좋은점도 있는 것처럼. 하루하루 일상이 좋은날도 있고 나쁜날도 있듯이.. 금요일인 오늘, 모두들 한 주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 그리고 퇴근길에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혹은 친구를 위해 달콤한 사탕 하나 사서 선물해 주세요^^ 때론 큰 선물보다 작은 것에 감동하는게 사람이잖아요..^^



선물의 집


사랑할 때 우리 마음은
바닥이 나지 않는 선물의 집
무엇을 줄까
어렵게 궁리하지 않아도
서로를 기쁘게 할 묘안이
끝없이 떠오르네

다른 이의 눈엔 더러
어리석게 보여도 개의치 않고
언어로, 사물로 사랑을 표현하다
마침내는 존재 자체로
선물이 되네, 서로에게

사랑할 때 우리 마음은
괴로움도 달콤한 선물의 집

이 집을 잘 지키라고
하느님은 우리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준 것이겠지?

이해인   작은위로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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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neclick

* 팝펀딩 (구. 원클릭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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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3 14:33 2009/03/13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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